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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오대산·내장산이 내 손 안에…국립공원 VR 서비스 확대
오대산의 전나무 숲길과 내장산의 단풍터널이 내 손바닥 안으로 들어온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오대산 등의 풍경을 스마트폰으로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VR 서비스를 29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4095


2. 수술 훈련용으로 각광 받는 스냅챗 안경
블룸버그 통신은 2016년 스냅챗으로 대장암 환자 수술 장면을 생중계해 화제가 된 영국 런던 로열병원 외과의사 샤피 아메드(42)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가상현실(VR) 헤드셋이 의료 교육 도구로 각광 받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스냅챗 수술 중계로 유명해진 샤피 아메드는 올해는 향기와 촉감 등 감각을 재현하는 소위 ‘이머시브 테크놀로지’로 수술을 생중계해 후배 의사들 교육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747e392fe7b64a4789386cd796fbe459


3. 서브드림 스튜디오 "블록체인발 게임유통 혁신"
서브드림은 이용자가 자체 VR 아케이드에서 게임을 하면 유메리움을 쌓게 되고 이를 한국 VR 게임방 '브이알플러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향후 PC방, VR테마파크 및 디지털 콘텐츠 구입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할 때마다 인센티브(유메리움 획득)를 받을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0291.html


4. 평창 후원사 ‘비장의 기술’ 들어갑니다
평창올림픽 파트너 중 전자·IT를 기반으로 하는 업체는 알리바바, 아토스(AtoS), 제너럴일렉트릭(GE), 인텔, 삼성, 파나소닉(알파벳 순) 등이다. 인텔은 가상현실(VR) 상품인 ‘트루VR’을 통해 30개 이벤트를 VR 방송으로 중계한다. 시청자는 경기당 3~5개씩 설치된 특수 카메라를 통해 생중계되거나 주문형으로 제공되는 VR영상을 삼성전자 기어VR, 구글 데이드림, 윈도 혼합현실(MR) 헤드셋 등의 기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원하는 시점에 방송을 볼 수도 있다. 인텔이 트루VR을 올림픽 대회에서 사용하는 건 처음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29016001


5. '정현'에 잠자던 테니스 열정 타올랐다면…게임으로 달래볼까
몸을 움직이는 것은 물론 진짜 테니스 코트에 있는 것처럼 느끼고 싶다면 VR 플랫폼을 통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직까지 장비 가격이 높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가 적다. 기기 구매가 부담된다면 서울 홍대, 강남 일대 VR 체험방에서 라켓볼, 테니스 형태의 게임을 즐겨보는 것이 좋다. 기기가격이 컴퓨터와 장비까지 200만원을 훌쩍 넘어 아직까지 장비 구매를 하기는 쉽지 안않기때문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7/2018012700889.html?main_hot1


6. '아세안 문화' 부산에서 즐기세요
아세안문화원 'VR관' 운영, 앙코르와트 등 볼거리 제공
http://www.sedaily.com/NewsView/1RULRXB0C1


7. '가성비 甲' 중저가폰 인기몰이 나섰다
이 제품의 인기 비결은 가성비다. 갤럭시S8처럼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간편결제 삼성페이, 인공지능(AI) 빅스비를 탑재했다. 갤럭시 A시리즈 중 최초로 가상현실(VR) 기기 '기어VR'와 호환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3614&sID=501


8. 가상·증강현실…순천만서 4차 산업혁명 박람회 추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관, 학술·기술 교류, 비즈니스 네트워킹 컨벤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 실생활 속 기술 융합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6/0200000000AKR20180126130000054.HTML


9. 김연아, 서울시청앞 ICT이글루에서 바라본 오로라
직경 12m의 소형 돔에서는 VR기술로 눈썰매를 타고 북극을 탐험하는 '스노우 레이싱'도 즐길 수 있다. '겨울 판타지'와 '스노우 레이싱'은 기존의 VR 체험 서비스들과 달리 별도의 VR기기를 머리에 착용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한 '무안경 VR'로 전에 없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801290100219000015592&ServiceDate=20180128


10. [VR방 탐방기] 홍대 엔터 VR
룸은 1대의 VR기기로 게임을 즐기는 일반 룸과 2대의 VR을 사용해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멀티 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방에는 HTC 바이브가 주로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HTC 바이브에서 플레이되는 스팀의 20여개의 VR타이틀을 즐길 수 있다. VR카페 방문객은 블루투스 키보드와 HTC 바이브의 터치 컨트롤러, 그리고 X박스원 게임패드로 게임을 선택해 주어진 시간만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21


11.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 "1980년대 반도체메모리 육성처럼...신산업 부처간 협업 절실"
디스플레이 가상현실(VR), AR 기술에 많은 센서가 필요한데 구글 글라스 AR 기기도 만들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나 휴대폰용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도 픽셀회로를 아주 작게 만드는 반도체칩 역시 개발했는데 기대가 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LRI774D


12. 강화도 이야기가 술술 풀려 나오는 ‘스토리 워크길’
관광객들은 스토리텔러와 함께 강화읍 골목길을 구석구석 걸으며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관광플랫폼에 들러 고려의상체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http://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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