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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싱가포르 정부, 인공지능에 '윤리' 잣대 댄다
의료 및 금융업 등 일상에 관련된 모든 AI 기술 및 서비스가 점검 대상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국가 산업 감독관리 조직인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주도로 이뤄지는 이같은 조치가 보다 신뢰있는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믿음을 강화시킬 것이라는 입장이다. 디지털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필요한 작업이라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072716


2. 구글, 산학연 합동 ‘구글 AI 위크 2018’ 개최
구글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for everyone)’을 주제로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 함께 ‘구글 AI 위크 2018(AI week with Google 2018)’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관련한 혁신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개발자, 스타트업, 학계와 연구자, 산업계, 정부, 언론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5일 첫째 날에는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2018(Google for Mobile I/O RECAP 2018)’ 컨퍼런스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미국 마운틴뷰에서 진행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을 국내 전문가, 개발자 등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2657.html


3. 한컴그룹, 중국 AI 음성인식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인공지능, 음성인식, 교육, 로봇, 자동차 솔루션 분야 중심 공동 기술 개발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ICT 기술 결합 및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85


4. 신약개발 단축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과기정통부 측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최대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같은 시장이 2024년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신약개발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선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한국화합물은행에 축적된 연구데이터와 국내외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화합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은 화합물 별 효능, 약물성, 독성 등 주요 연구데이터 간 관계를 포함한 정형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며 문헌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입력, 분석해 빅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텍스트 분석 요소를 도입한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1313&thread=22r01


5. 카카오벤처스, AI 기반 광고 솔루션 개발사 '리플AI'에 4억 투자
리플AI는 감성 인공지능 기반 타겟팅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데이터 마이닝 등의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감정을 분석, 온라인 최적화 광고 설계와 집행이 가능하다. 리플AI가 개발하는 원천 기술은 다양한 인공지능 대화 시스템 응용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글로벌 연구 그룹 수준의 최우수 논문을 계속 출판하고, 실제 플랫폼에 AI 연구 결과를 적용해 유의미한 시제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0868.html


6. "인공지능 공포는 기우…인간 뇌 근처에도 못미처"
소처는 다만 수학이나 요약, 다국적 언어의 번역 등에서는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I는 인간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다. 아마도 일부 미묘한 세부사항에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AI는 매우 저렴하고 빠르다”라고 말했다. 소처는 “AI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우리는 AI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매우 조심해야만 한다. (AI) 훈련 자료를 어디서 가져오는 지 조심해야 한다. 인간보다 더 훌륭한 윤리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4218


7. 인공지능 활용해 비매너 잡는 ‘오버워치’, 플레이 환경 개선 지속
최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에 지속적인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용자의 플레이 환경 개선에 힘쓰는 상황이다.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욕설을 하거나 일부러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등 비매너 행위를 일삼는 이용자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스캇 머서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내의 유해 행동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다. 정상 이용자가 이미 경험한 비매너 유저와 다시 조우하지 않도록 ‘팀으로 만나지 않기 기능’을 도입했고 신고한 이용자에 대한 처벌 등의 내용을 게임 내 메시지 또는 이메일로 전달하는 기능도 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60933


8. AI, 인공지능에 대한 섬뜩한 경고 무시해도 될까?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은 우리 생활 속으로 급속히 파고들고 있다. 그간 인간이 당연히 해야만 했던 일들도 인공지능(AI)이 척척 대신해내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의 발전을 지켜보자니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떠오른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1984년에 개봉한 ‘터미네이터’부터 30년 만의 속편으로 제작된 ‘블레이드 러너 2049’(2017년작) 등에서 그려진 내용이다. 최근 로봇·사물인터넷(IoT)·네트워크 등 기술의 면면을 보면 정말 영화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현실화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시감이 든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 생활을 파고들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 및 부정적인 사례들을 영화에 비유해 살펴봤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607.010190740540001


9. 에이젠글로벌 혁신적 AI금융, 가트너 인공지능 부문 ‘2018 쿨 벤더’(Cool Vendor) 선정
에이젠글로벌은 머신러닝, 딥러닝, 예측모델링, 기계추론 등의 기술을 결합하여 의사결정 플랫폼을 핵심 금융 벨류 체인에 제공하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금융기관의 백엔드(Bank-end) 부문에 AI를 적용하여 실제 업무 담당자가 활용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며, 이는 금융의 수익성과 업무 효율강화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 받았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65


10. SW 어벤저스 애자일소다, AI 데브옵스 포탈 솔루션 출시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 애자일소다 기업 분석전용 AI 데브옵스 포탈 ‘스파클링소다 버전 2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애자일소다는 지난 2015년 설립된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창립 당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유명인들이 모여 창업해 화제가 됐었다. 스파클링소다는 애자일소다 창립 이후 정식으로 출시한 첫 제품이다. 회사 측은 “AI분석 전용 환경 구축의 어려움과 숙련된 분석 전문가 부재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는 국내 기업 상황에 최적의 분석전용 AI 데브옵스 포탈 솔루션”이라고 자평했다.
https://byline.network/2018/0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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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유비벨록스,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특허 획득
사물인터넷 보안을 위해서는 주로 IoT 기기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암호 키를 생성한다. 는 이 때 보다 효율적인 암호화 키를 생성·분배·관리하는 방법으로 기존KMS(Key Management System, 암복호화 키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해킹 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보안성, 유연성 및 확장성 향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314161502868


2. KT, 사물인터넷 기반 기가 IoT 전광판 출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광판에 표시되는 홍보 문구 및 이미지 변경 가능
멀티비전 구현, 프랜차이즈 사업자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708


3. ATFS 프로젝트, IoT·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농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 제공
ATFS(AgriTech & Food Science)랩은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의 농업 기술, 식품 과학 프로젝트이다. ATFS는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딥러닝(기계학습)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농법을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식량 위기에 대처한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의 관련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수익 기반 및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인구 급증으로 찾아올 육류 공급 부족 현상의 대안으로 식물성 단백질을 개발해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81


4. “이 드라마 끝나면 꺼 줘” LG 인공지능 씽큐 TV 첫선
ㆍ오는 9일 개막하는 CES 2018…국내 기업들이 공개할 야심작 뭘까
ㆍ독자적 AI 플랫폼 ‘딥씽큐’에
ㆍ구글 어시스턴트 함께 탑재
ㆍ음성 조작 외 IoT 가전 연동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1452001&code=920100


5. 인공지능·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디자인, 우선적으로 심사
특허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해 우선심사를 실시해 권리를 조기에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2018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199225


6. 'EcoStruxure'는 개방형 플랫폼…공장 디지털화로 생산성 30% 향상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이코스트럭처(EcoStruxure)라는 개방형 플랫폼이 있다. 슈나이더는 지난 10년 동안 이코스트럭처라는 IoT 기반의 플랫폼 아키텍처를 처음 출시하고 많은 보강을 거치면서 2016년에 재 출시했다. 구조를 보면, 이 플랫폼은 최 하부에 커넥티드 프로덕츠가 있으며, 여기에는 전력, 제어기, 전력 계정반, 변압기, 드라이브, 센서, PLC, HMI 등 약 2만여 개의 제품들이 있으며, 이 모든 제품은 개방형 IoT를 기반으로 출시됐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1&idx=38719


7. 스타트업이라면 주목 ‘2018년 트렌드 16’.
 이 중 초연결지능화, 그러니까 사물인터넷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연결과 지능. 연결이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을 말한다. 시스코가 2050년까지 연결될 사물인터넷 기기 수를 지난 몇 년 전보다 배 이상 많은 500억 개 이상으로 늘렸다는 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이 지금보다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891


8. 데브옵스, 2018년의 '빅딜' 될까
에란 킨스브루너 퍼펙토 수석기술에반젤리스트는 데브옵스닷컴의 기고에서 "사물인터넷의 증가가 더해지면서 스마트폰, TV,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 등을 가로지르는 끊김없는 전환이 가능해졌다"며 "2018년 재무서비스, 헬스케어, 소매유통, 자동차 등의 산업은 IoT를 완전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완전무결한 UX를 전달하는 핵심 단계는 수많은 테스트"라며 "오늘날 디지털 혁명에서 테스트, 측정, 개발 그 이상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3152649&type=det&re==


9. [2018 신년기획]대한민국, 스마트시티에 꽂히다
스마트시티는 U시티와는 근본이 다르다. 기존 도시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기반 시설을 ICT로 관리하는 수준에 그쳤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계획 때부터 스마트 ICT를 접목한다. 이렇게 하면 도시 데이터를 한데 모을 수 있고, 빅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이 가능하다. 정부는 혁신성장동력 육성 전략에서 2022년까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발표했다. 국토부가 주관이지만 과기정통부도 할 일이 많다. 차세대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이 스마트시티 근간이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075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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