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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대 개막…삼성전자, AI+5G 삶의 모습은?
인공지능(AI)과 5세대(5G) 이동통신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더 똑똑해진다. 언제 어디에서나 즉시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다.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미래도시 ‘삼성시티’의 모습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663


2. 아라드네트웍스, 한화테크윈과 영상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
양사는 협력에 따라 함께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한화테크윈 네트워크 카메라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을 탑재한다는 구상이다. 또 협력을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마케팅과 홍보, 표준화 및 인증 개발 협력, 국내외 전시회 및 행사 공동참가를 예고했다. 양사는 이미 제품 8종을 공동 출시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34341


3. 지에스티, IIoT 자회사 설립... 독자 스마트팩토리 운용 장치와 SW개발 추진
지에스티는 최근 IIoT 전문 자회사 'ITF'를 설립,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장치인 IIoT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자체 개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에스티는 ITF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자동화제어 장치와 관련 SW를 조달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체 개발한 IIoT 기반 공작기계용 스마트팩토리 디바이스 'GIOT 1605' 업그레이드와 판매는 ITF에 맡기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24


4. 파워리퍼블릭, 네오펙트에 무선충전 솔루션 공급
자기공진 기술 적용…"의료산업 본격 진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12405


5. 한림대의료원, 한국형 가상 교육 모델 제시..하반기 첫 가상병원 오픈
한림대의료원 '한림시뮬레이션센터' 모습이다. 현장에서 눈요기로 학습하거나 제한된 사체로 실습하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VR, AR, 사물인터넷(IoT) 등 ICT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한림시뮬레이션센터는 개소 3년 차를 맞아 새 도약을 준비한다. 하반기 내 국내 최초로 VR, AR 적용을 확대해 '가상병원'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6


6. 장흥군, 무선통신 활용 인터넷 서비스 확대....통신기반시설 구축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산간·벽지에 위치해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지역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도에서 추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사업'에 참여해 인터넷 연결이 어려웠던 주택 또는 축사 9개소에 인터넷과 CCTV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통신기반시설을 구축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03


7. 무인세탁함 '애니라커' 투자문의 쇄도...에이에스엔-스마트큐브, 협력 성과
에이에스엔은 국내 최대 실시간 인력중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정식인증 헬퍼 3만여명이 활동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애니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스마트 무인함 제조사 스마트큐브(대표 유시연)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무인세탁함' 시장에 진출했다. 스마트큐브는 보관함 제조전문기업으로 전국에 5만여개 라커를 설치했다. 최근 1인 가구시대를 맞아 에이에스엔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특허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무인택배·세탁함 '애니라커'를 전국으로 확대·설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4


8. SKT 등 통신 3社 최대 수혜…부품·장비株도 주목
통신 3社 주가 많이 올랐지만 요금인상 따른 실적개선 기대
"2020년 내 5G 상용화 땐 SKT 시총 50兆에 이를 것"
서진시스템·에이스테크 등 통신 기지국 개발기업 관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00911


9. SKT·ADT캡스 "보안 전문가 모셔라"…융합보안 박차
보안카메라·센서 전문가 채용…통신·AI·IoT·보안 결합 서비스로 시장 공략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8099


10.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2018년 연간 생산량 1백만개 돌파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브랜드이자 모터 보호 계전기를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EOCR’은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보호 계전기다. 각종 생산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https://icnweb.kr/2019/%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ocr-2018%EB%85%84-%EC%97%B0%EA%B0%84-%EC%83%9D%EC%82%B0%EB%9F%89-1%EB%B0%B1%EB%A7%8C%EA%B0%9C-%EB%8F%8C%ED%8C%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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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은행, 동산 담보 대출 위해 사물인터넷에 주목
국내은행들이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에 주목하고 있다. 27일부터 중소 및 영세기업들의 자금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동산(動産)담보대출의 표준약관 개정안이 본격 시행돼, 국내은행들은 동산 담보에 대한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사물인터넷을 눈여겨 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145908


2. “산업 현장 AR 활용 사례 급증한다" 기업 86%, 12개월 내에 실제 환경에 적용…PTC
PTC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구축하고 최종 고객들에게 증강현실(AR) 경험을 제공하는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혁신 기업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 ‘산업 혁신 실태 연구 보고서(State of Industrial Innovation)’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PTC가 올 초부터 시장 조사 및 분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올해 첫 번째로 발간된 이번 시리즈에서는 산업용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 기술이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최근 동향을 다루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534


3. 삼육대, IoT 기반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 도입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su-출석체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출결을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난수(亂數·random number) 생성방식으로 운영하던 출결 시스템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위치인식기술 ‘비콘(beacon)’을 접목했다. 학생들은 시스템에서 생성된 난수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하여 출석을 체크하고, 각 강의실에 설치된 비콘 단말기의 신호를 받아 현재 위치한 장소를 추가로 인증 받게 된다. 여기에 30초마다 갱신되는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식도 더해 보다 엄정하고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819


4. "IoT로 실시간 위치 확인하세요"
SK텔레콤은 IoT(사물인터넷) 전국망 기반의 위치 알림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아이, 반려동물, 귀중품 등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42.1X42.1X11.9mm)에 무게는 24g으로 작고 가볍다. 또 방수방진 기능이 구현돼 내구성도 강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702109931055001


5. '중국 경제 견인차' IT 공룡, 신사업 성장세 눈길
바이두·샤오미·알리바바, AI·사물인터넷·신유통 두각
텐센트·징둥, 클라우드컴퓨팅·물류 혁신으로 돌파구 마련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7000350


6. 카카오, 외장배터리 껴지는 새 '카카오미니' 출시
카카오는 그 동안 카카오미니에 내장 배터리가 없어 불편하다는 이용자 의견을 외장 배터리 장착 기능을 통해 개선했다.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최대 5시간가량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약10시간 동안 대기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미니C 포터블팩은 USB-C타입 포트를 사용하며,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7090419&type=det&re=zdk


7. 물류성과지수 1위 독일의 ‘위엄’…IT, 물류 혁신 원동력
독일 프라운호퍼 공급망 시스템 연구소는 향후 물류산업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디지털화 ▲3D프린팅 ▲자율주행 ▲로봇공학 ▲정보사회 ▲다각화 ▲서비스 중심 ▲지속 가능성 등 8개 영역을 꼽았다. 최근에는 컴퓨팅 또는 사물인터넷 등 데이터 기반 모델을 물류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운송 차량이나 배달 주문 등의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망 관리가 더 용이해지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를 물류서비스에 반영하는 게 수월해졌다.
http://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bbsID=news&pNum=118933&bbsCategory=KSG&categoryCode=all&backUrl=main_news


8. 신세계, 카트서 안내부터 결제… 스마트 쇼핑 천국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개발과 로봇 도우미 서비스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S랩은 그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 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13


9. IoT 통합 플랫폼 기술개발 이슈 및 IoT 사업화방향
IoT 및 웨어러블 기기들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하드웨어, 플랫폼, 솔루션을 확보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IoT 제품과 같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파운드리에 대한 IoT 및 웨어러블 전용 SoC를 개발하고 다양한 개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에 IoT 하드웨어/플랫폼/솔루션을 통합한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기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40


10. 스마트시티 전초기지, 슈나이더 ‘EOCR’ 생산현장 가보니
IIoT 시대에 걸맞은 생산현장 구축=유연한 SCM은 생산성뿐 아니라 안전에 있어서 상당한 도움을 준다. 시스템 도입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다. 여기에는 손가락 끼임이나 베임과 같은 가벼운 사고까지 포함한 것이다. 익산 공장에서 일했다면 전 세계 205개 슈나이더 공장 어디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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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텔릿, 사물인터넷용 모듈 ‘ME910C1-WW’ 선보여
ME910C1-WW 모듈은 스마트 시티, 자산 추적 및 관리, 텔레매틱스, POS 단말기, 자판기, 건강관리 모니터링, 원격 센서 등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13개 LTE 밴드를 지원하는 이 모듈은 유럽, 중남미 등에서 폴백(fall-back)이 가능하다. 차량 추적, 계량, 헬스케어, POS 단말기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되는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모듈은 특히 개발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텔릿의 플래그십 xE910 모듈 제품군으로 출시돼 통합 폼팩터, 전기적 인터페이스 및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개발자들은 한 번의 설계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995497


2. 레오테크, 환경에 IoT를 덧입히다
2004년 설립 이래 ‘물관리시스템 상용화’ 등 환경 관련 솔루션 꾸준히 선보여
http://kidd.co.kr/news/203120


3. 라이즈넷, 사물인터넷 무선 규격에 관한 기술 세미나 개최
주최사인 노르웨이 반도체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근거리 무선 통신 시장에서 블루투스 저에너지,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IEEE 802.15.4의 무선 규격을 제공하며 특히 블루투스 로 에너지 분야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핸드온(Hands on) 세션에서는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블루투스 5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제품인 nRF52832가 적용된 nRF52-DK를 가지고 엔지니어들의 실습을 돕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654


4. 에스앤씨랩, 중소벤처부 `사물인터넷 주차제어-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 선정
웹접근성·사용자경험(UX) 컨설팅기업 에스앤씨랩(대표 장선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사물인터넷(IoT) 주차제어와 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용자경험·환경(UX·UI) 컨설팅, 디지털 접근성 연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의 웹접근성을 위한 컨설팅과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5년부터 IoT 융합환경 사용성 연구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서울시 IoT 융합과제 발굴연구회 사업에 선정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키 프로토타입 설계' 연구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여주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인 '여주한글시장 디자인 ICT 융합사업' 주관사로 선정돼 IoT 기술을 접목한 IT 기반 서비스 프로그램(IoT 벤치·볼라드)을 개발, 여주한글시장에 설치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902109960753003


5.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현재 가장 핫한 유행어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럼 IoT란 무엇일까?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며 그 영향은 무엇일까? 이것은 흥미진진한 것일까, 무서워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은 유용한 것일까? 누가 득을 보게 되고 또 누가 손해를 보게 될까? 이 질문들은 모두 중요하다. 특히 IoT가 컴퓨터나 인터넷처럼(혹은 그보다 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2


6. 샤프, AI와 IoT 도입한 고양이 화장실 선봬
이 스마트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소변을 분석해 건강 문제를 감지한다. 장치에 달린 센서가 소변을 탐지하고 고양이의 신장 문제, 요로 문제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 소변에 대한 데이터는 모두 AI 프로그램으로 전송된다. 또 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체중, 소변의 양, 배뇨 횟수, 소변을 내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감지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AI가 분석한다. AI는 샤프와 돗토리대학이 제공한 데이터 세트와 고양이 화장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비교한다. 그런 다음 AI는 코코로펫이라는 앱에 정보를 업로드해 주인에게 고양이의 상태를 알린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552


7. 스마트시티가 만들어 가는 미래
스마트시티는 교통과 공공서비스가 완전히 자동화된 도시를 일컫는 말이다. 무엇보다 스마트시티에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이 결합되면서 도시 운영상의 효율은 최적화되고 거주민들은 서로 연결되어 훨씬 새로우면서도 편리한 도시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다. 맥킨지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20년경까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6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티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디지털 기술이 중요한 동력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블록체인은 핵심 기술로 여겨질 전망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07


8. 인도 케랄라주, 식량의 공급 및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 사용한다
인도 남서부의 케랄라(Kerala) 주 정부는 식량의 공급 및 유통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케랄라의 개발혁신전략위원회(K-DISC)가 이끌고 있으며, 낙농제품과 채소 등의 공급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K-DISC의 회장 KM 에이브러햄(KM Abraham)은 “공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요소에는 별도의 ID 번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원산지, 생산, 품질 등을 블록체인 상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88


9. HACCP인증원, ‘Smart HACCP 추진 사업단’ 출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 식품ㆍ축산물 HACCP 관리시스템 일원화 등 추진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84


10. 40조 인테리어 시장 잡아라...스마트 인테리어 포럼 발족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과 인테리어 산업을 접목하기 위한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이 출범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테리어, 건설,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 인테리어 기술 발전과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인테리어 시장은 2020년 시장 규모가 40조원이 넘을 정도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은 19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83


11. ‘움직일 때마다 자가발전’ 신소재 기술 개발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수연·정선호·최영민 박사 연구팀이 움직이거나 휘어지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람의 움직이는 동작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 자가발전 복합 소재는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사물인터넷(IoT) 발전과 함께 과학 분야 주요 관심사로 손꼽힌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힘, 압력 진동 같은 에너지를 모아서 전기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는 최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80%EC%A7%81%EC%9D%BC-%EB%95%8C%EB%A7%88%EB%8B%A4-%EC%9E%90%EA%B0%80%EB%B0%9C%EC%A0%84-%EC%8B%A0%EC%86%8C%EC%9E%AC-%EA%B8%B0%EC%88%A0-%EA%B0%9C%EB%B0%9C


12.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13. 제닉스스튜디오, 환경감시 IoT 솔루션 '솔루온' 종근당빌딩 도입
솔루온은 화재, 누수, 정전, 기기오작동 감지 모듈 4개로 이뤄진다. 가스, 수분, 온도, 습도, 전압감지 센서와 정전감지회로가 각 모듈에 탑재돼 있다. 물적 자산 상황을 초 단위로 센싱해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나눠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로 알려준다. 6축 자이로 센서(가속도, 각속도)도 내장해 설치된 센서 기기가 부착 부위에서 이탈했을 때 이를 고지해준다. 관리자는 관제 사이트를 통해 센서별로 모니터링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센서 민감도 조정 역시 가능하다. 다양한 로그 기록을 남기고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능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49


14. 롯데·신동아, 김포 고촌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분양
이밖에 한강시네폴리스 등의 개발호재와 함께 인도어 골프연습장, 러닝트랙을 비롯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의 혜택도 기대된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 세대 환기 시스템, 부스터 펌프 급수 시스템 등으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활동을 돕는다. 김포 고촌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9284


15. 광주TP,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에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 오픈
홍보관에는 광주 공동브랜드에 선정된 △광진산업의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주방TV살균기' △링크옵틱스의 발광다이오드(LED)피부치료기 '벨라룩스' △유씨랩의 '미세먼지신호등' △아이디어스의 '신발살균건조기' △다원디엔에스의 '사물인터넷(loT) 스마트플러그' 등 18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박정배 광진산업 대표는 “기업만의 힘으로는 제품 판로개척에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함께 '광주형 공동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06


16.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공장, EOCR 누적 생산 1600만개 달성
EOCR은 AC 모터, DC 모터 및 3상 또는 단상에서의 전압 보호 기기로 과전류 및 결상 등으로부터 모든 기계를 보호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이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에서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인 ‘EOCR-iSEM’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 센서가 내장돼 다양한 환경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며, 이더넷 통신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계측하여 효율적인 토털 모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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