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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모델하우스의 진화...가상현실(VR) 이어 ‘첨단 홀로그램’까지 등장
14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모델하우스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는 음성인식 기반의 가전제품 제어 위주의 IoT(사물인터넷) 시연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상기기를 통한 가상현실(VR) 체험에서 3면 입체영상 및 첨단 홀로그램 체험까지 가능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올해 4월 경기도 안양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모델하우스는 ‘VR 체험’을 앞세워 마케팅에 나섰다. 초고층 스카이 브릿지 유리바닥을 걷는 듯한 가상체험, 커뮤니티 시설인 사우나의 수증기까지 표현하는 최첨단 VR 부스를 마련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7046619405720&mediaCodeNo=257


2. 360도 카메라 2대로 찍은 영상..VR끼면 달나라도 갈수 있죠
가상현실 기술은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3D(3차원) 컴퓨터그래픽으로 조성해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환경·상황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최첨단 기술을 말합니다. 가상현실 구현을 위해서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상하좌우 360도 전방향을 실시간으로 구현해주는 다양한 기기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현실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VR 안경을 비롯해 장갑과 슈트, 이동 발판 등이 상호연동하면서 가상현실의 수준을 높여주는 것이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5606619405720&mediaCodeNo=257


3. 중부발전, 4차 산업혁명 마인드 함양 워크숍 개최
현재 중부발전에서 적용하고 있는 기술로는 크게 드론과 가상현실(VR)이 있으며 드론은 보령발전본부 저탄장에서 저탄량 측정 및 발화 감시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가상현실은 서천건설본부에서 안전체험시스템에 활용하고 있으며 중부발전 직원과 산업재해 비중이 높은 협력업체 근로자 뿐만 아니라 다국어 자막(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기능을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까지 대상으로 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일터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56


4. 미래 신직업, 고용정보원에서 VR로 체험하세요
한국고용정보원, ‘미래 신직업 VR 체험 페스티벌’ 개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598&kind=4


5. "5G 시대 킬러 트래픽은 미디어 서비스 될 것"
360도 VR·텔레프레즌스 등 고화질 미디어 서비스 예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63435


6. 고용정보원 13~16일 미래 신직업 VR체험 페스티벌
학습장에서는 VR직업체험, 4차 산업혁명·미래직업 관련 특강이 진행된다. VR직업체험부스 관람객은 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하면 VR게임개발자·동물재활공학사·자율주행차개발자·스마트팜전문가 등 해당 직업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자는 AI(인공지능) 비서 안내에 따라 각 기기에 명령을 입력하고 사물을 움직이며 미래 사회에 실현될 수 있는 업무를 경험한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025


7. 50년 전에도 '다모클레스의 검'이라 불렸던 VR헤드셋 있었죠
360도 화면을 볼 수 있는 가상 현실(VR) 체험은 언제 처음 가능했을까요? 컴퓨터 모니터와 달리 HMD(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는 사람의 눈 바로 앞에서 사방을 보여주죠. 놀랍게도 50년전에도 머리에 쓰는 HMD가 있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2326619405720&mediaCodeNo=257


8. 신경망 AI로 속도 7배 향상…삼성전자, 모바일 AP 엑시노스 9 공개
엑시노스 9(9820)은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Mali-G76)를 탑재해 이전 제품(9810)보다 그래픽 처리 성능이 약 40% 개선됐다. 같은 성능 기준으로 전력 소모를 약 35% 줄었다. 업계 최초로 8CA(주파수 묶음) 기능과 초당 2기가비트(Gbps) 다운로드 속도로 통신이 가능한 모뎀도 탑재했다. 초당 2기가비트는 FHD 고화질 영화(3.7 기가바이트)를 약 15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다. 고해상도 인터넷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거나 다중 접속 온라인게임(MMOG)을 지연없이 구동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4/2018111401222.html


9. ‘5G 상용화’ 보름 앞으로 이통사들 “5G 기술력은 우리가 최고” 경쟁 가열
SK텔레콤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5G 상용망을 정식 공개했다. ‘5G 기지국’과 기지국 설계도격인 ‘5G 3D 설계 솔루션’ 등 첨단 5G 기술이 동원됐다. 기지국(안테나)은 아파트나 상가 옥상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색 사각기둥 모양의 무선통신 기기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3645&code=11151400&sid1=eco


10. 한국 아이돌·드라마..한류는 VR '킬러콘텐츠'
정우채 한국VRAR산업협회 사무국장 인터뷰
"전세계 5G 상용화되면 쓰임새 더 늘어날 것"
"국내 VR시장 개화하려면 이중규제 풀어야"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5446619405720&mediaCodeNo=257


11. "스마트시티, 이용할수록 성능 좋아지는 플랫폼 돼야"
스마트시티와 5G 융합해 로봇·AR 등의 기술 제공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231404


12. 제이씨현, ‘HTC바이브 풀 패키지’ 11월 한정 특가판매 눈길
11월 단 한 달 간 글로벌 인기 VR HMD ‘HTC바이브’와 생생한 VR 체험을 돕는 주변기기까지 저렴한 가격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제이씨현시스템은 HTC바이브의 하이마트 온라인몰 공식 입점을 기념해, 11월 한 달 동안 ‘제이씨현 바이브 풀 패키지’ 특가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573


13. 미래 뜨는 직업 VR로 체험해볼까
고용정보원, '신직업 페스티벌' 체험관·창직사례 소개등 이벤트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353


14.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VR·AR)로 재난안전 콘텐츠 제공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가상·증강현실(VR·AR) 재난안전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남서울대는 손가락 절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배울 수 있는 AR 콘텐츠, 화재대피 행동요령을 훈련하는 AR 콘텐츠, 자동차엔진 조립 훈련을 할 수 있는 VR 콘텐츠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45332h


15. [스마트폰으로 해봤다-AR앱리뷰②] 홈디자이닝 앱 '어반베이스 AR
'위치나 조명영향 덜 받아 앱 구동후 빠르게 화면인식…
카메라 인식·이미지 위해 촬영반복 등 수고는 덜어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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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코넥, 가상현실 테마파크 ‘VR스퀘어’ 의정부점 오픈
28일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스퀘어’의 3호점 의정부점을 지난 2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VR스퀘어 의점부점은 프리미엄 VR 테마파크를 표방해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며 “의정부 최대의 상권으로 알려진 의정부역 주변 상권의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9814


2. VR기술, 영화 산업을 바꾸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VR을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 장비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가상 현실 기술 상을 수상한 “아덴스 웨이크(Arden’s Wake)”의 제작자 유진 청(Eugene Chung)은 비록 VR기술을 이용하기엔 하드웨어의 개발이 중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은 컨텐츠라고 말한다. 컨텐츠의 개발이 페이스북과 애플에 수십억 달러를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5


3. 오큘러스 창업자, "매직리프 비극적인 수준" 비난
가상현실(VR) 헤드셋 개발사 오큘러스를 창업해 페이스북에 매각한 팔머 러키가 경쟁업체였던 매직리프가 출시한 증강현실(AR) 헤드셋 '매직리프 원'을 "비극적이다"고 평가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럭키는 자신의 블로그에 "매직리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AR 헤드셋 '홀로렌즈' 에 3년간 사용한 것과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185.html


4. 한빛소프트-코드리치, VR 스포츠교실 공동사업 계약 체결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코드리치(공동대표 은광하, 송진우)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스포츠를 가상현실(VR)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VR 스포츠 교실’ 학교 사업을 함께 하기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VR 스포츠 교실이란 VR로 구현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학생이 시설이나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실내에서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이용해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14540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기업 80개사 공모
2018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대상 50개사와 개발 인프라 지원 대상 30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이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 (IoT),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애니메이션, 광고 등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사다.
https://platum.kr/archives/105567


6. 재난안전공무원 양성, 이론 위주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바뀐다
교육원은 공주 이전을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론·사례 중심에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내 재난안전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영상기기, 4차원 재난체험훈련 등 최첨단 재난교육기법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108900004.HTML


7. ETRI, 독일 IFA서 첨단 ICT 기술 전시
연구원이 전시하는 첫 번째 기술은 고속 클라우드 가상 인프라 솔루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안전하게 가상 데스크톱의 제공 및 대용량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인메모리 인메모리(In-memory)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12배 빠른 고속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속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뿐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가상 통합 스토리지의 고확장성 및 데이터 보호까지 가능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141


8.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교육과정 주목…4차산업 일자리 창출”
남서울대 연구진과 학생들이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기술과 컨텐츠는 국회와 세종문화회관 등지에서 시연돼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42개 종류의 콘텐츠가 사용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 강민식 남서울대 4차 산업혁명 추진단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상증강 현실 콘텐츠와 관련 기술들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62f16e9119aa40d48cbe6e078de578d5


9. 11개 시·도 22개 초교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롯데와 손잡은 스타트업 링크플로우 `폭풍성장`
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로 360도 넥밴드 카메라 `핏360(FITT360)`을 개발했다. 목걸이 형태에 장착된 미니 카메라 3개를 통해 촬영자도 미처 보지 못하는 측면이나 뒷면을 다 담는 데 성공했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45)는 "창업할 때부터 벤처캐피털(CVC) 자금보다는 상용화를 빨리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다 보니 롯데그룹이 답이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1306&sID=501


10. 구글의 새로운 3D 플랫홈 '폴리'
이러한 기술을 통해 구글은 AR 및 VR 객체 라이브러리 인 폴리를 개발했다. The Verge의 기사에 따르면이 이 새로운 플랫홈은 사람들이 가상으로 상상하는 물체를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홈이다. 틸트 브러시, 블럭 등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사람들이 구글의 AR코어, 애플의 AR키트나 다른 VR 개발 플랫홈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미술 도서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7


11. 발달장애인 VR 직무훈련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 이하 센터)가 28일 소셜벤처 ㈜레베라(대표 김장섭)와 발달장애인용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직무훈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성 센터장과 ㈜레베라 김장섭 디렉터, 김진우 이사(청강문화산업대학 특임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ablenews.co.kr/News/Include/NewsContentInc.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80828174300703018


12. 메드트로닉코리아, 국내 의료기기 회사 해외진출 돕는다
메드트로닉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메드트로닉 테크쇼'도 함께 선보였다. 심혈관, 일반 외과, 신경 및 척추 치료, 당뇨 치료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제품들이 '지속적인 혁신', '신기술 창조', '신시장 개척' 등 세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 전시됐다. 특히 메드트로닉의 주요 제품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도록 'VR 및 시뮬레이터 부스'를 설치해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최신 치료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선보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0544


13. '홀로그램'으로 돌아온 가수 유재하
유재하 홀로그램 개발 주역 KT 이정한 차장·신종현 과장 인터뷰 "몇 장의 사진·한편의 영상서 탄생했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3736


14. 비주얼캠프, SaaS 기반 시선데이터 분석 솔루션 출시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SaaS 형태 시선 데이터 분석 솔루션 'True Gaze'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번 출시하는 'True Gaze'는 가상현실(VR) 시선 추적 실험설계부터 실험관리, 분석 및 결과도출까지 시선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다. 지금까지 시선 데이터 분석 SW는 T사와 최근 애플사에 인수된 S사 등 주로 해외 업체가 독점해왔다. 국내 업체인 비주얼캠프가 시선분석 솔루션을 출시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경쟁사와 차별화 되는 웹기반으로 사용자 편리성과 다양한 분석 기법이 제공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53


15. 미국 육군의 실리콘밸리가 된 텍사스 오스틴
별도의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터가 측정한 수치를 분석해 그가 훈련을 받으면서 겪은 경험들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구성해낸다. 그 데이터들은 맥콘빌 차장이 추후 헬기 조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오스틴의 스타트업들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VR)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위산업 시장을 일구어내고 있다.
http://www.securityfact.co.kr/news/view.php?no=940


16. LS그룹, 신사업 프리미엄 제품 국산화로 해외시장 진출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6월 이학성 ㈜LS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TO 10여 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과 CTO들은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39


17. VR이 직원 채용 방식 바꾼다
가상 현실(VR) 기술은 앞으로 잠재적인 직원을 선별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전화 통화, 화상 회의 등의 원거리 면접 방식보다 VR 기술을 활용하면 채용 담당자는 후보자를 더 잘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다. 또 자리를 옮기지 않고도 후보자의 기술적인 능력을 금방 평가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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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AR, VR, MR관련 뉴스


1. “가상현실 5G 서비스 체험해보세요”
KT는 이날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 광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가상현실(VR) 등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은 시민들이 홍보부스에서 VR 기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KT는 24일 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 때는 광화문뿐만 아니라 신촌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27일 독일전 때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서 각각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http://news.donga.com/3/all/20180619/90661548/1


2. 가상현실(VR)과 만난 유통업계...쇼핑&플레이 공간 지향
유통업계가 복합 쇼핑몰 등에 VR기술을 활용한 스크린스포츠나 VR테마파크 등을 도입하며 고객을 사로잡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만한 신개념 ‘쇼핑 놀이터’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발길을 더 오래 사로잡겠다는 것. 실제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펀(fun)' 콘셉트가 가미된 컨셉 스토어를 입점시킨 후, 고객의 호평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상승 효과까지 거뒀다.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55


3. 남서울대, 국립광주과학관과 AR·VR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국립광주과학관을 찾는 아동·청소년과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과학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콘텐츠 개발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남서울대 강민식 교수는 “이번 협약은 첨단 전시 인프라를 보유한 광주과학관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다년간 인재 양성을 해온 남서울대의 개발 역량을 융합해 콘텐츠의 최종 소비자인 시민들에게 직접 가상현실 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이번 업무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71


4. EVR그라운드, 트레드밀 전용 VR체험존 “걷고 뛴다”
대학로 최초 VR체험존 상륙, 트렌드밀로 연인-가족 취향 저격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70


5. 바른손, 디센트럴랜드와 콘텐츠 배급 파트너십 체결
디센트럴랜드는 메타버스에서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VR(가상 현실) 플랫폼으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오아시스’와 같은 가상 현실 세계를 제공한다. 그러나 플랫폼이 중앙 집권화 된 조직 대신 모든 사용자에 의해 소유된다는 점이 다르다. 디센트럴랜드 사용자는 소유권을 바탕으로 가상 토지(LAND)를 구매하고 게임, 소셜 활동 및 콘텐츠를 생성하여 공개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디센트럴랜드에 콘텐츠 배급을 결정한 바른손의 강신범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의미를 올바르게 해석한 상품들을 내놓겠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탈중앙화가 추구하는 가치와 가상현실 기술이 갖는 의미 모두를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다. 앞으로 영화와 게임 콘텐츠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717


6. 가상현실(VR)과 만난 유통업계, 고객 부르는 ‘쇼핑 놀이터'로 신(新)수익 창조
유통업계가 복합 쇼핑몰 등에 VR기술을 활용한 스크린스포츠나 VR테마파크 등을 도입하며 고객을 사로잡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만한 신개념 ‘쇼핑 놀이터’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발길을 더 오래 사로잡겠다는 것.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90


7. VR 성공 키워드·아이폰SE2 미출시·휴대용 선풍기 체크리스트·삼성 엑시노스 GPU
IT조선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의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코아먀 준이치로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 프로덕트 비즈니스 컴퍼니 소장은 “재미, 몰입감은 인간의 심리 표층에 있는 요구다"라며 “VR 테마파크는 인간의 조건반사까지 이끌어내는 본질적인 심층 요구를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3919.html


8. 360도 VR 비디오를 위한 존 카맥의 선택, 오큘러스 5K 비디오 기술
오큘러스 CTO 존 카맥(John Camack)은 오큘러스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몰입형 비디오에 360도 60fps 스테레오 비디오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고품질 360도 캡처에서 더 높은 수준의 품질과 시각적 명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험적인 5K 비디오 인코딩 기술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250


9. 드래곤플라이, 국내 최대 VR e스포츠 테마파크 오픈한다
드래곤플라이는 국내 최대 규모 가상현실(VR) e스포츠 테마파크를 연내 오픈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스페셜포스 VR:에이스를 필두로 플레이어가 직접 즐기는 것은 물론 경기 내용에 대한 스트리밍 방송 등 경기 중계 기능을 지원한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우리나라가 VR e스포츠 종주국이 될 수 있는 첫걸음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280


10. "3D 콘텐츠 자유롭게 사용...가상 플랫폼 3년내 만들것"
3D 공간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인 어반베이스에서 기술개발을 총괄하는 방현우(사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유튜브가 실리콘밸리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출발해 전 세계의 모든 동영상 콘텐츠를 빨아들이는 플랫폼 회사로 성장한 것처럼 가상화 플랫폼 시장에서 제2의 유튜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국내 세무회계 사무소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에서 개발 전략을 담당했고, 최근 스타일쉐어가 300억원에 인수해 화제가 된 패션 전문 커머스 ‘29cm’에서 CTO를 맡아 개발 방법론부터 개발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까지 모든 작업을 지휘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S6IHIO


11. 장성 관광, 이제 ‘증강현실’로도 즐기세요
장성군은 모바일 기기 의존도가 높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증강현실을 활용한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팝’ 앱 플랫폼을 지난달부터 이용하고 있다. ‘스탬프 팝’은 장성의 주요 관광지에서 모바일 화면을 통해 숨어 있는 스탬프를 찾는 게임으로, 앱 스토어나 QR코드(붙임)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증강현실을 도입한 관광지는 황룡강변,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홍길동테마파크, 남창계곡, 장성호수변길, 장성호관광지, 금곡영화마을, 평림댐 장미공원 10곳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69


12. 축구 영상을 증강 현실로 즐길 수 있는 'Soccer On Your Tabletop' 기술 등장
금일 외신 매체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의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conference)에서 워싱턴 대학, 구글, 페이스북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다고 한다. '탁자 위의 축구(Soccer On Your Tabletop)'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2D 기반 소스의 영상을 피파, 위닝 일레븐 등 축구 게임 기반의 움직임을 인공 지능이 기계 학습을 통해 3D 입체 영상으로 구현했다. 현재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머지않아 혼합 현실 기기가 보급된다면 집안에서도 축구를 실제 현장에서 관람하듯이 관전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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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이 바꿀 출근길···휴가지 거닐다 회사 도착
현재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정보통신기술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브이아르와 에이아르가 합쳐진 개념) 등의 마지막 승부수는, 상상력과 창작력을 바탕으로 한 ‘문화융합 콘텐츠’다. 우리가 비록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은 조금 뒤져 있지만, 문화강국으로서의 자부심과 역량은 어느 선진국 못지않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23409.html


2. 가상·증강현실의 미래를 본다···경기도 VR·AR 콘퍼런스 13일 개막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3~14일 이틀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VR,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 VR·AR 콘퍼런스를 연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통한 삶의 변화에 대해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산업을 이해하고 VR 응용분야를 체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비전을 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3000256


3. KT, 증강현실 적용 교육용 IPTV 서비스 'TV쏙 2.0' 출시
KT는 실시간 모션인식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IPTV 서비스 'TV쏙 2.0'을 시범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TV쏙 2.0은 단어 풍선을 온몸으로 터뜨리면서 다양한 외국어 단어를 익히는 등 업계 최초로 AR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61600033.HTML


4. 이마트, BMW와 손잡고 일렉트로마트 VR 콘텐츠 선보여
전국 일렉트로마트에서는 14일부터 7만원 이상 구매시 ‘일렉트로마트 VR 글래스’를 50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일렉트로마트와 BMW 드라이빙 센터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VR 콘텐츠를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일렉트로마트 VR 글래스, BMW 드라이빙 센터 무료 바우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1885.html


5. 남서울대, 세종시교육청 초청 교육용 VR, AR, 콘텐츠 전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1196&section=sc52&section2==


6. 페이스북, 증강현실 제작 도구 'AR 스튜디오' 출시
'AR 스튜디오'는 지난 4월 페이스북 개발자회의 F8에서 공개된 카메라 효과 플랫폼 중 하나로 AR 기술을 기반으로 움직임, 주변 환경, 실시간 방송 도중의 상호작용 등에 반응하는 마스크, 스크립트, 애니메이션 등의 효과를 제작하는 도구다. 현재까지 2000여 브랜드와 퍼블리셔, 아티스트, 개발자들에게 클로즈 베타 버전으로 제공돼 개발해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2184


7.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업들의 열정 확인했다"
이번 대상에는 응모기간이 2주 밖에 안됐지만 모두 47개 기업이 출품했습니다. 출품작과 분야로 치면 인공지능(AI)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헬스케어, 블록체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핀테크, 에듀테크, 자율주행차, 보안, 기타 등의 분야에서 100여개에 육박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2231549&type=det&re==


8. 과학기술·ICT 일자리 2022년까지 26만개 창출
‘ICT기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 R&D프로젝트 추진, 빅데이터 전문센터 육성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기반을 확충하고 ICT기반 융합콘텐츠 육성을 위해 전산업(의료·제조·교육 등)에 신기술(가상현실·증강현실, 홀로그램 등)과의 융복합 서비스 발굴, 시범서비스 및 거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45812&pWise=main&pWiseMain=A11


9. 노벨상 5명 배출한 英 연구소, 경산에 '亞거점센터'
AMRC 그룹은 내년에 경산 진량4산업단지 내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험평가, 인공지능(AI) 자동화공정 등 80여종의 장비를 갖춘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지역 내 탄소산업 관련 장비·인력 등을 센터를 중심으로 결집, 탄소복합재 상용화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기업 요구에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A9NOXY


10. [道·콘텐츠진흥원 ‘VRAR 컨퍼런스’ 개막] ‘인류의 미래’ 가상·증강현실로 미리 만난다
VR은 사용자가 가상의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이다. AR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워서 보여주는 기술을 뜻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VRㆍAR은 기기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6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는 등 연평균 40% 성장이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정부 3개 부처 합동으로 향후 5년간 4천50억 원(정부 2천790억 원ㆍ민간 1천260억 원)투자를 통한 VR산업 집중 육성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VRㆍAR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내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333


11. 엠씨넥스, 카메라모듈 강자…올 매출액 사상최대
최신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 적용이 확대돼 엠씨넥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듀얼카메라는 2대의 카메라로 이미지를 촬영한 후 1개의 이미지로 합성해 보다 입체감 있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이다. 또 기능 확장을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스캐너, 안면인식, 모션인식 등으로 연결돼 수요가 더 증가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 채택률은 약 16%로 내년에는 26%, 2020년에는 34%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5569


12. 내달 8일 홍콩서 '완구 및 게임 박람회’ 개최
이 전시회에는 스마트테크 토이관이 마련되며 모바일 앱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기술 등이 적용된 완구 및 게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스팀완구 전시관, 펫토이관, 폭죽관, 키덜트 월드관, 브랜드 네임 갤러리관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61


13. “겨울을 부탁해” 서울권 이색적인 실내 데이트 코스는?
게임을 좋아하거나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이번 ‘2017 VR 게임 대전’을 주목할 만하다. 오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 3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가상현실(VR)과 e스포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VR 게임 서바이벌로 국내 게임 마니아들과 시민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각 종목의 예선전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짜릿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5


14. 증강현실 기술(AR) 151평 전시장 20평에 접어 넣다
현실 위에 가상의 정보를 입혀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면적 499㎡(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린 다원예술 전시를 66㎡ 규모의 아담한 한옥으로 옮겼다. 첨단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은 셈이다.
http://news1.kr/articles/?3179393


15. 짧고 깊게 직무교육… "4차 산업혁명, 나노디그리로 대비하라"
교육부, 신개념 직무교육 '한국형 나노디그리' 내년부터 도입
교육기간 짧고 기업 인증으로 직무능력 확인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1252793826


16. 한빛소프트, 교육 사업 확대 잰걸음...4차 산업혁명 신성장동력 마련 분주
한빛소프트는 올 초 '역사탐험대 AR(증강현실)'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VR(가상현실)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와 내부 역량을 키워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드론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 역량들을 갖춘 상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1314011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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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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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 삼성전자로부터 특허 양도받아
AR(증강현실) 플랫폼 기업인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이하 KIAT)이 열린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기술나눔’ 행사에서 삼성전자로부터 특허권을 양도받았다. 이 특허권은 AR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6138


2. 10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두르는 이유는
업계 관계자는 “KT와 SK브로드밴드에서는 내년을 목표로 10Gbps 인터넷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무선인터넷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151003


3. VR·AR 각성단계, 안정기까지 5~10년 예상
글로벌 투자회사 디지-캐피탈은 전세계 AR/VR 시장 규모를 내년 약 50억달러, 2020년에는 1천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가상현실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상현실 시장의 규모 역시 2015년 9천636억 원에서 향후 2020년에는 5조 7천여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2908&g_menu=020800


4.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산학연 초청 포럼 및 전시회 개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0721


5. 미리 보는 내년 전시·공연·영상 트렌드(문화예술기업 데모데이)
입주기업 스무 곳은 내년에 선보일 프로젝트로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공연·영상을 공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810030985311


6. 내년 1월 美CES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트렌드는?
 'CES 2018'에서도 소비자들의 경험을 높여줄 만한 신기술들이 다양하게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개발 업체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7_0000160095


7. 과기정통부, 내달 SW분야 10개 직업 예측 모델 만든다
모델에 따르면 게임 산업의 확장에 따라 ‘게임프로그래머’의 경우 점차 활동 영역이 커지게 된다.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과 만나며, 게임프로그래머의 업무가 세분화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3%BC%EA%B8%B0%EC%A0%95%ED%86%B5%EB%B6%80-%EB%82%B4%EB%8B%AC-sw%EB%B6%84%EC%95%BC-10%EA%B0%9C-%EC%A7%81%EC%97%85-%EC%98%88%EC%B8%A1-%EB%AA%A8%EB%8D%B8-%EB%A7%8C%EB%93%A0%EB%8B%A4


8. 아마존, VR·AR 쉽게 만드는 ‘수메리안’ 공개
수메리안에서는 기존 템플릿을 사용해 쉽게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의 3D 자산을 데이터 베이스에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AR과 VR 콘텐츠 제작이 쉬워진다. FBX, OBJ, 유니티 프로젝트를 불러올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081840


9. “아태 밀레니얼 세대, 혁신기술로 업무방식 변화 주도할 것”
2020년까지 IT업계 종사자의 20% 이상은 데스크톱이나 모바일에서 AR을 활용할 것이다. AR 기반에서 실제 객체와 데이터를 주고받고,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22


10. "도면만 있으면 아파트 실내가 3D로 눈앞에"
아파트 건축에 필요한 도면을 디지털화한 뒤 관련 정보를 융합해 3D 영상으로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상 모델하우스처럼 제공돼 내부 구조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3D 영상이어서 자유롭게 회전시켜 볼 수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4038.html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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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플레이브이알, 주식회사 전환 통해 VR/AR 전문서비스기업 도약
㈜플레이브이알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상현실 기반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구축 및 운용 시뮬레이터 시작품’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계약은 VR(가상현실)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의 스포츠 서비스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어 AR(증강현실) 기술을 스포츠에 적용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71124/87440988/2


2.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망 중립성' 폐기가 불러올 영향
멀티미디어 발전으로 통신비용이 증가할 것이다. 지금 인터넷에서 동영상 서비스는 1080p~4K 정도까지의 품질로 제공되고 있다. 영상 업계에서는 더 나아가 8K 서비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컨텐츠가 더욱 널리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러한 컨텐츠는 같은 화질의 일반 영상보다 몇 배나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예전보다 멀티미디어 선호 현상이 더욱 짙어지다보니 이런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통신비용 지출이 불가피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9758&PAGE_CD=N0002&CMPT_CD=M0142


3. 불교와 4차 산업혁명, 뜬금없다고요?
동국대에서 열리는 '불교와 4차산업'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는 한국불교학회장 성운 스님은 자신감을 보였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외 20여 명의 학자들이 참석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신기술과 불교의 미래를 놓고 발표·토론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3327.html


4. 실존하는 가상공간, 그리고 그 용어들의 정리
사이버스페이스, 가상공간, 버추얼 스페이스, VR, AR.. 등등 다양한 용어들이 사회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각각의 용어들은 현재 학계에서도 다양한 정의가 내려지고 있기에, 그 의미가 정확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모호한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들의 향후 발전을 위해서라도 보다 정확하게 그 의의들을 파악하고 차별성을 두어 활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0607


5. “FWA에 5G 드론까지”...LGU+가 준비하는 5G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5G 시대에 선보일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연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용산사옥 1층 마련한 5G 체험관을 공식 오픈 하기에 앞서 언론에 공개했다. 이 체험관은 LG유플러스가 5G 시대에 선보일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791


6. 천안시 청소년 수련관, '아동 청소년 창의융합페스티벌' 개최
드론비행체험, 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 등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0628&section=sc8&section2=%EC%B2%9C%EC%95%88


7. 이통3사 '5G 비전 알리기' 열중…각 사 체험관 운영LG유플러스, 자사 5G 기술력 소개
KT, 평창올림픽 맞춰 이동형 체험관 운영
SKT '티움' 미래상 제시…중남미 홍보 확대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1


8. 아이폰X 써보니...트루뎁스 카메라 매력에 '푹'
애플의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클립스’를 사용해 보면 또한번의 신세계를 볼 수 있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사용자를 인식해 사용자 이미지와 컴퓨터 그래픽 영상 배경과 합성을 해준다. 대도시를 배경으로 설정하면, 실제 대도시에 와있는 것처럼 촬영할 수 있다. 트루뎁스 카메라가 향후에는 현실 이미지와 가상 이미지를 더하는 증강현실(AR)기술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216.html


9. 장안의 화제 '가상현실', 가장 많이 팔린 기기는?
1위   기어 VR                 삼성전자(한국)    451만
2위   플레이스테이션 VR   소니(일본)           75만
3위   바이브                   HTC(대만)           42만
4위   데이드림 VR           구글(미국)           26만
5위   리프트                  오큘러스(미국)      24만
http://news.joins.com/article/22147836


10. 가상 현실 어떻게 발전할까? 손의 촉감을 재현하는 'HaptX Gloves'
HaptX Gloves는 현재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는데, 공기압을 사용해 가상 현실의 감각을 구현하는 게 특징인 제품이다. 예를 들면 만약 어떤 물체를 쥐고자 한다면 장갑 마디에 공기압으로 압력을 줘서 마취 그 물건을 쥐는 듯한 피드백을 준다. 또한, 손바닥과 손가락 끝부분에 햅틱 재질을 적용하여 약 100개의 개별 햅틱 픽셀을 사용해 손의 촉감을 재현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3698


11. 남서울대,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상증강현실 전시회 개최
전국에서 최초로 가상증강현실센터를 개소한 남서울대학교는 학부과정에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과 대학원에 가상증강현실학과를 설립해 4년째 운영 중이며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17


12. 위엠비,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에 'MR 기반 지능형 전력구 관리시스템' 구현
LiDAR 측량을 통한 Point Cloud 실측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구 내의 전구간을 모델링하고 전방위 영상촬영(360도 사진)과 연계해 실제 현장의 모습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물 인터넷 센서의 빅데이터와 3차원 기술을 융복합한 3차원 상황판을 통해 취약 지점을 원격 감시하고 설비를 제어해 대형 재난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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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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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B금융공익재단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 오픈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은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대상 동영상교육, 학습하기, 퀴즈풀기, 게임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 완료 시 수료증도 발급한다. '화폐AR 경제교육'은 AR앱을 다운로드한 후 휴대폰으로 지폐 속의 권종별 인물들을 비추면 지폐 속 인물(세종대왕, 신사임당 등)이 나타나 위조감별교육 등 총 12가지 주제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068&sec_no=370


2. SKT ‘이동식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중남미로
SK텔레콤의 ‘티움 모바일’이 중남미에 떴다. 티움 모바일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2014년 8월 탄생한 이동형 체험관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33곳에서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ㆍ홀로그램ㆍ사물인터넷(IoT) 등의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http://www.hankookilbo.com/v/26fcd1a8c0914da18bb1de360e031fc4


3. 가상현실·증강현실, 괴산보광초 교실 속으로 들어오다!
찾아가는 ICT 체험교실은 농촌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문 IT 서포터즈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AR 및 VR 기술을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보광초 학생들은 새로운 가상현실 및 증강 현실을 직접 체험해보고 우리 생활 속에 활용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며, 360도 카메라, 구글 카드보드 만들기 등 일상 생활 속에 성큼 다가온 차세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351


4. ICT 융복합: 더 가까워진 미래
5G 통신기술과 이를 통한 기기간 융복합이 시범서비스를 통해 조금씩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AI(인공지능), IoT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의 플랫폼에서 관련 기술은 더욱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OLED 디스플레이 등 IT산업은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중장기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38203&sCode=12


5. 국민체육진흥공단,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세계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스트리밍 중계, 머신러닝, 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을 다룬다. 제1 발제자인 제트원 모션의 창립자 케빈 찬은 '기술을 통한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관한 주제로 디지털 시장의 트렌드, AR/VR 마켓 규모, 스포츠 VR의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http://www.hankookilbo.com/v/22f634c4039e41f69714cd4da8853876


6. LG유플러스-화웨이, 5G 기반 '테크시티' 구축 협력
5G FWA는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광케이블 구간의 일부를 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가정과 사무실에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기가급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초고해상도, UHD 모바일 IPTV, 가상현실·증강현실 서비스, 드론 기반 무선차량통신을 이용한 지능형 교통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 등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98780


7.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전시회 개최
‘옛 것과 새 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제작한 △가상 연날리기 △전래동화VR △자음·모음 맞추기 VR게임 △야채야 놀자 등 6개의 작품이 선보인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0082


8. D램·낸드플래시값 40% 급등, 세계시장 450조원 예상 삼성 1분기 매출 46% 증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올 하반기에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이 이번엔 과거와 다르게 호황이 길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이는 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IC인사이츠는 올해 D램과 낸드 시장이 각각 39%와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1248.html


9.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 개최…'가상현실·홀로그램 수업' 체험
미래교육 전시관에서는 디지털 교과서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을 전망해 볼 수 있다.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17772


10. 증강현실로 거닐어 보는 ‘그때 그시절 명동’
40곳 중 7곳은 올해 안에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과거로 돌아가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명동 최초 양장점인 ‘국제양장사’와 청년 실업가 김동근이 예술인을 후원하기 위해 개관한 ‘동방살롱’, 통기타 가수들의 등용문 ‘오빈스캐빈’, 명동 안의 유일한 공원이던 ‘명동아동공원’ 등이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23012018&wlog_sub=svt_025


11. 美 망중립성 대논쟁, 4차 산업혁명 '헤게모니 다툼'
자율주행차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I), 원격진료 등은 요소 기술을 구체화한 것이다. 여기에 대용량 정보 전송 네트워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망 중립성을 둘러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논쟁은 갈수록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202


12. AR·VR 덧입은 문화예술, 4차산업혁명 시대 ‘실천방안’ 모색
이번 학술대회는 이 같은 변화의 상황을 보고한 논문 발표와 다양한 토론, 기조연설 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 문화체육부 차관인 중앙대 박양우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서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예술과 예술경영에 대해 박선욱 서커스 컴퍼니 대표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밖에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그리고 예술(백승진 박사, One Concern Inc.)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임수진 극장장, 극단 산울림)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교육(이민하 교수, 중앙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302109931800003


13. 삼성·SK의 '젊은 피' M&A로 글로벌 승부수
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가운데 AI 관련 업체를 첫 타깃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23010009044


14. TI, 차세대 증강 현실 HUD 구현가능한 DLP 기술 제공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이하, TI)는 차량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시스템에 사용 가능한 차세대 DLP® 기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DLP3030-Q1 칩셋은 평가 모듈(EVM)과 함께 자동차 제조사 및 1차 협력사가 선명하고 역동적인 증강 현실(AR) 디스플레이를 자동차 앞유리를 통해 구현 가능하게 하며, 운전자 시야 안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icnweb.kr/2017/ti-%EC%B0%A8%EC%84%B8%EB%8C%80-%EC%A6%9D%EA%B0%95-%ED%98%84%EC%8B%A4-hud-%EA%B5%AC%ED%98%84%EA%B0%80%EB%8A%A5%ED%95%9C-dlp-%EA%B8%B0%EC%88%A0-%EC%A0%9C%EA%B3%B5/


15. 중국, VR도 앞서나간다
중국 심천에서는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 2017(CHTF 2017)이 개최됐다.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 증강/가상현실(AR/VR), 사물인터넷(IoT), 드론, 5G 이동통신 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들의 첨단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행사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2&year=2017&no=77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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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IoT 전용망 투트랙 전략···시장파이 확대 ‘이점
센서들을 통해 소량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로라, NB-IoT 뿐 아니라 사진 전송, 음성통화까지 가능한 LTE-M, LTE CAT M1 등의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신규 개발에 나서는 등 투트랙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보로 B2B 시장 파이를 확대시킬 수 있어 이점이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11313054232182


2. 국토교통 산업까지 파고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Smart beyond Digital’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미 텍사스 A&M 교통연구소 그레그 윈프리(Mr. Greg Winfree) 원장이 첫 발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선문대학교 노규성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677



3. 남서울대, 전자부품연구원과 MOU 체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와 전자부품연구원은 모비우스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지능 데이터센터 를 설립키로 했다. 또 사물인터넷 연구개발 및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확보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능형 클라우드 서버 형태로 통합 운영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통 인터페이스 브로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325


4. IoT 시대, 나쁜 데이터와 좋은 데이터
IDC는 2025년이 되면 총 데이터의 약 20%가 중요한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고 약 10%가 매우 중요한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모든 데이터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사물인터넷에서 생성되는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끔찍한 결과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데이터의 유형을 잘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351053001


5. 원하는 온도 맞춰주고 고장도 자가진단…보일러도 IoT시대
사물인터넷 보일러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배경에는 스마트폰, LTE로 대표되는 통신 기반의 발전이 있다. 보일러 업계는 과거 버전의 보일러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8074


6.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선택 방법
엄청나게 인기 있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점점 더 많은 기기가 사물 인터넷(IoT)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방대한 수의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읽고 쓰면서 데이터 계층을 확장할 필요성이 생겼고, 이와 같은 높은 확장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7154


7. 쏟아지는 'IoT 섹스토이', 수집하고 녹음하고 훔쳐본다
사물인터넷(IoT) 섹스토이 출시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드로이드 앱에 연결된 섹스토이 장치에서 사용자 모르게 '원격 섹스' 정보를 무단 저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212


8. 모바일서 서버로 확대하는 ARM 생태계…"손정의 인수 후 힘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에 전격 인수된 지난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ARM의 행보가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변했다.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서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뉴메모리,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사업 분야에서 잇달아 새로운 칩 디자인과 플랫폼을 내놓으며 회사는 더 공격적이고 포괄적인 사업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620.html


9. 김재윤 "블록체인, 우버·에어비앤비 위협할 것"
정부와 민간기업들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은행간 자금이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통신사 KT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사업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0447.html


10.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11월 30일부터 3일간 열린다
컨퍼런스는 증간현실(AR), 가상현실(VR),사물인터넷( IOT), 인공지능(AI), 핀테크,빅데이터,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키워드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련된 주제에 관하여 아시아권역 주요 연사를 초청하여, 1일차 '사람과 혁신!', 2일차 '아시아 스타트업의 현황과 전망', 3일차 '2018 스타트업의 생존전략 협업!'으로 컨퍼런스가 키노트 스피치 1회, 패널 토론 2~4회,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기업 발표) 2~5회 라이브 멘토링(Q&A) 2~3회가 3일 동안 진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0352


11. “ 중국산 CCTV가 美 감시한다”
이 같은 정부와 하이크비전 간 특수관계로 인해, 업체의 시스템에 비공식적 접근이 가능한 백도어(의도적인 보안 허점)가 존재할 경우 충분히 국가간 정보전 무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87de46744a2946e3b23831a374ac2d2b


1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주로 쓰이던 자동차, 반도체, MEMS 센서에서 시장 확대
HW 차별화 위해 센서에 SW서비스 연계하는 방향으로 갈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13. “韓 첨단 전자제조업 中에 우위, 양국 경제협력 확장 열쇠될 것”
다가오는 DT시대는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바탕으로 완벽한 생태계를 형성한다. DT시대는 사람과 사물이 모두 디지털 데이터화되고 이것이 새로운 핵심 생산 요소이자 동력이 되고 있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뿐 아니라 다른 창업기업은 물론 기존 기업도 방대한 특수데이터가 생산요소이자 자산이 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2d2f973858c04c4ca6da4937d028b046


14. 커누스, 시흥하늘휴게소에 IoT 스마트화장실 도입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커누스는 고속도로 본선 상공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설계된 시흥하늘휴게소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화장실 시공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커누스 스마트화장실은 특허 받은 무선감지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이용자의 재실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해 출입구와 각 칸의 문에 상태 표시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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