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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GIST,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494

 

GIST,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GIST(지스트, 총장 김기선)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9 국제인공...

www.veritas-a.com


2. AI 모르는 사람 없어도,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른다면?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581

 

AI 모르는 사람 없어도,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른다면?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인간계 최고 바둑강자인 이세돌 9단에게 승리한 후, 이제 인공지능(AI)을 모르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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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와 똑같은 표정·말투' 인공지능 뉴스앵커 개발
http://www.enews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9

 

'실제와 똑같은 표정·말투' 인공지능 뉴스앵커 개발 - 데일리이코노미

머니브레인에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뉴스앵커가 개발했다. 인공지능 뉴스앵커는 실제 뉴스 앵커와 똑같은 말투와 억양 등 목소리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말하는 얼굴, 표정 및 움직임까지 합성해 만들어졌다.이를 ...

www.enewstoday.kr


4. 인공지능 기술이 보안에 얼마나 활용되나 알아봤더니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1458

 

인공지능 기술이 보안에 얼마나 활용되나 알아봤더니

인공지능 기술을 사이버 보안에 도입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하긴, 몇 년 전부터는 인공지능 기술이 조금이라도 섞이지 않은 제품은 시장에 아예 나오지조차 못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다만 여태까지 인공지능 사용 현황에 대한 숫자가 제대로 나온 건 없어왔다. 그래서 캡제미니 리서치 인스티튜트(Capgemini Research Institute)가 조사를 감행했으나, 오히려 아쉬운 점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www.boannews.com


5. 상황 파악에서 현장 도착까지…인공지능의 재난 대처 능력은?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901797.html

 

상황 파악에서 현장 도착까지…인공지능의 재난 대처 능력은?

미국 ‘다르파 챌린지’ 사례 본떠 4개부문 4개년 연속프로젝트로 가장 힘든 관문은 드론 자율비행

www.hani.co.kr


6. 인공지능이 배치하는 포털뉴스의 위험성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89

 

인공지능이 배치하는 포털뉴스의 위험성 - 미디어오늘

포털뉴스, 이제 인공지능이 편집한다한국에서 인공지능(AI)은 충격처럼 다가왔다. 세기의 대결이었던 구글(Google)의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9단의 바둑결과는 한국 IT업계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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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료인공지능 스타트업 메디픽셀, 팁스 프로그램 선정
https://platum.kr/archives/124927

 

의료인공지능 스타트업 메디픽셀, 팁스 프로그램 선정 - 'Startup's Story Platform’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메디픽셀’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픽셀은 이번 팁스 프로그램 선정과 함께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인공지능 기반 완전폐쇄병변 재개통시술 보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아울러 메디픽셀은 자동화된 네비게이션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

platum.kr


8. LG전자, '휘센 인공지능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 출시…6가지 맞춤 기류 제공
http://news.mtn.co.kr/v/2019071509504978508

 

LG전자, '휘센 인공지능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 출시…6가지 맞춤 기류 제공

LG전자가 15일 '휘센 인공지능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에 '듀얼베인(Dual Vane)'을 갖춰 6가지 공간맞...

news.mtn.co.kr


9.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인도 AI 폐질환 분석 장비 공급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955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인도 AI 폐질환 분석 장비 공급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인공지능 기반 의료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제이엘케이인스펙션(대표 김동민, 김원태)은 최근 인도 폐결핵 퇴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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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I(인공지능)발 일자리 충격 평생학습으로 넘어라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7/520815/

 

메칼라 크리쉬난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 부소장 | AI(인공지능)발 일자리 충격 평생학습으로 넘어라 - 매일경제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 대국해 압승을 거둔 이후 약 3년이 흘렀다. 그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이 기술들은 일상생활과 산업 곳곳에 도입되며 여러 가지 역할을 해왔다. 향후

www.mk.co.kr


11. 메디스태프, '의료 인공지능' 키톡 세미나 열어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52

 

메디스태프, '의료 인공지능' 키톡 세미나 열어 -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메디스태프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키톡(Keytalk)'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우리 앞에 다가 온 의료 인공지능'을 주제로 3명의 강연자가 참석해 의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는 의료계의 최신 연구 동향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의사와 의료 인공지능이 협업하면 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이

www.rapportian.com


12. 인공지능 CRM 솔루션 전문 기업 유비원, 비플라이소프트로부터 투자 유치
http://www.etnews.com/20190715000402

 

인공지능 CRM 솔루션 전문 기업 유비원, 비플라이소프트로부터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CRM 솔루션 전문 기업인 유비원(대표 고영률)이 지난 11일 비플라이소프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유비원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유

www.etnews.com


13. 전력연구원,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불량애자 검출장치” 개발
http://mtnews.net/news/view.php?idx=6523

 

전력연구원,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불량애자 검출장치” 개발

▲ 전력연구원은 지능형 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송전선로에서 전기를 절연하기 위해 사용되는 애자의 불량을 점검하는 “지능형 실시간 불량애자 검출장치”를 개발했다.[기계신문] 한국전력 산하 전력연구원은 지능형 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송전선로에서 전기를 절연하기 위해 사용되는 애자의 불량을 점검하는 “지능형 실시간 불량애자 검출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애자는 송전선 등에서 전기를 절연하기 위해 이용되는 절연체로서, 불량애자는 전선이 끊어지거나

www.mtnews.net


14. 구글·IBM·삼성이 왜 AI에 열광하는지 궁금하다면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7/524689/

 

구글·IBM·삼성이 왜 AI에 열광하는지 궁금하다면 -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최신정보 담은 AI 리포트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출판

www.mk.co.kr


15. SKT·MS, AI·데이터 통합플랫폼 개발 협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1511313533270

 

SKT·MS, AI·데이터 통합플랫폼 개발 협력 - 머니투데이 뉴스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애저'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과 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한국MS는 SK텔레콤이 애저를 이용해 차세대 AI·데이터 통합데이터플랫폼(Unif...

news.mt.co.kr


16. 美 AI 무인전투기 ‘스카이보그’프로젝트 시험운용
http://scimonitors.com/news/%E7%BE%8E-ai-%EB%AC%B4%EC%9D%B8%EC%A0%84%ED%88%AC%EA%B8%B0-%EC%8A%A4%EC%B9%B4%EC%9D%B4%EB%B3%B4%EA%B7%B8%ED%94%84%EB%A1%9C%EC%A0%9D%ED%8A%B8-%EC%8B%9C%ED%97%98%EC%9A%B4%EC%9A%A9/

 

사이언스모니터

과학기술 R&D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봅니다

scimonitors.com


17. “이제 선풍기도 말로”.. 인공지능 ‘미로선풍기AI’ 출시
http://www.news2day.co.kr/131846

 

“이제 선풍기도 말로”.. 인공지능 ‘미로선풍기AI’ 출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미로가 지난 7월 4일 ‘미로선풍기AI’를 출시해 큰 관심을 받고있다.특히 잠자는 아이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엄마의 손길과 같은 초미세풍을 구현하여 촛...

www.news2day.co.kr


18. AI로 `투명망토` 메타물질 설계 시행착오 줄인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7/523213/

 

AI로 `투명망토` 메타물질 설계 시행착오 줄인다 - 매일경제

포스텍 딥러닝 적용해 개발 국제학술지 5편 잇달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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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현대모비스, AI기반 '마이봇' 도입…스마트오피스 '시동'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1538601

 

현대모비스, AI기반 '마이봇' 도입…스마트오피스 '시동'

현대모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부터 혁신하고 있다. 지난해 초 빅데이터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업무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엔 직원들이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채팅로봇(챗봇)인 ‘마이봇’을 도입한 게 대표적 사례다. 딥러닝 기반의 자연어 처리와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의도를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마이봇에는 직원들이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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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인공지능’으로 15분 뒤 ‘도로 상황’ 예측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4974

 

‘인공지능’으로 15분 뒤 ‘도로 상황’ 예측 - 교수신문

5~15분 뒤에 일어날 도로 상황을 예측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다.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라는 익숙한 교통안내가 “5분 뒤 시속 40km/h로 ...

www.kyosu.net


21. 2020년, 고객 서비스 80% ‘AI 챗봇’이 제공한다
http://www.kidd.co.kr/news/210035

 

2020년, 고객 서비스 80% ‘AI 챗봇’이 제공한다

[산업일보]기업들이 효율성 증가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챗봇 도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체 챗봇 시장은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Stasti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던 챗봇 시장이 2025년에는 12억5천만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며, 가트너는 2020년까...

www.kidd.co.kr


22. AI 기반 의료 스타트업 뷰노 "영상 판독 시간은 줄이고 정확도는 높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7154448j

 

AI 기반 의료 스타트업 뷰노 "영상 판독 시간은 줄이고 정확도는 높여"

뇌 자기공명영상(MR) 촬영 후 환자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여부를 판독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의료진에 따르면 최소 10분에서 길게는 수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뷰노의 보조기기를 활용하면 이 시간을 단 1분으로 줄일 수 있다. 뷰노가 개발한 의료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치매 관련 뇌 영역 6~20곳의 정량적 측정값을 각종 통계 정보와 함께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주목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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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빅데이터株 `괄목상대`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5/294962/

 

AI·빅데이터株 `괄목상대` - 매일경제

IT장애 선제대응 기술 보유 엑셈, 올 들어 주가 33% 급등 데이타솔루션도 17%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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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4931/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 매일경제

현대기아·아우디 화웨이 등 17개국 447개 기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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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주의 신비도 AI가 풀어낸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5060832026781

 

우주의 신비도 AI가 풀어낸다

[앵커]우주에 대한 탐구는 인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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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시대 게임체인저로 미래 기술에 공격투자…불확실성의 위기 넘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652311

 

AI 시대 게임체인저로 미래 기술에 공격투자…불확실성의 위기 넘는다

한국 기업의 실적 둔화가 심상치 않다. 미·중 무역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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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상 속 세상이 펼쳐진다'…맞춤형 건강 정보·로봇 재활시대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294216/

 

`상상 속 세상이 펼쳐진다`…맞춤형 건강 정보·로봇 재활시대 - 매일경제

부산시, 2025년 부산 스마트 헬스단지 마스터플랜 공개 웨어러블 기기·IoT 센서 정보 수집…대학병원 AI 질병 진단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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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I-빅데이터 연구하는 피아니스트 “예술가는 기술과 사회 연결하는 고리”
http://news.donga.com/3/all/20190506/95391858/1

 

AI-빅데이터 연구하는 피아니스트 “예술가는 기술과 사회 연결하는 고리”

피아니스트 박종화(44·서울대 교수)가 8년 만에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다. 2011년 리사이틀도 ‘7년 만’이었다. 그 대신 이번 프로그램은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브람스 파…

news.donga.com


7. GIST, AI & IoT 해커톤 대회 개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9252

 

GIST, AI & IoT 해커톤 대회 개최

GIST(지스트)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일반인 창업 프로그램 행사인 ‘AI&IoT 해커톤’을 3일부터 4일에 걸쳐 무박으로 개최한다. 행사는 GIST Creative Space G에서 열리며, GIST가 주최하고 GIST 창업진흥센터와 오픈랩 주식회사·광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진행된다.

www.boannews.com


8. 日대형서점, 얼굴인식 절도범 감시체제 도입…인권침해 논란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294273/

 

日대형서점, 얼굴인식 절도범 감시체제 도입…인권침해 논란 - 매일경제

日대형서점, 얼굴인식 절도범 감시체제 도입…인권침해 논란, 섹션-world, 요약-일본의 대형 서점들이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절도 방지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해 인권과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고 교도통신과 도쿄신문 등이 6일 보도했다. 도쿄의 번화가인 시부야(澁谷)역 주변 대형 서점 3곳은 CC(폐쇄회로)TV와 AI의 얼굴인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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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로보어드바이저, 美선 이미 대중화…퇴직연금 등 장기상품 관리에 유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652211

 

"로보어드바이저, 美선 이미 대중화…퇴직연금 등 장기상품 관리에 유리"

“로보어드바이저는 사람과 달리 지치거나 소홀해지는 일이 없어 퇴직연금 같은 장기 상품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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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빨간약이냐 파란약이냐”…가상세계 속 인간 선택은?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2739.html

 

“빨간약이냐 파란약이냐”…가상세계 속 인간 선택은?

‘매트릭스’ 20년, 영화속 상상 살펴보니 인공지능이 인류 지배하는 세상 현실같은 가상·뇌컴퓨터연결 등 기술시대의 인간성 문제 제기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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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연세대 연구팀,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자율주행차 운행 방안 개발
보통 먼저 진입한 차가 통과 우선권을 갖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 자율주행차가 거의 동시에 도달했을 때, 어떤 차가 먼저 진입했는지를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감지해야 자신의 통행 우선권을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이를 판별하는 기술적인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서, 무신호 교차로에서 자율 주행차들이 만날 경우 교착 상태(deadlock)가 발생한다. 인간 운전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합의하에 양보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 Agent 간 양보를 가르치는 것은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다. 또한 어떤 자율주행차가 이런 상황에서 항상 양보하도록 프로그램돼 있다면 소비자가 이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등이 발생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94


2. 거실이나 바 같은 자동차 실내…파리모터쇼에 부는 자율주행 바람
관람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1번 홀에는 개최국인 프랑스의 대표적 완성차 업체인 르노와 푸조-시트로엥이 대규모 부스를 꾸려놨다. 눈길을 끄는 건 르노다. 최근 모빌리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를 구현하기 위한 르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배송하는 최종단계를 의미하는데, 이 구간을 자율주행화 함으로써 모빌리티와 서비스를 결합하는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6233


3. 자율주행 거실, 르노 이지-얼티모 컨셉트
이지-얼티모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이지-고 컨셉트와 최근 IAA에서 선보인 이지-프로 컨셉트와 맥을 같이하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컨셉트다. 그러나 이용 대상을 VIP로 지목한 것이 차별화된다.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사, 리조트가 도심 관광, 공항 셔틀, 리무진 이벤트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때 유용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74502


4. GIST 스타트업 68억원 투자유치…'자율주행차 눈' 라이다
GIST는 박사 4명이 창업한 자율주행차량용 라이다(lidar)개발 스타트업 기업 ㈜에스오에스랩(SOS LAB)이 최근 만도, 산업은행캐피탈, 미래에셋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전파를 이용해 물체를 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레이더(radar)와 달리 라이다는 빛을 이용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린다고 강조했다. 에스오에스랩은 기존 모터방식과 솔리드 스테이트 방식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라이다를 개발, 하나의 발광원으로 수십 개의 발광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325


5. IDEMIA와 알트란, 파리모터쇼에서 자율주행차에 근거한 새로운 컴퓨터 기반 차량운전 컨셉트 선보여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211


6. LG전자, IROS2018에 연구진 파견…로봇 최신 연구동향 파악한다
IROS2018에는 세계 각국 교수진이 모인다. 전 세계에서 로봇을 연구하는 20여명의 교수가 발제에 나선다. 한국에서는 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수중 3차원(D) 맵핑, 로봇비전 등 로봇 요소기술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적인 로봇 기업 쿠카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35


7. 현대차 유럽권역본부 "중국車 유럽진출 위협 안돼"
그는 현대차가 최근 유럽시장에서 친환경차와 N 브랜드의 스포티한 라인업을 통해 유럽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가성비 좋은 브랜드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는 혁신, 하이테크 이미지로 새롭게 포지셔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슈미트 COO는 "커넥티비티는 미국 아시아 지역에서 시작됐지만 유럽에서도 특히 젊은 세대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평창서 넥쏘 자율주행을 통해 보였듯 커넥티비티와 자율주행의 높은 기술력이 친환경, 고성능 등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260.html


8. 자율·공유차량 시대 앞두고 있지만…건물주들 ‘시큰둥’
앞으로 10년 후에 자가용 대신 차량공유나 자율주행차 이용으로 주차공간 수요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건물 개발업자들은 주차공간을 축소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LA타임스(LAT)는 상업용 부동산 전문업체 ‘CBRE’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대부분의 사무용 건물 개발업자들은 주차 전용 건물을 짓는 대신 다른 용도의 건물을 건설하는 것을 꺼리거나 심지어 주차 공간을 축소하는 일에도 인색해 자율주행차 시대가 무색해지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2/1206361


9. [파리모터쇼 2018]프랑스 밀어낸 독일… 틈새 파고드는 한중일
2018 파리모터쇼에서는 당장 올 하반기나 내년 초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독일 고급업체들의 핵심 라인업이 단연 주목받았다. 안방에서 흥행을 노리는 르노는 자율주행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반면 푸조시트로엥이 속한 PSA그룹은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과 고급 브랜드 DS 띄우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업체들도 유럽의 비좁은 문을 파고들기 위해 소형차나 SUV 위주 전략 차종을 선보였다.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003/92237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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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보험硏 "3단계 자율주행차도 현행 배상책임법제 적용해야…보험제도 큰 변화 없을 것"
2일 보험연구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보험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영국이나 미국, 독일,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살펴봐도 자율주행차 사고시 차량 보유자의 보험으로 피해자를 구제한다"며 "신속한 피해자 구제 및 제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도 현행 배상책임법제로 피해자를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2129.html


2. 연세대 연구팀,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자율주행차 운행 방안 개발
보통 먼저 진입한 차가 통과 우선권을 갖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 자율주행차가 거의 동시에 도달했을 때, 어떤 차가 먼저 진입했는지를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감지해야 자신의 통행 우선권을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이를 판별하는 기술적인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서, 무신호 교차로에서 자율 주행차들이 만날 경우 교착 상태(deadlock)가 발생한다. 인간 운전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합의하에 양보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 Agent 간 양보를 가르치는 것은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다. 또한 어떤 자율주행차가 이런 상황에서 항상 양보하도록 프로그램돼 있다면 소비자가 이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등이 발생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94&kind=1


3. LG전자, 자율주행 로봇제품군 지속 확대한다
LG전자와 로보티즈는 지난달 28일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로보티즈 사옥에서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의 자율주행모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모듈은 이동로봇에 사용되는 핵심 구동모듈이다. LG전자 CTO 부문 로봇선행연구소는 지능형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로보티즈는 자율주행모듈의 구동부·모터제어기 등 하드웨어 개발을 맡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69


4. GIST 스타트업 68억원 투자유치…'자율주행차 눈' 라이다 기술
이 업체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제1회 2018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SVIIF)에서 하이브리드 라이다로 금상을 받고 KIC China & 베이징대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GIST는 학생들이 연구한 기술로 창업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강의를 개설하고 창업진행센터 등을 통해 모의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아이템 검증, 법인 설립 지원 등을 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096200054.HTML


5. 자율주행차 신뢰성 담보 위한 ‘측정 솔루션’ 부각
새로운 먹거리로 자율주행차가 부상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를 견인하기 위한 ADAS 기능들은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 차선 변경 보조기능, 제동 보조기능 등을 지원하며 차량 운행 시 운전자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당연히 ADAS 기능을 가능케 하는 레이더, 라이더, 카메라 등 센서의 신뢰성은 매우 중요해졌다. 또한 차량이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도로 등의 사물과 정보를 교환하는 것 또는 그 기술을 일컫는 ‘V2X’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5G’는 자동차들이 실시간으로 풍부한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완전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주축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현란한 기능들이 온전히 현실 속에서 구현되기 위해서는 장치의 신뢰성을 뒷받침할 측정 솔루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64


6. 스웨덴 골목 쓰레기통, 무인 청소차가 치운다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험하고,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도 광둥성에 자율주행차 기지를 설립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2043


7. 스웨덴 골목 쓰레기통, 무인 청소차가 치운다
트럭이 스웨덴 예테보리의 주택가를 바쁘게 오가며 쓰레기통을 비운다. 트럭은 장애물을 피하고 주택의 쓰레기통이 놓인 차고로 능숙하게 전진과 후진을 반복한다. 하지만 이 트럭엔 운전기사가 없다. 이 트럭은 센서와 소프트웨어 기술로 작동하는 자율주행차인 까닭이다. 예테보리엔 운전기사가 없는 전기버스도 시범운행 중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2043


8. 커넥티드 카 ·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보안’‘
블랙베리 QNX’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적용된 차량, 전 세계 1억2000만 대 돌파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69


9. '이동 수단' 세상 드러낸 2018 파리모터쇼
-친환경 전기 이동 수단 없어서 못 팔아
-PHEV, 자율주행 기능성 이동 수단 현실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7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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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새로운 사물인터넷 봇넷 토리, 미라이와 전혀 달라
디도스 공격을 하거나 암호화폐 채굴 하려는 의도 보이지 않아
정보만 수집되고 있어...궁극적인 목적과 피해 규모는 더 파악해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38


2. 전국최초 사물인터넷 미세먼지 저감벤치, 마포구
구는 최근 베타테스트를 완료하고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 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 미세먼지 관련 데이터의 수집, 디스플레이 정보의 표출, 공기정화 효과의 검증 과정 등을 거쳐 향후 구체적인 보급 계획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마포구청 광장에 설치된 벤치는 외부 미세먼지를 흡수해 깨끗한 공기로 정화한 후 다시 외부로 내보내는 기능을 갖췃으며, 벤치 외벽에 사계절 푸른 공기정화식물 324본과 깃털이끼를 식재해 그린월(Green Wall)을 만들고 벤치 안쪽에는 공기정화기를 장착했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4018


3. LG유플러스, 앱으로 전원·밝기 제어 가능한 'IoT 조명' 출시
IoT 조명은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대진디엠피 LED 조명을 연동한 상품이다.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예약설정 기능으로 설정한 요일이나 시간에 원하는 밝기로 조명 제어도 가능하다. 알림음이 울리게 하거나 조명이 깜박이게끔 설정할 수도 있다.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면 설정한 시간 후에 자동으로 조명이 꺼진다. 다른 기기들과 연동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잠이 든 것을 IoT 숙면알리미가 감지하면 IoT 조명과 TV가 자동으로 꺼지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0850.html


4. 美 캘리포니아, IoT 보안법 첫 제정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 지사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IoT 보안을 규정한 법(SB-327)에 서명했다고 IT 전문매체 더버지가 보도했다. ​SB-327 법안은 지난 해 말 발의됐으며, 8월 주 상원을 통과했다. 주지사가 이 법에 서명함에 따라 캘리포니아는 미국 최초로 IoT 보안 관련법을 보유하게 됐다. 새로 제정된 법안에 따르면 2020년 1월 1일부터 직간접적으로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들은 무단 액세스, 수정, 정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보안 기능을 갖춰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034147


5. 폭스바겐, 마이크로소프트와 '움직이는 인터넷카' 개발
폭스바겐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제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폭스바겐 오토모티브 클라우드’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고 1일 회사측은 공식 발표했다. 2년 뒤부터는 모든 폭스바겐 자동차간 통신연결이 실시된다. 전세계에 움직이는 모든 폭스바겐 차량은 위치와 교통량 정보, 날씨정보, 뉴스 등을 취합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물인터넷의 대표적 사례가 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02


6. 서울시,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첫삽
서울시는 최근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 사업을 시작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3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시티 서울' 기반 사업이다. 스마트시티 기본 데이터를 집약시키고 활용할 DB를 구축한다. 내년 초까지 IoT 도시데이터 전용 DB를 서초구 서초동 서울시데이터센터에 마련한다.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은 스마트시티 공통 기준이 되는 데이터 관리와 공유 체계로 설계된다.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모든 도시 데이터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한다. 시스템은 민간 데이터시스템과 연계해 시민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공공 및 기업 등이 활용하도록 데이터 공유 체계를 만든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402


7. 캡스 인수한 SKT... 단번에 국내 2위 보안 사업자로 도약
ADT캡스는 국내 보안 인프라 시장에서 점유율 28% 정도를 차지한 2위 업체다. 1위는 삼성과 일본의 세콤이 합자해 세운 회사인 에스원으로, 약 56%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3위는 KT의 자회사인 KT텔레캅으로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SK텔레콤의 인수로 양대 이동통신사가 국내 보안 인프라 시장에서 2위와 3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다. 일본, 미국 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던 보안 인프라 시장에 국내 기업들이 확고히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
http://it.donga.com/28219/


8. [10.1 보안 WITS] 3차대전, 아이폰 XS, 토리 멀웨어
중국이 차지하려는 남중국해로 전함 보낸 미국, 강력한 경고
애플로서는 수치스러운 일...아이폰 XS서 충전 안 되는 오류 나타나
새로운 사물인터넷 멀웨어 토리 등장...공격자의 목적은 오리무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36


9. 써랜라잇, IoT 기술 적용한 반려동물 관리기 '아이트리터' 개발
아이트리터는 인터넷과 연결돼 외부에서도 반려동물 급식이 가능하다. 칸막이로 구분된 6개의 식기를 통해 사료와 스낵 등을 구분해 제공한다. 식사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 급식이 이뤄지고 내부 식기 세척도 쉽고 간단하다. 반려동물이 먹고 남은 사료 양도 실시간으로 체크해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 사용자가 외부에서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 반려동물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능도 있어 먹이를 주면서 안정감을 높여준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164


10. 삼성SDS, IoT 전자서명 해킹 원천 차단한다 
사물과 기기가 지능화되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IoT(사물인터넷) 시대, 해킹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IT기업인 삼성SDS가 IoT 보안기술을 잇따라 확보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 삼성SDS는 각종 IoT 기기 사용자 인증과정에서 사용자 정보를 해킹하는 수법인 부채널공격을 막는 암호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IoT 기기의 암호모듈에 접근해 기기를 분해해도 해킹을 막는 강력한 보안기술인 화이트박스 기술을 개발,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IoT 확산으로 보안 이슈가 불거질 전망인 가운데 이를 막는 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102109931650002


11. KISA "개인정보 위험도 높은 공공기관 가리겠다"
KISA는 공공기관 점검 및 수준진단 이력뿐아니라 민간 부문에서 수집해 온 스팸 전화 및 이메일 데이터와 민간이 보유한 '사물 위치정보'의 개방과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다. 스팸전화번호는 이미 스팸차단 앱 '후후'같은 업체에 공유되고 있는데, 단순 정보제공을 넘어 데이터 자체를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KISA는 휴대전화 1만8천개, 이메일 계정 13만개, 게시판 100개 규모로 '스팸트랩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스팸트랩을 통해 연간 9천만건, 신고를 통해 3천만건, 도합 1억2천만건에 달하는 유무선 스팸 정보를 쌓고 있다. 이를 비식별 처리해 내년부터 산업계, 학계, 연구계에 시범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133157&type=det&re=zdk


12. 국제로봇기술포럼, ‘생체모방로봇’ 주제로 오는 12일 열려
이번 포럼은 생체모방로봇 및 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2014년 10대 미래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한 생체모방로봇 기술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육군에서 드론봇(드론+로봇) 이라는 합성어를 만들고 생체모방로봇이 하나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되면서 생체모방로봇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되었다. 해외에서는 학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체모방로봇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MAST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했고, 이러한 지원을 기반으로 치타 모방 로봇(Cheetah Robot), 바퀴벌레 모방 로봇(DASH, RHex), 벌새 모방 로봇(Nano Hummingbird), 벌 모방 로봇(Robobee) 등의 다수의 생체모방로봇을 개발하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5


13. MS, 윈도우 10에 도입할 로봇용 운영체제 'ROS' 발표
ROS는 개발자가 복잡한 로봇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포함 시킨 실험적 시도이며 윈도우 10 사물인터넷(IoT) 보안 기능도 지원한다. 개발자는 자신의 로봇에 컴퓨터 비전과 윈도우 머신러닝, 애저(Azure) 등 다양한 기능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440


14. GIST 박사 졸업생, 자가구동 피부부착형 심전 센서 개발
국내·외 연구진이 외부 전원 공급없이 장시간 구동이 가능한 피부 부착형 센서를 개발했다. 생체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서비스 구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신소재공학부 생체전자재료 연구실을 지난 2016년 졸업한 박성준 박사(현 삼성종합기술원)가 이화학연구소와 동경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피부 부착형 심전도 측정 센서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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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보안 프레임워크' ITU-T 국제표준으로 채택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SG17서 개발 중인 신규 표준의 IoT 보안 모델로도 활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7/0200000000AKR20180927093800063.HTML


2. KT 황창규 회장, 우즈베키스탄 전력청과 사물인터넷 기술 보급 계약 체결
이번 계약은 2015년 KT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주한 1천200억원 규모의 스마트 미터 시스템 구축에 이은 추가 수주다. 그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신뢰로 이룬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T가 스마트 미터 시스템을 설치하면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은 고객의 요금미납 유무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원공급을 자동 차단하거나 다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요금미납 고객이 무단으로 전력을 사용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01784


3. 일상에서 신기술을 만난다,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는 무엇보다 드론 분야에 강점을 갖춘 곳이다.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드론 체험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간과 날씨에 관계 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다. 실제로 서울시의 경우 신고 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이며, 일몰 이후에는 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와 달리 성동센터의 드론 체험장은 실내 공간인 만큼 별도의 신고 없이, 낮은 물론 일몰 이후에도 비행이 가능하며, 비나 바람이 심한 악천후에도 문제 없이 드론을 체험할 수 있다.
http://it.donga.com/28202/


4. 순천향대학교, 사물인터넷 보안 프레임워크 ITU-T 국제표준으로 최종채택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정보보호학과 염흥열 교수가 개발한 게이트웨이 모델기반의 사물인터넷 보안 프레임워크 국제표준이 X.1361로 최종 채택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정보통신부문 연구반 17(ITU-T SG17)의 국제의장인 염흥열 교수에 따르면 “이 국제표준은 ITU-T에서 두 번째로 채택된 사물인터넷 보안 국제 표준이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채택된 공적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채택된 사물인터넷 보안 분야 국제 표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80927010009192


5. 루커스, 국내 소물인터넷 시장 공략 착수
루커스는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 장비에 로라 모듈 등을 결합한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와이파이 망과 로라 망을 연계,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루커스는 기존 블루투스·지그비 등 사물인터넷 통신 모듈을 와이파이 AP와 연동했다. 그러나 스마트홈 등 단거리 통신에 제한됐다. 10㎞ 이상 소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소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루커스코리아 관계자는 “루커스 와이파이 AP가 아웃도어(야외)에 강점을 보인 만큼 장거리 통신이 가능한 로라 기술과 결합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면서 “이르면 연말 제품을 출시하고 내년부터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927000191


6. LG유플러스·네이버, 척수장애인 위해 AI 스피커·IoT 기기 기증
LG유플러스는 AI 스피커 300대를 제공하고 IoT 스위치·IoT 멀티탭·AI 리모컨을 포함한 총 3종의 IoT 기기와 2년간 요금을 지원한다. 2년 이후에는 검토를 통해 요금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IoT 스위치는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고 IoT 멀티탭은 음성으로 멀티탭 전력 제어가 가능하다. AI 리모컨은 적외선 센서를 활용해 IoT 기능이 없는 TV나 공기청정기 같은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하는 기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0907.html


7. 삼성SDS, 넥스사인 FIDO2 인증 획득
삼성SDS는 이번 인증으로,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사물인터넷 기기에서도 생체인증 서비스 넥스사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SDS 관계자는 "앞으로 FIDO2 기술이 표준화되면 기업은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의 해킹이나 피싱과 같은 보안 사고의 가능성을 더욱 낮출 수 있고, 모바일 기기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용자는 로그인할 때 복잡한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 없이 본인의 생체 정보로 간편하게 웹이나 모바일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202706


8. GIST 연구팀, 인체 이식형 전자소자 개발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계면활성제와 가교제 등 첨가제를 추가하는 기존의 개선방식 대신 근본적인 재료공학적 접근법을 통해 높은 성능과 안정성의 동시 확보를 시도했다. 연구팀은 유기생체전자소자 개발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물질인 전도성 고분자의 미세구조를 분석해 첨가제 없이 활성층 고분자 물질의 고결정성 분자 재배열 유도만으로도 전해질 트랜지스터의 소자 성능과 수용액상 안정성이 극대화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 같은 고결정성 고분자의 안정성에 따라 플라스틱 전자소재를 이용한 생체전자소자가 생체 이식형 의료기기의 미생물 멸균 과정에서 주로 쓰이는 고온/고압의 오토클레이브 처리 후에도 고성능/고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19


9. "OK구글, 청정기·보일러 켜줘"… 중견가전 AI 음성서비스 확대 잰걸음
'구글홈' 등장에 업계 분주… 코웨이 공기청정기·경동나비엔 보일러 연동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27/2018092700049.html


10. "아리아, 커튼 열어줘"…AI·IoT 품은 '스마트호텔' 이용해보니
비스타워커힐 서울, 국내 최초 全 객실에 AI 스피커 비치
IoT 기술로 음성만으로 객실 조명·공조 등 조작 가능
노보텔앰배세더, 레스케이프도 AI·IoT 기술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1366619344384&mediaCodeNo=257


11. KT, '플랫폼 API' 한 곳에 다 모아 제공한다
'API 링크' 사이트 오픈...써드파티 개발자 편의 기능 제공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7092505


12. 첨단 무전 기술로 발전하는 배전업무 서비스
이러한 무전기 사용에서 통달 거리 제한, 광역통화 불가, 멀티미디어 데이터 미지원 등은 주요 현안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상용 망을 활용, 음성·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그룹 통화를 지원하는 PTT 서비스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한 걸음 나아가 실시간 현장 설비 점검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점검 업무 서비스를 PTT에 내재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배전 업무 혁신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서비스 기능(개선)이 필요하다. 기존 TRS 음역 지역 해소, 무선 통화 품질 개선은 기본이다. 배전설비 작업 현장 현황을 원격지 사업소에서 동시에 동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그룹 대화가 가능해야 한다. 안전사고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서다.
http://www.etnews.com/20180927000231


13. 초고속·초저지연·유연성 만족… 인텔 5G 인프라부터 단말까지 전방위 공략
5G '토털 솔루션'으로 통신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 인텔 전략이다. 인텔은 스마트폰 통신칩 솔루션만을 제공하는 퀄컴과는 달리 장비 분야에도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높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나아가 5G 기반으로 구동되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같은 뉴미디어 콘텐츠,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등 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http://www.etnews.com/201809270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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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자율주행 컨테이너트럭, 고속도로 달린다
현대차의 자율주행 대형트럭은 레이더·라이다(레이저를 쏘아 주변 정보를 수집하는 장치) 등의 감지기를 정착했으며, 정밀도로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감지기만을 이용해서 주행하는 것보다는 정밀도로지도를 활용하면 악천후로 차선이 보이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주로 인천항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주행할 계획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1495.html


2. GIST-포스텍, 자율주행차 예상치 못한 동작 인지기술 개발 추진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포스텍(POSTECH) 공동연구팀이 예상치 못한 사고 등 자율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도로상황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이를 인지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나선다. 안전하고 원활한 자율주행차 운행에 기여할 전망이다. GIST(총장 문승현)는 이용구 기계공학부 교수와 김대진 포스텍 교수 연구팀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로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34억원을 지원받아 '자율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비정형 동적특성인지 오픈 데이터 셋 및 인지처리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154


3. 자율주행차 新비즈니스 "상상 그 이상"
무인자동차로 알려진 완전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가 인공 로봇 지능을 탑재하면서 멀지 않은 시기에 승용차 내에서 여가와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특히 고성능 자율주행차 시대에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공유 택시사업이 활성화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있어 지난해와 올해는 역사적 해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해 레벨3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양산 모델 '아우디 A8'이 등장했다. 레벨3는 조건부 자동화로 자동화된 운전 시스템이 운전 업무 일체를 실행하지만 위험할 때는 운전자가 개입하는 단계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93


4. 인공지능 로봇 혼다 ‘아시모’ 은퇴..자율주행 기술 접목 계획
혼다 ‘아시모’가 18년 만에 은퇴한다. 2일 닛케이신문 따르면,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ASIMO)는 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개발 지연을 이유로 올해 관련 프로젝트가 폐기된다. 아시모는 혼다가 지난 2000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자연스러운 보행과 계단을 오르내리고 물을 따르는 동작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깜짝 놀래킨 바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98


5. 자율주행 농기계, 日 정부 · 농민 동상이몽
일본 농기계 대기업 메이커의 자율주행 농기계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이에 일본 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자율작업 실현을 목표로 준비 중인 국내도 일본의 반응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올해를 '로보트농업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해 자동운전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까지 원격감시 자동운전 농기계 보급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내세웠으며,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는 농림수산성이 발표한 '농기계의 안전확보 자동화 레벨'에 따라 현재는 사용자 감시하에서 무인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2' 제품만 보급토록 했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


6. 기아차 `더 K9` 타보니…웅장하면서도 날렵
올림픽대로 정체 구간에 진입해, 앞서가는 차와 간격을 맞춰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버튼을 누르니 차량이 스스로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한낮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반자율주행 기능을 장착한 차량은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떼고 10초가량 지나면 운전대를 잡으라는 경고 메시지가 뜬다. 하지만 K9은 한참 동안 경고음이 울리지 않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414917


7. 만도, 中판매회복에 실적반전 기대
영업이익의 중국 비중이 70~80% 수준인 만도는 중국 시장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1분기 중국법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북미법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24% 줄어들었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중국 매출 회복과 함께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적용될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 기술 경쟁력이 여전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분기 만도의 영업이익은 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늘어난 1조471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1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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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 AI 스피커와 LTE 에그 합친 '기가지니 LTE' 출시…"연말까지 기가지니 가입자 50만명 돌파"
“기가지니 LTE와 같은 후속 서비스를 통해 인공지능을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도록 만들겠다”며 “기존 기가지니는 출시 후 10개월 만에 가입자 4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둔 만큼 이번 LTE 버전 출시로 올 연말에는 5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2176.html


2. GIST 인공지능센터, AI 기술 실용화 스타트…8개 기업과 협약
AI 기술 실용화 기획 과제는 중소기업이나 창업기업이 보유한 AI 기술 산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체가 연구개발(R&D)비를 부담해서 대학에 과제를 위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GIST가 펀딩해 스타트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141?mc=em_010_00003


3.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센터 신설.. AI 연구·개발 강화
22일 삼성전자는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CE와 IM부문의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 삼성 리서치(Samsung Research)를 출범시키는 동시에 산하에 'AI(Artificial Intelligence)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인공지능 관련 선행연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AI센터장은 이근배 소프트웨어센터 AI팀장(전무)이 맡는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먹거리로 인공지능(AI)을 낙점하고 스타트업 인수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3648


4. 중국 안면 인식 인공지능(AI) 수출한다
당초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은 내수용이었다. 중국 공산당은 사회를 더욱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13억 명의 얼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경 검문소 등에서 밀수꾼을 적발하는데 이미 실용화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등이 테러 위험에 노출됨에 따라 유럽의 관공서들이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123/87413354/1


5. 셀바스AI, 2017 특허경영대상서 대상 수상
셀바스 AI는 지식재산권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음성지능, 필기지능, 영상지능 등 AI 코어 기술과 이 기술들을 융·복합한 AI 컨버전스등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발굴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 간 108건의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55244


6. "한국AI, 큰일 났다"
일본은 일개 센터에 연간 300억 원을 투입하는데 우리는 AI관련 정부 예산이 100억 원도 안된다. 당초 AI강국을 꿈꾸며 만들었던 지능정보기술원은 의도치않게 정부가 발을 빼면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먹고 살기 급급한데 고급 인력이 올 리가 없다. 김 소장은 "소프트웨어는 국경이 없는 글로벌 경쟁"이라면서 " 우수 인력이 미국으로 가고 있다"며 우려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71123084427


7. 하나금융투자, AI 등 글로벌 우량주에 장기투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시장은 무인자동차, 유전자 정보와 헬스케어, 로보틱스, 자동번역과 스마트 비서업무, 음성인식, 증강현실, 무인 드론, 클라우딩 등을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3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31947005&code=920301


8. 베이징·상하이 등 中 지역 정부 AI 진흥책 봇물
중국의 주요 도시들이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시범지구 조성과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및 인센티브 지원,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상하이와 우한은 2020년까지 도시의 AI 산업 규모를 16조와 8조 원 이상으로 각각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지역 경쟁이 불붙은 모양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05145


9. 식약처 “인공지능 ‘왓슨’ 의료기기 아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왓슨은 처방·진료에 관한 문헌정보를 검색·정리하는 도구로 분류돼 의료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에 나와 있는 논문을 빠르게 읽고 요약 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는 해석이다. 또한, 왓슨에 입력하는 환자 정보 역시 이미 의사가 진단한 것이므로, 이미 진단한 정보를 입력하는 점에서도 의료기기로 볼 수 없다고 해석했다. 이런 이유에서 미국에서도 왓슨은 의료기기로 분류되지 않은 상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2486.html


10. "석사 초봉 8천"...中 AI 인재 영입 경쟁 치열
 일반 기업의 AI 관련 전공 석사생 초봉이 최소 30~50만 위안(약 4천955만 원~8천260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이전에 이미 취업권유를 받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초봉 인상 속도도 가파라 3~5년 내 초봉이 80만 위안(약 1억3천219만 원)에 이를 것이란 예측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24312


11. 부동산에 스며든 AI∙비트코인 기술…챗봇과 블록체인 내건 ‘프롭테크’의 진화
프롭테크 스타트업인 스트럭처리(Structurely)는 최근 AI 기반 부동산 중개 챗봇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가 운영하는 챗봇 서비스인 ‘홈스(Holmes)’는 구하려는 부동산과 금액, 위치, 인테리어 등을 이용자가 대화 형식으로 물어보면 쉬운 영어로 대답한다. 온라인 채팅이나 모바일 앱,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대화가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1879.html


12.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미니 등 인공지능(AI) 스피커, 제3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까
아직은 소비자에게 칭찬받을 정도의 수준이 아닌 기술력에서 보급을 먼저 시작한 이유에 대해 KT경제경영연구소는 기업들이 기술을 꽁꽁 숨긴 채 다듬는 것보다는 우선 오픈 후에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과거 스마트폰에서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kidd.co.kr/news/197980


13. 와이즈넛, K-BEC 2018 컨퍼런스에서 특화된 AI 기술로 참관객 눈길잡아
오후 첫 세션에서 와이즈넛 미래기술융합실 장정훈 이사가 '챗봇의 활용, 어디에서 도입하면 좋은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 이사는 챗봇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환상보다는 특정 문제를 해결해 실제 비즈니스에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된 AI(narrow AI)와 성공 사례를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317


[이전뉴스]
 - 2017년1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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