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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주관광공사 - 황우지해안 선녀탕>
외돌개에서 5분거리에 있는 황우지 해안은 아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논짓물과 비슷하지만 이곳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구조로 구명조끼를 입고 맘컷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 : 제주관광공사 - 황우지해안 선녀탕>
논짓물과 비슷하지만 구조적으로 탕 아래쪽의 물이 계속 순환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수영장처럼 이용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 이곳도 자연적인 지형으로 되어 있어서 맨발보다는 아쿠아슈즈와 구명조끼를 입고 이용하시면 사진처럼 물로 뛰어내리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이도 있어서 스노쿨링을 하는 장소로도 잘 알려져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영과 스노쿨링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외돌개까지의 산책로도 있어서 수영후에 편하게 산책도 할 수 있어서 가족단위로 이용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출처 : 제주관광공사 - 황우지해안 선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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