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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시대, 법학·법조계 ‘한국인공지능법학회’ 창립
한국인공지능법학회는 오는 5월 4일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창립기념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남대학교 법학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인공지능과 법-기술, 법, 정책>을 주제로 하여 개최된다. 각 세션 주제별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인텔리콘 융합연구소의 임영익 변호사가 4차 산업혁명과 법률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0


2. 중국, 인공지능 인해전술 "3년내 10萬 인재 양병"
"5년뒤엔 최강 미국 따라잡을 것"
中정부, 매년 55억달러 쏟아부어… 美 인공지능 투자의 4.6배 달해
AI는 빅데이터 확보가 경쟁력… 거대 인구 정보수집 가능해 유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0040.html


3. 트렌드마이크로, 인공지능(AI) 기반 이메일 사기 방지용 문체 분석 기술 선보여
에바 첸(Eva Chen) 트렌드마이크로 CEO는 “미래에 다가올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급화된 규칙과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한 AI 기반 보안 솔루션이 필수적이다”라며 “이 신기술은 우리가 기업들에 제공해오던 기존 이메일 보안 솔루션과 무료 피싱 시뮬레이션 및 인식 서비스를 완벽히 보완한다. 조직이 더욱 고도화되며 재정적 피해를 야기하는 이메일 사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수 계층의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790


4. "산업 AI, 유지보수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인공지능(AI)나 빅데이터를 산업계에 적용한다고 하면, 유지보수나 품질 향상 정도만 생각한다. 산업계의 AI 활용은 그보다 할 수 있는 게 더 많다.”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주 열린 메트랩엑스포2018 행사장에서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장영재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이자 신성-카이스트 인공지능자동화시스템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30140216


5. EU, 2020년말까지 인공지능에 총 200억 유로 투자
EU는 인공지능 관련 규칙 제정에도 적극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연내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공표할 방침이다. EU 집행위원회는 EU의 AI전략을 정리한 정책 문서도 공표했다. 최소한 200억유로의 민관 투자를 2020년말까지 실현하기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도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구개발 프로그램 투자를 15억유로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명시했다. EU의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을 통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투자는 공공부문과 기업 부문간 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추가적으로 25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억유로의 투자는 빅데이터,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될 것으로 관측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91


6. 한국형 '인공지능(AI)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도전
과기부는 닥터 앤서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총 3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암·심뇌혈관질환·심장질환·뇌전증·치매·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 등 21개의 AI 의료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병원별 의료정보(EMR·영상·유전체 등)를 빅데이터로 생성·통합·분석하기 위한 모듈 구축 ▲진단·치료·예후관리 등 8개 질환의 단계별 AI 소프트웨어 개발 ▲수술·교육훈련 및 심리·재활치료 등 의료 데이터 통합 시각화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추진한다.
http://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098&thread=22r02


7. 뺑소니 사고 낸 뒤… 국내 최초 AI 변호사를 찾아가봤다
대륙아주, 국내 최초로 AI 변호사 ‘유렉스’ 도입
“하루 걸리던 의뢰인 상담 준비…2~3분이면 끝”
아직은 ‘검색 도우미’ 수준, 학습자료 확보가 숙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1722.html


8. 로봇에 ‘전자인간’ 법적 지위 줄까 말까, 찬반 격화
구본권의 디지털프리즘_유럽연합 14개국 256명 전문가 논란 점화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빠른 발달 대비한 선제적 법제 필요” 맞서
“공상과학 기댄 지나친 법 우선주의 제조사가 책임 면하려는 의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2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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