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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신형 블록체인 파워 관심 집중
코스모스 외에도 다양한 신형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올해 데뷔를 준비 중인데요, 특히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한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거액을 투자받은 디피니티나 오아시스랩스 같은 플랫폼들이 올해 언제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디피니티의 경우 이르면 올해 2분기 출시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코스모스처럼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프로젝트로 이더리움 공동 개발자 중 한명인 개리 우드가 개발하는 폴카닷도 3분기 공개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텔래그램 메인넷도 공개가 임박했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2


2. 코스모스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2가지 이유는?
최근 메인넷이 공개된 코스모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해 테크칼럼니스트인 존 에반스가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에 코스모스의 의미를 조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탈중앙화된 지분증명(PoS) 합의 메커니즘, 여러 블록체인들을 연결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우선 코스모스에 대해 처음 등장하는 탈중앙화된 메이저 PoS 블록체인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PoS 합의과정을 채택한 EOS 블록체인이 이미 있음에도 코스모스에 후한 점수를 것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8


3.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블록체인, 10~20년 후에 세계 경제 체계를 뒤바꿀 것"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컨센시스(ConsenSys)'의 창업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블록체인의 파생 및 확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10~20년 후 세계 경제 내 블록체인이 일으킬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북미 최대 IT·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SXSW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이 지닌 가능성을 초창기 이메일과 빗대어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6201


4. 언론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퍼블리시’, 4월 1일 한빗코 IEO 진행
퍼블리시(주)는 퍼블리시 프로토콜을 “이오스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언론사에 의한, 언론사를 위한’ 뉴스 생태계 솔루션이다. 언론사 자체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현물 가치를 유입시킬 수 있는 언론사 고유의 토큰 경제 모델 구축을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기업은 “뉴스 생산과 소비 과정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 공정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보장하며, 이를 통해 생태계 참여 명분을 강화할 수 있다. 분산된 뉴스 생산, 구독자 확대를 위한 성공적인 견인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6208


5. 美 SEC 위원장, “이더리움 증권 아니다” 주장?
2018년 6월, 미국 ‘야후 올 마켓 서밋’에 참석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 국장 윌리엄 힌만이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을 했었어요. 이 발표가 나오며 이더리움의 가격은 당시 소폭 상승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9월13일(이하 모두 현지 시간),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이  ‘SEC 직원의 발언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라는 성명을 내 다시 시장을 철렁하게 했지요.
http://www.bloter.net/archives/333596


6. 페이스북 새무기 ‘블록체인’…광장 경찰서 아파트 경비원될까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은 지난해 3월 영국 컨설팅사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CA)’가 페이스북 심리 퀴즈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앱 이용자,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페이스북 친구의 정보를 수집해 미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 캠프에 활용한 스캔들이다. 해당 사건은 CA 직원이 2018년 폭로하며 공론화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879


7.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타타', 블록체인 플랫폼 적용
디지털 신원확인, 자산 토큰화, 추적 등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8095343


8.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
세종텔레콤이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생활에 접목한 융합서비스와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하며 사회경제 변화를 주도하는 가치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다. 세종텔레콤은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를 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메인넷(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파트너 육성,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투자 등 포트폴리오 구축을 완료했다.
http://www.etnews.com/20190318000206


9. 정유회사 쉘(Shell),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했다
세계적인 정유 회사 쉘(Shell)이 이미 4개월 전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한 것이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세계 5위의 정유회사 쉘이 링크드인을 통해 블록체인 분석가를 찾는다는 공고를 냈었다”면서 “이는 석유와 가스 산업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적 결합 가능성을 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9345


10. 더블체인, APA CIC Ooutlook 선정 Top10 블록체인 기업 선정
더블체인 관계자는 "실리콘밸리, 싱가폴, 홍콩 등 대표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APA CCI Ooutlook은 매년 블록체인 괄목할 만한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며 "작년 동기에는 Huboi, Infinity Blockchain Labs, Bacoor, Vechain 등이 선정되어 블록체인 분야에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APA CCI Ooutlook은 CIO, CTO를 포함한 IT 관련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IT 기술 동향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이다. 특히 클라우드, 모바일 컴퓨팅, big data 등의 산업 실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향을 전달하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에 위치한 기업들 사이의 정보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751


11. ‘암호화폐’로 깨어나는  新 게임생태계 ‘주목’
블록체인 접근성 높인 다양한 게임 콘텐츠 ‘눈길’ … 대표작 ‘이오스나이츠’ 결제율 50% 육박 ‘상승세’ 
넥슨 등 대형게임사 직·간접 참여 ‘서비스 변화’ … 전용앱 출시 등 이용자 진입장벽 해소가 관건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41


12. VX네트워크, 블록체인 게임 포탈 개발 파트너십 체결
VX네트워크(대표 정창윤)은 18일 인블록과 ‘블록체인 게임 포탈 개발 및 코인 거래소의 게임 채널링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이 회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서 제공될 게임의 개발 등을 지원받는다. 또 인블록은 하이퍼렛저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양사가 각 분야에서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최상의 시너지를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84


13. 컨텐트박스(BOX),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 산업을 위한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 산업을 위한 플랫폼. 사용자, 크리에이터, 파트너, 개발자와 광고자들이 토큰 생태계를기반으로 각자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공유된 사용자 풀을 조성하고 통합된 구조의 페이먼트 솔루션을 통해서 기존의콘텐츠 플랫폼들의 손쉬운 인테그레이션을 지원하며, 다수 플랫폼을 탈중앙화 구조의 통합형 플랫폼으로 연동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649


14. 현대家 코인 ‘에이치닥’, 상용화 선언… 블록체인 경쟁 후끈
최근 대기업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평가받는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가 상용화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간의 침묵을 깨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한 것이다. 현대가 3세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에이치닥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BaaS(서비스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해 시장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7010005452


15. 카카오톡에 코인지갑 담길까…블록체인 '클레이튼' 적용 논의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19일 '클레이튼 파트너스 대이' 개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817162244603


16. 에임리치, 블록체인 VVIP서비스 오픈
에임리치에 따르면, 블록체인 VVIP서비스는 에임리치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로 런칭됐다. 에임리치의 대표 블록체인 애널리스트 3명이 모여 팀 포르스를 결성했으며, 이들은 1%라도 손실 시 무조건 전액 환불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에임리치 관계자는 “금번 VVIP서비스는 최고 애널리스트들의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며 “단, 자사가 자문한 시그널대로 매매했을 경우만 해당되며, 서비스 총 기간 동안의 누적수익률의 성과를 평가했을 때 손실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8000940215


17.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앤드어스-준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개발 발표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앤드어스체인, 빅데이터 전문 기업 ㈜준타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은 현재 자체 개발한 지속가능한 탈중앙화 특성을 갖는 deb 합의알고리즘을 적용한 퍼블릭블록체인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의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올해 전반기에 메인넷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36


18. 미 대형 거래소 나스닥 vs ICE, 코인 거래로 ‘진검승부’ 나서나
외나무다리가 아닌 코인 거래로 만났다. 미국 장외주식 거래시장 나스닥과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털 거래소(Intercontinental Stock Exchange, ICE)의 이야기다. 이들은 거래 지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진검승부에 나섰다. ‘누가 더 투명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가.’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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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보안관제시장 격돌
최소 10억건 이상의 이상징후와 보안로그가 수집되고 있는 만큼, 머신러닝·자동화 등 최신의 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방어체계를 꾀할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의 보안관제 인력 규모로 쏟아지는 모든 공격을 막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SK인포섹은 AI를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한다. 2016년 10월 선보인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관제플랫폼 ‘시큐디움’에 머신러닝을 활용한 이상징후 탐지, 정오탐 판정 기술 등을 개발·적용해 고도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07


2. 육군, 유사시 AI 활용한다…'인공지능협업센터' 설립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미래지상군발전 국제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기술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들과 교류·협력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 협업 및 연구센터'를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지금 육군은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 4.0' 등을 구현하며 최첨단 과학군으로 변혁해가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육군'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307


3. "인간 뇌 신경망 닮은 인공지능 개발 중"
뇌 신경공학 분야 권위자인 세바스찬 승 삼성전자 최고기술과학자(CRS·부사장·사진) 겸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의 목표는 인간 뇌의 신경구조를 꼭 닮은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런 그가 13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서 열린 ‘삼성 AI포럼 2018’에서 그동안 연구 경과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26861


4. SCL, 건강검진·병리학 분야 인공지능(AI) 임상연구 ‘박차’
12일, 하나로의료재단·㈜DoAI 등 3자 업무협약 체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188


5. 육군 ‘인공지능 연구센터’ 내년 1월 발족
육군에 따르면, 센터는 대전 광역시 유성구 자운대 육군 교육사령부에 설치되며, 현역 또는 군무원 중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20~3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선 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 및 전쟁수행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테크노 작전개념을 선도하고 인공지능을 미래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활용하기 위한 소요 창출과 전력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구실을 하게 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1875.html


6. AI 투자, 향후 7년간 18배 증가
그에 의하면 응답자들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간주되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의 가치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최고 경영자들은 향후 3년간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간접투자의 비중도 20%에서 40%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많은 전통 기업체들은 디지털 기업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테슬라나 아마존 등의 사례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선두 디지털 기업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비즈니스운영 모델을 포괄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사를 보였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D%88%AC%EC%9E%90-%ED%96%A5%ED%9B%84-7%EB%85%84%EA%B0%84-18%EB%B0%B0-%EC%A6%9D%EA%B0%80


7. 동국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과정 협력
이날 협약에 따라 동국대는 인공지능 혁신선도대학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MOOC(MPP/LaaS) 교과목 연계 전공 개설과 전문프로그램을 활용한 정규과정, 비정규과정, 재직자 교육 및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또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 기반 조성, 전문프로그램을 활용한 학내 교육과정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등의 트랙운영에 MOOC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동국대에 지원한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53


8.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07


9. 인공지능이 살인 후 책임 떠넘긴다면? SF스릴러의 섬뜩한 질문
[리뷰] 인공지능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만남, 영화 <업그레이드>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71738


10. 하만, 구글과 차세대 AI기기 개발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구글과 차세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개발한다. 삼성의 인공지능 ‘빅스비’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부터 세계 최대 인공지능 기업 구글이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과 기기 개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처럼 인공지능 기기도 ‘구글 플랫폼 + 삼성 디바이스’의 조합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02572


11. 캐논메디칼,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영상진단기술 선봬
이달 13일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참여, "노이즈 대폭 감소"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4700&thread=22r06


12. 도라에몽 "민무늬 AI 스피커들 비켜"
“난 도라에몽이야. 난 도라야끼(단팥빵)를 좋아해.” 네이버의 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이번에 도라에몽 모습을 하고 대중 앞에 섰다. 밋밋한 AI 스피커 친구들에 비하면 디자인이 독보적이다. 직육면체, 원형, 원통형의 단순 프레임에 까맣고 하얗기만 AI 스피커들과 다르다. 은은하게 불빛을 내는 친구도 있으나 이 정도도 도라에몽 앞에선 점잖은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62359&type=det&re=zdk


13. 인공지능 분야 취업, "AI JOB담으로 오세요"
혁신허브의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로, 이날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혁신허브 AI스쿨’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가 위탁 운영 중인 교육과정으로 기업의 중급 개발자를 위한 R&D 리더 양성 과정과 초급 개발자를 위한 R&D 실무자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7418


14. 철도공단, AI기반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경인선부터 고속철도까지 영구보존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내년 3월까지 모든 생산기록물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맞춤형 차세대 기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록정보자원 공유와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25


15. 가전으로 스며든 인공지능...AI 플랫폼 전쟁도 치열
.인공지능(AI)과 만난 가전이 점점 ‘스마트’ 해지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폐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도 사물인터넷(IoT)과 로봇 등으로 무장한 다양한 AI 가전들이 눈길을 끌었다. AI 기능을 탑재한 가전제품이 늘고 있는 가운데 AI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125


16. 삼성 AI연구 “보이스·자율주행차 등 5가지 기술에 집중
삼성 AI포럼서 삼성전자 인공지능 전략 재차 강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16


17.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성료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을 지난달 3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15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22


18. 日 파나소닉, AI 스마트홈 사업에도 박차
또한 AI가 거주자의 행동을 예측해 주거 환경 장비에 스스로 명령하는 캐스퍼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파나소닉이 브레인어브티와 손을 잡은 이유는 관계사인 파나소닉홈즈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주택 임대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065032


19. NTT 그룹, 전사 AI 프로젝트 ‘코레보’에 엔비디아 AI 플랫폼 도입
NTT는 엔비디아 테슬라 V100(NVIDIA Tesla V100) 플랫폼에 코레보의 클라우드 기반 AI 리소스 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엔비디아 테슬라 V100 플랫폼은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 워크로드는 물론 AI 추론과 교육에 높은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7세대 GPU 아키텍처인 볼타(Volta)를 기반으로 하는 테슬라 V100 GPU는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며, 단일 GPU 내에서 최대 100개의 CPU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64


20. "알고리즘으로 씨름하지 마세요"··· SaaS 방식 머신러닝 API 10선
이제는 아니다.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배포하는 방식이 지닌 위력을 알아채고는 코드를 모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만들었다. 서비스에 데이터를 게시하면 똑똑한 인공 지능이 몇 ms만에 결과를 가지고 온다. 물론 데이터 집합이 큰 경우 그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569


21. 증강현실 실감교육, AI 어학관 등 다채로운 이러닝 체험의 장 열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에듀테크(edu-tech)는 인터넷 강의로 대표되는 획일적·단방향 이러닝에 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쌍방향·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7


22. AI에 '책임'과 '윤리'라니? 새로이 주목받는 '리스폰서블 AI'
2017년 AI의 시장 규모는?
무려 73억 5000만 달러, 한화 약 8조 3000억 원 수준
2030년의 AI 시장 규모는?
2017년보다 21배 급증한 1570억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276


23. 구글, AI 집중연구 지원 첫 한국인 대상자 선정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구글 AI 집중 연구 어워즈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시작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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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6번째 인공지능(AI) 연구센터 신설
뉴욕 AI 연구센터는 로보틱스 분야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영입된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니엘 리(Daniel.D Lee)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세바스찬 승(H. Sebastian Seung)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로서 AI 선행 연구를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000


2. 시각장애인 안내하는 'AI'···고2가 이틀만에 만들었다
"화면을 인식하는 AI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기본 AI세팅은 구글이 2015년 오픈 소스로 공개한 텐서플로우(Tensor Flow)를 채택했다. 김군은 최근 이틀 동안 18시간을 투입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자전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AI가 학습해 자전거의 앞길은 안전한 보도로 그 외에 아스팔트가 놓인 옆길은 차도로 구별해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  초기 버전이라 아직 불완전하지만 이 원리를 AI에 적용하니 생각보다 학습 속도가 빨랐고 숙련된 개발자들도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572


3. 삼성은 뉴욕, 페북·구글은 ‘탈 미국’ … AI 허브 경쟁
삼성전자 측은 “AI 연구센터가 위치한 미국 동부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밀집해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구와 관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 AI 연구센터 수장은 지난 6월 삼성전자가 부사장급으로 영입한 다니엘 리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맡았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리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승 부사장도 CSO로서 뉴욕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577


4.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9523


5.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과장..."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없다"
지난 6일, 태블릿 업계 성장에 기여한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기업가 출신,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미 스탠포드대 교수가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인공지능 다시 생각하기(AI: Think Again)」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부 미래학자들의 예언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한 현재 대중이 가진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의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AI 연구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일부 연구자들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가 더욱 과장됐다고 언급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91


6. 동국대, 인공지능 교육 혁신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누가 뭐래도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리한다. 세계 열강들이 앞을 다투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만 있지 않다. 국가 안보는 물론 각국의 국민들, 나아가 전 인류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위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은 선진국에 비하여 점점 뒤처지고 있으며 더욱이 이와 같은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미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현황에 있어서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대학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819


7. 금감원,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감독 도입 "MRR 시범사업"
MRR은 금융사 IT시스템이 금융규제를 기계어로 이해하고 전산 데이터를 추출해 보고서를 작성한 뒤 금융당국에 스스로 제출하는 최첨단 시스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금융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사람이 일일이 규제를 확인해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MRR은 이같은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 수행해 인위적인 조작이나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소재 창업허브 별관 1층에서 '핀테크 타운홀 미팅-핀톡(FinTalk)' 행사를 열고 "국내 레그테크(Regulation과 Technology 합성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MRR 시범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1305.html


8. SNS셀럽, 알고보니 인공지능으로 밝혀져
페르소나시스템이 만든 AI소니아는 의료용 데이터를 학습하고 수십만 건의 질병데이터, 증상을 학습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의료용 챗봇을 위한 이벤트로 소니아를 SNS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I소니아는 의료용 정보와 사진을 선별, 작성하여 SNS에 글을 올렸다. AI소니아는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질병 명을 잘 알지 못하고 ‘어지럽다’같은 증상을 말하면 이를 학습하여 증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르소나시스템은 AI대화엔진 기업으로 AI챗봇, AI스피커, 무인콜센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100% 자체 개발한 엔진과 제품을 완성했다. 최근 AI통역사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AI통역사는 약 160여 개의 기업들이 사전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122


9. 인공지능(AI) 기술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적용된 엘리베이터에 대한 국내 출원이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까지는 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2015년 이후부터 매년 2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년간(2015~2017)은 그 이전 3년간(2012~2014)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기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그 뒤를 이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80


10. SKT, NUGU 2주년... “인공지능 대중화 주도할 것”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 AI플랫폼 '누구'가 출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등 AI 스피커 시장 도전이 활발한 가운데, SK텔레콤은 '누구'의 서비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14


11.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추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의료원도 이에 대비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AI-EMC’(가칭·을지 모바일 케어)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34


12. 글로벌 AI 석학들, 다음달 ‘삼성 CEO 서밋’ 집결
올해 행사 주제는 ‘인공 지능(AI)’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AI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의 전체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건강, 운송 및 산업 분야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을 본격화하겠다는 얘기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1632


13. 집 안으로 들어온 AI, 미래 생활 바꾼다
지난해 전시회 때도 AI는 주인공이었지만 당시 기업들은 AI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중심으로 가전이 연결되는 스마트홈의 미래를 보여주는 정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AI가 TV부터 의류관리기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에 녹아들며 생태계를 넓힌 데 이어 지금 당장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적정 온도와 밝기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TV도 선호 채널로 틀어지는 풍경이 현실이 됐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0162553&re=zdk


14. 바인아이티,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안전사회 만든다
스마트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건강과 여행, 교육 등 삶의 전 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이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이른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생활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서비스가 관심을 끈다. 바인아이티(대표 윤봉훈)는 스마트 캠퍼스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 기기 관리(MDM) 솔루션, 전자복무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자 출결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소프트웨어라는 원천기술로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구체적으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사회와 학교, 도서관 시설 등에 연관된 모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웨어러블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15


15. 중국, AI로 코마환자 회복가능성 진단…가망없다던 7명 깨어나
중국과학원·인민해방군병원 8년 연구끝 AI 진단시스템 개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ai%EB%A1%9C-%EC%BD%94%EB%A7%88%ED%99%98%EC%9E%90-%ED%9A%8C%EB%B3%B5%EA%B0%80%EB%8A%A5%EC%84%B1-%EC%A7%84%EB%8B%A8%EA%B0%80%EB%A7%9D%EC%97%86%EB%8B%A4%EB%8D%98-7%EB%AA%85


16. 한국, AI 인력 1만명 부족… IT기업들 "유명 학술대회서 인재 훑어"
AI 인재 확보에 '올인'
구글 등 대학·연구소와 협업
연구비 등 지원해 선점 경쟁
네이버, 후원학회 5개→9개로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도
애플, 4월에 구글 부사장 영입
SKT는 애플 '시리' 담당자 채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71


17. 출장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트래블포트는 IBM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형 출장경비관리 플래폼인 ‘IBM 트래블 매니저’를 발표했다. 경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예측분석까지 행하는 게 특징이다. AI플랫폼은 업계 최초의 사례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8


18. LG유플러스, AI 지원 스피커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 출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네이버와 협업해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모델로 ‘프렌즈+(이하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을 출시한다. 프렌즈플러스 미니는 LG유플러스의 홈IoT 및 IPTV와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접목시킨 ‘프렌즈플러스’ 스피커의 후속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2


19.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20. 부동산 서비스산업 미래 들여다 보니 친환경·인공지능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연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9개 참가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팀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나인와트'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은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088&r_key=5426425633


21. "똑똑한 AI금융앱 `핀크`로 PB서비스 대중화 가능"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권유해주기도 한다. 하나금융지주 소속 금융사뿐 아니라 제휴관계를 맺은 다른 금융사 금융상품을 구입하거나 계좌이체를 할 때도 모두 핀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조만간 해외 송금, 소액대출 서비스는 물론 연말정산을 돕고 절세 방안을 알려주며 신용등급에 따른 유리한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보험사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 대표는 "활용하는 데이터의 범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재무진단 서비스는 해당 금융사가 보유한 고객 금융정보에 기반해 이뤄지지만 핀크는 1개 금융사가 아니라 다양한 금융사 정보를 취합·분석해 더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70712&year=2018


22.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중국 병원, AI 진단 시스템 개발
환자 MRI영상 뇌혈류 미세 변화, 축적된 다른 환자 데이터와 비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0095.html


23. AI특허 상위社 10곳 중 일본 5곳, 미국 3곳 차지… 한국은 삼성전자가 유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수준 조사’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AI 기술력을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한국의 기술력은 78.1에 불과했다. 이는 중국(81.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1년 전 조사에서는 한국(73.9)이 중국(71.8)에 앞섰지만 결국 추월을 허용했다. 지난해 일본의 AI 기술 수준은 83.0, 유럽연합(EU)은 88.1로 역시 한국보다 높았다. 한국의 AI 경쟁력이 낮은 것은 그동안 AI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AI 연구개발(R&D) 관련 지출은 2013년 366억원에서 지난해 2344억원으로 불어났다. 하지만 중국(지난해 6조원)과 미국(2015년 1조2000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정부는 1990년 AI의 음성인식·자동통역 분야에 7년간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했지만 투자액은 54억원에 그치기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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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자동화 앞에 놓인 과제, 최고 해결사는 블록체인?!
위 과정을 자동화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는 ④ 시점에서 발생한 후 ⑨ 시점에서 종결된다. 이때 ④ 시점의 계약 상태는 아래 <표1>과 같고 ⑨ 시점의 계약 상태는 <표5>가 돼야 한다. 통상적으로 현실에선 구매자가 송금을 완료하면<표2> 판매자는 “물건을 보냈다”는 증빙으로 운송장 사진을 찍어 구매자에게 보낸다<표3>. 만약 이 과정을 자동화한다면 어떻게 될까?
https://news.samsung.com/kr/%EC%9E%90%EB%8F%99%ED%99%94-%EC%95%9E%EC%97%90-%EB%86%93%EC%9D%B8-%EA%B3%BC%EC%A0%9C-%EC%B5%9C%EA%B3%A0-%ED%95%B4%EA%B2%B0%EC%82%AC%EB%8A%94-%EB%B8%94%EB%A1%9D%EC%B2%B4%EC%9D%B8


2. 메디블록-교보라이프플래닛, 블록체인 기반 보험사업 맞손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보험 상품 사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헬스케어 데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캠페인 및 마케팅 추진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 건강기록 플랫폼 구성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및 연구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 언더라이팅 및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업무 진행에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93119


3. 블록체인 기술 직접 체험하는 자리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서울 2018’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창업 준비생, 지자체 공무원 등 누구라도 참여해 블록체인을 공부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지역 중고등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바로 알기 진로 체험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한양대 김철환 교수가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연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33155&type=det&re=zdk


4. '인간블록' 최유진, 블록체인서울 2018 명예대사로 활동
"블록체인서울 2018'로 건전한 생태계 마련 기여할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50936&type=det&re=zdk


5. 앤디 워홀 작품 토큰화, 블록체인 상에서 경매 열려
5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앤디 워홀이 그린 2미터 크기의 '작은 전기 의자(Small Electric Chairs)' 14점이 블록체인 기반 예술 투자 플랫폼 매세나스에서 1백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판매됐다. 암호화폐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는 170만 달러가 모였으며, 이는 해당 작품의 지분 31.5%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작품의 최고 경매 가격은 560만 달러로 책정돼 있다. 이번 경매에는 약 800명 이상의 입찰자들이 전원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참여했다. 입찰자들은 대부분 아시아 및 유럽 출신으로 암호화폐 열성 지지자, 투자자, 예술 애호가들로 밝혀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2


6. 트위터 CEO, 美 청문회 참석 "블록체인 기술, 스캠 문제 해결책"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상업 부문 하원위원회 청문회에서 트위터 CEO 잭 도시(Jack Dorsey)가 "블록체인을 스캠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청문회는 트위터의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정보, 콘텐츠 조정, 정치 편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을 사칭해 기부를 유도한 사례, 1.5만 개 봇의 암호화폐 허위정보 유포 소식 등 트위터 허위 계정과 해킹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스캠 사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089


7. 인텔·SAP "기업형 블록체인 개발 위해 협력"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인텔과 SAP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인텔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기업형 인프라 플랫폼을 위한 25년 간의 협력을 블록체인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상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기존 기술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4


8. 코인원-연세대, 블록체인 인재 양성 협력키로
코인원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과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인재 양성이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교육과정 구축 공동기획 ▲다양한 학사과정을 활용한 퍼블릭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 공동기획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5714


9. "블록체인이 재무제표 기반 회계업무 바꿀 것"
딜로이트 김유석 리더 "새 회계 프로토콜 준비해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11557


10. 속도가 빠르면 좋은 블록체인일까…'TPS'를 보는 두 시선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를 부를 때 쓰는 초 단위
비트코인 초당 7TPS, 이더리움이 20TPS 수준
비자카드 2만4,000건 처리…TPS, 범용성 확보 열쇠
서비스 속도 향상위해 TPS 집중 추세 '활활'
업계 "이용속도 개선이 블록체인 범용성 높일 것"
VS. "TPS 무의미, 의미 없는 논쟁일 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JOQIX


11. "블록체인으로 회계업계도 변화할 것…인력 양성 시급"
블록체인은 중앙집중기관 없이 시스템 참가자들이 공동으로 거래정보를 기록·검증·보관해 거래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분산장부 기술이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 화폐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유명하다. 김 상무는 기업회계에 블록체인이 전반적으로 도입되면 "거래 인식 과정에서 자동인식 처리가 증가하고, 거래 처리 과정에서는 분산원장기술로 이중인식이 방지되며 기존 진위확인 업무가 불필요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020200008.HTML


12. 엑사랩,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한 MOU 체결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가치의 동반관계를 구축하며 기술 및 콘텐츠 공유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이며, 사업기회를 발굴함과 동시에 4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기로 계약하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발전과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 된다. 엑사랩은 기존에 베타 론칭한 소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인 ‘허빗’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개발 진행 중이며, 첫번째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번코인(Burn Coin)을 거래 코인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64


13. NDS, 식품안전 분야 블록체인 사업 추진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주도로 진행하고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이력시스템 시범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식품안전분야 블록체인기술 활용 정보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NDS는 그동안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과 이더리움(Ethereum)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연구해 왔고 특히 농심그룹의 주 사업 분야인 식품안전 분야에 블록체인을 접목시키기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90


14. 바레인 정부 "블록체인은 진정한 진보의 과정, 산업 발전 도모"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바레인에서 열린 '스마트분야 사이버보안 및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8(SmartSec Cyber Security and Blockchain Conference 2018)'에서 바레인의 전기‧수력 발전부 장관 Abdulhussain Mirza가 바레인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Mirza 장관은 "블록체인은 손쉽고 안전하게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특히 블록체인의 데이터 보호 능력은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업체들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이를 미루어보면 블록체인은 진정한 기술 진보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0


15. 꿈의 기술 '블록체인 메인넷' 이뭐꼬?
로마 제국 말기에 은의 함량이 3%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가치의 하락이 심했지만 특정 영주의 영지를 벗어날 때 교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통화는 로마의 은화 외에 선택지가 없었다고 한다. 각 지역 영주가 발행한 금화와 은화를 살펴보면 크기가 제각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금은화 하나의 가치가 일정하지 않았다. 이렇게 가치가 일정하지 않았던 이유는 금화와 은화의 보유자들이 잘 티가 나지 않게 테두리를 조금씩 잘라 유통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5375v


16. 경희대 BLiKH  ‘스팀과 DAPP 생태계 발표 ‘주목’
경희대 BLiKH, 체계적인 토큰 이코노미 연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올해 초에 설립되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공부해 온 BLiKH는 경희대학교 내에서  블록체인을 가장 깊이 있게 다루는 학생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창립 멤버들은 휴먼 스케이프, 체인파트너스, AI Network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blikh/


17. 동대문관광특구, 월튼체인과 블록체인 기술협약… RFID플랫폼 국내 첫 상용화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전문기업 월튼체인(대표 모빙)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회장 홍석기), 디디엠글로벌(대표 이종선)과 5일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사무실에서 블록체인 산업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특구단지 유통분야에 월튼체인의 블록체인과 RFID 기술을 적용해 유통·물류·매장관리 혁신과 고객서비스 기술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59


18. 동국대 블리펀트(Blephant),” IoT과 블록체인, 보안 해결 없이는 진짜 혁신 이루지 못한다”
[블록페스타 2018] 블록체인의 미래 , 인재가 모이다 ②동국대 블리펀트(Blephant), ” IoT과 블록체인, 보안 문제 해결 없이는 진짜 혁신 이루지 못한다” 4차혁명 시대, IoT 삶을 편하게 하지만 사생활 침해 등 문제도 야기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blephant/


19. 고려대 쿠블(KUBL), “블록체인으로 장학재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블록페스타 2018] (블록체인의 미래, 인재가 모이다) ①고려대 쿠블KUBL, “블록체인으로 장학재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kubl/


20. 성균관대 SK KONE ” 스마트컨트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안이슈에 초점”
[블록페스타2018](블록체의 미래, 인재가 모이다) ③성균관대 SK KONE  ” 스마트컨트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안이슈에 초점”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면 수정되기 어려워..그 전에 취약점 찾으면 보람느껴”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skkone/


21. 스위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금융업체 승인 받아…내년 은행 라이선스 목표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밸러는 이제 스위스의 지역금융서비스기준협회(VQF; Local Financial Services Standards Association)의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VQF는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 Financial Market Supervisory Authority)이 공인한 자금세탁 방지 관리기구이다. VQF의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스마트밸러가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규제당국의 관리를 받게 되어, 대중들에게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3


22. 터키 증권거래소,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크립토코인뉴스(CCN)는 5일(현지시간) 터키 증권거래소 보르사 이스탄불(Bosa Istanbul)이 고객 정보 등록과 문서 공유를 빠르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새로 개발된 플랫폼은 보르사 이스탄불 외에 터키 국립예금결제원 등 기관들과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보르사 이스탄불 관계자는 새로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고객 정보와 문서 관리를 편리하게 수행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 정보 입력 실수를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젝트들과의 연계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ED%84%B0%ED%82%A4-%EC%A6%9D%EA%B6%8C%EA%B1%B0%EB%9E%98%EC%86%8C-%EC%83%88%EB%A1%9C%EC%9A%B4-%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


23. 포스텍, 국내 처음으로 블록체인-AI 분야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 도입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정보통신대학원이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을 도입,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대학원은 올해 처음 개설하는 블록체인·인공지능 석사과정의 일부 과목을 온라인 과목으로 제공하고 퀴즈와 과제, 프로젝트나 시험을 모두 마치고 70%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 수료로 인정할 계획이다. 이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면 최대 6학점까지 인정해 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8870


24. 환경과 에코밸류 블록체인의 만남,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 개최
이번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제주’는 제주 디지털녹색성장포럼으로 병행 개최되어 환경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 개발자, 기업인, 투자자, 오피니언 리더 등 혁신을 선도하는 500명의 전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기조 연설자로는 최근 녹색성장과 4차 산업 육성을 정책적으로 폭넓게 실천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나선다. 이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벨류 프로젝트의 이채민 대표를 비롯해 변화영국립기상과학원 기후연구과장 임대웅 에코원 대표, 김성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 MBA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의 위협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15


25. 스코틀랜드, 세계 최초 임대인을 위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재, 스코틀랜드 정부는 세입자들이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택 산업을 규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높은 임대료 인상률이 세입자들에게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에 대해 정확한 시장 증거를 찾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골머리를 앓았는데, 시티렛츠의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될 듯하다. 시티렛츠의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임대 변경사항 피해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06/968/


26. "블록체인 인증 사용자 확대"...시빅, 4300만달러 토큰 베팅
블록체인 기반 인증 스타트업인 시빅(Civic)이 사용자 기반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카드를 뽑아들었다. 사용자들이나 기업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올해말까지 시빅 플랫폼에서 인증 확인을 하면 자사가 발행한 CVC 토큰으로 비용을 지불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투입하는 토큰 가치가 최소 4300만달러 규모라고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빅은 블록체인에 개인 ID를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탈중앙화된 ID 관리 플랫폼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4


27. 애니팬, 할리우드에 블록체인 기술 전한다...“국내 IT기술 인정받는 계기될 것“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영화투자 시스템'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관투자사는 물론 일반인까지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 또는 기획중인 영화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투자에 대한 수익을 배당받을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영화산업이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누구나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이에 대한 권리와 소유, 사용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25


28. 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 스캐넷체인 AR 플랫폼 전격 탑재
'블록체인 기술' 실제 상용화하는 첫 걸음... 업계 이목 집중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17


29. 위블락-캐리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지역 광고 띄운다
블록체인 기업 애드포스 인사이트가 추진하는 탈중앙화 광고 프로젝트 위블락(weBloc 대표 홍준)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캐리 프로토콜 (Carry Protocol 공동대표 손성훈/최재승)과 제휴를 맺고 지역 광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위블락은 아이콘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프로젝트로 광고주를 넘어 사용자 중심의 광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및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형태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새로운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


30.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프로젝트 Fr8 Network Shankhri Balaji 마케팅 총괄 “한국은 기회의 시장”
Fr8 Network 프로젝트의 마케팅 총괄 Shankhri Balaji가 3일 블록72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Shankhri Balaji는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Fr8 Network의 프로젝트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한국 시장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Fr8 Network는 물류 산업의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기반한 블록체인 회사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8


31. DragonVein, 새 VR+블록체인 제품 출시
DragonVein의 중국 독점 운영업체인 VlaVR이 N+ International Technology Summit에서 AI/AR/VR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VR 운영시스템 업체 Nibiru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5G 적용에서 차이나 모바일의 파트너로 활약하는 Vlavr은 DragonVein의 DVC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Vlavr의 최신 VR 하드웨어, DVBox 및 MiniVR이 공개됐다. 현장에서 VlaVR과 Nibiru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VR 안경(무게 105g)인 MiniVR과 DvBox를 공동 출시했다. DvBox는 Dragonvein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Nibiru의 최신 N+ 3.0 운영체제와 분산저장을 채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1149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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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스마트폰 춘추삼국시대
블록체인 스마트폰 출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최근 스위스 기반 기술회사인 시린랩스(Sirin Labs)에서 올 11월 블록체인 스마트폰인 핀니(Finney)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한 이래 이번에는 HTC에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HTC 측은 엑소더스(Exodus)라는 이름으로 블록체인 스마트폰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눈길을 모으는 것은 엑소더스 측이 라이트코인 개발자인 찰리 리 (Charlie Lee)를 자사 개발팀의 자문역으로 영입한 것이다. 리의 참여로 인해 엑소더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뿐 아니라 라이트코인(LTC)도 지원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496


2. 아르헨티나, 공공·민간 위한 '아르헨티나 연방 블록체인(FBA)' 출시
'아르헨티나 인터넷 상공회의소(Cabase)'와 웹도메인 공급업체 '네트워크 정보센터(NIC)', '상호연결 네트워크를 위한 대학연합(ARIU)' 등 공공 분야, 영리·비영리 분야의 여러 기관이 FBA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FBA의 목표는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민간 분야에 블록체인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현재 설계 및 인프라 개발 단계에 있으며, 총 15단계에 걸쳐 올해 안에 구축 및 실행할 예정이다. 협력 기관들은 "블록체인의 기본 특성인 상호 운용성과 협력적 특성으로 투명성과 크라우드 소싱 등 여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산성과 보안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10


3. 세계 4위 '중국 농업은행', 토지 담보 대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농업은행의 구이저우성 지사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첫 토지 담보 대출이 진행됐다. 은행은 여러 상업은행과 중국 인민은행 지사, 지방정부의 토지자원공사 등 다양한 노드를 통해 대출을 수월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로 대출 승인 작업은 간소화되고, 대출 당사자들은 관련 정보와 담보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토지의 이중 담보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농업은행은 블록체인 기술이 영농인과 토지 소유자들의 대출 접근성 또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부동산 같은 기타 자산 유형을 담보로 한 대출 또한 실시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12


4.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암살시장이 등장했다
유명 정치인이나 기업인, 연예인의 운명을 두고 사용자들이 돈을 걸 수 있는 시장에서 일부 사례는 위의 문장처럼 해당 인물의 미래에 관한 내기 항목에 구체적으로 “암살”을 명시해 놓았다. (코인데스크는 의도적으로 실제 이 시장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지 않으며, 관련 인물의 실명도 거론하지 않고자 한다.) 개인의 운명에 대한 내기와 더불어, 구체적으로 최소 사망자 인원을 명시한 총기 난사나 테러 공격이 일어날 것인지에 내기를 걸 수 있는 시장도 만들어졌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600a09e4b0fd5c73d2c181


5. ‘스마트시티부터 블록체인까지’…9월19일 스마트클라우드쇼 2018 개막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하이퍼 커넥티드(Hyper Connected, 초연결)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통신 등 첨단 기술이 사람, 기기, 공간을 연결하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내년 초 상용화를 앞둔 5세대(G) 이동통신을 비롯해, 증강(AR)·가상(VR)현실, 자율주행차,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발달은 변화에 속도를 더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 형태로 구현될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차를 타며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하는 세상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1/2018073102124.html


6. 게임엑스코인 "게임 블록체인계 구글될 것"
게임엑스코인 허정휘 사업 총괄 이사는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애드크립토와 비알피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달의 블록체인 행사'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게임엑스코인월드는 3세대 블록체인인 이오스(EOS) 기반 자체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블록체인 게임 작동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한다. 게임 내 코인을 거래·교환할 수 있는 P2P거래소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1142418&type=det&re=zdk


7. "블록체인으로 머신러닝 연산"...AIN, 3일 밋업
AIN은 래블업과 커먼컴퓨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특화 블록체인이다. 래블업은 개발자의 머신러닝 환경에 맞춰 컴퓨팅 파워를 클라우드로 제공해주는 스타트업이다. 커먼컴퓨터는 네트워크 참여자 활동 가치를 측정하는 블록체인 개발 IT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AIN은 개발자가 AI 머신러닝 연구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컴퓨팅 파워를 보유한 기업과 그것을 필요로 하는 개인은 AIN을 통해 컴퓨팅 파워 공유가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1150001&type=det&re=zdk


8. 싱가포르 핀테크, ‘태국 내 미얀마 이주 노동자를 위해 블록체인 송금 가능하게 한다’
블록체인 회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태국에 살고 있는 수백만 명의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이 전통적인 송금 방법보다 훨씬 낮은 거래 비용으로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돈을 집으로 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송금 산업은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가장 방해 산업의 하나로 의미한다. 그 이유는 전통적인 송금 시스템에 비해 기술이 자랑하는 비교 우위를 쉽게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멀지 않다. 트랜잭션 속도, 무시할 수 있는 비용 및 블록체인 송금 프로세스의 분산된 감사 기능은 채택률을 높이는 주요 요인 중 일부다. 이러한 요소들은 항상 가족에게 돈을 돌려 보내는 전세계 이민 사회의 상당 부분에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dcoinnews.net/%EC%8B%B1%EA%B0%80%ED%8F%AC%EB%A5%B4-%ED%95%80%ED%85%8C%ED%81%AC-%ED%83%9C%EA%B5%AD-%EB%82%B4-%EB%AF%B8%EC%96%80%EB%A7%88-%EC%9D%B4%EC%A3%BC-%EB%85%B8%EB%8F%99%EC%9E%90%EB%A5%BC-%EC%9C%84/


9. 中 텐센트, 블록체인 상표권 무더기 신청
30일(현지시각) 중국 국가공상총국 상표국에 따르면 텐센트는 이달 5일부터 16일까지 '인프코인(infcoin)', '보비', '큐뱅킹(Qbanking)', '링크뱅킹(LinkBanking)', '보둥싱치우', '보둥싱', '보비런' 등 총 23개의 단어에 대한 상표권을 신청했다. 단어의 맥락을 봤을 때 텐센트가 바이두 등과 유사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조성하면서 암호화폐를 발행하려는 시도로 분석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31073949&type=det&re=zdk


10. “블록체인으로 남북경협 투명한 거래 보장···에너지가 KT 주력사업의 하나 될 것”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에너지나 물자를 북에 지원할 때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은 모든 참여자들에게 거래 정보가 분산 저장되어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보안성과 신뢰성이 장점이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의 이미향 상무(53·사진)는 3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블록체인의 장점이 적용될 수 있는 예로 남북경협을 들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311753001&code=920501


11. 블록체인 기반 공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언
 블록체인의 도입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권력의 집중 현상을 정보의 민주화와 함께 권한의 분산과 위임을 가능하게 하고 전통적인 ‘관료주의’는 ‘수평적 네트워크 거버넌스’로 변화할 것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136


12. 블록체인 기술 컨퍼런스 '이것이 블록체인이다' 성공적 개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딥브레인체인 참여
탈중앙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기술 논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16891i


13. 골드박사, 블록체인으로 탈세 없이 골드바 유통
블록체인 기반 골드바 유통 업체 골드박사는 31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탈세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두성 골드박사 대표는 “귀금속 업계에서 연간 4000억원 규모 탈세가 일어난다”며 “금의 제품 정보와 유통과정을 기록한 블록체인 보증서를 활용하면 탈세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15442g


14. 두바이국제금융센터법원, 세계 최초 블록체인 법원 만든다
두 기관은 2020년까지 블록체인 법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법 절차 및 문서 작업을 간소화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국제 분쟁에 대한 판결 정보를 증명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에 올린 판결문은 관련 기관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계약에 포함된 계약 사항을 둘러싼 분쟁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전문인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950


15. POPC, 디지털 광고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올해 POPC는 디지털 광고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그 목적은 디지털 광고 산업에서 현재의 낮은 결제 효율성과 높은 트래픽 사기를 변화시킬 분산 생태가치 공유 광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31/0200000000AKR20180731160100009.HTML


16. 동국대, 국내 최초 핀테크·블록체인 통합 석박사 과정 만든다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핀테크 통합 석박사 과정을 개설한다. 4차산업혁명 이음새가 될 블록체인과 핀테크 분야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정부가 제시한 2025년 약 3만명 이상의 유관 분야 고급인력 양성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31일 동국대학교는 4차산업혁명을 견인 할 핵심기술인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인공지능 분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블록체인·핀테크 통합 석박사 과정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미 100여명의 산업계 종사자들이 신청을 확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731000224


17. 스카이피플, 4세대 블록체인 트론 슈퍼대표 역할 다 할 것
4세대 블록체인 ‘트론’의 슈퍼대표 1위로 선출된 스카이피플의 박경재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슈퍼대표로써 최선을 다 해 트론 이용자들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17


18. 몰타·버뮤다 등 '암호화폐 도피처' 각광…새 거점 될까
뉴욕타임스(NYT)는 30일 "미국과 아시아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피난처를 찾고 있는 암호화폐 관련 회사들이 지브롤터와 몰타 등지에서 기반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변동성, 불확실성, 해킹 위험성 등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면서 아직 암호화폐는 그 잠재력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틈을 타 소국들이 관련 스타트업 유치를 위해 암호화폐 친화적인 정책을 앞다퉈 펼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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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맞춤 액셀러레이터는 따로 있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스팀잇은 연간 50조원 광고 수익을 챙겨온 페이스북을 위협하고 있다. "더 이상 공짜로 글을 쓰지 않겠다"는 사용자들의 '인식 전환'이 스팀잇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스팀잇 이외에도 실생활에 파급력을 미치는 블록체인 서비스가 올해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들이 창업 전문가 집단인 액셀러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적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54741&type=det&re==


2. "한국을 세계적 블록체인 메카로"
그가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처음 들은 건 2013년이다. 당시 회사원이던 아들에게서 들었다. 2년 뒤인 2015년에 후배들이 "블록체인 사업을 해보자"고해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금융과 IT에 해박했던 그는 단숨에 블록체인 매력에 빠졌다. 박 회장은 "내 적성에 딱 맞았다. 일주일 공부 해보니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파괴적 기술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33309&type=det&re==


3. '블록체인서밋 서울2018’ 오는 12일 개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신문명 ▲블록체인 시티 ▲블록체인 이코노미 ▲블록체인 세기 대담 ▲블록체인 토크 콘서트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관련 산업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가들이 발표에 나서 관련 산업에 대한 통찰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9


4. 中 정부 지원 '블록체인 펀드' 출시…1조7000억 규모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의 신 블록체인 산업 단지 개장식 행사에서 '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라 이름붙여진 새 이니셔티브의 출범이 발표되었다. 중국 인터넷 기업 소후(Sohu)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항저우의 벤처 기업 툰란 인베스트먼트(Tunlan Investment)이 주도했으며,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투자 기금 일환으로 항저우 시 정부로부터 4억 달러(한화 4,258억원) 규모의 기금을 약속받은 상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170


5. 프록세우스·IBM, 블록체인으로 사업체 등록 절차 단축하는 프로젝트 진행
프록세우스는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일반 대중도 드래그&드롭 툴을 사용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접하고, 자신의 블록체인 어플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 2월 자체 토큰 XES의 ICO를 통해 이틀 만에 2천5백만 달러를 유치했다. 스위스에서 업체를 등록하는 과정은 여러 기관과 많은 서류 업무를 거친다. 지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스위스는 신규 사업 등록에 걸리는 시간으로 54위, 절차 개수로 56위에 올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168


6. 싱가포르, 동남아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한다
싱가포르의 행쉬킷(Heng Swee Keat) 재무장관은 ASEAN 회원국 재무 장관 회의에서 싱가포르가 블록체인 개발을 적극적으로 이끌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분산원장 기술은 저렴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은 ASEAN의 저소득층을 금융권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은 ‘프로젝트 우빈 블록체인(Project Ubin Blockchain)’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 2년 뒤부터 핀테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05


7. '채굴'은 레노버가? 또 블록체인 제품 출시 예고
레노버가 '레노버 스마트 사물연결 신제품 발표회'라고 명명한 이번 행사에서 발표될 제품이 아직 베일에 싸인 가운데, 블록체인 관련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9일 레노버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금괴 이미지와 함께 '채굴' 단어를 표기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리는 다르다'는 주제 문구로 눈길을 끄는 이 포스터에는 '전기만 있으면 레노버가 채굴까지 해주겠다'는 취지의 글도 함께 담겨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75749


8. 칠레 정부, 에너지 분야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예정
국가 에너지 부(National Energy Ministry)의 에너지 위원회는 성명서에서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보안성, 무결성, 추적 가능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개된 원장에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위원회는 이더리움 기반의 접근법이 수많은 노드에 기록을 분산시킴으로써, 해킹과 조작의 가능성을 현격히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저장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48


9. “세상을 바꿀 블록체인” 국회입법조사처 6회 연속 간담회 진행 중
간담회는 의료정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메디블록의 이은솔 대표가 산업 분야별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현황과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고, 국회 내외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마련한 이번 연속 간담회는 암호화폐 열풍 속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블록체인이 초래할 사회 변화상을 예측하며 이를 바탕으로 입법·정책적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마련되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1


10. 조폐공사-전자거래학회, 블록체인 산학협력 MOU 체결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9일 서울 영업개발단에서 한창희 전자거래학회 회장(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과 '블록체인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거래 서비스 공동 발굴, 학술정보 및 전문지식 교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인적 교류와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2


11. 블룸버그 "블록체인 도입으로 기존 전력 산업 경쟁력 잃을 것"
나비강 컨설팅(Navigant Consulting) 에너지 부문의 장 브린스(Jan Vrins) 수석은 “블록체인이 전체 인프라에 변화를 가져왔다. 새로운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산업이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주 수백 개의 산업체가 모여 미래 에너지를 논의하는 ‘블룸버그 신생 에너지 금융 서밋(BNEF)’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주요 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린스 수석은 “204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기술이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178


12. 동국대 대학원, 블록체인 전공 신설…12일 초청 강연
동국대는 블록체인이 기존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신기술로서 사회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무분별한 투기와 불법거래가 새로운 금융범죄로 변질하고 있어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 2016년 국내 대학 최초로 '블록체인 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동국대는 이번 블록체인 전공 신설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보안 전문기술 개발, 법·제도 연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4


13. “구상만 했던 사업, 블록체인으로 현실이 됐네”
‘블록체인 라이브 인 서울’ 가보니…생명공학‧금융거래에 블록체인 결합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2559


14. 중국 시 정부가 지원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기금 출범
이번 주 월요일 중국 항저우의 블록체인 산업단지 개막식에서 발표된 ‘시옹안 글로벌 블록체인 혁신 펀드(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는 항저우 시 정부의 지원 아래 시작되었다. 해당 펀드는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후(Sohu)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항저우에 본사를 둔 벤처 캐피털 회사인 툰란 인베스트먼트(Tunlan investment)가 출범시켰지만, 항저우시 정부로부터 4억 달러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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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신간안내]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미래 外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미래=제4 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차세대 플랫폼으로 글로벌 국내외 IT(정보통신) 기업들이 일제히 주목하고 있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다"는 설명에 고개을 갸웃하는 이들은 이 책을 참고해 보시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907543686309


2.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에 총력"
김 총장은 “지금과 같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사이버한국외대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개혁과 변화가 절실하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변화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육방식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이용하여 변화에 맞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비전을 재차 강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01345


3. "VR의 핵심은 이것" CES 2018 찾은 한국 VR 콘텐츠 개발자들이 보고 느낀 것은?
특히 VR/AR은 사람이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써 기기의 완성도와 함께 콘텐츠의 질적 요소도 필수적이다. 고가의 기기를 구매했거나 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을 방문했는데 정작 할게 없다면 문제 아니겠는가? 이를 위해 우리나라는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 개발사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도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차세대 콘텐츠 산업 중 하나로 부상 중인 VR/AR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중이다.
http://it.donga.com/27310/


4. ICT 기술입은 ‘패션매장’ 스마트 쇼핑공간으로
패션 매장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입고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마트한 쇼핑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적용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
http://www.ktnews.com/sub/view.php?cd_cate=C010&cd_news=105876


5. 동국대, 중국서 메이커형 인재양성 연수 프로그램 실시
이를 위해 학교 내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공간을 만들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회의 공간과 선후배와의 멘토링 그룹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였으며, 중앙도서관 내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관’을 만들어 3D프린터, 인공지능로봇, 가상현실, 증강현실,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7


6. 플레이브이알, 체험형 가상현실(VR)로 사고예방 안전교육콘텐츠 제작
포스코 VR 안전 콘텐츠는 실험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상 체험하는 콘텐츠다.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부터 비상탈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교한 그래픽과 체험자가 이해하기 쉬운 조작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44289&year=2018


7. 가상현실에서 외로움 던다
규모에 놀라고 정교함에 놀란다. 리얼리티리플렉션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3D 스캐닝 스튜디오 얘기다. 천장 까지 둘러싼 160개의 DSLR카메라가 얼굴의 미세한 표정 변화, 신체 움직임, 근육의 떨림까지 하나하나 캐치한다. 오로지 VR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구축한 시설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58402


8. CGV, 'VR TOON' 오픈 "가상현실로 만화 본다"
VR 툰은 360도 구(球) 형태 이미지를 활용해 독자들이 실제 만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함을 더한다. 고객 시선에 따라 기존 만화 속의 말풍선이 내레이션과 효과음 형태로 변경되어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VR 툰은 수동형 및 감상형 VR 콘텐츠와 달리 고객이 직접 VR 컨트롤러를 이용해 만화 장면을 넘길 수 있어 인터렉티브 요소가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119000179?m=1


9. 명지전문대학, '(주)바른손'과 산학협력협약 체결…VR콘텐츠 개발 나선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 및 자원 활용 협조, 산학협력 각종 사업 참여, 인턴쉽 및 취업지원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으며 바른손이 운영하고 있는 VR 테마파크에 우수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기로 하였다. 명지전문대학은 지난 Korea VR 페스티벌에서 학생부분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상현실 분야에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2720


10.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해리포터'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첫 티저 예고편 (영상)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에는 올봄 정식 출시될 해리포터 증강현실(AR)게임 호그와트의 미스터리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http://www.insight.co.kr/news/13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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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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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가상현실'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 이벤트
아우디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혼합한 'MR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로 고객들을 만난다. 16일 아우디 코리아는 브랜드 캠페인인 'Progress never stops'의 일환으로 오는 21일까지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부스에 설치된 위, 아래, 좌, 우, 바닥 총 5개의 스크린을 통해 총 3개의 혼합현실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MR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117010007058


2. 네파·아디다스·쌤소나이트, 첨단 기술 입고 스마트한 쇼핑 공간으로 거듭난다
네파 강릉점에서는 지능형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insight.co.kr/news/135578


3. 2023년까지 모바일 트래픽 10배 증가한다
ETRI는 내년 상용화할 예정인 5세대 이동통신(5G)의 경우 FULL-HD, 4Kㆍ8K 고화질 동영상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감안할 때 2023년 2.8EB까지 트래픽이 늘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나라는 다음달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스마트폰시대 5G 패러다임 전환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맞이할 것으로 ETRI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3a21b8f2ed9f4221877557fec97afd23


4. 금감원, 빅데이터·AI로 분식회계·주가조작 감시 추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사례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법이 금융교육에 적용된다. 금감원은 홈페이지(www.fss.or.kr)의 불법금융신고센터를 올해 개편, 17개 신고 코너를 통합신고센터로 합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634&sID=301


5. 'VR로 옷 피팅' '스마트 행거'… 똑똑해진 패션매장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지난달 KT와 협업해 강원 강릉 직영점을 스마트 매장(사진)으로 꾸몄다. 이 매장에선 행거에서 옷을 꺼내면 행거 위에 달린 스마트 화면에서 상품 가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벽면에 붙어 있는 스마트 기기인 ‘스마트 브로셔’에 얼굴을 인식하면 성별과 연령대를 인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준다. 옷을 입어본 뒤 ‘스마트 미러’에서 영상을 촬영하면 자신의 모습을 360도로 볼 수 있다. 이 매장에서는 동작·형태인식 센서를 통해 가상으로 옷을 입어보는 ‘AR 피팅존’도 운영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797761


6. "CJ 오쇼핑의 현재와 E&M의 미래를 합쳤다"
융복합 신사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CJ E&M이 보유한 TV, 모바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의 이용자행태분석데이터와 CJ오쇼핑이 보유한 커머스 빅데이터, 트렌드 데이터 등을 결합한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와 브랜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이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Voice UX(대화설계) 등을 통해 큐레이션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경험과 접점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718505313430


7. IoT·빅데이터·드론, ‘철도안전’ 강화
올해 하반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비상상황 대응 교육 인프라를 개발하고 시범사업에 나선다. 기관사의 생체 신호 등을 분석해 졸음·피로 등 위험요인을 확인, 경고하는 기술도 개발한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사고·장애 통계와 차량·부품·시설물 등 유지관리 이력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사고위험을 예측, 사고 예방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연말까지 개발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iot%C2%B7%EB%B9%85%EB%8D%B0%EC%9D%B4%ED%84%B0%C2%B7%EB%93%9C%EB%A1%A0-%EC%B2%A0%EB%8F%84%EC%95%88%EC%A0%84-%EA%B0%95%ED%99%94


8. 콘진원 "해외 진출·장르별 지원 초점"
또 진흥원은 중·장기적으로 가상현실·증강현실·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기존 콘텐츠 장르를 결합한 콘텐츠를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구상이다. 국내의 진흥원 본부에선 이러한 콘텐츠가 활발히 개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해외비즈니스센터에선 이러한 콘텐츠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702109931102001


9. 동국대, 해외 메이커 연수 프로그램 실시
동국대는 메이커라는 창의적인 제품을 직접 창조하기 위해 설계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운동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학교 내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공간을 만들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회의 공간과 선후배와의 멘토링 그룹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였으며, 중앙도서관 내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관’을 만들어 3D프린터, 인공지능로봇, 가상현실, 증강현실,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94


10. 신통상 전략을 통한 북방경제 중심지 도약
특히, IT, 데이터 등 전문인력 기반의 지식서비스산업, IDC, 전기자동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등 신사업인 4차 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올해 3.4억불 외자유치와 국내기업 투자 4,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https://news.su-wan.co.kr/blog/2018/01/17/%EC%8B%A0%ED%86%B5%EC%83%81-%EC%A0%84%EB%9E%B5%EC%9D%84-%ED%86%B5%ED%95%9C-%EB%B6%81%EB%B0%A9%EA%B2%BD%EC%A0%9C-%EC%A4%91%EC%8B%AC%EC%A7%80-%EB%8F%84%EC%95%BD/


11. 가상현실 속에서 게임을 개발한다, HP Z VR 백팩PC
단순히 의자에 앉아서 작업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자신이 만든 가상현실 공간을 돌아다니며 개발한 게임을 테스트할 필요성도 생겼다. HP의 워크스테이션 'Z VR 백팩 PC'는 이처럼 역동적인 VR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위한 전문가용 제품이다.
http://it.donga.com/27303/


12. 증강현실 기반 카트 레이스대회 열려
사용자가 실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카트를 운전하며 게임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 VR카트 어트랙션과 차별화된다. 하도카트 게임 시간은 회당 3분간 진행되며, 한 번에 최대 4명의 사용자가 참가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381&sec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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