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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세계 4대 회계법인, 재무보고 블록체인 플랫폼 참여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딜로이트, EY, KPMG, PwC는 대만 20개 은행연합과 협력해 상장기업의 중간 재무보고 작업을 위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회계법인이 상장기업의 금융 거래 진위를 직접 검토하는 기존의 외부감사 작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게 된다. 대만 금융정보서비스기관(FISC)이 20개 은행과 협력개발한 새 플랫폼은 은행이 인증기관으로 있는 블록체인으로 상장기업의 거래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3


2. 블록체인 시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핀니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이 올해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름은 핀니(Finney). 첫 출시는 아니다. 같은 회사에서 무려 1500만원짜리 프리미엄 제품 솔라린(Solarin)을 낸 적 있기 때문이다. 백만원이 넘지만 이 제품은 보급형 제품인 셈이다.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시린랩스(Sirin Labs)로, 축구선수 메시가 광고하는 시린 토큰을 발행한 회사다. 우선 외관부터 살펴보자.
https://byline.network/2018/07/20-20/


3. 美 금융소비자보호국, 블록체인 규제 샌드박스 시행
미국 금융소비자보호국(The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이하 CFPB)이 블록체인 및 금융기술 혁신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한다. CFPB의 국장 대행 믹 멀베이니(Mick Mulvaney)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신설 부서가 프로젝트의 선봉에 서서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타 사설화폐 및 개인 소액대출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서는 기존 신용평가방식의 대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490


4. XYO 네트워크, LayerOne 인수…"블록체인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 것"
해당 네트워크는 암호화-위치 요소로 이뤄진 생태계를 구축해 신뢰가 필요 없는 결제가 가능하다. XYO 네트워크 기기로 이뤄진 생태계가 대상의 특정 XY-좌표를 판별함으로써, 스마트 계약이 작동 가능하게끔 제작됐다. 이로 인해 보석부터 자동차까지 안전하게, 동시에 실시간으로 대상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는 재밍, 조작, 공격에 면역력을 갖췄다. 이제 XYO는 LayerOne, 특정 지역 데이터 인덱스 프로토콜에 주력하는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이번 인수로 XYO는 블록체인에 완전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속도, 확실성, 강력한 비주얼을 사물 위치(LoT, Location of things) 시장과 분산된 블록체인 앱(dApps)에 제공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8


5. 웹VR과 블록체인의 결합? 차세대 가상현실 '디센트럴랜드'
아리 메이리치(Ari Meilich) 디센트럴랜드 CEO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현실 공간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19일 '글로벌 개발자 포험 2018(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에 연사로 참석힌 메이리치 CEO는 디센트럴랜드야말로 국가, 기업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정한 의미의 가상현실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7971/


6. 기업 블록체인 보안을 위협하는 5가지 요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는 바로 기업 블록체인이다.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화폐를 뒷받침하는 기술과 동일하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블록체인은 동료들과 공유되는 트랜잭션이나 계약(contracts) 목록인데, 일부 영리한 암호 기법으로 잠겨있다. 비트코인을 넘어 이는 공급사슬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계약을 관리하며, 금융 거래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979


7.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 2018' 21~22일 개최, "업계 도전과제 논의"
이번 서밋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 ▲암호화폐의 투명성과 프라이버시의 미래 ▲화폐로서의 인정 및 가치 평가 ▲플랫폼의 중앙화 vs. 탈중앙화 ▲ 전통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논의된다. 더불어 그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이상적인 정부 규제의 범위와 정책'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1


8. 비탈릭이 말한 '블록체인의 7가지 난제'를 알아보자
https://outstanding.kr/bitalikdifficulties20180720/


9. JP모건, 가상 예탁 증권 관리 방법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특허 출원
미국 특허청이 19일(현지 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가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 가상 영수증관리 방식을 제시한 ‘분산 시스템 상의 자산 및 가상 예탁 증권 관리 방법 및 시스템’특허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특허는 가상 예탁 증권을 ‘자산이나 채무가 뒷받침되는 전자 토큰’으로 여기며 분산원장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에 따르면 ‘분산 시스템상에 자산이나 채무가 디지털화되어 소유권 추적 또는 거래’에 사용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132


10. 영등포구, 전국 최초 블록체인으로 평가 업무 청렴도 높인다
영등포구는 이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제안서 평가 업무에 적용, 제안 평가 및 실시간 결과 공개를 통해 평가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앞으로 구청 내 모든 제안 평가는 블록체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평가위원이 직접 점수를 입력하고 전자서명하면 블록체인에 저장돼 평가 전후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되고 평가 결과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27


11. HSBC은행 "암호화폐 투자 부적절, 블록체인은 관심"
수석은 "특수 목적 토큰이나 화폐는 활용안이 있다. 필요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투기 대상이라면 다르다. 그 부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은행이 암호화폐를 실제 투자 자산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암호화폐 거래나 결제 처리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석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며 올랐다 내렸다 하는 자산 유형은 저축이나 투자 수단으로 부적절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석은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3487


12.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심사 통과한 12개 암호화폐 거래소, 어떤 곳일까?
자율규제심사 과정 자체는 ‘일반심사’와 ‘보안심사’로 나뉘어 상당히 자세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생 거래소 또는 최근 대규모 해킹사건을 겪은 거래소까지 모두 심사를 통과된 것에 대해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던지기도 한다. 이에, 이번에 통과된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량, 상장된 코인 숫자, 오픈시기, 해킹 사건’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129


13.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으로 그린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정보 기반 도시다. 궁극적으로는 도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저비용·고효율 도시를 지향한다. 도서 ‘스마트시티’에 따르면, 인도는 이미 2014년 스마트시티 100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은 스마트시티 500개를 건설하기 위해 2020년까지 18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스마트시티 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시와 부산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5303


14. '블록체인' 회사명, 중국서 급증...전년보다 6배 늘어
SCMP가 민간 데이터 정보를 수집하는 치신닷컴(Qixin.com)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뜻하는 '취콰이리엔'이 사명에 들어간 기업은 지난 6개월간3078개나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엔 555개에 불과했다. 사업 내용의 일부에 블록체인이 포함된 기업은 지난 1년간 1만6600곳이설립됐으며 이 가운데 자본금이 150만 달러(약 17억325만 원) 이상인 기업도 3800개를 넘어 섰다. 또 지난해 1분기 중국에서 자금을 조달한 신생 기업의 약 41%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었다. 미국에서 '블록체인'이란 표기가 포함된 기업은 817개이며 영국은 335개로 알려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0793


15. 엄선X바이탈힌트 “블록체인 기반 기업-소비자 상생 푸드 플랫폼 구축”
'힌트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와 푸드기업을 연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프로토콜 프로젝트다. 블록체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플랫폼을 통하면 소비자는 소비자의 신체, 취향, 습관 등의 데이터를 개인 관점에서 규격화한 데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고, 기업은 개인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푸드프로필'을 구축해 효율적인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 푸드 프로필은 소비자의 신체 정보, 취향 정보, 식습관 및 건강 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56


16. "제주 장점살려 블록체인 허브 조성해야"
탐라금융포럼(이사장 강성후)과 제주스타트업협회(회장 윤형준)는 20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블록체인 분야 공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 블록체인 제주 허브 조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관련 제주도내외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8611


17. 블록체인협회, 한화손보 협상대상자 선정…'암호화폐 보험' 탄생할까
최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지난달 10일 코인레일 해킹, 같은달 20일 빗썸 해킹)이 잇따르면서 보험의 필요성은 한층 대두됐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보안 관련 굵직한 사고가 연이어 터진 것은 업계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협회의 보험 가입 추진은 그간 진행해온 '거래소 자율규제'의 일환으로, 이로써 향후 거래소들의 보험 계약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여러 보험사들과 암호화폐 보험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이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우선협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88


18. 유니오, 차세대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 공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다국적 개발진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준비 중인 유니오가 금일(20일) 자사의 첫 번째 서비스인 원터치 에어드랍이 가능한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CLET)’을 새롭게 선보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86


19. 짐 베이 EMX CEO "블록체인 기반 선물거래 시장환경 만든다"
짐 베이 EMX CEO는 “EMX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사용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형성하고, 시장을 통합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 고객이 보다 쉽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EMX 플랫폼은 인터페이스의 디자인이 공학적으로 설계됐고, 글로벌 트레이더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돼 사용자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 블록체인의 분산원장을 활용, 담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거래 내역을 변경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2961.html


20. CEEK, VR 솔루션으로 음악업계 '10억 달러 저작권 침해' 해결
이 문제의 해결책을 블록체인 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CEEK이라 불리는 VR 블록체인 회사는 불법 다운로드라는 난제에 맞서 지속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CEEK의 VR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방식이다. 음원이 한번 블록체인에 올려진 순간, 이는 조작 불가능하다. 다른 어떠한 매개체도 침해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또한 음원은 블록체인 시스템 내의 노드들로 배포된다.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화되어 있어 공격당하거나 조작될 중앙 지점이 없다.
https://tokenpost.kr/article-3497


21. 누가 제2의 마크 앤드리슨이 될 것인가?
앤드리슨은 일리노이 대학교 부설 NCSA 연구소에서 팀 버너스리가 만든 월드 와이드 웹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서 그 당시 텍스트 위주로 엉성하게 되어있던 웹 인터페이스를 바꿔 보고자 연구소에서 일하던 에릭 비나(Eric Bina)와 함께 사용자 친화적이고 그래픽이 포함된 웹 브라우저를 만들기 시작하여 1992년 말 그 유명한 ‘모자이크’ 웹 브라우저를 개발해 냅니다. 모자이크는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http://snacker.hankyung.com/article/84716


22. 토마스 콕스 "거버넌스 탄탄한 이오스,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 넘을 것"
"도난, 투기, 범죄 등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 명확"
"허가 블록체인인 이오스의 거버넌스를 통해 극복 가능" 자신
EOS 보유자들의 적극적 참여 당부
http://www.sedaily.com/NewsView/1S25PS0MDE


23. 방카, 블록체인·AI로 투자 정보 제공 ‘방카 프로젝트’ 론칭
분산적 사회 투자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데 따른 보상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선입견이 없는 권고사항을 신뢰하여 사용하게 된다. 방카 시스템은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체 안의 모든 연구, 거래 및 기타 거래를 추적 관찰해 실적이 나쁜 사람들은 결국 AI알고리즘이 제외시킬 것이다. 방카 플랫폼은 금융 위기 동안에 일어난 도덕적 해이의 경제적 문제를 방지하는 일련의 업무 규약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AI와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자동 관리가 가능하다. 사업 시행 비용뿐 아니라 법규 준수 경비도 감소시킬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6


24. 리플 파트너, 방코 산탄데르는 디지털화를 위한 블록체인 팀을 신설하다.
산탄데르 은행은 암호화 기술을 조기에 채택하면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그들은 리플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지난 회계 연도 동안 리플의 엑스커런트(xCurrent) 기술을 이용하여 트랜잭션의 50% 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산탄데르의 전무 이사인 애나보틴은 이렇게 언급했다. “저희 산탄데르가 매년 하는 모든 외환 FX지불금의 50%를 리플과 함께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년 동안 충분한 테스트를 거쳤기에 매우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전하고 또한 준수합니다.”
http://cointoday.co.kr/2018/07/19/%EB%A6%AC%ED%94%8C-%ED%8C%8C%ED%8A%B8%EB%84%88-%EB%B0%A9%EC%BD%94-%EC%82%B0%ED%83%84%EB%8D%B0%EB%A5%B4%EB%8A%94-%EB%94%94%EC%A7%80%ED%84%B8%ED%99%94%EB%A5%BC-%EC%9C%84%ED%95%9C-%EB%B8%94%EB%A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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