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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하팅,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을 위한 새로운 커넥터 솔루션 선보여
지난주 독일 뉘른베르그에서(2017년 11월 28일 ~ 30일) 열린 ’2017 SPS IPC Drives’ 박람회에서 하팅(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산업용 연결장치 분야에서 다수의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하팅은 Han® (“사각 커넥터”), PushPull (”원형 커넥터”) 및 MICA® (”엣지 컴퓨팅”) 제품군의 ”데이터, 신호 및 전력” 전송을 위한 첨단 고성능 연결용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로운 특징으로는 Han-Modular® 제품 시리즈의 과전압 보호 모듈 및 강력한 사각 전류 센서 등이 포함된다.
http://icnweb.kr/2017/sps_live-%ED%95%98%ED%8C%85-%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C%9D%84-%EC%9C%84%ED%95%9C-%EC%83%88%EB%A1%9C%EC%9A%B4-%EC%BB%A4%EB%84%A5%ED%84%B0/


2. 냅킨 메모로 330억원 투자 받기
인코어드 테크놀로지(Encored Technology)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혁신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개발하는 에너지 벤처기업이다. 시중에는 에너지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Get It Planner’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3%85%ED%82%A8-%EB%A9%94%EB%AA%A8%EB%A1%9C-330%EC%96%B5%EC%9B%90-%ED%88%AC%EC%9E%90-%EB%B0%9B%EA%B8%B0


3. "자동차, 컴퓨터, IoT 기기에 첩보를 위한 백도어 원한다"…독일 내무장관
독일이 인터넷에 연결된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들에게 합법적으로 가정과 차량 내에 시민들의 "비밀 감시를 허용"하는 백도어를 만들도록 요구한 것은 조지 오웰의 악몽에 더 가깝다. 독일 내무장관인 토마스 드 메지에르는 자신의 방법을 성사된다면, 독일 안보 당국과 집행 당국은 가정과 차량에 있는 장치를 통해 사람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메지에르는 인터넷에서 컴퓨터를 차단하는 킬 스위치(kill switch)를 추가하려고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46


4. 日 소프트뱅크, 이스라엘 3D 센서·반도체 설계 업체와 제휴…'1 조개 사물 연결' 밑그림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지난해 인수한 것에 이어 또 다른 반도체 설계회사인 ‘이뉴이티브(Inuitive)’와 제휴를 맺었다. 손정의 사장이 선언한 ‘1조(兆)개 사물이 연결된 초지능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소프트뱅크가 서두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프트뱅크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스라엘 3차원(3D) 센서·이미지 프로세서 개발사인 이뉴이티브와 지난 4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협력해 최첨단 IoT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71.html


5. '인터넷大賞' 대통령상에 ㈜유비쿼스
올해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전화선으로 기존 인터넷보다 10배 이상 빠른 기가급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유비쿼스에 돌아갔다. 이 회사는 외산(外産) 일변도인 통신장비 시장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초고속 인터넷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용호 대표는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더 빠른 통신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4/2017120402992.html


6. 사물인터넷의 다음 관심은 통신주
이를 `망 중립성`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즉 통신망을 공공재로 간주하여 통신사가 그 통신망을 이용해서 이윤을 극대화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논리다. 쉽게 말해 류현진 선수의 메이저 리그 야구 시합을 인터넷 업자가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중계해도 별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이런 주장에 설득력이 있었다. 왜냐하면 정부가 대부분의 통신인프라를 구축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통신관련 대부분의 시설을 민간 통신업자가 설치한다. 따라서 `망 중립성`은 폐지되어야 한다.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00


7. 中 "말하는 토마스 기차" 등장
중국에서 출시된 '말할 수 있는 토마스 기차'는 대표적인 'AI+IoT' 스마트 완구로 꼽힌다. 정확한 영어 발음을 가진 토마스 기차는 영어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중국어와 영어로 된 노래도 부른다. 이 기차가 와이파이(WiFi)로 인터넷과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부모가 휴대전화로 토마스 스마트 기차의 위챗(WeChat) 계정을 접속해 이 기차를 등록해두면, 아이들이 토마스 기차를 통해 부모와 위챗을 통해 교류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2


8. 코웨이와 아마존의 협업... 블프 매출 10배 증가로 돌아와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업계 국내 1위인 중견기업이다. 코웨이는 아마존과 협력해 자사의 기기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서비스 '알렉사'를 탑재했다. 자사의 기기와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함으로써 코웨이는 고객에게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을까?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콘퍼런스 AWS(아마존웹서비스) 리인벤트 2017 현장에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를 만나 자세히 들어봤다.
http://it.donga.com/27171/


9. 빠르고 안정적인 5G 시대, VR-자율주행자동차-사물인터넷 급가속
사물 인터넷(IOT) 역시 각 사물 간 통신을 빠르고 원활하게 해줄 5G 통신을 기반으로 더욱 본격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외 빠르고 안정적인 5G 통신망을 바탕으로 드론, 헬스 케어,스마트 공장, 인공지능 비서, 재난 대응 및 의료 등의 분야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98#closed


10. 2018년 시스코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시스코가 2018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와 사용자들은 시스코가 일종의 변곡점에 이르렀으며, 하드웨어 기반 기업에서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 중이라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시스코는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 제품을 ‘인텐트 기반(Intent-Based) 네트워킹’ 형태로 구성했다. 한편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하드웨어 판매 증가율이 저하되자 시스코는 수익 증가를 위한 새로운 전선으로 사물 인터넷과 에지 컴퓨팅을 주목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47


11.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 반드시 실현해야”
그는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 더 나아가 인터넷에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이 연결되는 개념인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s·IOE)으로, 이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모든 게 하나로 합쳐진다는 ‘AtO’(All to One) 개념으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이게 바로 ‘초연결’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D%80-%EC%9C%84%EA%B8%B0%EC%9D%B4%EC%9E%90-%EA%B8%B0%ED%9A%8C-%EB%B0%98%EB%93%9C%EC%8B%9C-%EC%8B%A4%ED%98%84%ED%95%B4%EC%95%BC


12. 日, 인력난에 '차세대 편의점' 실험 중…무인(無人) 계산 점포 도입
인력난이 심한 일본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24시간 편의점에 활용하는 '차세대편의점'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5일 아사히·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편의점 점유율 3위 로손은 내년 봄 도쿄에서 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無人) 계산 점포를 심야시간(오전 0~5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신문에 따르면 로손은 AI·IoT 등을 활용한 차세대편의점 실험시설 '로손 이노베이션 랩(Lab)'을 도쿄 미나토 구에 4일 공개했다. 이는 일손 부족 대책으로 마련된 대금 지불 자동화 실험시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229.html


13. 아카마이, "3분기 전세계 디도스 공격 4,376건 발생”
3분기에 발생한 가장 큰 공격은 109Gbps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이용한 미라이(Mirai) 멀웨어 공격이었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취약점을 악용하는 와이어엑스(WireX) 봇넷도 새롭게 등장했다. 각종 봇넷이 패스트 플럭스 DNS(Fast Flux DNS)를 이용하는 정황도 포착됐다. 공격자는 DNS 정보가 빠른 속도로 변경된다는 점을 이용해 봇넷과 멀웨어를 손쉽게 은폐 및 파기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6


14. 브로드컴, 이사회 교체 카드로 퀄컴 적대적 M&A 야욕
톰 호튼 퀄컴 전무이사는 "브로드컴이 퀄컴의 가치를 저평가하는 방식으로 인수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번 이사 지명은 본질적으로 마찰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퀄컴은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킹 분야에서 최고의 입지를 선점하고 있고, 5G 전환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758.html


15. 정부 "가상통화는 투기"…법무부 중심 대책TF 발족
정부가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사물인터넷(IoT)이나 해외송금, 각종 디지털계약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로 꼽은 것과 달리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서는 투기로 규정하고 엄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5141148&type=det&re==


16. 다쏘시스템, 노 매직과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 파트너십 체결
이처럼 고도의 복잡성과 상호 연결된 시스템 환경에서 산업체와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매끄럽고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해서는 ▲복합 시스템(SoS, Systems of Systems)과 산업 전반에 걸친 임베디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쳐의 가상 공동 설계 및 시뮬레이션, ▲다양한 부문에 걸친 지원, ▲자동화 및 체계적 기존 데이터 재활용을 통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 혁신 사이클 단축 등의 기능이 필요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7984


17. ‘최신 기술이 편견 없는 공정사회 만드는 데 기여’…델 테크놀로지스, 2018년 전망 발표
 - 전망1. AI가 의사결정의 속도를 바꾼다
 - 전망2. 사물인터넷에 지능을 더하다
 - 전망3. AR 헤드셋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 전망4. 인공지능이 세상의 편견을 없앤다
 - 전망5. 테크놀로지가 여가의 방식을 바꾼다
 - 전망6. 클라우드 여정, 멀티 클라우드에서 메가 클라우드
 - 전망7. 보안,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우선순위로로 나아가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0513


18. 인공지능주택 나온다... 부산로봇업계, 기술협업으로 'AI 미래주택 건축 프로젝트' 추진
인공지능(AI)이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연계해 실내 환경을 항상 쾌적하게 관리해 주는 꿈의 미래 주택이 건설된다. 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가 회원사들의 기술을 집결, 합동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협회는 회원사가 보유한 메카트로닉스,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방재 등 분야별 신기술과 제품을 결합해 'AI 미래주택 건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205000244


19. 화웨이, 스마트시티 신경망 전략 발표
화웨이는 ‘새로운 ICT 주도, 스마트 시티 신경망 구축’이라는 주제 아래 유기체처럼 지속적으로 학습해 도시 서비스를 강화하는 스마트 시티 구현 방안을 강조하는 한편,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도시 행정, 공공 서비스 및 산업 경제 부문에 걸쳐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는 공동 ICT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들 솔루션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ICT를 이용해, 효과적인 도시 서비스 관리를 위한 통일된 조정, 여러 부문에 걸친 협력 및 지능적 분석을 도모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39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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