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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으로 인한 차별 다룰 제도적 고민과 연구 필요"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차별 문제를 관리할 제도적 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에서 “머신러닝은 과거의 차별적 의사결정을 답습하거나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하는 인공지능(AI)은 법적 분쟁 시 불투명성 이슈에 휘말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의사결정을 내린 구조와 의도를 사람이 이해하기 어렵고, 근거가 되는 데이터 전수조사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20


2. 소니, 일본에서 인간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아나운서 서비스 출시
소니(SONY)가 일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간처럼 말하는 아나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니 비즈니스 솔루션 주식회사는 Spectee와 계약을 맺고 딥러닝을 활용해 인간에 가까운 발음을 실현한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아라키 유이(荒木ゆい)' 음성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20


3. 가천대 인공지능 최고위과정 제3기 수료식
전자신문과 가천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CAIO) 제3기 수료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구원모 전자신문 회장(〃 〃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 오른쪽 첫 번째)등 주요 내빈과 3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99


4.  바이오경제 가속화 지원…AI 활용 신약개발에 580억원 투입
바이오특위 "인재육성·AI기반 신약개발·생명연구전략자원 지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4%EC%9D%B4%EC%98%A4%EA%B2%BD%EC%A0%9C-%EA%B0%80%EC%86%8D%ED%99%94-%EC%A7%80%EC%9B%90ai-%ED%99%9C%EC%9A%A9-%EC%8B%A0%EC%95%BD%EA%B0%9C%EB%B0%9C%EC%97%90-580%EC%96%B5%EC%9B%90-%ED%88%AC


5. "마케팅에 AI 접목, 광고수익률 대폭 높인다"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TS2018'에서 '인공지능(AI)기반 마케팅 통합플랫폼'을 주제로 인사이더의 맹지현 전략어카운트 매니저는 이 같은 견해를 내놨다. 즉,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머신러닝을 통해 마케팅을 할 경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정확한 고객 예측으로 광고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624&type=det&re=zdk


6. "저성장 시대, 자산 관리엔 AI가 답이다"
분산원장기술 및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 회사 트러스트버스의 정기욱 대표는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에서 'AI를 통한 금융 포트폴리오의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관리는 복잡할 수 밖에 없다. 먼저 포트폴리오 안에는 다양한 주식이 편입된다. 또 각 주식은 밸류에이션, 이익의 질, 수급, 거시환경 변화 등 여러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게 된다. 즉,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각각의 주식이 여러요소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분석하고 예측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75649&type=det&re=zdk


7. 광주 "제2 光산업 양자, 인공지능 단지와 연계해 육성"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은 12일 이노비즈센터에서 2018 양자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양자정보통신 상용화 기술개발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통령 공약으로 1조원 규모 인공지능(AI) 기반 창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양자 연구단지를 AI 창업단지와 연계해 기술개발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01


8. MS "AI 출발점, 인권이 최우선 순위여야"
“인공지능(AI) 기술은 0과 1로 구성된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큰 영향력을 가진 기술이다. 이 기술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가 합심해서 AI가 인간의 경험을 개선하는 올바른 목적에 쓰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븐 A, 크라운 인권 법률 자문 담당 부사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30848&type=det&re=zdk


9. 의료 AI 기업 루닛, 세계 영상의학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영입
11일 루닛에 따르면, 미국 영상의학계를 이끄는 리더이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초기 개발 및 선구자 엘리엇 시걸 박사, 미국 유방영상의학계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 뉴욕대 랭곤 메디컬 센터 유방영상의학 전문의, 칸 시디키 존스홉킨스대학 영상의학과 교수를 루닛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루닛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정지훈·조경현 교수와 함께 루닛의 향후 연구 및 제품 개발 등 조언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1741.html


10. O2O업계의 '공생관계', 인공지능에 답이 있다
에어컨, 인터넷, 비행기는 20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신기하지만, '없어도 그만'인 발명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세탁기는 하루종일 육아와 가사노동에 시달리며 정치참여, 문화생활, 사회생활 등에 소외되던 여성들에게 자유를 줬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된 것입니다. 세탁기로 인해 빨래에 소요됐던 시간은 6분의1로 줄었습니다. 단순 가사노동의 짐을 덜어낸 여성들은 그 시간에 한층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게 됐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5


11. "AI, 인간 삶에 도움주는 훌륭한 도구"
#일본 도요타시에는 각 주택마다 태양열 패널과 전기차용 전지 충전소가 구비된 AI 저탄소·자동화 마을이 있다.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 전력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를 언제, 얼마나 사용할 지 미리 예측하고 그에 맞춰 충분히 주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전기차 배터리를 알아서 충전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2337&type=det&re=zdk


12. "데이터 경쟁력 갖추려면 회사 맞춤형 AI 도입해야"
유 상무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은 사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금융서비스에서는 부정거래방지, ID 검증, 개인화 마케팅에 이용되며 쇼핑 분야에서는 지능형 CCTV, 구매패턴 등에 이용된다. 의료서비스에는 개인 맞춤형 처방, 영상 진단에 활용되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예방 정비, 영상분석, 불량 검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2236&type=det&re=zdk


13. "디지털 공유 오피스에서 AI로 효율성 증대 가능"
브라이언 차우 모티링크 CTO(사진)는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에서 '디지털 코워킹스페이스에서의 AI 활용 방안'이라는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공유 오피스란 2005년에 시작된 개념이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공유 오피스로 위워크, 스튜디오블랙 등이 존재한다. 프리랜서처럼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으면서도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5850&type=det&re=zdk


14. 시만텍, 인공지능 적용 USB 보안 솔루션 선보여
시만텍은 운영기술(OT)이 에너지, 석유〮가스, 제조 및 운송과 같은 산업에서 필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이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보호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업들이 대개 검사하지 않은 USB 기기를 이용해 이런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악성코드 감염과 표적공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대응해 사물인터넷(IoT) 및 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을 차단한다. ICSP 뉴럴 스테이션은 USB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검사 및 탐지하고 USB 기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


15.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16. "IBM 보안관제, AI와 결합해 잠재 위협 잡는다"
"IBM이 보안 회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IBM은 서버나 스토리지, 클라우드나 서비스 이외에 보안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130여 개 국가에서 7천500여 명의 인력이 전세계적으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BM 권용호 과장은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1705


17.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AI’ 서비스 개발 활발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지 컴퓨팅 시장이 오는 2022년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시장 조사 기관 BCC 리서치가 오는 12월 공개할 신규 보고서(‘Cognitive Comput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Market in Healthcare’)에 따르면, 2017년 24억 달러(약 2조7000억 원) 수준인 글로벌 헬스케어 AI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3.9%를 기록하며, 오는 2022년 161억 달러(약 18조2000억 원) 수준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http://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8


18. "마케팅, 이제 AI로 超개인화 서비스에 나서야"
회사는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실행 플랫폼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 앱, 웹, 이메일, 전화, 채팅, SNS 등의 채널을 활용해 고객의 여정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고객 관계 관리, 소셜 미디어 운영,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는 식이다. 윤준경 부장은 자사 핵심 고객 경험 솔루션으로 블렌디드 AI '케이트'를 소개했다. AI와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고, 상호 간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개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0853


19. ㈜투아트, 인공지능 음성안내 앱 `설리번` 선봬…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 되길"
이번에 선보인 설리번은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 시각의 보조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인식해 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지난 7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프로토타입을 첫 공개했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기능을 개선, 이번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설리번은 딥러닝 기술로 학습된 신경망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인식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주변의 환경, 텍스트, 인물, 색상 들의 정보를 음성으로 설명한다. 또한 자료 인식 결과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23813012


20. 엔비디아 “현재 슈퍼컴퓨터, 20년뒤 車에 탑재”
차 상무는 “우리가 현재 공급하고 있는 페가수스는 웬만한 슈퍼컴퓨터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낸다”며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가 20년 뒤 우리가 탈 차량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페가수스는 지난해 10월 10일 독일 뮌헨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사람 손바닥만한 크기를 갖춰 차량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로 초당 320초 회의 연산이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종전 버전인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뛰어난 성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54550&type=det&re=zdk


21. AI 시장의 성장만큼 FPGA도 성장할까?
FPGA, ASIC이나 GPU의 성장률에는 못 미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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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휴가입니다]

[주말종합] 2018년 08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규제 프리존 확대가 시급하다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를 단순 이동수단에서 이동성을 확보할 생활공간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은 물론 사회·경제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은 자율주행차 핵심요소기술인 센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에 대한 연구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력은 해외 업체와 비교해 상당한 격차가 있다.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핵심부품과 소프트웨어의 외산 의존도가 높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조직을 강화하거나 국내외에서 임시운행 시험을 진행 중이다. 국내 IT기업들은 기업 인수, 기술협력 등을 통해 기술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56616


2. 한밭대 자율주행차센터 설립…미래자동차융합인재 양성
앞서 교육부로부터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한밭대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필요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자율주행차센터를 설립했다. 교육과정은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융합전공운영, 현장실습, 미니클러스터, 경진대회 참가 등이다. 캡스톤디자인 과정은 중국 대련이공대학과 협력해 자동차 설계 및 제작기술을 교류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개최되는 자작자동차 대회에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0796&r_key=4315324633


3. 말로 시동거는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
안전·첨단기술 총집합...단조로운 디자인 아쉬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9070409&type=det&re=zdk


4. 광주에 친환경車 부품인증센터
300억 투입 빛그린산단內 설립
2023년까지 안전평가장비 갖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19698


5. 국산·수입 ‘전기차 SUV 대격돌’
테슬라 ‘모델 X’ 국내 첫 공개, 재규어 ‘I-페이스’도 곧 출시…국내 업체, 소형차로 도전장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94992&code=11151400&sid1=eco


6. 현대차그룹, 미래 인재 육성하는 ‘자동차 과학캠프’ 개최
17일 경기 파주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자동차 과학캠프에는 경기, 울산 지역 초등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드론 레이싱, 자율주행 전기차 만들기 등 과학체험 교육을 받았으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방문해 자동차 개발과정을 살펴보고, 현대차 브랜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http://hankookilbo.com/v/bf19c7a87908407aba283af7c976ad39


7. 10억달러 가치 ‘유니콘기업’ 중국선 3일에 하나씩 생긴다
향후 중국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은 AI·무인자율주행ㆍ5Gㆍ가상현실ㆍ로봇 등과 같은 ‘중국제조 2025’의 핵심영역에 초점을 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자동차 제조 경험이 없는 벤처기업도 신에너지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도록 규제를 완화한 이유이기도 하다. 코트라 관계자는 “우리 스타트업 기업들도 중국 거대 소비시장을 활용한, 한·중 공동 창업 시도 필요하다”며 “한국 스타트업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세계 최대 내수시장, 막강한 자본력이 결부되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hankookilbo.com/v/799206c760b34d418959dff33f839187


8. “중국 24시간·세계 72시간내 배달”…세계 넘보는 ‘대륙 굴기’
알리바바, 디지털 자유무역지대 구축 프로젝트
글로벌 물류허브 구축에 5년간 156억달러 투자
텐센트, 모바일 결제 박차 “현금 없는 사회로”
바이트댄스, 앱 다운로드 벌써 유튜브 제쳐
화웨이, 8만여명 연구개발…5G 기술 선두주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58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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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전력 중개·전기차 충전업 신설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전력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소규모 전력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전기사업법은 발전과 송전, 배전과 판매 등 대규모 전기사업 중심이라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수용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습니다. 개정된 전기사업법은 1메가와트 이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에서 생산 또는 저장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전력중개사업을 신설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78848&plink=NEW&cooper=SBSNEWSSECTION


2. 폭스바겐, “전기차 I.D. 양산형 모델..콘셉트 디자인 유지할 것”
폭스바겐은 전기차 라인업의 경우, 차별화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I.D. 라인업의 핵심 디자인 방향성은 ‘단순함’으로, 비쇼프 총괄은 “폭스바겐은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최대한 의미 있고 간결한 이미지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96


3. 소규모 전력중개·전기차 충전사업 활성화 ‘탄력’
발전사업자나 전기차를 보유한 소비자를 대신해 중개사업자가 전력시장에서 전력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과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등 전기신사업을 도입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에너지신산업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6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후 약 2년만에 본회의에서 통과 된 것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01


4. 전기차 배터리에 꽂힌 포스코, 광양에 年6000t 양극재 공장
포스코는 이곳에 2019년까지 연산 6000t 규모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고 2022년까지 5만t 생산 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양극재 공장을 새로 짓는 것은 급증하는 배터리 수요 때문이다. 최근 세계 각국이 친환경 정책을 강화함에 따라 전기차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정보기술(IT)용 대용량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과 함께 리튬이온전지 4대 핵심 부품 중 하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772


5.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하남에 넥쏘·코나 전기차 전진 배치
지난 2016년 9월부터 약 2년간 아이오닉 전시에만 치중했던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하남이 변화를 꾀했다. 지디넷코리아가 29일 살펴본 결과, 2년 넘게 모터스튜디오 하남 정문 앞을 지켰던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리에는 수소연료전지차 '넥쏘'가 배치됐다. 모터스튜디오 하남을 안내하는 현대차 상담인력 구루(GURU)는 "오늘(29일)부터 모터스튜디오 하남 전시차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41854&type=det&re==


6. 전기차 대비에 최대 161조원 광산 투자 필요"
본격 개화하고 있는 전기자동차(EV)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광산업계는 1000억~1500억 달러(한화 107조 5800억 원∼161조 3700억 원)를 신규 투자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컨설팅 전문 업체인 맥킨지는 지난 주 보고서를 발표하고 "코발트, 리튬, 니켈 등 배터리 원료광물과 구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인데, 그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 막대한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4755


7. 배터리 업계 "中 배터리 장벽 추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켜봐야"
이 와중에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 콘템퍼러리암페렉스테크놀로지(CATL)가 탄탄한 내수 시장에서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까지 넘보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 최대 경쟁자로 등극했다. 중국 내 배터리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벌었줬다는 평가가 나오며 최근 동향이 생색내기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은 2020년 전기차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없앨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340


8. 메르세데스-벤츠, ‘EQ’ 브랜드로 국내 시장 공략
벤츠는 조만간 탁월한 효율성과 역동성을 갖춰 차세대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중형 세단 C-클래스의 PHEV ‘더 뉴 C 350e’를 출시할 계획이고, 다음 달 7일부터 개최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선 더 뉴 GLC 350e 4MATIC와 더 뉴 C 350e를 포함해 친환경차 모델들을 대거 선보인다. 내년부터는 ‘메르세데스 EQ 포뮬러 E팀’으로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 2019/20 시즌에도 참가한다. 포뮬러원(F1)에서의 성공 경험을 통해 얻은 전략과 기술을 포뮬러 E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얻게 되는 기술적 노하우를 양산차에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www.hankookilbo.com/v/f7df1fa1db7345dfab54c027c13913c3


9. 르노삼성, 듀퐁과 협업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공개 계획..‘주목’
트위지는 르노삼성이 수입판매하고 있는 르노의 4륜 초소형 전기차로, 유럽 시장에선 새로운 도심형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용 220볼트 콘센트를 이용할 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으로 약 55km에서 최대 80km를 달릴 수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93


10. 한국 전기차 시장 노리는 중국 업체, 시장 가능성은?
BYD는 초창기 배터리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글로벌 전기차 제조업체로 성장한 곳으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랭커스터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곳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랭커스터 공장을 북미 최대 규모 전기버스·전기트럭 공장으로 확장해 생산대수를 10배 늘리겠다고 밝히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하지만 이런 BYD가 국내시장 진출과 시장 안착이라는 관점에서는 비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미 앞선 완성차 브랜드들이 국내시장에서 뛰어난 가성비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58036


11. 광주 친환경 전기자동차 투자유치 '임박'…연산 10만대 규모
광주시가 추진중인 대규모 친환경 자동차 투자유치가 조만간 성과를 낼 지 주목된다. 최근 광주를 찾은 여당 원내대표가 '광주에 대규모 투자유치가 임박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투자규모 1조2천억원, 생산규모 연간 10만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투자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다음 달 초부터 국내 주요 자동차기업을 방문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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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동공업,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 참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인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 하창욱)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했다. 대동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 운반차 `메크론 3000E`와 `EVO100LA`, 전기트랙터 `CK350EV`를 전시했다. 대동공업은 르노삼성자동차, LG전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의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1회 충전거리 250km, 최고 속도 시속 110km, 적재 용량 1톤의 경상용 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94633


2. 파워로직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사업 추진
전기차용 배터리팩 사업을 위해 기존 고객사인 국내외 배터리 셀 업체는 물론 완성차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본격화한다. 파워로직스는 2012년부터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21톤급 전기굴삭기용 에너지 저장 장치(배터리팩) 개발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고출력 배터리팩을 비롯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국내 대기업 소형 전기굴삭기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142


3. 황해청,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 가시화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EV100)와 협력을 통해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를 가시화 하고 있습니다. 황해청은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석해 국내외 전기자동차 협회와 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황해청의 국제 비즈니스협력거점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국 백인회(EV100)와의 3차례에 걸친 마라톤 면담을 통해 한중 미래형 자동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ifm.kr/post/166328


4. 인천 ‘전기자동차 시대’ 연다
인천시가 내연기관 자동차에 의한 배출가스 줄이기에 본격 나선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까지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15,000대(승용차 1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공공 및 민간보급 합계 371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 보급하는 전기버스 10대는 대중교통인 노선버스에 투입해 시민이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운행결과와 시민호응도를 분석하여 인천시에 적합한 전기버스 보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34


5.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 및 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오는 24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차 관련해 발표한다.SKT, KT 등 통신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발표 예정이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업계 대응 전략과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214


6. 광주 車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 돈만 날리나
시는 또 2016년 3월 중국 조이롱자동차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 위해 출연기관 등을 통해 수천만원을 주고 조이롱자동차의 전기승합차를 사주기도 했다. 그러나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은 실패했고, 결국 돈만 날린 셈이 됐다.
http://www.hankookilbo.com/v/0ad59a83ef884184a1500b1871c46f86


7. 개인이 전기車 충전기 설치하기 어려운 이유
이달부터 코나 일렉트릭, 볼트 EV 등 장거리 주행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될 예정이지만 충전기 설치와 관련 전기차 운전자들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용자들은 거의 없다. 충전기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전기차 오너는 매월 안전관리 비용으로 10만원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42726&type=det&re==


8. 부경대-UNIST, 전기차 배터리 고용량 양극소재 개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켈 조성이 80%인 양극 소재 안에서 니켈 전이금속이 충ㆍ방전 과정 중 용출되고, 이로 인해 양극 활물질뿐만 아니라 음극 표면에 저항층을 형성, 소재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전지의 양극소재에 포함되는 니켈 함량을 현재 50%에서 80%까지 증가시키면 전지의 용량이 증가하지만, 니켈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양극소재의 수명이 단축되는 열화현상이 가속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극 소재 표면에 나노 크기의 코발트옥사이드 결정 물질을 코팅했다.
http://www.hankookilbo.com/v/18a8c7645b9c4745901960d10c16c307


9. 닛산 "유럽에서 디젤차 팔지 않겠다"…전기차에 집중
7일(현지시각)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일제히 닛산의 유럽 디젤차 퇴출에 대한 보도를 쏟아냈다. 닛산의 이번 결정은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유럽의 디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신차의 완전변경이 이뤄지면 디젤차는 라인업에서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282


10. 미래車 핵심 주행정보 표시…모비스 `디지털 계기판` 진출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모비스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클러스터를 양산해 현대차 코나 전기차(EV)에 처음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클러스터는 속도, 주행거리, 경고 알람 등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계기판으로 운전자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콕핏(운전석) 핵심 부품이다. 자율주행·커넥티비티카(정보통신 연결차) 등 미래차 시대에 필수적인 부품으로도 평가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466&sID==


11. 현대車 2분기 10% 성장…판매쇼크 벗어나나
해외법인별 업무보고 마쳐…중국 등 신차효과 집중돼
6년만에 두자릿수 판매증가…글로벌 시장해빙에 공격경영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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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자율주행차, 지구 200바퀴 돌다
시험주행 9년만에 500만마일 주파
첫 100만 6년…마지막 100만 3개월
미국내 25개 도시서 시험주행중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34334.html


2. 토요타, 자율주행 전담 자회사 신설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67


3. 서울시, 도시관리 측량에 라이다 도입
레이저 발사·반사시간 계산
지형 모양·높낮이까지 파악
불법개발 단속 등 효과 톡톡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06


4. 광주, 광(光)융합산업 대표 주자 자리매김…장병완 의원 '대표 발의'
실제 광 기술은 사물인터넷용 스마트 센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위한 광학렌즈, 자율주행차의 라이다 기술, 초고속 통신을 통한 빅데이터 송·수신 등에 이용돼, ICT 융복합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기술의 매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법안 통과로 광 융합기술의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지원할 법적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9867698154269008


5. 초보 운전자 걱정 없애주는 '자동발렛주차'
발렛주차(Valet Parking)란 주차대행 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떠오르는 기술인 '자동발렛주차(AVP·Automatic Valet Parking)'는 자율주행·커넥티비티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가 이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자동차가 탑승자를 목적지에 하차시키고 스스로 공간을 찾아가 주차하는 식이다. 역으로 주차된 차량을 호출해 원하는 위치로 다가오게 할 수도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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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저널리즘
최근 네이버가 각 언론사로부터 받은 뉴스 기사를 임의로 배열(편집)했다가 비난을 사자, 아예 인공지능(AI)에게 편집을 맡기겠다는 대책을 냈다. 전형적 기사 작성이라면 모른다. 하지만 기껏해야 몇몇 제한적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할 뿐인 현 수준의 AI에 뉴스 판단의 중책까지 맡기겠다는 그 ‘자신감’이 어디서 비롯된 건지 도무지 이해가 어렵다.
http://www.hankookilbo.com/v/51d8633d4e454caa8ce69e0f3b22f0a9


2. 빅데이터·인공지능은 ‘게임체인저’…활용방안 모색하는 중앙은행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계학습(머신러닝)을 사용해 경제 현상을 분석, 예측하려는 시도도 경제학계와 중앙은행에서 이뤄지고 있다. AI에게 경제 현상에 대한 자료를 주고, 알아서 학습하도록 한 뒤에 그 결과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마치 알파고(AlphaGo)가 둔 바둑을 해석해 이를 바탕으로 바둑 이론을 발전 시키자는 얘기와 비슷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0/2017121000439.html


3. 광주에 국내 첫 AI창업단지 들어선다
광주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창업단지는 2019년부터 10년간 △국립 AI연구원 설립 △AI캠퍼스 조성 △AI 창업생태계 조성 등 3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사업비로 1조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국립 AI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융합연구기관으로 설립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개발과 기업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가 주된 업무다. 인공지능 시험·인증·표준화 작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7121.html


4. 日 “AI용 반도체 개발” 정부가 나서
소비 전력 100분의1로 줄이고 속도 10배로… 내년 관련 예산 6700억원
http://www.hankookilbo.com/v/d5a6a04b3c5d45a69f489d933a637a19


5.이통사 조직개편 화두 '5G·AI'
이동통신 회사들이 연말 조직개편·인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5세대(G) 이동통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조직을 재정비했다.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R&D)과 마케팅을 강화해 미래 먹거리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17364


6. ‘가짜뉴스’ 찾는 AI 개발사 3곳, 정부 연구비 15억 받는다
“워드임베딩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문장 간의 유사도를 분석하고 가짜뉴스를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워드임베딩은 단어 간의 의미와 연관성을 거리 단위로 표현하는 기술이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사람의 뇌처럼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하는 기술로 기계학습의 일종이다.
http://news.donga.com/3/00/20171210/87660308/1


7. 구글 vs 아마존··· "구글이 더 아프다"
한 때 긴밀한 협력관계였던 두 디지털 공룡 기업은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을 놓고 경쟁 관계에 돌입하더니 최근에는 결별을 선언하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구글이 입을 타격이 더 크다”는 ‘구글 열세론’이 나오는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존과 잇따라 제휴 관계를 선언, 관심을 모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9/2017120901119.html


8. 임상시험에서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할까
기존에는 여러 물질들의 생물학적 특성을 실험적인 방법으로 일일이 활용했다면, 인공지능을 적용하면 여러 물질 조합을 빠르게 확인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의사가 환자 의료기록을 보며 임상시험 등재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했다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매칭 가능하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1649581537


9. 테슬라, 독자 AI칩 만든다
머스크 개발 언급 "세계 최고 될 것",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려는 움직임
http://www.sedaily.com/NewsView/1OOSVL6HYU/GF02


10. AI 해커봇이 당신의 비트코인 노린다? 내년 사이버범죄 유형
블록체인보다 공격 대비 허술한, 민간거래소·일반 사용자가 표적
사회적 혼란 노린 공격 가능성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9960041004


11. 인공지능 시대 기본소득과 인터테인먼트
2013년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47%의 일자리 감소는 유엔미래보고서 내용에 비해서 매우 낙관적이다. 작년에 나온 유엔미래보고서 2050년에는 결국 인간은 99% 이상 AI로봇에게 일을 내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필자도 후자의 확률을 더 높게 본다. 2024년은 로봇의 가격이 싸져서 대량실업이 가속화될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기본소득 얘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781


12. 시진핑 "빅데이터전략 가속화...모든 지도자 빅데이터 이용하라"
시 주석은 중국이 온라인쇼핑 모바일결제 공유경제 등 디지털경제의 신업태와 신비즈니스모델 발전에서 전세계 앞자리에 있다고 자평하고 빅데이터 핵심 기술 돌파구를 마련하고 독자적이고 통제 가능한 빅데이터 산업사슬⋅가치사슬⋅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0/20171210006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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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아파트 스마트홈 기술핵심 사물인터넷 점령시대
SK텔레콤 IoT 서비스 중소.기역 건설사 도입 확산
한달만에 3만여 세대도입. 분양 마케팅 적극 활용
기존 입주 아파트도 가정용 IoT 도입 요청 줄이어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9997718868


2. 올해 설비투자 증가율 7.8%…6년 만에 최대폭
설문 대상 기업의 76.4%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사업에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내년에 이와 관련한 투자를 계획한 기업은 16.6%에 불과했다. 4차 산업 핵심 기술로는 빅데이터(20.3%), 신소재(15.3%), 인공지능(14.7%), 사물인터넷(14.5%) 등을 꼽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3/0200000000AKR20171203020600002.HTML


3. 광주 남구 ‘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KT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16404706295


4. KT, 5G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개발
5G 서비스는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품질 특성과 요구사항이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각각의 5G 서비스별로 가상화 장비를 즉시 수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어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해진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3164521


5. IoT의 숨은 보물창고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스마트 인테리어는 바로 공간의 IoT를 파괴적 혁신의 창조물로 사용하는 것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추는 '스마트 웰빙 벽지' △사용자의 몸무게를 실시간 측정하고 걸음걸이와 움직임 상태를 측정하는 '스마트 라이프 바닥' △실내에 있는 사람의 상태와 바이오 신호에 따라 빛과 색상의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테라피 조명' △수면 시간에 맞춰 조명, 온습도, 음악 등을 조절하는 '스마트 수면 룸' △생활 케어를 정신의학 근거로 해 주는 거실 공간 '스마트 리빙 케어 룸' △섭취한 음식의 영양과 나트륨, 당분 등을 자동 측정해 주는 '스마트 음식 테이블' 등 다양한 기술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57


6. ICT 기기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콘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연구 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기업에 지원한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62


7.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절감 솔루션 개발 착수
광양상공회의소로부터 추천받은 실증대상 기업 3개 사의 생산시설에 신재생에너지와 조업 환경을 융합해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비용 맞춤형의 스마트에너지 컨설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71203000001


8. SK텔레콤,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 도입 협약
SK텔레콤은 지난달 건설사 11곳과 총 3만여 가구에 스마트홈을 도입하는 협약을 맺어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중소·지역 건설사로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가정용 IoT 서비스는 아파트 홈 네트워크와 연결돼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0220&code=11151400&sid1=eco


9. 4차 산업혁명 이끌 `전문인력 양성 산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 생산공정이 간소화돼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이 있지만 이와 반대로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운영을 위한 숙련 인력 채용이 필요하고 스마트공장 설계부터 구축까지 기업별로 담당 인력을 일일이 채용할 수 없어 이를 담당할 새 일자리 수요가 발생한다는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3021099600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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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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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NIPA, '비욘드 클라우드 인사이트' 개최...4차산업혁명과 클라우드 역할 논의
‘4차산업혁명의 대변혁과 클라우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 임춘성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은 “사물인터넷(IoT) 덕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쏟아질 것이며, 그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처리될 것”이라며 “클라우드는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사상이자 개념으로 바라봐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2558.html


2. 광주 남구,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남구와 KT는 10월부터 2개월간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news1.kr/articles/?3168655


3. 한솔시큐어, 부실 털고 TEE사업 재개
한솔시큐어가 부진을 털고 내년 사업 재개로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한솔시큐어는 부진 자회사의 매각 작업을 완료하고 금융 IC 사업을 정리했다. 동시에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인 G+D의 eSIM 및 IoT 보안솔루션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을 확보하고 중단했던 TEE사업을 내년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08324777622


4. 아마존웹서비스, AI·IoT로 영역 확장…구글·오라클 정조준
AWS는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고 보안을 관리해주는 ‘AWS IoT 디바이스 디펜더’와 IoT 기기에서 쌓이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AWS IoT 애널리틱스’ 등 5종의 IoT 신규서비스도 공개했다. AWS의 이런 영역 확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과거처럼 단순히 컴퓨팅 인프라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IoT 등의 첨단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419.html


5.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지진에도 강하다
먼저 지진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도로, 다리, 건축물, 지반, 하천, 해안 등에 설치된 센서들이 기반시설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지진 발생 상황에서는 지진에 따른 실시간 피해 상황을 감지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와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 아울러 지진발생 이후에도 사물인터넷 기술로 연결된 기반시설과 건축물의 상태를 파악하여 개보수, 재건 등의 즉각적인 복구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www.korea.kr/celebrity/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45288&pWise=main&pWiseMain=J5


6. AI시대 생존 방정식 'HW+SW'…한국은?
중국 백색 가전기업 중 인터넷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은 하이얼과 샤오미를 꼽을 수 있다. 지난 달 말 하이얼은 이주 '플러스(+) AI 패밀리' 계획을 발표하고 인터넷 검색 기업 소우거우,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음성서비스 기업 사운드커넥트 등과 함께 AI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가전기기를 판매하는 샤오미도 지난달 바이두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기기간 연결을 가능케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면서 샤오미의 하드웨어와 바이두의 소프트웨어 기술 간 결합을 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30259&type=det&re==


7. 경기도 '환경안전포럼' 개최···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신 사무관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무인항공기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요소기술을 환경분야에 접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드론, 로봇 등을 도입한 입체적 상시 환경감시망,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감시를 효율화하고 환경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08?mc=em_005_00002


8. 4차 산업혁명시대'…IoT망 경쟁 불 붙나
政, 사회 전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발표…IoT 역할 확대
LoRa vs NB-IoT, 통신망 경쟁 주목…이통사 점유율 경쟁 2차전?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2


9. 롯데하이마트, 국내 최초 헬스&뷰티가전 전문관 오픈…체험 매장 강화
매장 방문 고객은 트레드밀, 스핀바이크, 스테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전거에 부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소원푸리'도 선보인다. '소원푸리'는 자전거 바퀴부분에 부착하는 센서다. TV와 연결해 레이싱 게임 콘텐츠 등을 즐기며 운동하고, 운동관리 앱과 연동해 주행 거리와 운동량 등 데이터를 관리하며 사용자에게 맞는 운동법을 코칭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215


10. CU, 가맹점과 상생 협약…"5년간 최대 4천500억원 지원"
 미래 유통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loT(사물인터넷), O2O(온·오프라인 연계), 보안 기능 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POS(판매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발주 시스템, 점포관리 모바일앱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1/0200000000AKR20171201089400030.HTML


11. 2022년까지 건설 생산성 40% 오르고, 스마트시티 80개 생긴다
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 상하수도시스템 보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의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31% 줄이는 것을 목표로 미세먼지 분야에도 적극 대응한다. 최근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시설물 안전 분야에서는 IoT 기반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확산한다. 시설물 사고 발생을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초동대처가 이뤄지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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