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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신한, 금융그룹 최초 AI금융사 신설
인공지능 `네오`로 자산관리
기관투자가 영업·자산운용
기업분석·지수개발도 예정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59995/


2. 금감원 “보이스피싱 이제 인공지능 앱으로 잡는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IBK기업은행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앱 개발을 지난달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인공지능 앱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사기 확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 음성과 진동 알림을 제공합니다. '서울중앙지방경찰청'이나 '대포통장' 등 보이스피싱 사기에 주로 사용되는 단어나 발화 패턴, 문맥 등을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9426


3. 환자맞춤형 치료제·AI 진단기술도 특허 인정
정부가 환자 맞춤형 치료제와 디지털-의약바이오 융합기술이 특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심사기준을 세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료행위에 해당돼 특허를 받을 수 없었던 바이오 빅데이터 처리기술이나 발명 부문이 불분명해 특허 등록에 제한적이었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탐색기술 등도 앞으로는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59616/


4. 道 - 성균관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상호협력 협약…10년간 최대 190억 원 재정 지원
도에서는 정부 지원금의 10%인 19억 원을 지원하고, 성균관대에서 개발된 AI분야 기술을 관련 산업에 보급하고 확산시키는데 힘쓸 방침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특화 학과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 정원은 신입생 기준 석사급 45명, 박사급 15명 등 총 60명이다. 특히 인공지능 교육·연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15명의 전임 교수진을 결집해 전문화된 교육·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해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7336


5. 바이오, AI 접목해 질병 진단·치료 쉽게
와이브레인 전두엽자극 기술
수술·약물 부작용없이 효과↑
미세전류 자극해 우울증 고쳐
카이노스메드, 서울아산 등과
파킨슨병·에이즈치료제 개발
메디웨일 플랫폼 `닥터눈` 개발
눈·심장질환 예측정확도 95%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59790/


6. 인공지능 앱으로 보이스피싱 차단한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은 인공지능(AI)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앱, ‘IBK피싱스톱‘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 등은 오는 18일부터 기업은행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 앱을 2∼3개월 시범운영한 뒤 개선 보완해 모든 국민들에게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통화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확률이 일정 수준 이상 도달할 경우 경고 음성과 진동 알림을 보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254


7. 일본정부, AI 킬러로봇 개발 국제규제 제안한다
1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25~2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CCW) 회의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자율형 살상무기시스템(LAWS) 개발에 대한 국제규제 신설을 제안한다. AI 판단만으로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관여가 무기 개발 조건이 돼야 한다는 논리를 펴겠다는 게 일본 정부 방침이다. 국제 논의를 주도하겠다는 복안이 깔려있다.
http://www.etnews.com/20190317000058


8.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 글로벌 랜드마크로 우뚝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 티움은 국가대표 ICT 체험관을 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 ICT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랜드마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심사위원진은 티움에 대해 "일관된 디자인의 공간과 콘텐츠로 혁신적인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선보인다"며 "5G, VR, AR, 홀로그램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장 연출은 방문객의 경험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간결하고 수준 높은 미래 공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9254/


9. 자동 통번역 시장 급성장...AI 통역사 나온다
현재 해당 시장에는 103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는 구글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계 대형 IT 기업들과 전문 자동기계 번역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스트란, 네이버 등이 AI 기반의 자동 통번역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컴인터프리도 6개 언어를 지원하는 '지니톡' 출시를 발표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5/2019031502146.html


10. AI·로봇 등 혁신 의료기술, 시장진입 빨라진다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공포
별도 평가트랙 도입 절차 간소화
평가 기간 280일→250일 단축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417


11. 강화되는 삼성 무풍에어컨…이번엔 AI 절전 제어
에너지 절약 효과…4월 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통해 기능 탑재 예정
http://itnews.inews24.com/view/11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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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AWS 사물인터넷 구축 돕는 4개 서비스 공개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리인벤트 2018 행사를 연 가운데, 사물인터넷에 특화된 4개 서비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AWS IoT 사이트와이즈는 산업용 시설 장치에서 IoT 데이터를 수집, 구조화 및 검색하고, 이를 활용해 장비를 분석한다. 비용이 많이 드는 장비 문제를 방지하고, 생산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AWS IoT 이벤트는 오작동 장비나 정지된 컨베이어 벨트 등 IoT 센서 및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내는 변경사항을 쉽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매니지드 IoT 서비스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461


2. ‘디지털 전환’ 꿈꾸는 기업이 유념해야 할 키워드 3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대화형 플랫폼, 몰입 경험, 블록체인, 이벤트 드리븐, 사이버 시큐리티…. 이 단어들엔 공통점이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꾸준히 ‘2018년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선도할 트렌드’로 꼽혀온 키워드란 사실이 그것이다. 실제로 올 한 해 사람들이 이런 단어에 익숙해지는 사이, 각각의 키워드로 표현되는 기술은 현대인의 일상에 알게 모르게 정착돼왔다. 그리고 그 속도는 내년이면 더 빨라질 전망이다.
https://news.samsung.com/kr/%EB%94%94%EC%A7%80%ED%84%B8-%EC%A0%84%ED%99%98-%EA%BF%88%EA%BE%B8%EB%8A%94-%EA%B8%B0%EC%97%85%EC%9D%B4-%EC%9C%A0%EB%85%90%ED%95%B4%EC%95%BC-%ED%95%A0-%ED%82%A4%EC%9B%8C%EB%93%9C-3


3. KISA, 금감원과 'IT·정보보호 강화' MOU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융감독원과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보보호, 핀테크 산업 활성화,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4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기간이 이달 만료되면서 협약을 연장했다. 양 기관은 기존의 정보보호 업무협약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핀테크 산업 활성화,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등 진흥 분야까지 공동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8/2018112802426.html


4.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야"
그는 "리빙랩은 도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핵심은 똑똑한 시민들을 참여시킬 수 있다는 것"이라며 "다양한 개개인 시민과 더불어 연구소·기업을 모두 모아 하나의 큰 생태계를 만들고, 의미 있는 도시문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폴 맨워링 대표의 '암스테르담 사물인터넷 리빙랩'은 지난 201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스마트시티 시제품 제작에 지역 주민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실험으로 시작됐다. 올해 초 사물인터넷 리빙랩은 여러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리빙랩의 장점을 활용해 전 세계 공공 및 민간 파트너들과 함께 CITIXL(City Innovation Exchange Lab)을 만들었다.
http://news.mtn.co.kr/v/2018112817362790506


5. 샤오미 스마트폰, 출입구 도어락 잠금·해제
27일 샤오미는 자체 OS MIUI 공식 웨이보를 통해 '가상 카드키' 기능을 공개하고 출입 통제된 도어락 등 오프라인상 문을 스마트폰으로 열거나 잠글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을 접목했다. 샤오미의 가상키 기능은 13종의 NFC 탑재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샤오미 미8, 미8 투명버전, 미8 지문인식 내장 디스플레이 버전, 미 믹스3, 미 믹스2S, 미 믹스2, 미 믹스, 노트3, 노트2, 노트6, 노트5, 노트5S, 노트5S 플러스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073708


6. MS, 애저 한국 리전 ISMS 인증 획득
ISMS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안위협으로부터 기업 또는 기관의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대책 수립, 관리, 운영 등 체계를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하고 이를 통과한 기업 또는 기관에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KISA 공식 ISMS 웹사이트 '인증서 발급현황'에 따르면 MS의 ISMS 인증번호는 'ISMS 18-073'이다. 인증주체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퍼레이션'이다. 인증범위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Azure) 한국 리전의 인프라 운영"으로 기재돼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18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11월 18일까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175508&type=det&re=zdk


7. 에스아이티테크놀로지, 저전력 '로라 원 칩' 출시… 산업용 IoT 핵심 역할 기대
무선통신(RF) 핵심 솔루션 로라(LoRa) 원칩 버전이 출시돼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분야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유통회사 에스아이티테크놀로지(대표 박규홍)는 집적회로(IC) 2개를 1개로 통합한 미 마이크로칩사 원칩(모델명 로라 SAM R34/35) SiP(System in Package)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28000186


8. 韓, 국제 IoT 표준 주도권 거머쥔다...OCF 1.0 국제공식표준 인정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은 OCF 1.0 규격이 ISO/IEC JTC 1 국제산업표준으로 비준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실표준 가운데 IoT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국제공식표준으로 최초 인정 받은 최초 사례다. OCF 1.0은 코어, 시큐리티, 브릿징, 리소스타입, 스마트홈디바이스, 올조인 인터페이스 맵핑 등 총 6개 표준을 통합한 디바이스 간 통신 규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1128000161


9. IT기술 융합된 `스마트큐브`..無人보관함 플랫폼 진화시킨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802109923813021


10. "Iot 연계 시스템 구축해 위험물운송 사고예방"
권병윤 교통안전공 이사장 인터뷰…"사고, 미연에 방지하는 게 중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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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바꿀 일자리 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바야흐로 ‘인공지능 전성시대’다.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그에 대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편에선 “인공지능 발달이 지식노동 자동화를 앞당기며 향후 천문학적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장밋빛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인공지능이 너무 발전해 내 일자리까지 빼앗아가면 어쩌지?’ 우려하는 이도 적지 않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B%B0%94%EA%BF%80-%EC%9D%BC%EC%9E%90%EB%A6%AC-%ED%8C%90%EB%8F%84-%EC%96%B4%EB%96%BB%EA%B2%8C-%EB%8C%80%EC%B2%98%ED%95%B4%EC%95%BC-%ED%95%A0%EA%B9%8C


2. 네이버 뉴스 인공지능 배열을 우려하는 뉴스수용자
57.8% “사회적으로 중요한 뉴스 접촉 어려울 것”… 가장 중요한 알고리즘 요인은 ‘여론조사 통한 언론사 평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687


3. 인공지능 스피커 선점 놓고 피 말리는 경쟁
디지털 기술혁명은 우리 일상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엔 말만 해도 TV와 에어컨을 켜주고,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하는 인공지능 AI 스피커가 많이 출시됐죠.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전망에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2946


4. “집토끼 수익성 높여라” SKT, 미디어사업에 ‘인공지능’ 적용한 이유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영화·드라마 내 원하는 장면을 찾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미디어 추천 기술을 개발, ‘Btv’와 ‘옥수수’에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예를 들어, 고객이 영화 ‘라라랜드’ 내 엠마스톤의 춤추는 장면을 요구하면 이에 해당하는 여러 영상을 나열한 후 직접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하는 배우와 장면만 골라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넷플릭스처럼 고객 취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추천하기도 한다. 이는 기존 가입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유료 콘텐츠 재생률을 확대하기 위한 장치로, 특정 장면과 선호하는 배우의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제시해 구매율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074


5. 애피어 “AI 기술 지원 통해 기업 비즈니스 성장 도울 것”
인공지능은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사업 운영에서부터 고객 경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사업상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애피어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애피어코리아 대회의실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AI 기술 발전 과정과 자사의 솔루션 소개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찰스 응(Charles Ng) 애피어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부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27/appier-media/


6. "구직자 자소서 1초 만에 합격, 불합격 알려준다"…`인공지능(AI)` 등장
'ARI(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nstitute, 이하 '아리')'라고 불리는 '딥러닝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이 그 주인공.  해당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취업 교육 기업인 ㈜에듀스와 기업채용 컨설팅 및 연구 전문 업체인 ㈜머셔앤칼린 그리고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온톨로지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미 기아자동차, 롯데그룹, SK그룹, CJ그룹, LS그룹, 포스코까지 다양한 굴지의 기업들이 채용에 AI를 도입해 채용과정을 효율화한 가운데, 정작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전무한 실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2702109923813013


7. KT “기가지니 세이펜으로 인공지능 홈스쿨”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는 세이펜을 전용도서에 갖다 대면 인공지능TV 기가지니에서 관련 영상과 음성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교육 서비스다.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를 통해 100여개 국내외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2만여권의 도서에 해당하는 영상·음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유아뿐 아니라 캠브릿지의 ‘그래머인유즈’와 같은 성인용 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062


8. 바이오파마, 인공지능 이용한 혁신 꾀한다..‘GSK, 인실리코메이디신과 협약 체결’
- 바이오파마 산업, AI 결합해 연구 비용 감소할 것
- 머신러닝 사용으로 대량의 데이터 분석 가능해져
- GSK, 미국 약품개발사 인실리코 메디신과 손잡는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80


9. 인공지능(AI), 채용평가에 도입...취준생은 갸우뚱
2019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그 가운데 서류 전형과 면접 등 채용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지원자의 성향과 표정, 말투 등을 분석해 평가하는 AI 채용이 취업준비생들 사이 핫 키워드로 뜨고 있다.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AI 채용은 올 상반기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709497495808


10. '영화·드라마 속 장면 인공지능이 찾아준다'…SK텔레콤, 'AI 미디어 추천' 기술 개발
SK텔레콤의 AI 미디어 추천 기술은 크게 2가지로 ①영상분석 기반 장면 검색 기술 ②고객 취향 분석 기반 콘텐츠 개인화 추천 기술이다. 우선 ‘씬 디스커버리(Scene Discovery)’라고 불리우는 장면 검색 기술은 AI가 영화나 드라마 등 특정 미디어 콘텐츠 속에서 내가 원하는 장면만 골라 보여준다. 시청자는 좋아하는 배우의 등장 장면만 모아서 보거나, 키스신ㆍ댄스신ㆍ식사신 등 다양한 상황의 장면을 골라 볼 수 있다.
https://kbench.com/?q=node/191626


11. "아산, 카카오 등 협업 '인공지능(AI) 의료 플랫폼' 구축"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장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5050&thread=11r01


12. 공공 조달분야에도 인공지능 기술 적용…수백억 예산절감 효과
조달청, AI 딥 러닝 기술 활용…물품관리제도 개선키로
물품 내용연수·정수·수급관리계획 개선 등 분야에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02806619344384&mediaCodeNo=257


13. 창립 50주년 맞은 인텔, AI와 데이터센터로 향후 50년 준비
인텔(Intel) 이라 한다면 '코어' 시리즈로 대표되는 PC용 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이는 인텔이라는 기업의 단편에 불과하다. 물론 PC용 프로세서는 아직도 인텔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이긴 하지만, 최근의 인텔은 이보다 한층 상위의 범주인 ‘데이터’ 관련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http://it.donga.com/28204/


14. 금감원 "전자 금융사기, 인공지능이 방지해준다"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자 금융사기 방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전자 금융사기 방지 AI 알고리즘 개발을 위해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자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각종 데이터 제공과 활용, 최신 기술과 트렌드 정보 공유에 협력하고, 전자 금융사기 방지 알고리즘 개발 관련 사업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44


15. 4)기술격차 여전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은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75.0라고 분석했다. 격차 기간을 따지면 한국은 미국보다 2년, 일본보다는 1.1년 뒤졌으며 중국보다 0.3년 앞섰다. 그런데 2018년인 지금도 업계에서는 미국과 우리의 차이를 2년으로 본다. 조금도 좁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2700143


16. 고창군, 축산농가에 인공지능 'LED 스마트팜' 구축
스마트팜이란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원 등 농업에 ICT를 접목시켜 원격 및 자동으로 생육환경을 만들어주는 농장을 말한다. 인공지능 LED 스마트팜 구축사업은 조명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닭의 경우 조명을 바로 켜면 심한 놀라움에 죽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조명이 서서히 켜지고 꺼지는 시스템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72


17. 中, AI 기술 총출동…“세계 1위 꿈꾼다”
인공지능이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꿔나갈까요.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 지능 기술을 총망라한 국제전시회가 중국에서 열렸는데요.
특히 인공지능 분야 세계 1위를 꿈꾸는 중국의 기술 수준이 놀랍도록 발전해 있었다고 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2990


18. 한양대-엔비디아, AI분야 전문가 양성 협약 체결
한양대는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엔비디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AI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엔비디아의 공식 강사 인증을 받은 딥 러닝 전문가들이 오는 10월부터 한양대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 ‘딥 러닝 인스티튜트'를 매 학기 특강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해당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할 경우 엔비디아가 발급하는 공식 수료 인증서를 받게 된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904


19. 부동산 권리분석 'AI 법률서비스' 개발 '화제'
법무법인 한결, SK C&C·부동산거래 어플 '다방' 합작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6685


20. KT, 클라우드와 AI 등 다양한 플랫폼 API를 한 곳에
개발자와 파트너사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 구현 가능
향후 5G,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영역으로 확대 예정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263


21. LG전자, 사내업무에도 AI…직원용 챗봇 `엘지니` 가동
LG전자가 사내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 증대를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챗봇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한 질문만으로 사내 제도 확인은 물론 회의실 예약까지 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임직원 대상 AI 챗봇 서비스인 `엘지니`를 본격 가동했다. 엘지니는 `LG전자`와 `지니어스`를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5388


22. ‘AI 보안관제’ 전격 개시한 시큐아이, 파견관제도 본격 나선다
– ‘보안관제전문기업’ 자격획득 추진, 컨설팅-솔루션-관제 서비스 체계 구축
https://byline.network/2018/09/24-22/


23. 최신형 '아이폰' 직구족이 세금 두배로 낸 이유는?
27일 클리앙 등 국내 IT(정보기술) 커뮤니티에는 아이폰 직구족(族)들이 불만을 토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예상했던 관·부가세보다 2배가량 비싼 금액을 내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관세법에 따르면 전자기기를 개인이 들여올 때는 관세가 따로 없고, 부가세 10%만 내면 된다. 그런데 약 140만원짜리 신형 아이폰(아이폰XS 맥스·256GB)을 산 소비자가 14만원이 아닌 26만원의 세금을 통보받았다는 것. 이렇게 예상보다 높은 세금을 부과받은 이들은 1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1784.html


24. "아리아, 커튼 열어줘"…AI·IoT 품은 '스마트호텔' 이용해보니
비스타워커힐 서울, 국내 최초 全 객실에 AI 스피커 비치
IoT 기술로 음성만으로 객실 조명·공조 등 조작 가능
노보텔앰배세더, 레스케이프도 AI·IoT 기술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1366619344384&mediaCodeNo=257


25. "OK구글, 청정기·보일러 켜줘"… 중견가전 AI 음성서비스 확대 잰걸음
'구글홈' 등장에 업계 분주… 코웨이 공기청정기·경동나비엔 보일러 연동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27/20180927000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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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정부, 블록체인 기술과 ‘옛법’ 부조화 개선 나섰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규제개선 연구반’ 운영
개인정보보호법·민법 등
블록체인 충돌사항 정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710.html


2. 신현성 "블록체인, 실생활서 안쓰면 붕괴"
신현성 티몬 의장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서비스 시장에 도전한다. 그가 지난 4월 공동창업한 테라는 최근 바이낸스 캐피탈, 두나무앤파트너스, FBG, 해시드를 포함한 주요 투자 펀드에서 36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블록체인 플랫폼(메인넷) 개발 프로젝트가 아닌데 이 정도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경우는 흔치 않은 사례다. 최근 만난 신 대표는 테라가 주목 받는 이유에 대해 "실생활에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이제 블록체인 업계가 "실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쓰이지 않으면 지금 200조~300조 규모의 블록체인 경제가 다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60719&type=det&re=zdk


3. 다시 주목받는 ‘블록체인 10만 양병론’
[박승정 칼럼] 유비무환의 관점에서 본 ‘블록체인 킹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2102920&type=det&re=zdk


4. “블록체인 객원기자에게 이더리움 준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티코노미(Tconomy)와 벤처스퀘어(VentureSquare)가 9월 10∼20일까지 블록체인 전문 객원기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블록체인과 관련한 주제라면 컨퍼런스나 행사 직접 취재나 인물 인터뷰, 프로젝트 소개나 분석, 블록체인 관련 해설 기사 등 10건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기사 중 외신 번역이나 업체 제공 보도자료는 제외다. 또 컨퍼런스나 행사 취재를 진행할 경우에는 프레스 입장권을 제공하며 동영상이나 웹툰 등 글이나 이미지 이외에 다른 콘텐츠 기획일 경우에는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68501


5. 블록체인 컨퍼런스 · 교류 통해 시장혁신 추구
블록체인코리아(대표 김준영)는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정직한 정착을 추구하는 블록체인 유저연합이다. 엔드유저(일반 사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 그룹은 국내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던 시기에 블록체인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정보공유를 바탕으로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어 성장시켜온 선두주자다. 온라인 활동은 물론 소모임, 세미나, 전국 단위 컨퍼런스등을 통해 무분별한 ICO와 투기로 점철되던 국내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사실에 근거한 분석을 통해 올바른 지침을 제공해왔다.
http://hankookilbo.com/v/0145715f43a442a5a44b4bf062dd3f7b


6. 중국 블록체인 '보안' 국제 표준 영향력 세계 최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정보보호 그룹(SG17)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SG17 회의에서 12개의 표준 항목 제정에 기여해 세계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8개로 2위였다.이 회의에서 각국 전문가가 모여 분산식장부기술 보안, 5G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표준에 대한 제정 작업을 진행했다. 중국 기업 중에는 '360'이 가장 많은 5항의 표준 제정에 기여해 중국 내 블록체인 보안 표준 국제 영향력 최대 기업으로 꼽혔다. 중국 기업 중 2위는 국가인터넷응급센터(CNCERT)(2항), 차이나모바일(2항), 차이나유니콤(2항), 알리바바(1항) 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5522&type=det&re=zdk


7. SKT,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최초 공개
SK텔레콤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상용화를 준비 중인 해당 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한다. ‘전 국민 모바일 신분증’을 표방하는 SK텔레콤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모든 서비스를 연결해 신뢰할 수 있는 자격 증명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신분증이 블록체인 ID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분‧자격‧권한의 인증 방식을 올인원(ALL IN ONE)으로 통합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51


8. "값비싼 농기계, 공동 소유·관리하자"··· 블록체인 기반 자산 공유 플랫폼 개발
호주연방은행(CBA)과 어니스트앤영(EY)이 값비싼 자산을 더 쉽게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 올해초 진행한 개념증명(PoC)의 결과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대시보드 형태다. 이를 이용하면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달린 농기계에서 데이터를 확인, 관리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556


9. "아프리카TV서 '블록체인 서울 2018' 본다"
18일 오전 11시에 방송…블록체인 관련 토크도 진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72210


10. 세계는 블록체인 특허 경쟁…"분쟁 대비해야"
"신생 및 벤처기업도 지적재산권 소유 관심둬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94001&type=det&re=zdk


11. 금감원, 블록체인 기업 대상 ICO 일제조사 착수
최대주주·국내 배정 물량 등 52개 항목 물어
업계 “영업비밀 해당할 소지까지 통째로” 우려
금감원 “제재 위한 것 아냐…제도정비 위해 파악”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61824.html


12. 데이터젠 " 블록체인 플랫폼 '다프체인'으로 세상 바꾸겠다"
"가장 단순한 서비스로 세상을 바꾸겠다. 기술이 중요하지만 사용자(유저) 평가는 더 중요하다. 현재의 블록체인 평가는 기술 요소만 존재한다. 기술은 만들어져도 갈 길이 멀다. 우리 데이터젠은 외국이 아닌 우리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고 명확한 구조의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는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다프체인(dap CHAIN)’ 공식 출범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1184656


13. 플레타, 3세대 블록체인 레이스 출사표...내년 초 메인넷 공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것을 표방하는 이른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국내외에서 계속 등장하고 있다. 플레타(FELTA)도 그중 하나. 플레타는 확장성을 강화하면서도 탈중앙성이라는 가치를 흔들지 않은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플레타는 올해 4분기 테스트넷을, 내년 1분기 메인넷과 이를 지원하는 암호화폐를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타가 메인넷 플랫폼과 관련해 강조하는 것은 크게 5가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0


14. 나무기술, 시그마체인과 MOU…"블록체인-클라우드 융합해 다양한 산업분야 시너지 효과 낼 것"
- 나무기술, 시그마체인과 MOU…"블록체인-클라우드 융합해 다양한 산업분야 …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895


15. 中 정부, 사회복지 투명성 더한다…'블록체인 도입 계획' 발표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는 '2018~2022 사업계획'에서 공공 기부의 투명성을 더하기 위해 블록체인 도입 계획을 밝혔다. 해당 계획은 사회복지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인터넷 기술 도입 분야를 기술하면서, 그 일환으로 기존 기부금 추적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기관은 올해 말 기술 도입 여부를 결정하고, 2020년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산 네트워크로 데이터 확인이 더 수월해지기 때문에 기부 시스템에 대한 대중 신뢰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54


16. 노벨 경제학 수상자, 블록체인 연구그룹 합류…게임이론, 매칭이론 대가 모여
블록체인 연구소이자 기업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틱랩스는 성명을 통해 보상 메커니즘, 게임이론, 거시경제에 대한 높은 이해를 제공할 두 경제학자 영입 소식을 밝혔다. 자문위원으로 합류한 에릭 매스킨 하버드대 교수는 게임이론의 대가이다. 매커니즘 디자인 이론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로 200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매스킨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은 현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다. 관련 논의 대부분이 기술에 집중돼 있는데, 기술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에 더 관심이 간다"고 전했다. 그는 게임이론, 메커니즘 디자인 지식을 통해 사용자 보상 개발 방안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46


17. '크립토 아일랜드' 몰타 "11월부터 블록체인 라이선스 발급"
블룸버그 통신, 조셉 머스캣 몰타 총리 ”PwC와 협력 발급 시작“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01


18. 블록체인 확산 막는 '낡은 규제' 푼다…과기정통부 연구반 운영
과기정통부, 민간 주도 '블록체인 규제개선 연구반' 운영
12일 오전 연구반 첫 회의…운영 방안과 논의과제 목록 발표
"블록체인, 성장잠재력 큰 범용기술…낡은 규제 바로잡는게 우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11_0000415993


19. 퍼블릭 블록체인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수에 담긴 메시지
스텔라,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체인' 인수하고 기업 정조준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


20. 바이너리즈, 블록체인 전문기업 제미니스와 MOU
제미니스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땡글(DDENGLE)`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 암호화폐인 `이더소셜(ESN)`을 발행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액제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맥스의 신규 서비스 개발 ▲신규 코인 상장 전략 공유 ▲제미니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땡글` 유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75713


21. 원희룡 지사 “제주 블록체인 허브로 조성해 산업유치”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제주칼호텔에서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10주년 기념 제100차 특별 초청 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형 인터넷 방식에 새로운 도전이 되는 것으로 세계적인 대기업의 판을 바꾸는 분산형 인터넷”이라고 정의하고 “정보 데이터 블록들이 꼬리를 만들어 연결되면서 아무도 위조할 수 없고 해킹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4241


22.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 테스트넷 공개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컴퓨터 같은 머신(machine)에게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밸런트를 활용하면 결제 시 1회만 사용하고 폐기 가능한 신용카드 번호, 15회만 공유할 수 있는 전자책, 통합적으로 처리 및 관리되는 CT 스캔,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고객 정보 수집을 차단하는 모바일 GPS 데이터 등 개인이 원하는 스마트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코밸런트는 고유한 블록체인 기술 ‘센트리퓨지(Centrifuge)’, ‘코바VM(CovaVM)’으로 스마트 데이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5


23. 코티, 블록체인 3.0 프로토콜 트러스트체인 데뷔
코티는 낮은 확장성, 높은 수수료, 미흡한 사용자 보호 대책 등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차세대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이다. 블록 생성이 없는 DAG 기반 트러스트체인 프로토콜을 통해 초당 수만 TPS에 상응하는 빠른 합의 시간과 낮은 수수료, 참여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론칭한 트러스트체인은 DAG 환경에서 모든 사용자가 일종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신뢰 기반 합의 매커니즘이자 알고리즘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269


24. 경희의료원, 블록체인 기술기반 암병원 최신경영 가능성 모색
1부 세션(좌장 정상설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준비단장, 유방외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바라보는 블록체인 기술현황과 미래(김항진 theLooP 이사), 블록체인 활용 난제 및 해결 방안(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미래의료 패러다임 변화와 블록체인의 역할(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특강이 진행됐다. 데일리인텔리전스(theLooP) 김항진 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은 신분뿐 아니라 데이터의 무결성을 매개자의 중개 또는 신뢰보장 없이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121722001&code=940601


25. 금융 패러다임 바꾼 블록체인… 새로운 비즈모델 만든다
글로벌 IB들 기술 특허 잇따라
디지털 화폐 전송·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 기반 미래 금융 경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1958054001


26. NASEM “블록체인, 선거 활용 이르다”
미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을 선거에 사용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정성이 확인될 때까지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1411.html


27.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링카, 한국에서 결제 서비스 출시
링카는 결제 서비스를 먼저 출시한다. 링카의 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보유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링카 토큰을 리워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 링카는 스테이블 코인 개념인 링카포인트로 결제를 할 때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가맹점들에 사용할 이점을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신용카드, 알리페이 등의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POS와 로열티마케팅 솔루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절감이나 지역화폐 발행을 계획하는 지자체, 경제 특구의 요청이 있을 경우도 무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준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


28. 블록체인 프로젝트 젤스코인, 19일 첫 단독 밋업 개최 9월 19일(수) 강남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국내 첫 단독 밋업 진행
블록체인 운영자문업체 넥스트블록(대표 정규화)은 오는 9월 19일(수)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젤스코인의 첫 번째 단독 밋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ICOBOX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젤스코인의 타케시 노지마(Takeshi Nojima) 대표가 직접 자사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프로젝트 진척 상황 등에 대해 자세히 답변해줄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600만원 상당의 젤스코인 및 추석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27


29. 블록체인에 최적화된 디지털 광고의 탄생 주목하라
블록체인 전문기업 애드포스인사이트 산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프로젝트 위블락이 기존 디지털 광고 생태계의 역학 관계를 뒤집는 비전을 들고 암호화폐 생태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용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판을 재편하는 것이, 결국은 광고주들에게도 낫다는 것이 위블락이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7


30. EOS 탈중앙화 거래소 DEXEOS,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팀 선정
EOS 기반 탈 중앙화 거래소 덱시오스(DEXEOS: https://dexeos.io)를 운영하는 위즈랩(Wizlab: 대표 조민규)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네오플라이(대표 권용길, 오승헌)의 첫 번째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DEXEOS는 바이낸스, 업비트 등 중앙화된 거래소와 달리 블록체인에 저장된 개인 소유의 계정으로 투자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3


31. 中 정부, 자선 기금 추적에 블록체인 사용 검토
중국 내무행정 총괄 민정부, 올해 말 까지 블록체인 자금 추적 기술 도입
자선·기부 관련 데이터 블록체인 통해 공공에 투명하게 공개
http://www.sedaily.com/NewsView/1S4LVVH1S2


32. 링카,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 첫선
링카는 12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결제와 신용, 대출, 송금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결제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카의 결제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기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링카의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가맹점 입장에선 링카 포인트로 결제하면 따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와 알리페이 등 모든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POS와 할인쿠폰과 포인트 등 로열티 마케팅 솔루션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금도 실시간으로 정산해준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9/12/0018


33. 미국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 로비 단체 결성
이 로비 단체는 블록체인 교육 및 법, 제도 변화에 주력함으로써 암호화폐 스타트업과 미국 의회와의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지난 11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서클(Circle),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 등이 블록체인 협회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블록체인 협회는 설립과 함께 상원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쇼핑몰 오버스톡닷컴(Overstock.com)의 블록체인 로비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틴 스미스를 가장 먼저 영입했다. 스미스는 협회가 순조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나는 오랫동안 로비와 관련된 기본적인 교육 업무를 맡아왔다.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cryptolobbying/


34.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서밋, 26일 도쿄에서 개최
가장 먼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서밋(Asia-Pacific Blockchain Summit)은 이번 도쿄 블록체인 위크에서 열리는 행사 중에 규모가 제일 크다. 일본의 전 정치인, 금융청(FSA) 고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협회장, 거래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각국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려보며 연도별 발전하는 트렌드를 논의한다. 또한, 수백 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해 서밋 참가 업체와 투자자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수십 개의 협력 언론사들 또한 여러 인터뷰와 프로젝트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12/1048/


35. 유망 코인 - 블록체인 기반 3D 콘텐츠 유통 플랫폼, 프리제B&C
기존 콘텐츠 창작자들과 광고주들은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고, 접촉 창구도 규격화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다. 프리제B&C는 플랫폼 내에서 거래될 영상 내에 들어갈 광고 영상, 플랫폼 사이트에 들어갈 배너 광고 등을 P2P 방식으로 연결한다. 프리제B&C의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는 광고대행사 없이도, 마음에 드는 창작자를 쉽게 접촉할 수 있으며 프리제코인(FRBC)을 통해 거래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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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6번째 인공지능(AI) 연구센터 신설
뉴욕 AI 연구센터는 로보틱스 분야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영입된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니엘 리(Daniel.D Lee)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세바스찬 승(H. Sebastian Seung)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로서 AI 선행 연구를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000


2. 시각장애인 안내하는 'AI'···고2가 이틀만에 만들었다
"화면을 인식하는 AI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기본 AI세팅은 구글이 2015년 오픈 소스로 공개한 텐서플로우(Tensor Flow)를 채택했다. 김군은 최근 이틀 동안 18시간을 투입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자전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AI가 학습해 자전거의 앞길은 안전한 보도로 그 외에 아스팔트가 놓인 옆길은 차도로 구별해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  초기 버전이라 아직 불완전하지만 이 원리를 AI에 적용하니 생각보다 학습 속도가 빨랐고 숙련된 개발자들도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572


3. 삼성은 뉴욕, 페북·구글은 ‘탈 미국’ … AI 허브 경쟁
삼성전자 측은 “AI 연구센터가 위치한 미국 동부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밀집해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구와 관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 AI 연구센터 수장은 지난 6월 삼성전자가 부사장급으로 영입한 다니엘 리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맡았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리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승 부사장도 CSO로서 뉴욕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577


4.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9523


5.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과장..."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없다"
지난 6일, 태블릿 업계 성장에 기여한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기업가 출신,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미 스탠포드대 교수가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인공지능 다시 생각하기(AI: Think Again)」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부 미래학자들의 예언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한 현재 대중이 가진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의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AI 연구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일부 연구자들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가 더욱 과장됐다고 언급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91


6. 동국대, 인공지능 교육 혁신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누가 뭐래도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리한다. 세계 열강들이 앞을 다투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만 있지 않다. 국가 안보는 물론 각국의 국민들, 나아가 전 인류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위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은 선진국에 비하여 점점 뒤처지고 있으며 더욱이 이와 같은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미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현황에 있어서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대학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819


7. 금감원,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감독 도입 "MRR 시범사업"
MRR은 금융사 IT시스템이 금융규제를 기계어로 이해하고 전산 데이터를 추출해 보고서를 작성한 뒤 금융당국에 스스로 제출하는 최첨단 시스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금융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사람이 일일이 규제를 확인해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MRR은 이같은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 수행해 인위적인 조작이나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소재 창업허브 별관 1층에서 '핀테크 타운홀 미팅-핀톡(FinTalk)' 행사를 열고 "국내 레그테크(Regulation과 Technology 합성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MRR 시범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1305.html


8. SNS셀럽, 알고보니 인공지능으로 밝혀져
페르소나시스템이 만든 AI소니아는 의료용 데이터를 학습하고 수십만 건의 질병데이터, 증상을 학습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의료용 챗봇을 위한 이벤트로 소니아를 SNS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I소니아는 의료용 정보와 사진을 선별, 작성하여 SNS에 글을 올렸다. AI소니아는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질병 명을 잘 알지 못하고 ‘어지럽다’같은 증상을 말하면 이를 학습하여 증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르소나시스템은 AI대화엔진 기업으로 AI챗봇, AI스피커, 무인콜센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100% 자체 개발한 엔진과 제품을 완성했다. 최근 AI통역사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AI통역사는 약 160여 개의 기업들이 사전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122


9. 인공지능(AI) 기술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적용된 엘리베이터에 대한 국내 출원이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까지는 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2015년 이후부터 매년 2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년간(2015~2017)은 그 이전 3년간(2012~2014)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기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그 뒤를 이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80


10. SKT, NUGU 2주년... “인공지능 대중화 주도할 것”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 AI플랫폼 '누구'가 출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등 AI 스피커 시장 도전이 활발한 가운데, SK텔레콤은 '누구'의 서비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14


11.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추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의료원도 이에 대비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AI-EMC’(가칭·을지 모바일 케어)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34


12. 글로벌 AI 석학들, 다음달 ‘삼성 CEO 서밋’ 집결
올해 행사 주제는 ‘인공 지능(AI)’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AI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의 전체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건강, 운송 및 산업 분야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을 본격화하겠다는 얘기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1632


13. 집 안으로 들어온 AI, 미래 생활 바꾼다
지난해 전시회 때도 AI는 주인공이었지만 당시 기업들은 AI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중심으로 가전이 연결되는 스마트홈의 미래를 보여주는 정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AI가 TV부터 의류관리기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에 녹아들며 생태계를 넓힌 데 이어 지금 당장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적정 온도와 밝기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TV도 선호 채널로 틀어지는 풍경이 현실이 됐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0162553&re=zdk


14. 바인아이티,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안전사회 만든다
스마트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건강과 여행, 교육 등 삶의 전 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이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이른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생활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서비스가 관심을 끈다. 바인아이티(대표 윤봉훈)는 스마트 캠퍼스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 기기 관리(MDM) 솔루션, 전자복무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자 출결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소프트웨어라는 원천기술로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구체적으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사회와 학교, 도서관 시설 등에 연관된 모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웨어러블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15


15. 중국, AI로 코마환자 회복가능성 진단…가망없다던 7명 깨어나
중국과학원·인민해방군병원 8년 연구끝 AI 진단시스템 개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ai%EB%A1%9C-%EC%BD%94%EB%A7%88%ED%99%98%EC%9E%90-%ED%9A%8C%EB%B3%B5%EA%B0%80%EB%8A%A5%EC%84%B1-%EC%A7%84%EB%8B%A8%EA%B0%80%EB%A7%9D%EC%97%86%EB%8B%A4%EB%8D%98-7%EB%AA%85


16. 한국, AI 인력 1만명 부족… IT기업들 "유명 학술대회서 인재 훑어"
AI 인재 확보에 '올인'
구글 등 대학·연구소와 협업
연구비 등 지원해 선점 경쟁
네이버, 후원학회 5개→9개로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도
애플, 4월에 구글 부사장 영입
SKT는 애플 '시리' 담당자 채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71


17. 출장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트래블포트는 IBM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형 출장경비관리 플래폼인 ‘IBM 트래블 매니저’를 발표했다. 경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예측분석까지 행하는 게 특징이다. AI플랫폼은 업계 최초의 사례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8


18. LG유플러스, AI 지원 스피커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 출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네이버와 협업해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모델로 ‘프렌즈+(이하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을 출시한다. 프렌즈플러스 미니는 LG유플러스의 홈IoT 및 IPTV와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접목시킨 ‘프렌즈플러스’ 스피커의 후속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2


19.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20. 부동산 서비스산업 미래 들여다 보니 친환경·인공지능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연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9개 참가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팀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나인와트'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은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088&r_key=5426425633


21. "똑똑한 AI금융앱 `핀크`로 PB서비스 대중화 가능"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권유해주기도 한다. 하나금융지주 소속 금융사뿐 아니라 제휴관계를 맺은 다른 금융사 금융상품을 구입하거나 계좌이체를 할 때도 모두 핀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조만간 해외 송금, 소액대출 서비스는 물론 연말정산을 돕고 절세 방안을 알려주며 신용등급에 따른 유리한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보험사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 대표는 "활용하는 데이터의 범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재무진단 서비스는 해당 금융사가 보유한 고객 금융정보에 기반해 이뤄지지만 핀크는 1개 금융사가 아니라 다양한 금융사 정보를 취합·분석해 더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70712&year=2018


22.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중국 병원, AI 진단 시스템 개발
환자 MRI영상 뇌혈류 미세 변화, 축적된 다른 환자 데이터와 비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0095.html


23. AI특허 상위社 10곳 중 일본 5곳, 미국 3곳 차지… 한국은 삼성전자가 유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수준 조사’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AI 기술력을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한국의 기술력은 78.1에 불과했다. 이는 중국(81.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1년 전 조사에서는 한국(73.9)이 중국(71.8)에 앞섰지만 결국 추월을 허용했다. 지난해 일본의 AI 기술 수준은 83.0, 유럽연합(EU)은 88.1로 역시 한국보다 높았다. 한국의 AI 경쟁력이 낮은 것은 그동안 AI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AI 연구개발(R&D) 관련 지출은 2013년 366억원에서 지난해 2344억원으로 불어났다. 하지만 중국(지난해 6조원)과 미국(2015년 1조2000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정부는 1990년 AI의 음성인식·자동통역 분야에 7년간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했지만 투자액은 54억원에 그치기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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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은 어떻게 자주적 신원을 실현하는가
자주적 신원이란 무엇인가?
이 개념을 자주적 신원(self-sovereign identity)이라고 한다. 자주적 신원의 시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신원을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개념이다. 자주적 신원 시스템은 중앙 기관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분산되고, 실생활에서의 신원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849


2. 블록체인, 중국 명품 시장 더 키우나
회사는 블록체인의 탈중심화와 단독화 특성을 통해 상품의 생명주기 내 전 과정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개적인 명품 거래 플랫폼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신뢰도 확보'가 그간의 불신을 해소하면서 명품과 패션 업계 전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071135


3. 가상화폐 고강도 규제에 블록체인 산업 '불똥' 우려
블록체인 물류 사업을 추진 중인 SK주식회사 C&C 관계자는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수많은 서비스 중 하나일 뿐"이라며 "현재 우리가 진행하는 사업은 크게 관련이 없어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한 금융 서비스를 준비 중인 LG CNS 관계자는 "큰 영향은 없다"며 "오히려 이번 이슈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하려는 기업들이 부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7510


4. 금감원, 가상화폐·블록체인 연구 조직 신설
금융과 기술을 융합한 핀테크(fintech) 감독ㆍ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서에 흩어진 관련 기능을 모아 핀테크지원실도 신설했다. 이곳에선 가상화폐 조사 및 연구, 가상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대내외 협력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또 금융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감독연구센터'를 수석부원장 직속 부서로 만들었다. 센터에는 행동경제학을 활용한 금융행태연구팀과 빅데이터 기법으로 감독ㆍ검사를 지원하는 빅데이터분석팀을 뒀다.
http://www.hankookilbo.com/v/60c57eabf3e2427791affa8d18a73da9


5. 블록체인 '태생적 한계' 뛰어넘는다
이더리움 위에서 구현한 고양이 수집 게임 '크립토키티'는 그 한계를 피부로 느끼게 했다. 지난 11월 출시한 이 게임은 현재 20만 명의 플레이어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는 인기를 끌면서 크립토키티 게임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하루 트랜잭션 중 20%를 차지하게 됐다는 점이다. 고양이 게임 때문에 전체 네트워크 속도가 떨어지고 거래 비용이 올라갔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확장성 문제를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DAPP) 확산을 위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적 도전과제"로 지목하기도 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135326


6. 블록체인과 한국전력, 이들의 조합은 가능한가
블록체인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사업들이 있다는 것도 지인에게 듣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관련해서 당시에 떠오른 생각은, 전력시장이 개방돼 있는 국가들에서는 관련 사업이 가능하지만, 한국과 같은 전력산업구조에서는 불가능한 사업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전력 발전-송전-배전-판매로 이어지는 전력구조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송·배전과 판매 사업을 독점하고 있고, 발전부문이 열려 있긴 하지만, 한전 자회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http://www.redian.org/archive/118076


7. [단독] "암호화폐 주도할 기회···정부가 손대 잘된 것 봤나"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인터뷰
블록체인은 4차산업혁명 이끌어갈 핵심 플랫폼
한국이 플랫폼 장악할 기회인데 마구잡이 규제 우려
과열·투기는 문제…그러나 기술발전 저해해선 안돼
http://news.joins.com/article/22282649


8
. [가상화폐 정책 혼선]‘도박’에서 ‘미래기술’까지…보는 눈이 다르니 대책도 ‘엇박자’
ㆍ법무부, 투기성 커 초기 규제 실패 땐 피해 우려…금융위도 ‘강경’ 입장
ㆍ청와대는 여론 주시…한은·기재부선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판단 ‘신중’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21811001&code=920100


9. 블록체인협회 26일 출범…준비위원장에 진대제 전 장관
창립총회에 이어 국제 심포지엄도 열 계획이다. 발표는 모리 앤드 토모츠네 파트너 변호사가 '일본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현황과 블록체인 기술 도입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블록체인 도입 사례 발표도 이뤄진다.
http://www.etnews.com/20180111000313?mc=em_008_00003


10. 블록체인은 어떻게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하나
블록체인의 ‘공개키 암호화 방식’(Public Key Infrastructure)은 오래된 암호화 기술이다. 달리 말하면 이미 여러 분야에 활용돼 충분히 검증됐다. 사실 블록체인 혁신의 핵심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암호학(공개키 암호화 방식)과 게임이론(비잔틴 장군 문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분산원장)을 절묘하게 결합해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 있다고 본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EE5JAR9/GG03


11. 바이퍼, 블록체인·가상화폐 채굴 기술그룹 신규 조직으로 신설
디지털 정보의 배포는 허용하되 복제는 허용하지 않는 블록체인 기술은 그 자체로 강력함을 내재하고 있는 인터넷 세계에서 새로운 타입의 인터넷이 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동일한 정보 덩어리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블록체인은 그 어떠한 단일체로부터 통제를 받지 않으며 단일 장애점도 없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4


12. 모건스탠리 “올해 비트코인 채굴에 드는 전력 아르헨티나 소비량과 비슷”
니콜라스 애시워스(Nicholas Ashworth) 애널리스트 등은 “올해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전력량이 120~140테라와트시(TWh)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의 0.6% 수준으로, 아르헨티나의 전체 전력소비량과 비슷한 규모다. 오는 2025년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전력 예상 수요인 125테라와트시 보다도 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2/20180112009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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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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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20세기는 인터넷, 21세기는 블록체인 … 규제는 바보 짓”
세계적 미래학자 돈 탭스콧, 커피값 실제 결제되는데 3일 걸려
블록체인 활용하면 ‘직접 거래’ 가능, 생활 속의 불합리함 없앨 수 있어
비트코인 범죄는 일종의 성장통, 한국, 국가 전체에 혁신 DNA 넘쳐
http://news.joins.com/article/22178913


2. 굿츠, 블록체인 기반 콘서트 티켓거래 ICO 실시
굿츠는 콘서트 관객, 아티스트, 프로모터와 공연 기획자 모두를 위한 투명하고 탈중앙화된 공연 티켓 시장을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공연 티켓팅 프로토콜인 GET(the Guaranteed Entrance Token 입장보장토큰)을 발표했다. GET은 이더리움(Ethereum)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되며 블록체인 상의 월렛 주소를 향해 스마트 티켓(SMART tickets)을 발행함으로써 공연 티켓 판매를 촉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122300848.HTML


3. 블록체인 의료기술에도 도입…차세대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열기 활활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개인 의료 정보를 종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언제 어디서나 환자 정보를 파악한다. 개방형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정보 신뢰성·투명성·보안성을 확보했다. 의료 데이터 상호운용성도 극대화했다. 서비스는 개인 의료정보에 기반해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메디볼릭 애플리케이션과 의료정보 소비에 활용되는 메디토큰으로 나뉜다. 시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내년 10월 정식 제품을 출시한다. 의료정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국내 첫 사례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232


4. 2018년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 활용 본격화…사이버 보안 위협은 커져
이어 "블록체인은 본인인증, 보험계약 등 금융회사에서 실질적 활용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블록체인 활용에 따른 보안위협 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955


5. 내년부터 가상화폐 거래시 본인명의 계좌 한곳만 입출금 가능
내년 1월부터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사고팔 때 사전에 지정된 투자자 명의 계좌 한 곳에서만 입출금할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내년 1월1일부터 강화된 본인확인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2~3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자율규제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블록체인협회는 지난 10월 19일 발기인 총회를 열어 발족한 민간단체로 현재 빗썸, 코빗, 코인원 등 가상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업체 3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1327.html


6. 뉴욕의회의원 '블록체인' 기술활용법안 4개 발의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060816035335070dd72385_16


7. 비트코인 열풍에 블록체인 '열공' 금감원 임원들
임원 회의서 '블록체인' 전문가와 1시간 강연·토론
'최흥식 표' 개혁 행보…이달 조직혁신 안 나올 듯
http://news1.kr/articles/?3172694


8. 올림푸스 랩스,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내년 1월 공개
올림푸스 랩스는 기업과 투자자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파생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레임워크·프로토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암호화폐 인덱스, 레버리지 ETF, 옵션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과 투자자들이 자산 관리 및 리스크 헤지까지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90


9. 내년 국가 R&D 19.7조…스마트시티·AR·VR·블록체인 투자 늘려
올해보다 2000억↑…개인기초연구, 탄소자원화 등은 감액
과기정통부의 2018년 R&D 예산안을 살펴보면 AR·VR(가상·증강현실) 센터 설립에 109억원, 국정과제인 스마트시티에 34억원, 블록체인활용 기반 조성에 42억원, 지역연구개발혁신에 25억원, 클라우드 컴퓨팅 육성에 10억원의 예산이 추가 반영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0614015975570


10. 대전 ‘4차산업특별시’ 도약 큰 걸음 뗐다
국토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도시 선정, 산업부 블록체인거점센터 구축 사업도 포함
국내 최대규모 벤처펀드 조성 눈앞, 둔곡 등 7개 산업단지도 2022년까지 준공
http://www.hankookilbo.com/v/fc817d2e4f654dc98f7784887c27bff3


11. 블록체인 기술 속속 실생활 접목…모스크바 정부 사례 눈길
.모스크바 시장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스크바 시는 능동적 시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능동적 시민 프로젝트란 지난 2014 년 모스크바 정부의 주도하에 만들어진 전자 투표 방식의 공개 국민 투표 실시를 위한 플랫폼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다. 모스크바 시는 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0982


12. “2018년 아태지역 기업들의 IoT 플랫폼 도입 증가”…히타치 밴타라 발표
둘째, 금융 부문에서 블록체인의 도입이 증가한다. 이는 내부 규제 기능, 고객 문서, 규제 보고서와 같은 일상 업무 프로세스를 위해 사용된다. 또한 2018년에는 블록체인 원장을 통한 은행 간 자금 이체가 확대되고, 다른 분야에서도 헬스케어, 정부, 식품 안전, 위조 상품과 관련된 서비스 확인과 스마트 계약이 시범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67


13. 아이오타, MS·삼성전자 제휴로 하루새 70%↑…가상화폐 시총 4위 등극
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화폐 아이오타 가격은 오후 2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74.83% 오른 4.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29억달러(약 14조1420억원)을 돌파하며 4위로 급등했다. 아이오타의 이런 급등은 독일 아이오타재단이 지난달 28일 MS, 삼성전자, 후지쯔 등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판매시장 관련 제휴를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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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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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접목' 세종시 공공자전거 진화한다
무인대여단말기를 통해서만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점을 개선해 일반 거치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해 쉽게 대여하고, 이용요금도 동시에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53


2. 미국 망중립성 원칙 폐지…인터넷 요금 종량제 시대 돌아오나
통신사들은 망 중립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5세대(5G) 시대가 열리면 사물인터넷, 가상ㆍ증강현실, 초고화질 콘텐츠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될 것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트래픽과 대규모 투자를 감당하려면 망 중립성 원칙을 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0604ebce04614528beeb90df1b6acf2f


3. 삼성물산 래미안,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한 최첨단 아파트 선봬
삼성물산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개발한 ‘IoT 스마트홈’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에는 래미안의 신기술이 다수 적용된다.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Wearable One Pass System)’,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Smart Info Display),  ‘래미안 스마트홈 앱 2.0’ 등 신상품들 간의 연동을 통해 앞서 언급된 생활을 실현토록 할 예정이다.
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7


4. 마우저, IoT 생산 단계까지 소자 평가하는 키트 판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사이프레스 세미컨덕터(Cypress Semiconductor)의 WICED CYW43907 평가 키트를 판매한다. 이 평가 키트는 생산 단계까지 소자를 평가하는 제품으로서 생산 준비가 끝난 IoT(사물인터넷) 설계를 생산할 때 출시 시간, 위험, 비용을 크게 개선시키는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7899


5. 마벨·캐비엄, 60억달러 M&A에 미소 짓는 손정의
두 회사의 M&A는 서버용 반도체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과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서버 시장에서 두 회사가 합병에 성공하면 프로세서, 스위치, 무선연결칩, 메모리 컨트롤러 등 서버 구축 및 운용의 핵심적인 반도체를 상당 부분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1947.html


6. 8세대 코어 '치명적 보안 결함' 발견… 인텔, 펌웨어 업데이트 권고
구글이 최근 지적한 바 있는 인텔 ME 취약점과 관련해 인텔은 자사 제품군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 결과 이같은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인정했다. 포춘 등 외신들은 수백만 대의 PC나 서버, 사물인터넷 플랫폼에 잠재적 영향을 주는 심각한 보안 취약점 오류라고 전했다.
http://thegear.co.kr/15458


7. SKT, 페루에 이동형 ICT 체험관 개관
페루 리마를 찾은 ‘티움 모바일’은 MWC 2017 기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였던 코딩/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ICT 체험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티움 모바일’ 체험 아이템엔 페루 문화와 예술 등을 반영해 현지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웠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901


8. 충남 4개 대학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각각 강점을 지닌 전공과목을 묶어 ‘창의융합학사’학위의 ‘글로벌창의융합전공’을 개설하고 다른 대학 학생도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글로벌창의융합전공에서는 창의력 개발과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융합 디자인분야 등을 배운다.
http://www.hankookilbo.com/v/e26b2eb566184856b1a14197aa81cc8f


9. 금감원 '코픽스 오류' 하나銀 검사…"책임 엄중히 묻겠다"
최 원장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연계보험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는 보험상품이 활성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이 이달 말 확정할 감독·검사·제재 혁신 방안에는 '창구지도' 등 숨은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라고 최 원장은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3/0200000000AKR20171123112251002.HTML


10. 혁신적 솔루션 개발·핵심 경쟁력 강화에 역량 집중
삼성전자의 IoT는 인간 중심과 개방, 협력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2014년 7월 사물인터넷 기기의 연결성 확보를 목표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는 오픈 커넥티비티 파운데이션(OCF)을 구성했다. 지난해 6월에는 인텔과 공동으로 업계, 학계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해 IoT 정책을 논의하고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조언하는 ‘국가 IoT 전략 협의체’를 설립.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54314&code=11151400&sid1=eco


11. LG유플러스-화웨이, 5G 기반 '테크시티' 구축 협력
5G FWA는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광케이블 구간의 일부를 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가정과 사무실에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기가급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초고해상도(UHD) 모바일 인터넷프로토콜TV(IPTV),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서비스, 드론 기반 무선차량통신(V2X)을 이용한 지능형 교통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3/0200000000AKR20171123135600017.HTML


12. 빅데이터 활용 중대 시점에 터진 구글의 위치정보 몰래 수집
구글이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정보를 몰래 수집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쿼츠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11개월간 구글은 사용자 동의 없이 스마트폰과 통신기지국이 주고받은 정보를 이용해 개인 위치정보를 알아냈다는 것이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7&no=779146


13. KIRD, 찾아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교육 마련
로드쇼는 출연연을 직접 찾아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휴먼로봇,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 바이오헬스 등이다. 이외에도 발전속도가 빠른 블록체인, 스마트에너지분야도 다루게 된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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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2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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