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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수술실, 메스 대신 VR 헤드셋”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8%98%EC%88%A0%EC%8B%A4-%EB%A9%94%EC%8A%A4-%EB%8C%80%EC%8B%A0-vr-%ED%97%A4%EB%93%9C%EC%85%8B

 

“수술실, 메스 대신 VR 헤드셋” – Sciencetimes

가상현실 기술이 의료 및 헬스케어 영역에 접목되며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그동안 폐쇄적인 영역이었던 수술실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머지 않은 미래에 병원 수술실의 모습은 지금과 확연하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 기술이 수술실의 모습을 혁신시키고 있다. ⓒ Flickr 가상현실 기술이 일으킨 수술실의 변화 VR 헤드셋(HMD)을 쓴 의사가 VR 컨트롤러로 외과 수술을 진행한다. 두 팔 형태를 가진 로봇은 의사가 VR 컨

www.sciencetimes.co.kr


2. 일본, 실제와 가상현실 기술 결합한 오락실 인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33661

 

일본, 실제와 가상현실 기술 결합한 오락실 인기

[앵커] 그동안 스마트폰과 가정용 게임기에 밀렸던 오락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해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바 시에 있는 오락실입니다. 야구 배팅장처럼 보이는데요. 공이 화면 안까지

news.kbs.co.kr


3. “5G시대, 가상현실 게임은 기본이죠”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7982

 

“5G시대, 가상현실 게임은 기본이죠”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2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5G 클라우드 가상현실(VR) 게임 서비스를 공개했다.LG유플러스 관계자가 ...

www.enewstoday.co.kr


4. 솔트룩스·프론티스, 5G 환경 인공지능 사업 개발 MOU 체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7/96217235/2

 

솔트룩스·프론티스, 5G 환경 인공지능 사업 개발 MOU 체결

인공지능(AI)·데이터과학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산업용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 업체 프론티스(대표 정현석)와 5G 환경의 선도적 사업 개발을 위한 …

www.donga.com


5. 월드브이알, 가상현실 사업 본격 진행…VR영화제작 독점계약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7936

 

월드브이알, 가상현실 사업 본격 진행…VR영화제작 독점계약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월드브이알은 최근 이경삼 대표이사가 노세기 감독(비스킷미디어)과 VR영화제작 독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www.enewstoday.co.kr


6. '놀이기구 타고 게임하고'...통신 3사, VR·AR 시장 선점 경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2/2019070202276.html

 

'놀이기구 타고 게임하고'...통신 3사, VR·AR 시장 선점 경쟁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 미디어 시장을 잡기 위한 제품·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고 ..

biz.chosun.com


7. LGU+ “VR·AR은 우리가 우위”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2/2019070201551.html

 

[5G 1등 쟁탈전] ③LGU+ “VR·AR은 우리가 우위”

4월 3일 한국이 세계 최초 5G 상용화의 포문을 열었다. 이통3사는 차별화 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5G에서 ‘1등’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

it.chosun.com


8. 이티에듀 'VR+코딩' 신개념 SW교육 내달 첫 선
http://www.etnews.com/20190702000143

 

이티에듀 'VR+코딩' 신개념 SW교육 내달 첫 선

가상현실(VR)과 코딩을 결합한 신개념 소프트웨어(SW) 교육이 내달 첫 선을 보인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분야인 VR와 SW를 동시에 배우는 일석이조 효과를 제공한다. 이티에듀(대표 신혜권)는 글로브포인트, 비...

www.etnews.com


9. 빈약한 5G 콘텐츠…`VR` 흥행에 올인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70263315

 

빈약한 5G 콘텐츠…`VR` 흥행에 올인

가상현실, VR은 `5G 시대 꽃`이라고 불립니다. 기존 LTE 네트워크보다 20배 빠른 5G가 대용량 데이터가 필요한 VR을 생생하게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VR 시장이 2022년, 우리 돈으로 20조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통신업계가 일제히 `VR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이지효 기자의 보도입니다. 게임이 시작되자 빠른 템포의 리듬 노트가 동시에 쏟아집니다. 팔을 아무리 무섭게 휘둘러도 실시간으로 동작이 인식됩니다. "VR게임의 최대 히트작인

www.hankyung.com


10. “놀면서 해양안전 체험해요”
http://www.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22

 

“놀면서 해양안전 체험해요” - 데일리로그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해양수산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즐기는 워터파크와 해수욕장을 찾아 해양안전 체험시설을 운영한다.해양수...

www.dailylog.co.kr


11. 중국 HMD 업체 DPVR,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시장 공략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3127

 

중국 HMD 업체 DPVR,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시장 공략

[디지털데일리 이중한기자] 중국 가상현실(VR) 기기 업체 DPVR이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HMD는 퀄컴에서 VR·증강현실(AR)에 특화된 칩셋으로 개발된 XR1을 적용해 초당 최대 60프레임의 4

www.ddaily.co.kr


12. VR 통해 실시간 점검…‘디자인 초정밀·초고속화’ 일구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70201031903325001

 

VR 통해 실시간 점검…‘디자인 초정밀·초고속화’ 일구다

- 인천 부평 한국GM HMD스튜디오 가보니HMD 좌석에 앉아 기기착용땐차량 외장·모델 등 볼 수 있어차체 골..

www.munhwa.com


13. 나무가, 갤럭시노트10 ToF 모듈 70% 점유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

 

나무가, 갤럭시노트10 ToF 모듈 70% 점유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카메라 모듈 업체 나무가가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에 탑재되는 ToF(Time of Flight) 모듈 대부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2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용 ToF 모듈은 나무가가 70%, ...

www.thelec.kr


14. 10년 방치 계약 'VR테마파크'... 이달 사업 재개여부 결정날듯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90702010000897#rs

 

10년 방치 계양 `VR테마파크`… 이달 사업 재개여부 결정날듯

2010년 내부 경영문제 공사중단지역내 최대 상권 `도심 흉물로`사업자 ``희망 업체와 협의 진행``인천 계양구에 들어설 예정인 `VR(가상현실) 테마파크`가 경영 문제로 공사가 중단..

m.kyeongin.com


15. 삼성전자 “4배 가볍고 8배 빠르다”…AI 반도체 강화할 ‘비밀병기’ 선보여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702/96282413/1

 

삼성전자 “4배 가볍고 8배 빠르다”…AI 반도체 강화할 ‘비밀병기’ 선보여

삼성전자는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 기술을 육성해, 2030년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지난달 밝혔다. 이어…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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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메이저리거의 강속구를 거실에서 체험, 가상현실 혁명 가속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 전문가로서 IBM과 구글에서 재직했던 마이클 라덴(Michael Ludden)이 나와 “가상현실 기술은 스포츠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측면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식축구 선수는 이미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판단능력이나 필드를 읽는 힘을 효율적으로 단련하고 있다.”면서 “가상현실 덕분에 쿼터백들은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39296


2. 국내 최초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구현...문화재 보고서 제작
증강현실 콘텐츠가 적용된 유적은 ▲ 김포 신곡리 유적, ▲ 경산 양지리 유적, ▲ 서울 방이동 고분군(사적 제270호) 3호분, ▲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옛 명칭: 안압지)이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한국고고학저널'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한 상태로 책자에서 ‘AR’이 표시된 곳을 모바일 휴대전화로 비추면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함정 유구에 관한 영상, 출토 유물의 3차원(3D) 표본과 층위사진, 인골 복원 과정 등이 휴대전화 화면에서 증강현실 형태로 구현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888


3. 한국 주도 IEEE 802.21 작업반(WG) 산하 신규 연구반(SG) 신설...가상현실(VR) 대중화 위한 멀미 저감 기술
이 신규 연구반의 공식 명칭은 Network Enablers for seamless HMD based VR Content Service로 가상현실 서비스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어지러움증 문제를 저감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끊김없이 자연스러운 VR 서비스 제공을 위해 VR에 최적화 된 네트워크 통신 규격의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정식 표준 기술 개발에 앞서 어떤 기술들이 무엇을 위해 개발이 되어야 하는가를 정하기 위한 단계로 향후 이 곳에서 결정되는 내용들이 차세대 표준기술 개발의 핵심 가이드라인이 될 예정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8226


4. 무선으로 즐기는 고품질 VR…HTC VIVE 무선 어댑터 국내 출시
바이브용 무선 어댑터는 일반 무선 기기의 송수신 주파수 대역인 2.4㎓ 및 5㎓보다 최대 7배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60㎓의 주파수 대역의 인텔 와이기그(WiGig)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무선 VR 구현에 필요한 빠른 응답속도와 낮은 지연 속도, 고속 데이터 송수신과 더불어 기존 무선 장치들의 간섭 문제를 해결하고 거추장스러운 케이블이 없는 깔끔한 무선 V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488.html


5. 삼성도 '3D 인식' 스마트폰 내놓는다…TOF 센서 도입 추진
삼성전자가 사람이나 사물을 입체 형태로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내년에 출시한다. 일부 스마트폰에 'TOF 방식 3차원(D) 센싱 모듈' 탑재를 준비하고 있다. TOF는 성능이 한층 강화된 3D 인식 기술이다. 얼굴 인식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 활용이 기대된다. 애플도 내년 신형 아이폰에서 TOF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관련 부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361


6. 박기현 테크빌교육 부사장 "VR·방과후 SW교실로 에듀테크 새로운 길 만들겠다"
교육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을 더한 분야가 '에듀테크'다. 세계적으로 에듀테크 산업이 호황이다. 국내는 해외에 비해 에듀테크 산업 발전이 더디다. 산업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이미 10여년 전부터 이 분야를 갈고 닦아온 업계 전문가가 포진했다. 업계 고수가 준비하는 에듀테크 기술과 미래를 조명해본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146


7. "AI·VR 개발자 모여라"…SK텔레콤, '플랫폼' 확장
'누구 디벨로퍼스' 개발자 문의 쇄도 …T리얼 활용한 VR·AR 서비스도 속속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131


8. “5G, 3.5GHz만으로 버티기 어렵다” 28GHz 중요성 대두
이와 관련 이명환 SK텔레콤 ICT기술원 매니저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3.5GHz와 비슷한 정도의 28GHz 커버리지 확장을 꾀하기 위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강남역·홍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도심 지역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전국망 서비스로 넓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28GHz 대역은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자율주행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용량 데이터가 필요한 서비스에 집중된다”며 “LTE 출시 당시 미디어 서비스 폭주를 초창기 예측하지 못했던 것처럼 5G 또한 다양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15


9. 5G 시대 'VR·AR 실감미디어' 발전방향
과기정통부, 차세대방송과 실감미디어 기술 세미나 개최
http://www.inews24.com/view/1140536


10. 디스플레이업계, '5G' 흐름에 맞는 OLED 개발 '박차'
오는 2019년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디스플레이업계가 AR(증강현실)와 VR(가상현실) 등 '초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OLED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제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5G 흐름에 맞는 OLED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000184


11. 퍼펙트,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재정의한 ‘뷰티 3.0’ 소개
이번 발표는 퍼펙트가 뷰티 쇼핑을 경험하는 방법을 재해석하는 소비자, 브랜드, 리테일러 체험을 개척해 오면서 뷰티 테크 혁신 분야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시점에 공개됐다. 에스티로더, 맥, 타겟, YSL과 같은 유수 브랜드를 포함해 200개가 넘는 뷰티 브랜드 및 전세계 7억 이용자에게 모바일, 웹, 오프라인 가상 체험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퍼펙트의 유캠 앱은 디지털 뷰티의 다음 단계인 ‘뷰티 3.0’을 새롭게 소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51


12. 대기업 임원 인사 ‘TWICE’가 좌우한다?
망원형 유형 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빅데이터, 바이오, 미래형 자동차, 로봇, 소재 분야 등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물이 될 전망이다. 단기성과보다는 보다 장기적 가능성에 집중하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이공계 출신 인재 영입 전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삼성전자는 AI인재 1000명 확보 발표,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이 인재 확보를 위해 실리콘밸리를 향하는 등 구체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976


13. 스마트 시티에 대응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뉴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개최
HVC란 새로운 스마트 공간인 '홈(Home), 마을(Village), 도시(City)'를 뜻한다. 세미나에서는 HVC에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80(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409(VR),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 최근 산업 트렌드와 서비스 정보를 소개 하였다. 또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기술 이슈를 제공하고, 업계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자리에 250여명이 참석하여 스마트 인테리어 뉴비즈니스에 열기를 보였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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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을 현실로 바꾸는 마중물 전략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가세, 시장은 용광로보다 뜨겁다. 내년 5G 상용화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AR·VR 시장은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정부 격전장이기도 하다. 2016년 61억달러이던 VR·AR 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20배 이상인 1443억달러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72


2. 장성 주요 관광지, 항공 가상현실로 감상한다
장성군은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등 장성 8경을 비롯해 황룡강과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을 포함한 15개소 23개 지점에 대한 항공 VR 영상 제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상은 오는 20일부터 장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장성군은 최신 VR 기술을 활용한 세련되고 화려한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관광 장성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항공 VR 영상 서비스를 기획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864U0W


3. [글로벌 브리핑] 원폭 투하 고교생들이 가상현실로 재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0546


4. VR 군훈련 체계 받아보니… 현실과 동일
군은 지난 4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훈련과정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군별 임무 특성을 고려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육군은 '특수작전 모의체계훈련'에 전술훈련용 VR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수작전과 대테러 훈련을 위한 가상훈련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214251612685


5. VVR, KTis 콜센터에 VR장비와 심리치유콘텐츠 제공 계약 체결
VR 심리치유 콘텐츠로 감정 노동 심한 콜센터 상담사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도입
https://www.cnet.co.kr/view/100169826


6. 강동구 '여름방학 창의키움 캠프' 운영
세부 내용은 유태성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의 △미리 준비하는 ‘초중등 진로진학설계’(학부모 대상),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체험해보는 △샌드아트 △창의코딩교실 △슈가크래프트 아티스트, 영어로 진행되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캠프’ △드론 조종사 △3D프린터 전문가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전문가 △아시안푸드 체험 등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09145014980


7. 증강현실로 식물 성장과정 관찰… 이해력도 자란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학교의 진화] 〈5〉교과서와 디지털의 만남 / 사전학습→디지털수업→복습활동 / ‘BLA 모델’로 자기주도 학습 도와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05002151


8. 원이멀스, VR게임 '마이타운:스카이폴' 발매
원이멀스는 6일 가상현실(VR) 게임 ‘마이타운: 스카이폴’을 발매하고, 오프라인 VR카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고층 건물 공사 현장 배경의 고소 공포 게임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에 올라 외길 위에서 종을 울리는 등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이다. 점차 위치가 높아지거나 바닥이 유리로 바뀌는 등 고소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환경이 제공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84


9. 고프로, 2분기 순손실로 3727만달러 기록
이어 고프로는 북미 액션 캠 시장 점유율 97%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고프로가 출시한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 퓨전도 북미 시장 점유율 48%를 기록했다. 아시아 및 유럽 지역 액션 캠 판매량 TOP 5 가운데 4개 모델이 고프로(시장조사업체 GFK 기준)이기도 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317.html


10. CJ그룹 'CJ 4D플렉스', 세계1위 4DX 자부심
'4DX'는 CJ그룹의 CJ 4DPLEX가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D 영화 상영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이다. CJ 4DPLEX는 모션체어 및 환경효과로 대표되는 4D 실감형 영화인 4DX로 전세계 59개국 548개 상영관을 보유한 전세계 1위 4D 영화 사업자(좌석 수 기준)다. 4DX는 4D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영화 상영 시스템이라는 의미이다. 디즈니랜드와 같은 해외 테마파크에서 10~20분 가량의 짧은 입체영화 영상을 4D로 상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일반 상업영화 전체를 4D로 제작해 상영한 것은 4DX가 처음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0105.htm


11. 무선수익 부진에… 이통3사 돌파구 고심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와 협업해 한계를 돌파중이다. 지난 7월까지 무제한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넷플릭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줬다. 인터넷TV(IPTV)로도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도록 넷플릭스와 협상중인걸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이 밖에도 야구, 골프경기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하고 있다. 5G서비스를 하게 되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고려중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653502303


12. 구글은 실패한 ToF, 애플은 어떻게 살릴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mobile_news&wr_id=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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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주시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3D프린터 체험관 운영
VR 체험관은 컴퓨터를 통해 시각적으로 가상의 현실에 직접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고, 3D프린터는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제작하는 기계다. VR 체험관은 만 10세 이상 24새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주말 오후 2시~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739


2. 최봉두 휴먼아이티솔루션 대표 "치매 예방 가상현실 시스템 개발에 성공"
-뇌 손상 환자 대상 VR 연구 결과, 기억과 주의 포함한 5가지 치료 연구에 긍정적 효과
-TION, VR의 가장 큰 단점인 어지러움 개선... 노인복지시설과 병원에서 활용 가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1


3.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지원 대상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란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황사 등 야외활동의 불안감으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교육청과 업무협조를 통해 각 초등학교에 지원 신청을 안내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452


4. 팝미디어그룹, 세계 최초 가상현실 'VR노래방' 상용화 첫발
침체에 빠진 기존 노래방 업계 활력 '기대'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35


5. VR에 최적화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개발 붐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와 콘텐츠가 필요하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런 디바이스는 VR에 최적화된 반도체 칩, 디스플레이, 배터리, 메모리, 각종 센서, 사운드 장치, 영상 장치 등 여러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폭풍 성장하고 있는 VR·AR 시장의 확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42088


6. ETRI·KoVRA·NIPA '한중 VR/AR 기술 로드쇼'…中진출 발판 마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이상훈)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회장 윤경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대행 유해영)은 지난달 23∼25일(현지시간) 중국 선전과 광저우에서 '2018 한중 VR/AR 기술 로드쇼(Korea-China VR/AR Tech Road-show 2018·이하 로드쇼)'를 개최하며 중국 진출 판로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1/0200000000AKR20180801135700848.HTML


7. VR,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3D TV 실패 원인으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필자는 부족한 몰입도와 그에 비해 높은 기술 가격을 이유로 꼽고 싶다. VR는 이 두 가지 측면에서 3D TV와 다르다. VR가 3D TV를 포함한 다른 미디어 콘텐츠와 확연하게 구분되는 것은 몰입에 있다. 미국 조지아공대 재닛 머리 미디어 교수는 기존의 픽션물과 VR 콘텐츠는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VR는 타자 관점을 통해 사태를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1000269


8.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MR(혼합현실) 기능 추가 도입
MR이란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합쳐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AR이란 이용자가 보는 시각에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포켓몬 GO’가 AR을 이용한 대표적인 게임이다. VR은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등의 HMD 기계를 작창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올해 개봉한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세계를 상상하면 된다. MR은 AR과 VR을 결합한 기술이다. VR 세계에서 AR을 이용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23


9. '포켓몬고'가 일으킨 AR 게임 열기…신기루였나
1년 만에 매출 순위 밀려난 AR 게임들…RPG 시장 넘기 역부족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113902


10. 가깝고 시원하고 생생하고…실내로 GO GO
스크린스포츠는 시원하다는 점 외에도 집 근처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은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 등 장점이 많다. 아무 준비 없이도 언제든 야구, 테니스, 골프, 볼링까지 즐길 수 있으니 직장인이나 부모들 모두 얇은 지갑 걱정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스크린스포츠는 가상현실에 이어 증강현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까지 합쳐지며 점점 현실감이 높아지고 있다. 재미에서 실제 스포츠와 유사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9019.html


11. SL은 가까이, ToF는 멀리
ToF 장착 후 애플 AR 전략 본격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mobile_news&wr_id=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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