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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미래 자동차 인재, K-City에서 자율주행 기술 겨룬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25446622552552&mediaCodeNo=257

 

미래 자동차 인재, K-City에서 자율주행 기술 겨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7월 10일(수), 세계 최초의 5G통신이 가능한 자율주행실험도시(이하 K-City, 경기도 화성)에서 「2019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

www.edaily.co.kr


2. 퓨런티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에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장비 공급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708010004613

 

퓨런티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에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장비 공급

하이비젼시스템 자회사 퓨런티어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에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퓨런티어는 자율주행 카메라 시장의 확대와 시장의 수요에 맞춰 미국 이마테스트(Imatest) LLC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카메라용 캘리브레이션 장비..

www.asiatoday.co.kr


3.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 개발하는 에스오에스랩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998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 개발하는 에스오에스랩 - 전파신문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인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양산을 앞둔 ㈜에스오에스랩은 3년 전 이맘때 자본...

www.jeonpa.co.kr


4. ‘구글 자율주행차의 아버지’ 스런, 온라인으로 1000만 IT 인재 육성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74196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구글 자율주행차의 아버지’ 스런, 온라인으로 1000만 IT 인재 육성

▲세바스찬 스런구글 자율주행차량 개발을 주도했던 세바스찬 스런이 이제는 온라인 교육혁명을 주도하고 있다.‘구글 자율주행차의 아버지’로 불렸던

www.etoday.co.kr


5. 아니, 자동차회사가 왜 목소리에 관심 갖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0301.html

 

아니, 자동차회사가 왜 목소리에 관심 갖죠?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학교, 유럽 최대 이동통신사 보다폰,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포털 바이두…. 이들의 공통점은 최근 2년 새 현대차그룹..

biz.chosun.com


6. 노르웨이, 친환경 기술로 2020년 완전 자율주행 선박 운행 목표 실현한다
http://kidd.co.kr/news/209926

 

노르웨이, 친환경 기술로 2020년 완전 자율주행 선박 운행 목표 실현한다

[산업일보]국제해상기구(IMO)는 오는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선박배출 오염 물질의 단계적 감축과 평형수 처리 장치를 거치지 않은 평형수의 배출금지 등 해양환경 규제 강화안을 발표한 바 있다. 유럽 국가들은 IMO 협약규제에 적극 동참하며, 친환경 기술개발을 적극 ...

kidd.co.kr


7. 유럽 자율주행 통신기술 결정 뒤집혔다···DSRC 도입 최종 부결
http://www.etnews.com/20190708000385?mc=ns_004_00002

 

유럽 자율주행 통신기술 결정 뒤집혔다···DSRC 도입 최종 부결

차량·사물통신(V2X) 표준으로 근거리 전용 고속패킷 통신시스템(DSRC, 웨이브)을 채택한 유럽연합(EU)이 결정을 뒤집었다. 5세대(5G) 이동통신 등 C-V2X 진영에는 기회인 반면에 DSRC 진영에는 위기가 될 것으...

www.etnews.com


8. 5G시대 '융합보안사업' 집중 육성한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708121243

 

5G시대 '융합보안사업' 집중 육성한다

정부가 5G 상용화를 기점으로 가속 성장할 융합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위해 보안 표준 모델과 산업 육성책을 마련하고 법제를 정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약 100억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하고자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이...

www.zdnet.co.kr


9. ‘적과의 동침!’..벤츠와 BMW가 손을 맞잡은 이유는?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3836

 

‘적과의 동침!’..벤츠와 BMW가 손을 맞잡은 이유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와 다임러가 오는 2024년 레벨4에 해당하는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제휴를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지난 4일(현지시간)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 브랜드의 전격적 기술개발 …

www.dailycar.co.kr


10. “미래경제 AI서 갈린다”… 기술·인재 선점 싸고 각국 총력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70801070803009003

 

“미래경제 AI서 갈린다”… 기술·인재 선점 싸고 각국 총력전

ⓛ 세계는 지금 기술 패권 전쟁 중‘4차혁명의 두뇌’ 산업화 박차 정부 컨트롤타워가 직접 지휘 美 구글·아마존..

www.munhwa.com


11. 정주영 회장의 집념…車 국산화 99% '기술자립' 모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0816060648510

 

정주영 회장의 집념…車 국산화 99% '기술자립' 모범 - 머니투데이 뉴스

해방 직후부터 시작된 자동차 국산화 작업은 99%까지 올라왔다. 일본에 의존해 산업이 시작했지만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 하지만 자율주행 등 미래차 부분은 도전 과제로 남아있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

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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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체감 훈풍 타고 자율주행차株 급부상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6/448365/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체감 훈풍 타고 자율주행차株 급부상 - 매일경제

잠재적인 미래 자동차 시장을 위해 최근 사업목적에 자율주행 신사업을 추가한 에이치엔티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및 미래 신사업 추진 기대감에 관련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자율

www.mk.co.kr


2. 자율주행차 기술 한 눈에,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

 

자율주행차 기술 한 눈에,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자동차 미래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2019’ 컨퍼런스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매거진(Automotive Electronics, AE)이 매년 개최하...

www.thelec.kr


3. 글로벌 ‘자율주행차 대전’의 시작…승자는 누구?
http://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26

 

[빡쎈뉴스] 글로벌 ‘자율주행차 대전’의 시작…승자는 누구? - 팍스경제TV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앵커]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2040년에는 신차 4대 중 1대가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는데요. 정새미 기자가 개발...

www.paxetv.com


4. 모바일어플라이언스, 獨 메르세데스 벤츠에 자율주행 레이더 기록장치 공급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62430821

 

모바일어플라이언스, 獨 메르세데스 벤츠에 자율주행 레이더 기록장치 공급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독일의 ‘빅3’ 자동차 제작사와 거래하고 있는 자율주행 및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최근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에 자율주행 레이더 이벤트 기록장치(Radar Event Data Recorder) 공급을 시작한다. BMW와 아우디에도 영상저장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반순정(PDIO: port·dealer installed option) 제품을 2014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레이더 이벤트 기록장치는 자율주행

www.hankyung.com


5. 자율주행차 안전대책 5G로 가속… K-City에 세계가 “원더풀”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3/96146569/1

 

자율주행차 안전대책 5G로 가속… K-City에 세계가 “원더풀”

50여 년 전만 해도 한국은 교통의 불모지였다. 일본이 시속 210km의 세계 첫 고속철도 도카이도신칸센(東海道新幹線)을 개통시키며 세계 교통을 선도하기 시작하던 1964년, 한…

www.donga.com


6. 안양시 등 7개 기관 '자율주행기술' 육성 협약
https://www.yna.co.kr/view/AKR20190624143500061

 

안양시 등 7개 기관 '자율주행기술' 육성 협약 | 연합뉴스

안양시 등 7개 기관 '자율주행기술' 육성 협약, 김광호기자, IT.과학뉴스 (송고시간 2019-06-24 17:35)

www.yna.co.kr


7. 자율주행도 5G 시대…서울 도로에서 시민도 체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27580

 

자율주행도 5G 시대…서울 도로에서 시민도 체험

[앵커]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우리나라의 5G 기술이 자율주행차에도 접목됐습니다. 시험 도로를 만들어 앞으로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달부터는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news.kbs.co.kr:80


8. 한컴MDS와 자율주행차 전문가 양성 위한 표준 마련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4702

 

한컴MDS와 자율주행차 전문가 양성 위한 표준 마련 - 교수신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자율주행자동차 프로그래밍 능력 1단계 인증 평가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19일 한글과컴퓨터 그룹의 계열사인 한컴MDS(대표 장명섭)와 함께 자율주행...

www.kyosu.net


9. 광저우, 24대 차량 첫 자율주행 테스트 시행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126

 

[한눈 중국경제] 광저우, 24대 차량 첫 자율주행 테스트 시행

1. 광저우, 24대 차량 첫 자율주행 테스트 시행- 광저우시 6개 업체<광치지투안(广汽集团)·시아오마즈싱(小马智行)·원위엔즈싱(文远知行)·징치...

www.econovill.com


10. 스마트 초대형 유조선, 자율주행 '시험대'
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887

 

[중국 산업] 스마트 초대형 유조선, 자율주행 '시험대' - 비아이뉴스

[비아이뉴스]전영 중국 전문 기자=24일 중국커지망(中国科技网)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스마트 초대형 유조선(VLCC)인 '카이정'(凱征, New journey)호 30만8000톤급이 7일 간 스마트시스템 관련 ...

www.beinews.net


11. 메르세데스-벤츠 'ESF 2019' 공개..자율주행 시대 겨냥 새 안전 기술 담아
http://news.jkn.co.kr/post/813318

 

메르세데스-벤츠 'ESF 2019' 공개..자율주행 시대 겨냥 새 안전 기술 담아

최신 안전 실험 차량 'ESF(Experimental Safety Vehicle) 2019' 공개에 대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1일 전했다. '안전 실험 차량'이라고 불리는'ESF' 차량 개발을 통해 피할 수 없는 사고로 인한 피해 최소화, 사고 발생 전 단계를 고려한 수동적 안전 사양 강화, 사고 발생 후, 사고 상황에 알맞은 안전 장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ws.jkn.co.kr


12. '자율주행을 넘어 2030년 자율비행' 앤시스-에어버스, 자율비행 가능 미래전투항공시스템 협력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624104237220455469ec131_18

 

'자율주행을 넘어 2030년 자율비행' 앤시스-에어버스, 자율비행 가능 미래전투항공시스템 협력

시뮬레이션 솔루션 업계의 글로벌 선두 기업 앤시스(ANSYS)가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Airbus Defence and Space, 이하 에어버스)와 협력하여 자율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전투항공시스템(FCAS)을 지원한다. 에어버스는 속도, 안전 및 경제성을 고려한 첨단 무인항공기(UAV) 개발을 위해 앤시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ww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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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모든 실험이 가능...국내 자율주행차 개발의 허브 K-City 가보니
K-City 중 고속도로 구간 7일부터 일반 개방, 톨게이트,버스전용차선 등 고속도로 재현
시속 250㎞ 달릴 수 있는 고속주회로 연결, 자율차,실선에선 깜박이 넣어도 차선 유지
자율주행차 단계 중 3단계…2020년 상용화, K-City, 미국 M-City 3배에 여러 환경 실험
http://news.joins.com/article/22149721


2. 쏟아지는 4차 산업혁명주…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가 '최대 수혜'
만도·ISC, 자율주행차 장비 납품 기대
지능형공장 구축 돕는 삼성SDS도 각광
로봇주로는 아진엑스텍· 디에스티로봇 유망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2475801


3. 알파고가 우리에게 준 값진 선물
마차에서 자동차로의 변화에 대해 한 발짝 더 나아가 보자. 사람들은 자동차의 미래는 자율주행차라고 간주한다. 그런데 왜 주행차이어야 하는가? 하늘을 나는 비행차이면 어떤가? 드론 기술이 발달해 자율비행은 이미 가능한 상태이고, 인간 무게를 받칠 수 있는 추진력만 있으면 비행차가 가능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9630


4. 무인화와 긱이코노미, '일자리 전쟁' 예고편?
국토부는 2035년까지는 도시부 도로까지 완전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AI를 이용한 인공지능 도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쉽게 말해 빅데이터를 통해 교통체증 전반을 관리하고 자율주행차의 기반을 닦겠다는 것인데, 특징적인 것은 이렇게 쏟아지는 ‘미래 도로’ 구상에서 사람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지금은 요금수납원의 일자리가 위협받지만, 앞으로는 소멸되는 일자리가 도로교통 전반으로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52101001&code=920100


5. 현대차·르노삼성, 전기차 기술 각축전..."대구서 미래 꿈꾸다"
현대차는 전기버스 ‘일렉시티’, 차세대 수소전기차, 아이오닉 등을 전시하며 친환경차 중심으로 대중과 호흡했다.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시물도 마련해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현대차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했다. 승용차 360㎡(약 109평), 상용차 180㎡(약 55평) 크기의 부스로 볼거리·체험거리를 준비했다. 친환경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상용차 관에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일렉시티’ 외관에 맞춰 미디어월과 가상 버스정류장도 전시됐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6951


6. PHC, 평화정공/한국파워트레인/평화발레오 주요 3사 참여해 '미래자동차 부품' 선봬
PHC는 사각지대를 감지할 수 있는 '솔리드 스테이드 라이다', 주행중 주변 물체들을 인식하기 위한 '레이저 스캐너'와 센싱 기능을 갖춘 '전방 카메라 모듈' 등 '미래자동차'에 걸맞는 다양한 제품 및 기술력을 소개했다.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시스템 에 활용되는 센서 시스템은 물론 전기자동차용 eMotor와 Inverter, On board charger 등 전기자동차핵심부품들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계자는 "PHC는 준비된 기업으로 전기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에 적합한 부품에 최고의 기술력을 접목할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156


7. 2030 화성탐사, 미ㆍ중ㆍ일 세계는 심우주로 달려가는데
자동차에 쓰이는 ABS(브레이크잠김방지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적응형정속주행시스템(ACC) 등도 모두 항공우주 기술에서 시작됐다. 현재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우주선의 영상기반항법을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하기 위해 거액을 들여 NASA와 협업하고 있다. 우주 공간에서 사람의 활동을 보조하는 인간형 로봇(AI)이 개발되면 지구 위 사람들의 생활 자체도 완전히 바뀔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0016


8. KT,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메카 만든다
KT와 경기도시공사가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위한 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첨단 융합 정보통신기술(ICT) 제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메카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실증단지 착수보고회'를 열고 43만2000㎡(약 13만평) 부지에 구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124000241


9. 中바이두, 베이징서 자율주행차 시험주행
바이두의 자율주행차들이 베이징 북부의 공용 도로에서 시험주행하는 장면이 목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차량은 푸른색 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그려졌으며, 사람은 타고 있지만 운전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중국에서 이처럼 완전 자율주행 형태로 공용 도로에서 시험주행을 한 회사는 바이두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tnews.com/20171125000008


10. 이젠 선박도 자율 운항...국산 '무인선' 떴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인선 '아라곤 2호'가 바다 운항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먼 거리에서는 레이더로 측정이 가능하지만, 가까운 거리로 오면 카메라로 측정하고, 좀 더 가까워지면 라이다(거리·위치 인식 센서)로 측정하고, 그 세 가지 센서를 융합해서 자율운항 탐지를 합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1252237139657


[이전뉴스]
 - 2017년11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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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내년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웨이모는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웨이모는 최근 미국내 3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도입될 것인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크라프칙 CEO는 “2020년이 아니라 오늘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0


2. 도요타, 자율주행차에 '르네사스' 칩 2종 채택
이들 칩은 도요타의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돼 주변 인식, 운전 판단 등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 기능을 제공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7


3.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위챗’으로 유명한 중국 소셜 미디어 업체인 텐센트(Tencent)가 독자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고 블룸버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텐센트는 올해 3월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지분 5%를 확보, 4대 주주로 부상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4. 미래 바꿀 '4바퀴' 혁명...'합종연횡 급물살'
머잖은 미래에 ▲더 이상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커넥티드카 ▲소유 대신 공유하는 차(카셰어링) ▲순수 전기차 등 4가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880.html


5. “광화문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시승해보세요”
오는 18일 광화문 일대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도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일반 차량이 주행하는 광화문 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띈다. 도로를 통제하거나 테스트베드에서 진행되던 시연과 달리 국내 도심에서 하는 최초 시연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35021


6. 자율주행차 시험장 ‘K-City’, 고속도로 구간 개방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구축하여 개방한다. 레벨3은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이다. 돌발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가능하다.
http://www.lafent.com/mbweb/news/view.html?news_id=120469


7. 텅 빈 운전석으로 질주…진짜 무인차 왔다
구글측은 54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갖췄다면서, 이 차량 100대를 통학, 통근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4497


8. 르노, 전문가 수준의 위험 회피 능력 갖춘 자율주행기술 선보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03


9. 풀러스 논란으로 살펴보는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현주소와 해결 과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카풀 서비스 풀러스가 도입한 ‘출퇴근 시간선택제’가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알선이라며 고발했다. 서울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를 풀러스가 위반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도 했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는 하루 24시간 가운데 원하는 시간을 택해 카풀을 하는 서비스다.
http://platum.kr/archives/90962


10. 울산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자동차 산업 선도"
울산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28억원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개발과 실증차량 제작에 착수했다. 오는 2019년 실제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추진,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61


11.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 '미래비즈니스 포럼 2017' 15일 개최
눈앞에 다가온 완전자율주행자동차(언맨드 솔루션 문희창 대표), 중소기업의 4차산업 대응전략(원더풀플랫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월드 퍼스트 제프 파커 아시아 담당 이사),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혁명(고경철 카이스트 교수) 등이 발표할 예정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8


12. “5년 이내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 완성할 터
펠라 CTO는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는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5년 내에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4년 사막을 횡단하는 무인자동차 대회인 ‘다르파(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도전이 시작된 것을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 분야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제 시작됐다는 것이다. 콤펠라 CTO는 “다르파의 원년보다 많은 기술의 진보가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은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5년 내에 충분히 선보일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56


13.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하며 자동차업계와 IT업계 간의 AI 전문가를 찾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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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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