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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해수부, '가상현실(VR) 기반 해양안전교육' 실시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확립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 14일(월)부터 선박안전기술공단의 해양안전문화센터에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반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VR 교육 프로그램은 여객선 화재 시 비상탈출로를 이용하여 골든타임 안에 안전하게 비상대피장소로 이동하기, 선박 긴급상황 발생 시 구명뗏목을 작동시켜 스스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등의 상황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13161663179


2. 밀양시, 아리랑 대축제 기간 가상현실·시티투어 운영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아리랑 대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수학체험관과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삼문동 송림 체험 부스 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상현실(VR) 체험관이라는 주제의 VR 시뮬레이터, VR 카드보드 체험 등 최신 IT 기술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VR 시뮬레이터는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사파리 탐험·롤러코스터·스피드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0572


3. VR-블록체인 만나니… ‘절대자’ 없는 가상세계 구현
이 가상세계의 특정 좌표를 암호화폐 ‘마나’ 토큰으로 살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토지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의해 기록돼 위변조되지 않는다. 이용자는 자신의 땅에 정적인 3D 장면, 게임과 같은 상호작용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현할 수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최근 개발자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알파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개발자들은 유니티나 언리얼 게임엔진처럼 3D 오브젝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더 자유도 높고 정교하게 구현한 세계인 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41


4. NRP 스타트업 선발·육성을 한 눈에, '2018 VR/AR 위크' 미리보기
경기도가 육성한 가상·증강현실(VR·AR)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살펴보고, 새로운 스타트업도 함께 선발하는 자리가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다.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되는 '2018 VR·AR 위크(Week)'가 그것.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 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여기에는 신규 스타트업 선발과 현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먼저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해 콘텐츠와 기술 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http://it.donga.com/27731/


5. 맘모식스, 해적 컨셉의 VR 액션 게임 '버추얼파이럿 VR' 출시
'버추얼파이럿 VR'은 이용자가 대항해시대의 해적이 되어 총과 칼을 이용한 다양한 액션을 가상현실(VR)기기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언데드 함선을 침몰시키고 거대 보스 크라켄과 전투를 벌이는 경험은 마치 한 편의 헐리우드 해적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감동을 준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특히 이 게임은 6명이 동시에 팀배틀 해상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랭킹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순위를 경쟁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0월 컨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제 3회 VR/AR 창조오디션에서 수상하여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478


6. IPTV ‘키즈 콘텐츠’ 경쟁 뜨겁다
대교의 교육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4,000여 편의 다양한 TV동화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이달 말 서비스를 시작하는 ‘TV쏙’으로, 아이들이 AR를 활용해 집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우리 집 거실에 공룡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목이 긴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천장까지 들어올려야 얼굴을 볼 수 있어 공룡의 크기를 직관적 이해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d52ada1751df49329d43e6b7291522ed


7. 글로벌 칼럼 | AI 비서 경쟁에서 뒤처진 시리…애플, AR에서도 무너질까
지난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 등장한 구글 경영진들은 여유롭게 무대를 거닐었다. 참가자들은 감탄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리의 경쟁 제품인 구글 어시스턴는 이제 계속 발전을 거듭해왔고, 몇 년 뒤에는 영화 ‘그녀(Her)’가 "공상과학" 카테고리가 아니라 현실 영화로 분류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카메라는 머지않아 필자의 맥 컴퓨터에서 문서의 텍스트를 선택하고 복사하는 것만큼 손쉽게 인쇄 책자의 텍스트를 골라내 복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96


8. 구글 I/O 2018의 숨은 관전 포인트 3가지··· ML 키트, 구글 포토 파트너, ARCore
ARCore는 구글이 3개월 전에 선보인 증강현실(AR) 플랫폼이다. 이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ARCore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종류의 앱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 구글 I/O에서는 개발자들의 협업과 몰입형 증강현실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ARCore의 업데이트를 배포한다고 구글을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은 AR 경험 공유(Shared AR experiences), 모든 곳에서의 AR(AR all around you), 신속한 AR 개발(Faster AR development)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242


9. SK텔레콤-삼성전자, 5G급 초고속 차세대 패킷 교환기 개발
SK텔레콤은 이 새로운 장비가 5세대(G)통신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5G가 상용화되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은 물론 홀로그램과 같은 새로운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활성화되는데, 막대한 양의 트래픽을 처리하면서 5G 특성인 초고속ㆍ초저지연을 유지하려면 차세대 패킷 교환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SK텔레콤은 내년 5G 사용화를 앞두고 올해 하반기 중 LTE망에서 먼저 차세대 패킷 교환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82040ce771924be7926a0e806d6b6458


10.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은 지난 5일부터 나주지역 문화유물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 ‘유물탐방 AR(증강현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유물탐방 AR APP(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관람객이 증강현실 속 유물을 직접 찾아 수집하고 유물과 연관된 문제를 풀어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http://www.jn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8


11. [더벨]포비스티앤씨, PTC와 'IoT 플랫폼' 총판 계약
IoT 솔루션 시장 진출…개발·구축·유지보수 서비스 공급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0959968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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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부산 경제 돌파구 될 수 있다
부산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사는 길도 세계적 트렌드에 맞춘 전기차 쪽이 될 수밖에 없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40% 이상이 소비되며 가장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곳도 중국이라니 수출 또한 유망한 분야로 전망된다. '전기차 도시 부산'은 부산시와 관련 기업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2000270


2. 부산테크노파크 김호진 스마트혁신기술단장 "친환경 시대, 전기차·수소차로 가는 건 필수"
김 단장은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연료 생성 과정에서 필터, 가습 등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를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닌 실제 정화까지 가능하다. "전기차, 전기배터리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수소전지를 도시가스처럼 가정에도 도입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죠. 수소전지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403000296


3. 전기자동차 충전기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세요!
마암면은 면사무소 내 민원인 전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정도 소요되는 시설로 4∼5시간 소요되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시간이 짧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의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기기이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106


4. 일렉스콘 2018, 중국 전자시장의 새로운 성장엔진 공개
올해 전시회에 선보여질 핵심 디바이스로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IoT 시스템, 스마트 드라이빙, 5G 네트워크, 전기 자동차 솔루션을 구동하는 IC 및 MCU, 다양한 전자부품과 전력 전자장치 및 센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일렉스콘 2018은 IoT 및 자동차 전자장치, 전기 자동차, 5G 기술을 위한 특별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904


5. 트럼프 정부가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하려 한다
트럼프 정부가 2일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오바마 정부 시절의 계획을 뒤엎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의 규제기준을 약화시킴에 따라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 규제기준을 놓고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연방 정부가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c3228ae4b04646b6458e04


6.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하세요".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때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충전기 개방(공동 사용) 여부에 따라 공용 최대 400만 원, 비공용 150만 원이 지급된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전기차는 집 또는 직장에 완속충전기를 설치해 매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3/0200000000AKR20180403031400004.HTML


7. 전기차 선도? 수소전기차는 외면
대구시, 일반 전기차 보조금만 허용···시민 선택권 제한 지적
서울·울산·창원 등은 환경부 외 지자체서 따로 보조금 지원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2272


8.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LG화학 2위·삼성SDI 4위
올해 1~2월 세계 전기승용차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를 차지했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해 1~2월 세계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 등 전기 승용차에 출하한 배터리 총량을 집계한 결과 약 4.4GWh로 전년 동기보다 45.3%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LG화학의 출하량은 706MWh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9.7% 증가했고 파나소닉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0302109932781003


9. 전남 나주 '전기차 선도도시' 우뚝
20일까지 접수, 총 124대 최대 2080만원 지급
강인규 시장 "충전기 설치 등 인프라 구축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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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력 충전하며 달리는 ‘e-고속도로’
e-고속도로는 전기자동차가 전력을 충전하며 달릴 수 있는 도로를 가리킨다. 도로 위에 설치된 전력선을 통해 공급된 전기로 자동차가 움직이기 때문에 전철이나 지하철과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고 볼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B%A0%A5-%EC%B6%A9%EC%A0%84%ED%95%98%EB%A9%B0-%EB%8B%AC%EB%A6%AC%EB%8A%94-e-%EA%B3%A0%EC%86%8D%EB%8F%84%EB%A1%9C


2. 위기의 테슬라 `더 크고 더 빠른` 차로 정면돌파?
이번에 테슬라가 들고 나온 카드는 전기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침투하기 위한 ‘스케일 업’ 전략이다. 기가 팩토리에서 생산한 전기 배터리를 활용해 포트 트럭, 세미 트럭 그리고 로드스터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추는 제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테슬라 세미 트럭은 기존의 소비자용 전기 자동차의 인간 운송 수단에서 기업 간의 물류 운송으로 범위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http://mtech.mk.co.kr/view.php?year=2017&no=769502


3. 코리아하이테크, 경운기 대체 전기차 개발
농가의 필수 농기계인 경운기를 대체할 수 있는 농업용 전기차를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농업용 전기차는 100%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해 농가의 연비 절감은 물론 유해물질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715.html


4. 나주혁신산단 분양 열기 후끈
혁신산단 부지 4만3,000여㎡를 분양 받은 ㈜태왕모터스는 세계적인 특허를 획득한 기존 전기자동차 모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금번 분양을 위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 국내 투자자로 하여금 1,000억원의 자금을 모으는 등 에너지밸리 성장 주축 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f6272238bc044f0580648dcddf84847f


5. 수소차 경쟁 시대… 새 각오로 도전해야 
글로벌 수소 전지 자동차(수소차) 시장이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섰다. 일본, 독일, 중국 등 세계 각국이 수소차 상용화에 시동을 걸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102102351027001


6. 토요타, 2020년부터 중국.인도에 전기차 투입. 각국 친환경차 정책 대응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90


7. 폴크스바겐, 친환경 차 개발에 5년간 340억 유로 투자
폴스크바겐의 마티아스 뮐러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까지 폴크스바겐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차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기본적인 틀을 마련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독일 동부 츠비카우에 있는 자사의 공장을 유럽 최초의 전기차 공장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폴크스바겐은 전기차를 생산하는 데 120억 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415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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