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올림픽은 한국의 ICT 기술력 선보이는 행사"
조직위는 이번 올림픽에서 기존 4G 통신기술보다 이론상 1000배가량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닌 5G 통신 서비스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 영상(UHD)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적극 활용해 세계인에게 올림픽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3635
2.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에 블록체인·대화형 AI플랫폼 등 선정
이 밖의 10대 유망기술로는 국민 수요와 특정 상황에 기반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온디맨드 빅데이터', 공공 멀티 드론,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혼합현실(MR), 비접촉 생체인식이 꼽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23086300004.HTML
3. 행안부 "1조7000억 규모 전국 단일재난안전망 구축"
재난발생 시 현장에서 자원 공동활용이 가능한 GIS기반 '재난자원공동활용시스템'도 구축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무인 로봇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대응체계도 확충하고, 스쿨존 등 취약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CCTV설치를 1300여곳 늘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3155054&type=det&re==
4. 증강현실, 주류 플랫폼에 안착 못한 이유?
촉매제·배터리 수명·연결성·생태계 등 미흡으로 성장 더뎌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3098&g_menu=020600
5. HTC바이브와 세계경제포럼, "효과적인 VR/AR" 이니셔티브 위해 협력
첨단 가상현실(VR) 분야의 리더인 HTC바이브(HTC VIVE™)는 세계경제포럼(WEF)과 협력하여 효과적인 VR/AR(VR/AR for Impact)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동사의 최신 콘텐츠를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 2018 국제연합(UN) 지속가능임팩트허브에서 쇼케이스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1/23/0619000000AKR20180123154900009.HTML
6. 권영수의 메시지경영, 시너지 남다르네
권 부회장은 기업 부문에서는 5세대(G) 통신과 드론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을 강조했다. 그는 "차별화된 서비스, 고도화된 네트워크 운영기술 등으로 철저히 준비해 5G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며 "장비 제조사와 협업해 5G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경쟁사에 없는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드론, 지능형 CCTV,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정복해야 할 신규 사업이 많다"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8942.html
7. 김보은 라온텍 대표 “올해 AR VR 사업서만 100억원 매출 자신”
“올해 증강현실(AR)과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가상현실(VR)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사업에서 100억원 규모 매출을 올릴 것으로 자신합니다.” 김보은 라온텍 대표는 “AR·VR 시장의 글로벌 핵심 부품 공급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용 DMB 수신칩 등이 주력 매출원인 라온텍은 수 년 전부터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키워왔다. 지난해 하반기 드디어 큰 결실을 맺었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229
8. 석제범 IITP 센터장 “미션은 '성장'”
석 센터장은 IITP 성장과 도약 및 국가 ICT R&D 역량 제고를 위해 올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블록체인 관련 R&D 프로젝트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301
9. 국내 IT 전문 블로거 '이지이'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1차 서류심사를 통해 CES 2018에 참가한 한국 기업 중 '10개 기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각 미디어가 국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 취재 및 심사 후 최종 TOP3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지이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기업은 다음과 같다. ▲레티널 ▲룩시드랩스 ▲애니랙티브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3480
10. ‘4차 산업혁명 시대’ 올림픽은?…평창서 구현되는 ‘세계 최초 ICT 올림픽’
평창올림픽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5G서비스를 비롯해 IoT(사물인터넷), 초고화질영상(UHD)은 물론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기술이 총 동원될 예정이다.
http://news.donga.com/IssueSerial/3/050117/20180123/88326528/1
11. 올해부터 전환점··· AR·VR 담은 모빌리티 전략이 필요하다
오늘날 ‘핫’한 기술로 분류되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 몇몇 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년은 아니겠지만, 분명히 실현될 것이라며, 따라서 EMM(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전략의 일부로 이를 다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039
12. 전국 최초 부산 소프트웨어 교육지원센터 개소
SW교육지원센터는 코딩존, 피지컬컴퓨팅존, AR·VR존 등 3개 체험존을 비롯해 첨단 미래교실(연수실), 복합공간, 교사실 등 모두 6개실을 갖췄다. 코딩존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다양한 SW교육 활동을, 피지컬컴퓨팅존은 각종 센서보드와 로봇 등을 활용한 SW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또, AR·VR존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각각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1195
13. "콘텐츠가 미래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
그는 CES 행사장 내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관련 기업들이 모여 있는 컨벤션홀 남측(사우스홀)을 유심히 둘러보는 것은 물론,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들을 어떻게 적극 홍보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한 검토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올해는 참관 정도에 머물렀지만 2019년에는 CES 전시장 내에 도내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홍보 차원에서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http://news.donga.com/List/3/08/20180123/88322479/1
14.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게임즈, 매출 톱5 게임주 노린다
여기에 지난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 카카오VX를 통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의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게임과 스포츠를 VR 및 AR과 AI 등 신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모색하고 있다. 또 넵튠, 와이디온라인, 블루홀, 최근의 액션스퀘어까지 유망 개발사에 대한 투자도 적극 진행해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카카오게임즈 및 카카오의 게임사 투자규모만 900억 원 이상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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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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