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영화 '신과 함께' 지옥 여행도 짜릿"
서울 강남에서 건담 손 위에 올라타고, 영화 ‘신과 함께’에서 나오는 지옥 세계를 현실처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30일 강남역 4번 출구에 문을 여는 국내 최대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에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서 다양한 VR 기기로 스포츠, 게임,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81391


2. AR·VR 관점과 가상현실…지식콘서트 'tech+ 용산'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 등 4가지 키워드의 융합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다. '테크플러스 용산'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과 부합하는 4차산업 이슈와 신산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 철학자 강신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 등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관점과 현실의 재해석'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65319


3. 국내 첫 AR 드라마… “가상연기 어려웠죠”
현실 공간 안에 가상 상황부여
제작비 250억… 내달 1일 방영
넷플릭스 수출·해외서도 공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2901032412069001


4. 2018년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열린 vr콘텐츠제작 가상현실 솔루션 화제
최근 국내 vr시장이 크게 변화되고 있다. 속속 생겨나던 vr방들이 킬러콘텐츠의 부재로 활동이 주춤하고 있는가 하면 기존 vr게임위주의 콘텐츠들이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며 이제는 전시나 행사에서도 가상현실 콘텐츠가 필수 체험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스마트 국토엑스포 에서는 기존 vr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가상현실 솔루션이 화재가 되기도 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2228


5. 막열리는 5G 시대, ‘VR ·자율주행’ 킬러 콘텐츠 쏟아진다
빨라지는 통신 속도만큼 고용량 기술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홀로그램을 활용한 신사업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글로벌 통신사들은 관련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추진 중인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그 어느 통신사들보다 5G 관련 핵심 서비스 개발에 전사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수익이 될 만한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3684


6. [현대백화점 'VR스테이션 강남점' 가보니]VR헤드셋 끼고 탄성...실감백배 공중자전거에 머리가 '핑'
국내 최대 3,960㎡ VR테마파크
드래곤볼·마리오카트·갤러그 등
日반다이남코 게임속으로 들어간듯
터치스크린 설치한 미디어아트관
전용 헤드셋·4D체어 갖춘 영화관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M55MWQ


7. “자연스러운 3D 가상 메이크업 솔루션 제공”
최근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품을 추천받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색조화장품의 경우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테스터 화장품의 청결 문제에 대한 걱정도 적지 않다. 에프엑스기어(FXGear)는 이런 상황에서  가상 메이크업 솔루션 ‘에프엑스메이크업(FXMakeup)’을 지난 10월 열린 ‘2018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2895/cat/10


8. 대우건설, 첨단 건설기술 '푸르지오' 스마트홈으로 구현
기술연구원, ICT 접목한 스마트건설기술 개발
푸르지오 아파트에 내진시스템, 미세먼지 차단시스템 등 적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8226i


9. IPTV에 밀린 케이블TV, 사업다각화로 돌진
CJ헬로 ESS·렌탈·VR 정조준…티브로드 렌탈·CCTV 확대 나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1072


10. 닷밀, 현대IT&E ‘VR 스테이션’서 국내 최초 MR 미디어아트 존 개장
국내 혼합현실(MR) 전문기업인 닷밀이 현대백화점 그룹의 IT 계열사인 현대 IT&E가 이달 30일 강남역 인근에 오픈하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 스테이션' 내에 국내 최초의 MR 미디어아트 존을 선보인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2900020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로 비장동맥류 치료, '인터랙티브 VR 시스템'
실험 결과, VR에 대한 전반적인 민감도과 정확도, 양성예측도의 값은 각각 91.3%, 89.7% 그리고 84%로 2D 시스템과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2D 시스템의 경우 88.9%, 88.9%, 84.6%이었다. 그러나 의사 신뢰도에서는 VR 시스템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연구에 참여한 의사의 93%가량이 VR 시스템을 사용할 때의 자신감 척도를 3점으로 평가한 것이다. 인터랙티브 VR 기법은 CT 스캔을 3D 이미지로 변환하는 방식인데, 의사들은 특수 제작된 VR 안경을 착용하고 가상으로 이동한 뒤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방사선 전문의가 기존의 2D 이미지를 3D 이미지로 변경시키면, VR 시스템은 인체 외부에서는 불가능한 환자의 장기 및 조직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로 인해 방사선 의사들은 동맥류와 주변 동맥 사이의 공간적 관계에 대한 더 깊은 지식과 이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8022


2. ‘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주)휴먼아이티솔루션(대표 최봉두)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노인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치매 예방과 재활운동을 목적으로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휴먼아이티솔루션은 특허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참여하는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의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으로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의 국내외 출원비용지원, 특허맵 지원, 브랜드 · 디자인개발지원사업 등 지원을 통해 IT 계열에서 고속 성장을 이룬 기업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http://www.mokpo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4&idx=97401


3. 애플이 구상하는 차세대 UI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것
우선 임무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의 역사를 보면, 증강 현실에서의 3D UI를 개발할 때 맥, 아이폰, 아이패드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정의를 개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도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서드파티에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소비자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소비할 수도 있어야 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주로 게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양상을 보인다. 게임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반면, 플랫폼의 수명은 짧다. 애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따라서 게임 분야를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58


4. 서울 대학로에 트레드밀 전용 'VR 체험존' 뜬다
VR 트레드밀 세계 최초 개발 버튜익스 옴니 ‘EVR Ground’ 오픈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0


5. 국내 5G시장 2020년 3조 → 2025년 35조 폭풍 성장
이달 15일 5세대 주파수경매…내년 3월 상용화 목표로 망구축
VR·AR 등 실감형 콘텐츠…영화·교육·의료 혁신 이끌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7374


6. 개선된 ARKit 2로 증강 현실 경험 확장하는 iOS 12
WWDC를 통해 애플이 증강현실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CEO 팀 쿡은 여러 번 증강현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기술의 사용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iOS 11에서 애플은 AR 기술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접목했다. iOS 12에서는 개발자 대상의 ARKit 2에 3D 물체 감지, 지속 경험, AR 공간 공유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48


7. 소리만으로 상상하는 오디오VR 게임 ‘오로라’ 개발
예를 들면 캄캄한 어둠속에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된다.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들리는 소리만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화면에는 아무런 그래픽도 없고 소리만 들린다. 만약 이동을 해서 문을 열어야 할 경우는 어두운 곳에서 문을 찾기 위해 더듬는 것처럼 스마트폰 화면 이곳저곳을 더듬어서 찾아야 한다. 사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스마트폰 화면을 만질 때마다 그 상황에 맞는 소리가 들려온다. 물위를 걷는 발자국 소리, 문 여는 소리, 문 닫는 소리, 장애물과 부딪히는 소리 등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51


8. 세계유산 정림사지, 4차 산업혁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군은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의 각종 ICT 기술을 문화유산에 접목해 체험관 및 전시관·박물관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에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사비도성을 가상 복원한 VR, AR, 홀로그램 인공지능 챗봇 안내시스템을 적용한 사비도성 가상체험관과 능산리고분군지구를 주제로 360도 가상현실 시네마존과 금동대향로 홀로그램, 인터렉션 미디어를 볼 수 있는 능산리 ICT 아트뮤지엄을 개관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17&kind=1


9. 닷밀 "3차원 영상쇼 즐기는 MR 테마파크 열겠다"
남북의 이목이 집중된 그 순간, 무대 뒤에서는 분주하게 현장을 지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영상을 연출한 혼합현실(MR) 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닷밀의 직원들이었다. MR은 현실의 사물에 가상의 콘텐츠를 결합해 3D 그래픽 등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날 7분간의 공연이 끝난 뒤 정해운 닷밀 대표(사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단 5일 만에 준비한 ‘벼락치기’ 공연이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수가 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060528381


10. 가상 줄자, 디지털 레고···애플이 그리는 AR
애플 개발자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WWDC2018에서 애플은 iOS12, 향상된 시리 등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AR은 발표 시간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AR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AR키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AR키트의 개선판인 ‘AR키트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AR키트2는 다중 사용자 기능이 지원돼, 여럿이서 동시에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3차원 물체를 추적하는 기능도 한층 더 향상됐다고 애플은 밝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1786


11. 우리나라 데모 스마트 공장, IIC에서 최우수 테스트베드로 선정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데모 스마트 공장은 CPS(디지털트윈),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제조 빅데이터, 클라우드, 협업로봇, 3D 프린터, AR·VR(증강·가상현실) 등 스마트 제조의 핵심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비교 시험 및 인증할 수 있는 실험형 공장(테스트베드)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6부터 2020년까지 100억원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365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데모 스마트 공장은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전자부품연구원이 4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연구소와 함께 CPS, IIoT 등 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이 집약된 기술·설비간 상호호환성 테스트와 장비인증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7


12. 대전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꽃피나?
대전시장 후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공약에 관련 업계 높은 관심
대덕특구 비롯해 IT·SW산업 발달한 지역 특성상 특화산업 연계한 미래 먹거리 창출 나서야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04010001283


13. '나 닮은 3D캐릭터 서비스' 애플, 삼성 '이모지' 베꼈나
AR 이모지는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자신과 닮은 AR 캐릭터로 이모지를 만들고 사용자의 표정을 따라 하도록 한 것이다. AR 이모지가 사람을 캐리커처로 그린 듯한 느낌이라면, 미모지는 좀 더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이다. 또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세부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 요소다. 눈의 색깔·모양, 귀 모양, 주근깨, 안경 프레임과 렌즈, 귀걸이 등을 추가할 수 있고 머리 모양도 더 다양하다. 혀를 내미는 동작도 따라 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605000264


14. AI스피커 강자 ‘구글홈’ 상륙 이통 3社 오디오북·통번역 등 맞불
구글 홈은 2016년 구글이 출시한 AI 스피커다. 가장 큰 장점은 G메일·구글 캘린더·구글 검색 등 광범위한 구글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구글 AI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있어 구글 서비스 명령어를 잘 알아듣는다. 이용자는 음성으로 구글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TV에 외장형 주변장치 동글인 크롬캐스트를 설치하면 TV에서 유튜브를 볼 수 있다. 예컨대 구글 홈에 “유튜브에서 고양이 동영상 틀어줘”라고 말하면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56081


15. LG유플러스, 솔빛섬에 어린이 체험관 운영
특히 이번에 운영하는 체험존은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Novo)와 함께 아이들이 희망 갖고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체험존 벽면에 그려진 종이비행기는 희망과 자유를 의미하며, 눈이 3개인 스마일은 아이들이 다양성을 보고,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체험존에 방문한 고객은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TV’를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을 통해 공룡, 동물, 곤층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며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7781


16. 아날로직스, 차세대 4K 120FPS AR/VR 헤드셋용 AR/VR 헤드 탑재 디스플레이 조절기 ANX7538/39 발표
슬림포트 4K UHD AR/VR디스플레이 조절기, 최고 해상도와 최고속 응답시간 구현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030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4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캐나다 스니커즈, 헤드셋 없는 가상현실 스니커즈 매장 오픈
캐나다 스니커즈 브랜드 '식스 헌드레드 포' 가상 현실(VR) 스니커즈 매장 주목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25&number=24360


2. 애플, AR·VR 동시 지원하는 헤드셋 선보일까… “2020년 예상”
이번 보도는 애플이 2020년 AR 헤드셋을 출시하리라는 블룸버그의 지난해 보도와 비슷하다. 단, 몇 가지 흥미로운 정보가 더 포함됐다. 우선 이 헤드셋은 AR과 VR이 결합된 것이다. 현재의 VR 제품들처럼 불투명한 헤드셋에 카메라를 탑재해 실세계를 보는 방법부터, 투명도를 전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까지, AR과 VR을 합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애플이 AR과 VR 전환을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는 아직 모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16


3. 가상현실 따라 몸 움직이니 재활·교정 치료 효과가 쑥쑥
가상현실(VR)은 질병의 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무기다. 현실과 유사하게 구축한 인공적인 환경에서 사람과 컴퓨터가 상호 작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듯 몸을 움직이면서 둔해진 신체 움직임을 회복한다. 아바타와 대화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잘못된 감정·행동을 교정하기도 한다.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가상현실 치료를 현장에 적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 첨단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인 가상현실 치료를 소개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1000


4. 혼합현실로 VR 대중화 꿈꾸는 비빔블
비빔블 유미란 대표는 “다양화되는 VR 콘텐츠에 비해 유통이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게 아쉬웠다”며”VR 콘텐츠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하는 과정에서 비빔블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2014년 비빔블의 전신격인 씨엔박스(CNBOX)를 운영하며 VR 기술 기반 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당시만 해도 새로운 분야인 VR 콘텐츠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제작 러브콜도 수차례 받았지만,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에서 발생하는 여러 제약들로 인해 사업 확장에는 어려움을 겪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349


5. VR 가능성 주목해야
우리는 VR(가상현실) 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주하면서 이러한 원초적인 질문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실사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만드느냐, 인터랙션이 가능한가 등 지엽적인 질문과 방법론에 빠져서 가상현실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바를 놓치곤 한다. VR이 줄 수 있는 가치와 사용자 경험의 극치를 이해하고, 현재의 기술과 방법론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는 결론에 의해 해당 방법론을 추구하고 개선해 가는 것은 충분히 납득이 간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방법론과 기술의 특성을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다른 방법론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궁극의 VR 경험은 방법론에 매몰돼서는 안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102102269056001


6. 남북정상회담 환송 미디어쇼 '하나의 봄' 연출한 닷밀은 어떤 회사?
이런 기술은 전문 용어로 미디어파사드 영상쇼라고 한답니다.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화 작업을 하는 개념이지요. 이런 깜짝쇼를 진행한 곳은 닷밀이란 미디어 콘텐츠 제작회사입니다. 닷밀은 2012년 5월 설립된 혼합현실(MR·Mixed reality) 콘텐츠 제작사인데요. 예술계로 한정됐던 '미디어파사드'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켰지요.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퍼포먼스' 장르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진행한 곳도 여기랍니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192


7. '믹스테인먼트' VR, AR, MR 콘텐츠와 AI 기술 융복합된 3D미디어 전용 'VAMA-O2O명함' 소개
믹스테인먼트(대표 이정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오는 5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Japan IT Week'에 참가해 춤추는 명함, 지능형 3D '바마-O2O명함'을 선보인다. 'VAMA(바마,バマ)'는 VR∙AR∙MR과 AI 개념들을 더욱 일원화 관점에서 약칭한 것으로, 실감 미디어로 주목 받는 VR∙AR∙MR과 지능형 AI 3D가 융.복합 된 신개념의 3D미디어 전용 콘텐츠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모든 사물이 미디어로 융복합되는 시점에 실감 미디어로 주목 받는 VR∙AR∙MR과 지능형 AI 3D가 융∙복합 된 신개념의 3D미디어 전용 콘텐츠로 설계한 것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5825


8. 넥슨컴퓨터박물관, 어린이날이벤트 “어린이날N박물관” 진행
박물관 내부에서도 관람객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AR기타’는 직접 만든 종이 기타를 증강현실을 이용해 연주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증강현실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 ‘AR기타’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용 없이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만든 기타는 집으로 가져가 체험을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580


9. 서울랜드 “30주년 기념 어린이날 특별 코스 마련”
서울랜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체험을 위해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도 오픈, 증강 현실 기술을 실제처럼 체험하며 생활 안전 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기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교통 안전 체험 ▲생활 안전 체험 ▲지진 안전 체험 ▲화재 안전 체험 등 총 4개의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안전 체험관은 즐거운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는 물론 교육학습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체험은 5,000원의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8156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가상현실(VR)로 고객 사로 잡는다
22일, 몬스터 VR과 업무 협약...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도약
http://www.ktske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


2. 가상현실(VR)로 만나는 미래의 우리 집 ‘부평 코오롱하늘채’ VR체험존 선보여 눈길
코오롱글로벌은 ‘부평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 2층에 미건립 주택형인 전용면적 34㎡ 강소형평면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VR 체험존을 설치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초소형 면적임에도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한 투인원 타입, 거실과 방이 분리된 투웨이 타입을 VR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유무상 선택옵션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개의 독립 침실로 구성된 투룸 타입의 평면을 확인할 수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323000559


3. HTC '바이브 프로' 4월 국내 출시… 109만원
이 가격에는 '헤드셋'만 포함되며, 베이스 스테이션과 컨트롤러는 옵션이다. 1세대 바이브를 사용하는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구성이다. 스팀VR 트래킹 1.0과 2.0을 모두 지원하고 따라서 기존 베이스 스테이션과 컨트롤러가 프로 버전과 호환되기에 추가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제품이다.
http://thegear.co.kr/15914'


4. KT, VR게임 저변 확대 본격화
이 회사는 내년 3월까지 5G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등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및 실감형 미디어 등 미래 산업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실감형 서비스의 경우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15


5. 대학, 미래를 만나는 門
건국대학교는 학생을 위한 창의 공간 'KU 스마트 팩토리'를 개소했다. 가상현실(VR)시스템 및 VR프로젝션,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 각종 공작기기와 첨단 실험 실습 장비를 갖춰 실험·경험·교육은 물론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창업까지 가능한 공간이다. 장비는 간단한 교육을 거쳐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3차원 영상 강의와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등 실습수업도 진행한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3/2018032300401.html


6. 스마일게이트, VR 게임 시장 개척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은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중인 'Project Y(가칭)'와 'Project R(가칭)'을 비롯해 지난해 2월 북미의 VR게임 전문 개발사 'Phaser Lock Interactive'(이하 PLI)와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판권을 확보한 'Final Assault(파이널 어썰트)'까지 총 3종이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323/89244138/1


7. 이엘케이, 증강현실용 렌즈 승인 후 대량 생산…글로벌 AR 공급
터치스크린패널(TSP) 전문기업 이엘케이는 2분기부터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안경용 LED 필름 렌즈의 양산을 시작한다. 23일 이엘케이 관계자는 “글로벌 AR기기 전문업체에 공급하기로 한 제품이 올해 첫 대량 생산이 시작된 것”이라며 “향후 매출 확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6641


8. 인기 모바일MMO 빈틈 노린 이색 신작
이외에도 네시삼십삼분은 포켓몬고 같은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월드 등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고스터버스터즈월드는 유명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란 기대가 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3105224&type=det&re==


9. 정해운 닷밀 대표 "재밌는 콘텐츠의 힘!...평창올림픽 공연서도 판타지 보여줬죠"
혼합현실 콘텐츠 시장 선도, 프로젝션 매핑 기술 활용, 환상적인 영상물 선보여
홀로그램 등 분야까지 확장, 창업 6년만에 매출 4,000%↑, "경영보다 콘텐츠 제작 올인"
http://www.sedaily.com/NewsView/1RX3CWQBJI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가상현실 체험관 운영
VR(가상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가 실제 환경에 놓인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첨단기술을 말한다. VR체험관은 연말까지 평일 10시∼오후 5시, 주말·휴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롤러코스터 체험, 할로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 공룡사파리 체험, 다양한 현실 속으로 떠날 수 있는 가상현실 등 4개 콘텐츠로 운영된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0852


2. 한빛소프트, 암호화폐 ‘BRC’ 홍콩 ICO 추진…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착수
BRC는 게임 유저들을 위한 ‘브릴라이트 플랫폼’ 기반의 암호화폐다. 브릴라이트 플랫폼은 유저의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자산 거래에 동시성을 적용, 중개자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PC게임, 모바일게임, 웹게임, 콘솔 게임, 가상현실(VR) 게임, 증강현실(AR) 게임 등 네트워킹이 가능한 어떤 형태의 게임도 브릴라이트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728


3. '5G 킬러서비스' VR 공략하는 통신사
KT 브라이트 오픈...SKT·LGU, 모바일 VR 서비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07/0028


4. “평창올림픽 우리도 함께했어요” 혼합현실 스타트업 ‘닷밀’
이 올림픽 미디어아트의 중심에는 혼합현실(MR) 전문 스타트업 ‘닷밀’이 있다. 이들은 타기업과 분량을 나누어 개, 폐회식에서 ‘모두를 위한 미래를’, ‘행동하는 평화’, ‘열정의 노래 1,2’ 등 총 5개의 공연의 프로젝션 맵핑을 전담했다. 올림픽이 끝난 뒤 대다수 팀원이 장기 휴가를 떠났다는 닷밀의 전지혜 실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platum.kr/archives/96522


5. 아이아라 / 증강현실 제작 툴 '고릴라 AR'
증강현실(AR) 전문기업 아이아라(대표 최우철)가 선보인 증강현실 제작 툴 고릴라AR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증강현실 콘텐츠는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는 사람이 제작하기 힘들지만 고릴라AR를 사용하면 관련 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쉽게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49276


6. 부곡온천 ‘르네상스관’ 새 명소로
경남 창녕군이 1980년대 최고 호황을 누렸던 부곡온천의 옛 명성을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아 건립한 부곡온천 르네상스관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부곡온천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2015년 10월 문을 연 르네상스관은 부곡온천의 역사ㆍ문화 및 창녕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증강현실(AR), 멀티노래방, 모션인식게임 등 6개 테마 관람실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4a916a7b6c7e4f71ae3fd89645fd7645


7. IT업계 너도나도 ‘이모지’…열광하는 이유는
누적판매 이모티콘 상품 5500여개, 6년 만에 900배 성장…섬세한 감정표현 가능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각광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1087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5민랩 '토이 클래시 AR' 앱스토어로 전격 출시
<토이 클래시>는 내 방안에서 장난감들이 전쟁을 펼치는 타워 오펜스 게임으로 증강현실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게임이다. 현실의 내 책상 위에서 장난감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마법을 쏟아내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이용은 ARKit을 이용 가능한 iOS 계열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가능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25/?n=76860


2. 닷밀, "혼합현실(MR) 테마파크 선보인다"
닷밀은 기업간(B2B) 시장 중심이던 MR 콘텐츠 사업을 확장, 이용자 체험 테마파크를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은 물론 대형 입체 디스플레이와 홀로그램 등을 결합, 체험 공간을 만든다. 제주도 사파리 등 국내외 시장에서 구현한 MR 기술력을 자체 테마파크를 위해 총동원
http://www.etnews.com/20171030000491


3. 서울대 이경무 교수팀, '3D 핸드 포즈 추정 챌린지' 우승
핸드 포즈 추정 기술은 지능형 로봇 개발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핵심 기술로, 손동작을 통한 기계 또는 컴퓨터의 조작, 수화 자동 인식 및 번역 등에 활용가치가 높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016600004.HTML


4. 경기도 17개 스타트업에 14억3000만원 개발지원금 수여
증강현실(AR)을 이용한 피트니스 코칭 프로그램,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안과 검진기기 등을 선보인 17개 스타트업이 제3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
http://www.etnews.com/20171030000209


5. 제주발명축제·과학싹잔치 내달 4∼5일 열려
목공과 DIY, 드론 코딩, 3D 프린터 출력 체험, 전동휠 체험 등 최근 대두되는 '메이커 운동'(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VR(가상현실)제작, AR(증강현실), 로봇·드론, IoT, 전기·전자를 주제로 한 발명강사의 미래 교육 강연도 펼쳐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069600056.HTML


6. 국내최대 게임축제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 2만명 찾아
비주얼라이트의 'VR Throw Anything', ㈜앤트로스의 '암드 워리어 VR' 등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가상현실(VR) 게임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라이브젠의 '골드 플라워', 플레이캐슬의 '방구석 뽑기왕' 등 인기 모바일게임도 큰 호응을 얻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030010009800


7. 전기차-VR-AR 투자 확대, OLED 수혜 늘어난다
전기차 뿐 아니라 AR 및 VR에도 높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이 필요해 OLED 탑재가 거의 필수화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OLED는 현재 몰입감을 향상시키면서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765


8. 한국 기업은 AR 인텔은 VR, 첨단 ICT 경연장
글로벌 기업 인텔은 공식 후원사로 나서 가상현실(VR)과 5G 플랫폼, 360도 리플레이 콘텐트 같은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62384


9. “스타트업 황금기 저물어간다”
수십, 수백조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시가 총액 1위에서 5위의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이 AI와 VR, AR(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 사물인터넷 등의 미래 기술 영역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미래 기술의 근간이 될 데이터 역시 이들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모두 차지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D%83%80%ED%8A%B8%EC%97%85-%ED%99%A9%EA%B8%88%EA%B8%B0-%EC%A0%80%EB%AC%BC%EC%96%B4%EA%B0%84%EB%8B%A4


10.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4명, 네이버 합격
4명의 합격생은 실무 중심형 커리큘럼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신 산업체 수요 기술의 교과목 반영을 위해 로봇공학, 모바일 프로그래밍 등의 교과목을 개발·운영하고 있고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관련 내용도 커리큘럼에 추가했다.
http://news1.kr/articles/?3138030


11. 가고파국화축제장 '나온나' VR앱 인기
창원시가 개발한 VR 창원관광 안내 시스템인 ‘나온나’ 앱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술을 관광지에 접목시킨 전국 지자체 최초의 관광 앱으로 현재 고도화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나온나 앱을 다운받게 되면 수려한 창원 관광지를 언제 어디서나 VR영상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568


12. 제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변화
제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하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기법은 교육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제는 긴줄을 서지 않아도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이나 바티칸시티의 바티칸박물관에 직접 가서 나폴레옹이 남긴 흔적을 살피거나 르네상스가 남긴 향취를 느낄 수 있다. 가상현실 기법을 활용하면 성적이 30% 정도 향상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79


13. LG V30 부진의 진짜 이유...현장에서 찾아봤다
10분기 연속 적자에도 불구하고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기술의 구현은 스마트폰이라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기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819


14. 서울패션위크,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얼마 전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더 스튜디오 케이’의 홍혜진 디자이너는 증강현실(AR·실제 영상 위에 가상 이미지를 덧씌우는 기술)로 쇼를 연출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패션쇼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을 꺼내 든 관객들이 모델 사진을 찍는 대신 유튜브를 켜고 패션쇼 중계 영상을 봤다. 현장에서 쇼를 관람하면서 동시에 AR 효과를 화면으로 시청한 것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6MAJPF


15. 한-EU '5G·IoT 기술', 평창올림픽에서 활용한다
양국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릉 '아이오티 스트리트(IoT Street)'에서 5G 연동기술을 활용해 초고화질(UHD)급 가상‧증강현실(VR/AR) 서비스 등을 시연한다
http://news1.kr/articles/?3137105


이전뉴스 바로가기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0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