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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15일 개막
17일까지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서 열려
자율주행 차량 등 일반 시민 시승행사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0344.html


2. 웨이모, 내달부터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작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한 사람에게 먼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http://www.bloter.net/archives/324393


3. 자율주행차, 걸림돌 많다고 주저할 건가
자율 주행차의 개념과 상용화 가로막는 문제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7780


4. 불가피한 사망사고…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이르면 다음달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포춘이 전했다. 웨이모는 이미 보조 운전자도 탑승하지 않은 완전한 무인 로봇택시 30대를 팔로 알토와 마운틴 뷰 등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의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에서 시험 운영해왔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074338


5. 포드, 월마트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서비스 실험
포드는 2017년 여름부터 도미노피자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피자 배달 실증실험을 펼쳐왔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배달차를 GPS를 추적하고, 도착하면 잠금해제 코드를 통해 차에서 피자를 꺼내는 방식이다.  여기서 얻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드는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 현재 이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는 개인용 배달서비스 회사 포스트메이트가 시범 운용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3334.html


6. 포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로 폭스바겐 ‘낙점(?)’..진실은?
셰리브 마락비 포드 자율주행차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이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다른 지역 공동 작업은 타당한 일”이라며 “서로를 보완하는 곳과 함께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셰리브 마락비 CEO가 이와 같이 언급한 이유는 자율주행차 사업에 필요한 투자금이 워낙 막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락비 CEO도 “자율주행차 사업은 한 지역에서만 수행하더라도 무려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효율적으로 투자금을 사용한다면 공동 투자가 맞다”고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0209.html


7. 자율주행·드론 신기술 한자리에…15일 엑스포 개최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국내외 90개사 참여…올해 주제는 '드론'
한국카본·한국항공기술 15일 채용박람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15000505


8. 포드-월마트, 자율주행차 배달 상생협력 추진
2021년까지 자율주행차 배달차 양산 예상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525


9. 아이솔루션 “자율주행 ADAS 카메라 장비 수주 내년 100억 예상”
상장사 리드의 자회사 아이솔루션이 내년 자율주행 ADAS 카메라 장비 수주 규모를 100억 원가량으로 예상했다. 15일 아이솔루션 관계자는 “아이솔루션은 국내외 Tier1들과 공동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본격 양상에 돌입하는 차량의 ADAS 카메라 액티브 얼라이언트 타입 생산 장비를 담당할 계획”이라며 “현재 자동긴급제동장치 구현을 위한 ADAS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7726


10. SK그룹, ‘車’로 헤쳐모여… 배터리·부품소재·자율주행까지
SK그룹 주력 계열사들이 ‘자동차’를 키워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배터리·부품소재·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패러다임에 맞춘 발빠른 행보다. 업계에선 빠른 대응과 사업영역의 한계를 깰 전장·모빌리티 ‘컨트롤타워’가 등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401000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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