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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美 공격받는 자율주행차 "일부 시민, 사고 가능성에 반발"
자율주행 차량이 미국에서 시험운행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로부터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자율주행차를 몸으로 막거나 돌을 던지는 등의 위협 사례가 나왔다. 자율주행차에 의한 사고 가능성에 대한 반발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는 구글 알파벳 자율차부문인 웨이모가 2017년부터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최소 21건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022


2. 자율주행차 시범도시, 반드시 대구가 유치해야
현재 이곳에는 자율주행을 위한 5㎝ 단위의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1.6㎞ 구간의 정밀지도를 완성했으며, 올해 136㎞(현풍~김천, 수성~현풍)를 추가로 구축한다. 지도가 정밀할수록 오차없는 자율주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1㎝단위 이하까지도 지도로 기록할 예정이다. 또 차량 및 주변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시스템 등의 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http://news.imaeil.com/Economy/2019010217164765681


3. 현대차그룹, 2021년 자율주행 택시 사업 진출
-융합 반기고, 이질적 문화 수용으로 전환
-정의선 부회장, "미래 주도하려면 사람부터 변해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20825221


4. 스피커·번역·스마트홈·자율주행…인터넷기업 격전지된 'AI' 플랫폼
[신년기획] AI '초개인화' 진화…국내 800만대 보급 AI스피커, 네이버·카카오 등 경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911284208796


5. BMW 자율주행 전기차 '비전 iNEXT'..2019 CES서 VR 드라이브 시연
비전 iNEXT는 BMW 그룹이 2021년부터 생산할 예정인 신형 EV ‘iNEXT’의 프로토타입 컨셉트카다. BMW 그룹 헤럴드 크루커 회장은 지난해 5월 “iNEXT 프로젝트는 BMW의 미래를 구축하는 블록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비전 iNEXT에서는 드라이버 모드를 ‘부스트 모드’로 전환해 스스로 운전하거나 ‘이지 모드’로 전환해 차량에게 운전을 맡길 수 있다. 부스트 모드에서는 역동적이고 조용한 제로 에미션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이지 모드에서는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적 공간이 제공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6966622353784&mediaCodeNo=257


6. 촘촘한 규제에 脫한국… 6만㎞ 무사고 자율車 미국으로
‘스누버’운영사, 美유통사와 택배 협약... 자율주행 기술 있어도 허가 첩첩산중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6637


7. SK 관계사, CES 2019에서 ‘모빌리티 신사업’ 공개
SK 관계사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Innovative Mobility by SK)’를 테마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한다. 각 기업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하나로 모아, 2019년을 SK 모빌리티 사업가속화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등 경영진이 CES 2019 현장을 직접 찾아 자율주행자동차, 5G 사업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7441


8. SKT 'T맵', 지도 서비스 넘어 자율주행 까지 영역 확대
단순 지도 서비스 넘어 자율주행 안정성 확보 등 다양한 사업군 활용 눈길
'V2X·택시' 등 모빌리티 사업 '일등공신'…티맵택시, MAU 두달 만에 '12배' 증가
차량 관제, 독거노인 케어, 에너지 절감 솔루션 등 스마트 시티 사업 관심 집중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4


9. 현대기아차, 올해 친환경차 5종 출시 승부수
2025년 연간 167만대 친환경차 판매 목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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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BA, ‘2018 사물인터넷(IoT)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4차 참가기업 모집
IoT 분야 사업의 조기시장진출 지원 및 기업경쟁력 제고…서울 소재 10개사 내외 선정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70


2. 사물인터넷 기기 보안 취약…설계부터 보안 고려해야
사물인터넷 기기는 항상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백신 설치가 어려워 해커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사용자와 사물이 밀접하게 붙어있는 있는 만큼 보안에 대한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당장 '쇼단(shodan)'이나 '인세캠(insecam)' 같은 사물인터넷 검색엔진에 검색만 해봐도 관리자 권한으로 접속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수백여 개 찾아볼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110518171219092


3. 밀러 창 어드밴텍 EIoT사장, “현장맞춤 SW솔루션, 와이즈-파스 결합해 무궁무진한 SRP 발굴”
http://www.etnews.com/20181105000297


4. 어드밴텍, 지능형 IoT(AIoT) 생태계 조성… “파트너와 연간 20여개 협력모델 발굴할 것”
어드밴텍은 파트너와 함께 차세대 IoT 기술 공동 개발 확대를 선언했다. 산업 전반에 걸쳐 SW·HW통합을 촉진하고 AIoT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어드밴텍은 최신 AIoT 플랫폼 '와이즈-파스(Wise-Paas) 3.0'과 AIoT '솔루션 레디 패키지(SRP)'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삼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296


5. "난방 켜줘"… 보일러 시장 달구는 'AI 스피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보일러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업계는 올해 신제품에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제어 기능을 탑재해 내놓고 있다. 업계는 TV 광고와 같은 올 성수기 마케팅에서도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다. 보일러 업계는 최근 몇 년간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같은 새 트랜드를 제품 특성에 맞춰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귀가 전 스마트폰 앱으로 보일러를 미리 켜 예열 시간을 줄이는 등 관련 아이디어는 앞서 큰 호응을 얻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5/2018110500095.html


6. 힐셔, netIOT 인터페이스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 소개
필드 차원에서의 IoT 구현을 위한 솔루션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82


7.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SaaS로 확장
오늘날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흐름에서 블록체인에 걸린 기대는 크다. 그러나 최근 캡제미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기업 3%만 블록체인을 의미있는 규모로 배포하고 있다. 조직 10%가 파일럿 단계에 있고, 87%는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하는 단계에 머물러있다. 서비스중인 오라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는 4가지다. 인텔리전트 트랙&트레이스(Track & Trace)', '로트 리니지 & 프로브넌스(Lot Lineage & Provenance)', '인텔리전트 콜드체인', '워런티 & 사용량 추적'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153040&type=det&re=zdk


8. 서초구, 드론 띄워 공사장 환경 위해요인 뿌리뽑는다
전국 최초 IOT(사물인터넷) ‘공사장 미세먼지·소음감시시스템’ 운영에 이어 드론(항공촬영용)
3대 투입해 미세먼지 ·소음 발생요인 항공촬영으로 적발 사전제거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515323438326


9. 삼성, 인공지능 AP 만든다…7나노 EUV 제조, 갤럭시S10 적용
삼성전자가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개발한다.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가칭)에 적용한다. 인공지능 AP는 영상 처리, 영상 인식, 음성 인식 등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코어를 탑재한 모바일 프로세서를 뜻한다. 삼성이 인공지능 AP를 상용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에 인공지능 AP를 탑재한다. 이 AP에는 인공지능 전용 코어 2개가 탑재된다. 삼성이 최근 기술을 완성했다고 밝힌 7나노 EUV 공정으로 AP를 만든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454


10. IPA, 갑문 안전관리 위한 업무환경 개선 추진
최근 정부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대상 확대, 사업주 책임강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5일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974년 준공된 갑문 시설물 구조상 추락과 충돌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바,‘무재해 현장’으로 만들기 위한 직원교육, 설비점검 및 개량·보강 등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194


11. SKT, 카카오T에 기죽은 T맵택시 다시 살린다
5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소재 삼화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6월 전면 개편한 T맵택시를 소개했다. 사용자 유입을 위해 SK텔레콤 가입자 대상 10~50% 할인혜택까지 내놓았다. 2015년 출시된 T맵택시는, 당시 한 달가량 빨리 시장에 나온 카카오택시의 공세에 밀렸다. 2016년 T맵택시를 전담했던 SK플래닛의 위치기반사업이 SK텔레콤으로 흡수됐다. 이후 SK텔레콤에서 T맵택시를 맡게 됐으나 성과는 미미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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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1


2.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단계
그리고 기업 오너 또는 경영진이 스스로 통찰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고 과신하고 조직 전체가 상명하복의 문화에 젖어 있다면 성공적인 AI의 적용이 어려워진다. 기업 경영진이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직관에 의한 결정보다 미래의 비즈니스를 위해 더 효율적이라고 공감할 때가 AI 도입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아울러 성공적인 AI의 도입을 위해서는 기업 전 조직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므로 AI 도입에 따른 일부 부서의 두려움과 반감을 불식시키는 공감대의 형성이 선결되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11


3. 기후 예측의 ‘복병’ 구름…인공지능은 잡아낼 수 있을까
구름은 온난화와 냉각화 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변화무쌍하게 움직여 기후모델에 의한 미래 기후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후모델이 구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잡아내 이 불확실성을 낮춰줄 수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63881.html


4.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들, 한 자리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인공지능 개발사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제약사와 제휴로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협회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설립했다. 국내 제약기업 중심으로 2차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 테스트에 나섰다. 컨퍼런스는 세계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초청, 신약개발을 위해 개발된 AI 기술을 살핀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258


5. 유니티, 알파고 만든 딥마인드와 인공지능 연구 협력
딥마인드 연구진, 유니티 통해 복잡한 문제 해결법 학습하는 알고리즘 개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92


6.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클라우드에 인공지능을 말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24일 이그나이트 컨퍼런스를 열었다. 빌드(BUILD)가 개발자 중심의 행사라면 이그나이트는 비즈니스에 조금 더 무게가 실려 있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현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듯, 깜짝 놀랄만한 기술이나 신제품에 무게가 쏠려 있지는 않다. 대신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그에 대한 굵직한 흐름을 이야기하고, 그 뒤에서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되어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0/1-1093/


7. 콧노래만 불러도 음악 검색 ‘척척’…똑똑한 인공지능
스마트폰에 대고 콧노래를 부르자, 비슷한 선율을 지닌 노래 목록을 앱이 보여줍니다. 인공지능이 가락과 박자 등 콧노래의 특성을 분석하면 서버에 저장된 음악 목록과 비교해 비슷한 곡을 찾아주는 겁니다.
[유현중/지니뮤직 서비스기획팀장 : "흥얼거리는 노래를 서버에 있는 수천만 개의 곡을 검색해서 찾아주는 기술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4587


8. 'AI의 블랙박스화' 막겠다··· 오픈소스로 알고리즘 공개 선언한 IBM
IBM은 인공지능 개발자가 알고리즘 작동 방식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툴 세트를 발표했으며, 이는 향후 알고리즘의 편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23


9. 호텔스닷컴, 인공지능 비서 시리 단축어 기능 지원
단축어(Shortcut) 기능이란 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한 번의 명령을 통해 여러 개의 동작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한 단어로 구성된 명령어를 만들면 여러 기능을 해당 명령어 한 번으로 이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시리 단축어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횟수가 7천만 회에 이르는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도 적용 가능하다.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서 예약 정보 페이지를 연 후, ‘시리에 추가’ 버튼만 클릭하면 관심있는 숙박과 관련된 음성 명령을 등록할 수 있다. 이러한 식으로 시리 단축어 기능을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과 연결하면 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40개 언어를 통해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427


10. 구글의 인공지능 국내 특허 '독식'을 우려한다
현실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 미흡은 객관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다보스포럼에선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 준비도를 세계 129개국 중 경쟁국에 뒤진 25위로 평가했다. 안타까운 일은 또 있다. 구글이 최근 인공지능(AI)의 국내 특허를 독식해 비상이 걸린 것이다. 구글은 최근 특허청에 '컨텍스트에 기초한 음성인식 문법 선택 기술'이란 제목의 특허를 등록했다.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가 사용자 음성명령을 듣고 사용자 위치를 파악한 다음 그 장소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식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구글이 국내에 특허 등록을 늘리고 있는 것은 국내 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세로 읽힌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02


11. KT, 인공지능+블록체인 가상발전소 선보인다
KT가 2~5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KT의 에너지 기술에 대해 알린다.  KT는 전시관에 GIGA인프라와 ICT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서비스 소개한다. 이를 통해 KT가 꿈꾸는 '에너지 기가토피아(Energy GiGAtopia)' 세상을 연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09583748645


12. 박정호 SKT 사장 “인공지능(AI) 보안 시대 연다”…ADT캡스 인수 완료
“보안시장 4차 산업 전쟁터…New ICT기술 도입”
지분 55% 및 경영권 확보 ‘맥쿼리’와 공동 인수
AI, 사고 가능성 예측…동선 최적화 · 출동시간↓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10849511827c0779ffa7c_18


13. [로봇, 인공지능 그리고 SW 플랫폼(4)] 기계 학습과 SW 플랫폼
이번 글은 마지막으로 로봇에서 SW 플랫폼과 인공지능(특히 이 연재들에서는 기계 학습을 의미함)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첫 연재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고, 두 번째 연재에서는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 세 번째 연재에서는 기계 학습과 학습 구조 혹은 데이터와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1&idx=42982&list=thum


14. 박원순 "北, AI로 교육...선진국 따라잡을 역량 충분"
박 시장은 이 외에도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 만찬 때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리선권 위원장이 3선을 축하한다고 말하고는 ‘옥탑방에서 땀 좀 흘렸죠?’라고 하더라"며 "북한 인사들이 (남측 이슈를)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호텔에 도착해 TV를 켜니 KBS, MBC, SBS, YTN 등이 다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예술·체육 분야 청소년 인재양성 기관인) 만경대 학생소년궁전과 교원대학에 갔더니 AI로 교육하고 있었다"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영어로 '이름이 뭐냐' 등 몇 가지 질문을 하니 아이들이 대답을 잘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74.html


15. 미국 버거킹의 새로운 광고, 허술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미 및 신기술 선보여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광고를 만들었다고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에서 전했다. 로봇의 목소리를 이용한 제품 설명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자세히 들어보면 어딘가 이상한 점이 많다. “성별 공개는 나빠, 텐더 공개는 맛있어”라는 정체불명의 문구부터 “여분의 수면을 위한 마요네즈 침대”와 같은 허무한 말들로 구성되어있다.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8


16. 뇌신경세포 모방해 더 똑똑한 AI 만든다
스위스 등 가상두뇌 개발에 적극… 인텔, 이미 뇌신경모사칩 만들어
KIST-ETRI 등서도 연구 활발
http://news.donga.com/3/all/20180930/92202663/1


17. T맵x누구 사용자 2명 중 1명, 음성 AI 이용
추석 연휴 동안 SK텔레콤의 AI 내비게이션 ‘T맵x누구’ 이용자가 최대 386만 명에 달했다. 특히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 명(추석 당일)에 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9월 한달 간 실 사용자(MAU:Monthly Active User)가 1,160만 명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364만 명) 기록을 뛰어넘는 것으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이 AI와 접목돼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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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AI 기반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도입...미래차 기술 활용
마이스트는 현대모비스가 김문주 카이스트 교수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연구원들이 설계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의 모든 연산과정을 검증한다.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작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은 자동차 한 대에서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비중이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분석기관 맥킨지에 따르면 자동차 한 대에서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에서 2030년 30%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2/2018072200441.html


2. “객실로 수건 갖다줘”…인공지능 호텔 국내 첫선
호텔에 놀러갔을 때 조명 스위치나 TV 채널을 찾지 못해 불편했던 경험있으실 텐데요. 목소리로 조명을 켰다 끄고 객실 비품까지 신청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호텔이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한지이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http://www.news-y.co.kr/MYH20180722010700038/


3. 구글,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새 OS 개발...안드로이드 대체 여부 주목
구글이 새로운 운용체계(OS) 개발에 착수했다. 일명 '후크시아(Fuchsia)'로 불리는 신규 OS가 그것이다. 테크업계는 새 OS 개발 배경과 용도에 큰 관심을 나타낸다. 구글은 후크시아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5년 내 안드로이드와 크롬 대체 여부에는 난색을 표했다. 22일 블룸버그 및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후크시아 OS 개발에 100명 가까운 인력을 투입했다. 개발팀에는 마티아스 두아르테를 비롯 9년간 안드로이드 수석보안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닉 크라베비크가 참여했다. 후크시아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시대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16


4. GS네오텍-머니브레인,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협력
클라우드 IPCC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서비스 출시 예정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149


5. 'AI와 미래사회'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8월28일~12월4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문래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킬러로봇과 러브로봇의 등장 △인공지능이 만들어 내는 예술 △‘챗봇’으로 보는 인간관계와 소통의 변화 △인공지능 등장에 따른 직업·교육·법·문화의 변화 등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6NU9MBR


6. 한국IBM, AI소형 로봇 제작하는 미래교육 ‘뉴칼라 페스티벌’ 성료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IBM 임직원과 함께 인공지능 API를 활용한 소형 로봇을 제작하고 8개 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거나, 팔을 구동시키는 등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IBM 디자인씽킹(IBM Design Thinking)’이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모바일 앱을 만들기 위한 협업과 창의,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경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2/2018072200450.html


7. "세탁기에서 소리가 나요" A/S 투입된 '챗봇'…"대기시간 없이 문제해결"
‘챗봇’이 가전, 유통, 항공, 에너지 등 전 산업에 확산되고 있다. 챗봇은 채팅하듯 질문을 문자로 입력하거나 음성으로 말하면 AI가 사람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올 4월 보고서에서 “챗봇 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서비스가 가능해 대기·방문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서 “(기업은) 이용자와 주고받은 대화로 서비스 개선, 마케팅, 신규 제품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1/2018072101240.html


8. 점점 커지는 국내 AI스피커 시장…소비자 선택 폭 커진다
국내 AI 스피커 시장은 2016년 9월 SK텔레콤이 '누구'를 처음으로 내놓은 이후 지난해 들어서 KT 등 통신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 사업자가 잇달아 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관련 시장이 초기 단계다 보니 SKT와 KT 등 통신사는 인터넷·모바일·인터넷TV(IPTV) 등 자사 기존 서비스와 연계시킨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는 음원 서비스를 묶어 팔아 분야별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9627


9. 운전 중 음성 AI, 40대 가장 많이 썼다
지난달 T맵x누구 운전 중 전화ㆍ문자 서비스 이용자는 40대(34.3%)가 가장 많았고 50대(26.4%)와 30대(19.6%)가 뒤를 이었다. 40대-50대-30대는 T맵x누구 가입자 비중도 순서대로 1~3위라 변별력이 크지는 않다. 하지만 가입자 비중이 4위인 20대는 T맵x누구 운전 중 전화ㆍ문자 서비스 이용 순위가 60대보다 낮은 5위로 나타났다. 가입자 비중이 5위인 60대에서 20대보다 음성 AI 서비스 활용도가 높다는 의미다.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차량 운전 상황에서 글자 입력 보다는 말로 하는 음성 방식에 60대가 더 편리함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http://hankookilbo.com/v/7251873655274520902aab65d18f02a7


10. 온라인 소호몰에 'AI' 바람 분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카페24는 최근 AI를 활용한 이미지 자동분석 서비스 '에디봇'을 선보였다. AI가 자동으로 사용자가 등록한 이미지 형식을 분류한다. 쇼핑몰 운영자는 이를 활용해 한층 빠르고 정확하게 상세 설명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쇼핑몰 인프라에도 AI를 적용했다. 특정 쇼핑몰에 실시간 트래픽이 급증하면 '부하 탐지 예측 시스템'가 이를 인지하고 활용 서버 수를 늘린다. AI가 접속 트래픽을 자동 분산시켜 사이트 안정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코리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크샵은 최근 상품 상세정보 무료 편집 솔루션 '페이지킨'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페이지킨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계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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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英 정부, 민관 협력으로 인공지능(AI)에 1조 5000억원 투자한다
구체적으로는 2025년까지 AI 분야 박사 인력 1000명에 대한 지원과 함께 8000명의 컴퓨터 과학 교사들을 위한 교육비가 지원되며 전세계 최초 데이터 윤리 및 혁신 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섹터딜은 영국이 혁신 중심 분야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자국 국내총생산(GDP)의 10% 가량인 34조8000억원의 경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77553


2. 유럽 로봇산업연합, EU 인공지능(AI) 정책 적극 지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는 최근 2020년말까지 인공지능(AI) 분야에 민관을 포함해 총 200억유로(약 26조원)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EU 집행위원회가 독자적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구개발 프로그램 투자를 15억유로 규모로 확대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EU집행위원회는 인공지능 관련 윤리규정 및 가이드, 제조물책임(PL)법상 AI 적용 지침 등 법규정을 제정해 미래 인공지능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21


3. 중국 '비보', 인공지능 생태계 플랫폼 발표
최근 조비는 이미 한 단계 더 성숙해졌다. 예컨대 사용자의 출근 경로를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더 교통체증이 없는 노선을 제안해주거나, 운전시 자동으로 네비게이션을 통해 경로를 알려준다. 다양한 환경에서 맞춤형 기능을 지원하면서 CPU, GPU 연산 능력을 조율한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비보가 '하드웨어+AI'를 최적화해 17개의 서로 다른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황에 따라 파라미터도 변경한다. 사용자는 한 번의 터치로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18


4. SKT ‘미니폰’ 인공지능 탑재, 우리 아이 위치도 자동 전송
‘미니폰’ 고객은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누구’의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백과사전·한영사전(교육) △날씨·알람·일정(편의) △운세·감성 대화(재미)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홈 화면을 쓸어올리기만 하면 ‘음성 인식’ 모드로 진입, ‘누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궁금한 점이 생겼을 경우 홈 화면을 쓸어올린 뒤 “○○○이 뭐야?”라고 물어볼 경우, 백과사전(위키피디아) 검색 결과를 화면·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알람을 설정하고 싶다면 역시 홈 화면을 쓸어올린 뒤 “아침 9시에 알람 맞춰줘”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77


5. T맵에선…운전 중 말로 문자 주고받는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에 음성으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능은 화면 터치나 별도의 조작 없이 호출어만 말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리아, 아빠에게 ‘점심 때 도착할 것 같아요’라고 문자 보내줘”라고 말하면 문자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문자 기능을 실행한 뒤 내용이나 상대방을 추가로 지정할 수도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011030001&code=920501


6. 지니뮤직, 유사곡 추천 서비스 추가…"맞춤형 음악 제공"
또 음악과 시간과의 연관성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그때, 당신이 즐겨 듣던` 코너, `감상 이력의 재발견` 코너를 론칭했다. 고객의 음악이용패턴을 `과거-현재-미래`의 시간 흐름으로 분석한 대표적 큐레이션 서비스다. `그때, 당신이 즐겨 듣던` 서비스는 사용자가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들은 곡들을 월별 `개인 TOP100` 차트로 만들어 제공한다. 향후 지니뮤직은 고객이 과거 5년간 즐겨 듣던 음악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76796


7. AI 서비스로 '홈 인공지능 시대' 선도
KT가 2017년 1월 선보인 ‘기가지니’는 대부분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TV와 셋톱박스에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접목한 다기능 제품이다. KT는 기가지니를 통해 누구나 쉽게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홈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그린카, 금영그룹, 롯데리아, 현대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171911


8. 인도네시아 바다 불법어선 1만척, 구글 AI가 물리쳤다
구글에 선박 위치 정보 보내면 AI가 운항 패턴·위성 정보 조합해
불법 어로 여부 실시간 파악… 4년 전보다 불법어선 90% 감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1/20180501001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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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충북 미래산업 ‘자율주행차’ 현실은…반도체·바이오만 집중 담당자조차 없어
청주시에는 담당자가 있으나 이곳에서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지원은 인력양성사업 5년간 2억 5000만원, 성능시험장 조성에 2년간 1억원으로 열악함을 보이고 있다. 충북의 바이오, 반도체 등의 육성 노력에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정부의 육성기조와도 부합하지 않는 모양새다. 바이오와 반도체 산업은 변화하는 환경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17309


2. 판교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 다음 달로 또 연기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선보일 자율주행 버스의 시범운행이 다음 달로 또 연기됐다. 경기도는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에 대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차량 안전기준 인증이 완료되지 않아 이달 안에 시범운행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112200060.HTML


3. 테슬라, 향상된 자율주행 장치로 미 대륙 횡단 계획
향상된 자율주행 기능에는 스마트 서몬(Smart Summon)과 오토 스티어 플러스(Autosteer+) 등도 포함된다. 테슬라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미 대륙 횡단은 작년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테슬라는 레벨 4 혹은 레벨 5 자율주행 시스템 대신 경로를 이동하기 위해 맞춤 코드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9993


4. 정밀 위치측정 기업 폴라리언트, 네이버랩스와 연구 협력
장혁 대표는 "실내에는 GPS와 같은 기준신호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PLS 기술을 통해 실내 자율주행에 널리 쓰이는 카메라, 라이다(LIDAR)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확한 기준신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070600017.HTML


5. 인공지능 ‘T맵 V2X’로 설 연휴 2차 추돌사고 예방하세요~
T맵 V2X는 전방의 T맵 이용 차량이 급제동을 하면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 T맵을 이용하는 최대 1㎞ 내 후방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 경고 문구를 띄워 운전자에게 주의를 준다. 때문에 안개나 악천후, 혹은 대형트럭으로 인해 전방 상황이 시야에 보이지 않아도 T맵의 경고를 통해 미리 속력을 줄여 2차 추돌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810


[이전뉴스]
 - 2018년 0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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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로 ‘진짜 같은 가짜 만들기’ 경쟁
논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두 개의 알고리듬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컨볼루션 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이다. 문장이가 그림 등의 스타일, 구조, 패턴 등을 분석하는 기능을 말한다. 연구팀은 CNN으로 하여금 아마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모자, 바지 등의 아이템들을 인식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생성적 대립쌍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에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만한 이미지를 그래내도록 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B%A1%9C-%EC%A7%84%EC%A7%9C-%EA%B0%99%EC%9D%80-%EA%B0%80%EC%A7%9C-%EB%A7%8C%EB%93%A4%EA%B8%B0-%EA%B2%BD%EC%9F%81


2. 삼성전자, AI '챗봇' 스타트업 플런티 인수
플런티는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에 자동으로 적절한 답변을 추천해주는 'AI 답장추천서비스'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로부터 '오빠, 오늘 어디서 만날까?'라는 문자를 받았을 경우 '회사 근처에서 보자', '광화문 어때', '너 편한 곳으로' 등의 답장을 생성해 선택지로 보여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0693.html



3. 구글의 자신감, "AI, 트롤리 딜레마 없다...자율주행차, 사람보다 낫다"
제프 딘(Jeff Dean) 구글 시니어 펠로우는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 "인공지능을 코딩하면서 왼쪽 2명이 있고 오른쪽 3명이 있으면 오른쪽을 살린다고 코딩을 하지 않는다"며 "자율주행차는 운전을 할때 사고를 막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차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 보다 장점이 많다"며 "사람처럼 인공지능은 중간에 문자도 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보다 궁극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629


4. '멜론' 덕에 날개 단 카카오,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 26분만에 2만5000대 완판
카카오 미니를 멜론 정기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가인 11만9000원에서 58% 할인된 가격인 4만9000원에 판매했다. 멜론 정기결제 미이용자는 카카오미니와 ‘멜론 스트리밍 클럽’ 6개월 할인쿠폰을 패키지로 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미니는 기존에 출시된 타사의 AI 스피커와 기능면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멜론의 음원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결합 판매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1466.html


5. 구글의 자신감, "AI, 트롤리 딜레마 없다...자율주행차, 사람보다 낫다"
“스마트폰에서 순수한 하드웨어 혁신은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결합했을 때만 하드웨어의 성능을 눈에 띄게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이삭 레이놀즈 구글 픽셀 카메라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1932.html


6. 페이스북, 인공지능 활용해 ‘자살징후’ 포착…‘선제적 대응 높인다’
페이스북 등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AI를 토대로 페이스북 게시글과 라이브 방송의 텍스트를 분석해 자살 신호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특정 사용자의 게시글이나 댓글에 우울한 감정이나 정서를 나타낸 표현이나 문구 등이 반복적으로 사용됐을 경우 자실 징후가 높은 글로 분류하고 담당자에게 이를 알리는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7660


7. 이스트스프링운용, 카이스트와 손잡고 AI펀드 만든다
양측은 2년간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딥러닝 투자 알고리즘'을 개발하기로 했다.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운용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운용업자와 인공지능학자 간 만남에 의미가 있다"며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개발해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95400008.HTML


8. DARPA, 평생 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DARPA는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새로운 과제에 적응하며 학습할 시점과 시기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을 찾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디렉터 ‘하바 T 시겔만(Hava T. Siegelmann)’은 "우리는 인간의 유연성을 겸비한 엄격한 로봇을 원한다"고 요약했다. 650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4년 기한으로 이미 16개 그룹이 선정됐지만 12~18개월짜리 프로젝트 제안 기회는 아직 열려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7


9. 인공지능 개발·5G 구축…"혁신성장 기반 다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을 이끌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안을 내놨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자원인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개발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165100017.HTML


10. 통신사·포털 불꽃 튀는 AI 스피커 경쟁…'빅데이터 강자' 포털이 판도 바꾸나
인터넷 및 통신 기업들은 AI를 생활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도 AI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포털 기업들과 합종연횡하고 있다.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딥러닝 기술에서 빅데이터를 보유한 포털 기업들이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의 위기감도 높아지고 있어 시장 향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2593.html


11. 중국의 '인공지능 굴기'와 미국의 긴장
AI에 관해서는 2016년 3월 '인공지능 행동계획'이 나왔다. 2018년까지 1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한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투자 규모가 커서 눈과 귀를 의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0년에 걸쳐 1조원을 투자해 보겠다는 전 정부의 계획도 흐지부지 되고 있는 판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715033683299


12. 인공지능 챗봇+로봇 활용 무료 교육
로봇신문과 원더풀플랫폼(주)은 국내 인공지능 챗봇과 로봇 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챗봇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로봇 하드웨어를 결합한 ‘인공지능 챗봇+로봇 활용 교육’을 12월 5일과 8일 각각 무료로 실시합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3


13. 프로그램 개방 전쟁… T맵 개발정보, 100개社가 활용
SK텔레콤은 지난달부터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자사 기술 정보를 한곳에 모은 'API(프로그램 개발 정보) 포털'을 열고 누구나 쓸 수 있게 개방했다. API는 다른 기업의 개발자들이 공개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세트'다. 네이버도 지난 6월 자사 음성인식 AI 플랫폼(기반) '클로바'와 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기술을 공개했고, SK C&C와 KT도 AI 서비스 '에이브릴'과 '기가지니' 기술을 공개하며 우군(友軍) 확보에 나서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3248.html


14. 영국 ‘인공지능산업 육성 보고서’의 18개 권고안
영국은 인공지능의 혁신을 통해 건강, 뱅킹, 교육, 법률 서비스, 자동차 등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고자 하며, 금융 사기 방지, 사회 안전 개선, 낭비 절감, 전기 망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개인 쇼핑 추천 기능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와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고서는 영국을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성장시키는데 세계 최고의 장소로 만들기 위한 18개 권고안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주제가 담겨져 있다.
http://slownews.kr/66931


15. "AI로 대체투자 쉬워질 것...산업 활성화 기대"
“다크매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대체투자 분야를 소비자와 연결해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상품이 무엇인지 찾아서 제공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대체투자 산업이 커지고, 정부 규제도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1793.html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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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응용 미국 컨퍼런스·전시회’ 11월 15일 개최
논의 주제로는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 4.0의 투자대비 효과 평가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의 부가가치 수익 기회 분석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IoT 시스템 파악 △IoT를 실현하는 비약적인 최신 기술 이해 등


2. “T맵 기술 빌려쓰세요”…SK텔레콤, ‘API 포털’ 오픈
T맵, 사물인터넷(IoT) 등 자사 기술을 외부 개발자들에게 개방하는 ‘API 포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5933.html


3. 삼성전자, 25~26일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개발자만 2000명 이상 참가"
실습 세션을 통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용 웹 호스팅 서비스인 ‘깃허브(GitHub)’를 활용하거나, 타이젠이 탑재된 IoT를 주제로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기기를 제작해볼 수 있게 했다. IoT 기술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IoT 챌린지 대회’도 열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1116.html


4. “한국이 스마트시티 미래 이끈다…연결성 강점”
한국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로는 사물인터넷(IoT)을 꼽았다. 백서는 “많은 프로젝트가 위생, 교통 관리 등 지자체의 서비스와 IoT 기기 관리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9C%EA%B5%AD%EC%9D%B4-%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B%AF%B8%EB%9E%98-%EC%9D%B4%EB%81%88%EB%8B%A4%EC%97%B0%EA%B2%B0%EC%84%B1-%EA%B0%95%EC%A0%90


5. IoT 수도검침 시장 개화···로라·NB-IoT·와이선 경쟁 본격화
IoT 원격 수도검침 최대 장점은 편리함과 정확성이다. 검침원이 일일이 방문해 계량기를 확인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손으로 기록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배터리 소모량을 알려주고 계량기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도 높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286


6. 거대 IoT 좀비 군단 형성 중...미라이보다 20배 더 크다
미국 인터넷을 마비시킨 미라이보다 20배 큰 사물인터넷(IoT) 좀비 네트워크가 확산 중이다. 25일 보안업계는 'IoT리퍼'로 명명된 거대 봇넷을 경고했다. 더레지스터는 IoT리퍼 악성코드가 웹캠과 홈 라우터, NAS 등 감염시켜 거대한 봇넷을 만들고 지난해 미라이 봇넷처럼 거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162


7. 자스텍엠, 자동차 IoT 기반 플랫폼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 공략 박차
차량진단모듈(ODB2)-Ⅱ 디바이스와 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앱 서비스인 '뷰카(ViewCAR)', 자동차 IoT 융합 서비스 플랫폼이 주요 사업이다. 현재 뷰카와 차량 운행 분석 시스템(VDAS·Vehicle Driving Analysis System)을 운영
http://www.etnews.com/2017102500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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