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무인 항만관리(항만 디지털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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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디어명
 - 무인 항만 관리(항만 디지털 트윈)


2. 아이디어목적
 -  항만 내 물류관리의 무인화를 통한 비용절감 및 물류처리 능력 향상


3. 아이디어에 필요한 기술
 - 무인자율수송차량 : 항만 내 물류운송을 위한 무인자율차량
 - 디지털 트윈 : 항만 내 모든 정보를 디지털 전환 
 - IoT : 각 구역단위 IoT를 통한 물류의 위치정보 및 이동정보관리
 - 클라우드 : 항망관련 정보의 저장관리
 - 빅데이터 : 항만 내 발생되는 모든 정보의 분석을 통한 사전 문제점 확인 및 해소
 - AI : 항만의 물류운영을 담당, 선적, 하역 등의 최적의 시점 및 스케줄 관리
 - 로봇 : 운반로봇 등의 로봇 투입
 - 드론 : 항만 내 운송되는 물류를 감시하고 사고발생 요인을 감지 및 통보
 - 블록체인 : 물류 별 분실 방지를 위한 원장관리
 

4. 아이디어 소개
무인항만의 경우 일정한 공간내에서 물류의 하역 및 이동을 담당하는 것으로 아마존 물류창고의 확대버전임. 항만의 물류는 일정한 틀에 맞추어져 있으나 물류하역, 이동 등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작업들이 대부분임.
선박이 정박하면 해당 물류를 내리고 다시 싣는 작업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서 이에 대한 물류의 전반적인 관리의 한계가 존재할 수 있으며 물류의 위치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할 경우 선박이 항구에 정박하는 기간이 증가함에 따른 비용증가가 같이 발생하게 됨.
무인항만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항만운영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며 운송기계도 모두 무인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 또는 로봇으로 대체하여 물류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물류의 관리는 기본적으로 선적하는 배를 기준으로 운영됨에 따라서 가장 최적의 야적장소 및 운영 등 대부분의 스케줄은 인공지능이 담당하여 가장 빠른 시간 내 선적이 가능하도록 사전 스케줄에 따른 물류배치를 무인자율로봇을 통해서 이루어짐.


5. 적용범위
 - 항만 관리(1단계 : 컨테이너 중심의 물류관리, 2단계 : 벌크선 관련 물류관리)
 - 물류 관리(항만 내 물류 현황에 따른 외부 물류 통제)
 - 물류 거래소(항만 내 빠른 선적이 필요한 경우 물류거래를 통해 일정 조정)
 - 선박 운항 관리(항만 관리 시스템과 연계한 선박의 운항 스케줄 관리)
 - 물류 이동 관리(항만 간의 통신을 통한 물류 이동의 관리 - 물류 분실 사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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