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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술 통해 자사의 가상현실 플랫폼 토큰 유동성 활발히 만들 것"
CEEK 프로젝트는 현재 'CEEK City' (씩 시티) 내에서 극장, 콘서트장, 스포츠단지, 행아웃 라운지 등 가상현실 내에서 다양한 몰입형 VR(가상현실 체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토큰 출시 후 사용자들은 CEEK 토큰을 사용하여 구매, 컨텐츠 투표, 프로그래밍 제어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면 거래는 더 안전해지고 블록체인 내에서 불변의 거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431


2. HTC 바이브 포커스 체험기 : PC도 선도 필요없지만 너무 비싼 VR
HTC의 발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 이벤트에서 바이브 포커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두 버전을 테스트할 수 있었다. 먼저 올해 초 중국에서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이다. 작은 공 모양의 컨트롤러가 있다. 오큘러스 고와 닮은 모델이다. 그러나 이 모델은 핸드 트래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 다른 모델은 ‘개발자용 키트’였다. 데스크톱용 바이브 모델과 유사한 2개의 핸드 트래킹 원드(막대 모양의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howto/111464


3. 유튜브 VR앱, 오큘러스 고에서도 사용 가능
유튜브가 페이스북의 휴대용 VR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에서 자사 가상현실(VR)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며 VR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매체 씨넷은 12일(현지시간) 유튜브가 오큘러스 스토어(Oculus Store)를 통해 자사 VR앱을 오큘러스 고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080201


4. 밸브, VR 헤드셋 자체 개발 중? VIVE PRO와 유사한 사양 확인
밸브(Valve)가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이하 VR) 헤드셋으로 추정 되는 제품의 사진이 유출 되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0487


5. 하이테크 부동산 서비스 생태계 만든다...‘한국프롭테크포럼’ 출범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급변하는 부동산 기술 융합 환경의 발전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국내 프롭테크 성장과 선진화를 주도하고자 탄생했다.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프롭테크 관련 기관 및 업계와의 교류 협력은 물론,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업계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는 26곳으로,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비롯해 부동산 개발(디벨로퍼), 공간 공유 플랫폼, 부동산 임대관리 서비스, 부동산 VR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0068.html


6. VR 선두기업 예쉬컴퍼니, 지스타 2018 참가
VR 테마파크 VRZONE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거듭날 것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819


7. 미래직업, VR로 미리 체험한다
고용정보원, 13~16일 ‘미래 신직업 VR체험 페스티벌’ 개최
지역주민·어린이·학생 대상 VR 체험 및 미래직업 특강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19405392&mediaCodeNo=257


8. 신재중 PNI컴퍼니 대표 "동남아 VR테마파크 진출"
신 대표는 “VR테마파크 운영비 가운데 인건비 비중이 크지만 동남아는 부담이 적다”면서 “많은 관광객과 현지 중산층 대상으로 집객도 수월하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신 대표는 “6~7개월 동안 사전 조사를 실시, 지역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PNI컴퍼니는 온라인 3차원(3D)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시작해 2016년 VR 하드웨어(HW) 제조사 '오토빌'을 합병, 영역을 확장했다. 국내 VR테마파크 절반 이상에 VR 어트랙션을 공급했다. VR 콘텐츠, VR 시뮬레이터, 미들웨어, 통합운영솔루션 등 일괄 제공이 강점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345


9. 교원그룹, 제2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 캠프 개최
교원그룹이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에게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취지에서 교원그룹은 지난 7월 ‘제1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를 개최했었다. 이날 행사에선 홀로렌즈를 활용한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들은 홀로렌즈를 이용해 혼합현실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에 대해 학습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합쳐진 우주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태양계를 체험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37366619405392&mediaCodeNo=257


10. 현대엘리베이터,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한 엘리베이터 시스템 선봬
AR 엘리베이터 모델링 시스템은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제품 선택권을 확장했다. 고객은 간단한 태블릿PC 터치만으로 내장재, 바닥재, 버튼, 조명, 핸드레일 등 부위별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완성된 엘리베이터의 모습을 3D로 볼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AYA77


11. “온 오프라인 결합, 화장품 소비 및 판매 행태 변화 불러올 것"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메이크업을 돕는 보조 프로그램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방문객을 모으기 위해서는 ‘스마트 미러’, ‘매트릭스 아카데미’ 등과 같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2782/cat/10/page/1


12. 기계·부품·로봇 363개 기업 대구에 모인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시스템 통합솔루션, 가상현실(VR) 등 70개사에서 17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작년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한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 현대로보틱스와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세계 2위)를 비롯 대구·경북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965


13. "5G가 온다"…'VR' 승부수 띄우는 기업들
'초고속' 5G 시대…VR 단점 극복·초기 킬러 콘텐츠 부상
통신사들 스포츠·게임·동영상 콘텐츠 기반 서비스 확대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3110442006


14. 협업로봇이 제품 가공·이송… 롯데 "디지털혁신으로 경쟁력 향상"
롯데정보통신 IT기술전시·세미나
"로봇·AI 등 첨단기술이 산업혁신
생산성 향상·리스크 감소에 효과"
솔루션 80여 종 대거 공개 공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4021017316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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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접수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공개 공모전이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요건이나 제한사항을 두지 않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69


2. 한컴지엠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 취득에 강세
3일 오전9시47분 현재 한컴지엠디는 전거래일 대비 10.52% 오른 233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장 종료 후 한컴지엠디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가상현실 내 동작 센서나 모션트래커 같은 장치를 이용해 사용자와 객체간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회사는 집중력, 지각능력, 계산능력 훈련을 필요로 하는 인지훈련이나 치매예방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3010001427


3. 한국가상현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제작-유통’ 전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가상현실 콘텐츠(VR, AR, MR)의 성공사업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될 한국가상현실의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내 손안의 가상공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VR(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주거문화, 상용문화공간을 디자인하고, 가구/마감재/소품 등으로 구성된 VR, AR콘텐츠를 배치하여 PC, 모바일, HMD 등을 통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AR 체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1815


4. 글로벌 VR 전문가 20인과 함께하는 'GDF 2018' 19일 개최
3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GDF 2018은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다.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02/


5. VR콘텐츠로 성공사업모델 창출한다
한국가상현실,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3


6. 와이에이치월드, `2018 VR PC방 사업발표회` 성황리 개최
이번 사업발표회에서 김영호 대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시화된 기술로 가상현실(VR)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의 등장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로 인해 PC방의 황금기를 열었던 것을 예로 들며 가상현실(VR)이 PC방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05.html


7. ㈜VVR, 충북학생 대상으로 재난 대처방법 교육하는 'VR가상안전체험' 실시
VR 가상안전체험 교육은 일체형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이다. 아울러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 안전교육에 사용된 VR컨텐츠는 VVR의 콘텐츠파트너인 스튜디오코인이 제작한 버추얼안전체험관으로 여러 가지 안전 장비의 사용법과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을 배울 수 있는 체감형 VR 학습 콘텐츠다. 최대 4명이 동시에 접속해 경험할 수 있으며 안전에 관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도 선택을 통한 개별 모듈 진행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적용할 때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92259&code=61121111&sid1=soc


8. VR월드, 찾아가는 지진체험 장비로 인기
이번 교육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지진체험 안전교육' 일환이다. 최근 우리나라에 빈번해진 지진에 대비해 구민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르기 위해 계획됐다. 체험대상은 관내 31개 초·중·고교 학생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총 17개 학교에서 1만5000명이 지진체험 교육을 받았다. 지진체험은 가로 2.8m 세로 1.7m 체험장비에 탑승해 VR 헤드셋 착용 후 안전요원 지시에 따라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246


9. 롯데월드 어드벤처, 118층 전망대·VR놀이기구 즐거움 가득
특히 `후렌치레볼루션2 VR`는 최적화된 품질,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가 실감 난다는 입소문이 퍼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인 `2017 IAAPA 어트랙션 엑스포`에 참가해 `로보트 태권V VR` `로스트 킹덤 VR` 등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벨기에 등 해외 여러 나라와 VR 콘텐츠 개발지원 및 VR 라이선스 배급 등 다방면으로 해외 세일즈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를 테마파크 운영사에서 우수 콘텐츠 판매자로 변신을 꾀하는 중요한 해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6755


10. 디지털 시대의 M&A와 사이버보안 전략
디지털 신기술이 놀랍도록 빠르게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전문 용어로 ‘Disruptive Technology’ 즉 ‘파괴적 신기술’이라 부른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5G, 드론 등이 대표적인 기술로 이미 우리들 일상 속에 들어왔거나 손에 잡힐 만큼 가까워 낯설지 않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08


11.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 NRP 월드와이드 프로그램 통해 신흥시장 3개국 순회 쇼케이스 성료
경기도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및 AR(Augment Reality, 증강현실)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사업인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영문 : NRP Worldwide Program)>이 신흥 VR/AR 시장 3개국의 대표단 출정을 마쳤다. 현재 VR/AR 신흥시장으로 알려진 영국, 캐나다, 중동 등 3개국에 현지 기업/시설 탐방 및 자체 쇼케이스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현지 기업/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들의 해외진출 역량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32


12. 광주시 "근대건축물 기록, 디지털 작업으로 바꾼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추진한 근대건축물에 대한 기록보존사업을 올해부터 디지털 아카이브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도면·보고서 등 평면적인 기록보존 방식을 넘어 3D모델링, 가상현실(VR) 영상, 3D애니메이션 제작 등 디지털 변환작업으로 바꾼 것이다. 이를 통해 근대건축물을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할 때 스토리텔링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3/0200000000AKR20180703138600054.HTML


13. 매직마이크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널 인수…5G 사업 본격화
LXI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첨단 기술 보유 연구소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등록된 26여가지 특허를 기반으로 TripleX 광반도체,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및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매직마이크로는 LXI의 축적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5G 이동통신 중계기안테나(빔포밍모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 4차 산업 시장의 핵심 제품을 상용화할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16.html


14. "안전사고 경각심 일깨우고 우수 안전보건 장비 직접 체험"
이에 전시회에서는 소비자가 가상현실(VR)을 통해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작업발판 등 간접체험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가상체험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특히 3대 사망사고 예방존에서는 건설현장 작업발판 및 타워크레인, 지게차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등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또 고객응대노동자 보호코너를 함께 설치해 악성고객 대응체험과 대처방안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뉴얼도 배포됐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3578


15. 교원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 개최
이번 캠프에서는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교원그룹이 보유한 홀로렌즈를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결합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그룹은 그동안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바른 인성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또 교재 발행, 바른 인성캠프 개최, 교육 상품 기증 등 활동도 벌였다.
http://news1.kr/articles/?3362332


16. 인천시, 가상·증강현실(VR·AR) 개발 전문가 양성
http://www.sedaily.com/NewsView/1S1XW4A9L7


17. 40조 '키즈 시장' 잡아라…이통사, ICT 접목한 콘텐츠 경쟁 '활활'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의 시장은 4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IPTV 업체들의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중 키즈 콘텐츠 비중은 이통3사 모두 40%를 넘어섰다. 이에 이통3사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형 ICT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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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울주군, 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 문화재 콘텐츠 제작
울산시 울주군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문화재 콘텐츠를 제작한다. 울주군은 내년 5월까지 사적 제153호 언양읍성과 울산시 문화재자료 제8호 서생포왜성의 AR과 VR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복원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문화재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을 활용해 복원, 실제 복원된 것과 같은 입체감과 현장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64000057.HTML


2. 눈앞에 펼쳐진 책 속의 과학세상···KT, ‘ICT Book Festival’ 성황
ICT Book Festival의 주요행사인 ICT과학도서골든벨은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과 ‘세상을 바꾸는 14가지 미래기술’등 2권의 책을 선정해 사전 학습을 한 뒤 진행, 모두 8명의 학생이 북부도서관장상과 드론, VR기기 등의 부상품을 받았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2770


3. 1GB 용량 영상 0.8초만에 받는다
홈 10기가 인터넷은 일반 가정에서 1기가(GB) 용량의 영상 콘텐츠를 0.8초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증강현실(VR)·가상현실(AR), 4K·8K UHD, 홀로그램과 같은 차세대 미디어·고품질 서비스의 안정적 전달이 가능하다. 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미래 융합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8107


4. '脫 게임엔진' 유니티…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툴로.
먼저 360도 및 180도 파노라마 동영상 제작이 쉬워졌다. 동영상 워크플로(작업 흐름)가 개선됐으며 불러들인 2D·3D 동영상에 별도의 그래픽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덧입힐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이 한결 용이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568&g_menu=020500


5. KT, 상암 K-라이브 X VR 파크 개관
홀로그램,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실감형미디어(Immersive Media) 기술 체험공간이 가동된다. KT는 22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상암 K-live X VR PARK'를 개관한다. 상암 K-live X는 KT와 VR콘텐츠 전문기업 바른손, K-라이브 센토사 운영 경험이 있는 홀로티브글로벌이 구축·운영하는 실감형미디어 복합체험공간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097


6.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생활가전 등 비교육 비중 확대해 내년 매출 2조원 달성"
장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혼합현실(MR)이 접목된 콘텐츠도 소개했다. 고글처럼 생긴 홀로렌즈를 쓰고 눈앞에 펼쳐진 우주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며 행성의 위치를 확인하는 식이다. 교원그룹은 내년에 ‘인공지능(AI) 가정교사’도 일부 도입할 계획이다. IBM의 AI ‘왓슨’으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수준별 문제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을 도와준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은 이미 학습지·전집에 도입했다. 스마트펜으로 그림에 색칠을 하고 VR기기로 보면 색칠한 그림이 움직이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1768.html


7. 벤처캐피탈협회, 디지털혁신-투자활성화 기반 마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에도 한창이다. 현직 심사역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ICT 융복합 신산업 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229


8. 중기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명칭 그대로 간다"...지방 창업 기능 강화
중기부는 이름 논란에 매몰되기보다 혁신센터별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혁신센터를 지방 창업 허브로 키운다. 이를 위해 혁신센터별 역할을 일부 조정, 거점화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사물인터넷(IoT)·핀테크·게임에서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핀테크, 정보통신기술(ICT)로 특화 분야가 변경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43


9. 몰입감 있는 AR·VR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 성공적인 VR/AR을 구현하려면 많은 기술들을 한 데 합쳐야 한다. VR 분야에서 핵심 하드웨어는 HMD와 컨트롤러이다. 이를 착용해야 VR을 체험할 수 있다. 고성능 저전력 FPGA와 ASSP의 발전으로 설계자가 꼭 필요로 하는 설계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써 특정 용도 칩을 제각각 개발하는 것에 비해 시간과 비용, 자원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센서, 비디오 디스플레이, 시스템 연결을 비롯한 VR/AR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170&list=thum


10. (5G평창 D-50)국내 장비 업체, 기회이자 위기
5G 시대가 열리면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통신 및 보안 장비의 역할이 LTE 환경보다 더 커진다. 가령 스위치는 단말기와 기지국간의 데이터 송수신을 연결하고 기지국간의 연결도 담당하는데, 용량을 늘려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국내 통신 장비 업체 관계자는 "5G 시대가 오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관련 서비스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데이터를 감당할 수 있는 스위치와 관련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283


11. 매직리프, 개발 6년만에 AR 헤드셋 내놨다
매직리프 스마트 안경은 증강현실 기술로 알려진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활용해 현실에 컴퓨터 그래픽을 통합한 것이다. 매직리프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웹서핑이나 쇼핑, 가상 모니터링, 텔레프레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500&g_menu=0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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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상상하던 미래서 체험하는 미래로···교원그룹 미래교육 체험전
교원그룹은 ‘2017 교원 에듀 딥 체인지’에서 교원 올스토리 스페이스 어드벤처, 스마트구몬 미로탐험, 도요새 플레이그라운드 등 8개의 자사 체험 존(Zone)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에듀테크(Edu Tech)의 기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박람회와는 다르다. 교원그룹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아이들이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각 체험 존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87966


2. 퀄컴, 스냅드래곤 845 공개…삼성 갤S9에 첫 탑재
퀄컴이 2018년 출시되는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에 탑재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를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 기능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인 AP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48&cc


3. 미래 모바일 3대 트렌드 '5G·XR·AI'
호텔에서는 비상 상태 발생시 XR 안경을 착용해 현재 상황을 바로 눈 앞에 띄워 볼 수도 있다. 영화 킹스맨처럼 XR 기술을 이용해 가족 등과 가상으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다. 신흥 시장의 경우 가상 교육환경을 구축할수도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5098&g_menu=020310


4. 트위터, iOS에서 증강현실(AR) 앱 선보인다
T 전문 외신 매체인 '더 버지(The Verge)'는 트위터의 증강현실 'TweetReality' 앱이 출시되었으며, 쇼케이스 사이트인 Rroduct Hunt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TweetReality 앱은 ARkit에 기반해 제작되었으며, 현실 세계에 가상으로 구현된 트위터 메시지들을 뿌려준다.
http://www.kbench.com/?q=node/184096


5.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2023년 8배로 급증 전망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은 3.2EB에서 21EB로 늘면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북미 지역은 2.6EB에서 18EB로, 인도는 1.3EB에서 14EB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용량이 큰 고화질(HD) 및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실감형 콘텐츠가 늘면서 모바일 트래픽이 증가하는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908


6. VR, 이제 e스포츠로 즐기자! '2017 VR 게임 대전' 22일 개최
‘스페이스워리어’는 경량화 된 백팩PC와 VR기기인 HMD와 총기 컨트롤러를 착용한 채 첨단 센서를 통해 전투요원이 된 팀원(4인 1팀)들과 특정 공간에서 이동하며 적을 물리치는 FPS 슈팅 게임이다. 혼자 플레이하는 기존의 VR게임들과 달리, 4인 1팀을 이루어 함께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한 공간에 최대 32명까지 동시 접속하여 대전을 펼칠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0615


7. 산업부, “유통산업 혁신에 170억원 투자”… VR쇼핑‧AI마케팅 지원한다
이번 연구개발예산 지원사업이 제시한 미래 유통산업의 핵심기술들은 가상현실‧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이다. 가상‧증강현실기술 분야에서는 쇼핑 체험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안면인식‧스마트센서 기술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이 혁신과제로 제시됐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99


8. ams, 급성장세… 모바일 센서 시장 활황
ams는 지난 7월 프린세톤 옵트로닉스(Princeton Optronics)를 인수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자동차용 센싱 기술을 확보했다. 이외 헵타곤(Heptagon), 시모시스(CMOSIS), CCMOSS, 마젯(MaZET) 등 주력인 광학 센서는 물론 환경 센서 등까지 제공, ‘센서 솔루션 기업’을 내걸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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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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