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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자동차·의료·관광·우주항공 등 11개 산업의 가상현실 적용 사례
소비자 중심의 가상현실에서 초기에 시도했던 중 하나는 닌텐도의 버추얼보이(Virtual Boy)였다. 그러나 이는 사용자 기반도 약했고, 현기증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소비자 시장에서 인기를 끈 VR로 오큘러스 리프트가 있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아키텍처에서 제조 설계 및 관광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VR을 잘 사용하는 11가지 산업을 소개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7683


2. 실감난다는 건 이런 것, VR 영화가 온다
세계적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가상현실을 전면에 내세운 세계 최초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을 들고 찾아왔고, 곽경택 감독은 ‘VR 콘텐츠 아트 디렉터’ 구범석 감독과 함께 세계 최초로 4DX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를 선보인다. 기술의 진보로 탄생한 새로운 문법의 영화가 관객의 구미를 사로잡을 수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837631.html


4. 세계자연유산 제주 용암동굴의 신비 가상현실로 만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동굴 중 미공개 동굴에 대한 탐방 요구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4D 영상과 가상현실(VR) 영상을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는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바다로 흘러내리며 형성된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을 말한다. 현재 이들 동굴 중 만장굴의 1㎞ 구간만 공개되고 있다. 만장굴의 전체 길이는 약 7.4㎞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6/0200000000AKR20180326082300056.HTML


5. 문체부, 전국 178개 초등학교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초등학생들이 학교체육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전국 178개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270752


6. 박우찬 세종대 교수 “차세대 그래픽 기술 시장서 우뚝설 것”
박 교수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생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자금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극사실적인 실시간 가상현실(VR)을 위한 모바일 GPU 하드웨어 개발' '모바일 플랫폼 기반 엔터테인먼트 VR 기술 연구' 등이 그것이다. 박 교수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술에다 이를 활용한 3D 오디오, 전역조명(Global Illumination) 렌더링 기술을 접목해 VR에 최적화된 반도체 기술을 개발 중”이라면서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게임기와 VR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26000242


7.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개원 10주년 기념 홍보관 신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암병원(삼성암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암병원 1층 로비에 260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최신 터치형 키오스크, 가상현실(VR) 체험존 등을 갖춘 홍보관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6/0200000000AKR20180326149800017.HTML


8. “패션과 과학 경계 허물어 ‘스마트 패션’ 미래 만들 터”
현실의 무대가 아닌 스마트폰 위 피라미드 구조 안에서 펼쳐지는 홀로그램 3D 영상을 통한 쇼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패션쇼장에 입장하지 않고도 ‘더 스튜디오 케이’ 누리집에 접속만 하면 모델들의 환상적인 런웨이를 감상할 수 있었다. 초청 티켓 대신 홀로그램 보조도구를 받은 이들은 스마트폰의 정중앙에 떠 있는 홀로그램을 통해, 피사체의 정면만이 아닌 전면·측면·후면 등을 접하는 일종의 ‘파격’을 경험했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37772.html


9. KTH, VR·AR 사업 진출…커머스도 확장
이번에 추가된 사업은 가상·증강현실(VR/AR) 기기 체험관 등 운영업 및 VR/AR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이다. 또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업, 유아용품 제조 및 유통/수출입업도 포함시켰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또 제27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6163707&type=det&re==


10. 우리이앤엘, 디스플레이용 마이크로LED 개발
칩 1천24개로 구동…"향후 다양한 분야 적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6135142&type=det&re==


11. 고양어린이박물관, 7월까지 삼성 키즈모드와 체험 전시관 구축
특히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삼성 키즈모드와 협업해 4차 산업시대에 주목받는 교육산업인 '에듀테크(Education+Technology)'를 전시관에 접목,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6/0200000000AKR20180326059200060.HTML


12. 한국기술교육대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 인재양성 나서
융합학과는 스마트팩토리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2개 과정에서 9개 교과목을 교육한다. 스마트팩토리 과정은 사물인터넷 응용과 기계학습 활용, AR·VR 과정은 프로그래밍과 그랙픽스 개론 등으로 구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032600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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