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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하니웰과 자율주행차 보안 솔루션 개발하는 LG전자
LG전자는 항공기 및 차량용 보안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의 미국 하니웰과 '차세대 차량용 보안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텔레매틱스 등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탑승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율주행차의 보안 향상이 기대된다.
http://thegear.co.kr/15717


2. 전 구글 엔지니어가 만든 택배용 무인자율주행차 '뉴로(Nuro)' 등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16


3. “자율주행, 절대 강자 없다”…GM·웨이모 선두권 '질주', 테슬라 최하위 '하락'
글로벌 유력 조사기관이 평가한 올해 자율주행 분야에서 수제너럴모터스(GM)가 기술력과 전략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에 자율주행 부문에서 선두로 인식되던 테슬라는 과도기적인 기술 수준과 전략 부재로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는 15위까지 떨어졌다.
http://www.etnews.com/20180131000334?mc=em_007_00001


4. 구글 자율차 ‘웨이모’ 크라이슬러 미니밴 수천대 왜 샀나
외신 "자율주행차 상용화 초읽기
크라이슬러 밴 기술탑재 유리해"
http://www.sedaily.com/NewsView/1RUN5GVS61


5. 배달 전문 자율주행차 '누로' 관심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지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누로(Nuro)'는 30일 자사 이름을 딴 전기차 '누로'(사진)를 공개했다. 누로의 높이는 SUV 차량 정도지만 이동 편의성 등을 고려해 폭은 훨씬 좁게 만들어졌다. 무게도 기존 차량의 3분의 1 수준. 배달물은 차량 양쪽에 마련된 적재 공간에 실을 수 있으며, 따듯한 상태가 유지돼야 하는 피자는 물론 냉장제품의 보관도 가능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89032


6. GRT버스 2월 인천 개통…'진짜' GRT 도입은 2020년 이후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도입될 예정인 유도고속차량(GRT·Guided Rapid Transit) 전용차로에 다음 달부터 일반버스가 운행한다. 31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을 잇는 701·702번 노선버스가 2월 5일 운행을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1/0200000000AKR20180131172000065.HTML


7.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 안전 '최우선'"
현재 도로에 설치돼 있는 각종 교통안전시설은 사람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출시될 자율주행차는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에게 사람과 동일한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공단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기관 및 자동차 제조사 등에 소속된 자율주행차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관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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