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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맥심 “자율주행차 빠른 데이터 전송, 상호연결 위한 GMSL SerDes 기술”
미래 자동차는 출퇴근 시간에는 원격 워크스테이션, 장거리 여행에는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활용되면서 다양한 데이터가 빠르게 전송될 것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이하, 맥심)는 오랜 개발 끝에 차세대 기가비트 멀티미디어 직렬 링크(GMSL) 병렬-직렬 송신회로(SerDes) 기술을 공개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67


2. 쌍용자동차, 미래형 도로시스템 자율 협력 기술 시연 참여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9293


3. 현대차, 수소차 등 미래 신기술 총출동
23~26일, ‘제1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참가
차세대 수소전기차‧아이오닉‧전기버스 등 친환경차 전시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91


4. 드림시큐리티, 삼성 자율주행차 개발 본격화…보안 협업 부각 ‘상승’
드림시큐리티는 암호기술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디지털 키, 스마트폰 기기인증 등 사물인터넷 기반의 기기인증 체계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SDS와 은행권 블록체인 인증시스템 구축사업에 함께 참여한 바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410211924470


5. GAC Motor, 중국의 고급 MPV 시장 재정의할 GM8 MPV 공개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차 제조업체 GAC Motor가 이달 17일에 열린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에서 자사의 첫 MPV 모델인 GM8, 스마트 전기 콘셉트카 iSPACE 및 자율주행차 GE3를 공개하고, 첨단 디자인 콘셉트와 진취적인 기술을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1/24/0619000000AKR20171124112500009.HTML


6. 와이파이 밀어낼 라이파이를 아시나요?
최근 무선통신 수단으로 빛을 이용한 라이파이가 주목받고 있다. 라이파이는 마이크로파보다 주파수 범위가 더 넓은 데다 아직 아무도 빛을 이용하지 않아 주파수를 마음껏 선점할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76


7. 아마존이 연 생태계,..삼성이 키운다
관련 업계는 삼성전자가 하만과 음성인식 분야에서 협력하는 최종 목표를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카'와의 연결로 보고 있다. 스마트카는 핸들 대신 음성명령이 중요한 제어 수단이고 스마트홈과 연결했을 때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하만은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에서도 글로벌 1위 업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23000166


8.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소멸’ 아닌 ‘변화’ 야기한다
“특히 볼보, BMW, 포드 등의 완성차 기업부터 구글, 페이스북 등의 IT기업까지 열을 올리고 있는 자율주행차 기술은 역사를 통틀어 가장 와해적인 기술”이라며 “완전 무인자동차가 상용화되고 공유 개념의 자동차가 확산된다면 주유소, 수리센터, 주차장 등이 사라지며 단기간에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
http://www.kidd.co.kr/news/19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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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본격개발…슈퍼컴퓨터 도입
AI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시스템 연구 착수,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현지 인력 채용도 추진중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15003921


2. 스마트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위한 ‘GMSL SerDes’ 기술
GM과 크루즈 오토메이션(지난해 GM이 인수)은 최근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GM과 크루즈는 본격 양산 체계를 갖춘 최초의 자율주행차라고 주장하지만 테슬라는 이미 자사의 모든 전기차에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센서 스위트를 장착하기 시작했다. 크라이슬러는 웨이모(알파벳의 자율주행 사업부)를 위한 자율주행 퍼시피카(Pacifica) 미니밴을 수백 대 제조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92


3. 현대차 등 자동차 회사가 실리콘밸리로 간 까닭은?
현대 크래들은 인공지능(AI)ㆍ모빌리티(이동수단)ㆍ자율주행ㆍ스마트시티ㆍ로봇 등 미래 핵심 분야의 혁신을 이끌게 된다.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융합 시너지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도 공을 들인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발굴ㆍ투자ㆍ공동개발은 물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현지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7561


4. 미래비즈니스포럼 2017 개최...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이끈다
언맨드솔루션은 자율주행플랫폼을 제공한다. 무인자율주행차부터 무인트랙터, 차량형 로봇 플랫폼 등 무인시스템 전문 개발사다.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70∼80% 시장을 점유한다. 무인 잠수정, 무인배, 무인항공기 등 다양한 플랫폼 무인화를 시도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5000363


5. R&D 500대 기업, 中 51개 늘 때 韓 4개 줄어
독일 타이어전문회사였던 콘티넨탈은 대규모 R&D 투자를 통해 최근 첨단 자율주행차 부품 회사로 변신했다. 지난 10년 동안 매출은 2.2배로 늘었는데, R&D 금액은 3.4배로 증가했다. 센서 등 자율주행차 분야 매출이 급증해 지난해 일본 덴소를 제치고 자율주행차 부품 기업 세계 2위로 부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3428.html


6. 英 바클레이즈 “인텔은 AI 강자”…목표가 상향
지난 8월 153억달러에 인수한 이스라엘 자율주행차업체 모빌아이(Mobileye)와 만들어낼 시너지효과와 무선 모뎀 사업도 인텔 평가에 긍정적 요소로 평가됐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0772.html


7. 대륙을 넘어선 미래자동차 연합…현실이 된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이라는 것이 하드웨어가 똑똑하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신이나 지도, 도시의 설비들이 도와줘야 자동차가 자기 위치를 판단할 수 있고 제반 환경이 연합을 해야 자율주행이 됩니다. 자동차 혼자는 할 수 없습니다. "
http://news.mtn.co.kr/v/2017111508435138384


8. "글로벌 완성차 주식, 사야할 이유 차고 넘친다"
신기술로 무장한 기술 기업에게 미래 시장의 주도권을 놓칠 수 있다는 비관론이 퍼짓 탓에 주요 완성차 회사 주가는 올해 예상 순이익 대비 6~11배에 불과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물론 자동차 주식에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업체들의 신기술 개발, 사업 구조 조정 노력 등을 감안하면 이러한 가치 수준은 절대적으로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15000076


9. 볼보의 질주…"방송 나온 '효리차' 이효리도 없어서 못 타요"
가장 중요한 건 2020년 이후엔 볼보 차를 타는 사람이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실제 몇 년 후엔 가능할 것이다. 자율주행이든 첨단 기술이든 안전에 포커스를 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8272


10. 닐슨 볼보트럭 사장, “한국시장은 글로벌 9위..올해 3000대 판매 자신”
볼보트럭은 스웨덴 볼리덴 광산에서 진행중인 FMX 무인 덤프트럭 프로젝트를 비롯, 고텐버그시 무인 쓰레기 수거트럭, 자동 스티어링 기능을 지원해 수확기의 GPS 경로를 따라가는 사탕수수 수확용 트럭 등 다양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닐슨 사장은 설명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701


11. 자동차 전문기자, 모터쇼 관람하기
아우디 부스에서는 일레인이 눈에 들어왔다. '모터쇼의 꽃은 컨셉트카'라는 명제를 십분 보여준다.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지만 정작 난 향후 아우디의 디자인 방향성에 시선에 쏠린다. 선과 면의 명암을 교차시키며 근사한 철피를 보여주는 아우디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돋아났다. 피터 슈라이어와 발터 드 실바는 아우디를 떠났지만 그들의 흔적은 아직도 아우디에 옅게 남은 느낌이다.
http://www.hankookilbo.com/v/b40145209ba440c8acc8eb57472e98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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