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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체험하자"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학생들은 IC 레코더의 과학적 원리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직접 회로와 배터리, 플라스틱 용기 등을 조립하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IC 레코더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플레이스테이션 4와 플레이스테이션 VR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결합한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였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126095450


2. 멀리 있어도, 함께 고치는 원격 기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한 리모트어시스트 시스템은 크게 머리에 착용하는 디바이스, 그리고 가상현실 영상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련 자료 링크) 얼굴에 착용하는 디바이스는 홀로렌즈(Hololens)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 장치다. 모양은 오큘러스의 ‘리프트’나 HTC의 ‘바이브’ 같은 기존 디스플레이 장치들과 유사하게 생겼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9%80%EB%A6%AC-%EC%9E%88%EC%96%B4%EB%8F%84-%ED%95%A8%EA%BB%98-%EA%B3%A0%EC%B9%98%EB%8A%94-%EC%9B%90%EA%B2%A9-%EA%B8%B0%EC%88%A0


3. “방송서 본 패러글라이딩을 VR로”…차세대 미디어 대전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극한 스포츠가 방송에 나오면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 계실 겁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졌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데요. 차세대 미디어 환경에서는 이런 것들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6017500038/


4. 성결대, 'XR센터' 개소.. VR MR AR 체험/강의실로 구성
XR센터는 VR(가상현실) MR(복합현실) AR(증강현실)의 복합 산실로 e-스포츠 체험관과 20석 규모의 강의실로 구성됐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엡손이 제공하는 3개월 과정의 XR 전문가 양성과 마스터스 교육과정, 6개월 과정의 XR 스타터 과정 외에도 다양한 교육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다. 픽스게임즈와 한국엡손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분야를 지원,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546


5. 완벽을 향한 도전 … KIST 김진석 박사, FBG기반 모션캡쳐 시스템 공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모션 캡쳐 솔루션이 한국서 개발중이다. 더 정확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모션 캡쳐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기대치가 높다. 나노미터 단위 오차율과 정밀한 움직임까지도 잡아내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추후 활용가치도 높다. 이미 국내 가상현실기업 모인과 기술 제휴를 체결했고, 공동 개발과정을 거쳐 오는 2019년 시제품을 첫 출시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이 기술은 어떻게 개발됐을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김진석 박사를 만나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 봤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83


6. CGV ‘V 버스터즈’, VR 공간으로 재탄생
용산아이파크몰의 V 버스터즈, 100% VR(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공간
국내 최초 공개 VR 어트랙션 '신과 함께 VR-지옥탈출' 등 새 콘텐츠 선보여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3


7. 백화점 업계, '귀한 우리 아이' 겨냥 키즈 콘텐츠 강화
저출산 기조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유아동 시장…백화점, 가족 단위 고객 공략 키즈 콘텐츠 강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509304328529&type=2&sec=politics&pDepth2=Ptotal&MNE_T


8. 대한민국 VR산업, 어디로 가시나이까
그런데 지금 가상현실(VR) 산업이 그렇다. VR 산업 환경은 산 하나를 넘으면 큰 강물이 앞을 가로막고 그 강을 건너면 태산이 앞에 서는,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주무 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고 심의 기구는 문화체육관광부다. 광고물도 심의필 도장을 받아야 하는 복잡한 그 시기로 돌아간 것 같다. 정부가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시키고 기회비용을 강제로 부담시키게 한 상황이 VR 산업에서 재현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절감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84


9. 이노시뮬레이션, 인도디펜스 전시회 통해 국방사업 진출 가능성 확인
협력업체와 다양한 국방 관련 제품과 솔루션 선보이며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602109923813006


10. 'VR 웹툰' 코믹스브이, 테크노블러드와 협업...일본 PC방 서비스 시작
매주 새로운 가상현실(VR) 웹툰을 선보이는 코믹스브이가 일본 테크노블러드의 '버추얼게이트(VIRTUAL GATE)'를 일본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1위 PC방 사업자인 테크노블러드와의 협력으로 일본 전역의 PC방에서 코믹스브이의 VR 웹툰을 만나볼 수 있다.
http://m.webdaily.co.kr/view.php?ud=20181126103634253839302b8b8d_7#_enliple


11. 홈쇼핑 론칭한 아들과딸, ‘2018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이어
이번 코엑스 유교전 내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부스에는 영유아부터 초등 전 연령까지 실물 도서와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아울러 (주)아들과딸 산하 디자인기업부설연구소에서 출시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그림책’,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명작동화’ 등 다양한 도서출판을 체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유명 출판사 도서와 가상현실(VR) 체험도 이어졌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11261245003&sec_id=564001


12. VR 플랫폼 토큰 OSC, 코인레일에서 판매
2014년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인 Facebook이 오큘러스 VR을 23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VR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오아시스 프로젝트팀이 진행중인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은 2045년 한 소년이 오아시스라는 VR 게임 속에 들어가 모험을 하는 내용을 담은 어니스트 클라인의 공상과학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모티브로 개발되었다. 오아시스 프로젝트팀은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을 통해 구현될 VR 세계에서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물리적 공간에 대한 제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아시스 프로젝트팀 관계자는 “확장성, 투명성, 개방성, 혁신성을 바탕으로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이 인간 일상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49


13. 가족체험형 실내 테마파크 `잭슨나인스`, 일산 대표 명소로 인기
놀이와 교육 결합된 체험 공간…9개 테마 돋보이는 신개념 실내 테마파크로 각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602109923813001


14. VR·AR 스타트업 해외진출 ‘날개’ 단다
경기도, 30일 ‘데모데이’ 행사/수원 경기문화창조허브서 열려/오디션 통해 자체 육성한 31개팀/중국 대표 개발사들과 협력 논의/29일엔 中기업 초청 기술간담회
http://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50994


15. 롯데쇼핑, 온라인 쇼핑 강화..."내년엔 큰폭 실적개선"
내수 침체·中 사드보복 이겨내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5% 증가
2020년 계열사 온라인몰 통합
콘텐츠 차별화 오프라인매장 확대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6UN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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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기업용 퍼블릭 블록체인 올까?
EY의 옵스 체인 퍼블릭 에디션(Ops Chain Public Edition, PE)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에 기반한 공용 네트워크 상에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옵스 체인 퍼블릭 에디션은 런던과 파리에 위치한 EY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개발됐으며 지불용 암호 토큰과 상품, 그리고 이더리움 ERC-20 및 ERC-721 토큰과 유사한 서비스 토큰 등을 모두 취급한다.
http://www.ciokorea.com/news/40129


2. 라인, 서비스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이 8일 코엑스에서 열린 라인 링크 데브 2018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다시 한번 서비스 중심의 블록체인을 전략을 강조했다. 지금의 블록체인 환경으로는 대중성을 갖춘 서비스를 만들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서비스를 잘만들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것이었다. 라인 산하 관계사로 라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언체인의 이홍규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를 중심으로 바라본 블록체인 플랫폼의 방향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1


3. "전문가 어디 없소?"...은행들 블록체인 바람
KB국민·신한은행, 인재 못 뽑아 발만 동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152752&type=det&re=zdk


4. 규제 샌드박스 3법…블록체인 육성할까
[강민경 변호사 칼럼] 제도 취지 잘 고려해 적용해야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108100007&re=zdk


5. 블록체인, 과대평가 vs 과소평가…구글 전 회장의 의견은
지난 7일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빌리지 글로벌(Village Global)은 블로그를 통해 슈미트 전 회장과의 대담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진행을 맡은 미국 조지 메이슨대 경제학부 교수인 타일러 코웬의 ‘블록체인이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과소평가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중적인 형태로는 과장됐고 기술적인 측면에선 과소평가돼 있다”고 답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0312


6. 토종 블록체인, 미 최고 병원서 도입...메디블록, 하버드대실습병원과 제휴
국내 블록체인기업 메디블록​​이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 실습 수련병원인 메사추세츠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이하 MGH)과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 대표는 8일 "미국 최고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MGH와 협력해 해외에서도 메디블록 플랫폼을 검증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긴 역사와 세계적인 전문성을 자랑하는 미국 대표 병원이 최첨단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술에 큰 관심을 두고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1454.html


7. 루말라 페이퍼체인 대표 "저작권자 식별, 블록체인으로 추적해야"
주인 찾지 못한 저작권료 '블랙박스 로열티' 약 25억 달러
저작권 정보 확보·저작권 표준 마련 필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Z4N3X5


8.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트레이드 렌즈' 생태계 확산 가속
스페인 발렌시아 항만관리청(Port Authority of Valencia: PAV)은 최근 기존 항만 시설을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중심의 스마트항구(Smart Port)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트레이드 렌즈 플랫폼을 도입, 통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8월 출범한 트레이드 렌즈 플랫폼은 해상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해상 화물 운송 공급 네트워크 (Supply Chain)에 적용한 시스템이다. 항만 및 터미널 운영 관리회사, 해운선박회사 등 현재 총 20개 이상의 관련 회사가 생태계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


9. 시린 랩,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이달 말 출시…29일 글로벌 런칭 행사 개최
스위스 본사 둔 스마트폰 개발사, 한국은 내년초 출시 계획
보안 강화한 '시린OS' 구동...콜드월렛 탑재해 해킹 위험 최소화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YECAC6


10. 중국 충칭대 교수 "양자컴퓨터, 블록체인 등 기존 정보안전시스템에 큰 위협 될 것"
최근 충칭대학(重庆大学)의 교수인 시앙홍(向宏)이 유럽의 한 전기통신 표준화 기구 주최로 열린 워크숍에서 "대형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의 등장으로 블록체인의 보안체계가 위협받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기존 정보 안전 체계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닷컴(Sina.com)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 주최로 '제6회 'ETSI 퀀텀 세이프 워크숍 2018(중문명: ETSI 양자 안전 국제회의, ETSI 量子安全国际会议)'이 이날 중국 북경에서 개최됐다.
http://www.coinreaders.com/2747


11. "20년 금융IT 바탕으로 '블록체인 금융'의 성공모델 보여줄 것"
증권사, 시중은행, 한국은행 등 기존 금융업계의 IT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한 김정혁 링카 대표가 '블록체인 금융'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금융권의 생태와 비즈니스, 그리고 문제점을 직접 경험한 입장에서 이를 반영해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김정혁 대표는 꼭 필요하지만 금융권이 서비스를 하고 있지 못하는 분야, 그리고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금융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5


12.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픽션', 빅데이터 기술기업 '투라인코드'와 파트너십
‘투라인코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Google) 클라우드 인증 인력을 다수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 개발사로, 삼성, LG, SK, IKEA, ebay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에 현지 법인 ‘twolinecode NA’를 설립하는 등 이미 글로벌에서 튼튼한 입지를 다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coinreaders.com/2738


13. "글로벌금융사 블록체인 활용 내년 이후 급속히 늘어날 것"
우즈 '몬순' 대표 인터뷰
韓시장 기술 수용력·이해도 높아
한국기업과 협업 '옳은 선택' 확신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YMF1NS


14. 국내 블록체인 물류 기업 템코, 싱가포르 업체와 MOU 체결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플랫폼 템코(TEMCO)가 싱가포르 물류 기업 로지스틱스X(Logistics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템코는 또한 로지스틱스X와 '글로벌 공급망 물류협회(Global Supply Chain & Logistics Alliance GSLA)를 발족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GSLA에는 스위스 비트나우틱(BitNautic), 싱가포르 드롭체인(DropChain) 등이 참여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1916.html


15. 빙 린 SNC 공동설립자 "블록체인으로 VC의 탈중앙화 구현"
지난 9월 설립한 '슈퍼 노드 커뮤니티(SNC)'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벤처캐피털(VC)의 탈중앙화 구현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빙 린 SNC 공동설립자(사진)는 지난달 23~24일 열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에서 한경닷컴과 만나 "기존에 엘리트나 부자들만 소유하던 VC에서 벗어나 토큰화를 통해 누구나 VC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5515g


16. 가상화폐 없는 블록체인이 나오기 시작하다
정부가 공공사업 분야에 블록체인을 가미하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업계에도 가상화폐를 발행하지 않는 블록체인이 꽤 나오고 있다.  과학기술정통부는 6일 관세청과 협력해 ‘전자상거래물품 개인통관 시범서비스’ 구축을 다음달까지 완료할 계획을 발표했다. ‘전자상거래물품 개인통관 시스템’은 전자상거래업체의 물품 주문정보와 운송업체의 운송정보를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해 28개 통관정보를 자동으로 취합하고 정리할 수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53


17. 미 중간선거에 블록체인 모바일 투표 시스템 시범 적용
미국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따르면 웨스트 버지니아(West Virginia) 주정부는 블록체인과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해외 거주 중인 주정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현지에서 원격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웨스트 버지니아 주정부가 범 주정부적 시범 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모바일 원격 부재자 투표 시스템은 주지역에 속하는 총 55카운티(County) 중 24개 카운티에 주소를 둔 해외 체류 부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4


18.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 ‘오아시스시티’, ‘에릭슈어마이어’ 어드바이저로 공개
에릭슈어마이어는 글로벌 게임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8개 이상의 회사를 설립해 모두 성공적인 IPO 등을 통해 회사를 매각했고, 개인 이력으로는 징가(Zynga)의 Head of product(제품 담당 임원), 마이스페이스(Myspace)의 CTO(최고 기술 담당 임원), 카니보어(Carnivore)의 Chief Strategy officer(최고 전략담당 임원), 루미너리게임스(Luminary Games)의 CEO 등을 역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5033


19. IBM이 그리는 블록체인 청사진…‘블록체인 산업혁신 콘퍼런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가 오는 20~21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개최하는 ‘블록체인 산업혁신 콘퍼런스(BIIC 2018)’다. ‘BIIC 2018’에서는 국내 블록체인 사업 현주소를 점검하고, 당면 과제를 극복하려는 방안을 제시한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네덜란드 대사관, 러시아 무역대표부의 공식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한다. 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들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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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화학사고·테러 대응훈련도 가상현실로…프로그램 개발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2020년 적용을 목표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학 사고·테러 전문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충북 오송에 완공될 예정인 화학 사고 전문 훈련장과 연계해 훈련자가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가상 현실로 체험하며 실습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169100004.HTML


2. 충남 8개 초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짓는다|
발야구.피구 등 다양한 종목 실내에서
총사업비 5억7600만원 규모 설치지원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920010009447#cb


3. 울산시, 내년 3월 가상·현실(VR·AR) 울산지역센터 건립
울산 동구에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개발 인프라’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20일 기획재정부의 산업(고용)위기지역 혁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가상·증강현실(VR/AR) 울산지역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869


4. 가상현실로 만나보는 무민의 나라...핀란드관광청, 여행 VR게임 ‘트렉’ 출시
트렉은 가상현실을 통해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최북단 라플란드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다도해 지역을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는 VR 게임이다. 트렉은 핀란드에 관심을 가진 여행객에게 여행지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실감 있게 구현된 실제 여행지에서의 신비한 체험이 주된 내용이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6114


5. 4차 산업혁명 시대, 치매도 기술로 극복한다
21일 ‘치매 극복의 날’ 맞아 VR 기술 활용한 치매 극복 훈련법 선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77


6. [예술 스타트업] 전시공간 빙의(憑依) 경험을 선사하는 ‘이젤(EAZEL)’
시ㆍ공간 초월, 미술감상 경험을 극대화 시키는 VR테크놀로지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2


7. VR아트, 3D 공간에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다
틸트브러시란 VR장비를 착용하고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기존에 포토샵, 페인터 등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었지만, VR기기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틸트브러시가 최초입니다. 기존의 것과 가장 큰 차이점은 3D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X, Y, Z축을 생각하고 아티스트가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 기존의 프로그램들과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75


8. 예루살렘서 팔레스타인 가정 VR 체험…화해 위한 '작은 노력'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한 신진 작가들의 전시회에 참여한 예술가 다니엘 란다우가 '손님(visitors)'이라고 이름 붙인 작품으로, 공간의 한쪽은 유대인 가정처럼 꾸미로 다른 쪽은 팔레스타인 가정처럼 꾸몄다. 관람객들은 가상현실(VR) 고글을 사용해 팔레스타인 가정을 360도 둘러보고 가족들 사이에 오가는 얘기도 듣는 등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 대부분은 유대인으로 최근 석 달 새 20만 명 이상이 이 작품을 경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0/0200000000AKR20180920138500009.HTML


9. ‘3D프린팅 에펠탑’‘VR코딩’… 미래 과학자 키우는 영등포
1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구청 별관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열린 ‘가상현실(VR) 코딩교실’을 찾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며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3D프린터, 드론, VR 등을 집과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2001031621076001


10. 밸브, 배터리 지속시간과 편의성 개선한 VR 컨트롤러 '너클즈 EV3' 공개
너클즈 EV3는 트리거(Trigger)와 그립(Grip) 버튼, 아날로그 스틱, 터치 패드, 손가락 추적 센서 5개를 탑재하여 기존 모델인 EV2와 기본 구조는 동일하며 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센서 효율이 높아져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2시간 늘어났고 트리거와 그립 포스 센서, 전원 버튼, USB 포트를 조정해 컨트롤러 안정성과 인체공학적 편의성을 개선하였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288


11. '국내 게임사 대거 참가' 도쿄게임쇼 2018 개막
스마일게이트는 파이널 어썰트, 건그레이브 고어 등 VR게임을 중점적으로 마련했다. 처음으로 TGS 2018에 출전하는 인트라게임즈는 울트라에이지, 수퍼케인매직제로, 뮬라카, 퍼블리싱작 4종을 부스에서 선보인다. 또한 플레로게임즈는 자체개발 신작 모바일 게임 증발도시(가제)를 비롯해 젤리오아시스의 차기작 게이트식스(가제), 여신의키스2, 어비스월드 등 4종을 TGS 2018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122443&type=det&re=zdk


12. 핀란드 관광청, 핀란드 여행 VR 게임 ‘트렉(Trek)’ 출시
핀란드 관광청이 핀란드를 여행하는 VR 게임 ‘트렉: 세계 여행기(Trek: Travel Around the World)’를 출시했다. 트렉은 가상현실을 통해 핀란드 수도 헬싱키와 최북단 라플란드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다도해 지역을 어디에서든 경험할 수 있는 VR 게임이다. 트렉은 핀란드에 관심을 가진 여행객에게 여행지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실감 있게 구현된 실제 여행지에서의 신비한 체험이 주된 내용이다. 게임은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진 헬싱키의 아파트에서 시작한다. 라플란드에서 오로라를 낚시하거나 다도해 지역에서 별자리를 관측하는 여정을 택할 수 있다. 거인이 되어 헬싱키 도심을 거니는 것도 가능하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4868


13. 블록체인 기반 통합형 VR플랫폼, 서울스퀘어에 테라 버추아 체험관 오픈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723


14. '실감형 미디어' 일상을 파고들다.. KT, K-live X 개장
KT가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실감형 미디어 저변 확대에 나섰다. 내년 시작되는 5G 시대에 접목할 실감형 미디어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KT는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케이라이브엑스(K-live X)를 20일 열었다.  K-live X 중동점은 부모와 함께 백화점을 찾은 아이들이 쇼핑하는 동안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객체 모션 인식, 멀티 트랙킹, 다면 디스플레이, 다시점 3D 리플레이 등 KT가 자체 개발한 MR(혼합현실) 기술들이 적용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2009295170316


15. 중부발전, 발전사 최초 `4차 산업혁명 로드맵` 수립
한편 중부발전은 발전설비 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예측진단시스템(Smart-PAM) 운영, 가상현실(VR)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구축, 사물인터넷(IoT) 센서 일체형 설비관제 카메라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열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드론을 활용해 저탄량을 측정하고 저탄장 발화를 감시하는 특허발명품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95000


16. VR기기로 생생한 주택 체험… 3D 건축 프린터로 '내 맘대로 설계'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
오늘까지 삼성동 코엑스서 열려
피데스개발·코로나·DST로봇 등
최신 '프롭텍' 선보여 관람객 호응
필리핀 '더샵 클락힐즈' 등
국내외 수익형 상품도 눈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073441


17. 치매 치료도 스마트 ICT 시대…치매환자 기억 되살리는 'VR기술'
이날 가상현실(VR) 치매 훈련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팀제파(TeamZepa) 부스에 방문한 박 모(76) 할아버지는 "소싯적에 친구들과 함께 강가에서 뛰어 놀며 경험했던 일들이 떠올라 즐거웠다"면서 "가상의 세계가 실제로 나의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또래들이 치매를 걱정하고 있다. 나도 혹시 몰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얻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HMD(Head Up Display)를 낀 박 모 할어버지의 외모는 노쇠 했지만, 그의 동작은 소년처럼 날렵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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