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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경북도교육청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든다"
KT는 사물인터넷 기반 공기질 서비스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반 측정기 설치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제공 ▲미세먼지에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 및 학습능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공기질 정보 제공 ▲미세먼지 실시간 제공 및 통합 모니터링·원격제어를 위한 웹·앱 서비스 제공 ▲학생 건강 및 학습권확보를 위한 실시간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0027.html


2. 단지 설계 색다르고 AI·IoT 무장… 생활 편의성 높인 친환경 아파트 뜬다
삼성물산은 내년 입주 예정인 ‘신반포 리오센트’(서울 잠원동)와 ‘래미안 아트리치’(서울 석관동)에 ‘IoT 홈큐브’를 적용한 자동 실내 환기시스템을 도입한다. IoT 홈큐브는 실내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입주민에게 상태를 알려준다. 외부 공기가 나쁘면 미세먼지 차단 필터가 작동해 실내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90% 이상 없앤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30701911&nv=o


3. 몸집 더 커지는 디도스, 클라우드·IoT까지 악용
인승진 아카마이코리아 이사는 “아카마이에서 확인한 규모만 1.35Tbps에 달하니, 다른 곳까지 합하면 디도스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보다 더 큰 디도스 공격도 발생할 수 있으며 좀비PC를 넘어 IoT 기기·클라우드 등을 모두 악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483


4. 부산대 사물인터넷 연구센터 '계속지원' 기관으로 선정
부산대는 또한 예비창업자와 지역 중소·중견기업 기술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에너지IoT 리빙랩을 설치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공급·전수·교육하는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0867


5. 안전한 드론 운영 위한 추적 기술 나왔다
보다폰, IoT 드론 추적·안전 기술 선봬
자체 개발 AI알고리즘으로 원격 추적·제어
EASA와 협력해 안전한 드론 운영 지원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312


6. 시작품 제작부터 양산까지…IoT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SBA는 2016년부터 IoT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들에 자금 지원은 물론 멘토를 통한 자문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IoT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 자금 지원이 연구개발(R&D) 단계에 몰려 있어 연구개발 이후 시제품 제작부터 제품 양산 전 단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목소리가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돼온 점을 감안해 SBA가 지원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49272


7. ‘갤럭시S9’ 들고 중국시장 재도전…절실한 구애 통할까
현재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연구·개발·생산·판매·서비스 등 전 조직을 융합한 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게 중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중국 전역에 3500여개의 서비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바이두, 알리바바, 위챗, 모바이크 등 중국 현지 업체와 적극 협업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 기술을 중국 소비자에 맞춰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는 한국어, 영어에 이어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의 세번째 언어로 중국어 버전을 출시하며 중국에 끊임없는 ‘구애’를 하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072128015&code=920501


8. AIㆍ빅데이터ㆍ블록체인 등 신기술 관세행정에 도입
김 청장은 “무역량이 급증하고 전자상거래가 증가하는 등 무역거래 형태가 복잡화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관세 행정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①빅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②AI 통관검사 ③블록체인 활용 통관 물류 혁신 ④사물인터넷(IoT) 관세 행정 플랫폼 구축 ⑤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종합감시체계 구축 등의 5대 전략을 제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19904


9. IoT 센서로 실시간 출하 과정 추적 가능해진다
이 IoT 기술은 물건의 위치뿐만 아니라 떨어짐, 흔들림, 압력, 습도, 온도 등을 모두 모니터링한다. 모든 모듈이 통합돼있으며 AA 타입의 배터리가 사용된다. 혹사는 사용 빈도 등에 따라 배터리가 향후 10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유지 관리에 별다른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는 해당 센서가 작동하는 데 소량의 전력이 필요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121


10. 실리콘랩스, IoT를 위한 고집적 PoE IC 신제품 2종 출시
실리콘랩스의 Si3406x와 Si3404 제품군은 필요한 모든 고전압 디스크리트 소자들을 하나의 PD 칩에 통합했다. 새로운 PD IC 제품들은 IEEE 802.3at 표준의 PoE+ 파워 성능, 90% 이상의 효율을 제공하는 유연한 전력 변환 옵션, 강건한 슬립·웨이크·LED 지원 모드, EMI 내성을 지원한다. 이런 기능들 덕분에 개발자는 고전력 고효율 PoE PD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시스템 개발 비용과 출시기간을 줄일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21


11. 한전KDN, SWEET 2018서 '최신 지능형 배전계통 솔루션' 공개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핵심 솔루션은 독립분산형 전원(MG)-에너지관리시스템(EMS)과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 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 전력 사물인터넷(IoT),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 등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20578


12. IPA, 고용창출 높은 ‘4차 산업 선도기업’ 유치 총력 
인천항 1종 배후단지 관리규정 개정…고용창출 및 4차 산업 선도역량 평가강화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113


13. SK텔레콤, ADT캡스 인수전 참여… '보안·홈IoT' 사업 강화
SK텔레콤이 국내 2위 보안회사인 ADT캡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이미 보유중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보안사업과 결합해 보안과 홈IoT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1416


14. 베리타스, 장기 데이터 보존 지원하는 통합 SW 스토리지 출시
전 세계에서 310억 개 이상의 익명 처리된 파일을 분석한 ‘베리타스 2017 데이터 게놈 보고서(Veritas 2017 Data Genomics Survey)’에 따르면,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는 인공 지능(AI) 및 사물 인터넷(IoT)과 같은 신기술 및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확산으로 인해 기업의 데이터 리포지토리가 해마다 50% 가까이(48.7%)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가 이와 같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방법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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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 확대…'VR 직업체험' 신설
'놀이(Play)'와 '연구(Lab)'의 합성어인 미래직업체험관 '플랩(PLAB)'에서는 시각보조 VR 솔루션 '릴루미노'와 일회용 타투(문신) 프린터 '스케치온',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등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C-Lab)에서 개발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51100003.HTML


2. 삼성전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특히,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는 세계 최초로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로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우주 여행을 가상현실로 실현해 주목을 받았다.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 가상현실 체험존 역시 많은 체험객들에게 실제와 같은 스릴과 재미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총 16만명의 쇼케이스 방문객이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체험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18-%ED%8F%89%EC%B0%BD-%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C%BA%A0%ED%8E%98%EC%9D%B8-%EC%84%B1%EA%B3%B5%EC%A0%81%EC%9C%BC%EB%A1%9C-%EB%A7%88%EB%AC%B4


3. [MWC 2018]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개막…5G·AI 본격 경쟁(종합)
5G 주도권 다툼…인공지능·커넥티드카 주목
AR·VR로 관람객 몰이…단말 분야 갤럭시S9 독무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5/0200000000AKR20180225057751017.HTML


4. “웬디야, 날씨는?” 말하니 홀로그램이…5G로 꽃피운 AI 신세계
ㆍ막 오른 MWC 관전 포인트는 5G
ㆍSKT 전시관선 5G 영상통화 시연…KT는 드론 영상 실시간 합성 중계
ㆍ5G 접목 자율주행차 앞다퉈 공개…AI 가전, VR·AR도 더 다양해져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62126015&code=930100


5. '호남 첫 게임전시회' 제 1회 지투페스타(‘G² FESTA) 성료…3일간 1만3000명 몰려
'지투페스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한 호남지역 첫 게임전시회로, 호남권 대표 게임기업 42사의 가상현실(VR) 기반의 체험·기능성 게임과 모바일&PC게임, 인디게임, 보드게임 등 96개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394


6.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가상세계' VR·AR
골드만삭스는 2025년 VR시장의 규모가 800억달러(약 9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스포드는 2020년 VR 시장 규모가 700억달(약 84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VR 시장의 블루오션이 예상되면서 구글, 페이스북, 소니 등은 VR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47


7. “증강현실의 마법" 출입증 비추니 화면에 갤 S9
네모난 종이 출입증은 휴대폰 화면 속에서 갤럭시S9으로 변신했다. 출입증을 뒤집으면 화면 속 갤럭시S9도 따라 뒤집어졌다. 실제로 휴대폰을 손에 쥔 것처럼 내 손 위에서 어느 정도 크기인지 한 눈에 보였다. 웅성거리던 객석에서 환호성과 박수가 터지자 데니슨 부사장은 “이게 바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마법”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a88a1a6b2666416d8e34d97226b6ab33


8. 4:33, ‘고스트버스터즈’ 증강현실 게임 공개한다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4:33)은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클 린턴)와 제휴를 통해 ‘고스트버스터즈’ 영화를 활용한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를 개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티저(예고) 사이트를 오픈하고 관련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올해 글로벌 출시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93


9. 구글, AR 서비스로 다시 한 번 중국 진출 꾀한다
구글에 따르면 현재 에이알코어를 지원하는 기기의 수는 약 1억 개다. 구글은 중국 내 세 곳의 주문자제작생산(OEM)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AR코어를 배포할 예정이다. 샤오미, 화웨이, 삼성이 향후 수개월에 걸쳐 자체 앱 스토어를 통해 AR코어 응용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구글플레이 스토어는 중국에서 접속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http://platum.kr/archives/96266


10. MWC 주인공으로 부상한 구글·페북
하지만 정작 '숨은 승자'로 주목받는 곳은 구글이다. 이들 제조사가 공개한 제품을 뒷받침하는 신기술을 구글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S9 주요 기능으로 언급한 증강현실(AR)은 구글 AR 플랫폼 'AR코어'를 사용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69&year=2018&no=131924


11. 경기 VR·AR 창조오디션 1기 데모데이 개최
NR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구글, HTC바이브,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NRP 파트너사와 VR·AR 관계기관, 투자사 등 3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을 평가,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 후속투자를 검토했다. 경기도 VR·AR 산업육성 성과 및 신기술 트렌드를 보기 위해 많은 일반인 참관객이 몰려 VR·AR 산업 미래가치와 전망을 확인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171


12. 트릭아이뮤지엄 부산, 영화체험박물관 통합
특히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3D 입체 착시 체험을 보다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전시 업종 외 IT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한 작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트릭아이뮤지엄측은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용두산 공원 주변 관광지에 가상현실(VR)과 AR, 그리고 MR 기술을 적용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83551&type=det&re==


13. '2018 평창 ICT 융합 문화 축제' 내달 18일까지 개최
특히 ICT융합관에서는 △분실방지 스마트 태그(Beacon) △IoT 도어록 △무인항공드론 △웨어러블(헬스케어) 디바이스 △혼합현실(MR) 인공지능 로봇기술(A.I)이 적용된 게임기 △인공지능 로봇(A.I) 등 한국을 대표하는 ICT 제품을 만날 수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2601000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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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MWC D-3…5G·AI로 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통신 5G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은 전시 체험을 한층 풍성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기기 가운데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 전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160400017.HTML


2. 인텔, MWC서 5G 기반 노트북 공개…출시는 내년 하반기
인텔은 그 동안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로 합친 형태인 투인원(2-in-1) 제품에 무선통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MWC에서도 인텔은 최신 8세대 코어i5 프로세서와 자사 5G 모뎀칩 ‘인텔 XMM 8000 시리즈’를 결합한 시제품을 선보인다. 또 5G 통신망을 이용해 PC에서 영상 스트리밍(실시간 중계)도 시연할 계획이다. 실제 제품 출시로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체제(OS) 개발사인 MS는 물론 PC제조사와 협업을 강화한다. 나아가 가상현실(VR), 자율주행 등 5G 통신을 이용한 응용 서비스 관련 역량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2063.html


3. `VR 신세계` 강릉 기업 홍보관 가보니…평일에도 ‘북새통’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면 곳곳에서 포인트를 획득하고 삼성전자의 올림픽 배지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4D 가상현실 VR 체험 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VR체험존에서는 삼성전자의 360도 기어 VR을 착용한 채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알파인스키와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즐길 수 있었다. 또 달의 중력을 그대로 재현한 우주탐사 코너에선 VR 기기를 쓰고 몸을 로프에 맡긴 채 달 표면을 걷는 듯한 체험관도 있었다. 이 밖에도 코카콜라와 노스페이스 이벤트 행사장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9931781001


4. 유니티, VR·AR 분야 세계 10대 혁신 기업으로 선정돼
유니티는 유니티 엔진의 폭넓은 사용자층과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지원한 점 등을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VR 및 AR 기업’ 10개 중 4위에 선정됐다. 유니티의 실시간 개발 플랫폼은 VR·AR 개발 분야의 중심을 차지하며, 전세계 VR 및 AR 콘텐츠의 60% 이상이 유니티를 사용해 제작되고 있다. 유니티 엔진의 고도로 최적화된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에디터의 신속한 반복 작업 수행 기능은 VR, AR, MR 등 확장 현실 분야의 모든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669


5. [미리보는MWC]③VR-AI-드론 등 '눈에 보이는 5G' 실현
이같은 5G 특성을 극대화 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가상현실(VR)이다.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는 5G 기술과 함께 이를 실제로 구현한 VR 콘텐츠와 미디어 등이 대거 공개된다.
http://news1.kr/articles/?3243808


6. KT, MWC서 중소기업 5곳과 동반 전시…AR·5G 기술 소개
참여 기업 중 맥스트(MAXST)와 버넥트(VIRNECT)는 증강현실(AR) 기반의 원격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AR 원격지원은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나 태블릿PC를 통해 원격 전문가에게 영상을 전송하면 이를 보고 전문가가 작업지시를 내리거나 조언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3/0200000000AKR20180223044600017.HTML


7. "가상화폐, 게임 속 디지털 재화로지속가능"
리얼리티리플렉션이 개발중인 증강현실(AR) 게임 ‘모스랜드’는 실제 존재하는 건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디지털 세계에서 소유할 수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건물 소유주가 되고 AR로 이를 표시하는 형태다. 건물을 사고 파는 재화인 ‘모스코인’을 이더리움 기반 가상화폐로 만들어 ICO를 실행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939.html


8. 삼성, 25일 갤럭시S9 언팩 전용앱 통해 AR로 선보여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S9의 언팩에 활용될 예정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UNPACKED 2018’을 선보였다. 행사장 참석자들이나 언팩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이 앱을 내려받은 뒤 스마트폰으로 삼성이나 갤럭시 로고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AR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언팩 행사장 모습을 볼 수 있거나 장소, 시간 등의 정보를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01/20180222/88808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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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퀄컴, 모바일 VR 헤드셋 디자인·기능 공개
퀄컴은 특히 시선 추적 기능은 2개의 카메라가 눈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고해상도 그래픽을 사용자 눈 중심에 집중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래픽 처리 부하를 줄이고 VR 헤드셋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거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082650&type=det&re==


2. 삼성전자, 증강현실(AR)로 ‘갤럭시S9’ 알린다.
삼성전자는 이 애플리케이션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AR 버튼을 누르면 근처에 있는 삼성이나 갤럭시 로고를 카메라로 스캔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현재 이 앱을 실행한 다음 주변의 삼성 로고를 비추면 언팩 행사장 모습과 함께 장소, 시간이 뜬다. 언팩 행사 이후에는 갤럭시S9 등 다른 AR 콘텐츠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21119001&code=920100


3. "가상이야, 현실이야"…업그레이드된 VR 서비스 공개
국내 1800억원 시장 'VR'…아직 걸음마 단계
SKT-KT, VR 서비스 세계최초 공개
"향후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될 것"…기대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215807g


4. 쌩쌩 달리는 버스에서 맨눈으로 3D 영상 본다
전자통신연, 초당 5기가비트급 전송 시연…다중안테나 적용
여러 대 버스에서 최대 2천500여명 동시 시청 가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47200063.HTML


5. '시청자를 나일강으로'…BBC 첫 번째 VR 다큐 방송
세계 최대 공영방송 중 하나인 영국의 BBC가 VR(가상현실)을 이용한 3차원(D) 다큐멘터리를 처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21일(현지시간) 메일 온라인에 따르면 BBC는 이날 저녁 첫 VR 다큐멘터리 '나일강 댐을 건설하다(Damming the Nile)'을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03500085.HTML


6. 직방, '경향하우징페어'서 빅데이터랩-VR홈투어 선봬
직방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파트도 이제 기술로 구할 때'라는 주제로 ▲빅데이터랩 ▲VR홈투어 ▲거주민 리뷰 ▲실거래가 이지뷰 등 신규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빅데이터랩은 평당 시세부터 시세 변동률, 인구흐름, 학군 정보를 지도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실거래가를 평형별, 거래유형별, 기간별로 쉽게 볼 수 있는 '실거래가 이지뷰'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170932&type=det&re==


7. 지구촌이 놀란 평창 `VR 실감 서비스`
마지막으로 빙상경기가 주로 열리는 강릉 지역에는 강릉역 맞은편에 ICT 스퀘어가 있다. 이곳에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를 VR로 제작해, 체험자가 실제로 활강을 느껴 볼 수 있는 VR 스키점프가 운영 중이다. 또한 4인이 동시에 서바이벌 게임을 할 수 있는 VR 슈팅게임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2351037001


8. 애플 증강현실(AR) 안경 개념도 유출, 2020년 판매 전망
22일 중국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은 해외 매체를 인용해 IT 기기 디자이너 마틴 하젝(Martin Hajek)이 애플의 스마트 안경 개념도 일부를 유출시켰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AR 안경이 2020년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틴 하젝은 "애플 AR 안경 재질은 고품질 금속 프레임으로 프레임 내부에 안테나와 배선이 장착될 것”이라며 "AR 안경의 앞부분에 다른 센서를 연결할 수 있고 무선 충전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1992&category=210002


9. SK텔레콤, 홀로그램+증강현실 사람 모습 AI 아바타 공개
홀로박스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인 홀로그램(Hologram)에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결합해 가상의 인공지능 아바타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홀로박스의 아바타는 집 밖의 생활에서도 언제나 나와 함께 한다. 홀로박스가 주위에 없어도 스마트폰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로 가상의 캐릭터를 불러낼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3


10. 공항서 경기장까지 AR길안내 척척… 세계인이 반한 IT올림픽 `금메달감`
체험 서비스 중 단연 인기는 스노보드·봅슬레이 등 VR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IoT 키오스크였다. IoT 기술과 카메라를 활용, 일정 거리를 두고 선 사용자의 동작을 활용한 키오스크 프로그램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ICT파빌리온을 찾은 방문객들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올림픽 경기 응원하기 △국가대표 손글씨 응원하기 △마스코트 포즈 따라하기 △국가대표 경기에 참가하기 △사진으로 한국여행하기 등 다섯 가지 서비스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043104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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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칩 개발 마무리.. 갤럭시S9 탑재 가능성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AI 칩 개발은 삼성 종합 기술원에서 주도하고 있다. 삼성 AI 칩 성능은 아이폰8, 아이폰X에 탑재된 A11 바이오닉과 메이트 10에 탑재된 화웨이 기린 970 SoC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NPU 칩을 스마트폰에 적용하면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 및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폰아레나는 새로운 NPU 칩이 다음달 갤럭시S9 시리즈가 공개되는 MWC 2018에서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kbench.com/?q=node/185065


2. 테크기업 격전지 글로벌 인공지능 플랫폼 경쟁서 발뺀 한국기업
이처럼 AI플랫폼이 향후 테크기업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은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시절 국내 시장만 바라보다 글로벌 사업 기회를 놓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AI플랫폼 전쟁에서도 과거의 실수를 답습하는 ‘新 갈라파고스’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3025.html


3. LG전자, AI 딥씽큐 탑재 '휘센 씽큐 에어컨' 출시
기존 휘센 에어컨의 인공지능은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학습하던 것에 비해 신제품은 온·습도, 공기질, 생활환경 등은 물론 고객이 에어컨을 사용하는 패턴, 사용자의 언어까지 학습한다. 에어컨을 사용할수록 제품이 스스로 주변환경과 고객 기호에 맞춰 최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에어컨이 주변 상황들을 듣고, 보고, 생각해서 고객과 소통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고객이 제품 사용방법을 익혔다면 이제는 제품이 스스로 고객을 공부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8124154


4. ​中 바이두, 지난해 40여 기업 투자...'AI 집중'
최근 투자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이다. 지난해 바이두의 투자 중 26%가 대표적 AI 서비스로 분류되는 기업 서비스 영역에 집중됐다. 2순위는 문화 엔터테안먼트(16%), 3순위는 자동차 교통(13%), 4순위는 하드웨어(10%), 5순위는 물류(8%) 분야다. 대부분 바이두의 AI 생태계 전략에 부합하는 키워드 업종이다. 지난해 바이두가 투자한 해외 기업은 레이븐테크(Raven Tech), 팔콘 컴퓨팅 솔루션(Falcon Computing Solution),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 타이거그래프(TigerGraph), 키트닷에이아이(KITT.ai), 엑스퍼셉션(XPerception), 8i 등이다. 대부분 AI 프로젝트와 긴밀한 연관이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8073958


5. 알리바바와 MS AI로봇, 독해 능력 인간보다 앞서
알리바바의 소프트웨어가 인간의 점수를 뛰어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리바바 AI 연구 그룹의 자연어 처리 수석 과학자 루오 시(Luo Si)는 “큰 영광”이라면서도 “상당수의 노동자가 기계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 기술이 “고객 서비스, 박물관 튜토리얼 및 환자의 의료 질의에 대한 온라인 응답과 같은 수많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전례가 없을 정도로 사람 입력의 필요성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72


6. 아마존 '알렉사' PC 탑재 본격화… 코타나와 경쟁 불가피
테크 뉴스 사이트 긱와이어에 따르면 HP 데스크톱 PC '파빌리온 웨이브'는 알렉사를 호출하면 본체 전면 LED가 점등되고, 에이서 노트북 '스핀5'와 '스위치7 블랙 에디션'은 원거리에서도 사용자 음성에 응답하도록 원거리 마이크로폰 기술을 탑재한다. 에이수스는 2018년 젠북, 비보북 노트북에 알렉사를 추가한다. 윈도우 PC에서 알렉사를 호출할 수 있게 되면, 뉴스나 날씨를 확인하고, 음성으로 쉽게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http://thegear.co.kr/15660


7. AI와 인간의 콜라보 음반 레이블 A.I.M 런칭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음악, 미술 등 예술분야에 관한 인공지능 소울웨어(soulwa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세계 최초로 한국의 음반제작사 (주)엔터아츠와 영국의 글로벌 음악 인공지능회사인 쥬크덱(Jukedeck)이 손잡고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음반 레이블 A.I.M 을 출범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이 요구하는 장르와 분위기의 음악을 자동적으로 작, 편곡하여 생산한다. 그리고 사람 작사자, 작곡, 편곡가들이 추가로 트렌드에 맞게 편곡, 구성하여 사운드와 감성을 더해 새로운 음악을 만든다. 그 음악을 K-POP 가수들의 가창으로 완성해 음반을 기획, 제작, 발매하는 레이블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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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구글, 가상/증강현실 개발자 위한 3D 모델 저장소 '폴리(Poly)' 공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사용 가능한 3D 모델 수천 가지를 무료로 구할 수 있고 선택한 3D 모델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임의로 고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구글은 그 작업을 '리믹스'라고 한다. 그렇게 리믹스 작업한 3D 모델은 등록 시 자동으로 원래 3D 모델과 연결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83


2. KIAT,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6개 신산업 가이드북 발간
산업부가 제시한 12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IoT(사물인터넷)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신소재,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AR/VR(가상현실/증강현실), 차세대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2000112


3.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 ‘크리에이터 지원’ MCN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로 국내 최대 온라인 MCN 마케팅플랫폼인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가 개발한 실시간 1인 미디어 증강현실 솔루션인‘허니뷰’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9RSDB


4. 중 BOE, 디스플레이 사업 전방위 확대…국내 업계와 경쟁 불가피
BOE는 중국 쑤저우에 13억위안(약 219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여기에서는 ESL, AR, VR, 자동차 등 다양한 종류의 신규 디스플레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BOE는 2021년 이 라인의 캐파(CAPA·생산량)를 6000만 세트까지 늘릴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73


5. 넷마블 “게임의 필수 조건은 재미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술”
“게임 업계에서 경쟁력 유지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EEIOF/GD05


6. 유선 초고속인터넷 ‘10기가’ 시대 열린다
UHD IPTV, AI(인공지능),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유선 초고속인터넷 인프라가 중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국내통신사, 학계 등 산학연 전문가를 구성해 10기가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1100845&lo=z45


7. '갤럭시S9' 그래픽 성능↑…GPU도 '역할분담'
최근 스마트폰에서 부각되고 있는 응용처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꼽힌다. VR의 경우 별도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디바이스가 출시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을 모체로한 액세서리 형태로도 출시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기어VR을 들 수 있다.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성능이 절대적이다. 예를 들어 기어VR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해 원근감을 나타내는 스테레오스코픽 3D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이 두 개로 분할되는 이유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7893&g_menu=020800


8. 명화 속 19세기 프랑스… 체험 오세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 오픈 / 3D·VR·AR 등 IT 기술 총동원 / 작품 속 거리·건물·소품 등 재현 / 고흐 노란 집 있는 '라마르틴 광장' / '몽마르트르 거리' 등 5개 섹션 구성 / 카페 앉아 디저트·음료 즐기고 / 다양한 기념품 직접 쇼핑 가능 / '역발상 경영인' 조웅래 회장 구상 / 색다른 문화체험 공간으로 기대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2004494


9. 성큼 다가온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세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생생한 현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현실감을 제공해 인간 경험의 폭을 크게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의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R·VR 기술이 활용되는 가운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www.gokea.org)가 10월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가상·증강현실 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398


10. 경북, 게임산업 육성 나선다.'2017 경북 넥스트 게임콘퍼런스' 계기로 게임기업협의회 발족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2020년까지 5년 동안 94억원을 투입, 경북 지역에 게임 산업 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조 산업에 게임 콘텐츠 산업을 융합해 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제조와 만나는 차세대 제조 산업 육성도 추진
http://www.etnews.com/20171102000151


11. 아이언맨 안 부러운 69그램 스마트글래스, ‘모베리오’
[증강현실, AR]‘모베리오 BT300’은 렌즈 측면부에 부착된 초소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출력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디스플레이에는 0.43인치 실리콘 올레드(OLED) 패널이 채택됐다. 반투명한 스마트폰 화면이 항상 시야 앞에 떠 있는 상태와 비슷하다. 착용하고 전원을 켜면 체감 상 전체 시야의 1/9 정도 크기로 영상이 나타난다. 2.5미터 거리 기준으로 40인치, 20미터에서 320인치 디스플레이를 보는 영상 크기와 같다. 몰입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영상 감상에는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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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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