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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비 젖은 코드 감전 겁나” 충전소 맴도는 전기차 운전자들
전기차 충전소 98%, 지붕 없어
빗물·이물질 유입 땐 사고 위험 커
청주·제주 등선 감전·폭발 사고도
땡볕엔 충전기 조작창 식별 어려워
운전자들 “인프라 아직도 취약해”
https://news.joins.com/article/23118721


2. 콤팩트서 SUV까지…속도내는 전기車 대중화
세단형 SM3·초소형 트위지
르노삼성 주력모델 호평
재규어·벤츠도 전기차 가세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12149&sID=


3. 제주로 렌트카 "전기차 렌터카 대여, 인수 전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해야"
제주도는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국내 최대의 관광지인 만큼 여행객들의 발이 되어줄 렌터카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전기차 렌터카를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어 평소 시승하기 어려운 전기차를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74


4. 폭스바겐 전기차 5천만대 생산준비
폭스바겐이 5,000만대 규모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게되었다. 플랫폼과 배터리 조달 계획이 준비 됐다고 12일 허버트 디에스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12/1214133


5. "연료효율·전기차 확대로 차량 기름 소비 7년 내 정점"
자동차에 쓰이는 기름의 소비는 향후 7년 이내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망했다. IEA는 연례 전망보고서를 통해 전기 등 대체연료를 이용하는 차량이 더욱 확산하고 고효율의 자동차가 생산되면서 자동차 기름 소비는 향후 10년 이전에 정점에 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1113127500009&site=0600000000


6. 충남, 수소전기차 보급 가속화
내년 수소전기버스 9대, 수소전기차 174대 보급
수소충전소 2개소 추가 설치, 총 5개소로 늘어나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22


7. 점유율 줄어드는 韓 전기차 배터리…믿을 구석은 '기술력'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본격적인 개화를 준비하고 있는 반면 국내 기업들은 중요 부품인 배터리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12일 이차전지 분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 들어 1월부터 9월까지 LG화학이 전 세계 전기차에 탑재한 배터리 출하량은 4.4GWh(기가와트시)를 기록하며 글로벌 업체 중 4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2% 증가한 수치다. 삼성SDI도 지난해보다 22.9% 증가한 2.1GWh로 6위를 기록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13010004762


8. “미세먼지 대응 정부 예산, 전기차 편중 심각”
배송차·화물차 등 운행시간이 긴 차량이 효과 커
미세먼지 유발 예산 ‘화석연료 보조금’ 폐지해야
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 저감 예산 및 세제 토론회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37


9. 하반기 수소전기차 보조금 465대 대기…현대차 "공급 충분"
울산시 지난달 208대 편성...하반기 추경 112억, 올해 전국 지자체 수소전기차 보조금 670여대 집행 예정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815112354336


10. "2019년 자동차 전망, 글로벌 수요부진·전기차 성장세"
조수홍 연구원은 "유가상승, 금리인상 등 매크로 요인과 통상환경 악화 등이 2019년 자동차 수요부진의 주된 영향 요인"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저평가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2019년 한국 자동차 산업은 스마트 모빌리티로의 전환이라는 ‘미래’와 가치 사슬(Value chain)의 재무적 안정성 확보라는 ‘현재’의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준비하고 해결해야한다"고 덧붙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89396


11. 기아차, 中서 전기차 생산…KX3 EV 출시
합작법인 첫 전기차 KX3 EV
고성장 中시장 공략 본격화
http://cm.asiae.co.kr/view.htm?sec=0330&no=2018111309515543779#Red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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