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국제표준 선점하자"…산학연 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8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2021년까지 국제표준화기구에 차량제어, 전장제품, 차량통신, 지도 등 자율주행차의 6대 표준화 기술에 관한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해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된다는 전략을 세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51732


2. 현대엠엔소프트, 세계 최초 드론 활용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구축
현대엠엔소프트는 해당 드론과 MMS 차량을 함께 활용해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드론은 갑작스런 도로 공사, 신규도로 미개통 구간 등 MMS 차량의 접근이 제한된 지점이 발생할 경우, 차량을 대신해 도로를 촬영, 지도를 구축한다. 이 드론으로 구축한 지도와 실제 도로 간 오차 범위 역시 기존 MMS 차량으로 구축한 정밀지도와 동일한 정확도를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294


3. 웨이모 자율차 사고, “사람이 판단했기 때문”
사고 직전 백업 드라이버는 자율주행 모드를 종료하고, 수동으로 제어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825


4. 세미나허브, '자율주행 친환경자동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인텔, 퀄컴 등 자동차와 반도체 관련 주요 업체와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더불어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 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 및 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087


5. "자율주행에 맞춰 운전자 재정의" … 자율주행차 선제적 규제 완화
정부가 교통 법규상 운전자의 개념을 자율주행 상황에 맞춰 재정의하는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장애가 되는 규제들을 한발 앞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마련된 '자율주행차 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 구축안을 논의 후 확정했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16540


6. 자회사 한컴MDS는…AI·IoT부터 자율주행·빅데이터까지 '4차 산업혁명' 사업 이끈다
자율주행 기반 첨단운전보조시스템 등
작년 車 분야 매출 40%가 소프트웨어
美 IT기업 엔비디아와 AI 기술 협력
로봇기업 인수…큐레이팅봇도 개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29771


7. ‘호출하면 스스로 달려오고 주차까지’…자율주행 카셰어링 시험 운행 성공
승객이 위치만 입력하면 알아서 찾아오고 스스로 주차까지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가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SK텔레콤, 쏘카 등과 함께 카셰어링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운행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 구간에서 이뤄졌다.
http://www.vop.co.kr/A00001350696.html


8.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국내 최초 일반도로 주행 이어 일반시민도 시승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했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등 수동운행에 필요한 장치가 없고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가 구축돼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24899&code=61121111&sid1=soc


9. 이에스브이, 자율주행 혁신 ‘ADAS’ 기술 부각 ‘강세’
특히 이에스브이는 지난해 'E7'을 출시했다. 'E7'은 자율주행 기술의 근간이 되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다. 기존 블랙박스와 달리 야간 번호판 인식률에 있어 '슈퍼나이트 비전','울트라 나이트 비전'보다 훨씬 정밀하고 선명한 '고성능 나이트 비전' 을 자랑한다. 특히 차량 사고 등으로 전원이 갑자기 차단되는 환경에서도 블랙박스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포캣 프리 TAT 저장방식및 슈퍼캐패시터를 적용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4965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