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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2020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공개
[CES 2019] 2022년 커넥티드카 서비스 고객 1천만명 확보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81742


2. 새해부터 치열한 전기차 기싸움..누가 웃을까?
프랑스 DS도 합류..국고 보조금 판매 영향 끼칠 듯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62400


3. 프랑스 'DS 3 크로스백' 전기차, 내년 초 국내 출시
DS 국내수입원 한불모터스를 이끄는 송승철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영동대로 DS 전시장에서 열린 ‘DS 7 크로스백’ 신차출시 행사에서 “내년 이맘쯤에 DS 전기차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젤로만 판매했던 우리가 파워트레인 다양화의 중간단계 차원으로 전기차 모델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24914


4. 작년 美전기차 시장서 국산차·배터리 모두 일본에 참패
지난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국산 전기차와 국산 배터리 모두 일본과의= 경쟁에서 크게 밀렸다. 전기차는 수요예측 실패로 하위권을 면치 못했고 배터리는 일본산을 쓰는 테슬라 판매 급증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북미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에서 전기차(BEV·PHEV) 36만1307대가 팔렸고, 이중 테슬라가 19만1627만대로 시장점유율 53%를 차지했다. 한해 동안 팔린 신차 중에 절반 이상이 테슬라 차량인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97


5. 1억 전기차도 자동차세는 연간 10만원...자동차세 개편 시급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성큼 열렸다. 실제 국토부의 2018년 전기차 신규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3만1180대로, 1만4351대로 마감한 2017년에 비해 117.3% 급증했다. 이는 기아차의 경차 레이의 연간 등록량 2만7243대보다 많은 숫자다. 전기차의 최대 장점으로는 낮은 유지비가 꼽힌다. 기름값보다 전기료가 저렴한 것이다. 여기에 구입 과정에서 세금(취득세)이 없고, 오히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1000만원 이상 지원된다. 또 자동차세도 상대적으로 싸다. 전기차의 높은 경제성에 소비자가 움직이는 셈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2467.html


6. 전기차 제작에는 구리가 얼마나 쓰일까?.. "기존차보다 3배 인상 필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72


7. 쉐보레, 전기차 '2019년형 볼트 EV' 9일부터 사전 계약 개시… 가격은?
쉐보레가 9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전기차 '2019년형 볼트 EV' 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연 볼트 EV는 출시 이후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쉐보레는 국내 고객의 수요에 충분히 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늘려 확보하고, 연중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31.html


8. 中선전, 전기택시 전환율 99% '모든 대중교통이 전기차'
선전시는 작년까지 가솔린 연료 택시가 7500대 있었지만, 현재 대부분 사라졌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인구 1250만명의 대도시인 선전이 사실상 전기차로만 운영되는 것은 엄청난 이정표라고 전했다. 이는 중국 내에서 사실상 전기택시 100% 전환율을 달성한 두번째 기록이다. 중국 내륙의 공업도시 타이위안이 인구 430만명으로 2016년부터 모든 택시를 전기차로 전환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410


9. 전기차배터리업계 15년만에 흑자전환,10%가격인상불구,日中독주에 초비상
특히 국내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가격을 일제히 평균 10% 가까이 인상하는 등 15년여간 지속해온 적자행진을 털고 본격적인 수익구조개선에 돌입했다. 국내 배터리 3인방이 일제히 가격인상에 나선 것은 전기차 수요증가로 전기차시장이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전기차업체들이 배터리셀을 입도선매식으로 2,3년치 물량을 대량 매입하는 선구매 추세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자재 코발트 가격이 두배 가량 인상된 것도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http://www.pitchone.co.kr/11479/


10. 2019년 전기차 시장, 테슬라 긴장시킬 ‘프리미엄’이 뜬다
국토교통부 및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3만 대 안팎을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판매된 전기차 7종의 판매량만 2만 9433대였으며 수입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량이 수백 대 수준으로 총 판매 대수는 3만 대 선이다. 이 중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량은 1000대도 되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 만한 제품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2019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도 신형 전기차가 대거 출시되면서 전기차의 인기가 프리미엄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56


11. 아우디, 차 안에서도 이젠 가상현실 시대..전기차 ‘e-트론’에 적용
아우디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실내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순수 전기차인 e-트론에 적용해, 미래의 뒷좌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 승객은 VR 안경을 이용해 영화와 비디오 게임, 상호 활동적인 콘텐츠 등을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14.html


12. 비어만 사장 "세계 최초 고성능 수소전기차 현대차가 만들 것"
[CES 2019] "친환경차도 '펀투드라이브' 구현"…"디트로이트 모터쇼서 N브랜드 관련 깜짝 발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803182744378


13. 中 북경모터스 전기차, 한국에 2달내 출시
북경모터스가 국토부에 등록을 마친 모델은 저상 전기버스다. 북경모터스 관계자는 "한국형으로 특별히 제작한 저상형 마을버스인 그린타운(Green Town)이 곧 출시될 것"이라며 "환경부 인증이 마무리될 때까지 두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북경모터스는 앞으로 중형 승용차 EU5와 소형 SUV X3 등 전기 승용차를 차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한 EU5의 국내 출시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2849.html


14. 현대차, 로봇기술과 전기차 기술 결합된 걸어다니는 車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62


15. 中 비야디, 지난해 총 52만 대 판매...절반이 친환경차
純전기차 10만 대 등 친환경차 24만 대 팔아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73114


16. 혼자 충전하는 똘똘한 전기차
이번 CES 2019에서 완성차업체들이 선보이는 기술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각 업체는 어떤 기술을 선보일까. 먼저 현대차ㆍ기아차는 자율주차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율주차 콘셉트는 전기차가 스스로 충전공간을 찾아 무선으로 충전을 하고, 충전이 끝나면 일반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지정한 장소로 호출할 수도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9


17. 딜로이트 "자율주행차 안전성 글쎄"...韓·美·日소비자 50% 불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는 8일 발표한 '2019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연구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차는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이 전년에 비해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주요 국가별 자율주행차 안정성을 불신하는 소비자의 비율은 미국이 2017년 74%에서 지난해 47%로 급감했지만, 올해는 50%로 소폭 증가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57


18. 할리데이비슨 첫 전기 모터사이클에 삼성배터리 탑재
CES서 '라이브와이어(LiveWire)' 모델 최초 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73601


19. 기아차, 14일 ‘쏘울 부스터 EV’ 사전계약
기아자동차가 오는 14일 신형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해 쏘울 부스터 EV의 생산 가능 물량을 2천대로 잡고, 14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로 결정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2월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생산 가능 물량이 2천대 수준이기 때문에 조기에 사전 계약이 마감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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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닛산 사태에 숨겨진 ‘전기차 패권다툼’
카를로스 곤 회장 추락 이면, 미래 먹거리 선점하려는 그들의 암투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8865


2. 현대·기아차, 연간 전기차 생산량 10만대 도전
현대차그룹과 관련 부품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내년에 전기차 9만6000대를 생산 목표로 잡았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4만대, 신형 '아이오닉 일렉트릭' 2만대를 기본 생산 목표로 했다. 기아차는 '니로EV'와 신형 '쏘울EV'를 합쳐 3만6000대를 생산한다. 현대차는 목표치를 주요 협력사와 공유했다. 전량 국내에서 생산한다. 일부 인기 모델에서 추가 생산이 이뤄지면 연간 전기차 생산 10만대 고지에 이를 수 있다. 이는 올해 목표 물량 약 4만대와 비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267


3. 전기차 확대, 탄력 받을까 씨유, 내년 전기차 충전소 확충
2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최근 교통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스트래픽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EV’ 보급대수가 지난 2016년 대비 10배 이상 껑충 뛰어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공공충전시설은 전국 2000여 곳에 불과해 충전 인프라 확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11291529003&sec_id=561901


4. 배터리 화재 제로…전기차, 이보다 안전할 수 없다
37만대 판매…안전성·내구성 입증
새 파워트레인…1회 충전에 231km
운전 피로감 줄여주는 e-페달 탑재
유럽·일본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도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1128/93074546/5


5.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의 새 격전지인 미국에서 투자경쟁 가세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공장 투자를 앞두고 있고 삼성SDI도 배터리팩공장 증설을 결정하며 수요 확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29일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삼성SDI는 미국 디트로이트의 배터리팩공장 증설에 6270만 달러(약 703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결정했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보다 전기차 분야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398


6. 전기차 충전기 찾아 기웃기웃
완속충전기 정부 보조금 바닥 소유자들 관공서에만 의존
"자비 100%는 부담 先 신청자 포기만 기다릴 분"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455


7. 전기차 판매 3만대 시대 성큼 다가섰다
- 1~10월 2만4379대로 전년比 143.3%↑
- 주행거리 400km급 3차종이 시장 지배
- 현대차 ‘코나’ 단일차종 역대 최다 판매
- “내년 코나·니로·볼트 3파전 유력할 것”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551


8. 삼성SDI, 美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무역파고' 대응 나섰다
700억 투자 디트로이트에 건설
트럼프 "GM공장 문 닫지 않게
수입차 25% 치킨세 부과 검토"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MMD3TX/GD01


9. 최태원 "美 전기차 배터리 공장 최대 50억弗까지 투자 확대"
하이닉스 워싱턴사무소 개소식
실리콘밸리 인력 3년내 2배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78951


10. SK 전기차 배터리 ‘제2의 반도체 되나’
배터리 완제품부터 소재까지...수직계열화 시동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458


11.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11월 국내 출시도 불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9일 현재 I-페이스의 국내 인증을 끝마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출시일정도 내부적으로 잡지 못한 상태다. I-페이스 시험 주행용 차량은 지난 5월 5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한 대형빌딩 지하주차장에도 포착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하반기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가득찼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9153522&type=det&re=zdk


12. 디에이테크놀로지, 공유·자율주행·전기차 4자간 MOU체결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국내 최고 드림팀 구축’
에스모·엔디엠·위즈돔과 협력키로
한국형 차세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LJKX9C


13. 동양피스톤이 수소전기차 부품사업에 눈돌린 까닭
사업다각화 위해 신사업 진출
우신공업 사업부 39억에 인수
수소차 부품 현대차에 납품
"2022년까지 매출 4배 늘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79261


14. 아우디, 4륜구동·고성능 전기차 'e-트론 GT' 공개...포르쉐 동일 플랫폼 적용
'e-트론 GT'은 SUV 형태의 'e-트론'과 'e-트론 스포트백'에 이어 아우디가 공개한 세 번째 전기차다. 아우디는 내년 상반기 e-트론을 시작으로 스포트백과 2020년에는 e-트론 GT를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e-트론 GT 콘셉트는 2020년 출시될 양산형 모델과 거의 동일하게 제작됐다. 차체 크기는 아우디 'A7'과 비슷한 크기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후방 쿠페형 루프라인이 적용돼 날렵한 인상을 풍긴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268


15. 고유가 시대..LA오토쇼 첫 선 전기차·하이브리드카 주목
아우디·폭스바겐·도요타·기아차 신차 공개
신생 업체 리비안 전기차 픽업트럭·SUV 관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2726619410640&mediaCodeNo=257


16. 한국 전기차 지원군 될 ‘하얀 석유’… 연간 33만t 생산 분주
포스코 투자 ‘세계 최대’ 호주 광산 르포
내년 말부터 연간 최대 24만t 정광 구매 
연 5만 5000t 리튬 생산…국내 기업 공급 
각국 확보전…지난 7월 中 수출 첫 선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30019005


17. “전기차 운행 늘린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주버스운송조합 협약
내년 5월 8~11일 중문관광단지내 제주ICC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세계 유일 순수 전기차박람회. 4일간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 및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기차 관련 신기술을 선보인다. 전기차엑스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국제행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포는 협약에 따라 제주버스운송조합과 함께 다양한 협력을 통해 탄소 없는 섬 제주 조성에 앞장서고, 전기차산업을 지속 육성하기로 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29000751


18.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세계 1위 노린다
한화첨단소재 상하이공장 가보니
알루미늄·철 케이스 대체할
유리섬유 넣은 첨단신소재로
상하이폭스바겐 납품 따내
내년 6만6천대 규모로 공급
https://m.mk.co.kr/news/company/2018/748274#mkmain


19. 테슬라, 中 전기차 10월 판매량 211대...'무역전쟁 후폭풍'
미국 전기자동차(EV) 메이커 테슬라의 지난달 중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줄어든 211대에 그쳤다고 홍콩01 등이 28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승용차정보연석회의회(CPCA)가 전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테슬라의 중국 판매가 작년 동월보다 70%나 격감했다고 지적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00606#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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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엘에이치, 수도권 임대단지에 전기차 카셰어링 도입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 45대 첫 운영
시간당 이용료 3천원으로 경제적
27일 남양주 미리내 단지에서 론칭 행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2121.html


2. 공장 7곳 닫고 1만4000명 감원 … GM, 자율·전기차에 승부수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를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중심의 신기술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지휘봉은 메리 바라(57)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잡았다. 이번 구조조정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GM이 파산 위기에 놓였던 이후 최대 규모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61425


3. SK㈜, 전기차 배터리 필수부품 '동박' 사업 진출…제조기업 왓슨 인수
글로벌 투자형 지주회사 SK㈜가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전기차 배터리 핵심부품 업체에 투자한다. SK㈜는 11월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전기차에 쓰이는 2차전지 필수부품인 동박(Copper Foil)을 제조하는 中 왓슨(Wason)社 지분(약 2700억 원 규모)을 인수하기로 했다. 동박은 배터리 음극재의 지지체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이다. 머리카락 두께의 약 1/15 수준의 얇은 구리 호일로 고도의 공정 제어 기술과 설비 경쟁력이 필요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만한 고품질 동박을 만드는 기업은 전세계 6곳에 불과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534


4. 경남은행, 그린카드 '전기차·수소차 충전요금' 최대 50% 할인
내년 2월10일까지 전기차 최대 50%·수소차 최대 20% 충전요금 할인혜택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813440172745


5. 아우디, LA오토쇼서 세 번째 전기차 'e-트론 GT 컨셉트카' 선봬
‘e-트론 GT’ 컨셉트카는 아우디 전기차 라입업 중 가장 역동적인 성능과 외형을 갖춘 차량이다. 유선형 디자인을 강조한 4도어 쿠페로 RS와 R8 등을 개발하는 아우디폭스바겐 고성능 팀이 만들었다. 신차는 디자인을 제외한 어떤 정보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e-트론 GT에는 전기차 포르쉐 타이칸과 동일한 플랫폼이 적용된다. 전기차 플랫폼을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초 이내, 주행거리는 400km에 달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02966619410312&mediaCodeNo=257


6. 겨울 대비 대구 전기차 충전소 점검 실시
이번 동절기 대비 점검은 26일부터 4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급속충전기의 충전 속도 관련 모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저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는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전기시설물인 만큼 충전 속도(시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전전류 등 기준치 충족 여부를 사전 점검하여 충전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
http://news.imaeil.com/ITCar/2018112815501166550


7. 아시아지역 자동차 연구기관, 서울서 자율차·전기차 미래 논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일본 자동차연구원(JARI), 중국 자동차기술연구센터(CARTAC) 등 아시아 8개국 12개 연구기관이 속해 있다. 올해 7차 회의에는 7개국, 8개 기관의 자동차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해 ▲ 자동차 관련 친환경 정책 ▲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자동차 ▲ 자동차·이륜차 안전 ▲ 자동차 안전도 평가 ▲ 연비 및 배출가스 등의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744951


8. LG화학, 폴란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6513억원 출자
LG화학은 폴란드소재 자회사 'LG화학 브로츠와프 에너지(LG Chem Wroclaw Energy sp. z o.o.)'에 6513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출자와 함께 1조3026억원 규모 채무보증도 결정했다. 회사 측은 “폴란드 법인의 전기차 전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건물과 설비투자 목적의 출자 ”라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8000415


9. 한전산업개발, 서울·세종·제주에 ESS·태양광 전기차충전소 구축
재생에너지 전력 전기차충전용으로 우선 사용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1


10. [스마트폰으로 해봤다-AR앱리뷰④] AR로 전기차 조종해보기, '포르쉐 미션E'
AR에 대한 기대감은 켈 그루너 포르쉐 AG마케팅 부사장의 말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지난 3월 AR앱의 공개를 알리면서 "증강현실 기술은 '미션E'의 복잡한 기술력을 더욱 생생하고 감성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부사장의 말처럼 AR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앱을 직접 다운 받았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153


11. 동양피스톤 "친환경 수소전기차 사업 진출"
동양피스톤은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이 미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수소 전기차 부품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인클로저 핵심기술 개발 및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한 친환경차 부품시장에 선도적 지위를 확보함으로서, 향후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차 부품 개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81326219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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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이노 1.1兆 투자…美 조지아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연산 9.8GWh 규모…내년 초 착공
현지 법인 설립 건설비용 등 조달
글로벌 완성차 공략 전초기지 마련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98S1OD


2. “편의점서 ‘전기차’ 충전하는 시대 왔다”
BGF리테일,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충전 인프라 활성화 및 전기차 기반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 상호 협력 약속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09


3. 장싱옌 둥펑소콘 총경리, “한국시장 중요..전기차 투입 계획”
장싱옌(Zhang Xingyan) 둥펑소콘 총경리는 지난 13일 중국 충칭시에 위치한 둥펑소콘 글로리(Glofy) 공장에서 진행된 데일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장 총경리는 “(동풍소콘 입장에서 볼 때) 한국시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구매할 때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한국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성능 등 시장 경쟁력을 지닌다면,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1576


4. 조치원중, 전기차 충전소 설치
조치원중학교(교장 이훈범)는 교내 주차장에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는 향후 예측되는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관의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추진됐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698


5. 맛 100% 보장·전기차 충전소…시장 포화에 이색 서비스 도입 나선 편의점들
편의점 CU도 지난 23일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시장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10여개 점포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CU는 내년까지 전국 300여개 점포에 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8132&code=11151400&sid1=eco


6.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 시스템을 위한 반도체 솔루션
도로를 달리는 모든 차량에 장착된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주로 토크-속도(torque-speed) 범위로 표현되는 매우 넓은 범위의 파워와 속도 여건에서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 시스템 설계자들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powertrain)을 이용해 각기 다른 토크-속도 범위를 가진 지점에 있는 두 동력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전기 동력원은 매우 큰 토크량을 제공할 수 있어 차량 가속에 유용하지만, 사용시간이 제한적이다. 사용시간은 전기 기계의 배터리와 토크 출력에 달렸다. 높은 토크를 생산하는 동력원을 사용할 수 있다면 ICE 크기를 대폭 축소할 수 있어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04


7. 와이즈유, 실무 강사 초청해 전기차 조립·제작 실습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자동차공학부 재학생 20여 명이 2인승 전기자동차 2대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공학부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기자동차 제작 특강'을 진행했다. 재학생은 그룹별 지도로 진행된 특강을 통해 전기자동차를 직접 조립·제작하고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제작된 2인승 전기자동차는 최고 시속 40km, 주행거리 최대 50km, 전장 2300mm, 전고 1200mm, 전폭 1530mm, 총 중량 280kg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610047442685


8. 전기차 10만 시대, 비 오면 감전 걱정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흐름을 주도하는 꼭지 두 가지를 꼽으라면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다. 친환경차 중 핵심은 역시 전기차로 이미 자동차의 주류가 됐다. 올해 예상되는 전기차의 판매 대수는 약 2만8000대, 내년 보급이 책정된 물량은 3만3000대다. 추경예산을 고려하면 4만대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현재까지 등록된 5만 여대와 함께 전기차 10만 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된다.  전기차는 충전시간, 충전기, 1회 충전 주행거리와 같은 단점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보조금이 매년 약 500만원씩 줄고 있고 2~3년 후에는 완전 사라져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커지는 전기차의 특징과 줄어드는 보조금을 고려해 구입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77


9. 이노메트리 "전기차 업고 2차전지 검사장비 공급 확대"
내달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최대 시총은 1206억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615121841778


10. 2028년 中 전기차 판매 1100만대 돌파 전망
-2028년 中 전기차 판매 시장 규모 1100만대 돌파 할 듯
-2028년 전기차 시장규모, 1400만~920만대로 추산
-중국 정부의 강력한 육성책에 힘입어
-중국 전기차 업체뿐 아니라 해외 자동차 업체들 일제히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성 주목, 투자 확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600185


11. 포르쉐 전기스포츠카 '타이칸' 내년 국내상륙...'테슬라 독주막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가 내년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전기차 기반의 스포츠카 '타이칸'을 국내 첫 공개한다. 최근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복수 충전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작업에도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이달 중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타이칸 국내 판매와 동시에 전용 충전기 설치 등을 포함해 자사 고객 충전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253


12. 전기차 스타트업 처허쟈, 2025년 로보택시 운영한다
◆전기차 스타트업 처허쟈, 2025년 로보택시 운영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600186


13. 아우디, '충전도 빠른' E-트론 GT 공개한다
-2018 LA오토쇼에 E-트론 GT 출품
-350㎾급 고속충전 지원...12분이면 80% 충전 가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41632


14. 전기차산업 - 배터리업체들 중국시장 진입 가능성 높아져
`BYD, 삼성 SDI와 삼원계 배터리 제조 협력 가능성 높아져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2027&sCod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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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수소전기차·수소충전소 보조금 대폭 늘어날 듯
환노위 예결소위, 정부안 2,000대서 5,500대로 확대 의결
수소충전소는 20기 300억원서 30기 450억원으로 증액키로
김동철 의원 “여야 3당 수소전기차 지원예산 대폭 증액 합의”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39


2. 中, 전기차 보조금 더 줄인다…배터리시장 구조조정 신호탄
중국이 내년부터 일반 승용 순수 전기차 보조금 제도 지급기준을 추가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추가 보조금 삭감 조건을 만들어 사실상 에너지 밀도가 낮은 전기차를 시장에서 퇴출시킨다는 방침이다. 20일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조사전문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공업화신식화부(이하 공신부)는 현행 대비 지급액을 감축한 일반 승용 순수 전기차 국고 보조금 기준을 수립하고 업계와 막판 의견을 조율 중이다. 공신부는 우리나라의 산업통상자원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0010007344


3. 전기차 패권 노리는 중국…한국시장도 진출 추진
중국 서부 공업도시 충칭의 한 자동차 공장. 트럭과 밴 등 하루 200대의 전기 상용차를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마무리 조립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회사 전기차 가운데 특히, 전기밴은 작년 1만여 대가 팔릴 정도로 시장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엔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전기 승용차 전용 공장.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0001900038/


4.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이트론’ 연내 출시”
아우디는 브랜드의 첫 양산형 전기차 ‘아우디 이트론’을 앞세워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드프리미어 행사 ‘더 차지’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트론은 100% 전기로 구동되며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스포티한 풀사이즈 SUV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1025004


5. 포스코켐텍 주가 상승 가능,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 공급 급증
포스코켐텍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음극재를 생산해 공급하는 국내 유일한 업체다. 삼성SDI와 LG화학 등 국내 배터리업체가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격적 공장 증설을 앞두고 있어 포스코켐텍의 음극재 수요 급증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김 연구원은 "세계 음극재시장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약 8배에 이르는 성장폭을 보일 것"이라며 "포스코켐텍이 전기차 배터리산업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3114


6. 전남도, 초소형전기차 보급 본격 나서
전라남도는 20일 도립도서관에서 시군 담당자와 이모빌리티협회, 관련 기업들과 함께 2019년도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설명회를 열고, 보급 담당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보급 대상 차량의 전시․시승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남도의 e-모빌리티산업 육성 현황과 초소형자동차 등 선도적 보급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초소형전기차 생산 업체인 캠시스, 쎄미시스코, 마스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생산 업체인 대풍이브이자동차, 그린모빌리티 등 총 10여개사에서 17종의 차량을 전시하고 시승행사와 제품 설명회도 가졌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73


7. 충북 음성군, 전기자동차 충전기 비가림막 설치
눈·비 날씨에 사용자의 안전 우려 해소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853


8. 아우디, e-트론 '전기 이동성 비전' 제시…"패러다임 바꾼다"
아우디가 e-트론을 국내 출시하고 한국 시장의 전기차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포부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기 이동성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아우디의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은 지난 9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됐다. 100% 전기로 움직이며,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스포티 풀사이즈 SUV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0333.html


9. 에디슨모터스, 국내 최초 전기트럭 개발...내년 5월부터 양산·판매
에디슨모터스는 최근 1t급 전기트럭(모델명 스마트T1) 개발을 마치고 내년 5월부터 경남 함양의 자체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체 섀시와 일부 보디는 국내 차량 규격에 맞게 설계한 후 중국에서 제작해 들여왔다. 리튬이온 배터리셀과 영구자석(PM) 방식 전기모터 등 일부 부품을 제외한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각종 전력제어 장치 등 파워트레인을 자체 기술로 완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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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유지비 싸다지만…사고 한 번에 수리비 '폭탄'
친환경에 정부 보조금도 꽤 나오다보니 요즘 전기차 타시거나 고려하시는 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칫 고장이나 사고가 나면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그 부분까지도 염두에 두시고 구매 또는 차량 보험 가입 알아보셔야겠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81955


2. EU,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을 허용하고 배터리 공장을 공동으로 짓는 기업들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가 1300만 명을 고용하는 유럽의 자동차 산업이 아시아 배터리에 의존하고 있어 거대 전기차 시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어 계획을 세웠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46


3. 전력연구원-현대자동차, 충전카드 필요없는 전기차 자동 충전기 개발 착수
충전기 연결만 하면 전기차에 등록된 정보로 자동인증과 충전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86


4. 수소전기차, 시내버스 그리고 울산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수소전기차
울산, 전국 첫 수소전기버스 투입
수소산업 거점도시 자리매김 기대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763


5. 中 선전, 전기차 대중교통 100% 도전…"부족한 충전소는 불만"
선전은 중국에서 전기차 대중교통이 가장 잘 발달해 있는 도시다. 2010년 5월 중국 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전기차 택시를 도입했다. 도시를 달리는 택시와 공공버스 대부분이 100% 순수 전기차다. 중국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116431742921


6. 전기차, GM이 시작했지만 현대차가 추월…1회 충전에 400㎞ 시대
현대차, 코나EV로 단숨에 선두권 도약…"관건은 배터리로 한국이 강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415


7. 성산읍 에코쉼터, 전기차 충전소의 새로운 미래 제시
2017년 9월, 읍면동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지역 문제에 대한 자체 해결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시행한 ‘주민행보 특색사업 발굴지원 프로젝트! 읍면동 정책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에 선정된 성산읍의 ‘전기차 개방형 충전소 인접 녹색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성산읍사무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3대와 휴식장소 등으로 구성된 충전스테이션이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722


8. 나주시 올해 전기차 182대 보급...내년엔 220대
나주시가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충전시설을 갖추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작년에 사업비 32억 8000만 원을 들여 전기차 120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36억6000만 원을 확보, 현재까지 총 110대를 보급했다. 올 연말까지 전기차 7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2104933292


9. 아우디, 전기차 e-트론 돌연 출고 연기…가격 인상?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 'e-트론(e-tron)'이 소프트웨어 문제로 당초 예상보다 약 4주에 걸친 출고가 연기되는 사태를 맞았다. 22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 대변인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e-트론 출고 지연은 개발과정에서 수정된 소프트웨어의 신규 규제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인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5


10. 대구, 경제적인 전기차 가리는 '전기차 에코랠리' 개최
에코랠리에는 현대 아이오닉·코나, 기아 쏘올·레이·니로, 르노삼성 SM3·트위지, 한국지엠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12종의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가 경쟁했다. 전기차 에코랠리는 문화예술회관을 출발, 수목원∼ 대구스타디움을 거쳐 다시 문화예술회관으로 돌아오는 48㎞를 주행하는 행사로 동일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겼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03


11. 전기차, 배터리 없는 시대 오나..차체 탄소섬유에 전기에너지 저장
-스웨덴 찰머스 공대 연구진 "차체 에너지로 전기차 무게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주장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0221141009165fd4d2b07dc_1


12. 갑작스런 방전, 업체별 충전 서비스 장단점은?
-대접받는 느낌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와 신속 정확한 '견인 서비스'
 -전기차 구매 시 고려 요인으로 떠올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212129151


13. '1%'에서 '대세'로…친환경차 시대 성큼
50년 뒤 석유 고갈…주요 국가들, 앞다퉈 규제 강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564


14. 미라이보다 더 좋은 넥쏘…산업적 기대감도 커
수소전기차를 직접 타본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수소전기차 보급이 차차 이뤄지면서 그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친환경성 면과 함께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mtn.co.kr/v/20181022091351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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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벤츠, 첫 전기차 'EQC' LG배터리로 달린다...재규어·아우디도 LG
3일(현지시간) '2018 파리 모터쇼'에 참가한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벤츠 전기차 브랜드 'EQ시리즈'의 배터리 공급사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해 중국 CATL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내년 1분기부터 양산되는 EQ 브랜드의 첫 배터리 전기차(BEV) 'EQC'는 LG화학 배터리가 독점 공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에 배터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은 벤츠 EQ시리즈를 포함한 다임러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43


2. "전기차는 과속 허용" 오스트리아 일부 도로서 시행
일부 도로에서 전기차에 한해 규정 속도를 초과해도 과태료 등을 물리지 않는 정책이 오스트리아에서 시범 시행된다고 dpa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제한 속도가 시속 100㎞인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전기차는 고속도로 제한 속도인 시속 130㎞를 제한 속도로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77000088.HTML


3. “독일 디젤차 축소 정책으로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체 수혜 기대”
유진투자증권은 독일 정부의 노후 디젤 차량 축소 정책이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종에 호재라고 4일 분석했다. 독일에서 노후 디젤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면, 유럽 수출 비중이 큰 국내 배터리 업체의 매출 실적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정부는 지난 2일(현지 시각) 자동차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소유주의 신차 구입비나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자동차 제조사들이 지원하도록 하는 대책을 발표다. 지원 대상은 질소산화물 수치가 기준(50마이크로그램/cubic meter)을 초과하는 14개 도시의 유로 4(2005~2008년), 유로 5(2009~2012년) 디젤차량이다. 약 140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0719.html


4. 논산시, 전기차 구매 지원 보조금 신청하세요!
신청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전부터 접수일까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소재한 법인 등으로 한 세대(법인)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 취약계층(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전기자동차 3대를 우선적으로 보급한다. 전기자동차는 최대 2천만원, 전기이륜차는 최대 3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보급대상 평가를 완료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1004010001513#cb


5. 태양광·전기차 배터리 폐기물 재활용 체계 마련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태양광 폐패널 등 23개 품목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을 확대 적용하고 전기차 폐배터리·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의 방법·기준 등을 마련하는 내용의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이번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따라 태양광 패널 등 23종의 전자제품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 및 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품목에 추가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78


6.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삼성 OLED 디스플레이 탑재
3일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아우디가 최근 선보인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e-트론(Tron)에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양산·판매하는 순수 전기차로 혁신적인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Virtual Exterior Mirrors)’ 옵션을 제공한다. 아우디의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는 기존의 사이드 미러 대신에 작은 ‘사이드 뷰 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전자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차량 내 A필러(전면유리 옆기둥)와 도어 사이에 설치돼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kbench.com/?q=node/191822


7. 4년 안에 전기차 시장 5배 키운다…국회 규제완화 속도는 '걸림돌'
정부는 미래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전기차를 누적 35만대 보급해 현재 5만6000대 수준인 시장을 5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공공분야의 친환경차 구매도 늘리기로 했다. 수소차도 같은 기간 승용차 1만5000대와 수소 시내버스 1000대 등 총 1만6000대 규모의 시장으로 키운다.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기를 각각 1만기, 310기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 투자 유인에 필요한 전기ㆍ수소차 수요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경부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2020년 중반까지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3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게 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412355515938


8. 저탄소 연료 의무화 비율 상향,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인기 높인다
LCFS는 유틸리티업체들을 통해 전기차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면 CARB는 해당업체에게 LCFS 충족에 따른 크레딧을 부여하고, 충전사업자들(유틸리티업체들)은 이를 이용해 전기차 구매자에게 직접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유틸리티업체들이 전기차 확산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이는 집단이다. 그 이유는 전력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정체되는 국면에서 수요를 늘릴 대상은 전기차 충전밖에 없기 때문이다.
http://www.kidd.co.kr/news/205056


9. 빨대 꺾고, 전기차 꽂고…지구촌 “그린 퍼스트!”
유럽·중국 등 비닐봉지 사용 금지 등 적극적 행동 나서…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등 화석연료 사용 줄이려는 움직임도 활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383


10. 수소전기차 분야에 5,080억원 투자, 일자리 1,500여 개 창출
정부,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제8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수소버스 공장 증설, 수소충전소 SPC 설립 등 추진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032


11. 영광 엑스포 오면 전기차 등 12개 특별 경품 행운과 만난다.
㈜쎄미시스코의 초소형전기차 ‘D2’와 대풍EV전기차의 전동삼륜차, ㈜그린모빌리티의 화물용 전기삼륜차, ㈜리콘하이테크와 ㈜마루에서는 전기자전거, SEEV KOREA와 바이키키에서는 전동스쿠터, ㈜에코아이에서는 전동이륜휠 ‘칙스마트 S4’로 구성 된 총 12대의 제품을 행사기간 중 매일 3대씩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된다.
http://www.fie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57


12. (포토)대전시,전기차 버스 8일부터 운행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344


13. 테슬라 모델3, 9월 미 시장 판매량 2만대 돌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auto_news&wr_id=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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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키바르트 만트럭 대체운송총괄 “2030년엔 디젤이 전기차 못 이겨”
“기술은 언제나 다른 기술로 대체될 수 있다. 트럭과 버스 같은 상용차 분야에서는 그동안 마땅한 대체기술이 없어서 그러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대체될 것이다.” 지난달 20~27일 열린 독일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CV)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차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승용 분야에서는 이미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보급이 일상화됐고 전기차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트럭, 버스, 중장비 등 상용차 분야는 친환경 모델의 보급이 더디다. 승용에 비해 더 큰 힘과 내구성, 경제성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81003/92241139/1


2. 삼성디스플레이, 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에 OLED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우디(Audi)의 첫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e-트론(Tron)에 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양산·판매하는 순수 전기차로 혁신적인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Virtual Exterior Mirrors)' 옵션을 제공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아우디의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는 기존의 사이드 미러 대신에 작은 '사이드 뷰 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전자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차량 내 A필러(전면유리 옆기둥)와 도어 사이에 설치돼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951.html


3. [2018 파리모터쇼]"SUV 전기차 강점 현대차, 유럽 배출가스 규제는 기회"
그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SUV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친환경 차량 확산으로 현대차가 새로운 기회를 얻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미트 COO는 "유럽 시장에선 하이브리드도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유럽 시장에 출시된 전기차 SUV가 코나 EV로 유일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럽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는 현대차에는 오히려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SUV는 현대차 '코나 EV'가 유일했으나 이날 파리모터쇼에서는 기아차가 순수 전기차 SUV '니로 EV'를 공개했다. 이처럼 현대기아차는 유럽에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친환경 차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307134983894


4. 태양광모듈 제조·수입자에 재활용 책임 부과된다...전기차 폐배터리 관리 방안도 마련
환경부는 태양광 폐모듈 등 23개 품목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확대 적용하고 전기차 폐배터리·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방법·기준 등을 담은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과 '폐기물관리법' 하위 법령 개정안을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기존 EPR 대상 제품 재활용 단위 비용을 1.5~2.0배 상향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227


5. 키바르트 만트럭 대체운송총괄 “2030년엔 디젤이 전기차 못 이겨”
상용차 브랜드들은 이 같은 문제를 꾸준히 개선하며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람회에서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상용차브랜드 만(MAN)트럭버스도 순수전기트럭과 신형 전기버스 등을 공개했다. 만트럭버스에서 친환경차 부문을 담당하는 펠릭스 키바르트(Felix Kybart) 만트럭버스 대체운송총괄을 19일(현지 시간) 박람회장에서 만났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03/92241139/1


6. ‘파리모터쇼’ 개막… SUV·전기차 등 신차 향연장
이번 모터쇼에 출품된 신차들의 면면을 보면 최근 글로벌 차 시장의 흐름이 그대로 반영됐다. SUV의 인기와 친환경차인 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약진, 자율주행 기술의 확장이 두드러진다. 독일 프리미엄 3사는 신차들을 부스에 전시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2/1206372


7. 전기차 배터리, 한국업체 성장률 2자리-일본·중국은 3자리
올해 8월까지 누적 출하량 LG화학 4위· 삼성SDI 6위 유지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471


8. 제주도, 내년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5월8∼11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내년 5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최근 엑스포 조직위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과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기간을 이같이 확정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625


9. 전기차업계의 5대 신흥강자 니오. 바이톤. 샤오펑. 루시드. 패러데이 퓨처 패권 다툼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76


10.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친환경 기술 다양, 환경규제 탄력적 대응 가능"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플러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더해 수소전기차 기술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유럽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에밀리오 에레라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COO(최고운영책임자)는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8 파리모터쇼' 프레스컨퍼런스 이후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기아차는 다양한 전동화 기술과 명확한 전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니즈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256.html


11. 눈 깜빡하기도 전에 100㎞ 쌩~
세계에서 가장 빨리 시속 100㎞에 도달할 수 있는 전기 수퍼카가 시장에 나온다. 일본 전기차 제조업체 아스파크는 "이달 2~14일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50대 한정으로 수퍼 전기차 아울(Owl·영어로 올빼미라는 뜻)의 선(先)주문을 받는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차량의 1대당 가격은 360만달러(약 41억원)로 선주문 시 계약금만 100만달러(약 11억원)에 이른다. 아스파크는 주문 고객에게 내년 상반기부터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044.html


12.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사업, 4분기 흑자 기대감 '솔솔'
- 최근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코발트 가격 반년만에 30% 하락
- 4분기부터 메탈 가격 연동 수주 물량 나와서 흑자전환 기대
http://www.ajunews.com/view/20181003102540014


13. 현대자동차 / 무급유 에어포일 베어링 적용 공기압축기
현대자동차와 한온시스템, 뉴로스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무급유 에어포일 베어링 적용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가 2018년 제40주 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와 산소가 만나 물이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하는 자동차다. 수소와 산소가 결합되는 곳은 수소전기차 내부에 있는 `스택`이라는 장비다. 이때 수소는 차량 내부에 있는 탱크에서 꺼내 쓰고 필요한 산소는 대기 중에서 얻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16706&year=2018


14.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에 삼성 OLED 탑재
아우디, OLED 디스플레이와 '사이드 뷰 카메라' 채택
OLED만의 선명한 영상화질로 보다 넓은 시야 제공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3_0000432995&cid=10402


15. 르노, 미래차 3종 완성체 공개...공유모델까지 적용
단순하게 자동차 단품 위주 전략이 아닌 이동성·배달·프리미엄 고객 등 다양한 형태의 공유경제 차량과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르노는 미래차 시대를 대비해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공급사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2018 파리 국제모터쇼'에서 르노는 미래 공유형 모빌리티 로보 자동차 컨셉트 3부작 완결체인 프리미엄카 '이지-얼티모(EZ-ULTIMO)'를 공개했다. 이지-얼티모는 올해초 선보인 6인승 도심형 자율주행차 '이지-고(EZ-Go)'와 무인 배달 상용차 플랫폼 '이지-프로(EZ-Pro)'와 함께 르노가 그리는 미래차 라인업 완성체다.
http://www.etnews.com/201810030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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