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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LX, 편리한 도로명주소를 '가상현실'로 체험'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LX홍보부스 운영
도로명주소 길라잡이 소개 및 각종 공간정보 전시 등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534


2. 10기가 인터넷에서 VR·AR·홀로그램 가능한 이유
KT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에 쓰인 핵심기술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1124141


3. 동명대, 'VR융합기술사업화'이어 'SW중심대학'선정 겹경사
부산지역 산업과 밀접한 6가지 'SW연계전공' 별도 운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031000157


4. 다가온 5G 시대… AR 품은 ‘실감미디어’를 잡아라
SKT, VR기기 활용 소셜콘텐츠…KT 게임사와 개발 협력
LGU+ 올초부터 스포츠융합 서비스 내놓고 시장 선점 노려
정부 5개 분야 수익모델 발굴 실증사업 863억 투입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0102101731055002


5. AR(증강현실)속에서 내가 말하면 이뤄진다?!
증강현실에 음성인식 기능 통합 형태로 발전
http://www.kidd.co.kr/news/205497


6. 10주년 맞은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시대 개막
먼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사양의 VR·모바일게임 테스트베드가 9층에 마련됐다. 348㎥(105평) 규모의 VR게임 테스트베드에는 총 7개의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룸과 시뮬레이터 공간, 크로마키 및 모션캡쳐 스튜디오 등을 설치했다. 또한 개발사가 직접 참여한 수요조사와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HTC바이브 프로와 무선 어댑터를 비롯해 삼성 오디세이 VR, 증강현실(AR) 홀로렌즈, 이동식 크로마키 스튜디오도 구비됐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09


7. KAIST '차세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백경욱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이방성 전도 필름은 극미세 피치를 가진 가상현실·4K·8K UHD 디스플레이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극미세 피치 접속 핵심 소재 국산화를 통해 세계 시장을 독점한 일본 제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048300063.HTML


8. 금영그룹 "코스닥 상장 앞두고 Pre-IPO 성공, 투자 유치 완료"
금영그룹은 KT와 함께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AI 스피커 ‘기가지니’에 탑재되는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를 11월 말 런칭할 계획이며, 지상파 방송사인 SBS와 가상현실(VR)콘텐츠 업무 제휴를 통해 고퀄리티의 VR콘텐츠를 탑재한 VR노래반주기 출시를 앞두고 2018년 12월 시범서비스에 착수할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3490?cloc=rss|news|culture


9. ‘아리스포츠컵’ 참가 청소년 선수, SKT '티움 모바일' 방문
청소년 선수들은 함께 티움 모바일에서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코딩교실 △기상관측센터와 텔레매틱스 등 미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체험하는 VR(가상현실) 열기구 △VR·AR(증강현실)을 통해 우주비행사·로봇 전문가 등 미래 직업을 가상 경험해 보는 ‘나의 꿈 찾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6411810917


10. 스포츠 IT 본 스포노믹스...스포츠 융합 시장 '46조원'
영상 기술은 경기 후 선수들의 활동을 분석해 훈련에 반영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스포츠 이벤트와 더불어 가상현실을 접목해 실감형 스포츠 콘텐츠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가상현실 산업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가상현실의 스포츠 관련 산업의 규모는 GDP 대비 3%에 해당한다. 2011년 세계시장은 2조1천억달러(약2392조원)이고 국내 시장은 408억달러(약46조원)로 추정된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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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보드게임·가상현실 활용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국토교통부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공단 등과 16일부터 어린이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놀이형 교재와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어린이·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2016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년간 약 30만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3/0200000000AKR20180413143400003.HTML


2. "아바타로 옷 사이즈 체크" 유통업계 ‘가상현실’ 사업 대세로
BGF리테일은 CU편의점 기존 상품진열안내서를 VR기술로 구현한 ‘VR상품진열안내서’를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VR상품진열안내서는 계절적 특성,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상 현실 점포에 구현된 상품 진열·배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CU가맹점주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된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875


3.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서 가상현실 체험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특히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관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영상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미래의 주소사용 세대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상과 VR 장비를 이용해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를 생동감 있게 체험하고 부여원리와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1101


4. 유채꽃축제 보고 가상현실 체험
가시리 현장 따라비오름‧마을 VR투어 운영
드론 활용한 스포츠 등 4차 산업혁명 물결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300


5. 서울시, 미세먼지 경각심 높이는 ‘더스트씨’ 캠페인 펼친다
증강현실 활용해 미세먼지 유해성 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시민 참여 활성화 기대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39


6. 쇼윈도에 스마트폰 대면 가상피팅… 패션업계에 증강현실 바람 분다
소비자가 ‘자라AR’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라 매장의 쇼윈도, 계산대, 온라인 주문 배송상자 등을 비추면 화면에 모델들이 등장해 약 7~12초 동안 포즈를 취하며 의상을 선보인다. 이 같은 AR 영상은 모두 12가지가 있으며, 170㎡ 남짓한 공간에 68대의 촬영 카메라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홀로그램 촬영 시설에서 제작된 콘텐츠라는 게 자라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 제공 기간 동안 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갱신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16001


7. 첨단기술 섞어 혁신하는 스타트업에 3억 쏜다
공모 과제는 ICT·SW융합기술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단 ▶인공지능(AI)·인지컴퓨팅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MR) ▶지식서비스 분야 등은 특화분야로 지정, 최종 지원과제 중 40% 이상을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판교 완샷 프로젝트’ 참가 자격을 부여, 국내외 투자자에게서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6412


8. 한비세트론, ‘산업용 AR 스마트글라스’ 솔루션 출시
- 구글 글라스처럼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관리와 바코드 스캔 ‘엑스퍼스뷰어 솔루션’ 출시
http://www.itnews.or.kr/?p=2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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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내년 완전 자율주행 시대 개막…디지털헬스케어 격전장될 것"
보고서는 "현재 제한된 환경에서 주변 상황에 따라 자동차 스스로 가속, 감속, 정지 정도만 하고 있지만 다양한 기업들이 사람 개입 없이 목적지까지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자율주행차 스타트업들은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고 외부 연구자들의 참여와 경쟁을 수용하기 위해 자신들의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7/0200000000AKR20171227033400002.HTML


2. LG전자-히어, 자율주행차 ‘맞손’
히어는 독일 BMW, 아우디, 다임러 3사 공동 소유 업체다. 양사는 LG전자 텔레매틱스와 센티미터(cm) 단위 히어의 고정밀 지도 정보를 결합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내년까지 개발할 방침이다. 고정밀 지도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요소다. LG전자는 통신을 히어는 지도를 맡는다. LG전자 자동차부품(VC)사업본부장 이우종 사장은 “첨단 지도 기술을 보유한 히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통신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LG전자는 완성차 고객이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세대 커넥티드카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109


3.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기능안전’ 국제인증.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은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설계, 개발, 생산 전단계에 걸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표준규격이다. 이 인증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납품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부품 업계의 필수 인증이 됐다. LG전자는 이미 2014년 전기차 부품사업에 대해 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49


4. 판교 자율주행셔틀, 연내 시범운행 무산
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 인증 평가 통과 못해...내년 2월께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7164644&type=det&re==


5. KOTRA, 스웨덴 車 업계 주요 화두는 전기차/자율주행차량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2713142472144b51928797_16


6. 서울시, 운전자없이 달리는 자율주행차 시범지구 지정
이는 시가 내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의 일환이다.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은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과 주변시설물, 다른 차량과의 쌍방향 정보 교환이 가능한 도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자율주행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과 설계 용역을 거쳐 자율주행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 후 내년 말까지 대상지에 차량사물통신기술인 V2X(자동차가 자율주행하기 위해 도로 상의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는 기술) 설비와 정밀전자지도 등을 우선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70


7. 내년 정부 미래형자동차 R&D 인력 양성 사업 두배로 확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친환경차 등 미래형 자동차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 청신호가 커졌다. 정부가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유망 신산업인 미래형자동차 산업에 적극 투자키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362


8. 7자 이상 긴 도로명주소 짧게 손본다
사물의 이동이나 실내에 대한 위치표시와 이동경로 안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드론, 드로이드,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등장으로 주소 기반 신산업 창출 여건이 마련됐다는 게 행안부의 판단이다. 주소체계를 입체화·고도화하고 신기술 연계 주소 기반 산업모델을 개발하고 드론택배,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성장 산업을 지원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37456


9. 자동차업계,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협업' 가속도
자동차의 기술 수준이 높아질수록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자동차가 과거 단순 이동수단에 불과했다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이 진화하면서 이제는 업무와 생활공간으로 탈 바꿈하고 있다. 이 핵심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이 자리잡고 있다. 자동차 전장시스템의 한 분야인 인포테인먼트는 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부터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이 해당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6943


[이전뉴스]
 - 2017년1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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