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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IoT센터, 26일•29일 사물인터넷 전문 기술 세미나 개최
NB-IoT(Narrow Band-IoT)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로 수명이 10년 정도이며 보급형 가격으로 확산도 용이해 하드웨어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경우 소프트웨어처럼 하드웨어 제품을 시장 요구에 맞게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양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문기술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10월 26일과 29일 이틀간 개최되며 각각 다른 주제로 강연이 열리게 된다. 먼저 26일에는 '스타트업의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제품 제작사례'를 주제로 I/O Inc의 서기운 책임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05


2. 사물인터넷용 맞춤형 셀룰러 9250 LTE 모뎀 칩셋 등장
셀룰러 통신 지원 IoT 제품 및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단말기에서 작동하는 최초의 모뎀이다. 글로벌 멀티보드 LTE 카테고리인 M1 (eMTC) 및 NB2 (NB-IoT)뿐만 아니라 2G/E-GPRS 연결성,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지오로케이션, 하드웨어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와 개발 도구 지원 등도 모두 포함한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855


3. KT-현대중공업, 스마트 팩토리 기술 연구 맞손
• 양사,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공동 연구 업무협약 체결
• 정기 포럼·세미나 개최 예정…BIS 솔루션으로 제조 장비·부품 위치정보 관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77231


4. PC방보다 빨라진 홈인터넷…`10기가 시대` 열린다
KT·SKB 연내 상용화 잰걸음…5G 맞물려 고객선점 나서
현재 `1기가`보다 10배 빨라
15GB 영화 1편 12초만에 OK
VR콘텐츠도 끊김없이 즐겨
월 5만원대 요금 예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61583


5. 텔릿, 차이나유니콤 IoT 협력사 선정
IoT 기기 관리 위해 텔릿의 deviseWISE 플랫폼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95701


6. AI, IoT, 그리고 블록체인…바르셀로나에 모이다
이 행사는 작년부터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행사인 블록체인 솔루션 월드(Blockchain Solutions World)와 합작하여 진행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4회 행사에서도 사물인터넷(IoT)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에 관련된 350개의 업체들이 참가하여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다양한 시연들을 선보였다. 그 중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인텔(Intel), 화웨이(Huawei), 보다폰(Vodafone) 등 유명 대기업들이 참가해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869


7. 헬스케어 문 두드리는 기업들
삼성, 서비스 플랫폼 목표…네이버, 클라우드 접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70928&type=det&re=zdk


8. 주차 서비스, 스마트시티의 주요 부분으로 중요성 커져
클라우드-IoT 집대성되는 첨단 산업으로 변모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2


9. 무인화 열풍…꽃에 한우까지 자판기 판매
요즘 유통업계에선 사람이 없는 무인시스템이 최대 화두입니다. 사물과 인터넷이 연결된 사물인터넷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노력을 하다보니 각종 이색 자판기들도 나왔는데요. 단순히 음료를 넘어 신선한 한우까지 자판기로 파는 현장을 정인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23001800038/


10. 넥스트스퀘어, 말레이시아 전시회에 IoT플랫폼 소개
넥스트스퀘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IoT기술을 결합한 무선 기반 솔루션이다. 실시간 현장 설비 정보 수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및 공정 특성에 따른 에너지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또 양방향 실시간 이벤트 기반 미들웨어 사용으로 공장내 각종 설비와 센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원격미터링, 추적,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실시간 서비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1023000256


11. “IoT 기반 공유자전거 앞세워 종합 공유 모빌리티 기업 도약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자라면 한번 쯤 ‘따릉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는 서울시의 이른바 ‘공유도시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누구나 쉽게 따릉이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1,300여 개 대여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따릉이 자전거는 약 2만 여대에 육박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어 출퇴근 거리가 비교적 짧은 직장인이나 등하굣길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WN1V3W


12. KT-인천국제공항사, ICT 기술로 스마트 공항 만든다
첨단 공항 서비스 공동 개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협력 지속 강화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44


13. 레노버,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발표
레노버글로벌테크놀러지코리아(대표 신규식)는 23일 트랜스폼 2.0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레노버는 신제품과 파트너십, 스마트 기능 솔루션을 발표했다.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세계 생산, 관리 및 거버넌스의 전체 시스템을 재창조하고 재구성하는 것으로 인공지능, 증강현실,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5G 등 신기술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93014


14. ETRI, 한국전자전서 최신 연구 성과 공개
시각지능 칩 기술은 사진 상의 물체들이 각각 무엇인지 판별하고 위치정보까지 알려준다. 손톱 크기 정도의 소형임에도 사람의 눈과 판별 능력이 유사하다. ETRI는 시각지능 칩 기술이 사물인터넷(IoT) 기기 시각 센서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93354


15. "IoT 신기술 제품으로 백년기업 일굴 것"
정윤석 신일산업 대표 인터뷰
올 폭염 덕에 이동식 에어컨
에어서큘레이터 등 판매 히트
내년이면 창립 60돌 맞아
'신일=보수적' 이미지 벗고
프리미엄제품 대거 선뵐 것
2020년 매출 2,000억 목표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VJMM3L


16. "공작기계 고장 원격AS" 현대위아가 선보인 첨단 자동화시스템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대표 기계산업 관련 국제박람회다. 현대위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공장 자동화(FA·FactoryAutomation)라인을 볼 수 있는 '자동화ZONE'을구성했다. 두 대의 공작기계(KL2300A, KF5600C)와 측정기, 로봇 팔을 이용한 가공 작업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사일 부품'의 가공과 측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모습을 선보인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49670


17. 경기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전기설비 원격감시장치 설치
이번에 설치된 전기설비 원격감시장치는 사물인터넷(IoT)기술 기반의 전기안전 실시간원격감시 시스템으로 거주자의 전기설비 이상징후시 관제센터에서 신속 대처해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전기안전 시스템이다. 이번 도입으로 공사는 해당주택의 전기누전, 과부하 등 전기시설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32호에 해당 설비를 설치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9024


18. 이누스, 꼼꼼한 시공 능력 갖춘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아이에스동서(대표 권민석)는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공장에서 이누스 타일을 직접 개발, 생산하고 있다. 타일 디자인 종류만 3000종이 넘는다. 이 중 90% 이상이 최신 잉크젯 디지털 프린터로 생산된다. 업계 최초로 방수비데를 출시해 홈쇼핑 1등 비데라는 명성을 얻었다. 위생도기, 수전금구 역시 뛰어난 품질과 훌륭한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334691


19.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지털 전환 전략 성과 인정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Les Echos)’에서 매해 발표하는 ‘eCAC40’ 순위에서 3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80.3%의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고객을 위한 디지털중심전략이 유효했으며 모든 분야의 전략적 디지털 혁신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받았다. 이미 이전에도 슈나이더일렉트릭은 ‘eCAC40’의 상위 10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에는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CAC40는 EU집행위원회에서 프랑스의 디지털 챔피언(Digital Champion) 그룹을 이끌고 있는 질 바비네(Gilles Babinet)의 방법론을 기반으로 고안됐다. 디지털 문화 및 에코시스템, 기술적 전문적 수준, 외부 커뮤니케이션 및 소셜 네트워크, 보안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36


20. 경기도시공사, 독거노인세대에 원격감시장치 설치
전기설비 원격감시장치는 사물인터넷(IoT)기술 기반의 전기안전 실시간원격감시 시스템으로 거주자의 전기설비 이상징후시 관제센터에서 신속 대처해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전기안전 시스템이다. 공사는 원격감시장치 도입으로 해당주택의 전기누전, 과부하 등 전기시설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감시장치는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32가구에 설치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3517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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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우버, 자율 주행 트럭 개발 포기
우버는 자율 주행 트럭을 이용한 물류 혁신을 위해 2016년 자율 주행 트럭 기술 스타트업 오토(Otto)를 6억 8,000만 달러에 인수했고 2017년에는 화물차 차주와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연결해 주는 ‘우버 프레이트(Uber Freight)’ 서비스를 론칭했다. 궁극적으로는 자체 보유한 자율 주행 트럭을 이용해 화물 운송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이런 시도는 무산됐다.
http://thegear.co.kr/16269


2. 구글 자율주행차, 상하이 시 질주한다
30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상하이시경제정보위원회가 직접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상하이에서 추진될 구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상하이시경제정보위원회 천밍보 주임이 이끈 이번 방문단은 17일부터 20일에 걸친 방문 기간 동안 구글, 어플라이드 머트리얼즈(Applied Materials), ARM, 테슬라, 인텔, 바이두 미국 지사, 시놉시스(Synopsys) 등을 방문하고 관련 벤처투자금 조성과 투자 교류를 논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1080329&type=det&re=zdk


3.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핵심 자율주행차 개발 박차
시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앙장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상반기 중 미래차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행복도시 4-2생활권 집현리에 건설중인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미래차연구센터는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연구개발, 특성분석, 상용화 등 각종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부품개발, 기술지도,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및 성능평가 등 자율자동차 산업화 전반에서 기업을 지원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8205&r_key=7648647966


4. 경기도시공사, 판교 2밸리에 국내 최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공공지식산업센터 다음달 16~17일 신청 접수... 자율주행 셔틀 및 주행 관제센터와 시너지 기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4015740408


5. 너도 나도...로봇택시 상용화 경쟁 불붙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대세가 된 가운데 완전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 기술 개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자율주행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커넥티트카(connected car) 개발과 카쉐어링을 비롯한 주문형 배차사업을 통한 비즈니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완전 자율주행 택시사업의 상용화와 자동차와 각종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결합한 'Mobility as a Service(MaaS)' 시대를 대비한 첨단 기술개발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48


6. Nvidia, 자율주행차 산업 성장 장기 성장 동인
Nvidia의 주력제품은 그래픽처리용 반도체 (GPU: Graphic Processing Unit, 이하 GPU)다. 최근 복잡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운영시 GPU를 활용하는 rud향으로 데이터센터 향 GPU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서 빅데이터 처리가 이슈화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GPU 시장 역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6981


7. 日 "연구개발비 증액 1위 혼다, 車기업 투자 가장 활발"
혼다는 2년 연속 R&D 투자 증액 1위 기업으로 꼽혔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593억엔(약 5962억원) 증가한 7900억엔(약 7조9426억원)으로 사상 최대 투자에 나선다. 점점 치열해지는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카쉐어링 등 차세대 자동차 기술 개발 경쟁에 대응할 방침이다. 혼다는 자율주행 부문에 특히 주력하고 있는데, 오는 2025년에는 사람이 운전에 관여하지 않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센스타임과 협력해 카메라와 AI를 이용해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11


8. 제한적 규제프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세계 최초·최고 갈길 멀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이 닻을 올렸으나 규제 해소는 제한적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제 적용하는 외국 사업과 대비된다. 31일 관계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는 스마트도시법을 개정해 세종과 부산 등 국가시범도시 내에 자율주행자동차 운전자 의무를 완화하고, 드론 활용 관련 신고절차를 간소화했다. 정부는 자율주행차 운행을 비롯해 응급상황시 드론으로 상황을 먼저 파악하는 등 기존 도시에는 없는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47


9. 국내 첫 '정밀도로지도 구축 프로그램' 나왔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31일 “정밀도로지도를 제작할 때 기존에는 해외 프로그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는데, 사용상 불편하고 비용이 비싸다는 애로사항이 있어 국내 최초로 정밀도로지도 구축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국내 환경과 국내 데이터 표준을 준수한 토종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도모해 국내 자율주행 및 스마트 씨티 개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XD-Road Map’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 지도 구축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AQ7C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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