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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11년 뒤 모든 택시 자율주행…대비해야"
“앞으로 11년 후인 2030년엔 우리나라 택시 전체가 자율주행 택시로 바뀐다는 전망이 있다. 11년 뒤엔 더 이상 지금의 쏘카, 타다 등 카풀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무인 자율주행 택시에 대해 논의하고 있을 것이다. 미래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산업이 변화하는 속도는 어떤 정책을 만들고 혁신하는 속도보다 빠르다.”(이재웅 쏘카 대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54013&type=det&re=zdk


2. 완성차·ICT업계 간 상생 협력 기반 자율주행차 육성한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 자율주행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43


3. 자율주행 교통사고는 시뮬레이션에서만 일어나야 한다, 앤시스 샌딥 소바니 박사
오늘날 차량에 탑재하고 있는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역시 일정 수준을 갖춘 자율주행 기술이며, '운전자'를 조금씩 지우기 위해 자율주행 단계를 조금씩 높여가고 있다. 국내의 경우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기업, 연구소 및 대학 등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아 성능 검증 및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며, 세계적으로도 수많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이 자율주행 자동차로 실제 도로를 달리며 테스트 중이다.
http://it.donga.com/28399/


4. IT업체보다 늦게 출발한 '글로벌 완성차들'..자율주행 '역전 홈런 노린다'
'네비건트 리서치'의 2018 자율주행 기술 관련 조사 순위를 보면 예상과 달리 GM, 포드, 다임러, VW, BMW 등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위상이 높다. ICT 기업들 중 구글에서 분리된 웨이모가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며 우버, 테슬라, 애플 등 ICT 기업들은 뒤쳐진 모습을 보인다.자율주행 시스템 테스트 결과도 GM이 1위를 차지했다.그 뒤를 테슬라,닛산 ,볼보 순으로 평가됐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417


5. 85초 만에 자율주행차 '품질 스캔'…검사로봇 최초 개발
제동은? 경고장치는? 로봇 팔 움직여 동시 점검
현대차 '울산·앨라배마' 공장에 우선 적용
http://news.jtbc.joins.com/html/911/NB11731911.html


6. 자율주행 상용화한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 라스베이거스에 뜬다
내년 1월 열릴 ‘CES 2019’서 자율주행 주제로 키노트
웨이모는 내달부터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서비스 시작
과거 5년간 현대차에서 미국 법인장으로 근무한 바 있어
자율주행 등 글로벌 운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15766619408344&mediaCodeNo=257


7. 르노 대구차량시험센터 문 열었다…자율주행 등 기술개발 '가속 페달'
이 센터에서는 전 세계로 수출하는 신차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분야의 첨단기술 개발과 시험을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4년 건설된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주행시험장)은 약 40만㎡ 부지에 975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속주회로, 범용로 등 20개 시험로를 갖추고 있다. 차량 시험평가 장비 15종도 보유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239301


8. 이제는 ‘연계 협력형 자율주행(CADS)’ 시대!
高 레벨 자율주행으로의 핵심…‘C-ITS와 V2X’
http://www.kidd.co.kr/news/2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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