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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화재 현장서 '골든타임' 구조 돕는다
화재로 연기에 휩싸인 건물 내부로 뛰어든 소방관들이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인명구조를 완수하는 묘수는 없을까. 현직 소방관들이 불이 난 건물 내부 구조를 미리 살펴보고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고흥소방서 구천회 소방정과 김창수 소방령, 한만조 소방경, 배철웅 소방위, 양재훈 소방장, 이훈일·장영윤 소방교, 이승준 소방사가 그 주인공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67554


2. 韓·中, IoT 시장 공동 조사
우리나라와 중국이 공동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장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사물인터넷협회와 중국통신공업협회는 IoT 시장 전수 조사에 돌입했다. 국내는 139개 기업이 대상이고 중국은 현재 기업 현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0~200여개 IoT 대표 기업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는 IoT 기술과 제품 등 수출 가능 품목뿐만 아니라 양국 IoT 시장 규모와 수요 등을 망라한다. 기업별 관심 분야와 시장 진출 장애요인도 대상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235


3.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577〉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는 무선통신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합니다. 롱텀에벌루션(LTE) 유심을 내장, 별도 기기 연동 없이 통화·문자·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운동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기능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디바이스 제조사를 비롯해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 포털사업자 등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면서 이른바 '손목 쟁탈전'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114


4. 韓제조업, IoT 통해 서비스업으로 탈바꿈할 것
"한국 회사도, 한국인도 더 글로벌 무대에서 뛰어야 합니다. 삼성에 있든 구글에 있든 한국인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해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인종 구글 사물인터넷(IoT) 총괄 부사장(53)이 삼성전자를 떠나 구글로 이직하는 도전을 택한 이유였다. 이 부사장은 2011년 삼성전자에 전무로 입사해 보안솔루션 녹스로 모바일 B2B 사업을 이끌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8134.html


5. 솔루엠, 실내 공기 측정 IoT '키코에어' 출시
솔루엠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이상 온도 변화 등을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키코에어'를 출시한다. 콘센트에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키코에어는 휘발성유기화학물(TVOC)과 온도,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내 공기를 점검하고 상태를 알려 환기를 유도한다. 제품은 와이파이(WiFi)로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도 제공돼 외출 중에도 집안 내부의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32


6. 강필용 센터장 "글로벌 경쟁 위해 국내 사이버보안 분야에도 AI 도입해야"
정보보호 R&D 기술공유센터는 2015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에 만들어진 부서다. 변종 악성코드와 사물인터넷(IoT) 환경의 디바이스 보안 취약점을 탐지·분석하고 소프트웨어(SW) 취약점 자동 분석 및 패치 생성,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불법 스팸 등 이메일 분석 기반 좀비 PC 탐지, DDoS 등 웹브라우저 악성 스크립트 탐지 등 기관과 기업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7/2018072702483.html


7. 中 수학문제 빅데이터로 풀고 日 인공지능으로 동영상 분석.
예를 들어 중요한 PT를 앞두고 있는 어떤 이용자가 이 회사 홈페이지에 본인 PT 동영상을 올리면 자동적으로 발표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교육기업이나 컨설팅회사 등이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 스타트업도 나왔다. Z-웍스(Z-Works)라는 일본 스타트업은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폰 센서 등을 활용해 특정 인물의 생체 데이터를 파악해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곳이다. 정부나 보건소 등에서 이곳 데이터를 활용하면 보다 적극적인 복지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76285


8. 정부, 중기 ICT 장비 공공시장 진출 지원
행사는 ▲공공부문 ICT 네트워크·솔루션 구축 방향(세션1) ▲차세대 네트워크·컴퓨팅 솔루션 소개(세션2)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컴퓨팅 장비와 ICT 솔루션에 대한 전시 및 상담회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가 공공기관이 ICT 장비 발주시 준수해야할 제안요청서 사전 공개, 장비의 적정 규모 산정 등 제도적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ICT 산업의 유망기술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9072254


9. (주) 삼원바이오텍, IoT 4차 산업 스마트매트 출시
스마트폰으로 부모님 수면상태 모니터링 가능...31일 전곡은혜마을서 시연회
http://www.m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6


10. ARPU 하락 지속…이통사 '고민'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ARPU는 3만2290원으로 지난해 2분기(3만4934원)에 비해 2644원(7.6%) 감소했다. SK텔레콤은 이통 3사 중 가입자 수가 가장 많아 ARPU 하락의 타격도 경쟁사에 비해 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5월 SK텔레콤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2741만4132명이다. 이통 3사와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가입자 수(6506만8680명)의 약 42%가 SK텔레콤 가입자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8480


11. 폰 액세서리 디자인 IPO…레드오션 한계 난관KT, 가상발전소 사업자 도약 모색
국내에는 약 3만개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구축돼 있다. 하지만 대부분 중소형 사업자여서 운영, 유지보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KT는 태양광 시스템의 설계 및 구축부터 운영, 관제서비스까지 사업 전주기에 걸친 토털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무엇보다 KT는 전국에 걸쳐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기 때문에 장애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ICT 기술을 통한 효율적 관리도 가능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132


12. LG전자 가전 '최대 영업이익' vs 월풀 '적자전환'…LG 가전 경쟁력 '원톱'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TV와 가전 부문에서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평균 판매 단가 상승, 글로벌 점유율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증가와 이익률 확대가 예상된다”면서 “H&A 사업본부는 건조기, 스타일러 등 신제품 판매 증가 속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능을 추가한 프리미엄 가전 전환에 따라 장기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62


13. 미세먼지 예측·마약적발에 AI적용 속도낸다
인공위성 상태 모니터링에 적용
신약개발 효율↑ 부작용 최소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3002101531650001


14. '블록체인' 기술로 축산물이력제 보완
이행주체 신고 의지...신속한 역추적에 한계
김현권 의원, 블록체인 기반 이력관리시스템 구축 강조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3


15. aT, 2018년 하반기 농식품마케팅대학 입학식 개최
이번 입학식에는 농산물 마케팅 경영인·전문가, 농식품 미래유통 혁신리더, 농식품 대량수요처 경영인·전문가 등의 3개 과정에 유통종사자와 식품·외식업계 임직원 등 88명이 입학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드론 활용 등 첨단산업과 농업 분야를 접목한 교과목을 개발해 미래형 농식품 유통혁신에 중점을 두었다.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1


16. 지능적인 농장을 위한 투자- 이준택(한경대 경제동물빅데이터센터 교수)
사물인터넷(loT)은 우리가 가상으로 상상하던 미래를 현실로 불러와주는 분야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미 그 거대한 물결에 타고 흐르는 중이다. 이 물결이 얼마나 크게 성장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2020년은 명실상부한 loT의 시대일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 분야의 가능성은 농축산 분야에서 또한 빛을 발하고 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56912


17. 이권희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학장 "스마트팩토리에 딱맞는 인재 키울것"
지난 6월 1일 취임한 이권희 한국폴리텍대 대구캠퍼스학장(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스마트 팩토리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제조의 전 과정에 정보기술을 접목,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자동화 비중을 높인 공장을 말한다. 공장내 기계에 사물인터넷(IoT)센서를 설치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제조현장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 효율성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291715511698


18. 슈나이더 일렉트릭, 우수 파트너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략 마케팅 부분 부사장인 제롬 피르미(Jérôme Firmi)는 “기술 통합에서 가치 통합으로 전환하는 일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라며 “고객이 기존 제어 계층구조에서 벗어나 안전, 보안, 효율, 신뢰성, 지속 가능성과 실시간 운영에 따른 수익성을 포함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위험과 변수를 제어하는 자산 중심적 아키텍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선정자는 파트너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의 산업제어 수익엔진을 점화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밝혔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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