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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캘리포니아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주행 추진
알파벳의 자율주행자동차 자회사인 웨이모(Waymo)와 중국계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징치(JingChi:景驰科技)'가 캘리포니아 차량관리국(DMV)에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 주행에 관한 승인을 요청했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올해 4월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이 완전 자율주행자동차 주행 테스트에 관한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웨이모'와 '징치' 등 2개사가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모는 현재 애리조나주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50


2. 현대차, 美 스타트업 메타웨이브 투자...자율주행 레이더 공동 개발
.현대차는 메타웨이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눈'에 해당하는 첨단 레이더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판 모빌아이'로 불리는 메타웨이브는 2017년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됐다. 현재 자율주행차용 레이더와 인공지능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레이더는 전자기파를 물체에 발사시켜 반사되는 기파를 수신, 물체와의 거리, 방향 등을 파악하게 하는 장치다. 카메라, 라이다와 함께 자율주행차 센싱(감지) 기술의 핵심 요소다. 레이더는 카메라와 달리 주·야간, 기상 상태 등 외부 운행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율주행차가 주변 사물을 정확히 감지하면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166.html


3. 현대차, 정교한 자율주행용 '눈 기술' 확보 박차
메타웨이브는 2017년 실리콘 밸리에 설립한 회사다. 미국판 모빌아이로 불리며 자율주행차용 레이더와 인공지능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레이더는 전자기파를 물체에 발사시켜 반사되는 기파를 수신, 물체와의 거리 및 방향 등을 파악하는 장치다.카메라, 라이다와 함께 자율주행차 센싱 기술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카메라와 달리 주야간, 기상 상태 등 외부 운행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율주행차가 주변 사물을 정확히 감지하면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메타웨이브가 인공적으로 개발한 '메타물질'은 전자기파 생성을 통해 초고속, 고해상도의 레이더를 구현함으로써, 고도화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가능케 한다.
http://www.carmedia.co.kr/nks/59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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