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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을 현실로 바꾸는 마중물 전략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가세, 시장은 용광로보다 뜨겁다. 내년 5G 상용화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AR·VR 시장은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정부 격전장이기도 하다. 2016년 61억달러이던 VR·AR 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20배 이상인 1443억달러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72


2. 장성 주요 관광지, 항공 가상현실로 감상한다
장성군은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등 장성 8경을 비롯해 황룡강과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을 포함한 15개소 23개 지점에 대한 항공 VR 영상 제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상은 오는 20일부터 장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장성군은 최신 VR 기술을 활용한 세련되고 화려한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관광 장성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항공 VR 영상 서비스를 기획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864U0W


3. [글로벌 브리핑] 원폭 투하 고교생들이 가상현실로 재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0546


4. VR 군훈련 체계 받아보니… 현실과 동일
군은 지난 4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훈련과정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군별 임무 특성을 고려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육군은 '특수작전 모의체계훈련'에 전술훈련용 VR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수작전과 대테러 훈련을 위한 가상훈련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214251612685


5. VVR, KTis 콜센터에 VR장비와 심리치유콘텐츠 제공 계약 체결
VR 심리치유 콘텐츠로 감정 노동 심한 콜센터 상담사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도입
https://www.cnet.co.kr/view/100169826


6. 강동구 '여름방학 창의키움 캠프' 운영
세부 내용은 유태성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의 △미리 준비하는 ‘초중등 진로진학설계’(학부모 대상),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체험해보는 △샌드아트 △창의코딩교실 △슈가크래프트 아티스트, 영어로 진행되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캠프’ △드론 조종사 △3D프린터 전문가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전문가 △아시안푸드 체험 등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09145014980


7. 증강현실로 식물 성장과정 관찰… 이해력도 자란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학교의 진화] 〈5〉교과서와 디지털의 만남 / 사전학습→디지털수업→복습활동 / ‘BLA 모델’로 자기주도 학습 도와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05002151


8. 원이멀스, VR게임 '마이타운:스카이폴' 발매
원이멀스는 6일 가상현실(VR) 게임 ‘마이타운: 스카이폴’을 발매하고, 오프라인 VR카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고층 건물 공사 현장 배경의 고소 공포 게임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에 올라 외길 위에서 종을 울리는 등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이다. 점차 위치가 높아지거나 바닥이 유리로 바뀌는 등 고소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환경이 제공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84


9. 고프로, 2분기 순손실로 3727만달러 기록
이어 고프로는 북미 액션 캠 시장 점유율 97%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고프로가 출시한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 퓨전도 북미 시장 점유율 48%를 기록했다. 아시아 및 유럽 지역 액션 캠 판매량 TOP 5 가운데 4개 모델이 고프로(시장조사업체 GFK 기준)이기도 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317.html


10. CJ그룹 'CJ 4D플렉스', 세계1위 4DX 자부심
'4DX'는 CJ그룹의 CJ 4DPLEX가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D 영화 상영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이다. CJ 4DPLEX는 모션체어 및 환경효과로 대표되는 4D 실감형 영화인 4DX로 전세계 59개국 548개 상영관을 보유한 전세계 1위 4D 영화 사업자(좌석 수 기준)다. 4DX는 4D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영화 상영 시스템이라는 의미이다. 디즈니랜드와 같은 해외 테마파크에서 10~20분 가량의 짧은 입체영화 영상을 4D로 상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일반 상업영화 전체를 4D로 제작해 상영한 것은 4DX가 처음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0105.htm


11. 무선수익 부진에… 이통3사 돌파구 고심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와 협업해 한계를 돌파중이다. 지난 7월까지 무제한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넷플릭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줬다. 인터넷TV(IPTV)로도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도록 넷플릭스와 협상중인걸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이 밖에도 야구, 골프경기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하고 있다. 5G서비스를 하게 되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고려중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653502303


12. 구글은 실패한 ToF, 애플은 어떻게 살릴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mobile_news&wr_id=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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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오큘러스 고를 둘러싼 페이스북의 VR 전략 7가지
"하나는 리프트(Rift)다. 리프트처럼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고급 기기는 높은 수준의 이동 자유도를 제공한다. 터치 컨트롤러와 충실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생태계가 있다. 다른 하나는 휴대전화를 넣는 삼성 기어 VR 같은 헤드셋이다. 휴대성이 훨씬 뛰어나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로스는 "일정 수준까지는 효과가 있었지만 그 경험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발견했다. 모두가 가상 현실 기기에 알맞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는 않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싶어한다. 헤드셋에 휴대전화를 연결할 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하거나 알림을 받고, 전화가 오는 일이 발생하면 불편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99


2. 경기도, 1,000여 명 앞에서 VR/AR 글로벌 협력 선언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하고, 이재명 경기도시사가 참여해 도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경기도의 지원 정책 등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Come Together)'라는 주제로 VR-퍼블릭,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VR/AR산업의 현황과 전망, 비즈니스 모델 소개 등에 대해 연설과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
http://it.donga.com/27977/


3. 손끝으로 느끼는 가상현실…'촉각VR' 체험해보니
헤드셋을 쓰고 손전등을 집어 들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다. 손끝으로 버튼을 누르면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깜박이는 게 실제 손전등을 들고 있는 것과 똑같았다. 안내방송에 따라 차가운 금속 느낌이 나는 손잡이를 돌렸더니 문 앞의 난로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었다. 촉각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VR), '햅틱VR'의 모습이다. CJ포디플렉스는 미국 가상현실 스타트업 노마딕(NOMADIC)과 함께 지난 20일 CGV 오리점에 햅틱VR 체험관을 열었다.
http://news.mtn.co.kr/v/2018072315115628795


4. KTH K쇼핑, AR마켓 내놓았지만…VR마켓에 가깝고 콘텐츠 품질 개선 숙제도
KTH K쇼핑 AR마켓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KT가 선보인 ‘AR솔루션’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KTH측은 AR마켓을 증강·가상현실 상용 서비스로 육성, 생생한 쇼핑 현장감과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문을 연 KTH K쇼핑의 AR마켓을 체험했다. 쇼핑 몰입도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서비스 정체성이 모호하고 콘텐츠 품질이 조악하다는 단점도 발견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176.html


5. 'VR미래 청사진 제시' GDF2018, 호평 속 성료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힘을 모아 개최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poers Forum, 이하 GDF)가 호평 속에 폐막했다.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1천명이 넘는 전 세계 가상현실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행사는 가상현실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경기도는 행사의 메인 슬로건을 'Go Together', 함께 가자는 것으로 설정하고 전 세계가상현실 전문가들이 함께 뭉쳐 미래 시장을 여는 것을 기본 취지로 잡았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54


6. VVR, 안전교육 진행 ‘VR안전체험패키지’ 출시
VR 전문기업 VVR(www.vvr.co.kr)은 8월 말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학교나 기업 등에서 손쉽게 VR로 안전교육을 시도할 수 있도록 ‘VR안전체험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안전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재미있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학교와 기업 등이 늘어남에 따라 생생한 체험 위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R안전체험패키지는 일체형 올인원 VR기기 1대와 교육콘텐츠 및 전담운영요원 1인을 포함한다. 1일 8시간 기준으로 88만원(VAT별도)에 제공되며, 서울 외 지역 운송비 거리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32


7. 레드로버, 북미 VR 아케이드 업체와 MOU
레드로버는 북미 VR 아케이드 업체인 Ctrl V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콘텐츠 공급 및 아케이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로버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Ctrl V와 VR·AR 콘텐츠 개발 및 공급, 국내외 마케팅 협력 등 VR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61710


8. 통신·케이블社, 'VR 테마파크' 사업 키운다
통신·케이블회사들이 잇달아 가상현실(VR) 테마파크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내년 3월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VR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자체 VR 플랫폼은 물론 콘텐츠 개발 및 유통사업 영역도 개척하고 있다. KT는 GS리테일과 손잡고 지난 3월1일 서울 신촌에 도심형 VR 테마파크인 ‘VRIGHT(브라이트)’를 처음 선보였다. 신촌 1호점을 개관한 지 3개월여 만인 6월30일에는 서울 건국대 입구 핵심 상권에 2호점을 열었다. 브라이트 신촌점은 지난달 27일까지 방문 고객 1만8000명을 넘어서는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72411


9. LGU+, 5G 서비스 전략 컨트롤타워 신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그동안 CEO 직속조직으로 5G 관련 전사 전략을 총괄해왔던 ‘5G추진단’은 네트워크 투자와 기술 역량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이 재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5G추진단은 5G 상용화를 위한 선도적 투자 검토와 차별화된 서비스 준비를 위해 지난해 11월 ‘5G전략담당, 5G표준디바이스팀’, ‘5G서비스담당’,‘기가코리아TF’를 내부조직으로 두고 출범한 조직이다. 앞으로 본격화될 5G 서비스·콘텐츠 개발 업무는 새로 신설된 5G서비스전략담당이 맡되, VR(가상현실) 서비스는 5G추진단 소속 VR 서비스 담당에서 그대로 관할키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010283665059


10. 증강현실(AR) 마케팅, 스마트폰으로 AR마켓 보는 시대 시작
포켓몬고로 화두를 열어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이슈가 되었던 증강현실 기술들을 브랜드 기업들이 마케팅에 적용하여 진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게임에서 시작되었지만,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옷이나, 여성들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기업들, 모바일 기술에 접목해서 비지니스를 전개해가고 있는 기업들까지 증강현실의 기술을 접목해 펼쳐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35


11.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세계 최대 만화 축제 '샌디에고 코믹콘' 참가
구글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솔루션인 ‘AR 코어’를 적용해 개발중인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기존에 표현이 불가능했던 빌딩의 높낮이와 그림자, 도로와 강물 등이 3D로 보여져 보다 사실적인 사물 표현이 가능하다. 또 역할수행게임(Role Playing Game)요소를 추가해 각 지역에서 수집한 유령으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게임에 참여한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약 1조800억 원)의 흥행을 이룬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2, 3위 시장인 북미와 일본에서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766


12. 청주 신항서원이 AR(증강현실)로 재탄생
국제통합예술교육협회 산하 라폼므현대미술관은 22일 서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청주시 이정골에 위치한 잊혀진 '신항서원'의 역사문화재를 콘텐츠화 해 이정골 신항서원 일대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지역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AR(증강현실)기술과 AI(인공지능)오디오북에 접목시키는 사업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27


13. 산업계 "新성장동력은 바이오...유니콘 기업 나타나기 어려워"
10대 키워드 안에 AI, 3D 프린팅,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6개나 선정돼 향후 경제·산업 전반에서 기술적 변화가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술 외적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변수로 '남북 경제협력(2위)'이, 부정적 변수로는 '생산가능인구 감소(5위 9.9%)', '중국의 성장과 변화(13위 3.9%)'가 꼽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08


14. 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샌디에고 코믹콘 참가
구글 ‘AR 코어’ 적용 및 RPG 요소를 넣어 게임 환경 구축…2018년 연내 출시 예정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5553


15. 유캠 메이크업, 내셔널 립스틱 데이 맞아 108억 가상 립스틱 체험 수 달성 축하
다양한 립스틱을 손쉽게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지금이 바로 적시다. 유캠 메이크업을 다운로드하면 다양한 립스틱 스타일을 증강현실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내셔널 립스틱 데이를 맞이하여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06151


16. 서울XR스타트업, '글로벌 엑스로드' 프로그램 참가사 모집
증강현실, 가상현실, 확장현실, 블록체인 등 콘텐츠 개발사 10개사 선발 예정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7/dh201807231829461382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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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접수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공개 공모전이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요건이나 제한사항을 두지 않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69


2. 한컴지엠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 취득에 강세
3일 오전9시47분 현재 한컴지엠디는 전거래일 대비 10.52% 오른 233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장 종료 후 한컴지엠디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가상현실 내 동작 센서나 모션트래커 같은 장치를 이용해 사용자와 객체간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회사는 집중력, 지각능력, 계산능력 훈련을 필요로 하는 인지훈련이나 치매예방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3010001427


3. 한국가상현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제작-유통’ 전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가상현실 콘텐츠(VR, AR, MR)의 성공사업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될 한국가상현실의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내 손안의 가상공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VR(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주거문화, 상용문화공간을 디자인하고, 가구/마감재/소품 등으로 구성된 VR, AR콘텐츠를 배치하여 PC, 모바일, HMD 등을 통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AR 체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1815


4. 글로벌 VR 전문가 20인과 함께하는 'GDF 2018' 19일 개최
3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GDF 2018은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다.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02/


5. VR콘텐츠로 성공사업모델 창출한다
한국가상현실,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3


6. 와이에이치월드, `2018 VR PC방 사업발표회` 성황리 개최
이번 사업발표회에서 김영호 대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시화된 기술로 가상현실(VR)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의 등장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로 인해 PC방의 황금기를 열었던 것을 예로 들며 가상현실(VR)이 PC방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05.html


7. ㈜VVR, 충북학생 대상으로 재난 대처방법 교육하는 'VR가상안전체험' 실시
VR 가상안전체험 교육은 일체형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이다. 아울러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 안전교육에 사용된 VR컨텐츠는 VVR의 콘텐츠파트너인 스튜디오코인이 제작한 버추얼안전체험관으로 여러 가지 안전 장비의 사용법과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을 배울 수 있는 체감형 VR 학습 콘텐츠다. 최대 4명이 동시에 접속해 경험할 수 있으며 안전에 관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도 선택을 통한 개별 모듈 진행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적용할 때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92259&code=61121111&sid1=soc


8. VR월드, 찾아가는 지진체험 장비로 인기
이번 교육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지진체험 안전교육' 일환이다. 최근 우리나라에 빈번해진 지진에 대비해 구민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르기 위해 계획됐다. 체험대상은 관내 31개 초·중·고교 학생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총 17개 학교에서 1만5000명이 지진체험 교육을 받았다. 지진체험은 가로 2.8m 세로 1.7m 체험장비에 탑승해 VR 헤드셋 착용 후 안전요원 지시에 따라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246


9. 롯데월드 어드벤처, 118층 전망대·VR놀이기구 즐거움 가득
특히 `후렌치레볼루션2 VR`는 최적화된 품질,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가 실감 난다는 입소문이 퍼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인 `2017 IAAPA 어트랙션 엑스포`에 참가해 `로보트 태권V VR` `로스트 킹덤 VR` 등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벨기에 등 해외 여러 나라와 VR 콘텐츠 개발지원 및 VR 라이선스 배급 등 다방면으로 해외 세일즈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를 테마파크 운영사에서 우수 콘텐츠 판매자로 변신을 꾀하는 중요한 해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6755


10. 디지털 시대의 M&A와 사이버보안 전략
디지털 신기술이 놀랍도록 빠르게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전문 용어로 ‘Disruptive Technology’ 즉 ‘파괴적 신기술’이라 부른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5G, 드론 등이 대표적인 기술로 이미 우리들 일상 속에 들어왔거나 손에 잡힐 만큼 가까워 낯설지 않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08


11.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 NRP 월드와이드 프로그램 통해 신흥시장 3개국 순회 쇼케이스 성료
경기도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및 AR(Augment Reality, 증강현실)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사업인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영문 : NRP Worldwide Program)>이 신흥 VR/AR 시장 3개국의 대표단 출정을 마쳤다. 현재 VR/AR 신흥시장으로 알려진 영국, 캐나다, 중동 등 3개국에 현지 기업/시설 탐방 및 자체 쇼케이스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현지 기업/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들의 해외진출 역량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32


12. 광주시 "근대건축물 기록, 디지털 작업으로 바꾼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추진한 근대건축물에 대한 기록보존사업을 올해부터 디지털 아카이브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도면·보고서 등 평면적인 기록보존 방식을 넘어 3D모델링, 가상현실(VR) 영상, 3D애니메이션 제작 등 디지털 변환작업으로 바꾼 것이다. 이를 통해 근대건축물을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할 때 스토리텔링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3/0200000000AKR20180703138600054.HTML


13. 매직마이크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널 인수…5G 사업 본격화
LXI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첨단 기술 보유 연구소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등록된 26여가지 특허를 기반으로 TripleX 광반도체,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및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매직마이크로는 LXI의 축적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5G 이동통신 중계기안테나(빔포밍모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 4차 산업 시장의 핵심 제품을 상용화할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16.html


14. "안전사고 경각심 일깨우고 우수 안전보건 장비 직접 체험"
이에 전시회에서는 소비자가 가상현실(VR)을 통해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작업발판 등 간접체험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가상체험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특히 3대 사망사고 예방존에서는 건설현장 작업발판 및 타워크레인, 지게차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등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또 고객응대노동자 보호코너를 함께 설치해 악성고객 대응체험과 대처방안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뉴얼도 배포됐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3578


15. 교원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 개최
이번 캠프에서는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교원그룹이 보유한 홀로렌즈를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결합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그룹은 그동안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바른 인성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또 교재 발행, 바른 인성캠프 개최, 교육 상품 기증 등 활동도 벌였다.
http://news1.kr/articles/?3362332


16. 인천시, 가상·증강현실(VR·AR) 개발 전문가 양성
http://www.sedaily.com/NewsView/1S1XW4A9L7


17. 40조 '키즈 시장' 잡아라…이통사, ICT 접목한 콘텐츠 경쟁 '활활'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의 시장은 4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IPTV 업체들의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중 키즈 콘텐츠 비중은 이통3사 모두 40%를 넘어섰다. 이에 이통3사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형 ICT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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