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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사람과 눈 맞추는 자율주행차 나왔다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가 사람과 눈을 맞춘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 자율주행차의 앞에는 사람 눈동자와 비슷한 눈이 달려있다. 공개된 자동차는 상용차가 아닌 테스트를 위한 차로, 재규어 랜드로버는 사람들이 도로에서 자율차를 만났을 때 자동차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눈을 달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45258


2. 100년 전 물리학자의 이름이 자율주행차 시대에 거론되는 이유는?
기능적 안전성(Functional Safety)이란 시스템 혹은 기계의 전반적인 안전성의 일부로, 일반적으로 전자 및 관련 소프트웨어에 집중되어 있다. 기기나 시스템의 기능과 관련된 측면의 안전성을 담당하며 명령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에서 기능적 안전성은 사고로 귀결되거나 인적 상해나 물적 파괴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조건, 상황 또는 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차량용 전기/전자 시스템용으로 IEC 61508를 세분화한 ISO 26262는 차량 내 시스템 또는 하부시스템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고장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100/


3. "자율주행차 사고 38건 중 37건은 사람 과실"
구글, 애플, GM, 아우디 등 글로벌 기술 기업 및 자동차 제조사들의 시험용 자율주행차 수백여대가 매일 공공도로와 고속도로 곳곳을 누비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의 대부분은 사람의 과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자동차국(DMV)이 2014년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을 허가한 이후 면허를 받은 55개 업체가 8월까지 제출한 사고 보고서는 모두 88건.
http://www.nocutnews.co.kr/news/5023954


4.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 4일부터 시범 운행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 구간 시속 25㎞ 속도로…일반인도 11월부터 탑승 기회
http://hankookilbo.com/v/3b65e7fb2e6b420c96578fef3d125dc7


5. 르노삼성 자율주행 시범차 도로 달린다…상용화 ‘성큼’
- 국토부, 전기차 임시운행 허가
- 조향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 등
- 테스트 트랙·고속도로서 시험
- 혼잡주행 지원시스템 고도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31.22016014189


6. 만도, 미국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차 시험 면허 획득
만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 자격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차량교통국(CA DMV)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목록에 만도(Mando America Corporation)를 추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108600003.HTML


7. 토요타, 우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시험 재개 계획..‘주목’
30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에릭 메이호퍼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ies Group) 대표는 “우리는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해왔지만 우리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세계적 자동차 회사와 우리의 비전을 현실화 하기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442.html


8. 미래형자동차 PD,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로 분리
산업부는 신산업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뒷받침할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미래형자동차 PD를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신설)로 분리한다. 또한 에너지신산업융합 PD를 신설한다. 신재생에너지융합, 청정화력 분야도 신설해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뒷받침한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11명의 PD를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신규 채용 분야는 자율주행차, 반도체, 의료기기, 첨단장비, 지식서비스, 신재생에너지융합, 에너지신산업융합, 청정화력,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효율향상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7003


9. 볼보 'XC40',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까지
볼보 SUV 라인업을 완성할 XC40을 타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도심과 고속도로 등 총 200㎞를 달렸다. 시승으로 살펴본 XC40은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등 알찬 상품 구성으로 높은 만족감을 보여줬다. XC40은 볼보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처음 채택해 개발했다. 여기에 자사 90과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096


10. 자화전자 “자율주행 사업 안해…히터사업은 강화”
하지만 자화전자는 당장 자율주행차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과거 전장사업으로 히터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이 자율주행 진출로 잘못 알려졌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앞서 2015년 전기 자동차용 PTC히터(전기 이용 난방장치)를 양산 개발했다. 기존 자동차는 엔진냉각수의 폐열을 이용하지만, PTC히터는 전기를 이용해 난방을 한다. 이에 따라 과열로 인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7661


11. IITP,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 위한 보고서 발간
보고서를 보면,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관계 부처의 공동 기술개발과 과감한 규제개혁 입법을 통한 자율주행차의 시험주행 확대, 책임제도 보완 등이 필요하다. 자동차 선진국에 비해 기술적·정책적으로 뒤늦은 한국이 시장에서 두각을 내려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857.html


12. 우버, 자율주행 트럭 분야에 대한 연구 중단
회사는 자율주행 트럭의 개발을 중단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만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으며 이는 트럭운전사를 운송서비스 기업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부인 우버 화물은 이 결정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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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자율주행에 대한 소비자 선호, 11%에 불과해
자동차 제조사가 반자율주행 기술 적용에 적극적인 반면 소비자들의 11% 만이 해당 기술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컨슈머리포트 조사에 따르면 2년 내에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반자율주행 기술 선호가 낮게 나타났다. 반자율주행 기술은 차량의 능동적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로 앞차와의 거리를 감지해 자동으로 제동하는 기술, 차선이탈을 경고하고 차선내 주행을 돕는 기술,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주행하는 기술이 포함되는 것이 대표적으로 고가의 옵션 패키지로 판매된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40


2. 호남대, 국내최초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 개최
호남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정대원)은 지난 18일 영광군 청사에서 김준성 군수와 정대원 단장이 'e-모빌리티 엑스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준비의 일환으로 호남대 4차산업혁명 사업단은 엑스포 학술행사와 부대행사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성공개최를 지원하게 된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2377


3.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자율주행·커넥티비티' 전장부품 개발
AI 기반 소프트웨어 검증·검색시스템 도입
전장 전 부품으로 확대 적용
"미래차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기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03046g


4. 자동차 안전에도 종류가 있다? 패시브&액티브 세이프티
자동차에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달리는 기계 장치이므로 성능이 중요하겠죠. 맞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을 태우고’ 달리는 기계 장치기에 안전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회사는 지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동차 안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왔습니다. 타고 있는 사람의 안전은 물론, 걷고 있는 사람, 다른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의 안전까지도 말이죠. 그리고 마침내 교통사고 제로를 위한 사회로 가려는 중입니다. 바로 ‘자율주행’ 기술의 등장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2/2018072200073.html


5. 1회 충전 시 563km 주행하는 폴스타 2, '테슬라 모델 3' 겨냥한다
2019년 시장에 데뷔할 것으로 알려진 폴스타 2는 아직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볼보 XC40에 사용되었던 CMA 플랫폼을 전기차 전용으로 수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행 성능 부분에서는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1회 충전 시 최대 563km가 주행 가능한 넉넉한 배터리와 환산 출력 40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전기 모터를 조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hankookilbo.com/v/DCDA0F43C9F2482338B93DA14D1CD495


6. ‘힐링 SUV’ 볼보 XC40 “스트레스 X, 운전이 제일 쉬웠어요”
스포츠 모드로 바꾼 뒤 페달을 밟으면 엔진소리가 다소 굵게 들린다. 하지만 치고 나가는 힘은 부족하다. 굉음을 내지르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퍼포먼스도 없다. 2시간 남짓 시승을 했지만 다른 SUV를 몰 때와 달리 피로가 몰려오지 않았다. 차체 진동을 잘 억제한 효과다. 답답함을 없애주는 넓은 운전시야, 유해물질 유입을 막아주는 실내공기 청정 시스템도 운전 피로를 없애는 데 한몫했다. 운전 피로를 덜어주는 반자율주행 기능까지 종종 사용하면 하루 종일 운전해도 피로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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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자율주행 시험 차량 50대 수준..가장 많은 차는 ‘제네시스’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곳은 총 20개 기관 및 기업으로, 자동차 업계에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아우디, 현대모비스, 만도 등 6개 업체가 자율주행차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IT업계에서는 삼성전자, KT, 네이버랩스, LG전자, SKT, 소네트, 프로센스 등 7개 업체가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허가받았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560


2. 자율주행차량, 지능형 알고리즘으로 강화한다.
샤는 "자율주행이라는 퍼즐에서 누락된 부분을 채우려면 더 많은 센서, 규칙, 맵이 아니라 지능형 알고리즘을 활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기계와 달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우리의 두뇌가 신속하게 학습하고 지식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두뇌와 마찬가지인 지능을 추가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2


3. 일본 치바공대, 변신 자율주행 로봇 개발
칸구로는 이탈리아어로  캥거루를 의미한다. 칸구로는 캥거루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3개의 바퀴를 이용해 이동 가능하다. 탑승형 로봇으로 변신하기 전 로봇의 길이는 550mm이며 탑승형 로봇으로 바뀌면 750mm로 늘어나고, 사람이 탑승해 오토바이나 자전거처럼 탈 수 있다. 일종의 스마트 스쿠터다. 무게 64kg으로 최대 시속은 10km다. ‘스캔SLAM’이라는 인공지능 기술과 센서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 매핑이 가능하다. 3D 라이더와 광각 카메라, 거리 센서 등을 탑재했으며 fuRo가 개발한 운영체제를 내장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4


4. 코나 일렉트릭, 7분여 정체 구간 반자율주행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6km까지 주행가능한 현대차 순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다시 만났다. 지난 6월 5일 현대차 강남 시승센터 간이 체험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다른 전기차와 달리 특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바로 시속 0에서 150km/h까지 활용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60028&type=det&re=zdk


5. “스포츠카도 자율주행 모드 필요… 포르셰, 힘 좋은 전기차 개발중”
마케팅 전문가인 키르슈 대표는 원래 BMW에서 20년간 일하다 2012년부터 포르셰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미국, 스페인, 중국 등 각국의 자동차 시장을 경험했다. 한국 시장의 특징에 대해 그는 “폴크스바겐의 인증서류 조작 문제와 디젤게이트(배출가스 조작 사건), 정치 환경의 극적인 변화(탄핵) 등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정권의 변화는 그 아래 부처 공무원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도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었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0708/90959099/2


6. 토크 로보틱스, 개선된 프로젝트 아시모프 선봬
토크 로보틱스의 CEO 마이클 플레밍은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회사를 성장시킨 것보다 프로젝트 아시모프를 공개하고 난 후인 지난 1년 동안 더 큰 규모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이제 우리는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서 고객들의 늘어나는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공개된 프로젝트 아시모프는 차선을 따라가고, 밤에 고속도로를 달리고, 비가 오는 중에도 이동할 수 있었으며 자전거를 만나면 차선을 변경하고, U턴을 실행하고,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마주쳤을 때 신호를 준수하는 등 34가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1


7. [르포]만(MAN), "트럭 연결하면 기차와 다를 바 없어"
 -자율주행 및 플래투닝·전기화·커넥티드 강화
 -TCO 및 편의성 개선 통한 소비자 만족 향상 주력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061702291


8. 출범 5년만에…LG전자 전장사업, 첫 분기 흑자 낸다
3분기 영업익 22억, 4분기 142억…VC사업본부 설립후 본격 성과
커넥티드카 핵심부품 세계1위…1.4조 인수 ZKW와 시너지효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2259&sID=501


9. 5G '관리형 서비스'는 망중립성 위반 아니다...인터넷 상생협의회 공감대
인터넷 상생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상반기 논의에서 5G에서 '관리형 서비스' 필요성과 제공방식 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망 중립성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면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통해 특정 네트워크 영역을 독자 서비스에 사용해도 된다는 기본 원칙을 확인했다. 다만 최선형(best-effort)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고 관리형 서비스를 기업별로 차별해선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396


10. 현대차, 이스라엘 오토톡스와 손잡고 V2X 기술 개발에 집중
V2X가 장착된 차량은 와이파이 등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유형의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 연결된 장치에는 인프라, 도로, 신호등, 다른 차량 등이 포함된다. 현대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개발에 주력한 뒤 오는 2021년까지 레벨 4 자율주행 차량을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8


11. 페북도 테슬라도 몸 낮추게한 `테크래시`
2018년 상반기 실리콘밸리 최대 화두가 된 단어다. 올 상반기에도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핀테크,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등 신기술이 끊임없이 나왔지만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은 기술에 대한 반감과 `때리기`를 뜻하는 `테크래시(Tech-lash·Technology+Backlash)`에 몸을 낮춰야 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0034


12.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구글은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기아 비트360에서 서비스 출시 간담회를 연다.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 소식을 발표하고, 적용되는 차량 모델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 장소가 기아차 브랜드 체험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안드로이드 오토 협력 자동차 제조사로는 기아차가 유력시 된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에 대해 구글은 행사 전까지 비공개라는 입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13. ‘XC40’, 차선 이탈 없이 140km/h ‘반자율주행 끝판왕’
기존 독일 3사와 차별화된 디자인
넉넉한 센터 콘솔·무선충전도 편리
맥퍼슨+멀티링크 주행 성능도 굿
자전거·대형동물 감지 안전성 감탄
http://sports.donga.com/3/all/20180708/90957339/3


14. "새로운 경험 넘쳐나는 즐거운 도시가 승자"
`2018 아시아부동산학회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의 승리`라는 책으로 유명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다. 도시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도시화가 어떻게 현대사회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풀어내 주목받았다. 글레이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특별히 기존 도시화의 문제점인 빈부격차와 빈곤의 고착화 등을 해결할 방안으로 `기술`을 제시하면서 `미래 도시의 승리`를 위해서도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파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32208


15.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지멘스의 에너지 관리 부서 프로젝트 매니저 푸니트 하민더 싱은 "작업을 개선하는 데 어마어마한 양의 빅데이터는 필요 없다. 디지털화된 점들을 연결하는 소량의 스마트 데이터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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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다양한 산업군에 비즈니스 기회 창출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손잡은 현대차그룹은 올해 평창올림픽 기간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 구간에서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했다. 시연에 사용된 차량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연을 위해 양산차에 5G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169


2. 전북, 자율주행상용차 전진기지 육성 박차
군산대, 석·박사 기술인력 양성시스템 구축 가속
장비 50종 구비…산·학 프로젝트·현장교육 중점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18


3. 볼보 XC40, 빗속에서도 반자율주행 재미 '쏠쏠'
장거리 코스는 자칫 기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주행 도중 쉽게 피로감이 몰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볼보 XC40에는 장거리 코스의 피로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볼보차코리아가 최근 출시하는 차량 라인업에 기본 탑재하고 있는 2세대 반자율주행 '파일럿 어시스트' 기술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6075116


4. 자율주행 K-시티에 3M 첨단 도로시설 활용
K-시티는 국토교통부의 지원으로 공단이 경기도 화성에 조성하는 자율주행 실험도시다. 한국3M은 전세계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K-시티 차선·도로표지판·건물면 필름 등 자원 지원 및 활용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3M은 미국의 M-시티, ACM 등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에도 차선과 표지판 등을 지원 중이다. 권병윤 이사장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과 융합이 필요하다”며 “한국쓰리엠과 협업을 통해 첨단 도로시설과 연계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 및 안전성 평가기술 확보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328


5. 드론택배·자율車 지원… 정류장·전봇대에도 '사물주소' 부여
정부는 드론 배송 시 정확한 배송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차 운행 시 주소가 있는 건물이 아니어도 행선지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육교 승강기나 대피소, 버스·택시정류장 등에도 주소가 부여된다. 건물이 없는 도로변 시설물(신호등, 가로등 등)은 도로명 뒤에 붙는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표시하도록 했다. 지표면 도로와 건물에만 부여되던 주소가 지하·고가차도와 대형 건물 내 통행로에도 붙여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889671


6. 인간 처럼 학습하는 자율주행 기술 등장, 15분만에 스스로 운전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중 하나인 웨이브(Wayve.ai)는 스스로 학습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아이가 자전거 타는 방법을 터득 하듯이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들이 노력한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탑승자는 길어서 벗어나거나 방향이 틀어지는 상황만 교정했다. 그렇게 수차례 교정이 반복되자 학습을 시작한 지 15~20분 만에 인공지능 스스로 차선을 따라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직진 뿐만 아니라 커브길도 문제 없이 지나간 것으로 소개됐다.
http://www.kbench.com/?q=node/189188


7. 스프링클라우드, '자율 주행 솔루션'으로 'TOP 5'에 선정
스프링클라우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통해 완성차, 부품 업체 및 솔루션 업체와 함께 새로운 자율주행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 발렛파킹, 무인셔틀 서비스 등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스프링고 셔틀버스 서비스(SpringGo Shuttle Bus Service)'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버스를 이용해 노선버스가 부족한 농어촌이나 도시 그리고 사회취약계층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연계해 고용, 투자, 인구증대 등 지역내 산업의 활성화가 가능하며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5681


8. 세계는 4차산업혁명 성과…韓은 규제 바다서 `허우적`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당 국회의원 12명은 '스마트시티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올해 3월 28일 발의했는데 이는 해당 지역에서 드론,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규제를 없애고, 개인들의 데이터와 위치정보 등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국회 입법예고 등록의견 코너에는 수백 명이 이 법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올리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530.html


9. 울산에 튜닝산업을 입히자]울산도 튜닝산업 속도낸다…자율주행·고성능 부품으로 차별화
울산은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도시임에도 대구나 전남 영암, 강원 인제 등에 비해 튜닝산업이 활성화 되지 않고 걸음마 단계다. 하지만 주력산업의 침체속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고 국내에서도 튜닝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울산시도 자율주행차 등과 연계한 미래형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목표로 튜닝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도 자체 브랜드 활성화와 함께 고성능 차 개발에 속도를 내는 등 튜닝산업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4285


10. 관건은 '서비스'…"콘텐츠 찾습니다"
SK텔레콤은 야구장, 서울광장, 자율주행실증도시 등 다양한 장소에서 5G 시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 개관한 'T.um(티움)'은 5G로 이뤄진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총망라해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총 514평 규모의 전시관에서는 ▲실감형 미디어를 통한 VR 쇼핑 ▲자율주행차 ▲원격 의료 ▲하이퍼루프 등 30년 후 미래 체험 가능하다. SK텔레콤이 그리는 5G 시대의 '밑그림'인 셈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0800111#cb


11. 이번 미중 무역 전쟁의 근본적 쟁점이 5G인 이유
5G 시장은 12조 달러(1경340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5G 기술은 인터넷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차 등에도 핵심 기술이 될 전망이다. 5G 기술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고 있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의 핵심 추진 과제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제조 2025’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중국은 중국 제조 2025 이외에도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의 세계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407a54e4b07b827cc0a80c


12. 광주시,국제그린카전시회&IoT․가전․로봇박람회 개최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22개국 236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0여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차, IoT, 스마트가전 등 최첨단 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국내외에서 1만7000여 명이 몰려 관람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수출상담, 수출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KOTRA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73건 6618만달러(한화 76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860만달러(약 99억원)의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집계됐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582


13. "FTA가 향후 영국 경제성장 90% 이끌 것"
특히 한국과는 첨단 기술 분야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페어헤드 부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비즈니스를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 영국도 그렇다"며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량 등 한국과 관심사가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다. 페어헤드 부장관은 "삼성이 최근 케임브리지 인근에 AI 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영국 정부는 10억파운드(약 1조4721억원)를 AI 연구에 쏟아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542.html


14. 입주물량 증가에 한풀 꺾인 배곧신도시 서울대 효과
1896세대→5248세대 입주물량 급증에 전세가격 하락
작년 12월 시흥캠퍼스 착공…교육열 힘입어 시장 성장 잠재력 ↑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42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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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ESS’ 본격 개발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전기차와 동반성장 ‘에너지 저장장치’ 사업
핀란드 에너지기업 ‘바르질라’와 협력
“기술 개발 및 미래 성장 동력 발굴”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50674.html


2. '전기차 불법 위장전입'...지역별 보조금 차등 악용 실태
보조금을 많이 주는 지역에서 구매한 뒤 보조금이 적은 타 지역으로 판매하는 형태다. 현행법에 따라 타 지역 판매는 2년 동안 제한되지만 전기차 사재기 업체까지 등장했고, 구매를 위한 주소지 위장 전입을 유도하기도 한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고 시장질서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을 차량 운행 실적에 따라 후불로 지급하거나 전기차 의무판매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80626000280


3. 전기차보다 큰 잠재력… 불붙은 수소차 개발戰
짧은 충전·긴 주행거리 장점, 충전 인프라 부족한 게 단점
토요타+BMW·혼다+GM 등, ‘수소동맹’ 맺고 시장선점 경쟁
中 “2030년까지 100만대 보급” , 韓, 4년간 2조6000억원 투입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601031730115001


4. 전기차로 몸값 뛴 니켈…ETN 수익률도 고공행진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니켈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의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니켈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이 두 자릿수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ETN은 국내외 주식, 채권, 상품, 변동성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5/0200000000AKR20180625133100008.HTML


5. 보쉬, '전기차' 집중…올해 한국 설비투자 330억원
알렉스 드리하카 사장 "2020년 전기차 대중화 예상"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2010


6. GM 전기차배터리 자체 생산 움직임, LG화학은 기회이자 위기
중국 신화통신은 GM이 최근 중국 자동차회사 장화이자동차와 손잡고 상하이에 전기차 배터리 조립공장을 완공해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GM은 중국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0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추가로 10개의 새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두고 있는 만큼 전기차 배터리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86807


7. 전기차 충전기 기술기준 제정한다
이동형 충전기도 형식승인 통해 신뢰성 확보 가능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26


8. 국내 상륙한 볼보 XC40, 곧 전기차도 추가
 -2019년 유럽 출시 예정...국내 판매는 미정
 -볼보 브랜드 최초 양산형 순수전기차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261808051


9.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기대치 더욱 높아질 것"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탐방 결과 배터리 사업 부문이 예상보다 긍정적"이라며 전기차(EV) 배터리 사업의 빠른 매출액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하반기 기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LG화학의 기초소재 부문도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분쟁 우려로 수요 상황이 악화됐지만, 향후 무역 분쟁 우려가 완화되면 재고 확충 수요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01220


10. 세계1위 전기차 '中 비야디' 에어백 결함… 1만대 리콜
中 국가시장관리감독총국 "다카다 에어백, 파편 날아갈 위험… 1만여 대 리콜"
http://www.nocutnews.co.kr/news/4991256


11. 전기차도 있는데, 전기항공기는 없을까?
일반적으로 전기항공기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량을 현저히 줄인 항공기를 말합니다. 대부분 이차전지와 연료전지, 그리고 태양전지와 같은 전기 동력원을 기반으로 운항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항공기는 탄소 발생이 없고, 소음도 현재의 절반으로 줄어들며, 에너지 효율도 화석 연료에 비해 우수합니다. 이로 인해 기존 항공기보다 운항비용이 40% 정도 낮아집니다. 이런 긍정적인 효과에도 상용화가 늦어지는 이유는 경제성이 아직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동력장치인 배터리의 경제적 효율, 안전성과 편리성이 확보돼야 합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515430913869


12. 서울·울산·광주가 중심…'수소전기차 트라이앵글'
수소전기차 및 충전소, 서울·울산·광주 중심 보급...내년 5대 도시 수소전기버스 투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514575669042


13. LG화학·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선제투자 빛 볼까
독일에서도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디젤차 운행을 금지할 수 있다는 사법부 판결이 나왔으며, 함부르크에서는 독일 주요 도시 중 처음으로 이 판결에 따라 시내 중심가 도로에서 ‘유로6’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디젤차 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등 디젤차에 대한 도심 운행 금지를 넘어 네덜란드와 노르웨이 등은 중장기적으로 디젤차 생산 전면 중단까지도 계획하는 등 디젤차 규제는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26010008455


14. 도공 대구경북본부, 전국 최초 고속도로 톨게이트내 전기차 충전소 개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7일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칠곡톨게이트 내 전기차 공공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이용고객에게 개방할 예정 이라고 밝힌다. 칠곡톨게이트 전기차 충전소는 지난 4월18일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설치됐다. 도심지 차량과 고속도로 차량이 함께 이용 가능한 고속도로 영업소 충전소이며 고속도로 입구에 충전기를 설치해 배터리 부족에 따른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 고속도로 이용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된다.
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39&idx=229745


15. [카드뉴스]내연기관의 종말 전기자동차 시대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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