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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네파, KT와 사물인터넷(IoT) 기반한 스마트쇼핑 공동마케팅 전개
스마트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네파 강릉점은 지능형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2070100059890004008&servicedate=20171207


2. "물류 우선 과제는 고효율 콜드체인"
이어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와 IoT 모듈을 탑재한 컨테이너, 클라우드 플랫폼을 갖춘 지능형 물류 관제 시스템과 운영 체계가 꼽혔고,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배터리 충전과 교환도 로봇이 수행하는 무인 스마트 지게차 기술도 선정됐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07000323


3. 시스코 "신생 가상화폐 IOTA와 기술협력설은 사실무근"
시스코와 보쉬 등이 속한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는 IoT와 블록체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젝트와 결과물을 오픈소스 코드로 공개하는 세계적인 연합체다. 세계 주요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확장하기 위해 지난 9월에 공식 출범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2378.html


4. AI·IoT가 관리하고 집 주변서 모든 것 해결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남는 방을 단기 임대하는 숙박공유업 같은 '틈새 주거 상품'이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첨단 주거 공간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고, '나 홀로 공간'을 찾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3407.html


5. 외교관·외신기자 100여명 평창올림픽 ICT체험관서 '탄성'(종합)
외빈들은 평창ICT체험관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가는 것 같은 실감 체험을 가상현실(VR)로 할 수 있는 '봅슬레이VR'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탄성을 지르는 등 크게 호응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평창올림픽에서 구현될 ▲ 세계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 감동의 초고화질(UHD) ▲ 똑똑한 인공지능(AI) ▲ 즐거운 가상현실(VR) 올림픽 구현 등 '5대 첨단 ICT서비스'를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30951017.HTML


6. 최태원의 '딥체인지 인사'…성과 보상·미래 먹거리 발굴
우선 사상 최고 실적을 낸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승진 발령자를 낸 가운데 계열사 사장단 대부분을 유임시키면서 기존에 진행하던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배터리,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일부 계열사에서는 직급 체계를 단순화하면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24600003.HTML


7. SKT, 4대사업부 재편…성과 극대화에 초점
SK텔레콤은 7일 조직개편을 통해 ▲이동전화(MNO: Mobile Network Operator)사업부 ▲미디어 ▲사물인터넷(IoT)/데이터 ▲서비스플랫폼 4대 사업부로 재편했다. MNO사업부장은 서성원 SK플래닛 대표가 맡았다. 미디어사업부장은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겸임한다. IoT/데이터사업부장은 허일규 데이터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은 이상호 인공지능(AI)사업단장이 담당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434


8. LH,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짓는다…로드맵 수립
LH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입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순회상담서비스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층간소음 관련 생활수칙, 화해절차, 계도 문구 등을 담은 안내문 게시, 관리사무소 직원 교육 등 층간소음 분쟁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입주민 스스로 층간소음에 경각심을 갖도록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층간소음 경보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13700003.HTML


9. 슈나이더 일렉트릭, PLC 시스템 업그레이드 서비스 출시
PLC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통해 제조기업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가치 중심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술 및 전문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더 나은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Modicon M580 ePAC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필요한 순간에 보다 정확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으므로, 안전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 수익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8006


10. 젬백스테크놀러지 "감성에 닿는 IoT 제품 만들것"
디케이앤파트너스 올해 생활가전 개발 박차, “1인 가구 주요 고객으로 소형가전 시장 진출”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12개 품목 개발 중, 전기주전자 등 4개 제품, 내년 3월부터 양산
http://www3.sedaily.com/NewsView/1OORJA24Y9


11. LG이노텍, 한국유통대상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LG이노텍은 ESL을 매장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독자 개발한 통합형 무선 중계기(Gateway)를 사용해 지그비,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다양한 통신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1000.html


12. 한컴·티맥스, 올해 매출 나란히 1000억원 넘긴다
한컴MDS는 2014년 매출 1000억원을 처음 돌파한 후 1000억 이상의 기조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502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기존 임베디드 영역에서 자율주행자동차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 등 사업 분야를 넓혀 가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357


13. 김승수 전주시장 "살기 좋은 미래형 도시 만들겠다”
김 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월 동안 '전주시 신성장산업육성 종합계획' 용역을 의뢰해 △신성장산업 종합 △드론산업 △3D프린팅산업 △사물인터넷(IoT)산업 △ICT융복합산업(IT/CT) △탄소산업 △농생명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산업 8개 분야를 선정했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063


14. 샤오미 AI 스피커 흥행 성공?
샤오미의 음성 사용 횟수 집계를 봤을 때, AI 스피커가 단순히 저렴할뿐 아니라 기능과 성능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부름’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기능 측면에서 음악, 라디오 방송, 소설, 만담, 토크쇼, 교육 콘텐츠, 아동용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다. 뉴스, 날씨, 알람, 타이머, 메모, 스케줄, 환율, 주식, 은행, 계산기, 휴대전화 찾기, 바이두 문답하기, 대화, 웃긴 이야기, 번역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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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퀄컴, 스냅드래곤 845 공개…삼성 갤S9에 첫 탑재
퀄컴이 2018년 출시되는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에 탑재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를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 기능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인 AP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48&sec_no=375&pos=main_1


2. 임베디드SW와 웨어러블 산업 정보 교류의 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SW)는 기기에 내장돼 대상 기기를 작동·제어하는 소프트웨어로,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도구다. 또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신체에 착용·부착해 정보를 입력·출력·처리하는 스마트 기기로, 반도체·센서 등 소재·부품과 IoT·가상/증강현실 등이 결합되는 대표적인 융합 산업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464


3. 콘텐츠 예산 4% 감소… 육성의지 실종 `도마`
게임·VR·문화기술 산업 등, 4차산업혁명 경쟁력 예산 줄어
콘텐츠산업 정책과 '반대방향', "청년들의 창의적 일자리 창출
진흥비전 담은 종합계획 발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1331102001


4. 「네파」 강릉점, VR~AR 적용 '스마트 스토어'로 등장
스마트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네파」 강릉점은 지능형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한다.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idx=164036


5. 귀신의집 VR·4인 대전 FPS…전에 없던 콘텐츠 테마파크 '판타VR'
60여개 중소 VR·AR(증강현실) 개발사들의 테마파크 공동브랜드인 '판타VR' 매장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8일 정식 오픈에 앞서 서울 동대문 APM 7층에 위치한 판타VR 매장을 찾았다. 판타VR은 개발사들이 주축이 된 도심형 VR테마파크다. 제작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기존 테마파크에 볼 수 없었던 실험적인 콘텐츠로 넘쳐난다. 동대문 매장은 450평 규모로 콘텐츠 28종으로 구성됐다. 한번 58명 정도 인원이 VR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규모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718003070853


6. 1만명 다녀간 ICT 토론의 장, ‘T 개발자 포럼’ 50회 개막
2012년부터 국내 유일하게 매달 개발자 포럼 개최… 6년 만에 1만명 참석
50회 기념해 ‘5G’ 주제로 연구 성과 공개… 상용화 전초기지 을지로 시험망 소개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2/dh20171207111007138080.htm


7. 기술혁신과 신산업 창출의 열쇠 '국제기술협력'
지난달 28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4차 한·프랑스 신산업 기술 협력 포럼에서도 국제 기술 공동 연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랑스와의 기술 협력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에너지 신산업 분야 공동 협력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231


8. ‘창의에 감성을 더하다’ 12~13일 창의융합 페스타
갤러리, 예술놀이터, 영화관, 아트힐링 등으로 이뤄지는 아트존과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드론, 축구, 로봇, 3D 프린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173733


9. 광산구 제1회 교육문화예술축제
브러쉬체험관’에서는 IT시민이라는 진로 프로젝트 결과물로 탄생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들이 기획한 결과물을 체험으로 연결한 현장학습의 신개념 배움터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34302&thread=22r05r01


10. 유통혁신 R&D 5년간 170억 투자
7일 산업부는 신규 R&D 예산은 상품.구매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가상.증강 현실 쇼핑 등 미래 유통산업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망과제에 지원된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071731159221


11. OLED 시장 자동차·VR로 확대, "삼성·LG 3년간 50조 투자할 것"
내년에는 자동차와 가상·증강현실(VR·AR)이 새로운 OLED 디스플레이의 신성장 동력이다
VR·AR의 경우 애플이 올해 AR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OLED 채택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소 부서장은 "AR 또는 VR 화면을 구동하려면 응답속도가 빨라야하는데 LCD로는 피로도가 높다"며 "2024년 19억대에 이르는 스마트폰 대부분이 OLED를 채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5G 네트워크가 현실화되면 AR 스마트폰 대중화에 불을 당길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7000134


12. 현대모비스, CES서 ‘레벨4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모비스와의 새로운 이동성 경험’(New Mobility Experience with MOBIS)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445㎡(135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한다. 전시장 정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자율주행과 지능형 가상비서, 양방향 충전(V2G) 등 현재 개발 중인 미래차 신기술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2492.html


13. 국내외 VR/AR 콘텐츠 시장 선점 위해 다각적 사업 추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새로운 AI 시장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VR과 AR 관련 시장은 국내외 시장에서 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래 신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LG 등 국내 대기업에서부터 구글과 애플 등 전세계에 소비자를 둔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차세대 기술인 VR․A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걸음을 걸어가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20700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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