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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 CNS, 사물인터넷 플랫폼 '인피오티' 출시
인피오티로는 가정용 전자제품과 자동차 전자기기, 공장 제조설비 등 다양한 IoT 기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은 데이터를 유형별로 저장할 수 있다. LG CNS는 "인피오티는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한 번에 수집할 수 있는 'IoT 기본 프로토콜' 5종과 '산업 특화 프로토콜' 19종 등 총 24종의 표준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9/0200000000AKR20180629152600017.HTML


2. 사물인터넷 '붐'…이동전화 회선 6천500만 돌파
6월 스마트폰 사용자 5천만명 넘었을듯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105487


3. SK텔레콤-공항공사, 사물인터넷 '스마트 공항' 추진
올해 말부터 T맵에서는 별도의 검색 없이도 제1, 2 여객터미널 실시간 주차 상황을 알 수 있다.운전자가 목적지로 인천국제공항을 지정하면 터미널 별, 장·단기 주차장 별, 층 별 주차 가능 현황을 한눈에 안내한다. 주차 소요시간을 단축해 비행시간을 놓치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게 됐다.아울러 SK텔레콤은 공항고속도로입구(공항까지 40분거리), 영종·인천대교, 공항대로에 이르는 구간의 기지국 정보를 수집해 각 터미널로 향하는 유동인구를 미리 예측한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471


4. 스마트 기기 지진 특허 10년 새 5.5배 증가
특허청에 따르면 지진 계측 및 경보 관련 특허출원은 197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05건이 출원됐다. 최근 10년간 동향을 보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26건에서 2015년에서 2017년까지 3년간 168건으로 5.5배 증가했다. 최다 출원인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55건, 13.3%)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한국전력(10건, 2.4%), 엑손모빌(9건, 2.2%), 서울대학교 산업협력단(8건, 1.9%)의 순이었다. 민간 기업의 출원도 활발했다. 범정부적인 지원 아래 최근 연구소와 대학의 연구 활동이 크게 늘었고, 잦은 지진으로 민간의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10&kind=0


5. KSB 융합연구단, 인공지능 기술 실용화 전략 공개
이번 세미나는 '최근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이슈' '인공지능 비즈니스 전략' 주제의 초청강연과 KSB융합연구단 소개에 이어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SW 공개·활용전략' '에너지, 플랜트, 헬스, 고신뢰·실시간 지능형 IoT' 등 인공지능 선도 서비스 실용화 전략 등이 소개된다. 참석대상은 에너지·플랜트·헬스 등 도메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개발자와 수요자, KSB융합연구단 책임평가위원, KSB 포럼위원 등이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376


6. [GIST, AI의 진화]세계적 기업·대학 HCI 연구 활발
HCI 연구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 스마트 시티 및 자율 자동차, 고령친화 기술 분야의 성장과 함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AI 기술과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시장과 연구개발 영역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용자 활동 맥락에 맞춘 기술 활용과 사용자에 공감하는 상호작용 기술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AI 스피커,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셜 로봇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236


7. 에너지마인 창업자 "소비자가 에너지 거래하는 시대 온다"
“기존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에너지를 제공했다면 지금은 소비자가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웃끼리 거래가 가능해졌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면 앞으로는 중개인(사람) 없이 기계끼리 에너지를 주고받는 네트워크 구현이 가능해진다.” 라힘 창업자는 기계간 에너지 거래의 예로 사용자의 취침시간에 전기차가 이웃이 저장해놓은 전기를 자동으로 공급받는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고 했다. 요금이 가장 저렴한 심야시간대에 저장해 놓은 전기를 쓸 수 있다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전기차가 쓰고 남은 전기는 집안 냉장고로 보내면 된다. 라힘 창업자는 “에너지 분야에서 기계가 사람을 일부 대체할 수 있지만 위험성과 보안 문제가 있는 영역은 여전히 사람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3444.html


8. 스마트시티의 위협 대응, 보안체계 파악 ‘우선’
스마트시티는 하얀 도화지와 같다. 도화지에 어떤 색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가 관건이듯이 스마트시티도 어떤 기술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시티에 어떤 기술을 도입하든지 ‘보안’은 기본이고 필수다. 스마트시티를 얘기할 때 함께 거론되는 초연결성 때문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09


9. 힐스테이트 신촌, 북아현뉴타운에 1226가구 역세권 아파트
단지 내부에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다.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132421


10. 가전명가 LG전자...로봇명가로도 거듭나나
LG전자는 올해 초 가전전시회 CES 2018을 통해서는 로봇포트폴리오를 총칭하는 브랜드 ‘클로이(CLOi)'를 런칭했다. 클로이는 똑똑하면서(clever and clear), 친근한(Close), 인공지능로봇(Operating intelligence)를 의미한다. LG전자는 서비스 로봇이 추구하는 이미지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객과 교감하며 편의를 제공하는 동반자‘라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용도의 상업용, 가정용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면서 관련 시장을 적극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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