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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FPS '스페셜포스 VR: ACE', 'VRZONE' 가로수길점에 출시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부사장은 "VRZONE'에 '스페셜포스 VR: ACE'를 출시함으로써 드래곤플라이 VR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높이게 되었다"며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오프라인 VR 시장을 강력하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61


2. KoVRA, ‘2018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 성황리에 마쳐
‘VR/AR 전시관’에는 KoVRA에 소속된 8개 기업이 총 26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무릉도원을 여행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감성놀이터’의 심리 치유 VR ▲고가장비 없이도 생생한 음향을 제작할 수 있는 ‘소닉티어’의 실감 음향 솔루션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스이앤에스’의 VR 헤드셋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AR) 콘텐츠의 전시와 체험이 진행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0960.html


3. 엠라인스튜디오, ‘VR EXPO 2018’서 ‘V-AWARD 2018’ 디바이스 부문 수상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대표 안희덕)가 지난 18일 자체 개발한 ‘M-Grip’으로 ‘V-AWARD 2018’에서 ‘VR 디바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V-AWARD 2018’은 가상현실 산업의 기술력 증진 및 대국민 보급 확산에 공로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하는 자리다. 엠라인스튜디오는 사고체감효과를 제공하는 글러브 형태의 감각체험용 VR 디바이스 ‘M- Grip’으로 가상현실 산업발전 및 기술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111


4. 쇼핑·음악 추천도 아바타가 해드려요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나 영화·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에 아바타를 적용했다. 머리에 VR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서 얼굴과 피부색·머리 스타일·의상을 선택해 자유롭게 아바타를 만들어 최대 8명과 함께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0047.html


5. 터치패널 한계 직면 이엘케이, AR로 방향 전환
2018년에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3분기 매출 142억원, 영업손실 30억원, 당기순손실 68억원을 기록했다. 이엘케이의 전체 매출 94%쯤은 터치패널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터치패널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경쟁과열 양상을 보인다. 업체의 난립은 결국 단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이엘케이가 적자를 내는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724.html


6. VR 메이저 업체, 사업 다각화 통해 비즈니스모델 발굴 ‘총력’
- ‘테마파크’, ‘게임’ 등 성공 모델 기반 저변확대
- ‘BTC’, ‘BTB’잇는 플랫폼 비즈니스 ‘꿈틀’
- 중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눈길’
- ‘버추얼 유튜버’, ‘의료’ 등 새로운 사업 개척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24


7. 디센트럴랜드-체인파트너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지원 맞손
디센트럴랜드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VR 기기를 통해 접속하여 게임, 쇼핑,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성장과 공유를 함께하고자 지난 10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공유오피스 'DCLX'를 출범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93736


8. "관광도 게임처럼"…체험형 관광게임 '리얼월드' 관광벤처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실적, 관광산업 기여도 등의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유니크굿컴퍼니는 예비관광벤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리얼월드는 실제 관광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현실을 참가자인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어 과제를 수행하는 일종의 체험형 게임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1825.html


9. 문화예술계에도 첨단 IT기술 접목,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끈다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문화예술계에도 불고 있다. 작품이나 기록을 보존하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측에서는 방대한 양의 박물관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각종 IT 기술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시 기획력에서도 큰 진보를 보이고 있다. MR(혼합현실) 기술로 확장된 전시경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은 인간만의 향유물이라 여기는 창의적 예술 활동에도 진출해 놀라운 수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http://it.donga.com/28514/


10. 재계 1, 2위 손잡는다…삼성전자 VR, 현대차 신차 개발에 투입
샘플 차량 프로토타입에 시범 적용…비용 절감 및 수정보완 효율성 향상 전망
산업계 전반으로도 MR 활용 방안 모색
https://www.ajunews.com/view/20181223110526196


11. 싸이월드 시절 추억의 아바타…'3D·VR 옷' 입고 화려한 부활
네이버의 아바타 제작 앱 '제페토'
美·中 등 20國 '밀레니얼 세대' 열광
출시 석 달 만에 다운로드 1200만건
아바타끼리 모여 방송·공연 중계 감상
국내 벤처 살린의 '에픽라이브'도 인기
美 지니스는 구찌와 제휴 맺기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485521


12. 中 ZTE, '삼성같은' 폴더블폰 특허 공개
24일 중국 IT즈자와 쇼우지중궈 등 언론에 따르면, ZTE가 중국 지식재산권국(CNIPA)에 2월에 신청한 폴더블 스마트폰 신규 디자인 특허가 이달 발표됐다. 이 특허는 공개 즉시 삼성전자가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콘셉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안쪽으로 펼쳐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외부 추가 디스플레이가 독립적으로 탑재됐다는 점에서 그렇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73822


13.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교육생, ‘VR 콘텐츠 및 게임’ 출시
그동안 강의와 실습, 특강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만남, 과제 평가와 단편적인 멘토링이 진행됐지만 12월부터 3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출시한 팀과 VIVEPort 플랫폼을 통해 VR 콘텐츠를 등록하고 출시 대기 중인 팀이 있다. 그 주인공은 투잇두잇팀(이병철(29), 이해성(27))과 ㅎㅎㅎ팀(이광호(29), 김도훈(30), 노지호(23))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069


14. '자율주행차·혼합현실', 10년 안에 세상 바꾼다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도로·도시 개념 달라질 것"
"혼합현실 안경, 물건 위치·명함 등 정보 기억"
http://news1.kr/articles/?3508691


15. 한국 넘어 세계로 글로벌 VR프렌차이즈 브랜드 도전
- 안양 뉴 랜드마크 '오디세이 VR'테마파크 성공 노하우 축적
- 테마파크, 카페, 시네마로 차세대 프렌차이즈 브랜드 선언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400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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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정수영 아이오톤 대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범용 플랫폼 목표…국제 표준 선도할 것"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드는 회사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입니다.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이 IoT 분야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제 표준도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IT분야에 플랫폼 시대가 열리면서 소비자와 접점을 찾은 스타트업이 대기업으로 변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산업이 구글과 애플이라는 거대 플랫폼에 탑승해 비약적으로 성장한 게임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8719


2. 장난감과 사물인터넷의 만남
테일러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의 소프트웨어 회사 OSISoft 에서 화학공학 플랜트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중, 한국으로부터 국가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받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테일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멀티코어 스케쥴링 이론을 연구하였으며 스마트토이 핑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리뷰하였다. 덧붙여서 핑퐁 리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테일러의 인터뷰 내용을 함께 게재하였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1


3. '기지개' 펴는 中 ZTE, 차이나유니콤 IoT 사업 맞손
미중 무역마찰의 최대 피해 기업으로 꼽히는 ZTE가 재기를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중국 전역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가능케하기 위한 ZTE와 차이나유니콤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차이나유니콤은 차이나모바일에 이어 중국 2위 통신사다. 19일 중국 차이나유니콤이 추진하는 '차이나유니콤 사물인터넷 용량 확장 프로젝트' 사업자로 ZTE가 선정됐다. 차이나유니콤과 ZTE는 중국 전국 28개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075801


4. 로크웰오토메이션, 안전한 기계 진단으로 산업용사물인터넷 구현을 지원한다
산업용사물인터넷(IIoT)는 공장 플랜트 및 기계 장비에서 수 많은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석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적절한 조치까지를 수행하도록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조치는 바로 안전이다. 이는 안전 기반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서 구현되고 있다. 기존에는 기계장비에서 안전 장치들이 별도로 마련된 안전 입력에 배선되어야 했다. 이는 배선에서도 상당한 양의 추가 작업이 요구되었고, 잠재적인 고장 위험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직렬 연결 배선을 하여 모니터링 하는 경우 각 장치의 상태 정보를 각 장치의 보조 출력으로부터 받아 별도의 리모트 I/O 카드 등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http://icnweb.kr/2018/%EB%A1%9C%ED%81%AC%EC%9B%B0%EC%98%A4%ED%86%A0%EB%A9%94%EC%9D%B4%EC%85%98-%EC%95%88%EC%A0%84%ED%95%9C-%EA%B8%B0%EA%B3%84-%EC%A7%84%EB%8B%A8%EC%9C%BC%EB%A1%9C-%EC%82%B0%EC%97%85%EC%9A%A9%EC%82%AC/


5. 바인테크,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각종 서비스 선보여
바인테크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2018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다양한 B2B·B2C 기술을 선보였다. 리트머스 클라우드는 온도, 습도에 민감한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제품으로, 365일, 24시간 이상 상황을 모바일/PC로 확인할 수 있다. 리트머스 클라우드의 무제한 수량의 온/습도 센서는 필요한 공간, 원하는 위치에서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통신장애로 인한 데이터 유/손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0


6.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농업에도 적용...생산성 극대화
보관중인 농산물 품질측정 센서 연구개발... 업계서도 큰 관심
http://www.sundaytimes.co.nz/news/articleView.html?idxno=11247


7. 텔릿 "IoT 시대 초연결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모듈"
김희철 텔릿 상무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서 텔릿 제품의 사용예시를 이같이 들었다. 텔릿은 IoT 모듈과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IoT 모듈이라고 하면 다소 생소하게 들리지만 생각보다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다. 텔릿의 모듈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택시 카드결제기, 위치추적기, 공유기 등이 있다.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에도 텔릿 제품이 사용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114017


8. 마윈 회장, “순수 제조업, 순수 서비스업 사라지는 미래 온다”
마 회장은 신제조가 인간에게 자유를 줄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미래 제조산업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기에 일자리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신제조 시대는 인간을 단순 노동에서 해방시켜 줄 것이다. 사람은 창의적인 작업, 서비스 업종에 더 많이 종사할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찾아낼지, 그리고 상품 디자인 등 행위를 통해 구체화 시키는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가치이고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역역이다.”라고 말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7012


9. 슈나이더 일렉트릭, 싱가포르서 IoT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9월 2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2018 Innovation Summit Singapore)’를 개최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최신버전이 공개된다.
http://icnweb.kr/2018/%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C%8B%B1%EA%B0%80%ED%8F%AC%EB%A5%B4%EC%84%9C-iot-%ED%94%8C%EB%9E%AB%ED%8F%BC-%EC%97%90%EC%BD%94%EC%8A%A4%ED%8A%B8/


10. "해커들 IoT 노린다"…상반기 IoT 악성코드 변종 3배↑
카스퍼스키랩 보고서, 신종 IoT 악성코드 변종 12만종 넘어
http://www.inews24.com/view/1127524


11. IoT의 진화, 전력 효율성 개선 방안에 대한 도전과제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안에 수십억 개 이상의 IoT 연결 노드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른 양자산업 및 소비자 기술의 발전과 마찬가지로 전자,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및 노하우가 IoT의 핵심 동인이라 할 수 있다. IoT의 또 다른 핵심 요소는 에너지와 비용면에 있어 고효율적인 방식으로 감지, 처리, 제어 및 통신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전자업계는 IoT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인식하고 IoT와 관련 지원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는 곧 흥미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많은 혁신을 촉진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2


12. LGU+, AI 플랫폼 '클로바'에 시각장애인 콘텐츠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네이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소리세상’을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세상은 네이버의 AI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AI스피커*를 통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보유한 ▲8개 일간 주요 뉴스 ▲3천여권의 음성도서 ▲11개 주간·월간 잡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공지사항 등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084855


13. 스트라투스 테크놀로지, 제로터치 엣지(Edge) 서버 'ztC Edge' 국내 출시
새로운 ztC Edge 솔루션은 제로터치, 완전 가상화, 자가보호가 가능한 컴퓨팅 플랫폼이며 산업 자동화 분야의 엣지 컴퓨팅에 특화됐다. ztC Edge는 원격 관리 시스템을 내장하고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빠른 설치가 가능해 가상화 컴퓨팅에 대한 IT 부담을 현저하게 줄였다. ztC Edge의 자가보호 및 점검 기능은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을 줄여주고 비즈니스 업무가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etnews.com/20180920000190


14. 실리콘랩스, 와이어리스 익스프레스 솔루션 출시
별도 프로그래밍 없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커넥티비티 구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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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도 중국이 ‘접수’
중국의 추격이 무섭다.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통한 산업혁신이 중국 각 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건물 사무실 유리벽에는 온습도와 대기질이 표기된다. 상하이, 북경, 베이징 중국 대도시 사무실은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한 에너지 초절전 스마트 오피스로 거듭나고 있다. 공장은 국가 주도의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공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내 거대 IT 기업 텐센트, 알리바바도 팔을 걷어부쳤다. 중국은 호텔, 사무실, 공장, 집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스마트 에너지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8F%84-%EC%A4%91%EA%B5%AD%EC%9D%B4-%EC%A0%91%EC%88%98


2. 밀라노 가구박람회에 삼성-LG전자… 유럽 빌트인 공략
붙박이 가전 메이커 격전장, 규모만 세계 시장의 40% 달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 선봬
http://www.hankookilbo.com/v/e10a01ededd04ee99613e5e8376ee8da


3. 요즘 새 아파트엔 `첨단 기술`이 기본 옵션?
최근 분양되는 새 아파트에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이 기본으로 적용돼 세대 내 전기제품 관리는 물론 외부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일부 업체는 통신사들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전용 IoT기술도 적용하는 등 최신 기술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248107


4. IoT 입은 가전, 더 안전하고 쓸모 많아졌다
소비자 편의를 위한 신기술 적용이 대세가 되면서 IoT 기능 진화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도 신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는 소비자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이득이다. 쿠쿠는 지난달 ‘쿠쿠 IoT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를 출시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기존 제품에 IoT 기능이 추가됐다.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애플리케이션(앱) ‘IoT@home’를 본인 스마트폰에 설치한 소비자는 해당 앱으로 쿠쿠 정수기의 먼지 측정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먼지가 일정 수준 감지되면 소비자가 알림을 받고 코크 살균을 할 수 있게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6174626


5.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온 몸으로 느껴보는 4차 산업혁명
드론부터 코딩까지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탐방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282


6. 올해 공기청정기 매출 210% 증가…"미세먼지 영향"
IoT 공기청정기의 경우 집 밖에서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고 전용 스마트폰 앱으로 청정모드나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AI 공기청정기는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먼지의 방향을 감지해 제품 스스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모듈형 공기청정기의 경우 낮에는 2대를 결합해 거실에서 가족이 함께 사용하고 밤에는 분리해 각 방에서 쓸 수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8082643


7. 서울지하철, IoT 기술로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시간 34% 단축
서울교통공사, 7호선 12개역 100대 에스컬레이터에 IoT 적용 고장 수리시간 분석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39


8.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피어' 등 인텔리전트 보안 플랫폼 공개
매년 약 90억 개에 달하는 새로운 디바이스에 MCU(Micro Controller Unit) 칩이 탑재되는 가운데,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되는 사례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 ‘애저 스피어(Azure Spher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차세대 IoT 보안 플랫폼으로, 장난감에서부터 가전기기에 이르기까지 손톱크기의 마이크로 컨트롤러(MCU)가 탑재된 커넥티드 디바이스간의 높은 보안을 제공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6837


9. 중소 규모 기업 배치를 위한 6가지 주요 IoT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홀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시작할 때 최선의 IoT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결정이 이후 장기간 우리 회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두가 알지만 확장 가능하고 사용하기 쉬운 고품질의 IoT 플랫폼은 기업 IoT 구축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976


10. 美, 中의 미래통신 기업 ZTE… 자국기업과 7년간 거래 막아
ZTE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구현에 필수적 기반 기술인 5세대 통신 기술을 가진 중국 2위, 세계 4위 통신장비 업체다.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주고받을 수 있는 5세대 통신기술이 필수적이다. 중국이 이런 통신기술을 발전시켜 나가자 미국이 제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국이 중국의 첨단산업 분야 기술 도약 싹을 초반부터 자르려고 한다고 볼 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8/20180418000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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