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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화려한 실적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삼성전자 '위기론'
총수 1인에 크게 의존하는 우리나라 재벌 기업의 경영 행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지만, 어쨌든 삼성의 인수합병(M&A) 시계가 이 부회장의 구속 수감 이후 사실상 멈춰버렸다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글로벌 IT 공룡들이 활발한 M&A(인수합병)로 인공지능(AI)·AR(증강현실)·VR(가상현실)·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인재와 사업 역량을 부지런히 확보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134400003.HTML


2. KT-교육부,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무형 AI 전문가 양성 나선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9일 ‘한국형 나노디그리’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유망산업의 각 분야별 대표기업을 선정하기로 했다. 정보통신 세부분야는 가상현실(AR)/증강현실(VR)/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AI 등이며,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등으로 AI기술을 선도해 온 KT가 AI분야의 최초 대표기업으로 선정, 참여하게 됐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195


3. 아날로직스, 턴키 방식 VR 솔루션으로 상용화에 박차
쿼드 MIPI-DSI 제어기에 사용되는 DP ANX753x 제품군은 120fps의 성능 기준을 충족시키는 VR HMD가 요구하는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ANX753x는 VR 데이터 통신 채널 전체의 현재와 미래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상용 VR 제품 셋 중 일부다. VR 소스와 HMD 간의 영상, 데이터와 파워를 높은 신뢰도의 우수한 성능으로 전송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77


4. 신흥 관광 명소로 주목…경주 '밀레니엄VR'에서 가상증강현실 체험
밀레니엄VR은 경주를 찾는 당일치기 여행객은 물론이고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VR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해 VR게임을 체험하고 신라 유적지도 관광할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201914


5. 온세미컨덕터 AR0430 이미지 센서, ‘CES 2018 혁신상’ 수상
AR0430은 웨어러블 기기,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제품, 인터폰, 보안 카메라 등을 포함한 여러 IoT(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최적화돼 있다. AR0430은 이러한 혁신적인 설계와 기능을 인정받아 CES 2018 혁신 어워드 ‘임베디드 기술’ 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153


6. [CES 2018] 수퍼마이크로, 하이엔드 데스크탑·게이밍·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쇼케이스
이반 테이 수퍼마이크로 제품관리 담당 VP는 “성능과 신뢰도가 높은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 게이밍 제품에 대한 수요는 e스포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의 급속한 증가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당사의 최신 서버급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탑과 게이밍 제품 출시는 프로슈머와 게이머들의 요구를 충족하려는 수퍼마이크로의 집중적인 노력 확대를 의미한다”면서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기 때문에 파워에 굶주린 전문가들은 수퍼마이크로 솔루션들이 제공하는 성능과 신뢰성을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119


7. 아픈 역사 찾아서…부산 일제수탈 현장 관광자원 개발
일본군 포진지는 일본이 러일전쟁 이후 이기대 해안에 조선인을 동원해 16년간 만든 것으로 현재는 길이 45m 폭 14m 높이 3m 규모의 인공동굴만 남았다. 시는 인공동굴 입구에 출입구를 만들고 내부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도입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054500051.HTML


8. HDMI 포럼, CES 2018서 HDMI 2.1 지원 시제품 선보였다
또한, 토비아스 대표는 “HDMI 2.1 버전의 출시와 더불어 HDMI 지원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 드론 카메라, 차량용 제품의 등장으로, HDMI 기술은 미래의 기능을 현실화하는 동시에 소비자 부문과 상업 부문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8953&list=thum


9. [CES 2018] 퀄컴 "스마트폰 넘어 IT 산업 전반에 5G 심겠다"
한편, 5G의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와 낮은 지연시간이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되는 VR 시장에서는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와 '대륙의 실수' 사오미가 퀄컴과 손을 잡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몬 부사장과 함께 휴고 바라 페이스북 VR 부사장, 토마스 탱 샤오미 미 에코시스템 부사장이 무대에 올라 협력을 다짐했다. 퀄컴, 페이스북, 샤오미는 우선 중국 시장을 겨냥한 독립형 V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미 VR 스탠드얼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048


10. 제로레이팅, 통신비폭탄 구원투수?
5G시대 VR·UHD 등 고용량 콘텐츠 급증
데이터 이용량도 덩달아…통신비 부담 가중
이통사, 일부 콘텐츠 데이터 차감 않거나
소액내고 무제한 이용가능한 제로레이팅 주장
"중소콘텐츠기업 불리" 망중립성 위배 논란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910571708263


11. '3D 센싱모듈'로 날개 단 LG이노텍, 10% 점프
8737억원 규모 신규 설비투자에 시장 환호 "3D 센싱모듈 성장 확신 보여줬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91414572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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