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7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모피어스 랩, 블록체인 3.0 밋업서 주요 비즈니스 및 미래 전략 공유
모피어스 랩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블록체인 3.0’ 밋업에서 데모 플랫폼을 선보이며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플랫폼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밋업에서는 ‘모피어스랩’의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테스트넷 진행 소식 등 주요 비즈니스 업데이트 및 미래 전략도 함께 공유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881


2. 英 보수당 의원 “영국, 최고 블록체인 담당자 필요”
영국 보수당 귀족원의 에디 휴즈(Eddie Hughes) 의원이 정부가 사회적 자율성‧효율성‧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사용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4일(현지시간) 시티에이엠 보도에 따르면 에디 휴즈 의원은 ‘블록체인을 밝히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관련 권고들을 내놓았다. 그는 공공서비스 및 데이터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전략을 마련하고, 대중을 상대할 블록체인 담당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289


3. 유럽 은행 연합, 첫 블록체인 금융 거래 완료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IBM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We.Trade'로 10곳의 회사와 해당 회사의 금융 서비스를 담당하는 은행 4곳이 5일 간 크로스보더 거래를 성공했다. 해당 거래에는 Deutsche Bank, HSBC, KBC, Natixis, Nordea, Rabobank, Santander, Société Générale, UniCredit 등이 참여했다. Société Générale 측은 "이번 거래 성공으로 유럽 내 중소기업 간 거래가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281


4. 마이크로소프트 타이완, 블록체인 파트너십 체결
2014년부터 블록체인을 연구해 온 디지털 차이나의 창립자 순 유타오(Sun Yutao)는 “워크벤치로 중국의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 시간을 최소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물, 전기처럼 쉬운 컴퓨팅 파워 제공을 목표로 하는 핫쿨의 우 제이푸(Wu Jiefu) 총괄은 “디지털 차이나의 블록체인 기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클라우드 서비스, 핫쿨의 MSP가 미래의 청사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284


5. 스위스 주크시, 블록체인 기반 지방 자치 시범 투표 완료
크립토 밸리라고도 알려진 주크시는 작년 11월 런칭한  디지털 신원 (eID) 시스템을 이용해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을 테스트할 계획을 발표했다. 주크시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디터 뮐러(Dieter Muller)는 스위스 현지 언론사에 “테스트는 성공적이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프라이버시, 투표 결과의 보안 및 검증 가능성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572


6. 파수닷컴, 블록체인 기반 진본증명 플랫폼 ‘파수블록’ 출시
파수닷컴은 전자문서 인증이 필요한 시스템에서 손쉽게 시점확인 및 진본증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출시했다. 파수블록을 기반으로 파수닷컴의 문서보안 솔루션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과 엔터프라이즈 다큐먼트 플랫폼인 랩소디(Wrapsody)에 블록체인 기반 증명 기능을 구현했으며, 타 문서관리 솔루션들도 파수블록을 통해 진본증명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993


7. 블록체인, 한국 의료산업 고질적 병폐 해결사 될까?
KISDI, 정보 비대칭성·의약품 유통관리·심사평가시스템 등 개선 가능 예상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716


8. 홍콩, 규제 빗장은 풀지 않으며 블록체인 허브 희망
홍콩은 중국과 다른 정치 시스템을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중국과 홍콩은 암호화폐에 대해 취하는 노선이 사뭇 다르다. 덕분에 여러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은 규제를 피해 홍콩처럼 친암호화폐적인 국가로 자리를 옮겼다. 가령, 중국 당국이 ICO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자,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홍콩특별행정구로 거처를 옮긴 바 있다. 2017년 9월경 홍콩 정부는 블록체인에 대한 지지를 보내며 암호화폐에 대해 중국보다 훨씬 우호적인 입장을 갖고 있음을 천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610


9. 두나무 람다256, “블록체인 파트너로 함께해요”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는 DBS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파트너를 모집하는 분야다. 람다256은 도메인 지식을 가지고 게임, 콘텐츠, 결제, 공공서비스, 물류,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또는 미들웨어 개발이 가능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 람다256은 제안 프로젝트의 기술적 우수성 및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공식적인 제휴를 맺는다고 밝혔다. 채택된 파트너와는 공동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4050


10. 미탭스플러스, 블록체인 기반 계약체결 기술 특허 등록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미탭스플러스(대표 김승연)는 블록체인 기반 계약체결(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한 KYC(Know Your Customer) 수행 원천 기술의 특허 등록이 지난 6월28일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KYC 수행’ 기술 특허는 스마트 컨트랙트 간의 토큰 흐름을 이용해 개인 식별 절차를 해결하는 기술로서 국내 최초로 등록 받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허명은 ‘블록체인 기반의 사용자 식별 관리를 위한 분산 원장 장치 및 분산 원장 방법’이며 발명자는 김승연, 임지순, 전경찬 3인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332


11. "블록체인, 보험 청구·심사와 의약품 유통 보완 대책"
기존안이 해결 못한 의료산업분야 고질적 문제 해결할 방안‥제도적·기술적 보완은 병행되어야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2234&MainKind=&NewsKind=5&vCount=12&vKind=1


12. 블록체인, 희소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약 개발 제약 회사나 치료법을 연구하는 연구소에서는 체계를 갖춰 수집된 건강 데이터가 필요하다. 건강 데이터는 전문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의료 데이터와 다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오늘 얼마나 걸었는지, 그래서 심장 박동 수는 얼마나 됐고 체온은 어땠는지, 또 기분은 어땠는지 등 당신이 매일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몸에 대한 모든 데이터도 건강 데이터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479


13. 매트릭스투비,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시장 공략 본격화
수출입솔루션 전문업체 매트릭스투비가 블록체인기반 솔루션 시장에 뛰어든다. 기존 수출입통관 등 대세관 업무 솔루션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곧 출시예정인 새 솔루션에도 블록체인을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다. 매트릭스투비(대표 장세열)는 관세청 블록체인 시범사업 추진을 계기로 자사 솔루션에 블록체인을 적용, 문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스마트한 무역업무가 가닌 솔루션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147


14. 에스토니아 전자정부 키 잡은 CIO…"블록체인 다양한 실험중"
유럽의 IT 강소국인 에스토니아 정부는 통상 IT기업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따로 두고 있다. 전 국민의 정보 통합 관리는 물론 전자영주권과 전자 신분증 등 에스토니아 전자정부의 주요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전자정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정부 최고정보책임자의 손끝에서 결정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4/0200000000AKR20180704070200002.HTML


15. 스마트홈 블록체인 융합 사례 활발, 보안·확장성 높인다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블록체인 기술 접목이 활발하다. 블록체인의 '탈중개성'을 활용한 주거 임대 서비스가 시현됐고 IoT 기기 보안을 강화할 수단으로도 주목받는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4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리더스포럼을 열고 블록체인과 IoT 기기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독일 스타트업 '슬록잇(Slock.it)'과 미국 '필라멘트(Filament)', 한국 '에이치닥(HDAC) 테크놀로지' 등이 IoT 기기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사업을 벌이거나 적용 모델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234


16. ‘2018 블록체인엑스포’, 부산서 7월 26일부터 이틀간 개최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을 볼 수 있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가 오는 7월 26일, 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사업단)과 블록체인엑스포위원회가 주최하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협회, 프로비즈가 주관한다. 다양한 4차산업의 핵심 ICT 기술 산업군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스마트시티 체험행사까지 계획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268


17. 아소비모 대표 “블록체인, 10조 디지털중고마켓 만들겠다”
콘도 대표 “4일 아소코인 ICO... 게임규모 만큼 완전히 새 시장 창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21


18. 하반기 반등 가능성…'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전망' 6일 한경닷컴 세미나
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
거래소 지닉스, 에이치닥·에어블록·컬러즈 등 발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44692g


19. "한국, 블록체인 혁명 주도권 잡을 기회 눈앞에서 놓칠판"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18' 강연자로 나서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
각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한국에서 펼쳐질수 있도록
규제 정비해 판 깔아주면 인재들도 알아서 찾아올 것
http://www.fnnews.com/news/201807041714185807


20. 건강보험 사기·의료 브로커, 블록체인으로 원천봉쇄한다
4일 시장조사업체 BIS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곳은 올해 14%에 불과하지만, 오는 2020년까지 약 70%의 의료기관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매년 110조~167조원의 경제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블록체인으로 데이터 유출과 IT 운영 비용 감소, 브로커 및 보험 사기방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BIS리서치의 분석이다. 의약품의 완벽한 원산지 추적으로 위조 약품도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료보험 사기가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대응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502100151041001


21. 고팍스, 아트센터 나비와 국내 최초 블록체인 축제 연다
'2018 크립토 온 더 비치'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양군에서 개최된다. 고팍스와 아트센터 나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블루포인트, 보맵, 모스랜드가 후원한다. 정부기관과 비영리기관, 블록체인 업계 및 전문가 등이 블록체인 기술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한다. 기존 포럼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세미나, 교육, 해커톤, 서핑 등을 통해 블록체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360


22. 영국 식품표준청, 블록체인 기반 육류 유통망 구축해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영국 식품표준청(Food Standard Agency)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육류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식품표준청은 투명한 육류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축장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완수했다. 이달에 더 많은 시범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가축업자가 가축에 대한 정보에 접근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35


23. "마음껏 개발하라"…블록체인 규제 풀어주는 英
선정 기업 중 41%에 달하는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었다. 이중 6곳은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인 분산원장기술(DLT)을 적용해 주식 발행 등을 자동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다른 2곳은 블록체인 기반 보험 서비스를 준비했으며, DLT를 지리정보, 인공지능(AI) 등과 결합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었다. 가상통화와 관련된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도 있었다. 케이펙스무브라는 기업은 가상통화 등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의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준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414522442813


24. 미탭스플러스,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이용 ‘KYC 수행’ 기술 특허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미탭스플러스(대표 김승연)는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한 KYC(Know Your Customer) 수행하는 원천 기술의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KYC 수행’ 기술 특허는 스마트 컨트랙트간 토큰 흐름을 이용해 개인 식별 절차를 해결하는 기술로서 국내 최초로 등록 받았다. 특히 기존에 블록체인을 이용한 특정 서비스를 수행하거나 ICO 등을 통해 자금을 공모할 때 이메일 주소, 연락처, 기타 소셜 네트워크의 ID 및 여권 사본 등의 조회를 통해 신원을 조회하고 이메일/휴대폰을 통한 인증코드 발급 등의 불편한 절차가 해소될 전망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89


25.  “의료관광에 블록체인 결합...세계 어디서도 응급치료 가능”
.미하일 케르테즈 에트힐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응급 상황 또는 낯선 해외에서 잘 알지 못해 치료를 못 받는 일은 없애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로 전 세계의 병원 위치, 가격 등을 취합해 올바른 정보를 찾기 힘든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목적이다. 에트힐은 병원의 리뷰·종류·서비스 등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 각 개인에 적합한 의료 서비스를 찾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의료 플랫폼이다. 빅토르 타보리 에트힐 공동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을 때 구글에 검색을 해도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근처 응급실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던 게 에트힐의 창업 계기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301000178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3.0 시대’로 진입하는 중
공개형 블록체인의 경우 데이터베이스가 공개돼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데이터 검증을 원하면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새로운 데이터를 입력할 수도 있다. 데이터는 공개돼 있지만 블록체인 사용자와 관련된 정보는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익명성을 보장하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블록체인 사용자들은 자신의 이름을 아예 밝히지 않거나 암호를 사용해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 마스터카드사에서는 이 공개형 블록체인을 카드회원 개개인의 결제 시스템에 적용, 새로운 기술을 특허출원했다. 공개형 블록체인을 통해 카드 회원 개개인의 신용을 익명으로 관리하면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카드 도난 및 도용, 위조카드 사용을 차단하겠다는 것.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3-0-%EC%8B%9C%EB%8C%80%EB%A1%9C-%EC%A7%84%EC%9E%85%ED%95%98%EB%8A%94-%EC%A4%91


2. 블록체인 도입의 걸림돌 될 ‘규제 불확실성’
최근 실시된 설문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 경영진과 고위급 IT 임원은 기업 시장에서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도입이 더딘 가장 큰 이유로 규제 관련 복잡성을 들었다. 언스트앤영(Ernst & Young, EY)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간 글로벌 블록체인 서밋 현장에서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83명의 “임원급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주 발표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1%는 복잡한 규제가 도입을 저해한다고 답했으며 51%는 레거시 기술과의 통합 관련 문제를, 거의 절반인 49%는 블록체인의 역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부족을 이유로 지목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11


3. 조폐공사-LG CNS, 지역화폐 서비스 제공 블록체인 추진
LG CNS가 한국조폐공사와 구축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지역화폐, 모바일 인증, 문서 인증 등을 3대 핵심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화폐 서비스는 개인 휴대기기에 디지털 지갑을 생성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면 청년수당 양육수당, 지역상품권 등의 지급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또한 LG CNS는 지문 등 생체정보만으로 개개인의 휴대기기를 디지털 신분증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모바일 인증)와 문서의 진위 여부를 판단 가능한 문서인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1%B0%ED%8F%90%EA%B3%B5%EC%82%AC-lg-cns-%EC%A7%80%EC%97%AD%ED%99%94%ED%8F%90-%EC%84%9C%EB%B9%84%EC%8A%A4-%EC%A0%9C%EA%B3%B5-%EB%B8%94%EB%A1%9D%EC%B2%B4%EC%9D%B8-%EC%B6%94%EC%A7%84/


4. 中 바이두, '블록체인 기반 우주게임' 앱 출시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블록체인으로 생성되는 토큰을 에어드랍 형식으로 보상 받아 자신만의 행성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토큰을 사용해 행성을 개발할 다양한 기능들을 해제해나가는 방식이다. 게임의 목적은 플레이어들에게 암호화폐의 기능을 체험하게 하는 것으로, 암호화폐가 가진 거래의 편이성을 그대로 재현했다. 바이두 측은 "Du Yuzhou는 디지털적인 사회 실험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89


5. 그라운드X “블록체인으로 공공부문 혁신 사례 만든다”
한편 그라운드 X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최근 UN 글로벌펄스 출신 빅데이터 전문가 이종건 박사를 영입했다. UN 글로벌펄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및 재난으로부터 전세계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UN 사무총장 직속 산하기관이다. 그라운드 X는 연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394


6. 글로벌 투자자 만난 한국 블록체인
함샤우트 김재희 대표와 젠가K 안태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된 본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표철민 대표는 ‘한국 블록체인 기업들의 역동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AI Crypto ▲알파콘 ▲i크라우드코인 ▲ NiX BLOCK PROJECT ▲SEED ▲WeSing Coin ▲ESC LOCK 등 참가 기업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소개가 현지 투자자의 호응을 얻었다. NiX BLOCK PROJECT의 경우 발표 중 참석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실시간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http://platum.kr/archives/101557


7. 가상화폐거래소, 블록체인 적용 못해 보안사고로 설 자리 좁아져
가상화폐를 시장에서 거래하면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고도의 분산방식을 사용하지 못하고 현실적으로는 거래를 주관하는 중앙집중식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다. 거래 속도를 끌어올리고 거래 과정에 책임을 질 주체를 정하기 위해서는 중앙집중식 방법이 불가피하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100% 탈중앙화된 가상화폐 거래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아직 기술적으로 어렵다. 블록체인이 기존 거래 시스템과 비교해 고도의 보안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세조작과 해킹 등 가상화폐와 관련된 보안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85225


8. [데일리 블록체인 동향] 캐리프로토콜, 한국형 ‘아마존’ 꿈꾼다
미국의 여고생에게 임신 관련 제품 쿠폰을 제공한 사례는 이제 빅데이터의 상징과도 같은 이야기가 됐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물류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기업은 미국의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일반 상점에서도 아마존처럼 고객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한국에 등장했다. 바로 캐리 프로토콜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32


9. "블록체인 미래 서울에 있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18
블록체인 위크는 뉴욕과 방콕, 도쿄 등 세계 금융 거점 도시에서 잇따라 개최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함께 높은 수준의 블록체인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주간 행사는 기존 포럼 중심의 단조로운 행사에서 벗어나 시장의 양성화에 도움이 될 블록체인 관련 서밋(Summit), 참가자 간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밋업(Meet up), 그리고 서울 시티투어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된다.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KBW 2018’은 ‘팩트블록’과 ‘비욘드블록(Beyond Block)’, 해시드(Hashed)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67


10. 은행권,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뱅크사인' 내달 도입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뱅크사인은 공개키(PKI) 기반의 인증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 스마트폰 기술 등 첨단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전자거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인증서비스로, 은행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첫번째 공동사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연합회는 정부의 블록체인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은행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90


11. [최윤선의 크립토리서치] 양자 저항 3D 블록체인 넥서스
넥서스는 위 과정에서 SHA-256과 RIPEMD-160 대신에 Skein-Keccak을 사용한다. 즉, SHA-256을 사용하는 비트코인 보다 더 진보된 암호 기법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넥서스 백서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넥서스 주소로부터 공개키를 알아내기까지 계산상 1,000억 년이 걸린다고 한다. 넥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넥서스를 ‘세계 최초로 양자 저항 알고리즘(quantum-resistant hashing algorithms)을 사용한 블록체인’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64


12. Rate3의 신개념 블록체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시
Rate3는 스텔라의 자산 변환 기술을 이용해 국가간 결제가 가진 환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였다. 해외 결제를 할 경우 각 국가별 결제 대행사, 금융기관 등을 거치기 때문에 통상 3~6%에 달하는 환전 수수료와 전송 수수료를 부담한다. 반면 Rate3의 결제 기술인 자산 매칭 시스템을 이용하면 스텔라에 등록된 각종 국가별 화폐는 물론 비트코인/라이트코인/이더리움등을 최적의 환율로 매칭하여 결제금을 지불할 수 있다. 중개 수수료와 전송 수수료가 없는 동시에 최적 환율로 결제를 진행하여 일반적인 구매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이루어진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48410


13. 정보화진흥원, 블록체인 기반 전자정부사업 연구 추진
오는 22일까지 연구기관으로부터 제안서 접수
"전면적 블록체인 기반 전자정부사업에 앞서 선행 연구 진행"
"기존 시스템 대체시 발생할 이슈 점검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0RO2SJI4


14. 블록체인 기술 접목한 데이팅 어플, 득일까 독일까?
블록체인기술을 접목한 데이팅 어플들은 인공지능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기능을 접목해 개인의 선호도에 대한 심층적 분석 및 고유한 시스템 설계, 최상의 매칭파트너를 찾아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성적인 부분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악용되고 있어 이용자들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실제 최근 한 러시아 코인은 ICO에 데이팅어플을 소개하면서 회원수가 70만 명이라 소개했지만 정작 어플 이용자 페이지에는 “Sugar baby”라는 용어와 성적 옵션을 고르는 등 성범죄에 가장 적합한 어플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을 몇몇 전문가들이 포착하기도 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43


15. 인공지능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OSA DC 1차 프리세일 진행
OSA DC의 1차 프리세일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6월 2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프리세일 목표 모집금액은 4천만 달러이며, 총 발행량은 2, 285,714,285(1 OSA 토큰 = 0.0002ETH)이다. OSA DC는 토큰 프리세일을 통해 모아진 자본의 21%는 핵심 제품 개발에, 18%는 R&D에 투자할 계획이다. OSA DC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복잡한 거래와 상세한 제품 데이터를 기록, 저장 및 추적하며 공급망에 있는 모든 사람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 같은 민주적이고 투명한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은 실시간 가격 비교, 제품 세부 정보 및 구매자 리뷰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고 소매업체들은 재고를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혁명, 기다리면 뒤쳐진다
 - 맥킨지의 빅픽처] AI 시대 이미 개막
 - 자동차ㆍ소매ㆍ정부ㆍ금융이 주도
 - 회사마다 데이터 통역사 양성 시급
 - ‘빠른 추격자’ 아닌 ‘디지털 전환’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363885


2. 인공지능도 인종차별?…"얼굴인식 소프트에어 백인남성 더 정확"
피부색과 사람의 성별을 구별하는 이 실험은 마이크로소프트, IBM, 중국의 메그비 등 3곳의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해 아프리카 3개국과 북유럽 3개국의 국회의원 얼굴 사진 1천270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고 한다. 실험에서 백인 남성의 경우 에러 발생률은 3개사 모두 1% 미만이었고, 백인 여성은 7%, 흑인 남성은 최고 12%의 에러율이 나왔지만, 흑인 여성의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1%, IBM과 메그비는 거의 35%까지 에러율이 올라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1100091.HTML


3. 윤성로 서울대 교수 "규제의 차이가 기술적 차이 만들어...AI는 이미 중국에 뒤처져"
국내 AI 분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 중 하나인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IBM과 진행 중인 두 개의 AI 솔루션 기반 프로젝트를 역시 자연어를 이해하고 자연어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MS와는 목소리, 말투, 어법 등을 분석해 '피싱'을 감별해내는 기술을, IBM과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합성해 변조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1661.html


4. 인공지능(AI)...정부, 국민들 삶에 긍정적 변화 불러일으킬 정책 발굴·추진할 것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우리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뿐 아니라 건강수명증가, 환경문제 해소 등 우리 삶의 질 또한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3503


5. 신동빈의 실험...롯데그룹 신입직원 채용에 AI 평가 도입
롯데정보통신과 국내 언어처리 전문기업과 함께 개발한 AI 시스템을 3월말부터 접수하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심사에 활용한다. AI는 서류전형에서 인재상에 대한 부합도·직무적합도·표절여부 등 3가지 방향으로 지원서를 분석해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어울리는 인재인지 판별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0704.html


6. AI가 기사 쓰고, VR로 체험하고…뉴미디어 올림픽 주목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올리보'(chatbot.yonhapnews.co.kr)는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듯 올림픽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뉴스 서비스이다. 유ㆍ무선 홈페이지와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소셜 플랫폼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64651039.HTML


7. 소리바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진출
소리바다가 플랫폼 확장을 위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공을 들여온 AI 사업에 속도를 내고 업그레이드된 인터랙티브 기능 제공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기존의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음성인식·인공지능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00603


8. 똑똑해진 2018년형 ‘무풍에어컨’, 무엇이 달라졌나
일단 켜기만 하면 그 다음은 인공지능이 날씨와 집에 맞는 온도·모드를 알아서 조절해준다. 최초 설정했을 때는 ‘스마트쾌적’과 ‘열대야쾌면’ 모드로 운전하다가 일정 기간 사용 패턴을 온도·습도·외부온도·외부습도·작동시간·바람세기·청정 등 7가지 요소로 학습해 예측 운전을 하는 것이다. ‘스마트쾌적’에서 점차 사용자의 집안에 적합한 맞춤형 쾌적 모드로 변화된다.
https://news.samsung.com/kr/%EB%AC%B4%ED%92%8D%EC%97%90%EC%96%B4%EC%BB%A8


9. 국내 최초 AI 변액보험 로보어드바이저 ‘인카-로보i’ 출시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변액보험 을 가입한 고객의 자산을 배분하고 투자처를 결정하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약 540조원으 로 오는 2022년에는 8000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 다. 지난해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66397


10. KB국민은행, 인공지능 상담사 '케이봇쌤' 투자고민 단박에 해결
올해 똑똑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싶다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개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자. 국민은행은 지난 1월 29일 딥러닝 기반의 AI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케이봇쌤(K·BotSAM)을 선보였다. 자산 규모에 관계없이 분산투자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준다. 특히 투자 규모, 성향, 선호지역별로 수백 가지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투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98917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규제 걸림돌' 사례로 초소형 전기차 언급한 文대통령, 왜?
'트위지' 2015년 국내 진출 시도, 분류 체계 없다며 임시운행 불허
특례조항 신설, 판매 길 열렸지만, 3륜 차 포함하는 법 개정은 '아직'
막대 아닌 원형 운전대론 운행 못해
http://news.joins.com/article/22311334


2. 문 대통령 “분류체계에 없다고 3륜 전기차 출시 못하나”
문 대통령은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전기자동차를 육성하자면서 1,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한동안 출시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며 “외국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도 국내에서는 기존 자동차 분류체계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시를 못했다”고 했다. 이어 “협동 작업장 안에 사람이 있으면 로봇은 반드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규정도 마찬가지”라며 “이 규제 때문에 사람과 로봇이 공동작업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70748&code=61111111&sid1=pol


3. '미세먼지 발생 막자' 천안시 올해 19개 대책 추진
2016년 공공부문에 도입한 전기자동차를 올해부터 민간부문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3월 5일부터 추첨을 통해 100대를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확산 보급을 위해 도심 거점별로 충전시설을 계속 보급하고, 도로 발생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을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한다. 물청소에는 분진흡입 노면청소차 1대가 투입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23058200063.HTML


4. 현대차 중국 파트너 5년 연속 中 전기차 1위...中 1호 전기차 상장사 추진
베이징자동차그룹 계열 베이징신에너지자동차, 상하이증시 상장사 첸펑 통한 우회상장 속도
쉬허이 그룹 회장 “중국 신에너지차 1호 상장사”...현대차 신에너지차 공략 세 갈래 길 고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2720.html


5. 전기차 보조금 선착순 2만대… 완성차 ‘선출고’경쟁 붙었다
'코나일렉트릭' 사전계약 1만명, '볼트EV' 올 물량 5000대 완판
상반기 출시 '니로EV' 가세땐, 보급 목표량 2만대 육박할 듯
"보조금잡자" 선출고 경쟁 치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402100832052001


6. 작년 美전기차 시장, 한국산 배터리 점유율 33%...일본에 또 밀려
북미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가 집계한 북미 전기차(BEV·PHEV) 판매량 근거로 2017년도 배터리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한국산이 33.5%(261만㎾h), 일본은 66.5%(518만㎾h)를 차지했다. 한국 배터리는 2016년 비해 판매량이 10%이상 늘었지만, 한·일 경쟁에서 여전히 밀리고 있다. 지난해 19만9826대가 팔린 북미시장에서 파나소닉 배터리를 쓰는 테슬라(5만147대)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토요타(1만8516대)·닛산(1만1128대) 등 전기차 판매도 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170?mc=em_007_00002


7. 피앤이솔루션(131390) 가장 저평가된 전기차 업체
전기차 시장의 전세계적인 수요증가로 2차전지 필수 활성화장비(ELDC: 전기이중층캐패시티)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5021&sCode=13


8. 전기차 충전소 찾아주는 내비 나왔다
맵퍼스, 업계 최초 내비SW '아틀란5'에 전기차모드 탑재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3094859


9. 미쓰비시화학,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생산 3배 늘린다
미쓰비시화학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액 세계 시장점유율 40%인 최대 업체다. 스마트폰 등 IT기기용 전해액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지난 몇 년간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주요국의 환경 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육성 정책에 따라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투자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104


10. '아~ 원자재'…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 배터리 3인방 '초비상'
2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등 배터리 3인방은 핵심 소재인 니켈, 코발트, 망간을 대량 구입하거나 구매선을 다양화하는 등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안은 찾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나마 업계 맏형 격인 LG화학이 니켈 등 광물 원재료를 혼합해 제조하는 2차전지의 중간 소재인 양극재 생산을 늘리는 등 원자재 확보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수직계열화하고 있는 것이 위안거리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53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 올해 150만대 규모 전망
전기자동차 시장 성장의 열쇠는 가장 높은 가격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 가격하락 속도에 달려 있다. 2016년 기준 전기자동차 제조단가 중 배터리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48%에 달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2010년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은 $1천/kWh에서 2016년 $273/kWh 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조단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199684


2. 문재인 대통령 "경직된 정부규제 대폭 혁신"…초경량 전기자동차 출시 가능
신산업 우선허용․사후규제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제 38건 선정
신산업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혁파
규제샌드박스 도입 위해 관련 법령 제.개정 추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233367


3.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 전기자동차 부품에 '기웃'
대만의 IT전문 보도매체 디지타임즈는 캐처 테크놀로지, 폭스콘, 주텅 인터내셔널 홀딩스 및 케이스텍 홀딩스 등 스마트폰용 금속합금 케이스 제조업체들이 노트북 및 가전분야의 수요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용 섀시 개발에 나섰다고 20일 보도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1/20180122344415.html


4. 전기차 구매신청 '폭주'…코나EV 예약 주문 1만대 돌파
1회 충전 380㎞ 달리는 볼트·코나EV에 사전계약 몰려
올해 전기차 구매 경쟁률 높아질 듯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10606g


5. 편지ㆍ야쿠르트ㆍ배달음식…일상 바꾸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로, 오토바이ㆍ경차 대체하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골목 주행 OK, 주차ㆍ충전 걱정도 없어 인기몰이, 온라인 쇼핑몰ㆍ마트에서도 초소형 전기차 판매
http://news.joins.com/article/22305156


6.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서울 택시 4년 후엔 10대 중 3대를 전기차로
2018년 100대에서 2022년 2만5000대, 2025년 4만대 구축 계획
2025년까지 6500억원 투자해 2030년에는 택시 중 전기차 비율 100%로
http://news.joins.com/article/22306584


7. 윤장현 광주시장, "중국과의 전기차협력 더욱 강화하겠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EV(전기차)100회 포럼에 참석했던 윤장현 광주시장은 22일 차담회를 갖고 "그동안 칭화대 자동차학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포럼이 올해에는 인공지능,자율주행자동차까지 포함돼 진행됐다"며 "칭화대 측으로부터 전기차뿐 아니라 여러분야까지 포함해 한중 전기차 포럼으로 격상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0611


8. 포드, 2020년 고성능 순수전기구동 SUV 마하1 출시 예고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94


9. "1000조 시장 잡아라"…CES서 펼쳐진 미래車 대전
현대차 커넥티드 카 콕핏, 취향에 따라 내부 조명 변화…착석하면 건강상태 자동측정 이상 발견땐 주치의 화상연결, AI·음성인식 기술 접목 `카투홈 서비스` 활용하면 집 안 전자기기 컨트롤도
도요타도 e-팔레트 공개…자율주행 콘셉트 미니버스로 물건 판매·배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61


10. 캐나다 퀘벡, 수소전기차 도입 가시화
지난 19일 Digital Journal에 따르면 도요타는 올해 캐나다에 수소전기차 미라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퀘벡 정부와 민간 운송업체가 사용하기 위한 수소전기차 약 50대가 올해 퀘벡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Pierre Moreau 퀘벡 에너지 장관은 “퀘벡은 액체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값 싸고 깨끗한 수력 전기 때문에 수소전기차를 보급하는데 적절한 곳”이라고 말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49


11. 족쇄 풀린 車업계, 자율주행차·초소형전기차 '씽씽'
정부가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초소형 차량 등 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차들도 법적으로 인정하기로 해 그간 규제에 발목 잡혀 애로를 겪었던 국내 자동차 업계는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화색이다. 22일 정부가 발표한 신산업·신기술 분야 규제혁신 추진방안에는 자율주행 차량의 라이다 센서, 자동차 분류 기준에 관한 규제를 철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215511680228


12. "전기차 보조금 2550억원, 바닥나기 전에 먼저 팔자" 車업계 연초부터 전기차 전쟁
자동차업계가 연초부터 전기차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직 출시도 되지 않는 차를 대상으로 예약 판매부터 하는 등 미리부터 고객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는 정부의 전기차 민간 보조금 예산이 2550억원으로 정해지면서 자동차회사들의 마음이 급해졌기 때문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1843.html


13. 전기차 보조금 차등 지급 한다는데…르노삼성 SM3 ZE 판매 괜찮나
SM3 ZE 국가보조금 1017만원
코나 EV(1200만원) 등과 비교 시 가격 경쟁력↓
“빠른 고객 인도로 시장 공략”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23973g


14. 온라인쇼핑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인기몰이
티몬서 1차 100대 완판 뒤
2차 300대 예약 판매 나서
보조금 받으면 540만~794만원에 구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28778.html


15. CU, 제주 전기차 급속 충전소 운영
CU가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설치한 점포는 5곳으로 서귀태흥점, 서귀외돌개점, 제주표선남촌점, 제주씨앤블루점, 제주교래점 등이다. 클린일렉스 전용 어플인 ‘K-charger’를 설치하거나 충전소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신용카드 또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이달 동안은 무료로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0944.html


16. 박영선, 미세먼지 정책대안 친환경 수소전기차 제안
"박시장이 강남부동산 급등 원인제공했다는 관료들도 있어"
"친문 원조…2012·2017년 대선 때 모든 것 던져 도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9057


17. 벤츠 새 전기차 ‘EQ’ 올 상반기 한국을 달린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가 동급 세그먼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로 2.0 리터 신형 가솔린 엔진과 8.7 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하는 모터를 탑재했다. 235kW(320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모드로 약 34km까지 주행(유럽 기준)이 가능하다. 상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0121/88291021/5


18. 벤츠코리아 “하이브리드 2종 등 올해 20여개 모델 출시...7만여대 팔겠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올해 플러그인(충전식) 하이브리드차 2종과 신차 9종을 포함해 총 20여개 새 모델을 국내에 들여오기로 했다. 벤츠코리아는 연구·개발(R&D)센터 인력을 20여명 충원하고, 부품 물류센터도 확장키로 했다. 올 판매 목표는 7만대를 넘기겠다고 제시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1506001&code=920501


19. 제대로 알고 혜택받자, '달라진 2018년 전기차 보조금'
‘알아두면 쓸데 있는 다정한 정보’…전기차 국가보조금, 올해부터 차 성능과 환경개선 효과별 차등지급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6626


20. 전기차시대 활짝 열리나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줄지어 화석연료 자동차의 퇴출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산유국이기도한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량을 앞섰다. 석유를 수출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전기자동차 소비자 구매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 전기자동차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특혜를 주면서 친환경 자동차 구매 유도에 전력을 기울였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33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공인인증서 없애고, 드론·자율주행차 규제 확 푼다
정부 ‘규제 샌드박스’ 열어보니,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기간, 절반 단축
완구류급 드론 규제는 대부분 없애기로, 공인인증서 폐지하고 생체정보 등 새 인증 확산
크라우드펀딩 업종·투자 한도도 확대키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8877.html


2.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AI모티브', 3천8백만 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AI모티브(AImotive)'가 최근 실시된 시리즈 C 펀딩에서 시스코인베스트먼트, 삼성캐털리스트펀드(Samsung Catalyst Fund), 로버트 보쉬 캐피털 등으로부터 3천800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은 B캐피털그룹과 프라임 벤처스에 의해 주도됐다. AI모티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5


3. 족쇄 풀린 車업계, 자율주행차·초소형전기차 '씽씽'
라이다 센서는 차량의 눈 역할을 하는 장치로 자율주행기술에 있어서 핵심이다. 하지만 자동차 업계는 기술 상용화에 어려움을 제기해 왔다. 라이다 센서 기술이 현행 도로교통법상 일부 규정에 저촉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간 정부는 라이다가 교통단속 카메라와 같은 레이저를 활용한다는 이유를 들어 이를 장착한 차량이 도로교통법상 운전금지 대상인 '교통단속용 장비의 기능을 방해하는 장치를 한 차량'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봤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215511680228


4. AI 판단, 어디까지 맡겨야 하나
자율주행차에 타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30m 후방에서 한 아이가 공을 잡기 위해 갑자기 도로 위에 뛰어들었다. 이 때 자율주행차가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브레이크를 최대한 가동해 자동차를 멈추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매우 높다. 다른 하나는 자동차를 틀어서 도보에 세우는 것이다. 다행히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를 입지만, 도보 위의 사람들이 크게 다칠 것으로 예상한다. 자율주행차라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D%8C%90%EB%8B%A8-%EC%96%B4%EB%94%94%EA%B9%8C%EC%A7%80-%EB%A7%A1%EA%B2%A8%EC%95%BC-%ED%95%A0%EA%B9%8C


5. 현대모비스의 질주…자율車 `ADAS` 잭팟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을 두 배(매출 기준)로 키우며 그룹 내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고위임원회의를 통해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인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3년 내 매출 1조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짠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성장 전략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그룹의 신성장 사업을 책임져 기업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그룹 중 현대모비스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것도 이 때문이란 분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8629.html


6. 자율주행차가 못 넘은 벽 검은색, '가지'로 넘다
자율주행차 센서 검은색에 먹통… 페인트업계 '새 사업기회' 주목
검은 표면 통해 들어온 빛, 흰 속살로 반사하는 가지서 영감 얻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914302984658


7. "1000조 시장 잡아라"…CES서 펼쳐진 미래車 대전
현대차 커넥티드 카 콕핏, 취향에 따라 내부 조명 변화…착석하면 건강상태 자동측정 이상 발견땐 주치의 화상연결, AI·음성인식 기술 접목 `카투홈 서비스` 활용하면 집 안 전자기기 컨트롤도
도요타도 e-팔레트 공개…자율주행 콘셉트 미니버스로 물건 판매·배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61


8.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미래車 선도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자동차산업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정 회장은 “자율주행을 비롯해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자동차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상용화를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커넥티드 및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자율주행차를 시연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224531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디지털 시대의 신원 확인과 블록체인 기술 연계
본 고에서는 블록체인이 발달하면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신원 조회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먼저, 블록체인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ID 관리 비즈니스모델들에 대해 동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3&idx=38221


2. 투기대상? 4차산업혁명? 정부의 비트코인 딜레마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대책, 이르면 연내 나온다…국회 논의는 지지부진
http://news.joins.com/article/22191191


3. "4차산업의 물리적 인프라… 역사상 가장 투명한 시스템"
“투표시스템 인증 등 블록체인이 바꾸는 세상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사들이 각 분야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여시재와 함께 그런 정책적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시재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이사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원장을 맡고 있는 싱크탱크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8003326


4. 써트온, 애스톤 암호화폐 ICO D-1…1400억원 공모 목표
써트온은 이번 ICO로 28만6000개의 이더리움을 공모할 계획으로, 이더리움 한 개를 투자한 투자자에게 1500개의 애스톤 암호화폐를 지급한다. 써트온이 당초 목표대로 이번 IC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약 1400억원 상당의 자금을 모집하게 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822


5. 도쿄·런던·파리는 도시 키우기 한창인데…쪼그라드는 서울
 "블록체인으로 중앙에 집중돼 있던 정부 권력은 약화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인 도시에서 나온 혁신은 순식간에 글로벌 영향력을 갖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가 국가 간 경쟁의 장이었다면, 이제는 똘똘한 도시끼리의 전쟁이라는 얘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17240


6. AI 해커봇이 당신의 비트코인 노린다? 내년 사이버범죄 유형
블록체인보다 공격 대비 허술한, 민간거래소·일반 사용자가 표적
사회적 혼란 노린 공격 가능성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9960041004


7. 비트퓨리그룹, 북미 최대 비트코인 데이터센터 설립 지원 
비트퓨리그룹(비트퓨리)은 헛 에이트 마이닝(헛 에이트)과 북미 지역 최대 비트코인 채굴 데이터센터의 매매, 설치, 유지 및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비트퓨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전매특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설치 및 운영 서비스로 구성된 비트코인 채굴 솔루션을 헛 에이트에 독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9960053002


[이전뉴스]
 - 2017년12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20세기는 인터넷, 21세기는 블록체인 … 규제는 바보 짓”
세계적 미래학자 돈 탭스콧, 커피값 실제 결제되는데 3일 걸려
블록체인 활용하면 ‘직접 거래’ 가능, 생활 속의 불합리함 없앨 수 있어
비트코인 범죄는 일종의 성장통, 한국, 국가 전체에 혁신 DNA 넘쳐
http://news.joins.com/article/22178913


2. 굿츠, 블록체인 기반 콘서트 티켓거래 ICO 실시
굿츠는 콘서트 관객, 아티스트, 프로모터와 공연 기획자 모두를 위한 투명하고 탈중앙화된 공연 티켓 시장을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공연 티켓팅 프로토콜인 GET(the Guaranteed Entrance Token 입장보장토큰)을 발표했다. GET은 이더리움(Ethereum)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되며 블록체인 상의 월렛 주소를 향해 스마트 티켓(SMART tickets)을 발행함으로써 공연 티켓 판매를 촉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122300848.HTML


3. 블록체인 의료기술에도 도입…차세대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열기 활활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개인 의료 정보를 종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언제 어디서나 환자 정보를 파악한다. 개방형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정보 신뢰성·투명성·보안성을 확보했다. 의료 데이터 상호운용성도 극대화했다. 서비스는 개인 의료정보에 기반해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메디볼릭 애플리케이션과 의료정보 소비에 활용되는 메디토큰으로 나뉜다. 시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내년 10월 정식 제품을 출시한다. 의료정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국내 첫 사례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232


4. 2018년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 활용 본격화…사이버 보안 위협은 커져
이어 "블록체인은 본인인증, 보험계약 등 금융회사에서 실질적 활용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블록체인 활용에 따른 보안위협 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955


5. 내년부터 가상화폐 거래시 본인명의 계좌 한곳만 입출금 가능
내년 1월부터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사고팔 때 사전에 지정된 투자자 명의 계좌 한 곳에서만 입출금할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내년 1월1일부터 강화된 본인확인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2~3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자율규제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블록체인협회는 지난 10월 19일 발기인 총회를 열어 발족한 민간단체로 현재 빗썸, 코빗, 코인원 등 가상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업체 3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1327.html


6. 뉴욕의회의원 '블록체인' 기술활용법안 4개 발의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060816035335070dd72385_16


7. 비트코인 열풍에 블록체인 '열공' 금감원 임원들
임원 회의서 '블록체인' 전문가와 1시간 강연·토론
'최흥식 표' 개혁 행보…이달 조직혁신 안 나올 듯
http://news1.kr/articles/?3172694


8. 올림푸스 랩스,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내년 1월 공개
올림푸스 랩스는 기업과 투자자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파생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레임워크·프로토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암호화폐 인덱스, 레버리지 ETF, 옵션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과 투자자들이 자산 관리 및 리스크 헤지까지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90


9. 내년 국가 R&D 19.7조…스마트시티·AR·VR·블록체인 투자 늘려
올해보다 2000억↑…개인기초연구, 탄소자원화 등은 감액
과기정통부의 2018년 R&D 예산안을 살펴보면 AR·VR(가상·증강현실) 센터 설립에 109억원, 국정과제인 스마트시티에 34억원, 블록체인활용 기반 조성에 42억원, 지역연구개발혁신에 25억원, 클라우드 컴퓨팅 육성에 10억원의 예산이 추가 반영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614015975570


10. 대전 ‘4차산업특별시’ 도약 큰 걸음 뗐다
국토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도시 선정, 산업부 블록체인거점센터 구축 사업도 포함
국내 최대규모 벤처펀드 조성 눈앞, 둔곡 등 7개 산업단지도 2022년까지 준공
http://www.hankookilbo.com/v/fc817d2e4f654dc98f7784887c27bff3


11. 블록체인 기술 속속 실생활 접목…모스크바 정부 사례 눈길
.모스크바 시장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스크바 시는 능동적 시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능동적 시민 프로젝트란 지난 2014 년 모스크바 정부의 주도하에 만들어진 전자 투표 방식의 공개 국민 투표 실시를 위한 플랫폼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다. 모스크바 시는 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0982


12. “2018년 아태지역 기업들의 IoT 플랫폼 도입 증가”…히타치 밴타라 발표
둘째, 금융 부문에서 블록체인의 도입이 증가한다. 이는 내부 규제 기능, 고객 문서, 규제 보고서와 같은 일상 업무 프로세스를 위해 사용된다. 또한 2018년에는 블록체인 원장을 통한 은행 간 자금 이체가 확대되고, 다른 분야에서도 헬스케어, 정부, 식품 안전, 위조 상품과 관련된 서비스 확인과 스마트 계약이 시범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67


13. 아이오타, MS·삼성전자 제휴로 하루새 70%↑…가상화폐 시총 4위 등극
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화폐 아이오타 가격은 오후 2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74.83% 오른 4.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29억달러(약 14조1420억원)을 돌파하며 4위로 급등했다. 아이오타의 이런 급등은 독일 아이오타재단이 지난달 28일 MS, 삼성전자, 후지쯔 등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판매시장 관련 제휴를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954


[이전뉴스]
 - 2017년12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