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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는 음주운전을 해도 될까?
음주운전자를 경찰이 붙잡았다. 운전석에 앉은 사람은 술에 만취해 잠이 든 상태였는데, 차량은 고속도로를 질주했다. 알고 보니, 이 차량은 운전이 필요없는 자율주행차였다. 자율주행차를 타면 만취 상태에서 운전석에 앉아 달려도 괜찮은 걸까? 답은 당연히 '절대 안 된다'이다. 아무리 자율주행차라고 해도 음주운전은 금지되며 경찰에 체포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87440


2. 현대차·SK텔레콤, 이스라엘과 자율주행차 기술협력 협의
한·이스라엘 산업협력 콘퍼런스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교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42894Y


3. 방사능 오염된 일본 후쿠시마지역에서 자율주행차 운행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16


4. 구글 브레인 수석 과학자 "AI가 자율주행 넘어 뇌 연구도…善을 실현"
일반 사용자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음성명령과 추천 같은 분야에서 AI를 접하는 데 그치지만 전문 영역에서는 AI가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뇌 속 뉴런 지도를 3차원(D)으로 그려내고, 대규모 축산농가의 수만마리 가축 건강상태를 관리한다. 또 아마존 열대 우림의 불법 벌목 단속 등에도 쓰인다. 이런 일을 함께 하는 곳이 바로 구글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2055.html


5. 삼성전자 "자율주행 시대, 반도체 기술 진화 필요"
정은승 사장, 글로벌 반도체 학회서 기조연설
'파운드리 기술 진화' 강조하며 최신 기술 소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04000071


6. 영토 넘나든 협업, 과감한 조직개편…스마트홈·자율주행 경쟁 더 치열해진다
내년 전자업계는 스마트홈과 자율주행을 보다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연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참가기업들도 자율주행과 스마트홈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으로, 기업들의 조직 개편도 두 가지 사안에 초점을 맞췄다. 해외 기업들은 업종을 불문하고 협업을 통해 기기들의 연결을 도모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03010001273


7. 미래교통망 통신사업자 연내 선정…자율주행 5G경쟁 점화
세계 최초로 5G 상용 전파를 송출한 이동통신 3사가 이번에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를 놓고 맞붙는다.  서울시가 혁신적인 차세대 교통시스템 설계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미래 교통망의 주간사업자로 선정되면 5G 경쟁에서 한발 앞서갈 수 있어 통신3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259억원 규모의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 입찰공고를 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04000435


8. "中 스타트업, 한국에 관심 커...국내 대기업 투자·협업 늘것"
지난 10월24일 서울 강남역 잼투고 빌딩에서 이례적인 비공개 행사가 열렸다.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삼성전자·LG전자·GS그룹 등의 관계자 40명이 모였다. 이들을 한데 불러모은 주인공은 중국 자율주행차 로봇 스타트업인 ‘퍼셉트인’. 중국 바이두가 주도하는 자율주행차 연구사업 ‘아폴로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인 류샤오산이 2016년 창업한 기업이다. 퍼셉트인은 저속 자율주행차 ‘드래곤 플라이’로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인 매트릭스파트너 등에서 1,100만달러를 유치했다. 삼성전자도 삼성벤처스를 통해 100만달러를 투자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18YB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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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뉴욕서 13년만에 마차가 사라진 것처럼 전기차가 내연기관 밀어낼 것"
“지난 1900년의 미국 뉴욕 거리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운송수단의 대부분이 마차에요. 하지만 1913년 사진을 보면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지요. 조만간 전기자동차의 미래도 이렇게 될 겁니다.”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에너지저장연구단장은 2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2018 미래융합포럼’의 오후 행사인 ‘세션Ⅰ 융합플러스강연’ 자리에서 전기자동차의 급격한 변화를 예고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246


2. 이미 후방산업 대비한 일본 전기차 산업
일본의 접근법은 다르다. 이미 9년 전부터 민간 기업 주도로 전기차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준비해왔다. 전기차의 기존 배터리를 이용한 후방산업이 생겨났고 차량에 저장된 전기로 개인이 금전적 혜택을 누리는 에너지 신시장까지 열리고 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아직 국가 전기사업법에 따라 전기재판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또 재사용(Reuse) 배터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안전 규격도 없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장 조건을 갖췄다. 현지 취재로 일본 전기차 후방산업 경쟁력을 점검한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100


3. 전기차 전기 빼쓰는 일본 수용가 7000곳 넘었다
흔히 전기차의 전기를 쉽게 꺼내 쓸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이 역시도 일본이 만든 전기차 충전 규격 '차데모(CHAdeMO)'가 적용한 차량만 가능한 얘기다. 국내에서 주로 쓰는 국제 충전 규격인 '콤바인드 충전 시스템(CCS)'이나 교류(AC)3상 등은 아직 전기차의 전기를 꺼내 쓸 수 있는 통신·안전 표준 규격이 없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152


4. 부산~신의주 왕복하는 전기차, 프린터 출력 인공장기 등 미래 바꿀 융합기술 10선
선정된 미래유망 융합이슈는 △자율형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초고효율·초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홈·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자가 진단 △원전사고, 국방 등 재난 투입용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테러 방지 △BCI △양자컴퓨팅 △인간의 뇌신경망 구조까지 모사한 ‘뉴로모픽 컴퓨팅’ △3D 프린팅 인공장기 △초저전력 반도체 등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250


5. 中, 전기차 보조금 더 줄인다…배터리시장 구조조정 신호탄
내년부터 200㎞미만 전기車에 보조금 중단
에너지밀도 낮은 車 퇴출 수순
LG화학·삼성SDI·SK이노 韓기업 반사이익 누리나
"2021년 보조금 폐지까지 문 열 가능성 희박"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5126619408016&mediaCodeNo=257


6. 현대차, ETCR 경주차 개발 계획..전기차 레이스 진출 초읽기
전기차 기반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이레이싱365는 20일(현지 시각)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가 전기차 기반의 TCR 경주차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비어만 사장은 “조만간 ETCR에 선보일 차량을 제작하고 시험 주행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이는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934.html


7. 벤츠, 하이브리드형 수소전기차 출시
모델명 GLC F-CELL, 배터리와 연료전지 탑재
100㎞당 수소 0.34㎏, 전력 13.7㎾h 소비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19


8.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인기 질주… 한국GM “올해 도입 4700대 완판”
지난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볼트EV는 전기차 대중화의 걸림돌로 꼽히던 짧은 주행거리를 대폭 개선해 화제를 모았다. 볼트EV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383km 수준이다. 한국GM은 국내 판매 물량 4700대를 확보하고, 1월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당시 계약 폭주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접수가 중단되기도 했다. 다음 날 계약을 재개한 지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1120/92956022/2


9. 전기차 무게 줄이는 데 딱이네~엔지니어링 플라스틱시장 '쑥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기계적 강도와 내열성, 내화학성, 내마모성이 뛰어나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공업용 플라스틱을 뜻한다. 폴리옥시메틸렌(POM),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이 대표적인 소재다. 업계에선 시장 규모가 800억달러(약 91조2000억원)에서 2023년 1151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순수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기존 차량보다 연비에서 손해를 볼 수 있어 차량 전체 무게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95061


10. 전기차 보다 친환경적인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 오너시승기
멋진 오너님 모시고 전기차 보다 친환경적인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와 함께 달려보았습니다.  수소와 산소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를 통해 달리는 넥쏘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오너님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Nexo 만나보시죠!
http://www.motorpd.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


11. 폭스바겐 전기차 개발 주력
폭스스바겐은 지난 16일 이사회 회의를 한 뒤 이같이 발표했다. 이런 투자 규모는 폭스바겐이 2023년까지 투입하기로 한 총투자금의 3분의 1에 달한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은 기존 독일 내 공장 2개를 2022년부터 전기차 생산 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들 공장에 종사하는 기존 직원들의 일자리 역시 보장하기로 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4712


12. 수소차 대중화 첫발…서울 시내버스에 투입
정부-지방정부-현대차 업무 협약
서울시 405번 시내버스 노선 투입
지방정부 6곳 내년 3월 시범 운행
국내외 13개사, 수소충전회사 발족
서울시, 2022년까지 3천대 보급 목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1132.html


13. 삼성SDI·LG화학·SK이노, 中 전기차 배터리 시장 놓고 '3사3색'
전기차 최대 시장인 중국이 2020년부터 자국 업체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 규모를 점차 줄이기로 해 ‘배터리 전쟁’ 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이끄는 3사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91741447644a8b5e7c93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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