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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일본 너마저 전기차를...
전일 NHK는 일본정부가 1) 2050년까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본업체들의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로 교체하고 2)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9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일본정부가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금지를 선언한 것과 같다. 일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고 독일과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지만 그동안 전기차 육성전략은 미진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35&sCode=12


2. 한-인도, '미래비전전략그룹' 설립...AI·전기차 협력거점 마련
두 정상은 우수 청년인력 교류를 확대한다. 우리나라 청년의 인도 진출을 돕는 '스타트업 부트캠프'와 '스타트업 협업공간' 등을 마련한다. 중소기업 간 교류를 위한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도 개설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인 5G, 사물인터넷, 바이오 등으로 연구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0000335


3. 볼보, 신형 XC90에 디젤 엔진 삭제하고 전기차 추가..‘주목’
그는 “볼보는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며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디젤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며, XC90으로 해당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이미 신형 S60에서 디젤을 제외시키는 등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디젤 라인업 규모를 축소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 신형 S60의 경우, 디젤 옵션이 완전히 삭제됐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805.html


4. 코나 일렉트릭 서울→부산 무충전 주행기
HDA는 그동안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차 등의 주요 모델에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돼 고속도로 주행시에만 활용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이다. 고속도로 규정속도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맞추면 평균 최소 2분~3분동안 경고 없이 반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기아차 전기차 라인업 사상 최초로 HDA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이후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니로 EV에도 이 기술이 탑재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코나 일렉트릭보다 일찍 HDA 탑재가 결정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25917


5. ‘2배 성장’ 전기차, 상반기 누가 제일 잘 나갔나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업계의 전기차 판매실적이 처음으로 1만대를 넘어선 점은 이를 상징한다. 전기차를 선보이지 않고 있는 쌍용자동차를 제외한 국내 자동차업계의 상반기 전기차 판매실적은 1만1,743대다. 지난해 5,041대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맨 앞에서 이끈 것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이다. 전체 전기차 판매실적의 절반에 가까운 4,488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39대에 비해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06


6. 일본 정부, 전기차 혁명 동참…부품주 수혜-유진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전일 NHK는 일본 정부가 2050년까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본업체들의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로 교체하고,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9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계획은 일본 정부가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금지를 선언한 것과 같다"며 "일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고 독일과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지만 그동안 전기차 육성전략은 미진했다. 이번 결정이 확정되면 일본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 혁명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039246


7. 전주대 학생, 전기차 배터리 효율 개선으로 우수논문상
기존 차량 충전기는 전압 대역이 좁아서 차종별로 다른 충전기를 이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넓은 전압을 제어할 수 있는 공진 컨버터를 개발해 어떤 차량이든 하나의 충천장치로 충전할 수 있게 했다. 카메룬에서 GK장학생으로 유학 온 마리우스(Takongmo Marius)는 '넓은 출력 전압제어범위를 갖는 3레벨 단상 단일전력단 AC/DC 컨버터'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연구과제 수행결과물로 기존의 2단으로 구성된 충전시스템을 단일 전력단으로 구성하여 배터리를 크기를 소형·경량화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018077415788


8. "테슬라, 中 상하이와 연 50만대 전기차 공장 설립 합의"
테슬라가 상하이 당국과 중국 내 도시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허용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상하이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연간 생산 능력 50만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상하이의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뉴스'(Knews)에 따르면 테슬라와 함께 서명에 참여한 곳은 상하이 시정부 외에도 상하이 링앙 지역개발부와 링앙그룹이다.
http://news1.kr/articles/?3368551


9. 오펠, 순수 전기차 'e-코르사' 개발한다...2020년 데뷔 목표
e-코르사는 오는2021년까지 순수 전기차 4종을 공개하겠다는 오펠의 첫 번째 주자가 될 예정이며 오펠이 강점을 가져왔던 유럽 내 '슈퍼 미니 세그먼트'에서 전기차로 선점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오펠은 신형 코르사에 대해 '신형 코르사는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해 이전의 오펠과 또 다른 오펠의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0BB77C28FC95F72C95B33B5D81B0FD43


10. ‘전기차 시대’ 첨단소재가 뜬다…‘슈퍼 플라스틱’
10일 업계에 따르면 차세대 전기차 제품으로 각광받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는 SK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며, 이외에도 코오롱플라스틱, 휴비스 등의 석유화학업계에서 생산한다. EP는 통상 범용EP·슈퍼EP·슈퍼섬유로 나뉜다. 범용 EP의 경우 100~150℃의 내연성을 갖춘 플라스틱이며 슈퍼EP는 내열성과 강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리섬유나 탄소섬유를 충전해 만들어져 150℃ 이상의 내연성을 갖춘 제품이다. PPS는 슈퍼EP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778


11. ‘트럼프 관세’에 현대차 “친환경차 출시 일정 못 잡아”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3분기 미국에 예정했던 전기차 출시를 잠정 보류하고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 현대차 홍보실 관계자는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내부적으로 막바지 논의를 했지만 유보적인 입장이다”며 “관세 위협이 계속되는 데 불확실한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친환경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확보돼야 국내에서 수출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현대차 마케팅 관계자는 “코나EV에 이어 니로EV를 출시하는 걸 검토했지만 관세 부과 시 사업성이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일단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0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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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獨·中,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확대…리커창 "데이터 제공할 것"
리 총리는 "중국은 독일 기업들에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며 독일도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전날 베를린을 방문해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하고 세계무역 질서와 다자주의를 존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리 총리의 베를린 방문에 맞춰 독일과 중국의 자동차 기업들은 기술 협력과 관련한 7건의 협약을 맺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70200082.HTML


2. 깜빡이 켜면 옆차선 상황이 계기판에… ‘디지털 클러스터’
자율주행ㆍ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시대엔 디지털 클러스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전자가 운전대에서 손을 놓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자동차가 주변 상황과 자동차 상태 등 운전자에게 전달해야 할 정보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되는 디지털 클러스터 화면이 대형화되는 추세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다만 아날로그 클러스터에 익숙한 운전자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다. 현재 상용화된 디지털 클러스터는 평면형이어서 다소 밋밋해 보인다. 계기판 바늘 침이 자동차 속도에 따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감성적 낭만을 느끼는 운전자들에겐 아쉬울 수밖에 없다.
http://hankookilbo.com/v/4e39520d79244cdabbd9dc0064a3f473


3. 바이두, 일본에서 자율주행 버스 선봬
중국의 다국적 기업 바이두(Baidu)가 내년부터 일본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선보인다. 바이두는 일본의 통신 회사 소프트뱅크(SoftBank)의 자회사인 SB 드라이브(SB Drive)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바이두는 중국의 버스 제조 업체인 킹롱(King Long)이 만든 아폴롱(Apolong) 버스를 제공한다. 각 버스에는 바이두의 오픈소스 자율주행 플랫폼인 아폴로 오토가 장착된다. 이 자율주행 버스들은 레벨 4 혹은 완전 자율주행으로 움직인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68


4. 대학교·병원에서 15명 태우고 시속 25㎞ 달리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온다
인포뱅크와 스프링클라우드가 계약을 맺은 나브야는 프랑스 리옹에 본사를 두고, 70대의 자율주행 셔틀버스(ARMA)를 세계 시장에 공급 중이다.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유럽과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NHTSA)의 15가지 자율주행 가이드라인을 만족한다. 현재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등 10여개국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대 15명을 태운채로 시속 25㎞로 달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1302.html


5. "전북 전기차 자율주행 기지 조성, 예타 1순위로 선정돼야"
도·산업연구원, 정부에 용역신청 전 토론회 개최
관련 부처·국무회의 등서도 과거에 공감해‘명분’
도내 완성차 부품 근로자 감소 해결책으로 필요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740


6. 현대·기아차-中바이두 ‘밀월’…“커넥티드·자율주행·AI 글로벌 선도”
현대·기아차와 바이두 간 협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 분야로까지 확장됐다.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에 참가한 현대차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아폴로(Apollo)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두는 주요 자율주행 기술을 소프트웨어 플랫폼 형태로 파트너사에게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완을 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계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0010003493


7. 볼보, 신형 XC90에 디젤 엔진 삭제하고 전기차 추가..‘주목’
그는 “볼보는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며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디젤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며, XC90으로 해당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이미 신형 S60에서 디젤을 제외시키는 등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디젤 라인업 규모를 축소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 신형 S60의 경우, 디젤 옵션이 완전히 삭제됐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805.html


8. 코나 일렉트릭 서울→부산 무충전 주행기
HDA는 그동안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차 등의 주요 모델에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돼 고속도로 주행시에만 활용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이다. 고속도로 규정속도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맞추면 평균 최소 2분~3분동안 경고 없이 반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기아차 전기차 라인업 사상 최초로 HDA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이후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니로 EV에도 이 기술이 탑재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코나 일렉트릭보다 일찍 HDA 탑재가 결정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25917


9. "스마트시티 R&D 실증도시에 대구, 시흥시 선정"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천 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데이터 허브 모델은 도시 인프라와 시민으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필요한 정보로 재생산하는 도시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단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세부 연구 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및 기업을 7월 내에 공모,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착수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82507&type=det&re=zdk


10. 현대車에 구글·카카오내비 탑재…T맵 넘나
스마트폰과 車디스플레이 연동…길찾기·음성명령·음악검색
구글, 지도데이터 확보 애먹다 현대차그룹·카카오와 손잡고 국내 인포테인먼트시장 진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4951&sID=501


11. 아이엠아이,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 참여
특히 GM사태 이후 군산지역 경제발전 해법으로 떠오른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연구개발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아이엠아이의 경우 김상흠 부사장이 민간분야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  아이엠아이에 따르면 그는 하드웨어 중심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기술개발과 고도화 노력보다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연구개발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초점을 맞춰 민관이 협력구도를 형성해 관련 산업 기반을 다지는 게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3860


12. 프랑스 NAVYA사 자율주행 셔틀버스 국내 서비스
15명 태우고 시속 25㎞로 달리는 프랑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된다.스마트카 SW업체인 인포뱅크와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프링클라우드는 프랑스 자율주행 이동서비스 업체인 나브야(NAVYA)와 계약을 맺고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http://www.bs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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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교통공단, 자율주행 'K-시티' 위해 미국·스웨덴과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ACM(모빌리티센터)에서 미국·싱가포르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간 업무협약(I-FAC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율주행차 시험 및 검증 과정의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루어졌다. I-FACT 참여기관은 자율주행차 관련 주행시험장을 보유한 3개국 3개 기관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K-시티, 미국의 ACM, 스웨덴의 아스타제로가 이들 기관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399


2.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자율주행차 시대 이끈다
2004년 4월 설립됐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스마트&자율주행차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 BMW, 아우디에 PDIO(Port/Dealer Installed Option)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현대오토넷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기에는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을 공략했다. 2005년 독일 보쉬그룹에 내비게이션을 수출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지멘스에도 부품을 공급했다. 이후 2008년까지 내비게이션 100만대를 수출했다. 2007년 매출이 640억원에 이를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285


3. 포스텍 송영운 군, 자율 주행 자전거 기술 개발
'사람 균형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자전거 스스로 무게 중심을 잡으면서 넘어지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송영운 학생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자전거를 개발했다. 대한민국 자율주행 자전거 1호가 등장한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반면에 이륜차 또는 자전거는 자율주행 기술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생이 자율주행 자전거 시제품을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00


4. 자율주행 ‘레벨4’에 도전하는 현대모비스..미래차 기술에 ‘올인’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차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7일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자동차 부품사업에 뛰어든 이후 작년에는 글로벌 100대 부품업체 중 7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래차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게 기본 전략”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694.html


5. 한국뉴욕주립대, `자율주행 차량이상 징후 탐지 연구' 성과
연구팀은 지난 12월에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정보보호데이터 챌린지 대회 '차량이상 징후탐지' 분야에서 차량에 가해지는 서비스거부·퍼지·리플레이 등 공격을 효율적으로 탐지하고 시각화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대회에서 100개 이상 참가팀 중 전체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동차안의 네트워크는 보안에 아주 취약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네트워크 공격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연구팀은 판단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080


6. 볼보, 3세대 XC90에 4단계 자율주행 기술 적용 계획..‘주목’
이에 대해 볼보 개발부서 측은 “이 기술은 하이웨이 어시스트(Highway Assist)로 지칭될 예정이다”며 “현재 이 모델에 적용되고 있는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기술은 시속 130km 이내의 범위에서 핸들과 가속 및 제동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헨릭 그린 볼보 수석 부사장은 “이번 4단계 자율 주행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XC90은 ‘잠자는 승객’을 태우고 주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기술에서 한 걸음 더 진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4단계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는 스스로 주행 시작 및 주차가 가능하며, 주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제어할 수도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56


7. 캐리어도 자율주행 시대 ‘코와로봇’
코와로봇 자율주행 캐리어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시켜 사용자를 인식하고 따라오는 게 특징이다. 코와로봇 로버에 탑재된 레이저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와 거리를 1초에 20번 이상 측정해 자체적으로 속도 및 거리를 조절하여 따라온다.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브레이크 기능도 탑재했다. 또, 전용 앱이 있어 언제든지 캐리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캐리어의 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소모량을 알 수 있다. 도난 방지용 거리 감지 알림 기능도 갖췄다
http://www.cnet.co.kr/view/100167121


8. 이찬형 한국MSC소프트웨어 대표 "4차 혁명시대, 자율주행과 3D프린팅 시뮬레이션 시장 성장할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뮬레이션 기술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자율주행차와 3D프린팅입니다. 국내도 이 분야 시뮬레이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찬형 한국MSC소프트웨어 대표는 자율주행과 3D 프린팅 분야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를 적극 도입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33


9. "자율주행차,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혁신"
기조강연·기조연설 주요 내용
세계적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고민할 때"
존킴 GSMA 동북아 대표 "AI와 결합한 5G 시너지 폭발적"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 "한국도 규제 샌드박스 도입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6271731429352


10. 폭스바겐그룹, 실제 화물 얹고 트럭 군집자율주행 시험 펼친다
폭스바겐그룹은 25일(현지시각) 트럭을 활용한 군집자율주행의 실증시험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세계 최초로 실제 적재물을 옮기는 것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이를 통해 군집자율주행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9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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