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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주행 자율차, 아이 영상 보이자 멈춰섰다
AR·VR 활용 자율주행 체험 모빌리티 트렌드로… 흥미진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5645&code=11151400&sid1=eco


2. 5G시대 코앞, 이통사들 AR·VR 서비스에 사활
통신3사, 실감형 콘텐츠로 시장 선점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7381


3. 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공간 내의 모든 자산 정보를 공간을 기반으로 현황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공간관리시스템은 자산의 종합 운영정보와 다양한 통계 및 실시간 현황 정보를 제공하며 기존의 엑셀 및 종이 도면을 활용한 현장 업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번 인천국제공항의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18년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 및 여러 부속건물에 대한 실내 공간 정보를 추가하고 토지 정보를 비롯한 현황정보를 고도화하여 제공하며 이를 클라우드 웹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843


4.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 349달러로 인하
이번 가격 인하는 지난 2017년 10월 오큘러스 VR이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을 399달러(약 447,000원)로 내린지 약 15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현재 HTC 바이브(Vive)와 삼성 HMD 오디세이(Odyssey) 등 주요 경쟁 제품은 499달러(약 559,000원)로 판매 중이므로 오큘러스 리프트는 가격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989


5. NHN엔터, 일본 VR·AR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는…
10일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NHN캐피털은 2017년 7월 설립 후 2018년말까지 프레티아(Pretia), EXPVR, 마이디어레스트(MyDearest) 등 VR·AR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방식과 금액은 드러나지 않았다. NHN캐피털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자회사인 NHN재팬 산하 벤처캐피털(VC)이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투자한 프레티아를 비롯해 VR·AR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대고 있다. 현재까지 투자한 7개 스타트업 중 3곳이 VR·AR 사업회사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0/0033


6. "미래車, 집같이 안락한 쉼터…車와 탑승자간 대화 가능"
[CES 2019] 탑승자 감정·컨디션 파악해 최적의 환경 제공…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한 몰입형 '카 엔터테인먼트'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007342067818


7. [CES 2019]완성차업계, AR‧VR‧AI 품고 ‘자율주행 이후’ 내다본다
AR, VR 활용한 '즐거움' 집중…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도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45830846


8. "SK하이닉스처럼 자본 쏟아야"...'박정호발 콘텐츠 전쟁' 막올랐다
박 사장은 우선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엑소·소녀시대 등으로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협력 방안 논의를 했다. 또 미국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콘텐츠 공급로(路)도 다졌다. SK브로드밴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 사업부를 지상파 OTT 푹 사업부와 합병해 콘텐츠 플랫폼도 만들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9/2019010902135.html


9. [CES 2019] 실시간 3D 아바타 피팅… 참관객들 이색체험 만끽
에프엑스기어, AR 가상착장 기술 선봬
의상 겹옷처리 통해 자연스러움 극대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467


10. 키드키즈, 광범위한 교육 플랫폼 개발·운영…회원수 120만명
키드키즈의 교육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춰 3차원(3D),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코딩 등을 접목한 에듀테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전공 기획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제작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추천 시스템으로 교사에게 맞춤형 교육자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0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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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보고 느끼는 가상현실에 냄새까지 추가! VR HMD용 감각 마스크 등장
시각과 촉각 중심으로 만들어진 현재의 가상현실 시스템에 후각 까지 경험하도록 개발된 감각 마스크가 등장해 화제다. 필리얼(FEELREAL)이 개발한 이 제품은 수백 가지가 넘는 냄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특징으로, 9가지 아로마 캡슐을 활용해 총탄을 발사한 후 느껴지는 화약 냄새나 불타는 고무 냄새 그리고 라벤더나 박하 같은 향기까지 그대로 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https://kbench.com/?q=node/194746


2. 디지털 시대 리더 되려면 가상현실서 맘껏 망해보라
프란시스코 벨로소 임피리얼 칼리지 비즈니스 스쿨 원장
불확실한 상황서 행동하는게 `리더`
억지로라도 디지털 변화 얘기해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595


3. ‘VR의 아버지’ 러니어가 말하는 가상현실의 모든 것
인간이 창조한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착각이 본질
오락용 제품부터 존재증명·공감까지 다양
가상현실에 적응하면 물질성에 더욱 민감
기술 발전해도 인간의 인지감각 넘진 못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8000277


4. 한국가상현실, 전기 설비 검사 및 진단 학습 시뮬레이터 개발 완료
‘전기 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는 현실 현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잦은 고장 및 많은 예산을 요구하게 되는 실습 장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진행된 가상현실 교육 교재 제작 사업으로, 총 기간 8개월, 약 5억원의 자금, 국내 전기 설비 분야 최고 수준인 전기안전교육원의 전문 교수진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개발사업으로, 실제와 같은 현장 환경과 현실과 동일하게 동작되는 전기 설비를 3D 가상현실로 구현했다.
http://www.tvseoul.kr/news/article.html?no=20691


5. 中 오포 스마트폰, AR로 사물 측량할 수 있다
촬영한 뒤 AR로 사물 길이·거리·각도·면적 측량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073119


6. 8K 고해상도 VR 헤드셋, 파이맥스 8K 국내 출시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이 국내 출시된다. VR 전문 기업 올아이피정보통신(대표 손정숙)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VR 헤드셋(HMD) 가운데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파이맥스(PIMAX) 8K'를 12월 31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725


7. 포르노 영화, 한 단계 더 진화
1인칭 시점에서 8K 고화질로 포르노 찍는 ‘섹스헬멧’ 등장…가상현실 장면으로 재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808343923986


8. 서울시티투어버스 ‘공연ㆍ미식ㆍVR버스’로 거듭난다
-이동수단 넘어 관광 콘텐츠로
-뉴욕 ‘더 라이드’ 버스 등 참고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8000047


9. 가상공간과 현실을 융합하는 '빅 피쳐스'의 VR CMS 시뮬레이터
'빅 픽쳐스'는 기획력 · 창의력 ·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3D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빅 피쳐스'의 VR CMS 시뮬레이터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초급자 맞춤형 솔루션으로 낮은 가격에 높은 품질의 소프트웨어 공급 가능 △초보자 건설기계 기초작동법 교육 △사용자 운영 영상 리플레이 기능 △사용자 운영 데이터 커리큘럼 리맵핑, 교육효과 탁월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57666


10. 5G·넷플릭스·카풀…2018년 달군 ICT 10대 이슈
아직은 부족한 VR·AR
5G 이동통신의 대표 콘텐츠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주목받고 있다. VR·AR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5G와 만나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AR·VR 시장은 2022년 1050억달러(약 11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중 AR 관련 시장은 900억달러(약 101조원), VR 관련 시장은 150억달러(약 17조원)로 추산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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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헤드셋만 있으면 집에서도 전정재활 치료 가능"
[인터뷰] VR 재활 솔루션 개발사 그루크리에이티브랩 박영민 책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4095131&type=det&re=zdk


2. "집 밖에서도 VR로 올레tv 시청하세요"
기존 LTE망 기반의 스마트폰 영상 서비스는 속도와 디스플레이 크기의 제약으로 고화질의 실감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5G VR IPTV 기술이 적용되면 20배 빠른 5G 이동통신망과 몰입감 높은 HMD를 활용해 기존 셋톱박스에서 제공하는 IPTV 서비스와 동일한 고화질 UHD 실시간 채널과 VOD 서비스를 볼 수 있다. 집 안이 아니어도 어디서나 올레tv 고화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4232521


3. 전쟁을 앞둔 군인들의 심정은? 이 영화로 알 수 있다
기록으로 보는 전쟁의 파괴력은 그 규모를 바로 가늠하기가 어렵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지, 그 피해가 현실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이야기는 수백만 명이라는 비현실적인 숫자 안에 갇혀 휴머니티를 지우고, 마치 나와는 상관없는 가상현실의 일처럼 막연하게 다가오게 한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90629


4. SK 삼각편대, CES서 ‘모빌리티 완전체 기술’ 선보인다
내년 1월 초 미국서 열려…ESS 배터리·LiBS 기술, 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전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7989&code=11151400&sid1=eco


5. "갤럭시폰 체험·구매 한 번에"…삼성 英 매장 오픈
사진·음악·게임 등 체험존+라운지 공간 마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5090355


6. 성결대, 국내대학 최초로 XR센터 문 열어
성결대학교는 지난 23일 학술정보관에서 이종걸 국회의원과 최대호 안양시장, 한 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윤동철 총장과 교직원, 학생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문을 연 이 센터는 가상현실(VR), 복합현실(MR), 증강현실(AR)의 복합산실로 e-스포츠 체험관과 20석 규모의 강의실로 꾸며졌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053


7. 뷰티 클래스부터 VIP 파티까지…면세점의 특별한 변신
입생로랑이 유통사와 협업 한 첫 사례다. 로레알은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를 메이크업 클래스룸, 가상현실(VR) 체험존, 포토존, 콘서트장 등으로 꾸몄다. 롯데면세점 VIP 고객 등 3000여 명이 행사 기간 다녀갔다. 로레알 아시아태평양부문 주요 임원도 행사장을 찾아 만족감을 표시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와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598891


8. 이통3사 5G 상용화 초읽기...기대 반 우려 반
12월 1일 5G 첫 전파 송출
2025년 국내 5G 시장 34조 7020억원...투자비 28조원
http://www.dailian.co.kr/news/view/7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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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모델하우스의 진화...가상현실(VR) 이어 ‘첨단 홀로그램’까지 등장
14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모델하우스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는 음성인식 기반의 가전제품 제어 위주의 IoT(사물인터넷) 시연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상기기를 통한 가상현실(VR) 체험에서 3면 입체영상 및 첨단 홀로그램 체험까지 가능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올해 4월 경기도 안양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모델하우스는 ‘VR 체험’을 앞세워 마케팅에 나섰다. 초고층 스카이 브릿지 유리바닥을 걷는 듯한 가상체험, 커뮤니티 시설인 사우나의 수증기까지 표현하는 최첨단 VR 부스를 마련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7046619405720&mediaCodeNo=257


2. 360도 카메라 2대로 찍은 영상..VR끼면 달나라도 갈수 있죠
가상현실 기술은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3D(3차원) 컴퓨터그래픽으로 조성해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환경·상황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최첨단 기술을 말합니다. 가상현실 구현을 위해서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상하좌우 360도 전방향을 실시간으로 구현해주는 다양한 기기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현실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VR 안경을 비롯해 장갑과 슈트, 이동 발판 등이 상호연동하면서 가상현실의 수준을 높여주는 것이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5606619405720&mediaCodeNo=257


3. 중부발전, 4차 산업혁명 마인드 함양 워크숍 개최
현재 중부발전에서 적용하고 있는 기술로는 크게 드론과 가상현실(VR)이 있으며 드론은 보령발전본부 저탄장에서 저탄량 측정 및 발화 감시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가상현실은 서천건설본부에서 안전체험시스템에 활용하고 있으며 중부발전 직원과 산업재해 비중이 높은 협력업체 근로자 뿐만 아니라 다국어 자막(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기능을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까지 대상으로 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일터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56


4. 미래 신직업, 고용정보원에서 VR로 체험하세요
한국고용정보원, ‘미래 신직업 VR 체험 페스티벌’ 개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598&kind=4


5. "5G 시대 킬러 트래픽은 미디어 서비스 될 것"
360도 VR·텔레프레즌스 등 고화질 미디어 서비스 예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63435


6. 고용정보원 13~16일 미래 신직업 VR체험 페스티벌
학습장에서는 VR직업체험, 4차 산업혁명·미래직업 관련 특강이 진행된다. VR직업체험부스 관람객은 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하면 VR게임개발자·동물재활공학사·자율주행차개발자·스마트팜전문가 등 해당 직업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자는 AI(인공지능) 비서 안내에 따라 각 기기에 명령을 입력하고 사물을 움직이며 미래 사회에 실현될 수 있는 업무를 경험한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025


7. 50년 전에도 '다모클레스의 검'이라 불렸던 VR헤드셋 있었죠
360도 화면을 볼 수 있는 가상 현실(VR) 체험은 언제 처음 가능했을까요? 컴퓨터 모니터와 달리 HMD(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는 사람의 눈 바로 앞에서 사방을 보여주죠. 놀랍게도 50년전에도 머리에 쓰는 HMD가 있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2326619405720&mediaCodeNo=257


8. 신경망 AI로 속도 7배 향상…삼성전자, 모바일 AP 엑시노스 9 공개
엑시노스 9(9820)은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Mali-G76)를 탑재해 이전 제품(9810)보다 그래픽 처리 성능이 약 40% 개선됐다. 같은 성능 기준으로 전력 소모를 약 35% 줄었다. 업계 최초로 8CA(주파수 묶음) 기능과 초당 2기가비트(Gbps) 다운로드 속도로 통신이 가능한 모뎀도 탑재했다. 초당 2기가비트는 FHD 고화질 영화(3.7 기가바이트)를 약 15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다. 고해상도 인터넷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거나 다중 접속 온라인게임(MMOG)을 지연없이 구동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4/2018111401222.html


9. ‘5G 상용화’ 보름 앞으로 이통사들 “5G 기술력은 우리가 최고” 경쟁 가열
SK텔레콤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5G 상용망을 정식 공개했다. ‘5G 기지국’과 기지국 설계도격인 ‘5G 3D 설계 솔루션’ 등 첨단 5G 기술이 동원됐다. 기지국(안테나)은 아파트나 상가 옥상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색 사각기둥 모양의 무선통신 기기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3645&code=11151400&sid1=eco


10. 한국 아이돌·드라마..한류는 VR '킬러콘텐츠'
정우채 한국VRAR산업협회 사무국장 인터뷰
"전세계 5G 상용화되면 쓰임새 더 늘어날 것"
"국내 VR시장 개화하려면 이중규제 풀어야"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5446619405720&mediaCodeNo=257


11. "스마트시티, 이용할수록 성능 좋아지는 플랫폼 돼야"
스마트시티와 5G 융합해 로봇·AR 등의 기술 제공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231404


12. 제이씨현, ‘HTC바이브 풀 패키지’ 11월 한정 특가판매 눈길
11월 단 한 달 간 글로벌 인기 VR HMD ‘HTC바이브’와 생생한 VR 체험을 돕는 주변기기까지 저렴한 가격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제이씨현시스템은 HTC바이브의 하이마트 온라인몰 공식 입점을 기념해, 11월 한 달 동안 ‘제이씨현 바이브 풀 패키지’ 특가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573


13. 미래 뜨는 직업 VR로 체험해볼까
고용정보원, '신직업 페스티벌' 체험관·창직사례 소개등 이벤트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353


14.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VR·AR)로 재난안전 콘텐츠 제공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가상·증강현실(VR·AR) 재난안전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남서울대는 손가락 절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배울 수 있는 AR 콘텐츠, 화재대피 행동요령을 훈련하는 AR 콘텐츠, 자동차엔진 조립 훈련을 할 수 있는 VR 콘텐츠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45332h


15. [스마트폰으로 해봤다-AR앱리뷰②] 홈디자이닝 앱 '어반베이스 AR
'위치나 조명영향 덜 받아 앱 구동후 빠르게 화면인식…
카메라 인식·이미지 위해 촬영반복 등 수고는 덜어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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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술 통해 자사의 가상현실 플랫폼 토큰 유동성 활발히 만들 것"
CEEK 프로젝트는 현재 'CEEK City' (씩 시티) 내에서 극장, 콘서트장, 스포츠단지, 행아웃 라운지 등 가상현실 내에서 다양한 몰입형 VR(가상현실 체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토큰 출시 후 사용자들은 CEEK 토큰을 사용하여 구매, 컨텐츠 투표, 프로그래밍 제어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면 거래는 더 안전해지고 블록체인 내에서 불변의 거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431


2. HTC 바이브 포커스 체험기 : PC도 선도 필요없지만 너무 비싼 VR
HTC의 발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이벤트에서 바이브 포커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두 버전을 테스트할 수 있었다. 먼저 올해 초 중국에서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이다. 작은 공 모양의 컨트롤러가 있다. 오큘러스 고와 닮은 모델이다. 그러나 이 모델은 핸드 트래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 다른 모델은 ‘개발자용 키트’였다. 데스크톱용 바이브 모델과 유사한 2개의 핸드 트래킹 원드(막대 모양의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howto/111464


3. 유튜브 VR앱, 오큘러스 고에서도 사용 가능
유튜브가 페이스북의 휴대용 VR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에서 자사 가상현실(VR)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며 VR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씨넷은 12일(현지시간) 유튜브가 오큘러스 스토어(Oculus Store)를 통해 자사 VR앱을 오큘러스 고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080201


4. 밸브, VR 헤드셋 자체 개발 중? VIVE PRO와 유사한 사양 확인
밸브(Valve)가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이하 VR) 헤드셋으로 추정 되는 제품의 사진이 유출 되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0487


5. 하이테크 부동산 서비스 생태계 만든다...‘한국프롭테크포럼’ 출범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급변하는 부동산 기술 융합 환경의 발전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국내 프롭테크 성장과 선진화를 주도하고자 탄생했다.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프롭테크 관련 기관 및 업계와의 교류 협력은 물론,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업계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는 26곳으로,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비롯해 부동산 개발(디벨로퍼), 공간 공유 플랫폼, 부동산 임대관리 서비스, 부동산 VR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0068.html


6. VR 선두기업 예쉬컴퍼니, 지스타 2018 참가
VR 테마파크 VRZONE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거듭날 것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819


7. 미래직업, VR로 미리 체험한다
고용정보원, 13~16일 ‘미래 신직업 VR체험 페스티벌’ 개최
지역주민·어린이·학생 대상 VR 체험 및 미래직업 특강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19405392&mediaCodeNo=257


8. 신재중 PNI컴퍼니 대표 "동남아 VR테마파크 진출"
신 대표는 “VR테마파크 운영비 가운데 인건비 비중이 크지만 동남아는 부담이 적다”면서 “많은 관광객과 현지 중산층 대상으로 집객도 수월하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신 대표는 “6~7개월 동안 사전 조사를 실시, 지역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PNI컴퍼니는 온라인 3차원(3D)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시작해 2016년 VR 하드웨어(HW) 제조사 '오토빌'을 합병, 영역을 확장했다. 국내 VR테마파크 절반 이상에 VR 어트랙션을 공급했다. VR 콘텐츠, VR 시뮬레이터, 미들웨어, 통합운영솔루션 등 일괄 제공이 강점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345


9. 교원그룹, 제2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 캠프 개최
교원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에게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취지에서 교원그룹은 지난 7월 ‘제1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를 개최했었다. 이날 행사에선 홀로렌즈를 활용한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들은 홀로렌즈를 이용해 혼합현실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에 대해 학습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합쳐진 우주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태양계를 체험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37366619405392&mediaCodeNo=257


10. 현대엘리베이터,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한 엘리베이터 시스템 선봬
AR 엘리베이터 모델링 시스템은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제품 선택권을 확장했다. 고객은 간단한 태블릿PC 터치만으로 내장재, 바닥재, 버튼, 조명, 핸드레일 등 부위별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완성된 엘리베이터의 모습을 3D로 볼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AYA77


11. “온 오프라인 결합, 화장품 소비 및 판매 행태 변화 불러올 것"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메이크업을 돕는 보조 프로그램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방문객을 모으기 위해서는 ‘스마트 미러’, ‘매트릭스 아카데미’ 등과 같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2782/cat/10/page/1


12. 기계·부품·로봇 363개 기업 대구에 모인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시스템 통합솔루션, 가상현실(VR) 등 70개사에서 17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작년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한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 현대로보틱스와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세계 2위)를 비롯 대구·경북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965


13. "5G가 온다"…'VR' 승부수 띄우는 기업들
'초고속' 5G 시대…VR 단점 극복·초기 킬러 콘텐츠 부상
통신사들 스포츠·게임·동영상 콘텐츠 기반 서비스 확대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3110442006


14. 협업로봇이 제품 가공·이송… 롯데 "디지털혁신으로 경쟁력 향상"
롯데정보통신 IT기술전시·세미나
"로봇·AI 등 첨단기술이 산업혁신
생산성 향상·리스크 감소에 효과"
솔루션 80여 종 대거 공개 공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4021017316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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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AR 콘텐츠, '뇌'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입체감이나 공간감 등이 다르다 보니까 신체에 적용되는 부담도 다르다. 대부분 가상현실 장치 및 콘텐츠를 장시간 즐기면 두통이나 멀미 증상을 호소한다. PC나 콘솔 기반의 HMD 장치도 그렇거니와 모바일 기반의 HMD 장치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http://it.donga.com/27410/


2. “설 연휴에 더 뜨거웠다”… 글로벌기업, 평창서 ‘기술 마케팅’
삼성전자 '기어 VR' 활용 체험존 운영
KT '5G 커넥티드'에 대용량 게임 활용
현대기아차는 수소차·자율차 시승 행사
인텔·알리바바 등 홍보관 통해 기술 홍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902100431781001


3. 멀미ㆍ어지럼증 제어하는 VR 제작지침 나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최근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청시 사용자가 경험하게 되는 어지럼증과 멀미, 구토감을 제어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VR 제작지침을 발표했다. TTA는 ▷지연시간 ▷프레임률 ▷가상카메라 움직임 ▷모션플랫폼 ▷사운드 ▷사용자인터페이스 등으로 나눠 제작 지침을 제시했다.
http://heraldk.com/2018/02/17/%EB%A9%80%EB%AF%B8%E3%86%8D%EC%96%B4%EC%A7%80%EB%9F%BC%EC%A6%9D-%EC%A0%9C%EC%96%B4%ED%95%98%EB%8A%94-vr-%EC%A0%9C%EC%9E%91%EC%A7%80%EC%B9%A8-%EB%82%98%EC%99%94%EB%8B%A4/


4. VR헤드셋 쓰고 스켈레톤·스노우보드 즐기는 올림픽
평창겨울올림픽에서 펼쳐진 첨단 기술 경쟁
삼성전자, 본격화되는 VR 시대 예고
드론쇼 펼친 인텔, 5G 관람기술 선보인 KT
http://news.joins.com/article/22373753


5. '2천원'으로 즐기는 올림픽…강릉 올림픽파크 '인기짱'
또한 동계스포츠를 가상현실(VR) 로 체험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KT·노스페이스·코카콜라·알리바바 등 다국적 기업 홍보관에서 제공하는 올림픽 모티프 즐길거리 무료체험도 다향한 올림픽 분위기를 느끼는데 손색이 없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쥔 윤성빈 선수가 출전한 스켈레톤 종목을 4D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실제로 바람과 진동을 느끼며 평균시속 100㎞를 질주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5884


6.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교육기부 프로그램 진행
또 ‘미래기술 체험’ 시간에는 대표적인 미래기술 중의 하나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체험하며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파악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직업 탐구’ 시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 생겨날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며, 미래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930


7. KT, MWC 2018서 5G 기술과 서비스 시연
KT가 삼성,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리딩 제조사와 공동 개발한 Pre-5G 규격과 NR(New Radio) 규격 기반 5G 기지국 장비도 전시한다. 5G 네트워크 기반의 VR 체험형 게임을 KT의 무선VR 전송기술인 VR 워크스루(Walk-through)기술을 적용해 어지러운 증상 없이 게임을 해볼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8/2018021800323.html


8. ‘증강현실’ 헬스케어 분야도 주요 영역 부상
수술및 재활 훈련, 의료수련 다방면 활용…고비용 우려 표준화 시스템 구축 과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199


9. 포르쉐, 공장에 증강현실 기술 도입
먼저 자동차를 구성하는 각 부품의 CAD 데이터를 응용 프로그램에 불러온다. 이 CAD 이미지를 실제 이미지에 겹쳐 부품의 파손 여부나 결함을 즉시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파악한 결함은 공장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886


10. 언어장벽 허물고 길찾기도 한눈에… 대전 출연연 기술들, ICT올림픽 일조
지니톡 외에도 방송미디어연구소를 주축으로 UHD와 동등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UWV(Ultra Wide Vision)를 활용한 올림픽 홍보 및 주요경기 실황중계를 지원하고 초연결통신연구소는 입국에서 출국까지 증강현실(AR) 기술 활용한 개인위치기반 길안내 서비스 'AR Ways'를 지원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0430


11. 수성알파시티 '대구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만든다
지난달부터는 민간·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인구 및 상권입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수목원에 VR(아마존 열대우림), AR(모바일 숲 해설사) 콘텐츠를 가미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61400053.HTML


12. "설 연휴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해보세요" 평창서 관람객 맞는 VR·AR
지난 12일 방문한 강릉 부스엔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이 체험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잉글랜드에서 가족들과 함께 왔다는 알랙스는 "VR로 봅슬레이를 경험했는데, 손쉽게 앉아서 보기만 하면 봅슬레이를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502109931043002


13. 올해 주목끌 게임 기술은
가장 먼저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한 '혼합현실(MR)'이다. 혼합현실은 두 기술의 장점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몰입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MR은 VR게임의 최대 단점이었던 몰입도 부족과 복잡한 시스템 구성을 해소하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VR 시스템이 FHD 해상도를 출력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면, MR 기기들은 대부분 QHD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현실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11


14. "모르고 지나칠라"…평창올림픽에서 꼭 봐야할 '5G' 기술
미래 IT기술, 올림픽 기간만 전시
강릉 올림픽파크 ‘5G 커넥티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 5G 빌리지' 등
http://news.hankyung.com/pyeongchang2018/view?aid=2018021459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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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홀로그램 국제통화·증강현실로 길 안내 IT강국 면모 과시해 전략 수출 상품 육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 K-ICT 올림픽’으로 규정하고 각종 미래 기술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5G, IoT,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AI 등이다. 조직위는 세계인의 눈이 집중될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과시해 향후 국제경기 개최국 등에 전략 수출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020.html


2. `뉴스브랜드 사라진다`..VR·AR 실험중인 뉴욕타임스·WP
뉴욕타임스는 애널리틱스를 통해 누가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뷰어 반응을 확인해 분석한다. 현재까지 허리케인, 자연재해 등 보다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가 VR 뉴스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경우 VR보다 덜 개발된 단계이긴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곧 AR로 제작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69366616124408&mediaCodeNo=257&OutLnkChk=Y


3. "내륙서 들리는 파도소리"…충북 해양과학관 건립 '밑그림'
상설전관은 영상기술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 로봇 조정 체험,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등을 꾸밀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14500064.HTML


4. 국산 VR헤드셋 ‘NOON VR’, CES 혁신상 쾌거
호환성 및 가볍고 간편한 디자인 호평… 전용 앱도 눈길.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대표 최광진)가 자사의 VR헤드셋 브랜드 ‘눈브이알(NOON VR)’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 VR 제품 부문의 혁신상을 수상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38


5. 케이블사업자 투자·운영비용 절감할 HFC 네트워크 진화 해법은
케이블사업자들도 모바일과 비디오(영상)를 적극 수용함은 물론, 5G 시대를 앞두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같은 가입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26/


6. “해리포터 GO!” 포켓몬고 후속 AR 게임 나온다
나이언틱이 내년에 후속작 '해리포터:위저드 유나이트 출시.
해리포터:위저드 유나이트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9083


7. 언제 어디서든 판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인터랙티브(대표 임성현)가 모바일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를 선보였다.
http://news1.kr/articles/?3149286


8. 진짜와 가짜 사이, 선택은 '남다름'
필름 카메라를 흉내 낸 '구닥(Gudak)' 앱이나 구식 타자기 느낌을 주는 '쿼키라이터' 키보드처럼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융합한 가짜 아날로그를 탐닉하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를 통해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912350077507


9. ICT 경연장 평창올림픽 5G·VR로 달군다
5G를 이용한 360도 VR(가상현실)·싱크뷰 등 실감형 콘텐츠가 대표 사례다. ‘봅슬레이 싱크뷰’는 봅슬레이에 초소형 카메라와 사물인터넷(IoT) 통신 모듈을 달아 선수 시점에서 활주 속도가 최대 시속 150㎞에 달하는 봅슬레이 경기 장면을 볼 수 있다. 봅슬레이를 직접 타는 것처럼 아찔한 체험이 가능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021.html


10. VR 산업, 응용범위가 韓中 격차 벌린다
중국이 VR 산업 시장에서 앞서나가는 이유는 VR 시장의 폭을 군사, 항공우주, 장비제조 등 분야에서 점차 의학, 교육, 관광, 전자상거래 등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
http://www.kidd.co.kr/news/197588


[이전뉴스]
 - 2017년1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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