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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넘어 '사물 경제' 열린다
200억 개 전자기기·센서 인터넷에 연결
블록체인 접목, 기기끼리 경제활동 가능
사물 경제 시대란 대변혁에 대비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41691


2. TTA, 에너지 전력분야 사물인터넷 표준 채택
이번에 채택된 ‘에너지 전력분야 사물인터넷(e-IoT) 표준’은 전력 에너지 시설에 부착되는 디바이스 간의 정보 수집 및 관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력에너지 플랫폼의 세부 규격을 시리즈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의 전력설비에 통신 및 판단능력을 갖춘 스마트센서를 설치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면 전력설비에 대한 진단과 고장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118


3. “한겨울 괜찮으시죠?”…홀몸노인 지키는 사물인터넷
해마다 추운 겨울이 되면 홀로 사는 노인들이 고독사했다는 씁쓸한 소식 전해드리곤 하는데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보지만 힘에 부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신 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우리 사회의 이런 빈틈을 메워나가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219008100038/


4. SBA, '2018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 개최예고…8개 실증지역 기업 우수성과 공유
SBA 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G밸리 내 서울IoT센터에서 '2018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15년부터 공공 WiFi, IoT전용 통신망 등 인프라구축 및 관련 서비스 실증·구현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의 결과를 공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http://www.etnews.com/20181219000237


5. eWBM, 사물인터넷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기술 MOU 체결
국내 미세먼지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매우 나쁨'을 보이는 날이 잦아지는 가운데 국내 팹리스 반도체기업 eWBM(대표 오상근, 이더블유비엠)은 심양환경과학연구원(원장 소춘암), 심양시 대외과학기술교류센터유한회사(총경리 김선일)와 'IoT(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공공설치'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91302#mkmain


6. 영주시-KT, 사물인터넷(IoT)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영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 시는 17일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4282


7. 제퍼텔, 뉴넷의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메시징 및 상호작용 사업부문 인수
이번 인수에 따라 모바일 메시징(Mobile Messaging), 등급 평가 및 요금 부과 플랫폼(Rating and Charging Platform)인 인비고레이트(Invigorate)와 님블복스 클라우드 음성자동응답(Nimblevox Cloud IVR)기술이 급성장하는 제퍼텔의 통신 클라우드 포트폴리오(Telecoms Cloud Portfolio)에 통합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012


8. 주민참여형 ‘IoT 생활실험실’ 구축… ‘스마트시티 구로
구는 올해가 지역 내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 등 스마트도시의 기반 시설을 갖추며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스마트도시 원년’이었다면, 내년은 이날 발표된 비전을 토대로 ‘스마트도시 도약의 해’를 맞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시된 비전 가운데 ‘공감e구로 리빙랩’은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연구해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는 시민 참여형 생활실험실로 지난달 개설, 운영 중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901071427333001


9. 지멘스·한전KDN·오송재단,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MOU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한전KDN㈜,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디지털 약자인 실버계층을 대상으로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급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1417.html


10. 슈나이더, 지능형 관리시스템으로 겨울철 화재 대비
정전 및 통신 장애 발생, 즉각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사물 인터넷 활용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 선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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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전문기업 디지엔스, 네이버 AI ‘클로바’와 전략적 제휴
디지엔스는 IoT 개발을 위해 10년간 허브 및 각종 센서, 클라우드 서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의 핵심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했으며, 4년간 보안시장에서 신뢰성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끝에 최근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 ‘네콘 (NECON)’을 출시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 등을 활용해 검색‧음악‧지식생활정보‧쇼핑 등을 지원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5838


2. eWBM(이더블유비엠), 베트남 IoT(사물인터넷)시장 진출
IoT(사물인터넷) 보안반도체와 거리인식영상(AR)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eWBM(대표 오상근)은 독일 IoT(사물인터넷)시장 제품 수출, 미국 발광다이오드(LED) 조명회사와의 콜라보 등을 진행하며 여러모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13000594


3. 아이오타 재단, 사물 인터넷(IoT)에서 연결된 기기 간에 사용되는 통신을 표준화 및 간소화 추진
eCl@ss는 ISO/IEC를 준수하는 유일한 업계 표준으로 국제적으로 설립 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류 및 명확한 설명을 위한 전세계 참조 데이터의 표준이다. eCl@ss의 총괄 매니저인 토르스텐 크록(Thorsten Krok)은 "우리는 사물 인터넷에서의 새로운 표준과 복잡한 지불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해 IOT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이오타 탱글(IOTA Tangle)은 eCl@ss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제품에 대해 명확하고 표준화된 설명을 제공하므로 아이오타와 eCl@ss는 모든 산업 거래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745


4. 팀뷰어, ‘팀뷰어 IoT’ 업데이트 버전 출시...“환경설정·문제 해결 기능 강화”
팀뷰어는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전용 솔루션인 ‘팀뷰어 IoT(TeamViewer IoT)’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팀뷰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새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강화된 IoT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신 버전의 팀뷰어 IoT는 환경설정과 문제 해결 기능을 보다 강화했으며, 팀뷰어 IoT 엣지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Edge Management Application)에 실시간 데이터, 엣지 시각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3097


5. 시만텍, 산업설비 보안용 USB장치 검사장비에 AI 접목
시만텍에 따르면 OT환경은 기업 IT부서에서 떨어진 원격지나 현장업무공간에 있다. 전체 보안상태를 관리하려면 검사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ICSP뉴럴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보안교육이나 IT교육이 불필요하다. 제품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몸체의 LED 조명 링을 통해 악성코드가 탐지, 제거됐음을 알리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163719&type=det&re=zdk


6. KT, UN환경계획과 협력해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활동 기여
KT가 UN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KT는 11일 케냐 나이로비 UN환경계획 본부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CT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N환경계획 통합 환경 플랫폼 구축 지원 △미세먼지 측정망 선정 및 저감 활동을 위한 데이터 분석 협업 △세계 개발도상국의 미세먼지 민감계층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269


7.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8. IBM, 블록체인을 통한 아프리카 농업산업 촉진을 위해 농업기술회사와 협업에 나서
IBM의 과학자들은 특히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들을 헬로 트랙터의 모바일 플랫폼과 결합해 농부들이 수요 맞춘 농업을 운영할 수 있는 툴 및 기술을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IBM의 발표에 따르면 IBM 연구팀은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헬로 트랙터의 도구 플랫폼에 장착한 뒤 이를 IBM 클라우드 솔루션과 농업용 왓슨 디시젼 플랫폼(Watson Decision Platform for Agriculture)에 통합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154


9.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어디? 12개 도시 탐방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145


10. 삼성전자, 대표 직속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신설…5년간 1100억 쏟는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 제조 과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것이다. 예컨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전체 공정을 한눈에 확인해 불량률을 낮추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은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2017년)을 기준(100)으로 삼았을 때 한국은 83.4 수준이다. 유럽(98.9)이나 일본(97.1)에도 크게 뒤처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7272


11.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UNIST 학생기업-패밀리기업이 만든다
UNIST는 학생창업기업 LOAD(로드, 대표 김유빈)와 울산에 본사를 둔 ㈜유시스(대표 이일우)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13일 유니스파크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유시스는 UNIST 1호 패밀리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UNIST 학생기업과 패밀리 기업이 맺은 첫 번째 협약이라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 수질 분석 시스템에 강점을 가진 LOAD와 드론 및 사물인터넷 기술에 강점을 지닌 ㈜유시스가 각자의 경쟁력을 살려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03


12. 엔비디아,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 구현 ‘젯슨 AGX 자비에 모듈’ 출시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플랫폼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주문처리 속도를 앞당기는 배송 로봇, 인간과 협업하는 제조 로봇, 과학자들이 작물 재해 발병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DNA 시퀀서와 같은 머신들을 현실로 구현해 내고 있다. 젯슨 TX2 및 TX1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젯슨 AGX 자비에 모듈을 통해 이러한 머신들을 구동하는 방대한 인공지능(AI) 기능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될 수 있게 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86


13. 철도연, 철도차량 배선 줄이는 네트워크 장치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이 철도차량의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무선 네트워크 장치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함께 철도차량 주요 장치에 무선 통신 기술을 더하는 방법으로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인 '무선통신 기반 철도차량 배선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181


14. SK하이닉스시스템IC, 마이크로칩 자회사 SST와 임베디드 플래시 협력 파트너십 체결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미국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자회사 실리콘스토리지테크놀로지(SST)와 슈퍼플래시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SST의 임베디드 슈퍼플래시 기술을 110나노미터(㎚, 10억분의 1m) CMOS 플랫폼에 도입해 비용 효율적인 저전력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1430.html


15. 일본 히타치, 스위스 ABB 사업 인수...전력+IT로 해외 공략 박차
ABB가 이번에 히타치에 매각하는 송배전 등의 ‘파워 그리드’ 부문은 지난해 조정 후 EBIT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약 10억 달러(약 1조1225억 원)였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익률은 10.3%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15%가 넘는 다른 3개 주력 부문보다 낮은 것이어서 대주주들로부터 매각 압력을 받아왔다. 여기에 환경 문제에 따른 화력 발전 사업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일로인 것도 부담이 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9425


16. 비츠로셀, 전화위복…실적 모멘텀 발생-NH
이 증권사 손세훈 연구원은 "비츠로셀은 리튬 1차전지 세계 3위 업체로 수출 비중이 76.7%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리튬 1차전지는 충전이 되지 않는 1회성 건전지로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와 달리 저장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사용가능 온도가 -55 ~ 85 °C 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방산, 유틸리티, IOT(사물인터넷) 등에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32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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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우조선, 도면 없이 선박의장품 만드는 '스마트 공장' 구축
대우조선해양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도면 없이 선박 의장품을 자동화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조선은 전날 경남 함안 소재 협력업체인 화인중공업과 선박에 설치되는 배관 파이프, 철 구조물 등의 의장품을 도면 없이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첫 시연회를 완료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051500003.HTML


2. 한국 반도체 벤처기업, 중국 IoT 보안시장 진출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팹리스 반도체 전문업체 eWBM는 랴오닝성 선양(瀋陽)에서 전날 한중 합작 IoT 반도체 사무소를 열었다. eWBM 측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둥베이(東北)대학 과기산업집단유한회사, 베이팡(北方)스마트장비유한회사, 이통통신회사인 차이나 유니콤(中國聯通)과 손잡았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111500097.HTML


3. 사물 인터넷과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
피트니스 네트워크인 스트라바(Strava)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용자의 전세계 열지도를 발표했는데, 이 지도에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운동하는 군인들의 위치를 드러낼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것이다. 한 전문가는 “군사 기지에서 운동하는 시간을 추적하면 순찰 경로나 어디에 특정 인물이 배치되는지 등의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097


4. Keppel Urban Solutions, Envision과 MOU 체결
Keppel Urban Solutions는 사물 인터넷(IoT)에 대한 Envision의 기술과 전문지식을 비롯해 에너지 솔루션과 서비스로 구성된 Envision의 국제 에코시스템을 이용해 통합적인 도시 개발과 운영을 위한 자사의 사업과 상품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Envision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eppel Group의 업계 전문지식을 이용함으로써 변혁적인 스마트 에너지와 스마트 도시 솔루션을 비롯해 지능형 IoT 플랫폼에서 업계 주도적인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187000009.HTML


5. 레저 열풍 힘입어 '소형 자가 발전기' 특허 출원 증가
소형 태양광 발전기 2013년 대비 4년만에 3배 이상 늘어
웨어러블 기기 및 IoT 센서 공급 가능해 확장성↑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7473453153136007


6. PTC IoT 플랫폼, MS 클라우드와 연동
PTC는 씽웍스 우선 제공 클라우드로 애저를 택했다. 고객들은 속도, 보안, 확장성, 글로벌 사용성 등 애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애저 IoT와 결합된 씽웍스 솔루션을 통해 운영 환경 적용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방대한 규모의 엔지니어링 데이터에 대한 연산 및 처리, 접근을 보다 빠르게 실시할 수 있게 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2130908


7. 낙농업 분야에 진출하는 IoT, 우유 품질 향상 기대
이 연구개발 프로그램은 농장 가축들의 건강과 생산하는 우유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IoT기술 개발이 목적이다. 데일리마스터는 이와 관련 소의 건강을 모니터링 하기위해 무선센서인 무모니터(MooMonitor)를 활용하고, 파트너들 역시 러닝머신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의 생산성과 건강에 대한 분류기 및 예측변수를 생성하게 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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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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