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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제조업 경쟁력 높일 ‘산업 IoT 포럼’ 열린다
UNIST가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이다. 사물인터넷(IoT)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큰 특징인 ‘초연결’을 구현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4


2. 가상 사설망의 이해와 VPN이 SD-WAN에 중요한 이유
원격 액세스 VPN 사용 시 얻는 이점은 작업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용 물리적 회선이 없어도 회사 리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비용이 절감되고 과거에는 연결이 불가능했던 원격지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58


3. MS,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개발해 배포한다
RSA 현장서 새로운 IoT 보호 체계인 애저 스피어 발표
보호 호환성 위해 43년만에 처음 리눅스 발표하기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18


4. 김제시, ‘빅데이터에서 4차 산업혁명까지’ 역량 교육 실시.
특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실생활에 활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공무원의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1


5. TV로 냉장고‧세탁기 제어…"TV, 모든 가전 잇는 IoT 허브"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이제 TV는 냉장고‧세탁기‧휴대전화 등 모든 가전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허브”라며 “주위 환경과 콘텐트, 기기 간 연결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3978


6. KETI-KEA, '에너지 자립형 IoT 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박청원)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김기남)가 국내 에너지 자립형 사물인터넷(IoT)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서울 쉐라톤팔레스 호텔에서 에너지 자립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자립형IoT산업협의회(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417000163


7. KT-안전진단협회, 30년 넘은 노후시설 안전강화 ‘맞손’
KT와 안전진단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SOC 시설물 실시간 관제기반 사전 안전대응 공동사업 추진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보수·보강 시점 예측 알고리즘 개발 ▲IoT 기반 실시간 시설안전 신사업모델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094554


8. 집닥 박성민 대표 "AI로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 연결"
집닥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스마트 기기의 활용”이라며 “현재 IoT 업체와 관련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인테리어 시공 중계라는 본질적인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 이후 IoT 기기 개발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1575.html


9. [셀럽 라이브] 퀄컴・에릭슨, 브라질 IoT 사업 협력
미국의 통신 반도체 기업 퀄컴과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브라질에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브라이언 모도프 퀄컴 부사장은 "에릭슨과 퀄컴이 브라질에 IoT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다(Ericsson and Qualcomm to push IoT to the limit in Brazil)"고 두 업체의 협력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103


10. 서울 지하철,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 시간 34% 줄여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10월 지하철 7호선 12개 역 에스컬레이터 100대에 IoT기술을 적용한 결과 고장 1건당 수리시간이 56분에서 37분으로 34% 단축됐다. 장애 경보 발생 건수도 1일 평균 20.5건에서 17.4건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IoT 기술이 도입된 에스컬레이터에는 20~40여 개의 센서가 달려 있어 고장이 난 부품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며 "고장 경보를 접수한 직원이 필요한 장비를 준비해 출동할 수 있어 수리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1700087#cb


11. 코웨이, 상하좌우 강력케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출시
신제품은 집안 공기가 오염되기 전 스스로 알아서 청정해주는 ‘인공지능 케어’와 상하좌우 회전으로 더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액티브스윙 케어’가 특징이다. 머신러닝 강화학습을 거쳐 집안 공기질 오염 패턴을 학습하고 5분 주기로 미세먼지 변화량을 예측해 고오염이 예측되는 시점에 제품 스스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10307


12. SM상선 건설부문,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분양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도초, 공도중, 경기창조고 등 초·중·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괜찮은 편이다. 안성시 최초로 단지에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집안 가전을 음성인식·인공지능으로 제어할 수 있다. 가구별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도입(일부 가구 제외)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19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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