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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5G·AI시대' 가전·IT에서 자동차까지 영역 확장…기술 융복합 시대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글로벌 ICT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지상 최대의 가전·IT 전시회다. 글로벌 전자·IT·자동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다른 업체들과의 회동을 통해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10600039


2. "AI, IoT 등으로 유통·물류 IT서비스 혁신"
정인 롯데정보통신 팀장, ITSA 주최 '2019년 IT서비스 전망'서 밝혀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4153639


3. 박지원 두산 부회장, CES 참관…"로보틱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 기회 모색"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9'를 참관한다고 두산그룹이 6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그룹 CDO(최고디지털경영자) 형원준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경영진은 이번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8


4. TTA,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 신설···혁신 ICT 표준화 박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정보통신표준화위원회에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를 신설했다.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혁신 ICT 표준화를 담당한다. 위원회는 분야별 선제 표준 제정과 산업체 적시 보급을 목표로 가동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48


5. `공매도 몸살` 삼성전기 MLCC로 승부
4분기 공매도 몰려 주가 `뚝`
올 5G·전기차 수요 증가 예상
주력 고용량MLCC 판매늘 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958


6. 아라드네트웍스·한화테크윈, 영상보안 제품용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개발
아라드네트웍스는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공장,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보안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멀티 가상사설망(VPN)을 결합한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신기술을 국내외에 선보이며 네트워크 CCTV와 사물인터넷(IoT) 업계 주목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45


7. [CES 2019]튀는 아이디어·기술로 가능성 보여준 혁신제품은?
CES 2019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세계 정보기술(IT) 제품이 세계 사용자 이목을 끈다. 매년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을 중심으로 향후 세계 시장에서 약진할 기술과 제품을 가늠할 수 있다. 글로벌 대기업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1개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총 19개 혁신상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30


8. 어드밴텍-에스큐아이소프트, 리테일부문 IoT사업 협력 MOU
국내 리테일 산업의 IoT 시스템 도입 가속화 및 시장 발굴 나서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2560


9. IoX, XAI, 3D 프린팅…데이터로 예측한 ‘미래유망기술’
“미래 사회 선제적 대응 위해 우선적인 기술 트렌드 파악 중요”
http://www.kidd.co.kr/news/20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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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로는 부족하다···XAI(설명가능 인공지능) 요구하는 세계
설명가능 인공지능은 의료·법률·금융·국방 등 투명성과 사용자의 신뢰가 요구되는 분야에 인공지능이 활용될 수 있도록 의사결정에 대한 이유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현재 이 분야 연구에 가장 적극적인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약 800억원의 예산을 투입·연구 중이다. MIT와 구글 등 민간에서의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들은 주로 딥러닝에 의한 시각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딥러닝이 어떤 사물을 고양이로 인식했을 때 또 다른 인공지능 툴로 무엇을 언제 고양이라고 했고 언제 아니라고 했는지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응용하면 암세포나 질병 진단, 전장에서 적군을 판단하는 데도 적용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181210001&code=920501


2. “AI 전문가엔 연봉 여섯 배 드립니다” 중국 인공지능 구인 열풍
2년 내 산업규모 170조원까지 확대
전문인원 공급, 수요 10분의 1 그쳐
스톡옵션 등 구인 파격 제안 줄이어
http://www.hankookilbo.com/v/38dc9d31a36f4c5db3ba6608d9251103


3. 인공지능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리스토퍼 클라그 EIU 수석에디터는 지난 2월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경제민주화포럼과 오픈넷 주최로 열린 ‘인공지능(AI) 위기인가, 기회인가? 이코노미스트에게 길을 묻다’ 세미나에 참석해 인공지능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발표는 EIU에서 내놓은 ‘위험과 보상 – 머신러닝의 경제적 영향에 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2668


4. 인공지능(AI) 기술 진보에 자동통번역 서비스 발전 속도↑
KT경제경영연구소가 지난 6일 내놓은 ‘인공지능으로 날개 단 자동통번역 서비스’ 보고서(링크 클릭)에 따르면 2016년 말 이후 인공지능 기반의 기계번역(NMT) 기술로 확장하면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관련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시장규모까지 커지는 이유로는 자동통번역 기술의 발전이 꼽힌다. 보고서는 “자동통번역 기술은 ‘규칙기반 기계번역’에서 ‘통계기반 기계번역’으로 발전했고, 최근엔 사람의 뇌가 학습하는 과정을 본뜬 신경만 기계번역으로 진화했다”고 소개했다.
http://www.sharpshar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86


5. '인공지능 반도체' 조 단위 범부처 R&D 나온다...문재인 정부 반도체 독주 이끈다
산업부는 3월 중순까지 기술 수요 최종 조사를 실시한 뒤 과기정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상반기 중에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예타 조사는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가 재정 3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국가 R&D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타당성과 가능성을 미리 평가하는 제도다. 산업부 등은 연내에 예타 조사를 통과하고 내년부터 R&D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18000077?m=1


6. 북핵보다 치명적인 인공지능 무기
스스로 적을 파악하고 공격하는 ‘킬러로봇’, 더 이상 영화 속 상상력이 아니다. 인공지능 무기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기계 자체가 인명을 살상하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인간의 개입 없이 전투를 수행하는 인공지능 무기 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논란도 짚어봤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4485


7. 인공지능 통·번역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사실 번역 기술은 딥러닝을 통해 더 일상생활에 깊이 다가와 있다. 구글은 딥러닝을 접목, 오류 발생률을 최대 85%까지 줄였다. 세계 이용자 5억명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각국의 언어와 정서를 파악하는 작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국내 기업 네이버도 파파고 번역 앱에 딥러닝 기술을 도입, 한·중 번역 서비스의 품질을 160%까지 개선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국내 기업 한컴의 AI 통·번역 로봇이 활약하고 있다. 8개 국어가 가능한 이 로봇 통역사가 선수들의 언어 장벽을 허물어 뜨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18000087


8. 인공지능 로봇이 1000만 보험설계사를 대체한다.....인슈어테크 산업 부상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타트업 레모네이드는 최근 AI 챗봇을 보험 모델에 적용했다. 이 기업은 AI, 행동경제학, 챗봇을 상품 전면에 적용했다. 보험 계약은 90초, 보험 청구는 3분 만에 각각 완료하는 새로운 인슈어테크 서비스 모델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AI는 보험 심사와 견적에 활용한다. 여기에 모바일만으로 페이퍼리스 계약을 체결, 계약 서명과 본인 확인 서류 발송 단계를 없앴다.
http://www.etnews.com/20180218000071


9. “8K TV도 콘텐츠가 핵심” 인공지능으로 화질은 물론 사운드까지 진화
삼성전자가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고효율 고해상도 복원 기술, MLSR(Machine Learning Super Resolution)은 인공지능이 동일한 콘텐츠의 저해상도 버전과 고해상도 버전의 장면들로 구성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학습한다. 수많은 영상 콘텐츠를 유형별로 비교해 저해상도와 고해상도 사이의 기술적인 특성, 즉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어떤 저해상도 콘텐츠가 들어와도 인공지능 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하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8K 고해상도 영상으로 변환해낸다.
https://news.samsung.com/kr/%EC%83%9D%ED%99%9C-%EC%86%8D-ai-2%ED%8E%B8-8k-tv%EB%8F%84-%EC%BD%98%ED%85%90%EC%B8%A0%EA%B0%80-%ED%95%B5%EC%8B%AC-%EC%9D%B8%EA%B3%B5%EC%A7%80%EB%8A%A5%EC%9C%BC%EB%A1%9C-%ED%99%94


10. [미리보는 MWC] ① 5G 주도권경쟁 '후끈'…AI·커넥티드카도 주인공
5G 기반 실감형 미디어·핵심 모뎀 공개…AI 미래상 전시
이통 3사 CEO 등 세계 ICT 거물 총출동…차이나 파워 관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85300017.HTML


11. 인도 스타트업,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MRI 판독 등 해결
큐어아이 공동 창업자 프라샨트 와리어는 “방사선 의사를 양성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인공 신경네트웍을 활용해 다양한 환자 사례를 학습을 통해 익히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면서 “우리는 인공지능이 150만 개의 엑스레이 사진을 활용해 정상과 비정상적인 사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딥러닝과 같은 기술을 통해 여러 질병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13010004845


12. 빌 게이츠 'AI 종말론' 일축…"AI는 인간의 친구"
게이츠는 지난 15일 뉴욕 헌터 칼리지 강연에서 "AI는 그저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 기술일 뿐"이라며 "수백 년간 그런 신기술들이 우리에게 발전을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종 농업 신기술 덕분에 곡물 생산량이 급증한 사례를 제시했다. 농업 신기술처럼 AI 역시 인류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는 뜻이다. 게이츠는 다만 "노동시장이 AI의 빠른 발전속도를 따라가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며 "노동자들을 어떻게 재교육하고 AI 경제의 성과를 배분할지가 도전 과제"라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7/0200000000AKR20180217047100072.HTML


13. 삼성 뛰쳐나와 '섹시' AI 스피커 만든 '디자인뮤' 윤정식 사장
'기가지니2'는 김채희 KT 인공지능사업단장 상무가 출시 당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고 따로 언급할 정도로 디자인에 공을 들인 제품이다. 디자인뮤는 KT와 '기가지니2' 개발 초기 단계부터 완성 단계까지 모두 참여했다. 윤정식 사장은 "디자이너가 개발 초기부터 개발팀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래야 소비자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디자인 역량만 뛰어난 우리이기에 제품을 잘 아는 개발자들과 조율을 통해야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5/2018021500659.html?main_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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