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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IoT'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이준영·박광일·신종하·이진해 씨, 편리성 강화 'SoEasy' 과제 수행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하기도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813


2. 넷매니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넷매니아는 지난 2년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checkLOD라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왔다. checkLOD는 콜드체인의 last mail에 적용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콜드체인 솔루션이다. 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백신, 혈액, 와인 등에 적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checkLOD는 글로벌 기업에 지난 1년간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9


3. KT, NB-IoT 20만 회선 돌파..."5G IoT 혁신 지속"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서비스 상용화 1년 만에 20만 가입회선을 유치했다. KT는 2017년 9월 NB-IoT 상용화 이후 유사 서비스 중 최단기간 20만회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전무)은 “단순 회선 판매가 아닌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실증해 고객을 설득한 성과”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75


4. SK텔레콤, LTE-M1 모듈 인증 속도...IoT 생태계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은 AM텔레콤과 우리넷이 개발한 LTE-M1 통신모듈을 인증을 완료했다. 와이솔 등 통신장비업체와 모듈 추가 인증 작업 중이다. 3분기까지 7종, 4분기까지 총 10종 모듈 인증을 완료한다. 이는 통신 모듈 포트폴리오를 확충, 다양한 LTE-M1 단말을 개발·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다. 통신 모듈은 IoT 단말과 기지국이 통신하기 위한 필수 부품으로, 인증된 모듈만 통신사 망에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듈 종류가 많을수록 IoT 서비스 다변화에 유리하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80


5. SBA 서울IoT센터, 제 4차 서울IoT 워크숍 개최…OpenCV 전문과정 진행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배양에 힘쓴다. SBA 측은 오는 26~28일 3일간 서울 구로동 서울 IoT센터에서 사물인터넷 기업 재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 4차 서울Io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비전인식 분야의 전문가인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 및 황성수 교수를 강사로 하는 OpenCV(영상처리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분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049


6. 중소 가전업계, "정부 주도 IoT 빅데이터 플랫폼 지원 필요"
중소·중견 가전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IoT 가전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다. 중국 등 경쟁국이 이미 정부 주도로 IoT 산업 지원에 나서고 있어 우리도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 가전 업계를 중심으로 IoT 가전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43


7.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컴퓨팅 파워가 많이 소요되는 기술이다. 결국 파워가 약하면 인공지능도 약하고 느려진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장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보자. 이런 네트워크는 파워도 낮고 흘러 다니는 데이터의 양도 적은 게 보통이다. 그런데 공격자가 이런 네트워크에서부터 멀웨어를 퍼트린다면 어떨까? 아마 인공지능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메모리, 컴퓨팅 파워,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인공지능은 효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8. 유럽의회 연구보고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경쟁구도 바꿀 것"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 판도를 바꿀 것이라 예상했다.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 내 더 많은 경쟁자들이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경쟁의 판도를 재구성할 것"이라고 서술했다. 또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기술적 패러다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밖에 AI, 클라우드 컴퓨팅, 생체인식, 디지털 신원인증, 블록체인, 사이버시큐리티, 레그테크(RegTech), 사물 인터넷, 증강현실 등 신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08


9. 반려동물산업 新시장 ‘펫ICT’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을 끄는 신조어로는 ‘펫ICT’가 있는데,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접목하여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에 대해 대한반려동물협회의 관계자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시장은 사료나 간식 같은 ‘펫푸드(pet-food)’와 갖고 노는 장난감인 ‘펫토이(pet-toy)’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라고 언급하며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첨단 ICT 기술이 반려동물 시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펫ICT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0%98%EB%A0%A4%EB%8F%99%EB%AC%BC%EC%82%B0%EC%97%85-%E6%96%B0%EC%8B%9C%EC%9E%A5-%ED%8E%ABict


10. 마곡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전력자립률 30% 목표
서울시는 이를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지역난방의 5가지 대표 모델로 구현한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 설비와 태양광 발전, 연료 전지 등 에너지 생산 설비를 효율적으로 설계한 건물을 뜻한다.
http://hankookilbo.com/v/ab4358f66dfe4fb08c7f12ce51b60e4a


11. 포항제철소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공장 정보 수집·분석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포항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센터는 본사 전산실과 포항제철소 32개 공장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곳이다. 포스코는 데이터센터에 모은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한 뒤 현장에서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3/0200000000AKR20180723147500053.HTML


12. 코웨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위스쿨’ 3기 수료
이날 약 150여 명의 3기 교육생들이 참석했으며, 6개 팀이 위스쿨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스마트 환경가전 분야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가정용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보관함(WECS) ▲IoT 변기 클린 케어 시스템(Toelect) ▲IoT 스마트 디퓨저(허밍랩) ▲스마트 슬립케어 솔루션(알고리고) ▲데이터 기반 퍼스널 쇼퍼 서비스(펄스) 등 아이디어가 경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900


13. 이지스로직, 태지테크와 통합검침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 공동 개발
국내 중소업체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에서 전력이나 수도, 가스 등을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모뎀을 개발했다. 검침시스템 개발업체 이지스로직(대표 박경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임베디드 전문업체 태지테크(대표 서상현)의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반경 100∼300m 이내에서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A-OMR)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4


14. 엘센 / IoT 스마트 온습도계·터치수유등 `미나엘`
엘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 디바이스와 센서 칩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서비스 전문 회사다. 엘센은 IoT 기반의 스마트 온습도계·터치 수유등 `미나엘`을 출시했다. `미나엘`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 집 안 온도·습도 변화를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온도·습도 범위를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에게 온도·습도 모니터링은 필수 기능으로 뽑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270.html


15. 트리포스, 중소기업용 스마트솔루션 3종 출시
싱크이지는 GS인증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솔루션이다.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설비 모니터링, 제어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작동 및 이상,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제조 산업의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0


16. AI 스피커 시장 뛰어드는 삼성전자…아마존·구글 양강 체제 판도 흔든다
ㆍ이르면 내달 둘째주 자체 AI 음성비서 ‘빅스비’ 탑재 제품 공개
ㆍ전자제품 라인업 보유 장점…“기술 격차 좁히기 공세 펼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30600005&code=930100


17. `전자` 의존 낮추니…삼성전기·SDS `훨훨`
그룹 내 삼성전자 의존도가 가장 높았던 삼성SDS도 가까스로 전자 매출 비중을 낮추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제일기획은 전자 비중이 오히려 높아지며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매일경제신문이 삼성그룹 상장사 15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계열사는 삼성SDS(73.5%)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제일기획(64%), 삼성전기(47.8%)가 따랐다. 이들은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을 공시하고 있는데 모두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210


18. 혈압 재고 소변량 기록하고…간호 보조기기 봇물
週 40시간 적용 예외 간호사…日 10시간 근무 열악한 환경
높은 이직률로 간호사 부족…병원, 업무 경감 장비 도입↑
간호 보조로봇 `간호캡 25`…환자 바코드 대면 기록 뜨고 혈당 수치 등 자동으로 기록
주삿바늘 자동폐기 기기…간호사 주사기 분리하다 바늘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121


19. 인텔, 비전 인텔리전스로 IoT 산업 변화에 앞장
지능적인 데이터가 이끄는 미래 진입하려면 확장성 갖춘 강력한 포트폴리오 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91


20. 준등기 우편서비스·농협 간편식 판매액 100억·쿠쿠 IoT 밥솥 外
쿠쿠는 LG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대표 생활가전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에 IoT 기술을 도입했다. 쿠쿠 'IoT 밥솥'은 밥솥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시 간편하게 앱으로 밥솥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쿠쿠 'IoT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정수기 주변에서 먼지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알려 코크 안팎을 자동으로 살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앱으로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고,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원격 진단도 가능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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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구대, 캠퍼스에 혼합 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
이 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을 설립됐다. 앞으로 이 센터에서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3


2. 실리콘밸리의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시사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은 최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기술 분야다. VR/AR 기술은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인공 환경을 만들어 실제에 근접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게임, 영화 등 IT가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산업에 적용되어 개인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개발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256&list=thum


3. 에프엑스기어 대표, 2017 벤처창업대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에프엑스기어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전문기업으로 2004년 설립 시부터 3D 애니메이션용 VFX 소프트웨어, 모바일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AR 기반 가상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FXMirror)’, ‘NOON VR(눈브이알)’ 헤드셋, 전용앱과 콘텐츠 플랫폼 등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97


4. 미피얼라이언스, 미피 CCS로 이미지 센서 모바일 기기에 통합
미피 CSI-2는 모바일 기기에 카메라와 영상처리 구성품을 탑재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다. 미피 CSI-2에 미피CCS 규격을 적용하면 상호 운용성을 더욱 높여서 복잡한 이미지 처리 및 비전 시스템의 통합 노력과 비용을 줄여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2


5. 실감콘텐츠 체험기회 본격 확대, 2017 VR 게임대전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되었다.
http://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92536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 MR 전략 및 생태계 확장 계획 발표
VR, AR 장점 살린 Windows MR… 디바이스 출시와 함께 국내 진출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410


7. 한국건축산업대전, 건축산업의 새로운 기술 및 동향 확인하다
LH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와 일반인들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고도 효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시연했으며,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645


8. AR 기반 4족로봇 '메카몬', 애플과 손잡다
증강현실(AR) 기반의 4족 로봇 개발 스타트업인 리치 로보틱스(Reach Robotics)가 애플과 손잡고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 기업은 최근에 선보인 자사의 게임 로봇 메카몬(MekaMon)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애플과 협약을 체결,  애플 매장에서 로봇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AR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453


9. PTC코리아, IoT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소개
PTC는 2015년 뷰포리아(Vuforia)를 인수하면서 AR 기술을 강화했다. 크레오를 포함해 다양한 CAD 데이터를 직접 AR로 만들 수 있으며, IoT와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PTC코리아 이연자 상무는 "많은 산업현장에서 제품 마케팅이나 교육 등에 AR을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뷰포리아가 쓰이고 있다. CJ의 경우 뚜레쥬르의 AR 메시지에 뷰포리아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후 다른 계열사로 확장하는 계획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030


10. 구글 '데이드림 뷰 2017' 리뷰, 뛰어난 가성비의 VR 헤드셋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는 기어VR, 카드보드처럼 스마트폰을 끼워 사용하는 구글의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더 나아가 구글이 구현하는 가상현실을 위한 하드웨어 사양,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개발자 도구가 포함된 통합적인 생태계다.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폰, 픽셀폰과 비슷한 역할이다. 리뷰 제품인 '데이드림 뷰 2017'은 헤드셋 앞쪽이 눌러 흘러내리는 1세대 데이드림 뷰를 개선한 두 번째 버전이다. 가격은 12만 9,000원(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 기어VR보다 저렴하다.
http://thegear.co.kr/15479


11. “가상현실(VR) 웹툰 기술로 세계를 제패하는 게 꿈”
“가상현실(VR)에서는 다시 콘텐츠의 크기, 곧 웹툰 지면이 커진다. 360도 구(球) 형태의 지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공간 전체가 캔버스가 되고 무한의 공간에 가까워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구에 있는 그림이 바뀌는 식이다. 웹툰의 컷과 컷 사이는 시간의 흐름이다. VR웹툰에서도 페이지가 전환되면 시간이 변하는 느낌을 받는다. 때문에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고 잘 그린 그림들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또한 VR기기 특성상 소리 같은 효과음이 항시 사용 가능하고, 몰입감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불리한 점은 VR이라는 기기 보급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90


12. CG에 IT 접목한 트러스트스튜디오, 관람 문화 새로 쓴다
트러스트스튜디오는 또한 가상현실(VR) 테마파크처럼 CG전문기업이 독자적으로 운영 가능한 영역도 추진 중이다. 김정수 본부장은 "비콘, 가상현실, 혼합현실을 활용한 제품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고 수출도 유망한 분야다"라며 "트러스트스튜디오가 세계적인 CG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목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456


13. 맥스트, 증강현실 기반 기업형 원격 지원 서비스 ‘비바’ 시장 출시
비바는 영상 통화만 가능했던 기존의 원격 지원 방식과는 달리 증강현실을 이용한 AR 펜(Pen) 기능과 채팅창을 통한 자료 공유, 직관적인 방향 지침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사용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서 조립 및 설치 작업을 수행하는 설비 관리 및 수리 유지보수 분야, 부동산 관리 및 건설 분야 등에서 출동 횟수 및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1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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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처용항 이야기 증강·가상현실로 체험
■ AR 만화 ‘아비틴’
고대 페르시아 장편서사시 ‘쿠쉬나메’, 판타지 스토리 증강현실로 만난다
■  개운포 VR 박물관
1,500년 전 항구별 유물·교역품, 3차원 입체 그래픽으로 감상, 울산박물관 2층에 상설체험관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950


2. 대구대,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가상-증강현실 기술 인력 양성 나선다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구대는 이 센터에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 및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17070


3. 문화강국은 지방문화원 지원ㆍ육성에서
부산 서구문화원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피란민들이 일본인 공동묘지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를 조명하여 360도 VR영상 및 CG 등 사실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김포문화원에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중봉 조헌에 대한 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하고, VR 등을 활용하여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향토문화가 담긴 가치 있는 원천 콘텐츠가 수면위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d4ee882e0ca44328172d65915be6da4


4. 서부발전, VR·AR 접목 가상훈련시스템 구축
서부발전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실제와 동일한 3차원 입체영상에서 VR 장비를 통해 훈련생이 직접 분해·조립 절차를 시연해 볼 수 있으며 설비 내·외부로 자유롭게 이동해 외관 형태 및 상세부품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운전지침서, 정비이력, 도면 등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기술정보도 쉽게 확인 가능하고 사용자가 자유롭게 원하는 자료를 입력하거나 삭제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훈련 효과를 높였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83


5. 과기정통부, 가상현실 게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110


6. 한국 교사들, 태국서 ICT 활용 교육법 전파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교사 18명은 현지 학교에서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수업, 교육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논리적 사고 배양 수업 등을 시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78800004.HTML


7. "1억 넘는 방송 장비로 하던 TV 뉴스, 이젠 500만원이면 해결"
"방송국 카메라를 포함한 장비는 8만 유로(약 1억229만원)에 달한다. 테이프에 녹화를 해 뛰어 다녀야 했다"며 "이제는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과 손톱만 한 저장장치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이 점점 발전해 스마트폰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개발되고 있다"며 "중요한 상황을 바로 중계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발달로 방송 뉴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696


8. "기술혜택 두루 누려야 4차 산업혁명 비로소성공"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접목한 애니메이션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바오밥 스튜디오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현실화한 사례라고 소개한 그는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나 리프트(Lyft)와 같은 새로운 사업이나, 가상비서 서비스 등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기술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만나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S3WOVGT


9.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 64레이어 3D 플래시 메모리 채용 UFS 디바이스 공개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Toshiba Memory Corporation)이 자사의 첨단 기술인 64레이어 BiCS 플래시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적용한 유니버설 플래시 스토리지(UFS) 디바이스의 샘플 출하를 11월 29일 시작했다. 최신 UFS 디바이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증강현실·가상현실 시스템처럼 고속 읽기·쓰기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요하는 제품의 필요에 부응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65


10. "모바일, 레거시 미디어 한계 넘어서게 할 것"
"최근 4K·8K UHD급 영상에 적합한 새로운 코덱(Codec·영상 압축기술)이 등장했다"며 "HEVC(고효율 비디오 코덱)을 활용하면 기존 'H.264' 코덱과 비교했을 때 저장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는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뿐 아니라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 서비스도 가능케 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691


11. 軍 "경계근무도 로봇이…" 2022년부터 국방 무인시스템 도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격·전술 시뮬레이터도 도입된다. VR/AR 시뮬레이터는 내년 개발을 마친 뒤 2023년까지 사관학교 등에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또 정부는 2022년까지 군수관리 시스템을 인공지능화해 장비의 정비·수요 예측도를 개선키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3014277680704


12. 남서울대·대구TP,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협약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개발기술과 인프라 교류,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구 프로젝트 추진,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의 공동 개발 및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7137


13. 모바일슈퍼·교육용 드론·가정용 VR…'벤처창업 페스티벌'서 韓 벤처가 그린 미래
VR콘텐츠 기획·제작 스타트업인 '투브러쉬 스튜디오'는 VR 모션 시뮬레이터(시뮬레이션용 기계장치) '모션토(Motionto)'를 선보였다. 이 회사 양희원 대표는 VR게임을 개발하다가 수백만원이 넘는 시뮬레이터 가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직접 개발에 나섰다. 양 대표는 "지나치게 고가인 시뮬레이터를 100만원대로 낮춰 가정용 제품으로 보급하려 한다"며 "직접 개발한 게임과 결합해 VR콘텐츠를 보다 널리 보급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3015360416321


14. 한글과컴퓨터그룹, '서울형 스마트 시티' 세계화 추진
한컴그룹은 한컴MDS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국내 개인안전장비 기업인 산청의 소방방제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 보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한컴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핵심 요소 기술들을 서울형 스마트시티와 결합한다. 한컴그룹은 해외 국가와 도시 환경에 맞도록 현지화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news.mtn.co.kr/v/2017113011543393948


15. 포항~경주~울산 광역 관광산업 활성화위한 해돋이 역사기행 포럼 열려
주재훈 교수는 현재를 ‘스마트 관광’의 시대로 보고 관광정보시스템의 1세대, 인터넷‧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e-tourism의 2세대, 모바일‧SNS‧스마트폰‧앱‧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한 m-tourism의 3세대, 관광 전 과정에 스마트자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ICT와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융합하는 관광서비스의 4세대로 구분하고, 자연과 힐링, 문화의 스토리, 자연친화적인 인간중심적인 관광이 현재 흐름이라고 말했다.
http://www.lnews.tv/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28&idx=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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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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