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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자율주행택시, 구글·애플·아마존에 뒤질 것"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현금 지출·서비스 제공 능력 면에서 경쟁 안 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0/0200000000AKR20181010137100009.HTML


2. "무인 자율주행차 해킹 막는다"…ETRI 보안기술 개발 착수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에스크립트·한컴MDS 등 참여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WOTZWU


3. 성큼 다가선 자율주행..테슬라 주목할 이유
고급 수입차뿐 아니라 대중 브랜드인 현대차의 경우 3000만원대 이상 차량에는 반자율주행 기능이 상당수 달려 있다. 이들은 전방 장애물 센서와 차선 인식 기술에 기반한다. 하지만 똑같이 해당 센서들이 달려있다고 해서 모든 차가 동일한 수준의 반자율 주행 성능을 보이지는 않는다. 장애물이나 차선을 식별하는 정확도 차이부터 시작해 반자율 운전 모드에서 운전자에게 요구하는 책임에 대한 각 브랜드의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수들이 얽혀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74726619371608&mediaCodeNo=257


4. "자율주행차 주변 인간행동 예측"..현대차, AI 기술 확보
美 AI 전문업체 퍼셉티브 오토마타에 전략 투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05606619371608&mediaCodeNo=257


5. LG전자, 자율주행 로봇으로 글로벌 로봇산업 진입에 박차
10일 LG전자에 따르면 현재 지분 투자를 한 로봇 스타트업 로보티즈와 자율주행 로봇 전반에 쓰이는 차세대 모듈을 공동 개발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LG전자는 지금까지 카트 로봇과 서빙 로봇, 포터 로봇 등 이동 로봇을 출시하며 자율주행 로봇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로보티즈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 부품인 차세대 모듈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면 영역 확대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437


6. KT, 5G 재난안전·자율주행·스마트시티 범정부 사업 참여
KT 5G 네트워크 기반 재난 대응 솔루션 개발
IoT 센서 박서 활용…빅데이터 수집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07626g


7.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경진대회’사전 주행 테스트 실시
대구시는 오는 11월 1일에 개최되는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경진대회’ 사전 주행 테스트를 위해 오는 14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 동안 수성알파시티 내부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개최되어 올해에 4회째를 맞이한다. 제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인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R&D 성과확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용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69714


8. 유진로봇, '2018 로보월드' 참가..자율주행 물류시스템 '고카트120' 공개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18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축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유진로봇은 가정용 청소로봇부터 자율 주행 물류 배송 시스템, 3D 라이다 센서 기술까지 국내 대표 서비스 로봇기업으로서 개발해 온 서비스 로봇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018 로보월드에서 유진로봇은 2016년 독일 IFA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여러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자율주행 물류 배송 시스템 고카트(GoCart)의 사용화 버전인 ‘고카트 120(GoCart 120)’을 최초로 공개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0000281


9. 니로 EV HDA 주행해 보니...성능·연비 '만족'
한글날인 9일, 기아자동차 전기차 니로 EV를 타고 인천, 강릉, 서울을 오갔다. 인천부터 강릉까지 약 240km 구간을 무충전 주행했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엔 300km 무충전 주행했다. 이날 시승의 약 80% 이상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시스템을 활용했다. 장거리 주행으로 인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였다. HDA 실행이 니로 EV 전기차의 전비(전기차 연비) 향상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궁금했다. 영동고속도로에 진입하고 나서, 용인휴게소를 지나자 정체구간이 나왔다. 공휴일이기 때문에 나들이 차량이 몰린 탓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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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5년후 판매 차량 10대중 1대 ‘전기차’
앞으로 5년 뒤에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차량 10대 가운데 1대는 전기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주요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보급을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에너지 트렌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5%로 높아진 뒤 2023년에는 8∼9%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이 1%대 초반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몇년간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셈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726/1193375


2. 아우디, 전기차 ‘e-트론’ 9월 공개 계획..주행거리는 400km
27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아우디는 최근 전기차 e-트론(e-tron)이 오는 9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공개될 아우디 e-트론 양산형 모델은 95kWh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2개의 전기모터가 적용됐다. 아우디는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e-트론은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최대 400km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715


3.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가장 기대되는 전기차 1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를 위협하고 있다. 1회 충전 항속거리가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 닛산 리프(Leaf)가 24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등장했을 때만 해도 전기차의 일반적인 항속 거리는 117km에 불과했다. 배터리의 기술 발전, 그리고 고용량 배터리가 등장하면서 항속 거리는 최근 300km 후반에서 400km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다. 준중형 가솔린 세단이 연료 탱크를 가득 채우고 갈 수 있는 거리와 비슷해진 것. 충전시설도 많이 늘어나면서 전기차의 불편도 줄어들고 있어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8


4. 에너전트 “전기차 전장 모듈 사업 진출…ESS AI 기반 관제시스템 주목”
에너전트가 전기자동차 전장 모듈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계열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빙축열 사업을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AI 기반 에너지종합 관제시스템 등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6506


5. 수소전기차, 지금 사도 괜찮을까
이에 따라 수소전기차 넥쏘에 대한 주목도 크게 높아진 상태다. 당장은 인프라가 없어서 사용이 힘들 수 있지만, 조만간 충분한 수준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출시 당시에는 수소차 폭발 위험에 대한 우려도 나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경우는 드물다. 현대차가 총을 쏘는 등 환경에서도 폭발하지 않는다는 점을 어필해왔고, 실제 운행 중인 1세대 수소차들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덕분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418


6. 기아차 니로 EV, 고속도로 곡선구간 감속기능 제외
고속도로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은 니로 EV 출시 전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기아차 더 K9에 적용됐다. 이 기능은 현대기아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작동되면 활용할 수 있다. 주행중 내비게이션으로부터 도로 곡선구간 정보를 받아 일시적으로 감속하거나 가속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간선도로 또는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164325&type=det&re=zdk


7. 김포시민, 전기자동차 구매 열기 뜨거워
‘올해 100대 보급 분량 4개월 만에 조기 소진’
http://www.mediaissue.net/1006


8. 다임러, 장안車도...완성차 업체 배터리 직접 생산 시도 잇따라
일본 토요타는 지난 18일 파나소닉과 배터리 합작사인 PEVE 미야기현 공장에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라인 2개를 신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PEVE 미야기현 공장에서는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4, 5라인이 건설 중이다. 신규 생산라인이 준공도 되기 전에 신공장 증설 계획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토요타가 2030년까지 전기차를 550만대 이상 생산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토요타 전기차용 배터리를 거의 전량 공급하는 PEVE 증설이 필수다. 신규 라인이 2021년 가동을 시작하면 PEVE 미야기현 공장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능력은 현재의 두 배로 늘어난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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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번 충전에 최대 385km…기아차 ‘니로 전기차’ 출시
니로 EV에는 전기차 특화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됐다.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 시스템을 통해 충전소 정보를 알려주는 ‘실시간 충전소 정보 표시 기능’과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충전소 검색 팝업 기능을 제공하는 ‘충전 알림 기능’ 등이 탑재됐다. 또 충전 시간과 충전량을 조절하는 ‘충전 종료 배터리량 설정 기능’, 충전 시간을 미리 설정하는 ‘예약·원격 충전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회생 제동 단계를 제어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과 차량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공조 장치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최소화하는 ‘히트 펌프 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54005.html


2. 전기차 충전 도우미로 변신한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활용한 전기차 이동형 충전 서비스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업체들도 해당 서비스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 및 건설기계 전문 기업 유현시스템즈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오토살롱에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급속충전 서비스 차량을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50523&type=det&re=zdk


3.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연구진은 국내 전기차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제품에 저가의 영상센서와 라이다 센서를 장착하고,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SW를 탑재해 시연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차 관련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4.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고객 반응 폭발적..테슬라 모델 S와 경쟁
폴락 이사는 “포르쉐의 역사는 1898년 전기차와 함께 시작했고 이는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며 “물론 순수전기차를 발표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회사의 유산을 활용해 클래식한 전기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향후 타이칸을 개발하고 발표하는 18개월의 기간은 흥미로울 것”이라며 “고객들은 이미 딜러에게 어떻게 하면 최우선 구매 리스트에 오를 수 있는지 묻고 있다”고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085.html


5. 전기차 1회 충전거리 600㎞로 늘어난다…신산업 기술로드맵
주요 내용을 보면 전기차 충전시간을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한 초급속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수소차 가격 30% 저감을 목표로 핵심부품 국산화, 백금촉매 사용량 50% 감축, 상용차용 전용부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하루에 수소차를 100대 이상 충전하고 동시에 2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31500003.HTML


6. 벤츠, KT와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시판..충전 네트워크 확대 모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KT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구동화 브랜드인 'EQ'용 충전기를 개발하고,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설치 및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츠와 KT는 지난 4월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관련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 EQ 모델을 위한 독자적 디자인의 충전기와 스탠드 개발을 완료했다. 충전 규격은 완속 5핀 방식으로, 이는 EQ 차량 외에도 해당 방식을 사용하는 모든 전기차가 사용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784.html


7. 전기차, 국산 기술로 ‘더’ 달린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처리, 제어하는 반도체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연결하는 고성능 인버터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기존 전력반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리콘(Si) 전력반도체는 동작 온도나 속도, 효율 등에서 정점에 이르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제는 재료 특성이 우수한 SiC 전력반도체가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 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39


8. 中, 전기차·태양광산업 성장 ‘총력’
일본 라이프앤머니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화석연료발전 비중을 2020년에는 57%, 2030년에 40%로 더욱 축소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에도 전기차 및 전지분야에서 태양전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2020년에 승용차와 상용차(버스 등)을 포함한 친환경자동차 판매를 연간 200만대에 도달하는 것과 동시에 누계 대수 500만대 달성이 목표를 내걸고있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98GW의 태양광발전설비가 도입된 가운데 중국은 50GW 이상을 도입한 상황이다. 중국의 태양광발전 누계 도입량은 2017년에 약 130GW에 달해 일본의 약 50GW에 비해 2.6배 성장한 상황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46


9. 오토바이 저물고 전기차가 온다..."혁신 기술로 배달 환경 개선"
우정사업본부가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와 금융 사업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국민 보편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가 차원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스마트 융합 기술을 적용하는 우정사업본부의 혁신 노력을 살펴본다. 우정사업본부는 3월부터 기존 배달 오토바이 대신 1인승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까지 초소형 사륜전기차 1만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33


10. 궁극의 미래차 ‘수소전기차’…고효율ㆍ친환경기술 관심
수소를 넣으면 달릴 수 있고, 달리면 달릴수록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그야말로 미래차로 주목을 받는 차량이 바로 수소전기차인데요. 우리 기술로 생산한 수소전기차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은데, 어떤 기술이 적용되는 것일까요.
http://www.news-y.co.kr/MYH20180719003700038/


11. 사와 렉서스 회장,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그의 발언 배경은?
렉서스는 현재 전기차, 수소차 등 모든 종류의 파워트레인에 대해 연구 및 개발을 진행중이지만,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사와 회장은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렉서스는 모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전기차는 매우 필요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어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0924.html


12. 제이카, 투자유치 통해 수소차 & 전기차 차량공유 서비스 확대 추진
제이카는 2016년 창업한 청년 스타트업으로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넥쏘’ 등 수소차와 전기차 만을 이용한 친환경자동차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이다. 창업 이후, 현대기술투자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기술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10억 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신 차량 도입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추가로 35억 원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카의 차량공유 서비스는 대학교 중심으로 많은 청년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송정역(KTX)과 광주공항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이카는 후속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점차 타지역으로 확대하고 주요 고객들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7271602467


13. LG화학…전기차 배터리 총력전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전지사업본부장)은 지난 17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 장쑤성 당위원장과 난징시 당위원장 등과 빈장 개발구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졌다. LG화학은 2조원대 자금을 투자해 순수전기차(EV) 배터리를 연간 50만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연간 32기가와트시(GWh)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LG화학의 현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18GWh 수준으로 업계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4402347086


14. "고사양 IT에 전기차까지 수요 급증"…삼성전기 MLCC 타고 실적 고공행진
전자회로가 있는 제품에 대부분 들어가 '산업의 쌀'이라고도 불리는 MLCC의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은 IT 기기가 점점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과거에는 1대당 300개의 MLCC가 들어갔지만 현재는 900~1000개로 그 숫자가 크게 늘었다. 자동차가 전장화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전기차 한대당 1만5,000개에 달하는 MLCC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 전장용 MLCC는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도 크고 단가도 비싸다.
http://news.mtn.co.kr/v/2018071914163190682


15. 대전과 대구, 국내 최초 민간인 주도형 (100kw급)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이번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제이앤씨플랜 과 철강자원협동조합이 함께한 전국 최초의 민간인 주도의 집합형 충전소로써 100kw급 초급속 충전기 15기가 설치되었으며, 64kw급 배터리를 장착한 코나와 볼트의 경우 완충까지(80%)50분 내에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전소는 전기 택시와 일반 전기차 운전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24시간 운영된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 초급속 충전기는 100kw급 충전기로써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회원가 기준 kw당 173원이고, 비회원은 250원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901000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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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기아차, 최초의 SUV 전기차 '니로 EV'… 1회 충전 주행거리 380km
이번에 공개한 니로 EV는 최소 38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외관 디자인, 동급 최장 축거를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니로와는 차별화된 'EV 전용 디자인'을 갖춘 외관은 정해진 모양을 반복 배치해 만드는 기하학적 파라매트릭 패턴을 적용한 바디칼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인테이크 그릴, 화살촉 모양의 주간전조등(DRL), 변경된 차량 측면 하단부 사이드실 디자인 등을 신규 적용해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1240.html


2. 보조금에 고유가 타고 전기차 ‘씽씽’…하이브리드 턱밑까지 추격
올 1~4월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 22.7% 달해…“신차 출시와 정부 지원책 업고 초기 시장 형성 틀 잡혀”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990


3. 제네시스, 2도어 전기차 기반 GT '에센시아 콘셉트' 살펴보니…
특히 제로백 3초대라는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 성능 비전을 담았으며, 인공지능(AI), 각종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해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전기차 쿠페의 비전을 제시한다. 향상된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통해 교통 체증 및 위험 상황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을 분석해 주행 특성부터 시트 포지션, 엔진 사운드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 운전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또한, 운전자 집의 냉난방 및 조명 조절, 출입 시스템 등을 차량 내에서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 자동차가 스마트홈 기기들과 연동되면서 자동차와 운전자의 일상생활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1154.html


4. 쎄미시스코 "조달청과 207억원 전기차 공급계약"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쎄미시스코[136510]는 전기차 공급계약 체결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조달청과 초소형 전기차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7/0200000000AKR20180607147300008.HTML


5. 정부, 단거리는 '전기차' 장거리는 '수소차'로 보급 확대하기로
정부가 중단거리 승용 전기차와 중장거리 대형버스 수소차로 친환경차를 투트랙으로 보급하는 계획을 세웠다. 수소차는 양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보조금이 유지된다. 공공기관 의무구매 비율 확대, 충전소 구축 등으로 이번 정부 임기 안애 대형 수소버스 1천 대를 포함해 1만5천 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혁신성장 관계 장관회의 겸 제8차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방안과 혁신성장 가속화방안을 논의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85004


6.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하지만 보조금은 낮춘다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정책 다뤄
2022년까지 차량 및 충전소 확대…보조금 지원단가 점진적으로 낮춰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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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특별세션, 반기문 전 총장 어떤 메시지 전할까
패널로는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장과 허일규 sk텔레콤 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 송경열 맥킨지앤컴퍼니 맥킨지 에너지센터장, 칼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세계녹색기후기금 전략기획실장, 알리이자디 나자파바디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개막특별세션의 좌장을 맡은 김상협 우리들의미래 이사장(KAIST 초빙교수)은 “제주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 없는 섬 2030 계획과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 융합을 통해 제주의 그린빅뱅이 전국으로,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947


2. 인천시 “2018년은 전기차 보급 원년이다”
전기버스 10대 포함 전기차 643대 보급… 2022년 전기차 1만5000대 목표
충전 인프라 대폭 확충…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반영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98


3. 자동차 산업 성장 견인차 ‘AI·음성인식·데이터 수익창출’
데이터 수익창출이 새로운 성장 기회의 문을 열면서, 자동차 판매량이 약 1억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27


4. 데이터 수익창출·AI·음성인식, 자동차 산업 성장 ‘핵심 키’
심진한 팀장은 “전기 자동차 배터리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기 자동차 판매에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에는 전기 자동차 충전소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OEM사들은 파트너사와 정부기관들과 함께 전기 자동차 충전에 관한 일반 표준을 수립하고 더 많은 충전소를 구축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9440


5. "2025년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차량공유사로 도약"
국내·외 차량공유 기업 인수
IoT·인공지능 접목 물류 자동화
자율주행·스마트물류로 확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2777841


6. 기아차 “니로 전기차, 올해 서유럽·미국 출시”
기아차 관계자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니로 EV는 지난 2월 국내에서 진행된 3일간의 예약판매에서 5천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기대를 얻고 있다”며 “올해 안에 서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출시해 니로의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로 EV의 세계 최초 공개 장소는 내달 2일 개막하는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가 유력하다. 기아차는 전기차엑스포 개막 후, 두 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니로 EV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711343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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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유럽 부호들의 놀이터’ 제네바모터쇼에 나오는 신차는
‘2018 제네바 모터쇼’가 오는 8일(현지시각) 개막한다. 최근 유럽 자동차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신기술 분야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많은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1923.html


2. "코나-니로, 예판 2일 만에 '완판'…전기차도 'SUV'가 대세
재규어 올 4월 'I-페이스' 공개…쌍용차도 전기차 SUV 콘셉트카 선보여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143


3. 실시간 전기차 충전소 찾는 내비 '아틀란 5'
국내 유일 전기차 모드 갖춰...충전소 경유 기능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2152745&type=det&re==


4. 제주 전기차 누적대수 1만대 돌파
제주특별자치도는 2013년 민간 보급을 시작한 지 5년여 만인 2일 도내 등록된 전기차 누적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전 차량대수 37만1987대(1월 기준, 역외리스 차량 제외)의 2.6%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비전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도내 내연기관 차량을 100% 전기차로 대체한다는 정책 목표를 추진해왔다. 전국 최초로 '전기차 보급 촉진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기차 중장기(2015~2030)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https://www.ihalla.com/read.php3?aid=1519973519587744073


5. 재규어, 주행거리 380km 전기SUV ‘I-페이스’ 발표
주행거리 240mile(약 380km)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고 100kW 급속 충전은 0~80%까지 40분만에 가능하다. 가정용 7kW 충전기로는 약 10시간이 걸린다. SUV이기는 하지만 전기차답게 0~60mile/h(0~97km/h)는 4.5초로 빠른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http://thegear.co.kr/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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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아산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최대 2천100만원 지원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10억5천만원의 확보하고, 전기자동차 50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국고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2천10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810만원, 전기 화물차는 2천만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68500063.HTML


2. 금산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1대당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등에 따라 국비 최대1200만원, 지방비 800만원 등 총 최대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조건은 군에 공고일 이전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 기업이며 보급차종은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받은 차량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405


3. 우체국, 전기차시대 촉매가 된다
이런 환경에 딱 맞는 배달 수단이 초소형 전기자동차다. 우정본부는 올해 1050대의 이륜오토바이를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바꾸고 2020년에 1만대로 늘리고 2022년에 현재 우정사업본부가 운행하는 이륜오토바이 1만5000대를 모두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다. 
http://news1.kr/articles/?3246726


4. 포스코켐텍, 2차전지 음극재 공장 증설
포스코켐텍(사장 최정우)은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 2차전지 음극재 공장 6, 7호기를 증설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요 고객사인 LG화학, 삼성SDI 관계자를 비롯해 포스코켐텍 최정우 사장 등 포스코 그룹의 소재사업 관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1517


5. 2초대 제로백 전기차! 테슬라 모델 S P100D 국내 출시
모델 S P100D는 4도어와 넓은 수납공간을 지닌 세단입니다. 그러나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단 2.7초가 소요되는 놀라운 가속성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최고속도는 250km/h에 리미트가 걸렸습니다. 또한 단순히 빠르게만 달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 환경부 측정 기준으로 1회 완충시 424km나 주행이 가능합니다. 깜짝 놀랄만한 순발력은 기본으로 장착된 듀얼 모터 AWD 덕분입니다. 고성능 후륜 모터와 고효율 전륜 모터는 한 쌍을 이루며 강력한 트랙션 컨트롤 성능을 제공합니다. 최고출력은 620마력, 최대 토크는 98.0kg.m이며 추가 비용 없이 선택 가능한 카본 파이버 스포일러는 속도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http://www.motorpd.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


6. “남보다 먼저” 혁신성장사업 ‘차부품·OLED’ 집중 육성
대표적으로 GM의 2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구동모터, 인버터, 차내충전기, 전동컴프레서, 배터리팩, 계기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핵심 부품 11종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통신 모듈인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2013년 이후 5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http://hankookilbo.com/v/fcd4840c5227412cb0295d7921bcf8bc


7. ‘니로’ 전기차 출시로 라인업 완성
- 기아차 니로 EV 예약 판매 개시
- 7월 출시 예정 … 26일부터 판매
- 1회 충전 주행거리 380km 이상
- 주행 패턴 맞춰 LE·ME 선택 가능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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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산시,산단취업 청년에게 전기자동차 지원키로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도심외곽 산업단지에 극심한 청년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산단내 신규 취업하는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월 임대료 일정부분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을 올해 전국 최초 도입 할 계획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2242


2. 초소형 전기차 때 아닌 '질주' 트위지·다니고·D2의 모든 것
올해 첫 포문은 이마트가 열었다. 16일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영등포점에 처음 선보인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숍 ‘M라운지’를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7개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 하남점 M라운지를 첫 오픈한 후 초소형 전기차 ‘D2(디투)’ 전시 및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M라운지 점포 확대로 D2에 대한 관심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754


3. 자동차가 말했다, 고혈압이시네요
CES는 작년부터 자동차 업체들의 참여가 늘더니 올해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이 핵심 중 하나를 이뤘다. 반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SUV, 픽업트럭 등 현실적인 신차들이 대거 선보였다. 전문가들은 "CES에서는 가까운 시일에 현실화될 미래차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올해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1769.html


4. 경북도의회, 도내 발전 위한 각종 조례안 잇따라 발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 시책 수립 ▲사업자는 사업 활동과 관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 조치 강구 ▲도민 일상생활과 관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 위한 책무 등이다.또한 자동차 구매 시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우선 구매와 자전거 등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범도민 실천 운동이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을 규정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8302


5. 부실한 미세먼지 대책과 친환경자동차의 왜곡
미세먼지는 자동차·발전소·공장 등 산업 시설과 황사, 가정이나 식당의 주방, 각종 보일러, 농촌과 공사장, 쓰레기 소각, 화재와 산불, 화산 폭발 등을 통해 다양하게 발생한다. 자동차의 경우 이런 각종 먼지가 도로에 깔려 있다가 차량 통행에 의해 재비산되고, 타이어 마모로 인해 경유차 배출 가스보다 20배나 많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이 주원인이어서 전기차와 수소연료차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는 마찬가지다.
http://www.etnews.com/20180125000313


6. 부실한 미세먼지 대책과 친환경자동차의 왜곡
미세먼지는 자동차·발전소·공장 등 산업 시설과 황사, 가정이나 식당의 주방, 각종 보일러, 농촌과 공사장, 쓰레기 소각, 화재와 산불, 화산 폭발 등을 통해 다양하게 발생한다. 자동차의 경우 이런 각종 먼지가 도로에 깔려 있다가 차량 통행에 의해 재비산되고, 타이어 마모로 인해 경유차 배출 가스보다 20배나 많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이 주원인이어서 전기차와 수소연료차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는 마찬가지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9183


7. 기아차 '니로 전기차' 도심형·항속형 나눠 출시
한천수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5일 서울 현대차그룹 양재동사옥에서 열린 기아차 2017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니로 EV는 경제형과 기본형 트림 운영으로 시장 볼륨 확대에 나선다"고 말했다. 한 부사장이 말하는 경제형은 코나 일렉트릭의 '도심형'과 같은 의미며, 기본형은 '항속형'을 지칭한다. 기아차는 니로 EV 기본형의 한번 충전 후 최대 가능 거리 목표 수치를 380km로 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5162852&type=det&re==


8.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백의종군'하는 사연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 삼성 요청으로 랩핑광고용 차량 제공
https://www.dailian.co.kr/news/view/689131


9. 전기차 보조금 모두 소진됐다고?…사전계약의 허와 실
두 차 모두 1회 충전으로 400㎞ 가까이 주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과 횟수가 이용 편의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기차에 있어 대단한 장점이다. 보조금도 최대치인 1200만원을 받는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준비한 보조금(평균 670만원)을 더하면 4000만원을 훌쩍 넘는 판매가격이 2000만원 중반으로 내려온다. 선점하지 않으면 구입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소비자들이 사전계약에 몰렸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808&sec_no=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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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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