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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5G, AR·VR 게이밍 분야 2028년까지 157조 시장으로 성장시켜
5G 기술 발전에 힘입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게이밍 분야도 산업 규모를 급성장시키게 된다. 5G는 4G에 비해 20배 빠른 전송 속도와 함께 초저지연 및 안정화된 통신이다. 초고사양 게임 출시 및 풀HD(FHD), 4K 그래픽 게임 대중화가 기대된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도 보편화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173


2. 11번가, 내실경영 집중...이상호 대표 “올해 목표는 BEP 달성”
11번가는 올해 BEP 달성을 위해 SK그룹 ICT 관계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술 및 사업 경쟁력을 융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 SK플래닛, 11번가가 보유한 개인화·추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커머스 영역에 적극 활용한다. 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장을 겸직하는 이상호 대표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를 방문했다. 주요 e커머스 업체 수장 가운데 유일하게 CES를 참관했다. ICT 및 커머스 관련 최신 시장 상황을 살피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224


3. 모션 플랫폼과 VR기술 적용 문화콘텐츠 개발 활발
공중·수중 모션 플랫폼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한 문화 콘텐츠 개발이 활발하다. 22일 전자부품연구원이 주관하고 알마로꼬, 3D팩토리가 개발하고 있는 익스트림 판타지(극한체험) VR 시스템.
http://www.etnews.com/20190122000354


4. 가상현실 영화관 ‘VFS’ 오픈…4D와 VR 결합 ‘몰입감’ 높여
가상현실(VR) 영화 전용 상영관 ‘VR퓨처시네마(VFS)’가 22일 공식 오픈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7층에 마련된 ‘VFS’는 VR 영상에 4DX 형태의 어트랙션 요소를 더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VFS의 운영사 비브익스피리언스(대표 김세규)는 전용 상영관을 통해 VR영화의 보급 및 대중화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46284


5. ‘에코 프렌들리’ 과학캠프 VR, 친환경기술 등 체험
기아대책-삼양그룹 개최, 대전 지역 초등학생 100명 참석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453


6. 제조업 혁신, ‘디지털 트윈’으로
차별화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VR기술과 연동되어야 한다. 또 기계적, 전기적, 제어 로직 변환 관측 모델이 단계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제어설계, 시운전 운영과 유지보수에 적용될 수 있는 ‘다차원적 모델 프레임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특히 왕 교수는 “수평적으로 넓고, 수직적으로 여러 단계가 있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특징을 감안하여 수평적 통합 산업화와 단계적 산업화 생태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제조회사, 부품회사, 장비회사 등 연동되어 통합적으로 관리되어야 하고, 모기업과 설비업체 간 협업 플랫폼도 조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9C%EC%A1%B0%EC%97%85-%ED%98%81%EC%8B%A0-%EB%94%94%EC%A7%80%ED%84%B8-%ED%8A%B8%EC%9C%88%EC%9C%BC%EB%A1%9C


7. 부안누에타운, VR/AR 시뮬레이터 체험시스템 본격 가동
VR체험은 국내최초의 체험탑승기구로서 개발된 10인승 6축 시뮬레이에 탑승하여 부안누에 캐릭터인 “참뽕이의 모험”을 주제로 부안의 명소를 여행할 수 있으며, AR체험은 누에타운만이 가지고 있는 전시물을 토대로 각자의 스마트폰에서 살아 움직이는 곤충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차별화를 이루었다.
https://www.newsro.kr/%EB%B6%80%EC%95%88%EB%88%84%EC%97%90%ED%83%80%EC%9A%B4-vr-ar-%EC%8B%9C%EB%AE%AC%EB%A0%88%EC%9D%B4%ED%84%B0-%EC%B2%B4%ED%97%98%EC%8B%9C%EC%8A%A4%ED%85%9C-%EB%B3%B8%EA%B2%A9-%EA%B0%80%EB%8F%99/


8. 에이디엠아이, 교육용 VR 콘텐츠 ‘VR과학탐험대’ 출시
‘VR과학탐험대’는 19세기 과거부터 자유롭게 우주로 여행할 수 있는 미래까지 각기 다른 시뮬레이터를 통해 시간 여행을 떠나 더욱 실감 나고 재미있게 우주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체감형 과학교육 시뮬레이션 콘텐츠다. 과거, 현재, 미래 각각의 타임라인에서 1DoF(자유도 Dgree of Freedom) 시뮬레이터부터 4DoF(자유도 Dgree of Freedom) 시뮬레이터까지 순차적으로 탑승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게 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2


9. 자이언트스텝, 리얼타임 엔진 활용한 디지털 휴먼 제작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도 여럿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2017년에 글로벌 최초로 AR을 활용한 런웨이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일본의 미쓰비시 광고에서도 국내 최초 리얼타임 엔진 기술로 콘텐츠를 구현했다. 또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카카오와 손잡고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접목한 광고 콘텐츠도 제작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210413339094


10. 대만 시장 ‘공략’…엔씨소프트·펄어비스 등 현지 게임쇼 출격
2년 연속 이 게임쇼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 ‘용투사’를 공개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AR(증강현실), 미니게임, 혈맹 던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B2C관 개막일인 1월 25일 용투사 론칭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면서 “게임쇼 현장 인근에 3D 워터 프로젝션을 설치해 용투사 클래스 영상도 상영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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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베이징市-알리바바, '인공지능' 의료에 접목
바이두·텐센트와 함께 의료 인공지능 시장 경쟁 심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73851&type=det&re=zdk


2. 로봇 전문가가 말하는 'AI에 관한 설명 기능이 향상되는 이유'
루튼버그는 <CMO>에 "딥러닝과 컴퓨팅 기능의 등장으로 AI 시스템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AI 결정에는 사회적 함의가 있다. 설명가능성은 공정성과 책임성과 투명성이라는 개념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루튼버그의 설명가능성에 대한 관심은 주로 자율주행 차량에 관한 것이다. 그는 다른 분야에서의 AI 채택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사용 방법에 관해 압박을 가할 것이며, 결과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9934


3. 글로벌 경영 이재용,’인공지능’에서 미래를 찾다
올들어 월 평균 1회 해외 출장, 미래 사업 구상 전념
삼성전자 글로벌 각지에 AI연구센터 7개 설립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22000385


4. 삼성 인공지능 '빅스비' 개발자데이 11월 개최
삼성전자가 국내 개발자·파트너들과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삼성 빅스비 개발자데이’를 11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조연설과 기술∙비즈니스 세션 10여개, 코드 랩, 전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빅스비 개발을 이끌어 온 정의석 부사장, 이지수 상무, 아담 샤이어 상무가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선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023140300


5. 함기호 한국HPE "데이터 중심 IT에 AI는 기본"
하이브리드 IT 전략과 금융, 제조사 플랫폼 혁신사례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31035


6. 속기사 일자리 인공지능과 협업으로 속기의 미래를 대비한다
AI속기는 인공지능이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1차 기록을 담당하고, 속기사는 실시간으로 수정, 검수, 편집을 담당하는 보다 전문화된 속기록을 작성 방식이다. 과거 속기사는 타이핑을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이제는 단순 기록하는 업무가 아닌 기록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담보하는 기술자의 의미가 강해지는 셈이다. AI속기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현직 속기사들은 물론 속기사 지망생들마저도 인공지능으로 속기사의 일자리가 다 없어질 것이라는 위기감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AI속기를 직접 체험해본 후 오히려 전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편리하게 일하며 외부적으로도 더 능력을 인정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217


7. SGA솔루션즈,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술 선보여
'Post-AI를 대비한 인공지능 융합 심포지엄' 참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93706


8. '알약'에서 인공지능으로 해킹 위협 차단..상장은 신중히
이스트시큐리티, 23일 미디어데이 개최
쓰렛인사이드 기반 EDR 내년 1분기 출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93046619375872&mediaCodeNo=257


9. 아카데미라운지 스마트 인공지능(IOT)캠퍼스 구축한다
이에 연세대학교 이용천교수의 주재 아래 휴먼릭스 김광수 대표, 트라텍 정보통신 이수중 대표, 메디코넷 한용대 대표,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협회 최길운 회장, 템코리아 손영학 대표, 템코리아 임현우 이사, 아카데미라운지 박상규 대표는 원주의료기기 동화단지 ㈜메디코넷 회의실에서 스마트캠퍼스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카데미라운지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 블록체인 기반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더해지면서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큰 시너지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09


10. “인공지능 면접으로 일자리 찾았어요”
광주시는 23일 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는 ‘광주권 일자리박람회’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업 정보 제공, 취업설명회, 현장 면접 등 기존 방식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인공지능 면접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해 많은 구인, 구직자의 관심을 끌었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10330305149


11. 전세계 CIO "가장 파괴적인 기술은 인공지능(AI)"
가트너는 새롭게 부상한 파괴적인 기술이 조직의 재무 구조에 변화를 가져와 비즈모델의 재구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이번 조사에서 "어떤 기술이 가장 파괴적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한 것은 단연 AI였다. 혁신기술인 AI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기업들이 파괴적인 기술로 AI를 선택한 비율은 지난해 7%에서 올해 40%까지 급상승했다. 2017년 1위를 차지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는 2위로 밀려났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45


12. 레이키(Leiki), 인공지능 활용한 '개인 맞춤형' 광고로 성장
광고 시장 역시 자연스럽게 모바일로 옮겨가는 추세다. 핀란드의 스타트업 레이키(Leiki)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맞춤형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솔루션으로 유명해진 회사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836


13. 마인즈랩, AI 딥러닝 문서 분류기 XDC 개발
분류 결과에 대한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는 AI’…다양한 텍스트 분석 응용 가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76


14. 美 블록체인 전문가 몸값 폭등…"AI와 같은 수준"
연봉 17만달러 내외…엔지니어 평균보다 4만달러 많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10542&type=det&re=zdk


15. 대만, '중국의 해킹' 데이터 보안업체와 공유…"AI로 대응 모색"
FT "대만 정부. 수백만 건에 달하는 중국의 해킹공격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이 향후 중국의 사이버 공격 예측하고 예방책 찾도록 도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3/0200000000AKR20181023060700009.HTML


16. 스냅드래곤 675 “인공지능 특화 플랫폼”
퀄컴은 22일 홍콩에서 4G·5G 서밋을 열고 5G 전반의 생태계 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스냅드래곤 675가 소개됐다. 퀄컴 크라이오 460 CPU, 퀄컴 아드리노 612 GPU가 탑재됐다.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지원하며 인공지능 기능에 특화됐다는 평가다. 퀄컴 퀵차처 4+가 지원된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854


17. 영덕교육청,`세이프맘`적극 운영 인공지능으로 학교폭력·자살 예방
양 기관은 학교 폭력없는 깨끗하고 희망찬 영덕교육을 위해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인 '세이프맘(SAFEMOM)'을 적극 운영키로 했다. 즉 학교와 학부모, 교육지원청간 정보 공유를 통해 '인공지능(AI) 학교폭력·자살예측 위치기반 지능형 관리시스템', 일명 '세이프맘'을 적극 운영키로 한 것.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20939


18. 와이즈넛, AI 패션상품 추천 광고 품목 확대
"유명인사 착용 의류에 더해 가방·신발 등 패션잡화 이미지 분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2190148&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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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코인골드 설립자 "블록체인 원리는 생존"
비트코인골드 공동창립자 가운데 'H4X'라는 가명을 쓰는 리드 개발자는 17일 서울 코엑스 '블록체인서울2018'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효용으로 개방성과 협력, 거대한 가치창출, 실세계에서 확장성을 갖는 애플리케이션을 언급했다. H4X는 "블록체인이 개방된 협력의 미래, 그런 가능성을 만들어간다고 믿는다"면서도 "심각한 성능 문제와 첨단기능 구현 문제에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비트코인골드가 지원할 수 있을지는 숙제"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2959&type=det&re=zdk


2. 아이콘 "소규모 블록체인 간 연결로 가치 창출"
“블록체인으론 이더리움 기반 크립토키티의 결제가 안 되는 등 제한이 많다. 블록체인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선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인터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콘루프는 글로벌 인터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콘’(ICON)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회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40014&type=det&re=zdk


3. 미디어업체가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
이 질문은 해당 행사에 참가한 김상범 블로터앤미디어 대표에게 던져졌다. 미디어 업계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를 별도 신설하는 일이 많지만,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직접 만든 사례는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상범 대표는 블로터앤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레벨’을 홍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장에 찾았다. 정장차림이 아닌 ‘레벨 프로젝트’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온 그는 “누구나 1인 미디어를 만들 수 있고 콘텐츠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이 콘텐츠를 어떻게 유통시키고 유지하는지에 대한 비즈니스 적인 노하우는 1인 미디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1612&type=det&re=zdk


4. 팬텀 “생활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목표”
안병익 팬텀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블록체인서울2018'에서 개발 중인 메인넷 오페라 체인의 주요 기술과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팬텀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7월 12억7천만 개의 팬텀 코인 판매를 완료해 약 4천만 달러를 모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203504&type=det&re=zdk


5. 다프체인 "한국 최초 상용화 블록체인 메인넷 보여줄 것"
“저희는 ICO를 통하지 않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메인넷 상용화 서비스를 만들어, 현재 블록체인 내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 상용화된 블록체인 메인넷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4832


6. "블록체인으로 맛있는 커피 드세요"
[블록체인서울2018] 업체별 블록체인 기술 한자리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13128


7. 플레타 "블록체인도 구글·애플같은 플랫폼 필요"
박승호 플레타 최고경영자(CEO)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서울2018' 행사 키노트 연설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구글과 애플이라는 플랫폼 사업자가 있는 것처럼 블록체인 시장에서도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더리움과 이오스가 있다. 박승호 대표는 "건물이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가정했을 때, 다른 블록체인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 디앱)들이 이곳에 입주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이 디앱들을 사용하려면 이더리움이라는 건물에 수수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25357&type=det&re=zdk


8. "블록체인은 더욱 투명한 전자정부 만든다"
문영배 로커스체인 고문 겸 디지털금융연구소장 겸임교수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 B7 CEO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의 올해 예산이 429조원이고 복지 예산이 145조원인데, 투명성만 확보해도 상당 부분을 절약하고, 더 많은 복지수혜자에게 혜택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전자정부는 투명성을 확보해 국민의 편의성과 정부 신용 개선, 정부예측력 강화, 양면적 플랫폼 등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5245


9. 퀴즈톡 “방탄소년단에 조공 바칠 수 있는 블록체인”
아이돌 가수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보상을 받고, 이를 모아 자신이 원하는 가수에게 일명 ‘조공’을 보낼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등장했다. 조공은 팬덤계에서 선물을 뜻한다.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에서 퀴즈를 풀 수 있다. 바로 퀴즈톡에 대한 이야기다. 퀴즈톡 전창섭 대표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에서 퀴즈톡에 대해 소개했다. 행사는 지디넷코리아 주관 및 머니투데이그룹 주최로 개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74215


10. "커피 마시고 지갑 만들고"…'블록체인 서울' 가보니
[블록체인 서울 2018]블록체인 기반 일상생활 서비스 시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716434059604


11. 온톨로지 "블록체인은 중앙화·탈중앙화 시스템 연결고리"
“블록체인은 기존 중앙 시스템을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중앙화된 시스템과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블록체인입니다.” 온톨로지 준 리 창립자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 “블록체인은 연결고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준 리 창립자는 “토큰화된 경제와 디지털 경제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바로 블록체인”이라며 “블록체인 인프라가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형태의 신뢰가 필요하다”라고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4128


12. 移通 3사 블록체인 서비스 내년부터 본격 상용화된다
내년부터 이동통신 3사의 블록체인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된다.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블록체인 기술이 구체적인 서비스로 일상생활에 들어오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각종 거래 정보를 중앙 서버에 관리하지 않고 여러 곳으로 분산해 동시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해 신원 인증, 정보 보안, 작업 증명 등 신뢰가 필요한 서비스에 접목하기 좋다. ‘제2의 인터넷’으로 불릴 만큼 잠재력·응용가능성도 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시장은 2017년 500억원에서 2022년 약 1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맞춰 이통 3사도 앞다퉈 블록체인 사업 청사진을 발표하며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8988&code=11151400&sid1=eco


13. 오아시스랩 “프라이버시 우선 블록체인 개발”
올해 설립된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오아시스랩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에 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의 블록체인을 위해 만들어졌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머신러닝이나 분석 등으로 확장성도 갖출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돈 송 대표는 “은행의 사기탐지 시스템은 각 은행마다 제한된 정보만 갖고 사기를 알아내야 하는데, 민감한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각 은행에서 관리하는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면 사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40528


14. 블록체인으로 바꾸는 전자상거래, ‘테라’
테라의 신현성 대표가 그리는 그림은 이랬다. 은행, 결제대행업체 등이 주도하는 전통적인 금융시스템 구조가 아닌, 새로운 편리한 전자상거래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것. 신뢰할 수 있는 거래 구조를 통해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상품 구입 비용도 낮출 수 있는 환경. 이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주목했다. 약 1천억원을 투자해 ‘테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793


15. 팝체인-액트투, 콘텐츠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맞손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구조 탈중앙 프로젝트 기업 팝체인(대표 손상원)은 블록체인 전문 기술기업 액트투 테크놀로지스(대표 오재민)와 콘텐츠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제휴 및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댑) 개발 및 유치·기술 밋업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095349&type=det&re=zdk


16. LG유플러스,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 도입
16일(현지시간) LG유플러스는 일본의 소프트뱅크, 대만 파이스톤과 함께 미국 TBCA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결제 시스템 CCPS 구축 업무협약 진행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한국, 일본, 대만의 통신사 간 결제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각 통신사 가입자는 해외 방문 시 각국 통신사 결제 시스템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진다. 앞서 2월, LG유플러스, 소프트뱅크, 파이스톤, TBCA소프트는 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에 가입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98


17. 제주은행, 블록체인 기반 은행공동 인증서비스 '뱅크사인' 구축
뱅크사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 거래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은행 공동 인증 서비스이다. 고객은 은행 한 곳에서 발급 받은 뱅크사인을 활용해 다른 은행에서도 간단한 인증만으로 모바일뱅킹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8월, 출시 발표와 동시에 모바일 인증만 지원하는 데다 금융회사별로 이미 간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한국의 '블록체인 섬'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주도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제주은행에서 선도적인 도입에 나섰다.
https://tokenpost.kr/article-4200


18. 퍼블리시(PUBLISH), 차세대 블록체인 뉴스 프로토콜 등장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토큰포스트'와 블록체인 컨설팅업체 '케이체인(Kchain)'이 블록체인과 토큰 경제의 장점을 언론 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프로젝트 퍼블리시(PUBLISH)를 출시했다. 퍼블리시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뉴스 생산 플랫폼 프로젝트다. 플랫폼은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하게 보상하며, 언론사가 실제 도입·구축해 경제적으로 유효한 모델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퍼블리시의 목표는 기존 언론사가 자생할 수 있는 개선된 구조를 제공하는 데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05


19. 블록체인 확장성, 이오스트는 어떻게 풀었나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일관성, 확장성 등의 3가지 특징을 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확장성은 거래를 처리하는 시간과 관련된다. 기본적인 블록체인의 구상은 모든 노드가 동등한 권리를 갖고, 전체 합의를 통해 거래를 처리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모든 노드의 합의를 거쳐야 다음단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 한계를 갖고 있다.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위해 여러 솔루션이 나와 있다. 지미 정 대표는 “참여자를 그룹화해 거래 속도를 높이는 파티셔닝, 샤딩 같은 방법은 분산 시스템에서 써온 용어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지 못한다”며 “대표자를 뽑아 합의에 참여하게 하는 방식도 중앙화를 초래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53234


20. 키네시스(Kinesis), '금·은' 블록체인 연동 화폐 시스템 출시
키네시스 벨로시티 토큰(KVT)을 사용해 플랫폼 참여가 가능하다. 토큰 보유자는 키네시스 화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최대 20%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약 15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전 세계 금시장과 연결된다. 키네시스 머니의 CEO 토마스 코글린(Thomas Coughlin)은 "암호화폐 공개 투자가 지난해만 두 배 증가했다. 키네시스가 제공할 신뢰와 품질에 대한 투자자 수요는 상당 투자금을 유치한 KVT 토큰 세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키네시스는 이달 10일 마감된 프리 세일을 통해 5,0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96


21.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본격 투자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본격화…덱시오스에 첫 투자
https://byline.network/2018/09/17-22/


22. 블록체인협회 '2기 블록체인 캠퍼스' 10월4일 개강
한국블록체인협회가 다음달 ‘제2기 블록체인 캠퍼스’를 운영한다. 우수 강사진과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호평을 받은 1기 블록체인 캠퍼스의 성과를 이어받아 다시 문을 연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블록체인협회는 10월 첫주부터 매주 목·금요일 오후 2~6시 3주간 모두 6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암호학 기반 블록체인의 기초적 이해부터 메인넷 성격에 걸맞은 Dapp 개발 및 활용방안, 가상화폐(암호화폐) 동향, 블록체인과 결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 등을 다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711g


23. 티엔엑스, 블록체인 기반 '티-스캔' 기술로 금융보안 책임져
블록체인 보안네트워크기업 티엔엑스(대표 김동진·정현철)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18'에 네트워크·디바이스 무결성이 보장돼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티-스캔' 기술과 전자지갑 서비스를 공개했다. 티엔엑스(TNX:Trusted Network Coin)는 보안이 특화돼 해킹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보안 네트워크다. 자체기술 티-스캔으로 디바이스 무결성과 네트워크 안전성을 검증, 기존 블록체인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던 보안문제를 해소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170


24. 터치 한번에 콜렉션 ‘신상’이 좌르륵… 블록체인 입은 패션
블록체인 기반 제조·유통 연결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주목
"트렌드 분석·신진디자이너 발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802101931041001


25. 힐스톤파트너스, 대만 블록체인 기업에 첫 투자
이번 투자는 해외 파트너 공동 투자가 아닌 단독 투자.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전 세계 블록체인 업체엑 공개적으로 기술 검증 행사를 요청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아이오엑스는 이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 국내에서 성공적인 기술 컨퍼런스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이 회사의 기술력과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보여줘 신속하게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또 힐스톤파트너스의 첫 투자처인 만큼 해외 파트너에게도 적극적으로 소개해 프리세일을 리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8716


26. 대만, 의료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다
대만 정부는 현재 의료 시스템 정책 강화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만의 한 병원이 기록 보관 및 처리 시스템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CCN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명문 의과대학인 타이페이 의과대학병원(Taipei Medical University Hospital)이 의료 기록 보관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도입했다. 대만의 현지 매체 타이페이 타임즈는 지난 목요일(현지시각) 타이페이 의과대학병원이 환자 기록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해 환자 이송 서비스 및 환자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려는 목적으로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Healthcare Blockchain Platfom)' 도입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96


27. EON은 EON Korea Super Node, 아시아 태평양 블록 체인 연합 (APBA)에 초청
2018 년 9 월 11 일 제주도 의회 의장과 의장, 몽골 의회 의장, 제주도 의회 의장 정부 및 기타 정부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 서울 과학 기술 대학교, 한국 블록 체인 혁신 협회, 총 3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블록 체인 및 환경 생태학", "블록 체인 및 제 4 산업", "블록 체인 및 국제 협력"과 같은 뜨거운 주제에 중점을 두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44


28. 빅데이터부터 블록체인까지 4차산업혁명과 만난 로봇 전문기업 “DST로봇”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는 네트워크내의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기록, 보관함으로써 공인된 제3자가 없이도 거래 기록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이어서 별도의 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DST로봇은 제조업용 로봇, 로봇응용시스템 및 서비스용 로봇 사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종합 로봇기업이다. 1998년 창업 아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기울여 직각좌표 로봇을 시작으로 수평다관절로봇, 트랜스퍼 로봇, 병렬로봇 등과 같은 산업용로봇 제품들을 개발하여 산업용 로봇 국산화에 크게 기여하여 왔고, 서비스 로봇 또한 애완견 로봇 ‘제니보’ ,엑추에이터 스마트 서보,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개발한 로봇전문기업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187


29.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블록체인, 기존 산업과 결합해야"
중국 상해 '2018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
"블록체인, AI, IoT…제조업, 서비스업 등과 결합해야"
지속가능한 발전, 녹색 성장 위해 결합 필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8FP3GJ


30. 글로스퍼 하이콘 사내 벤처 1호 '블록체인씨엔에스' 출범
윤명철 블록체인씨엔에스 대표는 2017년 대구시 정신건강 프로젝트인 '마음톡톡'을 수주,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술을 현장에 제공한 바 있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명철 대표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수의 고객을 위한 향후 프로젝트에 하이콘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164


31. 핸디소프트,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사업 본격화
한국전자투표는 전자투표 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핸디소프트에서 수행중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 예정인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 사업의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부분을 함께하고 있으며, 선관위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시스템 시범사업’에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한국전자투표와 2021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전자투표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진행했던 사업 진행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자투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및 글로벌 파트너 확보, 해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828


32. 건강 챙기면 할인… ‘블록체인 보험’ 연내 나온다
건강데이터로 보험요율 산정.. 손보사와 공동 프로젝트 진행
데이터 제공땐 토큰으로 보상.. 사용자 기반 보험 확대 목표
http://www.fnnews.com/news/201809171641382301


33. 블록체인 도입 대기업 지난해 대비 11%p 증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대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11%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통화(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관련 시장은 침체돼 있지만 기업들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 도입과 상용화는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17일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주니퍼 리서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주니퍼는 응답 기업 중 1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대기업의 65%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이미 적극 추진하고 있거나 고려 중이라고 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에서 54%를 기록한 것보다 11%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7091104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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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순창 발효소스토굴 VR(가상현실)체험관이 최근 1일 문을 연 가운데 체험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변신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휴일인 10일에는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하루 300여명이 다녀 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한 VR(가상현실)체험관은 전통장류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순창만의 특화된 가상현실 공간으로 지난해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료했다.
http://www.hyinsantv.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7&idx=120347


2. 러시아 대신 거실로 … VR로 즐기는 ‘2018 월드컵’
6월 15일 0시(한국시간 기준), 4년 동안 기다려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중계를 진행, 약 한 달간의 대회 동안 러시아를 찾지 못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해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84


3. ‘로봇∙드론∙AI∙VR/AR’ 4차산업 관련 세계적 전문가 서울 온다
영화 ‘에이리언(Alien)’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Ridley Scott)감독 사단의 VR 총괄디렉터인 David Karlark, 세계 최대 VR캠페인 제작자인 Experiential Advertising Group의 CXO David Polinchock, 디즈니, Dreamworks, Sony Pictures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체험콘텐츠를 제작해온 Corvecto社 Managing Director인 Henry Land, 보헤미아 인터랙티브(Bohemia Interactive)의 Cory Kumm 부사장 등 해외 전문가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곽재도 PD, 서경대학교 최용석 교수, 덱스터 스튜디오(Dexter Studio) 유태경 박사 등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4500025


4. VR로 즐거운 금융교육… 은행연합회-카카오뱅크 '금융빅게임' 개최
은행연합회와 한국카카오은행은 14,15일 양일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IT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빅게임은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체험 중심 금융교육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 참여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주어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금이체·대출 등 금융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68


5. MS,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2' 연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것으로 현실공간에 필요한 정보나 가상물체를 얹은 것이다. MS는 지난 2015년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를 출시했다. MS는 홀로렌즈2를 이르면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2


6. 5G 단 AR·VR 시장 스마트폰 넘어선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내놓은 최신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Spending Guide)에 따르면 AR과 VR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전세계 지출액은 올해 270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92% 급증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GAGR)이 72%가 될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5G 상용화를 앞둔 내년부터 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송 속도가 100배 가까이 개선되는 5G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급화가 이루어지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거대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20


7. 대만 라간정밀, 트리플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중.. 2019년 아이폰 탑재 가능성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의 3D AR(증강현실) 기능 강화를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플 카메라는 광학줌 성능을 개선시키고,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간정밀은 듀얼 카메라용 렌즈 모듈과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용 렌즈 모듈을 공급하는 애플 협력사다. 린CEO의 이번 발표로 2019년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란 관측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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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크애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이와 같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데이터 접근 제어 및 검색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및 콘텐츠의 원소유자 중심의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다. 이번 과제 수주로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개발 및 대용량 데이터 유통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서명 기술 ‘KIDS(Keyless Infrastructure for Digital Signature)’ 개발 경험과 국내, 미국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 취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콘텐츠 유통 추적을 위한 CID(Content Identification) 기술 보유로 변형이 쉬운 대용량 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07


2. 美 오하이오주, '블록체인 데이터 활용 법안' 통과되나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상원의원 맥 돌란(Matt Dolan)이 기존의 통일된 전자 거래법을 개정한 법안 'Senate Bill 300'을 발의했다. 개정 법안은 블록체인 데이터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전자 기록의 일부로 취급한다. 또한 "오하이오주 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계약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명시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오하이오주 내에서 전자 정보와 소유권을 저장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은 "다른 주와의 거래 또는 해외 거래를 할 경우 소유권이나 사용 권한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서술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57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허가형 블록체인 관련 특허 취득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허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정 부분에 대한 접근 제어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취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5월 22일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에 따르면, 보안 토큰은 특정 사용자에게 특정 블록에 포함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데 사용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02


4. 日 미쓰비시, '블록체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나서
최근 미쓰비시는 태국 쿵스리(Kungsri) 은행의 블록체인 인터레저를 도입한 크로스-보더 결제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미쓰비시와 싱가포르의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이 거래를 실행했다. 인터레저 기술을 활용해 미쓰비시 태국 자회사가 미쓰비시 싱가포르 자회사의 스탠다드 차티드 계좌로 송금하는 데는 수 초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3


5.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 “스타트업 기하급수적 증가”
21일 해당 부처 내 정보센터가 발표한 블록체인 산업 백서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 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내 스타트업은 456개 업체에 달한다. 2016년에도 2015년 대비 3배에 달하는 블록체인 업체가 생겨났지만,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178개 업체가 새롭게 등장하며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직접 관련된 주식 발행 계획만 24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건은 이미 지난해 실행된 바 있다고 백서는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C%82%B0%EC%97%85-%EB%B0%B1%EC%84%9C-%EC%8A%A4%ED%83%80%ED%8A%B8%EC%97%85-%EA%B8%B0%ED%95%98%EA%B8%89%EC%88%98%EC%A0%81-%EC%A6%9D%EA%B0%80/


6. 블록체인 업계도 GDPR 영향권 안에
블록체인 업계도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공개(ICO) 기업에 고객신원확인(KYC)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체가 GDPR 저촉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PICOPS는 최근 GDPR을 준수하려면 너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4일(현지시간)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04141&type=det&re==


7. 호주, '복지수당 지급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연구
디지털전환부는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 블록체인 프로토 타입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맡고 있는 보건서비스부(DHS) 산하 센터링크(Centrelink)의 지원 시스템과 연계해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회보장 복지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투명성, 불변성, 자동화로 인한 효율성 등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해당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연구비로 70만 호주달러(한화 5억7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배정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8


8. 英 블록체인 연구 전담 '암호화자산 특수팀' 창단
암호화자산 특수팀은 영국 내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인한 이점과 문제점을 연구하는 팀이다. 특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라 추후 영국 규제당국이 법안을 개정하게 된다.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부총재 데이브 램즈던(Dave Ramsden)은 블록체인 도입이 전통적인 금융 선도국인 영국의 금융 시스템 및 경제에 미칠 이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특수팀은 영국 재무부, 금융감독청(FCA)과 긴밀히 협업해 블록체인 기술의 여러 장점을 파악하고, 암호화 자산의 위험요소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9


9. 대만, '블록체인 정당' 출범…"암호화 국가로 도약하겠다"
대만 블록체인 의회 연합은 국회의원 Hsu Yu-Jen가 이끈다. 오랫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를 지지해 온 Hsu Yu-Jen 의원은 "섬나라인 대만을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ICO에 적합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전 세계 벤처투자 자산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만으로 유치해 '암호화 국가(Crypto Nation)'이자 '블록체인 섬(Blockchian Island)'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5


10. 블록체인이 해결할 난제 하나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0


11. 블록체인 기반 ‘뱅크사인’, 공인인증서 대체할까
뱅크사인은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은행에서 한 번만 본인인증을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절차 또한 간단하다. 또 기존 공인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야 하지만 블록체인 공동인증은 3년에 한 번만 갱신하면 된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간편인증’을 은행권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0


12. KT, 블록체인으로 로밍 정산 기술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계약과 거래가 이행되는 디지털 계약 방식이다. 그 동안 로밍 서비스는 통신사가 국제 로밍 정산소(DCH/FCH)를 통해 로밍 정보의 검증을 거쳐 요금을 정산해왔다. 국제 로밍 정산소를 거치면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이 어렵고, 오류를 수정하는 등 정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25939&type=det&re==


13. 블록체인 스타트업 ‘넘버스’, 중국 기업과 MOU맺고 7CHAIN 프로젝트 확대
주식회사 넘버스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소재한 블록체인기반 기술개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에게 탈중앙화된 공정한 게임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7Chain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게임개발사이자 유통사인 후남 요정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공사의 우탠샹 공동대표는 “7Chain 프로젝트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가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며 “7Chain 플랫폼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컨텐츠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23/press-7chain/


14. 표철민,3세대 거래소오픈∙블록체인 전용타워건립,“서울,글로벌 블록체인성지로 만들겠다”
이오스는 수만 대의 컴퓨터가 거래를 공동 검증하는 방식의 이더리움과는 달리 21명의 대표자를 뽑고 이들 21명이 블록체인을 대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 3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미 성능과 수수료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블록체인이다. 국내 유명 스타 창업자인 표철민 대표의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EOS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이오시스(EOSYS)는 지난 19일 ‘이오시스 서울 밋업’행사를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20여개 EOS 관련 팀을 초청, 15개에 이르는 사업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http://www.pitchone.co.kr/10647/


15. ‘블록체인 섬’ 몰타(Malta)의 ICO 규제와 절차
몰타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남단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섬나라로서, 2004년 EU 회원국에 되었으며 몰타어와 영어가 공식적인 언어인 나라이다. 영연방 국가이므로 영국 법제의 영향이 크다. ICO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이 필수적인데, 몰타의 경우 몰타회사법(Companies Act of 1995)이 적용된다. 최소 자본금은 1,165 유로(약 150만원 정도)로서 크지 않으며, 최소 이사는 1인이고 국적이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세금적인 이유로만 보면 이사의 다수는 몰타에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5


16. 인젠트, KT와 손잡고 블록체인 문서관리시장 강화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EDMS' 사업 진행을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를 200여 기업·기관에 공급해온 SW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우선 금융·공공 전자문서관리 부문 저장 시장 선점에 역점을 둔다. 인젠트 ECM 저장기술과 KT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해 전자문서관리 시스템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비대면 채널업무 확대에 따른 스마트콘트렉트 분야에서 부인방지·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1


17. 中 당국, “자국 블록체인산업 일정 규모 달성…올 투자 정점 예상”
중국산업정보화부가 ‘2018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하고 중국 내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22일(현지시간) 백서를 인용해 “올해 3월 말 기준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 수는 456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은 최근 몇 년 새 블록체인 기업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로, 새로 설립된 곳만 178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블록체인 업체 전체의 40%가 작년 한해 동안 신설된 셈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81


18. 블록체인 맞춤 콘텐츠…가상화폐로 후원하고 수익도
앞으로도 콘텐츠는 더 흘러 넘칠 것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은 콘텐츠를 어떻게 판별할까. 리판(Li Pan) 유네트워크(U Network) 공동 창업자는 소비자들이 가상통화를 지불함으로써 좋은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을 도입해 우수한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유짠'(U赞, UZan)도 개발했다. 리 창업자를 만나 콘텐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8 키플랫폼(K.E.Y. PLATFORM 2018)'에 연사로 참석한 와의 일문일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12412592466


19. 더이앤엠, 유로드 발표식 참석… “블록체인 통한 中시장 진출할 것”
더이앤엠의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의 해외 파트너 자격으로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해외기업 귀빈으로 발표식 연설을 진행했다.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가 전달한 가치 개념이 더이앤엠 측의 생각과 비전이 일치하여 신속한 제휴와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한국의 양질의 콘텐츠를 중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유로드와의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진출 전략과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의지를 전한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09


20. 세계 최초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 만든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고려대를 주축으로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유전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결합시켜 맞춤형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해주는 신(新) 의료시스템이다. 모인 데이터를 집적해 국내 첫 '건강정보거래소'도 만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삼성SDS, 미래에셋, 교보생명, 신한은행, 데일리금융, 피노텍, 더블체인 등 블록체인 대표기업 30여곳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의료, 물류,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92


21. 빈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리빈’ 공개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과 핀테크 전문 기업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 집중된 권리를 콘텐츠의 주인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리빈 애플리케이션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클럽처럼 꾸민 홍보 부스에서 인증샷 등의 콘텐츠를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리빈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빈을 획득해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55


22. 블록체인 연구 가속페달 밟은 호주 총리
호주, 정부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할 것으로 보여
말콤 턴불 총리, 53만 호주달러 들여 블록체인 활용성 연구
프랑스의 '블록체인 혁신지' 발언이후 호주도 블록체인 산업 잡기 나서
호주, 이민국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하는 등 박차 가해
호주 정부 관계자 "연구 및 활용 방안은 지속적으로 마련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ZVK3N


23. 부산 ‘2018 블록체인엑스포’, 7월 26~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국내외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 선보이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가 오는 7월 부산에서 26일~2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는 ICT 기술 블록체인 산업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블록체인어플리케이션 등 4차산업의 ICT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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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 V30S 씽큐에 집결된 '인공지능(AI)' 기술들
LG전자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8'에서 LG V30S 씽큐를 공개했다. 2018년형 V30인 V30S 씽큐에서 가장 주목되는 특징은 '공감형 AI'다. '음성 AI'와 '비전 AI'로 나뉘는 공감형 AI는 '카메라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LG만의 신개념 AI'라는 설명이다. 카메라를 통해 피사체를 비추면, 인공지능이 사용자에게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기능과 음성 인식을 통해 카메라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thegear.co.kr/15808


2. 알아서 움직이는 인공지능 플래시 ‘캐논 470EX-AI’
470EX-AI의 핵심은 ‘AI 바운스(AI Bounce)’ 기술이다. 카메라, 피사체, 벽/천장의 거리를 계산해 내장 모터가 자동으로 움직여 최적의 조명을 제공한다. 카메라 앵글에 피사체를 담고 반셔터를 누르면 플래시가 자동으로 움직인다. 실내 플래시 촬영을 어려워하는 아마추어 사진가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http://thegear.co.kr/15812


3.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출범‥단장에 이동호
제약바이오협회, 5일 개소식 겸 기자간담회…7일 한국형 AI기반 신약개발 방안 모색 세미나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642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4. 연초 다시 꺼내든 인공지능(AI) 화두, 게임서도 불붙어
카카오가 최근 미디어 대상의 AI 스터디를 개최했습니다. 카카오의 핵심 개발자 중 한명인 배재경 AI부문 컨텍스트파트장은 영한과 한영 번역에 대해 “경쟁사보다 더 낫거나 대등한 성능”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외부엔 네이버가 국내 최고 AI 번역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무작위 문장 추출을 통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반박한 것입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267


5. 인공지능 생활법률상담 '버비', 상속 분야도 답변해 드립니다
법무부는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대화형 생활법률지식 서비스 '버비'에 상속 분야 상담 기능을 추가한 2세대 서비스를 웹사이트와 카카오톡을 통해 3월부터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오픈한 '버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 부동산 임대차 ▲ 임금 ▲ 해고 등 세 가지 분야의 법률과 판례를 챗봇(대화형 인공지능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제공해 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60200004.HTML


6. 삼성전자, 인공지능(AI) 빅스비 스피커 올 하반기 출시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스마트 스피커의 코드명은 '베가(Vega)'다. 작년 7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삼성이 1년 전부터 스마트 스피커를 개발해오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삼성전자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도 갤럭시노트8 공개 행사를 앞두고 진행한 미국 CNBC뉴스와 인터뷰에서 스마트 스피커 개발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http://www.kbench.com/?q=node/185976


7. "합성사진 가려내는 AI기술 겨룬다"…과기정통부 경연대회
과기정통부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합성사진이 무작위로 유포돼 명예 훼손, 사실 왜곡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이에 합성사진을 자동으로 판별, 유포를 차단할 수 있는 AI 기술이 필요한 상황을 반영했다"고 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작년 진행한 1회 대회의 주제는 '가짜 뉴스 찾기'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61900017.HTML


8. AI가 가구 골라준다
SK C&C는 가구 회사 일룸의 스타트업 브랜드 ‘데스커’가 자사 AI 플랫폼인 에이브릴의 성향 분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가구 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1e3a038872844f8697229b4b8af42991


9. 법령·판례 찾는 AI변호사 첫 도입…대륙아주-인텔리콘 협약
법률 챗봇 '로보'는 수십만 건의 법률 문서 학습을 통해 사용자가 법률 용어를 몰라도 일반적인 문장(자연어)을 입력하면 이를 법률 용어로 이해하고 법적 추론을 통해 이에 해당하는 법률과 판례, 개략적인 정답을 내놓는 시스템을 갖췄다. 2016년부터 2년 연속으로 세계 법률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40800004.HTML


10. SH공사, AI 아파트 건설에 본격 나선다
SH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홈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개발해서 공사가 신규로 건설하는 아파트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같이 스마트 아파트가 건설되면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는 가스 차단·난방 제어·조명 제어 등의 서비스는 물론 IoT 기술이 적용된 전자제품을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이용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고,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어 생활 편익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091


11. 대만, AI인재가 없다…"6천명 부족"
반도체 제조 등 특히 심각…'부족인력, 3년내 2배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7072757&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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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도요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이-파렛트’ 콘셉트카 출시 
아마존-우버 외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검증 활동 실시 예정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752


2. 포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에 12조원 투자
"2022년까지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40종 출시 예정"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115000144


3. 테슬라 베끼기 ‘60인 각자도생’ 3년 성적표
중국에서 전기자동차로 대표되는 신에너지 차 붐은 2014년 본격화된다. 미국 테슬라가 첫 전기자동차를 팔면서 부터다. 중국에 간 앨런 머스크 테슬라 회장이 ‘Model S’를 구매한 주인공에게 자동차 키를 건네주면서 축하하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이때 테슬라 전기자동차 첫 차주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인터넷 비즈니스맨들이다 일부는 전기 자동차를 몰고 다니기도 했지만 일부는 바로 해체한다. 이른바 돈되는 ‘짝퉁’을 만들기 위해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547


4. 캐나다,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충전 네트워크 확대
지난 12일 FuelCellsWorks에 따르면 전기, 하이브리드, 천연가스 및 수소전기 차량은 물론 수소 충전 스테이션이 포함되는 이번 투자금은 청정 인프라 기금(Green Infrastructure Fund) 2단계의 일부이며, 지난해부터 총 1억8,250만 달러까지 투자됐다. 지난해 1단계로 캐나다 전역의 100개 이상의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소, 7개의 천연가스 충전소 및 3개의 수소충전소에 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10개의 시범 프로젝트와 200대의 차세대 전기자동차 충전소 건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37


5. ‘카셰어링’ 보안성·사업성 부족 ‘급제동’
경기도 ‘공공친환경 자동차 공유서비스 시범 도입 사업’ 표류
‘트위지’ 공공용 부적합·소비자 수요 한계… 기업 참여 난색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33636


6. 정부, 현대차와 전기·자율주행차 R&D 전문인력 양성한다
유관기관 중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자동차부품연구원이 MOU에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엠씨넥스, 와이즈 오토모티브, 비전인, 아이비스, 디지캡, 에이엠텔레콤 등 전기·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개발 업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작년 인력 양성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한양대와 인하대, 충북대, 군산대 등 4개 대학과 협력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정보를 교류한다. 또 연구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발굴, 석·박사 전문인력 취업 지원 활동도 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0932.html?main_hot3


7. 대만도 2030년부터 화석연료 자동차 판매 금지
이번에 발표된 정책은 대만 행정부의 대기질 개선책의 일환이다. 당국은 지난해 4월 대기오염 적색경보 발령횟수를 2019년까지 201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유관기관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대만은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미세먼지(PM2.5) 수준을 현재의 22μg에서 2019년까지 18μg 수준으로 줄여나가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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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의 사물인터넷 산업, 어디까지 왔나
중기·벤처 80% 이상 차지. 올 매출 6조6000억원 전망, 2년간 매출 40% 성장 4차산업혁명 핵심 '주목'
국내 사업체 1991개… 서비스 분야 절반 이상, 기술력 82.9%… '네트워크·응용단계' 가장 앞서
산업 성장 위해 중기 지원정책·규제개혁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1857044001


2. 사물 인터넷 (IoT)의 진화…똑소리 나는 오피스텔 ‘봇물’
기존의 홈 네트워크는 실내에 설치돼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검침이나 방범녹화, 대기전력차단, CCTV 확인 등만 가능한 수준이었다. 최근 도입된 홈 IoT는 기본적인 홈 네트워크 외에 방범·에너지관리 등 기능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밖에서도 집 안 시스템을 제어하는 등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305424e


3. 서울시, 청계천 산책로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새 단장
이번에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발돋움한 청계천에 IoT기술을 덧 입힌 것이다. 서울시는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청계천의 다리, 생활, 문화, 벽화 등 39개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65


4. "우리도 AI·IoT 가전 있다"… 경쟁 뛰어든 중견가전
SK매직, SKT스마트홈 앱 연동, 생활밀착 서비스 12월 선뵐 듯
코웨이, 음성인식 '클로바' 탑재, 공기청정기 연내 출시 협의중
동부대우는 세계 IoT표준 적용, 관련 가전제품 인증작업 가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0832816001


5.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스마트시티 조성 논의
▲스마트 시티 사업 추진 부처의 일원화 ▲각종 기반시설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내장하고 . 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과 접목할 수 있는 환경 제공 등을 제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151100001.HTML


6. “중국 4차 산업 기술, 이미 한국 추월했다”
“한국이 이미 4차 산업 분야에 뒤떨어진 것은 확실하다. 과거 한국에게 자동차 기술을 배워간 중국은 이제 전기차 부문에서 한국을 능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더군다나 중국의 드론 기술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다. 한국은 정말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 난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920


7. 현대건설, 신길뉴타운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701가구 분양
현대건설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Hi-oT(하이오티)’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에서 조명·가스·난방·가전기기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보안 통합 스위치, 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301617011&code=920202


8. 서울여대, ‘제2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서울여대(총장 전혜정)가 오는 11월 3일 ‘제2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Data) 등 3개 기술의 기업보안 적용사례를 발표한 후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709


9.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교류회’ 개최
“사물인터넷은 연결의 진화가 만드는 변화이자 기회이며 이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지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관계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물인터넷 역시 사람이 중심이며 목적이 되어야 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1


10. 대만, 기계산업 '스마트화'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 구축 주력
대만은 지난 2월, '스마트기계 육성 계획'에 착수했다. 정밀기계에 로봇·사물인터넷·빅데이터·3D프린팅·센서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시켜 기계산업을 스마트화하고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만 정부는 기계업이 밀집한 타이중(台中)을 중점기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여기에 스마트기계발전센터와 스마트기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2019년경에 운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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